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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까지 번진 '빨라진 월세화'… 세종·울산 월셋값 1년새 4%대 급등
파이낸셜뉴스

지방까지 번진 '빨라진 월세화'… 세종·울산 월셋값 1년새 4%대 급등

아파트 월세 가격 상승은 지방도 예외는 아니다. 매매가는 떨어졌지만 월세 가격 상승률이 전세를 넘어서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3일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최근 1년(2025년 3월 ~ 2026년 3월) 동안 지방 아파트 매매가는 -0.34%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이 기간 전세가는 1.15% 올랐는데 월세가격은 1.49% 상승했다. 지역별로 보면 월세 가격이 하락한 지방 지역은 대구와 제주 등 단 2곳이다. 월세 변동률이 각각 -0.16%, -1.79% 등을 기록했다. 수도권을 제외하고 최근 1년 새 아파트 월셋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세종시로 4.83%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 기간 매매가는 2.98% 올랐는데 월세가 더 뛴 것이다. 울산도 아파트 월세가격이 4.44% 상승했다. 일부 지역은 월세 가격만 오른 곳도 있다. 충남이 대표적이다. 최근 1년간 아파트 매매가는 -1.18%, 전세가

수도권 아파트 월세 3곳 빼고 다 올라… 굳어지는 '월세민국' [이종배의 부동산산책]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아파트 월세 3곳 빼고 다 올라… 굳어지는 '월세민국' [이종배의 부동산산책]

최근 아파트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주요 변화 가운데 하나가 '너무 빠른 월세화'이다. 월세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고, 월셋값도 올 3월 현재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가파르게 상승하는 등 '월세민국'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다. 3일 파이낸셜뉴스가 한국부동산원(월간) 통계를 활용해 최근 1년(2025년 3월~2026년 3월)간 수도권 아파트 월세 지수 변동률을 분석한 결과 조사대상 81곳(경기는 시·구 포함) 가운데 하락한 곳은 단 3곳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96%인 78곳에서 월세 가격이 오른 것이다. 사실상 모든 지역인 셈이다. 고준석 연세대 상남경영원 교수는 "전세사기, 대출규제, 인식 변화 등 여러 요인이 맞물리면서 이 같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보유세 인상 등 현재 논의되고 있는 정책들이 월세가격에 전이될 여지도

"집주인들 호가 올릴 준비"...양도세發 상승장 오나
파이낸셜뉴스

"집주인들 호가 올릴 준비"...양도세發 상승장 오나

[파이낸셜뉴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기대했던 막판 세금 회피매물은 나오지 않는 모습이다. 특히 급매물 상당수가 소진되면서 시장에서는 다음주부터 매물이 줄고 호가는 오를 것이라는 분위기다. ■호가 유지되며 관망세 확산 3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양도세 중과 완화 종료를 앞두고도 시장에서는 거래가 활발하지 않다. 급매물은 대부분 소진된 가운데 일반 매물은 호가를 유지하거나 일부는 올리는 분위기다. 거래 역시 급매 위주로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오는 9일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 조치가 종료되면서 이번 주가 사실상 마지막 매도 기회로 꼽힌다. 때문에 세 부담을 피하려는 다주택자들이 급매물을 내놓으면서 매물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이 같은 기대와 달리 매물

서울플랜+ 기능 확대 개편…도시계획 정보 제공 범위 넓혀
파이낸셜뉴스

서울플랜+ 기능 확대 개편…도시계획 정보 제공 범위 넓혀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도시계획사업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서울플랜+'의 콘텐츠와 사용자 편의 기능을 개선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플랜+'는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기반으로 약 2700개 도시계획사업의 위치와 규모, 추진 단계 등을 시각적으로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시민들은 이를 통해 주요 사업 현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2025년 서울시 창의발표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행정에 반영됐으며, 같은 해 7월 말부터 대시민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에는 신속통합기획과 정비사업, 모아타운, 미리내집 등을 중심으로 정보를 제공해왔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사전협상제 관련 정보가 새로 도입됐다. 이에 따라 제공되는 사업 유형은 총 29종으로 확대됐다. 서울시는 사전협상 대상지의 계획 내용과 추

