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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원 서클' 공개…순환형 커뮤니티 제안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원 서클' 공개…순환형 커뮤니티 제안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에 테마파크형 커뮤니티 '원 서클(One Circle)'을 제안했다. 3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원 서클'은 단지 전체를 하나의 도시처럼 연결하는 순환형 커뮤니티다. 입주민 생활 전반을 통합하는 '원 시티(ONE City)' 개념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커뮤니티를 단순 부대시설이 아닌 주거 핵심 요소로 재해석했다는 설명이다. 대표 시설인 '클럽 압구정'은 약 14만9000㎡(4만5000평) 규모로 조성된다. 광화문광장의 약 4.5배 수준으로, 대단지 규모를 생활 편의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간은 △프라이빗 △데일리 △시그니처로 구성되며 '더 써클 원(THE CIRCLE ONE)'을 중심으로 연결된다. 프라이빗 영역에는 PT룸, 필라테스, 요가, 사우나 등을 배치하고 각 동과 직접 연결해 접근성을 높였다. 앱 기반 예약

'용진이형'네 집, 경기도에서 제일 비싼 단독주택…공시가만 16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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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이형'네 집, 경기도에서 제일 비싼 단독주택…공시가만 164억

[파이낸셜뉴스] 경기도가 지역 내 개별주택 가격을 취합한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집이 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단독 주택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46만1000여 호에 대한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평균 2.68%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시·군별로는 과천시가 4.4%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데 반해 동두천시는 1.2%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가장 비싼 주택은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있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소유의 단독주택이었다. 정 회장 주택의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2억원 오른 164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집은 2011년 처음 공시된 뒤 매년 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집 1위와 2위 자리를

철도공단,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본격화…민간사업자 공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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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본격화…민간사업자 공모 착수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을 본격화하고 민간사업자 공모에 착수했다. 30일 공단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단과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오송역 중심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왔으며, 이번 사업은 해당 계획의 첫 단계다. 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 관련 철도사업과 주변 개발이 진행되면서 복합개발 여건도 갖췄다는 평가다. 공단

현대건설, GTX-C 본격 착수…의정부~수원 20분대 이동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GTX-C 본격 착수…의정부~수원 20분대 이동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남북을 잇는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사업 정상화 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들어간다. 30일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GTX-C 현장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고 지장물 이설과 펜스 설치 등 선행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달 초 대한상사중재원이 총사업비 일부 증액을 결정하면서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된 데 따른 것이다. GTX-C는 경기 양주 덕정역에서 삼성역을 거쳐 수원역을 잇는 총 연장 86.46㎞의 광역급행철도 노선으로,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다. 노선이 개통되면 의정부권에서 서울 삼성역, 수원까지 이동 시간이 약 20분대로 단축돼 기존 지하철 대비 약 3배 빠른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대건설은 연내 재원 조달을 마무리한 뒤 본공사에 착수해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린다는 계획

서울 국평 매매가 1년 새 약 20% 하락…전세 보증금은 상승
파이낸셜뉴스

서울 국평 매매가 1년 새 약 20% 하락…전세 보증금은 상승

[파이낸셜뉴스] 1·4분기 서울 전용면적 84㎡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낮아졌다. 30일 부동산 정보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서울 아파트 전용면적 84㎡의 평균 매매가는 11억9476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4분기 대비 19.7%(2억9371만원)이 감소한 수준이다. 25개 자치구 중 평균 매매가가 가장 높은 곳은 서초구였다. 서초구의 평균 매매가는 28억6190만원으로, 서울 평균보다 16억6714만원(240%) 높은 수준이다. 이어 △강남구 233% △송파구 181% △용산구 180% △성동구 151% △광진구 148% △마포구 129% △동작구 125% △강동구·중구 116% △종로구 109% △영등포구 107% 순으로, 총 12개 자치구가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 전년 동기 대비 매매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광진구로, 1년 새 17.0%(2억5691만원)가 올랐다. 반면 평

승용차 교통사고 사망자 5월 최대…도로공사, 특별대책 착수
파이낸셜뉴스

승용차 교통사고 사망자 5월 최대…도로공사, 특별대책 착수

[파이낸셜뉴스] 최근 3년간 5월 연휴에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연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5월에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24명으로 연중 최대 수준이다. 연휴가 많은 5월은 여행 등을 이유로 도로에 차량이 늘고 교통량과 정체길이가 증가하면서 추돌사고 위험이 높아진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3년 평균 5월 교통량은 524만대로 전달 대비 0.7% 많고, 최대 정체길이는 일 평균 300㎞로 10.2% 길다. 승용차 사망 사고를 유형별로 보면 졸음·주시태만이 57%로 가장 많았다. 이에 한국도로공사는 가정의달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특별교통대책을 운영한다. 경부선 버스전용차로제가 5월 1일~5월 3일, 5월 5일 동안 신탄진∼양재 구간(토요일·공휴

