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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철도공단, 베트남 후에시와 고속철도 기반의 한국형 TOD 개발 타진
파이낸셜뉴스

코레일-철도공단, 베트남 후에시와 고속철도 기반의 한국형 TOD 개발 타진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철도공단 등 '코리아 원팀'이 베트남 후에시를 찾아 교통·도시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코레일과 철도공단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후에시 인민위원회 청사를 방문해 호앙 하이 민 후에시 인민위원회 상임부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교통·도시 인프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베트남 북남고속철도 노선과 연계한 한국형 대중교통지향형 도시개발(K-TOD) 모델 도입 가능성을 공동 검토하기로 했다. 대표단 측은 이 자리에서 TOD 구역의 토지 활용 메커니즘과 관리·운영 모델, 한국의 고속철도 연계 TOD 개발 경험을 소개했다. 또, 고속철도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시 거점을 조성해 경제성장을 촉진하고 토지 가치를 높

베트남 기업 팟닷, 롯데 투티엠 프로젝트에 10조4000억동 지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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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기업 팟닷, 롯데 투티엠 프로젝트에 10조4000억동 지분 투자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롯데가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총 사업비 3조원 규모의 '롯데 에코 스마트 시티(Lotte Eco Smart City)' 사업에 베트남 부동산 개발 기업 팟닷이 롯데프로퍼티스 호찌민시 법인의 지분을 인수하기 위해 총 10조4000억동(약 6011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한다. 12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팟닷은 지난 11일 주주총회 권한 내 일부 안건을 승인받기 위한 서면 주주 의견 수렴 서류를 공시했다. 이번 안건 중 가장 주목받는 내용은 롯데프로퍼티스 호찌민시의 지분 취득 투자 계획으로, 예상 거래 규모는 약 10조4000억동(약 6011억원)에 달한다. 이는 팟닷의 최근 재무제표 기준 총자산의 최소 35%에서 50%에 해당하는 규모다. 주주 의견 수렴 기간은 지난 11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22일 오후 12시에 마감된다. 팟닷 측은 이번

TS, 청소년 대상 드론 진로체험 운영…미래 인재 양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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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청소년 대상 드론 진로체험 운영…미래 인재 양성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청소년들의 드론 분야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섰다. 12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11일 TS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국립대구과학관이 운영하는 '사이언스 루프' 탐방 프로그램과 연계해 대구 화원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화원고 학생 2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자격제도와 시험 운영 체계를 살펴보고 관련 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TS는 김천드론자격센터의 주요 기능과 운영 현황을 소개하고 드론 자격시험 관리 절차와 안전관리 체계 등을 설명했다. 이어 공단 연구원이 드론 산업 현황과 관련 직업 동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진로 상담과 질의응답도 실시했다. 또 드론 비행 시연과 자격 자동평가시

코레일유도단, 역무원 대상 호신술 교육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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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도단, 역무원 대상 호신술 교육 재능기부

[파이낸셜뉴스] 코레일유도단이 역무원을 대상으로 호신술 교육 재능기부에 나섰다. 12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코레일유도단은 최근 서울역과 용산역 등에서 근무하는 역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 서빙고역 훈련장에서 호신술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9일부터 실시된 이번 교육은 역사 내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용객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기본 호신술 △응용 체포술 △도구 활용 호신술 △회피기술 및 낙법 등을 익혔다.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대응 역량 강화가 목적이다. 철도 이용객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장 직원들의 위기 대응 능

건설공제조합, 'CG-AX 업무혁신 플랫폼'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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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CG-AX 업무혁신 플랫폼' 구축 박차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이 인공지능(AI) 기반 업무혁신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 보증 신청과 심사, 문서관리 등 주요 업무에 AI 기술을 접목해 대고객 서비스와 내부 업무 효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12일 조합은 'CG-AX(AI Transformation) 업무혁신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AI 기술을 단계적으로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해 고객 서비스 만족도와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조합은 현재 상시 운영 중인 AI 서비스가 없는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AI 활용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금융 데이터를 다루는 기관 특성을 고려해 보안성과 데이터 정확성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데이터 외부 유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프레미스(사내 구축형) 방식을 기본 구조로 채택했다. 여기에 외부 클라우드 모델을 연계하는 하이