공인중개사협회장 "전국 부동산 카르텔 전수조사...자격박탈 등 징계"
파이낸셜뉴스

공인중개사협회장 "전국 부동산 카르텔 전수조사...자격박탈 등 징계"

[파이낸셜뉴스] "현재 부동산 중개 카르텔을 전수조사 하고 있습니다. 친목회 등을 포함, 내부적으로 파악된 단체는 총 300여곳입니다. 이번 기회에 나쁜 것은 모두 없애서 신뢰 회복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장은 3일 파이낸셜뉴스와 인터뷰에서 "협회 내부적으로 전국 지역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카르텔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협회의 부동산 카르텔 조사 계획이 외부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회장은 지난해 1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 전국 카르텔 전수조사..."신뢰 회복에 초점" 협회는 올해 안까지 전국 카르텔 전수조사를 마치겠다는 목표다. 김 회장은 "연내 카르텔을 모두 파악해서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

"과천경마장·태릉CC 광역교통체계 선제적 검토"
파이낸셜뉴스

"과천경마장·태릉CC 광역교통체계 선제적 검토"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수도권 남부권·동부권 광역교통체계 연구용역'을 4일 입찰공고 하고, 용역착수 등 후속절차를 추진한다. 3일 대광위에 따르면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발표의 후속조치로, 과천경마장과 서울 태릉CC 등을 포함한 수도권 남부권·동부권 지방정부 및 주민들의 교통망 개선 요구에 맞춘 개선 방안을 검토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 부지를 활용해 9800가구, 태릉CC 부지에는 6800가구 공급을 추진중이다. 특히 태릉의 경우 1·29 대책의 핵심 공급지역으로 거론되자 지역주민들이 '교통대란'을 우려하며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대광위는 용역 분석결과를 토대로 철도, 도로, 광역버스, BRT, DRT, 환승센터 등 다양한 광역교통 체계의

과천경마장·태릉CC 등 교통망 개선 연구용역 착수
파이낸셜뉴스

과천경마장·태릉CC 등 교통망 개선 연구용역 착수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수도권 남부권·동부권 광역교통체계 연구용역'을 4일 입찰공고 하고, 용역착수 등 후속절차를 추진한다. 3일 대광위에 따르면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발표의 후속조치로, 과천경마장과 서울 태릉CC 등을 포함한 수도권 남부권·동부권 지방정부 및 주민들의 교통망 개선 요구에 맞춘 개선 방안을 검토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 부지를 활용해 9800가구, 태릉CC 부지에는 6800가구 공급을 추진중이다. 특히 태릉의 경우 1·29 대책의 핵심 공급지역으로 거론되자 지역주민들이 '교통대란'을 우려하며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대광위는 용역 분석결과를 토대로 철도, 도로, 광역버스, BRT, DRT, 환승센터 등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입주박람회 추진..YS컴퍼니 주관 8월 입주 지원
파이낸셜뉴스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입주박람회 추진..YS컴퍼니 주관 8월 입주 지원

오는 8월 입주를 앞둔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권 신축 아파트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의 입주예정자를 위한 입주박람회가 열린다. 입주박람회 전문 기업 YS컴퍼니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된 총 2091가구 규모 대단지의 본격적인 입주 준비를 위해 마련됐다. 앞서 열린 조합총회에 880여가구가 참여한 가운데 입주민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 박람회 현장은 세대 내 입주 전 필요한 각종 품목과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입주예정자가 개별적으로 여러 업체를 수소문해 비교해야 하는 과정을 줄여 효율적인 품목 선택이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전시 품목은 시스템에어컨, 중문, 가전, 인테리어, 입주청소 등 주거 환경 조성에 필요한 항목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업체별 실질적