CBRE 코리아 "1분기 서울 상업용 부동산 투자 전년 대비 17% 감소"
파이낸셜뉴스

CBRE 코리아 "1분기 서울 상업용 부동산 투자 전년 대비 17% 감소"

[파이낸셜뉴스] 1·4분기 서울 상업용 부동산 시장 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했다. 30일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서울 상업용 부동산 시장 투자 규모는 6조2536억원으로 집계됐다. 부문별로는 오피스 부문이 약 4조1513억원으로 전체 거래의 66%를 차지하며 시장을 견인했다. 분기 최대 규모 거래는 도심권역(CBD)의 서울스퀘어로, 1조2855억원에 거래됐다. 물류 투자 규모는 약 7744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67% 감소했다. 다만 국민연금 블라인드 펀드 투자 사례인 아레나스 영종 인수 등 우량 자산 중심의 선별적 거래가 이어졌다. 호텔 부문에서는 신라스테이 서대문과 호텔 U5가 각각 1400억원대에 거래됐다. 임대차 시장은 자산별 온도차가 컸다. 오피스 시장은 중소형 규모의 잔여 공실이 추가적으로 해

부동산원 "보유세까지 한눈에 확인"…'부동산정보' 앱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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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보유세까지 한눈에 확인"…'부동산정보' 앱 서비스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부동산정보' 애플리케이션에서 보유세 정보를 제공한다. 30일 부동산원은 현재 앱을 통해 제공 중인 세금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기존 양도소득세·상속세에서 보유세까지 확대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세금 시뮬레이션 서비스 '택스아이'를 기반으로, 민관 협업해 도입한 서비스다. 2026년도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반영한 보유세 산출 기능 추가되면서 이용자가 보유 중인 부동산 주소를 입력해 보유 주택 수, 보유기간 등 주요 항목을 단계적으로 입력하면 예상 보유세를 확인할 수 있다. 산출 결과는 과세표준 및 세 부담 상한액이 반영된 금액이며 재산세와 종부세를 구분해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이나 부동산정보 앱에서 6월 30일까지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

5월 중견건설사 3952가구 공급…작년 대비 1.5배 ↑
파이낸셜뉴스

5월 중견건설사 3952가구 공급…작년 대비 1.5배 ↑

[파이낸셜뉴스] 5월 전국에 중견주택업체가 조성한 주택 3952가구가 공급된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1.5배 가량 증가한 물량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5월 주택공급 계획을 집계한 결과, 10개사가 9개 사업장에서 총 3952가구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7430가구)과 비교하면 47% 감소한 물량이지만, 지난해 같은 달(1615가구)과 비교하면 145% 늘어난 것이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는 인천 601가구, 경기 1111가구 등 총 1712가구가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전라남도 1679가구, 울산 481가구, 제주도 60가구 등이 예정됐다. 가장 많은 물량이 들어서는 단지는 전남 여수소제지구 중흥S클래스 우미린(A3·A4)이다. 각 블록에 1095가구, 584가구가 공급되며 2029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준공이 가장 빠른 곳은 5월 제주 지역에 들어선다. 제주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에 추가이주비 'LTV 100%' 제안..."사업비 최저금리"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에 추가이주비 'LTV 100%' 제안..."사업비 최저금리"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30일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 수주전에서 신속∙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조합원 부담 최소화를 위한 맞춤형 금융 조건을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사업비 전체 한도 없는 최저금리 책임 조달 △이주비 담보인정비율(LTV) 100%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수수료 제로 △대출 없이 입주 시 분담금만 100% 납부 △계약 후 30일 내 환급금 100% 지급 등의 금융 조건을 제시했다. 먼저 신반포19·25차 사업비 전체를 한도 없는 최저 금리로 조달할 계획이다. 사업비에는 조합 운영비∙각종 용역비 등의 '필수사업비'와 추가 이주비∙임차보증금 반환비용 등의 '사업촉진비'까지 모두 포함한 총액이 포함된다. 이에 더해 입찰보증금 250억원을 시공사 선정 즉시 CD+0% 금리의 조합 사업비로 전환하겠다고 했다. 여기에 추가

