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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코엑스 무역센터 물 사용 진단…절수사업 연계
파이낸셜뉴스

K-water, 코엑스 무역센터 물 사용 진단…절수사업 연계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전시·쇼핑시설 등이 밀집한 서울 한국종합무역센터의 물 사용 실태를 진단한다. 절수설비와 용수 재이용 시설을 점검해 누수를 줄일 방안을 마련하고, 물절약전문업(WASCO)을 통한 시설 개선도 검토할 방침이다. 15일 K-water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더블유티씨 서울(WTC Seoul)과 물절약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WTC Seoul은 한국종합무역센터의 자산과 시설관리를 담당하는 기업이다. 한국종합무역센터는 전시·컨벤션센터와 쇼핑몰 등 6개 부대시설이 모인 대규모 복합업무단지로 유동인구와 용수 사용량이 많다. 협약에 따라 K-water는 무역센터에 설치된 절수설비와 용수 이용·재이용 시설 전반을 조사한다. 진단 결과를 토대로 누수를 줄이고 물 사용 효율을 높

DL그룹, 기후위험 경영전략에 반영…통합 ESG 보고서 발간
파이낸셜뉴스

DL그룹, 기후위험 경영전략에 반영…통합 ESG 보고서 발간

[파이낸셜뉴스] DL그룹이 주요 계열사의 기후변화 위험과 기회 요인을 분석해 경영·미래사업 전략에 반영한다. 건설 부문에서는 국내 최초로 소형모듈원자로(SMR) 표준화 설계에 착수하고, 석유화학 부문은 친환경·고부가가치 소재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한다는 구상이다.15일 DL그룹은 이 같은 ESG 전략과 성과를 담은 '2026년 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2023년 첫 보고서 이후 네 번째다. 보고 대상은 지주사 DL㈜와 DL케미칼, DL이앤씨, DL에너지,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DL건설, 포천파워 등 주요 계열사의 국내 사업장이다. 이번 보고서에는 그룹 차원의 기후 시나리오 분석 결과가 처음으로 담겼다. 각 계열사의 사업이 기후변화로 받을 수 있는 위험과 확보할 수 있는 사업 기회를 함께 분석했다. 분석 결과는 계열사별 ESG위원회

전월세 안심신탁 안착 방안 여야 머리 맞댄다…HUG, 정책토론회
파이낸셜뉴스

전월세 안심신탁 안착 방안 여야 머리 맞댄다…HUG, 정책토론회

[파이낸셜뉴스] 전세와 월세 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사업을 두고 여야가 머리를 맞댄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HUG는 오는 16일 '전월세 안정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전월세 안심신탁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데 필요한 과제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야가 초당적으로 힘을 모아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정책사업의 해법을 함께 찾는다는 점에서 보기 드문 협치 사례로 꼽힌다. 토론회에는 사업을 총괄하는 HUG와 여야 의원을 비롯해 학계·법조계 전문가가 참여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간사인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이 참석한다. 시민단체와 주택업계도 함께해 이해관계자와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듣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전월세 안심신탁

"나이는 숫자"…입주 연령 제한 없앤 프리미엄 시니어 주거, 새 트렌드로
파이낸셜뉴스

"나이는 숫자"…입주 연령 제한 없앤 프리미엄 시니어 주거, 새 트렌드로

[파이낸셜뉴스] 과거에는 '나이' 자체가 삶의 방식을 좌우하는 기준으로 여겨졌지만, 최근들어 그 경계가 희미해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 와이즈앱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패션 플랫폼 무신사 결제 고객 중 40~50대 비중은 25.4%로 집계됐다. 특정 연령대 전유물이던 문화·소비 패턴이 전 연령대로 확산된 양상이다. 이러한 변화는 노후 돌봄 중심이던 시니어 주거 영역에도 반영되고 있다. 시니어 주거 단지 역시 변화를 반영해 특정 연령 이상으로 입주 자격을 제한하던 기존 방식을 탈피하고, 건강관리·식사·운동·컨시어지 등 일상 전반의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세대 제약 없이 향유하는 복합 주거 형태로 진화하는 추세다. 서울 광운대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지에 공급되는 '파크로쉬 서울원'도 입주 연령 제한