14억하던 집값이 17억 돌파...무주택자 '결단', 요동친 시장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14억하던 집값이 17억 돌파...무주택자 '결단', 요동친 시장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조치가 오는 9일로 종료된다. 정부가 올 1월부터 유예 종료를 예고한 이후 시장에서는 여러 변화가 나타났다. 고가 주택이 많은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구)와 용산구는 2월 넷째 주에 가격이 하락 전환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에는 고가주택 지역에서 호가가 오르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한 전문가는 "유예 종료 이후 추가 대출규제, 세제 개편 등 여러 변수가 기다리고 있다"며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 지 초미의 관심사이다"고 말했다. 다시 서울 강세...상승폭 커지는 외곽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값 통계를 활용해 월간 단위로 매매가 상승률 상위 지역을 보면 1월 이후 서울의 하락과 재부상이 눈에 띈다. 용인 수지, 안양 동안 등 경기권 지역들이 강세

실거주만 세금 감면?...뜨거운 감자 '장특공제' 논란 [부동산 산책]
파이낸셜뉴스

실거주만 세금 감면?...뜨거운 감자 '장특공제' 논란 [부동산 산책]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산책'은 전문가들이 부동산 이슈와 투자 정보를 엄선해 독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이슈 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SNS에 "거주 기간에 대한 양도세 감면은 필요하지만, 살지도 않으면서 투자용으로 사 오래 투자했다는 이유 만으로 양도세를 깎아주는 건 주거보호정책이 아니라 '주택투기권장정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윤종오 진보당 의원이 장특공제 폐지를 골자로 한 '소득세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발의했습니다.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장특공제에서 보유분 공제를 없애고, 거주 공제를 상향(40%→80%)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면서 논란은 더 커지는 모습입니다. 장특공제 논란과 거주이전의 자유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정해지지

임하룡, 청담동 '100억' 빌딩 공개…"목동아파트 팔아 건물 올렸다"
파이낸셜뉴스

임하룡, 청담동 '100억' 빌딩 공개…"목동아파트 팔아 건물 올렸다"

[파이낸셜뉴스] 개그맨 임하룡이 100억원에 달하는 청담동 빌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 40년 친구 임하룡의 청담동 100억 빌딩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선우용녀는 40년 지기인 임하룡의 청담동 빌딩을 찾았다. 임하룡은 "26년 전 세 똑같이 받는다"며 "1층은 좀 올랐다"고 말했다. 선우용녀는 임하룡에게 "빌딩을 어떻게 사게 됐느냐"고 물었고, 임하룡은 "좋은 시기에 조그만 단독 주택 하나 사놓은 걸 그대로 갖고 있다 보니 좋아진 것"이라고 답변했다. 임하룡은 "한때는 이 동네가 텅텅 비어 있다고 뉴스에도 났다"며 "그런 시절도 있고 하다가 다시 또 살다 보니까 가격도 좀 올랐다"고 했다. 이어 "1991년도에 세금까

"좋은 시절 끝났다" 10일부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
파이낸셜뉴스

"좋은 시절 끝났다" 10일부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

[파이낸셜뉴스] 서울 부동산 시장의 '뜨거운 감자'였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9일 종료된다. 올해 초 이재명 대통령이 유예 종료를 강하게 못 박으면서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를 중심으로 급매 증가·집값 약세 분위기를 보이기도 했지만, 중과 이후에도 이런 상황이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실제 서초구 집값은 2월 넷째 주부터 지난주까지 하락했다가 이번주 처음으로 상승 전환했다. 1일 정부에 따르면 9일부터 시행되는 양도세 중과제도는 조정대상지역 내 기본세율 6∼45%에 2주택자는 20%p, 3주택 이상은 30%p를 가산해 과세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방소득세 10%까지 적용하면 3주택 이상 소유자의 실효세율은 최고 82.5%까지 올라간다. 이 대통령이 중과 유예를 처음 언급한 1월 이후 비거주 1주택 등을 대상으로 추가 규제