최고조 주한 가나대사 "가나, 아프리카 진출 관문"…인프라 협력 확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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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조 주한 가나대사 "가나, 아프리카 진출 관문"…인프라 협력 확대 제안

[파이낸셜뉴스] 최고조 주한 가나대사가 한국 기업들의 서아프리카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인프라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고조 주한 가나대사는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열린 '동아프리카 건설협력 포럼' 조찬 세미나에서 가나와 서아프리카 지역의 인프라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강연은 2027년 한국·가나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가나의 성장 잠재력과 주요 개발 사업을 공유하고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대사는 가나를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본부가 위치한 핵심 거점으로 소개했다. 그는 "가나는 25세 미만 인구 비중이 57%에 달하는 젊고 역동적인 시장"이라며 "1992년 민정 출범 이후 안정적인 민주주의 체제를 유지

철도 및 버스 교통망 연계된 평택 고덕국제화지구 대단지 주거시설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철도 및 버스 교통망 연계된 평택 고덕국제화지구 대단지 주거시설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국제적 지정학적 갈등에 따른 원자재 단가 상승과 노무비 가중으로 신규 주택 분양가격이 지속적인 상향 곡선을 그리는 가운데, 공공택지를 중심으로 지정되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주택에 대한 실거주층의 자금 조달 문의가 구체화되고 있다. 집값 부담을 완화하려는 청약 수요가 다변화되는 환경 속에서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권역에 대단지 가구 공급이 추진된다. 입지 여건을 판단할 때 단순 분양가 항목 외에도 학교 인프라와 제반 교통망 인프라의 연계성을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현대건설은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3개 블록(31·34·35블록)에 건립되는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아파트를 6월 중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33층 규모의 총 22개 동으로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비료 3공장 준공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비료 3공장 준공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에서 추진한 대형 비료 플랜트 사업을 마무리하며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12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 인근에서 진행한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를 예정 일정에 맞춰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석유화학 기업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자회사 IF FZE가 발주한 프로젝트다. 플랜트는 하루 2300t 규모의 암모니아 생산설비와 하루 4000t 규모의 요소(Urea)·요소비료 생산설비로 구성된다. 천연가스를 원료로 암모니아를 생산한 뒤 이를 활용해 요소를 만들고, 상업용 비료 형태로 가공하는 설비까지 함께 구축됐다. 계약금액은 약 2억6500만달러(VAT 제외) 규모다. 공사는 2023년 10월 착공해 지난 5월 준공했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최대 수준의 천연가스 매장량을 보유한 국

정부, 공장·창고 19만동 화재안전 전수조사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정부, 공장·창고 19만동 화재안전 전수조사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공장·창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국 공장·창고를 대상으로 대규모 화재안전 실태조사에 착수한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연면적 500㎡ 이상 공장·창고 약 19만동을 대상으로 건축·소방·산업안전 전반을 점검하는 것이 골자다. 위험물 보관시설과 고위험 사업장은 면적 기준과 관계없이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조사는 최근 공장 화재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잇따르면서 마련됐다. 올해 3월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14명이 숨진 데 이어 이달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 화재에서도 5명이 사망하는 등 산업현장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수원·부산·성남,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선정…AI 기반 도시서비스 구축
파이낸셜뉴스

수원·부산·성남,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선정…AI 기반 도시서비스 구축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을 위한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대상지가 선정됐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AI와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는 3개년 사업이다. 올해 공모 결과 거점형에는 경기 수원시가, 특화단지에는 부산광역시와 성남시가 선정됐다. 거점형 스마트도시로 선정된 수원시는 3년간 최대 국비 160억원을 지원받는다. 시는 피지컬 AI 기반 도시서비스를 구축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통해 AI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카셰어링과 주차로봇, 로봇배송, 순찰로봇 등을 도입하고 시민 대상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도 추진한다. 특화단지로 선정된 부산광역시와 성남시에는 각각 3년간 최대 국비 80억원이 지원된다. 부산은 해운대구 센텀시티 일원을