GS건설, AR기술 현장 도입...품질검사 효율성 높인다
파이낸셜뉴스

GS건설, AR기술 현장 도입...품질검사 효율성 높인다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증강현실(AR) 기술을 플랜트 현장에 도입한다. 이를 통해 기자재 품질검사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GS건설은 독일 AR 전문기업 비조메트리의 디지털 검사 솔루션 '트윈'을 플랜트 현장에 도입해 품질검사 디지털화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3D 설계모델과 실제 제작 기자재를 현장 설치 전 비교·검사하는 방식이다. 트윈은 AR 기술을 활용해 3D 설계정보와 실제 제작품을 중첩 비교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검사 담당자는 태블릿을 활용해 설계모델과 실제 제작품을 현장에서 비교하면서 제작 상태와 설계정보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3D설계와 기자재의 위치, 방향을 자동으로 맞추는 '형상 기반 자동 정합·추적' 기술이 적용됐다는 점이 눈에 띈다. 태블릿 카메라에 포착된 기자재의 형상

동부건설, 임직원 시너지 낸다...조직문화 활동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 임직원 시너지 낸다...조직문화 활동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임직원 소통을 넓히고 성장하는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동부 시너지 시리즈'를 운영한다. 교육과 야외활동, 문화체험을 연계해 구성원 간 이해와 공감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동부건설은 15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문성후 박사 초청 인사이트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강은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현장 임직원들도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통해 참여했다. 동부 시너지 시리즈는 임직원들이 함께 배우고 재충전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강은 '리더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5무(無)와 5적(敵)을 넘어, 조직의 심장을 깨우는 리더의 길'을 주제로 진행됐다. 문 박사는 리더십의 본질과 조직 성장을 가로막는 요인을 짚고 변화와 불확실성 속에서 리더가 실천해야 할

부영그룹 창신대, 경남 사립대 경쟁률 1위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 창신대, 경남 사립대 경쟁률 1위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 창신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에서 경남 지역 사립대학교 경쟁률 1위에 올랐다. 부영그룹은 창신대학교가 최근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모집인원 669명에 총 3885명이 지원해 정원 내 평균 경쟁률 5.85대 1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창신대학교는 2027년부터 5개 단과대학으로 개편, 인공지능(AI) 특화학과(AI융합경영학과, AI로봇산업학과, 방산AI융합학과)를 신설했다. 전공 교육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AI경영, AI로봇과 방산 등 미래 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확대를 통해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점도 특징이다.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취업 및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교육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대학

코레일, 타지키스탄 두샨베 도시철도 후속설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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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타지키스탄 두샨베 도시철도 후속설계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의 도시철도 기본·실시설계 등 후속사업 참여를 추진한다. 철도 운영과 유지보수, 정보기술(IT) 전수 및 현지 전문인력 양성사업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 15일 코레일은 이날 오전 서울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에서 타지키스탄 철도공사와 철도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샨베 도시철도 건설 예비타당성사업을 계기로 이어온 양 기관의 협력을 구체적인 후속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샨베 도시철도는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타지키스탄의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코레일은 2025년부터 지난 7월까지 예비타당성사업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양국 교통 분야 고위급 면담을 추진하는

서울 집값, 성북 1.83%·노원 1.77% 뛸 때 강남 0.18% 뒷걸음
파이낸셜뉴스

서울 집값, 성북 1.83%·노원 1.77% 뛸 때 강남 0.18% 뒷걸음

[파이낸셜뉴스] 8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0.32% 오르며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은 아파트를 중심으로 집값이 강세를 보이면서 주택 평균 매매가격이 10억2974만원, 아파트 평균은 13억6988만9000원으로 집계됐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전국주택가격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의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는 전월보다 0.97%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강북권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성북구가 1.83%로 가장 많이 올랐고 노원구 1.77%, 서대문구 1.64%, 중랑구 1.53%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강남구는 0.18%, 서초구는 0.01% 하락하며 서울 전체의 상승폭을 제한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된 거래가 체결되었으나, 대단지 및 교통여건 양호한 지역 중심으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서울 집값 상승을

코오롱글로벌, '하늘채'에 향기·한샘 가구 담았다
파이낸셜뉴스

코오롱글로벌, '하늘채'에 향기·한샘 가구 담았다

[파이낸셜뉴스] 코오롱글로벌이 주거 브랜드 '하늘채'의 전용 향기와 실제 가구를 활용한 체험형 공간을 조성했다. 15일 코오롱글로벌은 전주시 완산구 '전주 삼천 하늘채 라비엘' 홍보관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원스32(ONCE32)와 공동 개발한 하늘채 전용 향기 '스카이 앳 더스크(SKY AT DUSK)'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스카이 앳 더스크는 하늘채의 창을 통해 보이는 노을빛을 주제로 만든 향이다. 코코넛 향에 재스민과 바이올렛을 더하고 시더우드와 샌들우드가 잔향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향기를 통해 홍보관 안팎에서 브랜드를 기억할 수 있도록 공간을브랜딩하고, 향후 관련 콘텐츠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단위세대에는 종합 홈 인테리어 기업 한샘의 가구를 배치했다. 장식용 소품을 전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가구 배치와 이동 동선, 공간 활