강남 테헤란로에 지상 20층 업무시설...용적률 1134% 고밀 개발
파이낸셜뉴스

강남 테헤란로에 지상 20층 업무시설...용적률 1134% 고밀 개발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 테헤란로변 중심부에 지하 9층·지상 20층 규모 업무·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용적률 인센티브 등을 통해 약 1134% 수준 고밀 복합개발이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30일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역삼동 719-1번지 외 6필지에 대한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을 조건부가결 했다고 1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 테헤란로변에 위치한 일반상업지역이다. 인근에 역삼·선릉 업무지구가 밀집해 있는 입지지만 노후화된 업무시설과 숙박시설로 운영되고 있어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지속됐다. 건축계획안에 따르면 대상지는 대지면적 약 1952㎡ 규모로 지상 20층·지하 9층의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7억 내고 4년 기다려야"... 또 희망고문? 너무 싸다? 3기 신도시 보니
파이낸셜뉴스

'7억 내고 4년 기다려야"... 또 희망고문? 너무 싸다? 3기 신도시 보니

[파이낸셜뉴스] 고양 창릉, 남양주 왕숙 등 3기 신도시 새 아파트가 입주자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공공분양 3개 단지가 그 주인공이다. 당첨자 발표일은 3곳 모두 다르다. 입주는 3~4년 뒤에 이뤄진다. 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고양 창릉 S-1블록, 남양주왕숙2 A-1블록, 남양주왕숙2 A-3블록 공공주택 입주자모집공고가 지난 4월 30일 게재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고양 창릉 우미 린 그레니티(고양창릉 S-1BL)'은 총 494가구이다. 면적은 전용 59~84㎡로 입주예정일은 3년 뒤인 오는 2029년 5월이다. 관심을 모은 분양가는 평균 가격 기준으로 전용 59㎡ 5억6778만원, 전용 74㎡ 6억9057만원, 전용 84㎡ 7억8340만원 등이다. 고양 창릉 당첨자 발표일은 6월 11일이다. 왕숙지구에서는 2개 단지가 선보인다. 우선 '왕숙 아테라(남양주왕숙2 A-1블록

2094가구 배후수요 확보. '힐스에비뉴 오송역퍼스트' 단지 내 상가 공급
파이낸셜뉴스

2094가구 배후수요 확보. '힐스에비뉴 오송역퍼스트' 단지 내 상가 공급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리 일원에서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에비뉴 오송역퍼스트'를 5월 공급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업시설은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의 단지 내 상가로 KTX와 SRT 분기역인 오송역 인근 단지 부출입구 1층 5개 동에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29~73㎡ 규모로 총 64실이 공급된다. 모든 상가가 지상 1층 연도형으로 설계돼 보행자의 이동 동선에 맞춰 상업시설이 배치된다. 전용률은 93% 수준으로 설계돼 상업 공간의 실사용 면적 비율을 높였다. 상권의 주 수요층은 2094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아파트 입주민이다. 상가 앞 단독주택용지 거주자와 주변 학교의 교직원 및 학생 등도 유효 수요로 분류된다. 오송역은 지난해 1250만명이 이용한 충청권 교통망으로 현재 천안~청주국제공항 복선전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 이달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 이달 공급 예정

강원 춘천시 소양로1가 일대에 들어서는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이 이달 중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9층,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총 17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가 위치한 소양로1가 일대는 춘천 도심과 인접한다. 단지는 소양2교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며, 일부 세대에서는 소양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전 세대 3~4베이 구조와 발코니(확장 가능) 설계를 통해 개방감을 고려한 점도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는 옛 미군기지 캠프페이지 부지가 있다. 해당 부지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지정돼 공원 조성 및 첨단산업 유치 사업이 진행 중이며, 총 사업비는 약 3,500억 원 규모다. 교통 측면에서는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의 춘천역(경춘선)을 통해 서울 용산 방면 이동이 가능하다. 동서고속철도가

