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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3구역, 5970가구 '미니 신도시'로...한남뉴타운 첫 착공 눈앞
파이낸셜뉴스

한남3구역, 5970가구 '미니 신도시'로...한남뉴타운 첫 착공 눈앞

[파이낸셜뉴스]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며 용산구 한남동 686번지 일대에 5970가구 규모 미니 신도시급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열린 제1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는 '한남3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재해·소방·환경 8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보고 의결했다. 이에 따라 한남3구역에는 123개 주동, 최고 21층 5970가구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공공임대주택 1020가구도 포함된다. 특히 초등학교, 공원, 공공청사, 사회복지시설, 주차장 등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돼 자족 가능한 미니 신도시급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단지는 남산과 한강을 잇는 입지와 구릉지 지형을 고려해 건축물의 높

HUG, 콜센터 품질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상담시간 절반으로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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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콜센터 품질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상담시간 절반으로 줄여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고객 응대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6일 HUG에 따르면 HUG(사장 최인호)는 지난 15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KS-CQI 콜센터품질지수 조사'에서 준시장형 공기업 부문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KS-CQI 조사는 상담사를 대상으로 한 전화 모니터링과 콜센터 이용 고객 만족도 조사를 통해 콜센터 서비스의 전반적인 품질을 평가한다. HUG는 상담시스템 개선과 맞춤형 상담, 만족도 조사를 통한 품질 개선 등으로 이용 고객의 만족도를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받았다. 구체적으로 전세보증금 반환 문의가 많은 점을 확인해 신속·정확한 상담을 위한 전담팀을 운영하고 프롭테크 기반의 주택가격 통합조회 화면을 상담시스템에 구축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상담 시간을

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투르크메니스탄 수자원위원회와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우건설이 참여를 검토 중인 카라쿰운하 하부지역 약 250㎞ 구간의 현대화 사업 추진 기반 마련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를 계기로 양측은 투르크메니스탄 내 수자원·환경 분야의 유망 프로젝트에서도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카라쿰운하는 북부 아무다리야 강에서 시작해 투르크메니스탄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폭 25~30m, 길이 약 1100㎞의 세계 최대 규모 관개용·수자원 공급용 운하다. 1960년대 준공된 이래 농업용수와 생활·산업용수 공급 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최근 효율적인 수자원 관리와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현대화 필요성

"제발 좀 나가주세요" 집주인 vs 세입자 '진짜 전쟁'은 2년 뒤 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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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나가주세요" 집주인 vs 세입자 '진짜 전쟁'은 2년 뒤 닥친다

[파이낸셜뉴스] 올해 계약 갱신·종료 관련 분쟁이 지난해보다 2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실거주 의무 유예기간 종료를 앞두고 향후 실거주를 원하는 집주인과 전세난에 갈 곳이 없는 세입자 간 갈등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임차인 계약갱신요구권, 집주인 실거주땐 거절 가능 1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주택임대차 분쟁조정 접수 현황'에 따르면 올해 1~7월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분쟁조정 신청은 총 971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계약 갱신·종료 관련 분쟁은 13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5건보다 101.5% 증가한 수치다. 올해 7개월간 접수된 건수만으로도 지난해 연간 122건을 이미 넘어서며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계약

교육·예술의 도시로… 목동르엘에 파리 소르본 담는다
파이낸셜뉴스

교육·예술의 도시로… 목동르엘에 파리 소르본 담는다

롯데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을 위해 교육과 자연, 예술을 하나의 생활문화로 연결한 '소르본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외관과 마감재 중심의 기존 하이엔드 경쟁을 넘어 입주 이후에도 교육·문화 프로그램과 컨시어지 서비스를 운영해 목동에서 최고 수준의 가치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14∼15일 서울 양천구 오목교역 인근 목동르엘 라운지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소르본 프로젝트와 라운지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라운지는 오는 10월 1일부터 목동 주민에게 개방된다. 16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소르본 프로젝트는 목동신시가지 1∼14단지 전체를 겨냥한 주거 콘셉트다. 프랑스 파리 라탱지구의 소르본대학교에서 이름을 따왔다. 목동이 지난 40년간 축적한 교육·녹지 환경에 라탱지구가 상징하는 지성과 문화·예