“1억원대 보증금 신축 아파트"...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임차인 모집
파이낸셜뉴스

“1억원대 보증금 신축 아파트"...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임차인 모집

[파이낸셜뉴스]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에 이어 기본형 건축비가 인상되면서 향후 신축 주택 분양가 상승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9월 기본형 건축비는 ㎡당 232만 8000원으로 지난 7월 대비 4.07% 올랐다. 간접공사비가 기존 60만 4000원에서 66만 3000원으로 상승한 결과다. 이번 인상분은 9월 15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 신청 단지부터 적용된다. 분양가 상승세에 따라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는 대안으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실효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대방건설이 부산광역시 강서구 범방동 일원에 공급하는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가 잔여 세대 임차인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단지는 총 498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 59㎡ A·B 타입의 올전세형 구조로 층·타입별 임대보증금은 1억원대 수준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청약 마감...최고 경쟁율 11.7대 1
파이낸셜뉴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청약 마감...최고 경쟁율 11.7대 1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가 청약에서 최고 1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 청약 접수 결과 1393가구 모집에 3955건이 접수돼 평균 2.84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면적 75~79㎡가 포함된 4군은 53가구 모집에 618건이 몰려 11.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앞서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운영된 견본주택에는 1만3000여명이 다녀갔다. 위례와 송파 주민은 물론 강남과 분당 일대에서도 방문이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수도권 아파트 가격 흐름도 이번 결과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 남부 주요 단지의 몸값이 빠르게 오르면서 같은 자금으로 선택할 수 있는 서울 물량을 찾는 수요가 늘었다는 분석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단독]목동 재건축연합회, 오세훈 탄원서 모집.."사회혼란 막아야"
파이낸셜뉴스

[단독]목동 재건축연합회, 오세훈 탄원서 모집.."사회혼란 막아야"

[파이낸셜뉴스]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목동 재건축 연합회가 1심에서 유죄 선고를 받고 2심을 진행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탄원서를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회는 오 시장이 서울시장으로서 가지고 있는 정책의 연속성을 위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이 서울시장을 상실할 경우 목동의 재건축이 차질을 겪을 위기에 처한 만큼, 연합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행동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15일 파이낸셜뉴스 취재에 따르면 연합회는 지난 11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목동 단지 주민들에게 탄원서를 제출받고 있다. 연합회는 목동의 14개 단지가 재건축을 위해 결성된 곳이다. 이번달 말까지 탄원서를 받아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이날 기준으로 탄원서는 2000여명이 서명

"도쿄 공실률 0%, 임대료는 역대 최고"...K브랜드 일본 진출 전략은
파이낸셜뉴스

"도쿄 공실률 0%, 임대료는 역대 최고"...K브랜드 일본 진출 전략은

[파이낸셜뉴스] K-브랜드의 일본 진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쿄 핵심 상권의 공실률이 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가 발간한 'CBRE 코리아 리테일 인사이트 노트 Vol.2 도쿄'에 따르면, 현재 도쿄 주요 리테일 권역의 공실률은 0.0~0.1%로 사실상 제로 수준이다. 공간 확보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셈이다. 여기에 임대료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긴자의 프라임 임대료는 츠보(약 3.3㎡)당 월 29만8000엔, 오모테산도·하라주쿠는 25만2000엔이다. 핵심 가로변 매물이 귀해지면서 이면도로와 재건축 예정 건물로 수요가 확산하고 있으며 일부 글로벌 브랜드는 장기 거점을 위해 임차를 넘어 건물 매입까지 검토하고 있다. 이번 리포트는 K-브랜드의 일본, 특히 도쿄 진출의 배경에는 서울 주요 상권에서 확인

한신공영 '한신孝봉사단', 추석 앞두고 현충원 묘역정화 봉사
파이낸셜뉴스

한신공영 '한신孝봉사단', 추석 앞두고 현충원 묘역정화 봉사

[파이낸셜뉴스] 한신공영 임직원들로 구성된 '한신효(孝)봉사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신공영은 한신孝봉사단이 지난 1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임직원들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국립서울현충원 47번 묘역을 찾아 묘비를 정성스럽게 닦고 주변의 잡초를 제거했다. 아울러 묘역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리며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신孝봉사단'은 지난 2015년 한신공영의 기업이념인 '효(孝)' 정신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출범했

