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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518가구 규모 통합공공임대주택 공급
파이낸셜뉴스

GH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518가구 규모 통합공공임대주택 공급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전세 시장의 불확실성과 임대료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장기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진행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에 들어서는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청약 접수를 오는 16일부터 시작한다. 최근 안정적인 장기 거주 주택을 찾는 무주택 세대의 공급 신청이 예상되는 부문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로 건립되며 전용면적 51~59㎡의 총 518가구로 구성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사회적 취약계층부터 일반 무주택자까지 입주 계층의 구분 없이 최장 30년 동안 장기 거주할 수 있는 구조다. 임대차 계약은 2년 주기로 갱신되며, 임대료는 입주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되어 주변 시세 대비 35~90% 수준으로 조율된다.

CBRE코리아, 리테일 시장 분석 플랫폼 론칭
파이낸셜뉴스

CBRE코리아, 리테일 시장 분석 플랫폼 론칭

[파이낸셜뉴스]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코리아가 한국 리테일 시장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플랫폼 '리테일 인사이트'를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과 성수, 한남 등 주요 상권의 부상으로 한국 리테일 시장에 대한 전문 정보 수요가 커진 데 따른 대응이다. 이번 플랫폼은 단순한 정보 나열을 넘어 시장, 상권, 공간, 브랜드, 소비 트렌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국내외 투자자들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리테일 인사이트'는 마켓(Market), 스트리트(Street), 플레이스(Place), 트렌드(Trend) 등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되며 매주 한 편씩 콘텐츠가 공개된다. 아울러 심층 분석이 필요한 상권을 분기별로 집중 다루는 '리테일 인사이트 노트'를 별도 축으로 운영한다. 또 글로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

'1호선 병점역세권' 오산헤리티지자이 다음달 공급
파이낸셜뉴스

'1호선 병점역세권' 오산헤리티지자이 다음달 공급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7월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오산헤리티지자이'를 분양한다. 1블록과 2블록으로 구성됐으며 1783가구가 공급된다. 15일 GS건설에 따르면 오산헤리티지자이는 경기 오산시 양산동 223번지 일원(1블록), 양산동 328-2번지 일원(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으로 이뤄진다. 블록별로는 1블록 13개동 1069가구, 2블록 9개동 71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75㎡, 84㎡, 102㎡, 124㎡, 166㎡PH 등이다.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을 도보권으로 이용 가능하다. 1호선 동탄역 연장(계획) 및 동탄도시철도(트램) 추진 등 다양한 교통 호재가 예정됐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봉담~동탄), 오산화성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통해 수도권 및 서울로 이동할 수 있다.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를 비롯, 동

'호반써밋 첨단3지구' 견본주택에 사흘새 2.1만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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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써밋 첨단3지구' 견본주택에 사흘새 2.1만명 몰려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이 광주광역시 첨단3지구에서 선보이는 '호반써밋 첨단3지구' 견본주택에 3일 동안 2만1000여명이 몰렸다. 개관 첫날부터 주말까지 방문 차량과 내방객 발길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15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호반써밋 첨단3지구는 광주광역시 첨단3지구 A7블록과 A8블록에 총 805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다. A7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5개동∙전용 84㎡ 단일 면적 356가구로 △84㎡A 262가구 △84㎡B 94가구로 구성된다. A8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6개동∙전용 117~135㎡ 449가구로 △117㎡A 221가구 △117㎡B 77가구 △135㎡ 151가구가 공급된다. 공공택지지구 내 공급 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분양가는 1500만원대다. 이 단지에 관심이 쏠린 이유는 첨단3지구 미래가치와 희소성,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DL이앤씨, 목동6단지 홍보관 개관…'아크로 목동리젠시' 공개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 목동6단지 홍보관 개관…'아크로 목동리젠시' 공개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공식 홍보관을 열고 사업 제안 내용을 공개했다. DL이앤씨는 서울 양천구 목동 오목교역 인근에 '아크로 목동리젠시(ACRO MOKDONG REGENCY)' 홍보관을 개관했다고 15일 밝혔다. 홍보관에서는 사업 설명과 영상·VR 체험, 1대1 상담 등이 진행된다. 목동6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2층~지상 49층, 14개 동, 2173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약 1조2868억원이다. DL이앤씨는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확보했으며, 조합은 오는 27일 총회를 열어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단지명으로 '아크로 목동리젠시'를 제안했다. 목동에서 한강과 안양천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 특성을 강조하고, 글로벌 설계사와의