롯데건설, 목동 '르엘'에 파리 소르본 담는다…"최고 분양가 약속"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 목동 '르엘'에 파리 소르본 담는다…"최고 분양가 약속"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을 위해 교육과 자연, 예술을 하나의 생활문화로 연결해 고안한 '소르본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외관과 고급 마감재 중심의 기존 하이엔드 경쟁을 넘어 입주 이후에도 교육·문화 프로그램과 컨시어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목동에서 최고 수준의 가치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14~15일 이틀간 서울 양천구 오목교역 인근 목동르엘 라운지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목동 재건축 사업에 적용할 소르본 프로젝트와 '목동르엘 라운지'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라운지는 오는 10월 1일부터 목동 주민에게 개방된다. ■교육·숲·예술을 잇는 '소르본 프로젝트' 소르본 프로젝트는 목동 신시가지 1~14단지 전체를 대상으로 롯데건설이 마련한 주거 콘셉트다. 프랑스 파리 라

LH, 추석 앞두고 공사대금 조기지급한다...체불 시 최대 3년 하도급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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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추석 앞두고 공사대금 조기지급한다...체불 시 최대 3년 하도급 제한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석을 앞두고 건설현장 공사대금 약 6000억원의 지급을 앞당긴다. LH는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공사대금 지급을 조기에 집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체불업체에 대한 제재와 현장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LH는 건설현장의 고질적 병폐로 지적돼 온 체불을 근절하기 위해 제재를 대폭 강화한다. 체불이 발생하면 원수급인에게는 품질미흡통지서를 발급해 향후 LH 공사 입찰에서 감점을 주고, 하수급인은 '관리하수급인'으로 지정해 최대 3년간 하도급 참여를 제한한다. 시정 조치에 불응하면 건설산업기본법과 하도급법 등 위반 사항을 관할 고용노동청과 지방자치단체 등에 즉시 통보해 엄중 처분을 요청할 방침이다. LH는 협력업체와 근로자가 체불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23일까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 청문회…주택매입·공급 해법 검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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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 청문회…주택매입·공급 해법 검증대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를 사들이며 매입가의 절반이 넘는 금액을 금융기관과 가족에게 빌린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검증대에 오른다. 과거 경기도에서 기본주택 정책을 담당했던 이력과 실제 주택 취득 방식의 차이를 놓고 공방도 예상된다. 서울 집값 안정과 주택 공급 확대를 구체화할 정책 역량 역시 핵심 검증 대상이다. 16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이날 홍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재산 형성 과정과 주택·부동산 정책 구상 등을 검증한다. 홍 후보자의 서울 아파트 매입 과정이 주요 쟁점이다. 홍 후보자는 지난해 5월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아파트를 10억500만원에 사들였다. 이 과정에서 주택담보대출 3억6700만원을 받았고 배우자는 모친에게 차용증을 작성한 뒤 1억700

지방공항서 중국 대도시 직항 뚫린다...국제항공 운수권 25개 노선 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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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항서 중국 대도시 직항 뚫린다...국제항공 운수권 25개 노선 배분

[파이낸셜뉴스] 부산과 청주, 대구 등 지방공항에서 중국 대도시로 향하는 하늘길이 넓어진다. 국토교통부는 16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5개 국제항공 노선의 운수권을 10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분은 최근 확대되는 한국-중국 간 여객 수요에 맞춰 양국 노선을 늘리는 데 중점을 뒀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소비자의 선택권이 넓어지고 외국인 관광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지방공항에도 다양한 국제선 운수권이 배분돼 지역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유입도 기대된다. 이번 배분으로 부산·청주·대구에서는 청두와 하얼빈, 다롄, 샤먼 등 중국 대도시를 잇는 직항노선 신설이 예상된다. 지난 4월 운수권 배분으로 올해 말 4년여 만에 국제선 재개가 예상되는 양양공항

"13조 재건축 멈춰 세운 공문 한 장"... 광명에 벌어진 '이 일'
파이낸셜뉴스

"13조 재건축 멈춰 세운 공문 한 장"... 광명에 벌어진 '이 일'