집주인들 호가 올렸다...강남 집값 다시 들썩
파이낸셜뉴스

집주인들 호가 올렸다...강남 집값 다시 들썩

양도소득세 중과를 앞두고 하락했던 서울 자치구들이 잇따라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지난주 송파구에 이어 이번 주에는 서초구가 상승반전하며 '양도세 장세'가 끝나가는 모습이다. 3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4주(27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1%p 낮은 0.14% 상승을 기록했다. 강남 11개구는 0.13%로 전주(0.11%)보다 오름폭이 확대된 반면 강북 14개구는 0.15%로 전주(0.19%)보다 줄었다. 강남구도 낙폭 축소..."보합세 가능성" 강남권에서는 상승 흐름이 뚜렷해졌다. 서초구는 -0.03%에서 0.01%로 상승전환했고, 강남구는 -0.06%에서 -0.02%로 낙폭을 줄였다. 송파구는 잠실·가락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0.13%를 기록하며 전주보다 상승폭을 키웠고, 강동구도 명일·천호동을 중심으로 0.08% 상승했

이번엔 서초가 올랐다…서울 하락지역들 속속 상승전환
파이낸셜뉴스

이번엔 서초가 올랐다…서울 하락지역들 속속 상승전환

[파이낸셜뉴스] 양도소득세 중과를 앞두고 하락했던 서울 자치구들이 잇따라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지난주 송파구에 이어 이번주에는 서초구가 상승반전하며 '양도세 장세'가 끝나가는 모습이다. 3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4주(27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1%P 낮은 0.14% 상승을 기록했다. 강남 11개구는 0.13%로 전주(0.11%)보다 오름폭이 확대된 반면 강북 14개구는 0.15%로 전주(0.19%)보다 줄었다. 강남권에서는 상승 흐름이 뚜렷해졌다. 서초구는 -0.03%에서 0.01%로 상승전환했고 강남구는 -0.06%에서 -0.02%로 낙폭을 줄였다. 송파구는 잠실·가락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0.13%를 기록하며 전주보다 상승폭을 키웠고, 강동구도 명일·천호동을 중심으로 0.08% 상승했다. 반면 용산구는 -0.03%로 전주와 동

1분기 상업용부동산 오피스 뜨고 상가 내렸다
파이낸셜뉴스

1분기 상업용부동산 오피스 뜨고 상가 내렸다

[파이낸셜뉴스] 올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오피스와 상가 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시장 임대료 흐름을 보여주는 임대가격지수는 오피스는 상승한 반면, 상가는 하락했다. 임대료 수준은 상가가 더 높았지만, 투자수익률은 오피스가 크게 앞섰다. 3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임대시장 동향'에 따르면, 전분기 대비 임대가격지수는 오피스가 0.34% 상승한 반면 상가는 0.05% 하락했다. 상가 유형별로는 중대형 -0.01%, 소규모 -0.16%, 집합상가 -0.07%로 모두 내림세를 보였다. 특히 서울 오피스 시장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서울 오피스 임대가격지수는 0.56% 상승했으며, 강남권역은 신규 임차 수요 증가에 힘입어 0.68% 올랐다. 여의도권역 역시 대형 금융사의 이전 수요 영향으로 0.64% 상승했고, 도심권역도 0.62%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상

HUG, 감정평가기관 추천제 도입…임대보증 평가 신뢰도 강화
파이낸셜뉴스

HUG, 감정평가기관 추천제 도입…임대보증 평가 신뢰도 강화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감정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기관 추천제를 도입한다. 기존 평가방식과 병행 운영을 통해 제도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30일 HUG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협력해 이날부터 '감정평가기관 추천제'를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감정평가 절차의 합리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조치로, 현장과 업계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앞서 지난 22일 광주에서 열린 주택사업자 간담회에서도 제도 고도화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최근 주택가격 산정 과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면서 평가기관 선정 과정의 객관성과 검증 체계 강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협회의 추천 시스템을 활용해 평가기관을 선정하고, 결과에 대한 심사까지 병행함으로써 신뢰도를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분상제 '광주 첨단3지구'…호반건설, 6월 새 아파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분상제 '광주 첨단3지구'…호반건설, 6월 새 아파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에서 아파트 공급이 본격화 된다. 공사비 폭등으로 분양가 상승세가 가팔라지면서 상한제 적용 단지로 쏠림이 심화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호반써밋 첨단3지구' 아파트를 오는 6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단지는 첨단3지구 A7·A8블록에 총 8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A7블록은 전용 84㎡ 총 356가구이다. A8블록은 전용 117 ~ 135㎡ 총 449가구이다. 첨단3지구는 인공지능 산업·연구·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로 개발 중이다.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AI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모일 예정이다. 가장 큰 장점은 상한제가 적용된다는 점이다. 앞서 지난 2023년 이곳에서 선보인 새 아파트의 경우 분양가격이 전용 84㎡ 기준