9월 주택사업 전망 8.7p 하락…수도권·지방 온도차
파이낸셜뉴스

9월 주택사업 전망 8.7p 하락…수도권·지방 온도차

[파이낸셜뉴스] 9월 전국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가 79.9로 한 달 전보다 8.7p 떨어졌다. 수도권은 서울과 경기의 상승세에 힘입어 개선됐지만, 비수도권은 미분양 적체와 수요 부진 등의 영향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15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9월 수도권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전월보다 3.1p 오른 89.2로 집계됐다. 반면 비수도권은 11.2p 내린 77.9에 그치며 전국 지수를 끌어내렸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92.8에서 97.2로 4.4p 상승했고, 경기는 83.7에서 91.1로 7.4p 올랐다. 인천은 81.8에서 79.3으로 2.5p 하락했다. 주산연은 서울은 노원·중랑 등 중저가 주택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가격 오름세가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경기에서도 반도체 경기 호조의 영향을 받는 남부권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자동차 해킹 위협에 합동훈련 나선다…국토부·경찰청·현대차 맞손
파이낸셜뉴스

자동차 해킹 위협에 합동훈련 나선다…국토부·경찰청·현대차 맞손

[파이낸셜뉴스] 운행 중인 자동차가 해킹돼 운전자의 의도와 다르게 작동하는 상황에 대비한 민·관 합동 훈련이 실시된다. 정부는 사고 탐지·신고부터 확산 차단과 차량 복구, 재발 방지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점검해 자동차 사이버보안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15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경찰청, 현대자동차와 함께 현대자동차 판교 AVP본부에서 '자동차 사이버보안 사고대응 민·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자동차 사이버보안 관리체계(CSMS) 시행 이후 실제 사고 상황에서도 대응 절차와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하는지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차량이나 시스템을 해킹하지 않고 가상의 사고 상황을 단

대우건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오늘 1순위 청약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오늘 1순위 청약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일원에 선보이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가 15일 1순위 청약 접수에 나선다. 단지는 지상 최고 35층, 10개 동, 전용면적 59~114㎡, 총 1438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조성된다. 청약 일정은 전날 진행된 특별공급에 이어 오늘 1순위, 16일 2순위 접수로 이어진다. 당첨자는 오는 22일에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10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천안시를 비롯해 충남, 대전, 세종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 조건을 충족하면 되며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아 진입 장벽이 낮다. 앞서 견본주택 개관 후 3일간 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중대 불법하도급, 국토부가 직접 처분한다...시행령 국무회의 의결
파이낸셜뉴스

중대 불법하도급, 국토부가 직접 처분한다...시행령 국무회의 의결

[파이낸셜뉴스] 건설현장의 중대한 불법하도급을 국토교통부가 직접 처분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스스로 신고하고 바로잡으면 처분을 감경받을 수 있는 근거도 새로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산업기본법'과 '새만금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1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은 △중대한 불법하도급에 대한 국토부 장관의 직접처분 도입 △자진신고자에 대한 행정처분 감경근거 신설을 담았다. 공포 후 4개월이 지난 날부터 시행된다. 그동안 불법하도급에 대한 행정처분 권한은 모두 지방자치단체에 위임돼 있어, 국토부가 불법하도급을 적발하더라도 처분 요청 이후 지자체 재조사 등 최종 처분에 이르기까지 절차가 지연되는 문제가 있었다. 앞으로는 적발 주체와 하도급 금액, 공종,

'자이 브랜드파워' 대구에서 입증… ‘달서자이 제니크’ 선착순 계약도 순조
파이낸셜뉴스

'자이 브랜드파워' 대구에서 입증… ‘달서자이 제니크’ 선착순 계약도 순조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리동 일원에 조성하는 ‘달서자이 제니크’의 잔여 세대 선착순 계약이 진행 중이다. 최근 대구 주택 시장에서는 동일 시공사 브랜드 단지들의 실거래 지표가 잇따라 집계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등에 따르면, 지난 7월 수성구 범어동 ‘범어자이’ 전용 114㎡가 15억 7238만 원에 매매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아울러 남구 대명동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는 지난 8월 말 기준 486건의 누적 거래량을 나타내며 대구 시내 아파트 단지 중 최다 매매 건수를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달서자이 제니크'가 지난 10일부터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49층까지 3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 84㎡A·B 타입의 아파트 360가구와 전용면적 84㎡