동북권 구도심의 변화…청량리역 일대 정비사업 완료 따른 신축 단지 관심
파이낸셜뉴스

동북권 구도심의 변화…청량리역 일대 정비사업 완료 따른 신축 단지 관심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북권의 재정비 촉진 구역을 중심으로 주택 거래가 회복세를 보이며 동대문구 아파트도 흐름을 같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청량리와 이문·휘경 일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며 신축 단지가 속속 입주한 데다, 우수한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입지 경쟁력이 재조명되면서 실수요층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R114가 집계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동안 동대문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3.71% 상승하여 동일 기간 서울 관내 25개 자치구 중 높은 변동률을 기록했다. 청량리역 주변 복합개발과 정비사업 완료에 따른 신축 아파트 공급 구조가 가격 상승 요인으로 분석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에서는 신축 및 대형 브랜드 단지를 중심으로 최고가 거래가 수

코람코, 강남역 1조 규모 오피스 개발…2031년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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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 강남역 1조 규모 오피스 개발…2031년 준공 목표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역 일대에 23층 규모의 프라임 오피스가 들어선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강남역 인근에서 총 사업비 1조원 규모의 프라임 오피스 개발사업 '강남역 L프로젝트'를 추진한다. L프로젝트는 강남역과 인접한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2구역에 들어선다. 면적은 5300㎡ 규모로 지하 6층~지상 23층 규모의 업무·상업 복합시설로 개발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약 1조원 규모로 오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코람코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서울시 사전협상제도를 활용해 추진된다. 해당 부지는 서초로 지구단위계획상 사전협상을 통해 세부 개발계획을 정하도록 지정된 구역이다. 대형 오피스 개발 경험이 많은 SK디앤디와 공동투자 및 협업으로 추진된다. 회사 관계자는 "인허가와 개발 절차를 안정적으로 추

국토부, 신안산선 사고 특별점검…포스코이앤씨 안전실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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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신안산선 사고 특별점검…포스코이앤씨 안전실태 조사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작업자 추락 사망사고와 관련해 특별점검에 착수한다. 사고 원인 규명과 함께 안전관리 실태와 불법하도급 여부 등을 점검해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11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5시26분께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3-2공구 공사현장에서 케이블 트레이 설치를 위한 개구부 확장 작업 중 작업자 1명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국토부는 관계기관 합동 점검단을 꾸려 신안산선 전체 공구를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에서는 안전관리계획 적정성과 추락사고 예방 조치 이행 여부 등 건설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신안산선 건설현장 7곳에 대해서는 고용노동부와 합동

대우건설, 하도급거래 질서 확립 등 협력사와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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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하도급거래 질서 확립 등 협력사와 상생

대우건설은 최근 열린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에 참석해 공정거래위원회·대한전문건설협회 등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서는 원·하도급 거래의 공정질서 확립, 불공정 관행 개선 및 수급사업자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공사비 못 따라가는 분상제… 서울시가 지정 해제 적극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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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못 따라가는 분상제… 서울시가 지정 해제 적극 나서라"

서울 강남3구와 용산구에 적용 중인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에 대해 서울시가 '해제 요청권'을 행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등장했다. 분양가 규제로 사업성이 악화돼 정비사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이유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시 온라인 시민제안 홈페이지 '상상대로 서울'에는 "도심 주택 공급 정상화를 위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개선 건의 - 서울시 해제 요청권의 적극적 행사를 제안합니다"는 제목의 시민제안 게시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은 이날 오후 2시 기준 365명이 공감하고 61건의 의견이 달리며 최근 3개월간 게재된 시민 제안 중 가장 큰 관심을 끌었다. 현재 서울에서 분상제가 적용되는 지역은 강남3구(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와 용산구다. 분상제 지역은 시세보다 30~40% 낮게 분양가격이 제한된다. 제안자는 "이

"부르는게 값" 보류지 재매각 몸값 3억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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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는게 값" 보류지 재매각 몸값 3억 껑충