DL이앤씨, 제주 복합발전소 수주…5500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 제주 복합발전소 수주…5500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제주에서 5500억원 규모의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사업을 따내며 친환경 에너지 플랜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DL이앤씨는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한 '동제주 복합발전소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일원에 발전용량 150㎽ 규모의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DL이앤씨는 설계·조달·시공(EPC)과 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동제주 복합발전소는 향후 청정 수소를 연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소 사용이 가능한 터빈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는 수소 발전소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 제주도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꼽히지만 발전량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 특성상 전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 하반기 공개채용 실시
파이낸셜뉴스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 하반기 공개채용 실시

[파이낸셜뉴스]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 2026년 하반기 공개채용에 나선다. 15일 전문건설공제조합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신입직(상경·건축·토목) △경력직(IT개발·IT보안) △변호사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에는 성별·학력·연령 제한이 없으며, 남성은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 대상이어야 한다. 서류전형을 거쳐 신입직은 필기시험과 면접을 치르며, 경력직과 변호사는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 절차가 진행된다. 이후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22일 오후 9시까지다. 지원자는 전용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으며 우편이나 방문 접수는 하지 않는다. 신입직 필기시험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직무능력평가와 전공시험으로 구성된다. 전공

문화 공간 결합한 하이브리드 주거시설 공급..새로운 주거 선택지 제시
파이낸셜뉴스

문화 공간 결합한 하이브리드 주거시설 공급..새로운 주거 선택지 제시

[파이낸셜뉴스] 신축 공동주택의 공급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강남권역에서 기존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 상품의 공급이 시작된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대에 들어서는 하이브리드 주거시설 PH1603이 공급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총 12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의 편리성과 오피스텔의 독립적 구조를 결합한 형태다. 건축 공사를 완료한 후 공급하는 후분양 방식을 채택하여 수분양자가 완공된 건축물의 상태와 공간 배치를 직접 점검한 뒤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별도의 청약 통장 소지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한 공급 요건을 갖추고 있다. 법조타운과 서울교육대학교, 예술의전당 등이 인접한 서초동 중심 입지에 위치한다. 내부 설계는 실질적인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59㎡ 타입의 경우 발코니

"AI·로봇 기술 한자리에"…국토부, 스마트건설 챌린지 공모
파이낸셜뉴스

"AI·로봇 기술 한자리에"…국토부, 스마트건설 챌린지 공모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AI·로봇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건설현장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6 스마트건설 챌린지'를 개최한다. 국토부는 오는 7월 14일까지 스마트건설 챌린지를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등이 공동 주관한다. 스마트 건설기술에 관심 있는 기업과 기관, 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는 △안전관리 △단지·주택 △도로 △철도 △BIM 등 5개 분야로 진행된다.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기술과 AI 기반 생산성 향상 기술, 도로·철도 분야 스마트 건설기술, 생성형 AI와 BIM을 접목한 혁신 기술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 분야별 최우수혁신상 1팀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

다주택자 매물 폭탄에… 세종 아파트값 반토막 난 곳도
파이낸셜뉴스

다주택자 매물 폭탄에… 세종 아파트값 반토막 난 곳도

행정수도 이전 기대감으로 전국 집값 상승을 이끌었던 세종 아파트 시장이 1년 만에 역주행 하고 있다. 다주택자들의 매도 속에 매매가격이 하락하고 매물 증가세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황이다. ■고점 대비 5억~7억원 뚝 1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8일까지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55%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19% 상승했던 것과 비교하면 1.74%p 하락한 수치다. 같은 기간 서울은 2.29%에서 4.22%로, 수도권은 0.39%에서 2.59%로 상승폭을 키웠다. 전국 역시 -0.31%에서 1.35%로 상승 전환했다. 매물 증가세도 두드러진다.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세종 아파트 매매 매물은 9943건으로 전년 대비 44.8% 늘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반면 전세 매물은 930건에서 560건으로 39.8% 감소했고 월세 매물은 1159건