"이주비 최소 1억"...은마상가 세입자, 권리금 수준 보상금 요구 '재건축 변수로'
파이낸셜뉴스

"이주비 최소 1억"...은마상가 세입자, 권리금 수준 보상금 요구 '재건축 변수로'

[파이낸셜뉴스] 은마아파트 재건축사업이 내년 상반기 이주를 목표로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는 가운데, 상가 임차인들의 보상 요구가 변수로 떠올랐다. 재건축사업은 상가 임차인에 대한 영업보상비나 이사비 지급 의무가 없으나, 상가 임차인들이 이주비 지급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이주가 지연될 경우 조합의 금융비용이 커질 수 있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달 초 은마상가 세입자에게 '은마상가 이주계획 관련 안내의 건'이라는 문서를 발송했다. 해당 문건에는 조합이 내년 상반기 이주 개시를 목표로 하는 만큼 상가도 같은 기간 이주를 완료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문제는 보상이다. 조합은 현행법상 임차인이 상가에서 나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해나 비용을 보상하기는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선정릉·건대입구역 일대 복합개발...용적률 1300%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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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릉·건대입구역 일대 복합개발...용적률 1300% 적용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선정릉역과 건대입구역 인근에 상업·문화 기능 등을 결합한 복합개발을 추진한다. 지난 3월 '서울 역세권 직·주·락 활성화 전략'의 후속 조치로 최대 용적률 1300%를 적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중심지·환승역·간선도로를 연결, 서울 전역을 일자리·주거·문화·생활이 어우러진 '다핵도시'로 재편하겠다는 방침이다. ■환승역 일대 복합거점 조성 서울시는 15일 성장거점형 복합개발사업 2곳과 성장잠재권 활성화사업 4곳 등 총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성장거점형 복합개발사업은 도심·광역중심과 환승역 일대에 문화·산업·업무·주거가 어우러진 대규모 복합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심·광역중심에 위치해 폭 20m 이상 간선도로와 접하거나 환승

대우건설, '스마트 안전교육·AI 실시간 번역기' 전 현장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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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스마트 안전교육·AI 실시간 번역기' 전 현장 적용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업무 효율성과 외국인 근로자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 안전교육'과 '인공지능(AI) 실시간 번역기' 활용을 전면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마트 안전교육'은 현장 근로자의 정기 안전교육을 태블릿 PC기반으로 진행하는 디지털 교육 시스템이다. 안전보건 통합 업무시스템인 '스마티(SMARTy)'와 연동돼 관련 교육 데이터를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I 실시간 번역기는 관리자의 한국어 안전 안내를 외국인 근로자 언어로 실시간 번역해 화면과 음성으로 동시에 전달한다 장치이다. 다양한 장소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 안전교육과 AI 실시간 번역기는 불필요한 행정 업무를 줄이고, 안전정보가 근로자에게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돕는 실

HUG,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 산업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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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 산업부 장관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노후 산업단지를 되살린 금융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았다. 15일 HUG에 따르면 HUG는 전날 '2026년 제2회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에서 '민간투자 활성화 부문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행사다. AX(AI 전환)·GX(그린)·YX(청년)·NX(신사업) 등 이른바 '4X'를 기반으로 노후 산업단지를 미래형 혁신공간으로 바꾸는 구조고도화 사업의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HUG는 산업단지 재생지구에서 산업·업무·유통 등을 복합개발하는 '산단 재생사업'에 기금을 대출하고 민간 대출을 보증해 왔다. 이를 통해 사업시행자의 사업비 조달을 돕고 금융비용 부담을 낮춰

지방 부동산 '꿈틀'...상반기 거래량 5년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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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부동산 '꿈틀'...상반기 거래량 5년 만에 최대

[파이낸셜뉴스] 올해 상반기 지방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최근 5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4·4분기에는 약 2만9000가구 신규 분양도 예정돼 있어 하반기 지방 아파트 시장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1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지방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14만8852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13만5959건보다 1만2893건 증가해 9.5% 증가한 수치다. 2024년 상반기 13만453건과 비교하면 1만8399건, 14.1% 늘었다. 2022년 상반기에는 12만9216건, 2023년 상반기에는 11만6893건이 거래됐다. 올해 상반기 거래량은 최근 5년 상반기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올해 2·4분기 기준 경남이 9435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이 9260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대구 6658건, 충남 6640건, 경북 5810건, 충북 5364건 순이었다. 전남은 4326건, 대전 4257건, 강원은 4208

