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water, 코엑스 무역센터 물 사용 진단…절수사업 연계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전시·쇼핑시설 등이 밀집한 서울 한국종합무역센터의 물 사용 실태를 진단한다. 절수설비와 용수 재이용 시설을 점검해 누수를 줄일 방안을 마련하고, 물절약전문업(WASCO)을 통한 시설 개선도 검토할 방침이다. 15일 K-water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더블유티씨 서울(WTC Seoul)과 물절약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WTC Seoul은 한국종합무역센터의 자산과 시설관리를 담당하는 기업이다. 한국종합무역센터는 전시·컨벤션센터와 쇼핑몰 등 6개 부대시설이 모인 대규모 복합업무단지로 유동인구와 용수 사용량이 많다. 협약에 따라 K-water는 무역센터에 설치된 절수설비와 용수 이용·재이용 시설 전반을 조사한다. 진단 결과를 토대로 누수를 줄이고 물 사용 효율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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