"사업 접을 판" 공공지원 민간임대 고금리에 휘청
파이낸셜뉴스

"사업 접을 판" 공공지원 민간임대 고금리에 휘청

공공지원 민간임대 사업이 휘청거리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시 적용되는 기준금리(10년 만기 국고채)가 최근 1년새 2배가량 뛰면서 지불해야 될 이자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어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공공지원 민간임대 사업자들이 금리 인상으로 불어난 사업비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한 사업자는 "아예 사업을 포기하겠다는 현장도 늘고 있다"며 "대부분 중견 건설사 및 시행사들인데 도저히 방법이 없어 금리만 내려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브릿지론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PF 사업장을 대상으로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자금으로 리츠를 설립하고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PF 사업 정상화와 임대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젝트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사

나홀로 아파트까지 집값 상승 불길 번졌다… 1년새 3억 껑충
파이낸셜뉴스

나홀로 아파트까지 집값 상승 불길 번졌다… 1년새 3억 껑충

#.최근 마포구의 한 대단지 아파트 매수를 검토하던 직장인 A씨는 급격히 오른 매매가격에 계획을 접고 인근 소규모 단지로 눈을 돌렸다. 중개업소에서는 역세권 입지의 나홀로 아파트를 추천하며 "최근에는 소규모 단지들도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확산하면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았던 이른바 '나홀로 아파트'까지 가격이 오르고 있다. 강남권과 한강변, 역세권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이 급등하자 예산에 맞는 대체 주거지를 찾는 실수요자들이 눈을 돌리면서다. ■나홀로 아파트들 잇단 신고가 1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서울 주요 지역의 역세권 나홀로 아파트들이 잇따라 신고가를 경신했다. 대단지 아파트 가격이 단기간에 급등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부

방배신삼호 래미안 단다… 서초 랜드마크 단지로
파이낸셜뉴스

방배신삼호 래미안 단다… 서초 랜드마크 단지로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래미안'으로 탈바꿈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전날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349명이 참석한 가운데 325명이 찬성표를 내 동의율은 93.1%를 기록했다. 조합은 앞서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페리움'을 제안했다. 프랑스어로 랜드마크를 뜻하는 르페르와 권위를 뜻하는 라틴어 임페리움을 결합한 명칭이다. 대한민국 대표 부촌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2배 뛴 금리, 이자폭탄에 아수라장...공공지원 민간임대 '한숨'
파이낸셜뉴스

2배 뛴 금리, 이자폭탄에 아수라장...공공지원 민간임대 '한숨'

[파이낸셜뉴스] 공공지원 민간임대 사업이 휘청거리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시 적용되는 기준금리(10년 만기 국고채)가 최근 1년새 2배가량 뛰면서 지불해야 될 이자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어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공공지원 민간임대 사업자들이 금리 인상으로 불어난 사업비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한 사업자는 "아예 사업을 포기하겠다는 현장도 늘고 있다"며 "대부분 중견 건설사 및 시행사들인데 도저히 방법이 없어 금리만 내려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브릿지론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PF 사업장을 대상으로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자금으로 리츠를 설립하고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PF 사업 정상화와 임대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젝트다. 공공지원

"여기까지 놓치면 평생 집 못사"…'나홀로'까지 불붙었다
파이낸셜뉴스

"여기까지 놓치면 평생 집 못사"…'나홀로'까지 불붙었다

[파이낸셜뉴스] #최근 마포구의 한 대단지 아파트 매수를 검토하던 직장인 A씨는 급격히 오른 매매가격에 계획을 접고 인근 소규모 단지로 눈을 돌렸다. 중개업소에서는 역세권 입지의 나홀로 아파트를 추천하며 "최근에는 소규모 단지들도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확산하면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았던 이른바 '나홀로 아파트'까지 가격이 오르고 있다. 강남권과 한강변, 역세권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이 급등하자 예산에 맞는 대체 주거지를 찾는 실수요자들이 눈을 돌리면서다. ■나홀로 아파트들 잇딴 신고가 1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서울 주요 지역의 역세권 나홀로 아파트들이 잇따라 신고가를 경신했다. 대단지 아파트 가격이 단기간에 급등하면서 상대