[파이낸셜뉴스] 경기 광명시 철산·하안 일대 노후 아파트 재건축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하안주공은 잇따라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고, 철산주공도 조합 설립을 마치며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다만 최근 광명시가 재건축 단지에 공공임대주택 반영을 요구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주민 반발이 심한 데다 관망세도 짙어지고 있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하안주공 1∼12단지는 13단지를 제외하고 총 8개 사업구역으로 나뉘어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전체 수주 규모만 13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3·4단지는 가장 먼저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했다. 재건축을 통해 총 4004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5단지도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2886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며 예정 공사비는 1조원 안팎이다. 한화 건설부

GS건설, 플랜트 기자재 품질관리 디지털화
파이낸셜뉴스

GS건설, 플랜트 기자재 품질관리 디지털화

GS건설이 증강현실(AR) 기술을 플랜트 현장에 도입한다. GS건설은 독일 AR 전문기업 비조메트리의 디지털 검사 솔루션 '트윈'을 플랜트 현장에 도입해 품질검사 디지털화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3D 설계모델과 실제 제작 기자재를 현장 설치 전에 비교·검사해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트윈은 AR 기술로 3D 설계정보와 실제 제작품을 중첩해 비교하는 솔루션이다. 검사 담당자는 태블릿으로 설계모델과 제작품을 현장에서 견줘 제작 상태가 설계정보와 일치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3D 설계와 기자재의 위치, 방향을 자동으로 맞추는 '형상 기반 자동 정합·추적' 기술도 적용됐다. 태블릿 카메라로 기자재 형상을 3D 설계와 대조하는 방식이어서 위성 신호를 확보하기 어려운 실내에서도 쓸 수 있다고 GS건설은 설명했다. GS건설

삼성물산, 래미안 입주민에 웰니스 경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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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입주민에 웰니스 경험 확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공간과 디지털 헬스 기술을 결합한 인공지능(AI) 웰니스 솔루션 '웰피(Wellfy)'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웰피'는 주거지와 일터 등 일상 공간에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는 온·오프라인 연계 솔루션으로, 전용 모바일 앱과 오프라인 거점 '웰피 스테이션'으로 구성된다. 스테이션은 3가지 공간으로 구성된다. 혈압, 체성분, 피부 진단 등 37가지 건강 지표를 측정하는 '웰피 바디', 맞춤형 식품을 파는 '웰피 푸드', 상담 기법을 학습한 AI 모델이 마음 관리와 명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웰피 마인드'다. 전용 앱은 개인 건강 데이터를 누적 관리하며 초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북삼성병원 건강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만성질환 예측 AI 모델'도 탑재했다.'웰피'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 트리니원' 아파트 커뮤니티에 처음 적

광역교통 호재 품은 평택캠퍼스 배후 단지
파이낸셜뉴스

광역교통 호재 품은 평택캠퍼스 배후 단지

㈜한화 건설부문이 오는 10월 경기 평택시 세교동 725 일원에 '한화포레나 지제역(조감도)'을 분양한다. 15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총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950가구, 116㎡ 148가구로 구성된다. 평택지제역이 가까워 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반경 5㎞ 이내에 있다. GTX-A·C 연장사업과 수원발 KTX 직결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송탄IC·안성J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인근에는 이마트 평택점, 코스트코 평택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스타필드 안성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자리한다. 평택성모병원과 지제초, 세교, 비전동 학원가 등도 가깝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중앙

"충남에 살기 편한 브랜드 대단지" 실수요자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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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 살기 편한 브랜드 대단지" 실수요자들 관심

대우건설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일원에 선보이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가 15일 1순위 청약 접수에 나섰다. 전날 특별공급에 이어 16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는 오는 22일 발표된다. 단지는 지상 최고 35층, 10개 동, 전용면적 59∼114㎡, 총 1438가구 규모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천안시를 비롯해 충남, 대전, 세종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된다. 분양가는 3.3㎡당 1485만원이며 계약금 5%, 중도금 45%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앞서 견본주택 개관 후 3일간 1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렸다. 단지에는 잔디광장과 수경시설, 피트니스, 공유오피스, 다함께돌봄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이후 분양가와 청