성북·서초 노후 주거지가 중·고층 아파트로...모아주택 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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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서초 노후 주거지가 중·고층 아파트로...모아주택 심의 통과

[파이낸셜뉴스] 성북·서초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가 274가구 규모 중·고층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열린 제6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안암동3가 54번지 일대와 서초구 방배동 562-1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성북구 안암동3가 54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3개 동,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추진된다. 기존 60가구 저층 주거지에서 총 131가구(임대주택 1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사업장은 △공공임대주택 건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부지 내 확보되는 대지안의 공지(2m)를 활용한 보도 신설 등 모아주택 심의기준을 적용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서초구 방배동 562-1번지 일대 방배 대우아파트는 노후도 100%의 정비

상대원2구역, 조합장 해임 총회 5월 9일로 연기…DL이앤씨 시공권 '무게'
파이낸셜뉴스

상대원2구역, 조합장 해임 총회 5월 9일로 연기…DL이앤씨 시공권 '무게'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조합 내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합장 해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던 총회가 연기됐다. 조합장 해임 총회가 연기되면서 당분간 DL이앤씨의 시공사 지위가 유지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예정됐던 조합장 해임 총회를 오는 5월 9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당초 총회 결과에 따라 조합 집행부가 교체되고, 이후 시공사 재선정 절차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일정이 뒤로 밀리면서 시공사 지위를 둘러싼 판도에 변화가 생긴 것이다. 이번 총회 연기는 절차적 하자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비대위 측은 이미 조합장 해임을 위한 서면 동의서를 과반 이상 확보한 상태지만, 앞서 법원

TS, 임직원 물품 기부…발달 장애인 일자리 창출 후원
파이낸셜뉴스

TS, 임직원 물품 기부…발달 장애인 일자리 창출 후원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임직원들이 물품 기부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한다. TS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본사에서 임직원 물품 기증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 자립지원 비영리단체인 굿윌스토어와 협력해 진행됐다.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의 총액만큼 공단이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추가 후원금을 지원했다. 이번 물품 기증 캠페인은 자원순환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구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으로 모인 물품은 굿윌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과 후원금은 발달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 훈련에 사용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임직원이 직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단순 기부를 넘어 자원순환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GS건설, 1분기 영업익 735억...전년 比 4.4%↑
파이낸셜뉴스

GS건설, 1분기 영업익 735억...전년 比 4.4%↑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의 1·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4.4% 늘어난 735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1.6% 감소한 2조4005억원을 올렸다. 30일 GS건설에 따르면 사업본부별 매출은 건축·주택사업본부가 1조4213억원, 플랜트사업본부 2536억원, 인프라사업본부 3264억원을 기록했다. GS건설은 "최근 건설부동산 경기 악화로 주택공급이 줄어들면서 건축·주택사업본부 매출이 1년 전 대비 일부 감소했지만, 올해 상반기까지 약 1만여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며 "해당 프로젝트의 착공이 본격화되면 매출이 오름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했다. 1·4분기 신규수주는 2조6025억원이다.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 오산양산4지구공동주택사업, 거여새마을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선부연립1구역재건축 등을 수주했고 폴란드 모듈

교통 인프라 개선에 가평군 주거 수요 증가…’가평역 벽산블루밍 리베르’ 공급
파이낸셜뉴스

교통 인프라 개선에 가평군 주거 수요 증가…’가평역 벽산블루밍 리베르’ 공급

수도권 인근 관광지로 알려진 경기도 가평이 교통 인프라 확충에 따라 실거주 목적의 라이프스타일 주거지로 전환되고 있다. 주거 선호도가 쾌적한 자연 환경으로 이동하면서 광역 교통망 개선의 영향을 받은 가평 일대로 주거 수요가 형성되는 추세다. 가평군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지역 세대수는 3만3144세대로 5년 전과 비교해 약 5% 증가했다. 해당 기간 내 공급된 아파트는 2100여 가구로 전체 아파트 물량의 45%를 차지했다. 가평 지역의 주거 환경 변화는 광역 교통망 확충이 핵심적인 요인으로 분석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24년 10월 GTX-B 노선을 기존 마석에서 가평을 거쳐 춘천까지 55.7㎞ 연장하는 사업을 발표했다. 해당 사업이 마무리되면 가평에서 서울역까지 이동 시간이 약 35분대로 단축된다. 남양주 화도에서 가평을 거쳐 춘천 서