"돈 벌면 강남 간다"...올해 주식 팔아 집 산 자금 3.7조
파이낸셜뉴스

"돈 벌면 강남 간다"...올해 주식 팔아 집 산 자금 3.7조

[파이낸셜뉴스] 올해 들어 주식과 채권을 처분해 마련한 자금 3조7000억원 이상이 주택시장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약 65%는 서울 주택 매입에 사용됐으며, 특히 강남 3구에 자금이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금조달계획서 집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 3조7254억원이 주택 매입 자금으로 활용됐다. 자금조달계획서는 주택 매수자가 자금 출처를 신고하는 서류로 규제지역 내 모든 주택과 비규제지역 6억원 이상 주택을 거래할 경우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제출해야 한다. 지역별로는 주식·채권을 매각해 마련한 주택 구입 자금의 65.5%(2조4396억원)는 서울 주택 매입에 투입됐다. 특히 △강남구(3706억원) △송파구(3531억원) △서초

코레일 '여행가는 달' 효과 톡톡...377억 생산유발효과 창출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여행가는 달' 효과 톡톡...377억 생산유발효과 창출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가 진행한 '2026 여행가는 달' 기차여행 할인 행사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 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공사에 따르면 총 13만4000여명이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으로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상품 열차운임 100% 상당 할인쿠폰 증정 △테마열차 50% 할인 △자유여행패스 내일로 2만원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했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상품은 5만1000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상품은 전국 42개 인구감소지역 방문 인증 고객에게 열차운임 전액을 환급한다. 이용객은 지난해 동기(1618명) 대비 약 31배 급증했다. 방문객이 가장 많았던 지역은 경남 밀양(5773명)이었으며, 이어 △전북 익산(4151명) △ 강원 삼척(4130명) △전북 남원(3378명) △강원 영월(264

방배신삼호 '래미안 르페리움'으로...삼성물산, 6500억원 규모 재건축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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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신삼호 '래미안 르페리움'으로...삼성물산, 6500억원 규모 재건축 수주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래미안'으로 탈바꿈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전날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349명이 참석한 가운데 325명이 찬성표를 내 동의율은 93.1%를 기록했다. 조합은 앞서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페리움'을 제안했다. 프랑스어로 랜드마크를 뜻하는 르페르와 권위를 뜻하는 라틴어 임페리움을 결합한 명칭이다. 대한민국 대표 부촌의 역사와 전통

민영주택도 신생아 특별공급 10% 신설... 혼인 후 7년 지난 출산가구에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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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주택도 신생아 특별공급 10% 신설... 혼인 후 7년 지난 출산가구에 기회 확대

만 2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구는 혼인 7년이 지나더라도 신생아 특별공급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또 지방 이전 기업 직원들을 위한 특별공급도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오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민영주택 신생아 특별공급 신설이다. 그동안 민영주택에서는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의 일부와 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 일부를 신생아 가구에 우선 배정해왔다. 하지만 혼인 7년 이내 요건 등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출산가구라도 청약 혜택을 받기 어려운 사례가 있었다. 정부는 이러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영주택 특별공급 물량 가운데 10%를 신생아 특별공급으로 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출산가구는 기존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혼인 7년 이내 요건을

민영주택도 신생아 특공 신설…출산가구 청약 기회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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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주택도 신생아 특공 신설…출산가구 청약 기회 넓어진다

[파이낸셜뉴스] 앞으로 만 2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구는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혼인 7년 이내 요건과 관계없이 별도 신생아 특별공급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오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민영주택 신생아 특별공급 신설이다. 그동안 민영주택에서는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의 일부와 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 일부를 신생아 가구에 우선 배정해왔다. 하지만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혼인 7년 이내 요건 등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출산가구라도 청약 혜택을 받기 어려운 사례가 있었다. 정부는 이러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영주택 특별공급 물량 가운데 10%를 신생아 특별공급으로 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출산가구는 기존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주식 팔아 내 집 마련"…3.7조 주식 대금, 주택시장으로 갔다
파이낸셜뉴스