전월세 안심신탁 안착 해법에 여야 머리 맞댄다
파이낸셜뉴스

전월세 안심신탁 안착 해법에 여야 머리 맞댄다

전세와 월세 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사업을 두고 여야가 머리를 맞댄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오는 16일 '전월세 안정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전월세 안심신탁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데 필요한 과제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사업을 총괄하는 HUG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간사인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이 참석한다. 학계·법조계 전문가와 시민단체, 주택업계도 자리를 함께한다. 전월세 안심신탁은 임차인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전세를, 임대인에게는 안정적인 월 수익을 제공하고 이를 주택공급에 활용하는 임대차 모델이다. 임차인이 낸 전세금은 임대인이 아닌 HUG가 직접 예치·관리하다가 계약이 끝나면 임차인에게 돌려준다. 이렇게 조성된 전

14억 vs 5억… 같은 국평인데 3배 차이나는 '고무줄 건축비'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14억 vs 5억… 같은 국평인데 3배 차이나는 '고무줄 건축비' [부동산 아토즈]

올해 서울에서 분양한 아파트 건축비가 3배가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재값 인상과 간접비 상승 등으로 공사비가 크게 오른 가운데 실제 분양가 산정 시 적용되는 건축비가 이처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층수, 지하 주차장, 마감재, 커뮤니티 등 단지마다 기준이 달라 공사비를 일률적으로 비교하는 것은 쉽지 않다"며 "택지비는 감정가를 기준으로 하지만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은 지역에서 건축비를 산정할 때 특별한 기준이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15일 파이낸셜뉴스가 올해 서울에서 분양한 12개 단지 전용 84㎡ 분양가(최고가 기준)를 분석한 결과 건축비가 최대 14억원, 최소 5억원으로 2.8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분양가상한제(분상제)가 적용되는 강남 3구와 용산구는 분

철도공단, 부산센텀·거제역 유휴부지 민간개발 공모
파이낸셜뉴스

철도공단, 부산센텀·거제역 유휴부지 민간개발 공모

국가철도공단이 부산 센텀역과 거제역 인근 철도 유휴부지를 개발할 민간사업자를 오는 11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지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역 인근 약 6600㎡와 연제구 거제동 거제역 인근 약 7500㎡다. 민간사업자는 시장 상황과 부지 특성에 따라 두 곳을 결합하거나 나눠 개발계획을 제안할 수 있다. 센텀역 부지 주변에는 해운대구청 신청사 건립과 노후 주거지 정비가 예정돼 있다. 거제역 부지는 법조타운과 가까워 상권이 형성돼 있고 주차 수요가 많아 주차 전용 건축물로 개발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수 있다. 센텀역 부지는 철로 아래 선하부지와 지상 유휴부지를 나눠 개발할 수도 있다. 공단은 비수도권 철도시설기여금 부담을 완화해 참여 문턱도 낮췄다. 세부 내용은 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진혁 국가

이름·연락처·계약만료일까지 물었다…은마아파트 세입자 설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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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연락처·계약만료일까지 물었다…은마아파트 세입자 설문 논란

재건축을 추진 중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세입자 개인정보 문제가 불거졌다. 조합이 이주 지연을 막기 위해 세입자 전원을 상대로 명도소송을 예고한 가운데, 이주계획 설문조사의 고지·동의 절차를 둘러싼 지적이 제기된 것이다. 15일 강남구와 정비업계에 따르면 구는 최근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세입자 설문조사 관련 민원사항 알림 및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조합이 실시한 설문조사의 개인정보 수집·이용 절차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민원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강남구는 조합에 "향후 세입자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또는 자료 제출을 요청하는 경우에는 조사 목적과 활용 범위를 명확히 안내하고,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수집하지 않는 등 개인정보 보호에 각별히 유의

코레일, 타지키스탄과 철도사업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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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타지키스탄과 철도사업 협력 확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의 도시철도 기본·실시설계 등 후속사업 참여를 추진한다. 철도 운영·유지보수와 정보기술(IT) 전수, 현지 전문인력 양성으로 협력 범위도 넓힌다. 코레일은 15일 오전 서울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에서 타지키스탄 철도공사와 철도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샨베 도시철도 건설 예비타당성사업을 계기로 이어온 양 기관의 협력을 구체적인 후속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샨베 도시철도는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타지키스탄의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코레일은 2025년부터 지난 7월까지 예비타당성사업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양국 교통 분야 고위급 면담을 추진하는 등 타지키스탄 철도