수도권 서남부 교통망 확충… 시흥 대야동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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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남부 교통망 확충… 시흥 대야동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공급

수도권 서남부 광역 교통망 노선 확충이 진행되는 가운데 경기도 시흥시 일대 아파트 거래량이 늘고 있다. 이달 시흥시 대야동 일원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신축 아파트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가 공급된다. 시흥시는 서해선을 중심으로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노선 구축이 추진되고 있다. 서해선을 이용하면 수도권 주요 노선으로 환승해 서울 지역으로 진입할 수 있다. 시흥과 안산을 거쳐 광명역, 여의도로 연결되는 광역철도인 신안산선이 개통하면 서울 도심 업무지구 이동 시간이 줄어든다. 판교 테크노밸리와 닿는 월곶판교선, 인천 청학에서 시흥 은계를 거쳐 구로와 목동, 금천과 신림으로 이어지는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사업도 논의되고 있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도로망도 이

'공주월송 진아레히' 공급… 세종·공주 BRT 연결로 광역 생활권 편입
파이낸셜뉴스

'공주월송 진아레히' 공급… 세종·공주 BRT 연결로 광역 생활권 편입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 신설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이 지역 간 생활권 구조를 개편하는 가운데 충남 공주에서 세종시를 연결하는 BRT 노선 수혜 지역에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다. 부동산 시장에서 광역 교통 인프라 확충은 주거지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작용한다. 세종시 자료에 따르면 지역 내 BRT 이용객은 2020년 589만명에서 2024년 1203만명으로 늘었다. 현재 운행 중인 7개 노선은 세종 내부를 거쳐 대전, 오송, 청주 등을 연결하며 충청권 대중교통망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대중교통 기반 시설은 인접 지역으로 지속 확장되고 있다. 세종~공주 BRT 노선은 올해 6월 도로 조성 공사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 세종~조치원 노선은 내년 상반기 운행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신규 노

"왜 안해? 집주인이 시세 절반에 준대" [집 나와라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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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해? 집주인이 시세 절반에 준대"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공공이 도심 내 우수 입지의 기존 주택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매입임대주택'이 청년과 신혼부부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등 공공기관이 '집주인'이 되는 것으로, 전세사기 우려가 없고 보증금과 임대료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전국의 매입임대 공급 물량은 전년 대비 1000가구 늘어난 약 2만6000가구 규모다. 이 중 과반인 1만4000가구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집중되며, 상반기에만 1만2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청년 △신혼·신생아Ⅰ△신혼·신생아Ⅱ 등 세 가지 유형을 살펴보면, 청년 매입임대는 시세 40~50% 수준으로 최대 10년 거주가 가능하다. 무주택자인 19세~39세 미혼 청년(대학생 및 취업준

대우건설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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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

대우건설이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에 나섰다. 최근 건설업 사망사고의 상당 부분이 추락에서 발생하는 만큼,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 확산이 중요해지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세운구역 일대에서 열린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한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관기관과 인근 시공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국평 분양가 1억 오른 고양 창릉… 올 3기 신도시 첫 공급
파이낸셜뉴스

국평 분양가 1억 오른 고양 창릉… 올 3기 신도시 첫 공급

올해 3기 신도시에서 11개 단지 7500여가구의 공공주택이 공급된다. 첫 포문을 연 고양 창릉의 경우 분양가가 전용 84㎡ 기준으로 평균 7억5000만원대이다. 사전청약 당시 보다 1억원 안팎 오른 가격이다.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3기 신도시에서 분양이 예정된 아파트는 고양 창릉 4개 단지, 남양주 왕숙 3개 단지, 인천 계양 3개 단지, 부천 대장 1개 단지 등이다. 가구수 기준으로는 7571가구에 이른다. 유형별로 보면 공공분양은 5개 단지 3679가구이다. 상반기에 고양 창릉 S-01블록(494가구), 남양주 왕숙2 A01블록(812가구), 남양주 왕수2 A03블록(686가구), 고양 창릉 S-04블록(1024가구) 등이다. 하반기에는 인천 계양 A6블록(663가구)에서 공급이 예정돼 있다. 이익공유형 공공분양은 4개 단지 3266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상반기에는 고