DL이앤씨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 5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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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 5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경기 안양 동안구에 조성되는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이 5월 공급된다. DL이앤씨는 해당 단지의 공급을 앞두고 5월 1일부터 관양동 일대에 전시관을 개관한다고 30일 밝혔다.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은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9개동, 총 40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보면 A1블록은 △95㎡A 32가구 △95㎡B 6가구 △95㎡C 10가구 △95㎡D 12가구 등 60가구, A2블록은 △84㎡A 72가구 △84㎡B 70가구 △84㎡C 51가구 △84㎡D 151가구 등 344가구로 구성된다. 안양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구역 내 조성되는 이 단지는 민간참여형 공동주택이다. 일반 공공분양과 달리 민간 건설사가 지어 상품성이 우수하고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북의왕IC, 평촌IC 등이 인접해 제2경인고속도

KTX-SRT 연결 운행 시운전 시작...9월 통합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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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연결 운행 시운전 시작...9월 통합 목표

[파이낸셜뉴스]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고속철도 통합 작업이 본격화된다. 정부와 철도 운영기관은 실제 영업노선에서 시운전을 진행하며 통합 운행의 안전성과 시스템 완성도를 최종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30일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SR)에 따르면 KTX와 SRT를 연결하는 중련운행 도입을 앞두고 이날부터 시운전에 착수했다. 시운전은 오는 5월 14일까지 총 4차례 진행되며 실제 운행 환경에서 주요 시스템의 연계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운행 구간은 △광주송정~수서(4월 30일) △서울~부산(5월 6일) △서울~광주송정(5월 12일) △광주송정~서울(5월 14일) 등으로 각 1회 왕복 운행한다. 시운전 결과를 반영한 시범 중련운행 열차는 5월 15일부터 일반 이용객도 탑승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중련운행은 KTX와 SRT를 하나

금호건설,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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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두 자릿수 규모의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토목시공 △주택영업 △RM △인사 △안전관리 총 8개 분야다.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인적성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입사 예정이며, 입문 교육을 거쳐 본사 및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지원서는 오는 5월 8일 오후 6시까지 금호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기졸업자,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의 경우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된 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한편 금호건설은 창립 59년을 맞은 한국 대표 건설사로, 전국에 약 15만 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했다. 현재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를 중심으

㈜한화 건설부문. 건설현장 '안전신문고 목표달성 챌린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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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건설현장 '안전신문고 목표달성 챌린지' 포상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9일 '안전신문고 목표달성 챌린지'를 달성한 3개 현장을 대상으로 릴레이 포상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안전신문고를 통한 근로자의 자율 안전 참여를 활성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됐으며, 안전신문고 접수 및 조치 성과를 기준으로 우수 현장을 선정했다. 목표를 달성한 현장은 △서울역 북부역세권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9공구 △목포시 자원회수시설 등 총 3곳이다. 달성률에 따라 커피·음료차 및 간식차 등 현장 맞춤형 포상이 제공됐다.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은 이번 운영 결과를 기반으로 자율참여 비율이 높은 우수 현장을 '멘토 현장'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월과 3월

대보그룹, 기획조정실장에 유진상 전 한화건설 전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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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그룹, 기획조정실장에 유진상 전 한화건설 전무 영입

[파이낸셜뉴스] 대보그룹은 30일 한화건설 출신 유진상 전 전무를 기획조정실장(부사장)으로 신규 영입했다고 밝혔다. 유 부사장은 청주 청석고등학교와 충북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LG건설, 한화건설 등에서 근무하며 30년간 건설회사에 몸담았다. 특히 건설회사의 전 부문에 걸쳐 풍부한 경험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건설에서는 기획팀장, 건축/개발 영업담당, 개발기획담당 임원 등을 두루 역임했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30년간 건설회사의 전 부문에 걸친 업무 성과와 풍부한 경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한 리스크 관리 역량 등이 대보건설을 비롯한 대보그룹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해 유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대우건설,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 참여…현장 안전수칙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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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 참여…현장 안전수칙 확산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에 나섰다. 최근 건설업 사망사고의 상당 부분이 추락에서 발생하는 만큼,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 확산이 중요해지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세운구역 일대에서 열린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한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관기관과 인근 시공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수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을 거점으로 을지로3가와 세운구역 일대 6개 현장을 순회하며 점검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현수막 게시 △기술자료 배포 △보호구 착용 식별띠·쿨토시 지급 등이 이뤄졌다. 이번 캠페인은 지붕·태양광 공사 등에서 추락 사망사고가 잇따르는 상황을 반