최근 가파른 집값 상승이 매각에 실패했던 보류지들의 몸값까지 끌어 올렸다. 매물 부족에 신축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며 불과 6개월만에 최저 입찰가격이 3억원 가까이 급등한 곳까지 등장했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평구 수색동 수색7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9일 DMC아트포레자이 보류지 매각 공고를 냈다. 매각 대상은 전용면적 84㎡B 1가구로, 입찰 최저가는 15억원이다. 입찰은 오는 23일 오후 3시까지 받는다. 앞서 조합은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이 보류지에 대한 매각 공고를 낸 바 있다. 1차 매각에서는 12억5000만원에 공고했으나 유찰되면서, 2차 매각에서는 2000만원을 낮춘 12억3000만원에 재공고했다. 이번에 재매각에 나서며 최저 입찰가격을 약 3억원 올린 셈이다. 입찰 최저가가 오른 데에는 최근 집값 상승이 반영된

휴게소부터 찾은 유정훈 도공 신임 사장
파이낸셜뉴스

휴게소부터 찾은 유정훈 도공 신임 사장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제20대 사장(사진)이 취임했다. 1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유 신임 사장은 이날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인천방향)를 찾아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하남방향)에 위치한 순직직원 위령탑을 참배한 뒤 김천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 신뢰 재건과 미래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유 사장은 최근 논란이 된 휴게소 음식값 등 현안을 보고받은 뒤 "입점업체의 높은 수수료를 유발하는 다단계 운영구조와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의 휴게소 운영 등 구조적 문제를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속도감 있는 제도 개선을 통해 대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취임식에서는 4대 중점 추진 방향으로 △국민 신뢰 재건 △미래플랫폼 기업 전

동부건설 인천계양 통합공공임대 수주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 인천계양 통합공공임대 수주

동부건설이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인천계양 A-19BL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7공구(조감도)'를 수주하며 올해 신규 수주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8% 증가한 수준이다. 11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인천계양 A-19BL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7공구 사업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동양동 172번지 일원에 통합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는 공사다. 대지면적 2만1121㎡, 연면적 5만4623㎡ 규모로 아파트 6개동, 576가구가 들어선다. 총 공사금액은 약 790억원이다. 동부건설은 올해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화랑로 지하차도개설공사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 3공구 등 토목 △인천계양 A-19BL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7공구 등 주택·정비사업 부문에서 수주를 늘렸다. 특히 지난해 고척동과 시흥3동 일원 모아타운 사업을 연

CBRE코리아, 63빌딩 재편 이끌어...'서울 퐁피두센터 한화' 연계 공간으로
파이낸셜뉴스

CBRE코리아, 63빌딩 재편 이끌어...'서울 퐁피두센터 한화' 연계 공간으로

[파이낸셜뉴스] 서울 여의도의 상징 '63빌딩'이 미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됐다. CBRE코리아가 리뉴얼 전 과정을 모두 맡아, 대대적인 공간 재편에 성공했다는 관측이다. CBRE코리아 리테일팀은 63빌딩 상업시설의 전속 임대자문사로 참여해 초기 상품기획(MD) 전략 수립부터 트렌디한 브랜드 유치 및 최종 계약 체결까지 리뉴얼 전 과정을 전담 수행했다고 11일 밝혔다. 1985년 개관 이후 40년간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로 사랑받은 63빌딩은 최근 세계적인 미술관인 퐁피두센터의 한국 분관 '서울 퐁피두센터 한화' 유치를 계기로 대대적인 공간 재편을 추진해 왔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니라 문화 예술을 즐기러 온 방문객과 국내외 관광객, 여의도 오피스 직장인들이 한곳에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공간'을 구축

전주에 'AI 건설로봇 혁신센터' 추진…"AI·로봇이 건설현장 바꾼다"
파이낸셜뉴스

전주에 'AI 건설로봇 혁신센터' 추진…"AI·로봇이 건설현장 바꾼다"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건설현장에 접목하기 위한 거점이 전북에 들어선다. 정부는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스마트건설 기술의 지역 확산과 관련 산업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전북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가칭 'AI 건설·로봇 혁신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혁신센터는 건설 분야 AI·로봇 기술 개발과 실증, 기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담당하는 스마트건설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국토부는 정책 개발과 제도 개선을 통해 스마트건설 기술 확산을 지원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연구개발(R&D)과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 전북도와 전주시, 전북대는 혁신센터 조성을 위한 공간 제공과 인력 양성, 입주기업 지원 등을 맡는다. 정부는 그