'공사비 증액' GTX-C 다시 정상궤도
파이낸셜뉴스

'공사비 증액' GTX-C 다시 정상궤도

수도권 남북을 잇는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30일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GTX-C 현장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고 지장물 이설과 펜스 설치 등 선행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달 초 대한상사중재원이 총사업비 일부 증액을 결정하면서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된 데 따른 것이다. 컨소시엄은 현대건설을 포함해 현대엔지니어링, 한화 건설부문, 쌍용건설, 동부건설, 태영건설 등이 참여하고 있다. GTX-C는 경기 양주 덕정역에서 삼성역을 거쳐 수원역을 잇는 총 연장 86.46㎞의 광역급행철도 노선으로,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다. 2024년 1월 착공식을 가졌지만 자재비와 인건비 급등에 따른 총사업비 갈등으로 사업이 지연돼 왔다. 노선이 개통되면 의정부권에서 서울 삼성역, 수원까지 이동 시간이

"커뮤니티 품은 신축 단지로"... 잠실 대장주들 리모델링 기웃
파이낸셜뉴스

"커뮤니티 품은 신축 단지로"... 잠실 대장주들 리모델링 기웃

서울 송파구 잠실 대장아파트 엘리트(엘스·리센츠·트리지움)의 한축인 잠실 엘스에서 리모델링 움직임이 일고 있다. 높은 용적률 때문에 재건축 보다는 리모델링이 현실적이라는 판단에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5678가구 규모의 잠실 엘스에서는 올해 초부터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중이다. 리모델링 연한인 15년을 넘겼고, 재재건축을 하기에는 용적률이 높아 사업성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잠실의 엘스·리센츠·트리지움·파크리오·레이크팰리스 모두 용적률이 273~283%로 높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 용적률이 300%에 가까운 단지는 기부채납을 통해 용적률을 4~500%까지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종상향을 이끌어 내기 전에는 재건축 수익성이 나오기 어렵다"면서 &

김윤덕 국토부 장관 "청년 교통비·주거비 부담 완화가 가장 절박한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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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청년 교통비·주거비 부담 완화가 가장 절박한 과제"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청년 정책 참여 확대를 강조하며 교통비·주거비 부담 완화를 국토교통부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 장관은 30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제4기 2030청년자문단'과 '제5기 MZ보드' 통합 발대식에서 "최근 중동 전쟁과 그로 인한 고유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청년들이 느끼는 경제적 부담은 상상을 초월한다"며 현 상황에 대한 인식을 밝혔다. 이어 "출퇴근 교통비와 주거비 부담 등 청년들이 현실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는 것이 국토교통부의 가장 절박한 과제"라며 "관행을 벗어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참신한 제안을 정책에 녹여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4기 2030청년자문단 36명과 제5기 MZ보드 2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현대엔지니어링, 안전·품질 우수 협력업체 시상…포상 10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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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안전·품질 우수 협력업체 시상…포상 10배 확대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강화를 위해 안전·품질 우수 협력업체를 선정해 포상했다. 30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서울 강남구 건설공제조합 중회의실에서 '안전·품질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을 열었다. 시상식에는 주우정 대표이사와 민병원 안전품질본부장을 비롯해 협력업체 112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시상은 전 현장에 안전·품질 최우선 문화를 확산하고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시공 및 자재 부문 협력업체 543개사 가운데 안전성과 품질 평가를 종합해 상위 11개사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영동건설 이재환 대표가 수상했으며 감사패와 함께 5000만원이 지급됐다. 우수상은 제일기업, 신원이엔지개발, 성전사, 유림, 하나전기, 삼호건영,