"주식 팔아 내 집 마련"…3.7조 주식 대금, 주택시장으로 갔다

[파이낸셜뉴스] 올해 주식·채권을 처분하고 주택시장으로 유입된 자금이 3조7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약 65%인 2조4000억원은 서울 주택 매입에 사용됐다. 특히 강남 3구에 자금이 쏠렸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 3조7254억9400만원이 주택 매입 자금으로 사용됐다. 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서는 주택을 살 때 구입 자금의 출처를 밝히는 서류다.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내 모든 주택과 비규제지역 실거래가 6억원 이상 주택 매매 계약 시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해야 한다. 지역별로는 서울에 주식과 채권 매각 자금의 65.5%(2조4396억3100만원)가 투입

18억 뚫었는데..."한국 보유세 낮다" 더 센 놈 온다 [부동산 아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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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억 뚫었는데..."한국 보유세 낮다" 더 센 놈 온다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새 정부가 출범한 지 1년이 흘렀다. 그간 주담대 한도를 묶은 '6·27 대책'부터 삼중규제지역 확대 등 굵직한 대책만 6차례 발표됐다. 그렇다면 정부 공식 통계인 한국부동산원과 민간통계인 KB부동산이 전하는 1년 집값 성적표는 어떨까. 주간 통계를 활용해 지난 2025년 6월 2일부터 2026년 6월 1일까지 분석해 봤다. 서울, 부동산원 10%·KB부동산 14% KB부동산 통계의 경우 호가와 시세 정보를 기반으로 산출된다. 반면 부동산원은 실거래 조사 중심 방식이다. 기관마다 표본과 방식이 달라 차이는 나기 마련이다. 우선 이재명 정부 1년간 매매가 누적 변동률을 보면 양 기관 모두 서울 급등, 지방 침체 지속이 공통된 특징이다. 우선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을 보면 부동산원 10.75%, KB부동산 14.65%이다. 경기의 경우 부동산원과 K

라이프스타일 변화가 부른 주거 기준 전환..GS건설 1174가구 규모 백석시그니처자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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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변화가 부른 주거 기준 전환..GS건설 1174가구 규모 백석시그니처자이 공급

[파이낸셜뉴스] 주거 환경에 대한 기준이 다양해지면서 단지 내부 부대시설의 구성이 아파트 선택의 주요 요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단지 안에서 여가와 취미를 해결할 수 있는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확인되는 가운데, 충청남도 천안시에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구비한 단지가 공급을 시작한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발표한 '2026 부동산 트렌드' 자료를 보면 주거 특화 요소 중에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희망하는 비율이 34%를 기록하며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주택을 고를 때 단지 내 부대시설을 중요하게 고려한다는 답변 역시 종전 19%에서 23%로 4%p 상승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스카이라운지 등 주거 편의를 높인 부대시설과 체류형 조경 공간을 확충한 신축 단지들이 청약 시장에

TS, 고령 운전자 맞춤형 체험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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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고령 운전자 맞춤형 체험교육 실시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체험교육에 나선다. 12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 경북 TS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지역사회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운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대자동차그룹,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등과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공동 교통안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교육은 초고령화에 따른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고령 운전자의 안전운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운전 상황을 체험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방어운전 요령과 교통사고 사례, 교통법규 등을 학습한 뒤 △올바른 운전자세 유지 △급제동 시 안전띠 효과 체험 △음주 고글 체험 △운전 사각지대

삼성 배후수요 품은 고덕서 403가구 공급…'수자인하우스디' 6월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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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배후수요 품은 고덕서 403가구 공급…'수자인하우스디' 6월 청약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배후 주거지로 꼽히는 고덕국제신도시에 이달 신축 아파트가 공급된다. BS한양과 대보건설은 12일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A-67블록에 들어서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 견본주택을 열고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4개 동, 총 4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107가구, 84㎡B 90가구, 84㎡C 59가구, 101㎡ 147가구로 구성된다. 청약은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0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13~15일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전용 84㎡ 기준 분양가는 5억원대 초반으로 책정됐다. 거주의무기간은 없으며 비규제지역에 위치해 전국에서 청약할 수 있다. 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국제교류단지에 들어선다. 인근에는 미국 사