부산에 들어서는 새 하이엔드 '알티에로 광안' 공급
파이낸셜뉴스

부산에 들어서는 새 하이엔드 '알티에로 광안' 공급

[파이낸셜뉴스]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들어서는 최고급 하이퍼엔드 주거단지 '알티에로 광안'이 오는 12일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옛 부산 MBC 부지인 수영구 민락동 316-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지상 최고 27층, 4개 동, 총 366가구 규모다. 특히 전용면적 151~191㎡의 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돼 분양 시장에서 높은 희소성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3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6월 5일) 기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부산·경남·울산 지역 거주자다. 주택 소유 여

행복도시 찾은 몽골 개발단…신도시 모델 연구
파이낸셜뉴스

행복도시 찾은 몽골 개발단…신도시 모델 연구

[파이낸셜뉴스] 몽골 정부의 신도시 개발 실무진이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를 찾아 도시 조성 경험과 개발 노하우를 배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11일 몽골 도시개발건설주택부 관계자들이 행복도시를 방문해 도시개발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몽골이 수도 울란바토르의 과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신행정수도 '하르허롬'과 수도권 위성도시 '훈누' 개발을 추진하는 가운데 마련됐다. 한국의 도시 인프라 구축과 주거단지 조성 경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몽골 측이 행복도시 사례 공유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문단은 도시개발 정책 담당자와 설계·엔지니어링 분야 실무진으로 구성됐으며, 행복도시 홍보관에서 도시 조성 과정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토지이용계획과 정주환경 조성 전략

TS, 배달 이륜차 안전운행 캠페인...안전용품 등 제공
파이낸셜뉴스

TS, 배달 이륜차 안전운행 캠페인...안전용품 등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배달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11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 서울 역삼역 일대에서 안전보건공단, 근로복지공단, 퀵서비스협회, 전기이륜차 제조사 등과 함께 배달 이륜차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배달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달업 종사자 증가와 함께 이륜차 교통안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관계기관이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 TS는 '교통안전 대한민국! 오늘도 무사고'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배달 이륜차 안전운행 문화 정착에 나섰다. 특히 이륜차 운전 미숙에 따른 사고를 줄이기 위해 공단이 운영 중인 '배달업 신규입사자 양성교육'을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현장에서는 배달 종사자들에게 안전모

삼성물산, 성수3지구 글로벌 랜드마크로...영국 설계사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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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성수3지구 글로벌 랜드마크로...영국 설계사와 협업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대표적인 정비사업지로 꼽히는 서울 성동구 성수3지구 재개발을 위해 세계적인 건축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Foster+Partners)'와 다시 한번 힘을 합친다고 11일 밝혔다. 성수3지구는 성수동2가 일대 11만 4193㎡를 대상으로 하는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 구역이다. 한강과 서울숲이 인접한 자연환경에 성수동 특유의 문화·상업 인프라까지 더해져 향후 성수 한강변의 주거 패러다임과 도시 경관을 바꿀 대표적인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물산은 최근 시공사로 선정된 압구정4구역 재건축에서 포스터+파트너스와 협업해 하이엔드 주거의 기준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성수3지구에서도 한층 강화된 파트너십을 통해 차별화된 랜드마크 설계를 선보이겠다는 구상이다. 영국의 포스터+파트너스는 미국 캘리포니

최인호 HUG 사장, 평택 브레인시티 PF 사업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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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HUG 사장, 평택 브레인시티 PF 사업장 점검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수도권 주택공급 사업장을 찾아 주택공급 활성화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11일 HUG에 따르면 최인호 사장은 이날 경기 평택 브레인시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택사업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브레인시티는 HUG의 PF 보증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첨단 복합 주거단지 사업이다. 간담회에는 대우건설과 중흥토건, 한신공영, BS한양 등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일 수원 이목지구 현장 점검에 이은 현장 소통 행보다. 최근 부동산 PF 시장 위축과 건설공사비 상승으로 주택 착공이 지연되는 사례가 이어지는 가운데 HUG는 수도권 주요 공급 거점의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공급 차질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최 사장은 "안정적인 주택공급 체계 유지

나우동인 "잠실MICE·여의도공작, 서울시 디자인어워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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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동인 "잠실MICE·여의도공작, 서울시 디자인어워드 대상"