"모두의 이동 가치 실현" 도로공사 새 비전 선포
파이낸셜뉴스

"모두의 이동 가치 실현" 도로공사 새 비전 선포

한국도로공사가 기존 고속도로망을 전력과 데이터, 첨단 모빌리티가 연결되는 기반시설로 확장한다. 도로를 활용한 '에너지 고속도로'를 구축하고 나들목(IC)과 휴게소를 지역 교통을 잇는 환승 거점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도로공사는 지난 14일 경북 김천 본사에서 '비전 2035 및 안전경영실천 선포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새 비전은 '모두의 이동 가치를 실현하는 글로벌 No.1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지난 2021년 제정한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교통 플랫폼 기업'을 정부 정책과 모빌리티 환경 변화에 맞춰 개편했다. 도로공사는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데이터·에너지·모빌리티를 연결해 새로운 이동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핵심 가치 네 가지로 △모두의 안전 △공공의 책임

공기 늘어도 공사비 그대로… 공공공사 비용부담 분쟁만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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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늘어도 공사비 그대로… 공공공사 비용부담 분쟁만 17건

연차별로 예산을 확보해 계약을 체결하는 장기계속공사는 지난 1978년 도입됐다. 현행 국가·지방계약법에는 장기계속공사의 총 공사기간이 연장될 때 추가 비용을 지급할 근거가 없다. 비용 부담 분쟁은 오랜 기간 반복됐고, 전문가와 업계는 '불공정 조항'이라며 법 개정을 요구하고 있지만 아직도 개선되지 않고 있다. 상황이 이런데도 정부는 장기계속공사 방식을 주요 공공공사 방식으로 활용하면서 분쟁의 싹을 더 키우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재정사업으로 추진되는 다년차 공공공사는 모두 장기계속방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공공공사의 경우 경력과 인력 운용 등을 위해 손실에도 '울며 겨자 먹기'로 참여하고 있다"며 "하지만 공공공사를 계속 이어가는 게 맞는지 회의가 들고 있다"고 전했다. ■공공공사 주

"공사비 늘어도 못받아"... 공공공사 잇달아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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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늘어도 못받아"... 공공공사 잇달아 분쟁

A사는 지난 2006년 3월 장기계속공사 방식으로 2500억원 규모의 공공공사를 수주했다. 당초 사업 종료일은 2013년 3월이었다. 하지만 예산 배정과 용지 보상이 늦어지면서 올해 말 종료를 앞두고 있다. 계획 대비 13년이 지연됐지만 그에 따른 공사비는 제대로 보전받지 못하고 있다. 이 회사는 438억원의 추가 공사비를 놓고 분쟁을 진행 중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장기계속공사의 총공사기간 연장에 따른 추가 비용 지급 근거가 마련되지 않으면서 현장이 분쟁으로 멍들고 있다. 대한건설협회가 주요 7개사를 조사한 결과 관련 분쟁만 17건에 이른다. 협회 관계자는 "실제 전수조사를 해보면 분쟁건수가 폭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장기계속공사는 연차별로 예산을 확보해 차수별로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예산 사정 등에 따라 차수별 계

현대엔지니어링, 카자흐 가스처리시설 사업이행합의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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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카자흐 가스처리시설 사업이행합의서 체결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카자흐스탄에서 대형 가스처리시설 사업의 추진 기반을 다졌다.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은 15일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 카작가스(QazaqGaz)와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KGPP)'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이행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엔지니어링은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에 이어 카자흐스탄까지 중앙아시아 주요 에너지 자원 3개국에 모두 진출하게 됐다. 합의서 서명식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기간에 열린 '한-카자흐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가 참석했고, 서명식은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서명식에는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와 알리벡 자마우오프 카작가스 회장 등 양사

분당서 첫 '조합 방식' 재건축...상록우성 "조합설립 신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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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 첫 '조합 방식' 재건축...상록우성 "조합설립 신속 추진"

[파이낸셜뉴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상록마을 우성아파트(상록우성)가 분당 지역 최초로 '조합 방식'으로 재건축 사업을 추진한다. 상록우성 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최근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신청 단지 중 가장 먼저 주민대표단 동의 작업을 마치고 성남시 승인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주민대표단 구성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절차의 핵심 단계로 꼽힌다. 상록우성은 이번 동의 작업을 통해 주민들의 뜻을 모으고 관련 서류를 성남시에 접수해 최종 승인을 이끌어냈다는 설명이다. 사업 추진 방식은 분당 지역 최초로 '조합방식'으로 최종 결정됐다. 조합방식을 확정한 상록우성은 다가오는 12월 정비구역 지정 전까지 다음 단계의 사업 절차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는 즉시 신속하게 조합설립인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최우