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분양 돌입...1517가구 대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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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분양 돌입...1517가구 대단지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북오산자이 드포레'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11개 동, 1517가구로 이뤄진 대단지 아파트다. 12일 GS건설에 따르면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으로 전용 59㎡~125㎡ PH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조성되는 내삼미2구역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인접해 서울·수원·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도 이용 가능하다. 인근에는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 동탄 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업무지구가 있다. 단지 근처에 필봉산 산책로가 있으며 오산천,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과 동탄호수공원도 가깝다.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남동·남서향 판상형 위주의 설계와 넓은 동간

SK에코플랜트, AI 인재 뽑는다...두 자릿수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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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AI 인재 뽑는다...두 자릿수 규모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성장을 주도할 인재를 찾는다. 모집 분야는 반도체 플랜트설계·시공 등이다.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인프라, AI 데이터센터 등 하이테크 분야 신입 구성원을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주니어 탤런트는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부터 3년 미만 실무 경험을 보유한 경력자까지 지원할 수 있는 신입 구성원 채용 전형이다. 보유 실무 경험은 최대 2년까지 인정된다. 모집 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다. 지원서 접수는 이달 28일까지 진행된다. 서류전형, 인적성검사(SKCT), 면접 등 전형이 진행되며 합격자는 올해 9월 최종 입사한다. SK에코플랜트는 AI 인프라 부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재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설계, 시공, 사업관리 등 반도체 사업 전 분야에 걸친 경력직을 모집했다. kjh01

LX-인천도시공사, 지적·공간정보 기술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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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인천도시공사, 지적·공간정보 기술협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인천도시공사가 인천지역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적·공간정보 분야 기술협력을 강화한다. 12일 LX와 인천도시공사는 인천도시공사 본사에서 지적측량 및 공간정보 분야 상호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개발사업 관련 지적측량 업무 협력 △지적기반 정사(드론)영상 촬영 지원 △지적측량·공간정보 분야 교육 및 기술교류 등을 추진한다. LX는 개발사업 초기 단계부터 사업 완료 시점까지 필요한 지적측량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계획이다. 드론 영상과 공간정보를 활용해 사업 현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역할도 맡는다. 최근 도시개발 사업에서 디지털 공간정보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양 기관의 협력이 사업 추

"여보, 집값 미쳤어"...한달 1억4000만원 껑충, 22억도 넘은 '동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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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집값 미쳤어"...한달 1억4000만원 껑충, 22억도 넘은 '동탄'

[파이낸셜뉴스] 경기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값이 폭등 수준이다. 동탄신도시 대장주 단지 국평 매매 실거래가격이 한 달새 1억4000만원 뛰면서 또 신고가를 기록했다. 아파트 거래량도 폭증하면서 지난 5월에는 1200건도 넘어섰다. 정부가 조만간 규제지역 지정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면서 거래는 더 몰리는 모습이다. 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자료에 따르면 동탄신도시 대장주인 '동탄역롯데캐슬' 전용 84㎡가 지난 6월 4일 22억2500만원에 손바뀜이 이뤄졌다. 앞서 해당 평형은 지난 5월 7일 20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동탄신도시 첫 국평 20억 클럽에 가입한 바 있다. 불과 한달새 1억4500만원 뛴 것이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국평 매물은 아예 자취를 감췄고, 대형 평형은 호가가 27억원까지 상승했다"고 말했다. 동탄구 아파트 거래량도 폭

레미콘 운송거부 장기화…건협, 중재 촉구·공급안정화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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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운송거부 장기화…건협, 중재 촉구·공급안정화 건의

[파이낸셜뉴스] 대한건설협회가 수도권 레미콘 운송거부 장기화에 따른 건설현장 피해 확산에 대응해 정부의 중재와 공급 안정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12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이날 '수도권 레미콘 운송거부 사태 관련 긴급 업계 간담회'를 열고 건설현장 피해 현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13개 대형 건설사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한국노총 전국레미콘운송노조의 수도권 지역 운송거부가 지난 8일부터 이어지면서 주요 건설현장의 공정 차질이 현실화하고 있다. 건설업계는 레미콘 수급이 건설 공정 전반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태 장기화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협회 집계 결과 지난 11일 기준 22개 대형 건설사 105개 현장에서 레미콘 공급이 중단됐다. 이로 인해 약 10만㎥ 규모의 콘크리트 타설이 지연되며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