[파이낸셜뉴스]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시민과 전문가들이 함께 평가한 서울시 우수디자인 어워드에서 주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나우동인이 설계한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과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이 서울시 주관 '2025 건축 관련 위원회 우수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일반건축물 분야와 공동주택 분야의 대상으로 선정됐다. 서울시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추진 중인 '건축심의 작품 기록화사업'은 건축위원회 심의 안건 중 우수한 디자인을 발굴해 기록·공유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사전 심사(70%)와 대시민 투표인 '서울시 엠보팅'(30%)을 종합 반영하도록 개편됐다. 이번 어워드는 지난해 서울시 심의를 통과한 111개 작품을 대상으

유정훈 도로공사 사장 취임…"휴게소 혁신으로 국민 신뢰 회복"
파이낸셜뉴스

유정훈 도로공사 사장 취임…"휴게소 혁신으로 국민 신뢰 회복"

[파이낸셜뉴스]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제20대 사장이 취임했다. 1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유 신임 사장은 이날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인천방향)를 찾아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하남방향)에 위치한 순직직원 위령탑을 참배한 뒤 김천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 신뢰 재건과 미래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유 사장은 최근 논란이 된 휴게소 음식값 등 현안을 보고받은 뒤 "입점업체의 높은 수수료를 유발하는 다단계 운영구조와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의 휴게소 운영 등 구조적 문제를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속도감 있는 제도 개선을 통해 대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취임식에서는 4대 중점 추진 방향으로 △국민 신뢰 재건 △미래플랫폼 기업

4월 건설수주 35.9% 증가…공공주택·민간토목에 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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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건설수주 35.9% 증가…공공주택·민간토목에 편중

[파이낸셜뉴스] 올해 4월 건설수주가 공공과 민간 부문 모두 증가하며 큰 폭으로 확대됐다. 다만 공공주택과 민간 토목공사에 실적이 집중돼 건설경기 전반의 회복으로 해석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4월 건설수주는 19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9% 증가했다. 공공수주는 재개발·공공주택 발주 확대 영향으로 6조100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월보다 62.3% 늘었다. 특히 공공주택 수주는 3조1000억원으로 급증했다. 민간수주는 13조6000억원으로 26.6% 증가했다. 민간 부문에서는 발전·송배전 설비 등을 포함한 토목공사가 수주 확대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건산연은 수주 실적이 개선됐지만 특정 공종에 편중된 점을 고려하면 건설경기 전반이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평가했

대전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본격화...유성구 용계동 일원 도안자이 센텀리체 선착순 계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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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본격화...유성구 용계동 일원 도안자이 센텀리체 선착순 계약 진행

[파이낸셜뉴스] 대전광역시 서남부 권역의 복합 체육 인프라 확충 사업인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이 행정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시공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인접한 도안신도시 일대의 주거 수급 환경도 구체화되고 있다. 대전시는 유성구 용계동 일원에서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착공식을 열고 대규모 개발 계획의 시작을 개시했다. 해당 사업은 유성구 학하동과 용계동 일대 약 76만3000㎡ 부지에 총사업비 약 1조400억원을 투입하여 체육시설과 공원 녹지를 복합 정비하는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최근 건축 원자재 가격 인상과 고금리 기조 속에서 자산 시장 내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체육 및 교통 기반 시설이 집중되는 도안 촉진 구역을 중심으로 정주 여건 변화가 반영되는 구조다. 종합 개발 지구 내 핵심 시설로 건립되는 종합

건설공제조합, 에너지 절약 캠페인 동참…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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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에너지 절약 캠페인 동참…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이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해 전사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나선다. 11일 조합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 기조에 맞춰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절감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를 발령하고 공공부문 차량 5부제 등을 추진하는 가운데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조합은 지난 5월부터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계단 오르기 캠페인'을 운영 중이다. 사무실이 빌딩 17~20층에 위치한 점을 고려해 점심시간 이후 계단으로 올라가기, 업무 중 부서 간 이동 시 계단 이용하기 등을 실천 과제로 제시했다. 조합은 이와 함께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른 차량 5부제 자율 시행 △점심시간 사무실 및 공용부 50% 이상 소등 △창가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