TS '오늘도 무사고' 출범 1주년…"온·오프라인 서약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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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오늘도 무사고' 출범 1주년…"온·오프라인 서약 받아요"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 출범 1주년을 오는 5월 5일까지 서울역에서 대국민 현장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역에서 진행되는 현장 캠페인에서는 이용객 누구나 교통안전 실천 다짐 스티커를 붙여 오늘도 무사고 안전 서약에 참여할 수 있다. 또 고유가 시대에 맞춰 에너지 절약과 대중교통 혼잡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안전 수칙을 소개하는 체험형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안전 수칙은 △에코운전 무조건 실천 △무단횡단 무조건 금지 △안전벨트 무조건 착용 △대중교통 안전수칙 무조건 실천하기 등이다. 이와 함께 '오(5)·늘·도 무(0)·사(4)·고'를 상징하는 5.04초 시간 맞추기 스톱워치 게임과 음주 운전 고글, 고령자 체험키트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프

DL이앤씨, 1분기 영업이익 1574억원…전년 比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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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1분기 영업이익 1574억원…전년 比 95% ↑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올해 1·4분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리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DL이앤씨는 30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1·4분기 영업이익이 157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810억원) 대비 94.3%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률은 9.1%로, 전년(4.5%)보다 4.6%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매출은 1조7252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8082억원) 대비 4.6% 감소했다. 다만 수익성 지표는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매출총이익은 2636억원으로 전년(1931억원) 대비 36.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601억원으로 지난해(302억원)보다 429.5% 급증했다. 신규 수주도 확대됐다. 1·4분기 수주액은 2조12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3% 증가했다. 성남 신흥1구역(3648억원), 대전 도마13구역(3265억원) 등 도시정비사업을 비롯해 남부내륙 5-1공구(1310억원),

속도 붙는 한남뉴타운...5구역, 사시인가로 8부 능선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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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붙는 한남뉴타운...5구역, 사시인가로 8부 능선 넘었다

[파이낸셜뉴스] 한남뉴타운의 '마지막 퍼즐'인 한남5구역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며 8부 능선을 넘었다. 그간 사업 속도가 뒤처졌던 한남5구역이 합류하며 재개발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30일 용산구청은 한남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를 고시했다. 조합설립인가 이후 14년 만이다. 한남5구역은 한강변에 붙어 있어 입지와 사업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한강 조망 면적도 한남뉴타운 가운데 가장 넓어 뉴타운 내에서 가장 좋은 입지로 평가 받는다. 재개발을 통해 동빙고동 일대 18만 3707㎡ 부지에 지하 5층~지상 22층, 2547가구 대단지인 '아크로 한남'으로 탈바꿈한다. 시공은 DL이앤씨가 맡았다. 감정평가를 위한 현장조사는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조합은 관리처분인가 과정에 돌입한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숨 쉬는 땅, 깨어나는 정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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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숨 쉬는 땅, 깨어나는 정원' 선보인다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기업동행정원 '숨 쉬는 땅, 깨어나는 정원'을 선보인다고 39일 밝혔다. 숨 쉬는 땅, 깨어나는 정원은 서울시와 민관 협력을 통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ESG경영 실천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정원을 통해 땅이라는 가장 근본적인 공간 요소에 주목하고, 공간 자체가 경험되는 새로운 형태의 정원을 제안한다. 땅을 단순한 기반이 아닌 하나의 콘텐츠이자 메시지로 확장한 것으로, 디벨로퍼로서 공간의 가치를 재해석하는 방향성을 담았다. 정원은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에 조성된다. 아스틸베, 수국, 사초, 화백 스노우 등 다양한 식재를 활용해 자연성과 경관을 동시에 구현했다. 특히 기울어진 땅과 움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