세컨드홈 특례 및 취득세 완화... GS건설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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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홈 특례 및 취득세 완화... GS건설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공급

정부의 다주택자 세제 개편으로 지방 인구감소지역 내 세컨드홈 특례가 확대되면서, 충북 음성군 산업단지 인근에 조성된 신축 아파트 음성자이 센트럴시티가 분양 일정을 진행 중이다. 기획재정부의 2025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1세대 1주택자가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및 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 9억원 이하 주택을 추가 취득할 경우 기존 주택에 대해 1세대 1주택 특례가 유지된다. 이에 따라 양도소득세 비과세 및 장기보유특별공제,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2026년 한 해 동안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취득할 경우 주택 수와 관계없이 1~3%의 일반 취득세율이 적용된다.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 취득가액 6억원 이하 주택은 취득세가 최대 50% 감면된다. 해당 세제 혜택 요건을 충족하는 충북 음성군에

3월 주택 매매·전월세 동반 증가…미분양 석 달째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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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주택 매매·전월세 동반 증가…미분양 석 달째 감소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와 전월세 거래가 나란히 증가했다. 다만 인허가 감소가 이어지며 중장기 공급 불안 우려는 지속되는 모습이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3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7만1975건으로 전월(5만7785건) 대비 24.6%, 전년동월(6만7259건) 대비 7.0% 증가했다. 1~3월 누계는 19만1210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22.4% 늘었다. 수도권은 3만6008건으로 전월 대비 22.2%, 지방은 3만5967건으로 27.0% 증가했다. 서울은 1만1010건으로 전월 대비 16.3% 늘었지만 전년동월 대비로는 14.3%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는 6433건으로 전월보다 14.9% 증가했으나 전년동월(9349건) 대비로는 31.2% 줄었다. 전월세 거래량은 27만9688건으로 전월 대비 10.4%, 전년동월 대비 17.0% 증가했다. 전세(8만6775건)는 전년동월 대비 11.0% 감소한 반면 월세(19만2913건)는 36.3% 늘었다. 1~3

서울 공시지가 4.89% 상승…서울 최고 땅값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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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시지가 4.89% 상승…서울 최고 땅값은 어디?

[파이낸셜뉴스] 서울의 올해 개별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4.8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개별지 85만7493필지다. 시는 올해 상향 결정된 표준지공시지가의 영향을 받아 개별공시지가도 상승한 것으로 봤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 토지의 단위 면적(㎡)당 적정 가격이다. 자치구별로는 모든 자치구의 공시지가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평균 변동률(4.89%) 이상으로 상승한 자치구는 7곳으로, △용산구(9.20%) △성동구(6.52%) △강남구(6.30%) △서초구(5.82%) △마포구(5.35%) △광진구(5.28%) △영등포구(5.01%) 순이다. 개별지 85만 7493필지 중 지가가 상승한 토지는 84만5872필지(98.6%)이다. 하락한 토지는 2350필지(0.3%)에 불과했다. 지난해와 공

서울시 '청년 월세 지원' 전세피해자·신혼부부까지 확대...1.5만명에 월 최대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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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월세 지원' 전세피해자·신혼부부까지 확대...1.5만명에 월 최대 20만원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 월세지원 대상을 전면 개편한다. 시는 30일 올해 청년 월세지원 대상을 기존 1인 가구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무자녀 신혼부부, 청년 한부모가족, 전세사기피해 청년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 규모 확대를 넘어 그간 정책 사각지대로 지적돼 온 계층을 포함시킨 것이 핵심이다. 먼저 전세사기 피해자와 청년 한부모가족은 별도 유형으로 분류해 각각 1000명씩 우선 선발한다. 또한 무자녀 청년 부부와 청년안심주택 민간 임대에 선정됐지만 역세권 고가 임대료로 주거비로 부담을 겪고 있는 입주자들도 각각 500명씩 지원한다. 병역 의무로 사회진입이 늦어진 청년을 위한 보완도 이뤄졌다. 복무기간에 따라 신청 연령 상한을 기존 39세에서 최대 42세까지 완화한다. 복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