금호건설, 수원 파장1구역 재건축 수주…927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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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수원 파장1구역 재건축 수주…927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수원 파장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면서 수원 첫 '아테라' 단지를 조성한다. 단지명은 '아테라 루미에르'(가칭)다. 15일 금호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212-5번지 일원 수원 파장1구역 시공권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4개 동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조성된다. 공사비는 약 927억원 규모다. 착공 예정 시점은 2031년 2월이며 준공 목표는 2034년 2월이다. 사업지는 수원북부순환로 파장IC와 영동고속도로 북수원IC가 가까워 광역도로망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북수원역도 단지 인근에 계획돼 있으며 2029년 개통이 예정돼 있다. 주변에는 파장초와 다솔초 등 학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파장어린이공원과 정자문화공원이 도보권에 있다. 인근에는 첨단산업 복

산본 선도지구 9-2구역, 3376가구 재건축…시공자 선정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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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 선도지구 9-2구역, 3376가구 재건축…시공자 선정 착수

[파이낸셜뉴스] 군포 산본신도시 통합재건축 선도지구인 9-2구역이 시공자 선정에 들어갔다. 주민대표회의가 경쟁입찰과 토지등소유자 투표를 거쳐 시공자를 추천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15일 LH에 따르면 산본 9-2구역의 계획 가구 수는 3376가구다. 1기 신도시 내 LH 참여 선도지구 가운데 정비구역과 사업시행자 지정이 가장 빠르게 이뤄진 사업지다. 이 구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다. 올해 3월에는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시공자 선정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근거한 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주민대표회의가 건설사를 모집한 뒤 내년 1월께 토지등소유자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추천한다. 사업시행자인 LH는 추천된 시공자를 선정

철도공단, 부산 센텀·거제역 유휴부지 개발 제안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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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부산 센텀·거제역 유휴부지 개발 제안 접수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부산 센텀역과 거제역 인근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할 민간 개발사업자를 모집한다. 시장 상황과 부지 특성에 따라 대상지를 결합하거나 나눠 개발계획을 제안할 수 있다. 국가철도공단은 오는 11월 12일까지 공모를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지는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역 인근 약 6600㎡와 연제구 거제동 거제역 인근 약 7500㎡다. 센텀역 부지 주변에는 해운대구청 신청사 건립과 노후 주거지 정비가 예정돼 있다. 공단은 향후 유동인구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개발계획이 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 거제역 부지는 법조타운과 가까워 상권이 형성돼 있고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주차 전용 건축물로 개발해 주변 주차 여건을 개선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수 있다. 민간사업자는 두 부지를 결합하거나 분리해 사업

K-water, 필리핀 물사업 우선협상권 확보…350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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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필리핀 물사업 우선협상권 확보…3500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약 3500억원 규모의 필리핀 뉴클락시티 물 인프라 1단계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15일 K-water에 따르면 윤석대 사장은 지난 14일 필리핀 타기그시 기지전환개발청(BCDA) 본사에서 조슈아 빙캉 청장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수여서를 받았다. K-water는 현지 수도기업 메이닐라드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뉴클락시티는 마닐라 북서쪽 100㎞ 지점에 94.5㎢ 규모로 조성 중인 신도시다. 이번 사업은 장래 입주민 약 86만명에게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취수원과 상·하수도 시설을 구축하고, 운영·관리하는 PPP 프로젝트다. 전체 물 인프라 사업에는 1조원대가 투입될 예정이다. K-water는 2024년 8월 타당성 조사에 착수한 뒤 올해 1월 최종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제안에는 필리핀 최초의 지하

도로공사, 고속도로에 전력·데이터 입힌다…'비전 2035'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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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고속도로에 전력·데이터 입힌다…'비전 2035' 제시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기존 고속도로망을 전력과 데이터, 첨단 모빌리티가 연결되는 기반시설로 확장한다. 도로를 활용한 '에너지 고속도로'를 구축하고 나들목(IC)과 휴게소는 지역 교통수단을 잇는 환승 거점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4일 경북 김천 본사에서 임직원과 협력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2035 및 안전경영실천 선포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새 비전은 '모두의 이동 가치를 실현하는 글로벌 No.1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2021년 제정한 기존 비전인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교통 플랫폼 기업'을 정부 정책과 모빌리티 환경 변화에 맞춰 개편했다. 공사는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데이터·에너지·모빌리티를 연결해 새로운 이동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