삼성물산, AI 웰니스 솔루션 '웰피' 론칭..."공간·디지털 헬스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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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AI 웰니스 솔루션 '웰피' 론칭..."공간·디지털 헬스 결합"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공간과 디지털 헬스 기술을 결합한 인공지능(AI) 웰니스 솔루션 '웰피(Wellfy)'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웰피'는 주거지와 일터 등 일상 공간에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는 온·오프라인 연계 솔루션으로, 전용 모바일 앱과 오프라인 거점 '웰피 스테이션'으로 구성된다. 스테이션은 3가지 공간으로 구성된다. 혈압, 체성분, 피부 진단 등 37가지 건강 지표를 측정하는 '웰피 바디', 맞춤형 식품을 파는 '웰피 푸드', 상담 기법을 학습한 AI 모델이 마음 관리와 명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웰피 마인드'다. 전용 앱은 개인 건강 데이터를 누적 관리하며 초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북삼성병원 건강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만성질환 예측 AI 모델'도 탑재했다.'웰피'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 트리니원' 아파트 커

국토연구원장 "수도권 공급 늘려도 수요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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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장 "수도권 공급 늘려도 수요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

[파이낸셜뉴스] 새롭게 취임한 임재만 국토연구원장이 국토균형발전을 국토연구원의 최우선 과제로 지정하고 주택 시장 안정 등에도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임 원장은 15일 세종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원과 자본이 수도권으로 몰리는 상황에서 주택을 수도권에 많이 지어도 몰려드는 수요를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임 원장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와 관련해 "수도권에 집이 부족하다고 해서 주택을 마구 지으면 지방 사람들에게 서울에 와서 살라는 것 아니냐"며 "이렇게 모순된 상황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시적인 정책으로는 주거시장이 안정될 수 없다"며 "교육이나 의료 등 어떤 정책이든 국토균형발전에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를 평가해서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선정릉·건대입구 인근 용적률 1300% 복합개발..."비주거 5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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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릉·건대입구 인근 용적률 1300% 복합개발..."비주거 50% 이상"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선정릉역과 건대입구역 인근 등에 상업·문화 기능을 포함한 복합개발을 추진한다. 지난 3월 '서울 역세권 직·주·락 활성화 전략'의 후속 조치로 비주거 50% 이상, 최대 용적률 1300%를 적용할 계획이다. 시는 중심지·환승역·간선도로를 연결해 서울 전역을 일자리·주거·문화·생활이 어우러진 '다핵도시'로 재편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15일 성장거점형 복합개발사업 2곳과 성장잠재권 활성화사업 4곳 등 총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성장거점형 복합개발사업은 도심·광역중심과 환승역 일대에 문화·산업·업무·주거가 어우러진 대규모 복합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도심·광역중심에 있으면서 폭 20m 이상 간선도로에 접하거나 환승역 반경 500m 이내

이주 놓고 맞선 은마 조합 vs 세입자, 이번엔 '개인정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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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놓고 맞선 은마 조합 vs 세입자, 이번엔 '개인정보' 논란

[파이낸셜뉴스] 재건축을 추진 중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세입자 개인정보 문제가 불거졌다. 조합이 이주 지연을 막기 위해 세입자 전원을 상대로 명도소송을 예고한 가운데, 이주계획 설문조사의 고지·동의 절차를 둘러싼 지적이 제기된 것이다. 15일 강남구와 정비업계에 따르면 구는 최근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세입자 설문조사 관련 민원사항 알림 및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조합이 실시한 설문조사의 개인정보 수집·이용 절차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민원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강남구는 조합에 "향후 세입자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또는 자료 제출을 요청하는 경우에는 조사 목적과 활용 범위를 명확히 안내하고,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수집하지 않는 등 개인정보 보

거래 꽉 막힌 동탄, 화성으로 '풍선효과'... KCC건설,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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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꽉 막힌 동탄, 화성으로 '풍선효과'... KCC건설,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공급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화성 동탄구의 규제지역 지정 이후 인접 비규제지역으로의 매수세 이동 정황이 확인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월 17일 기준 동탄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연초 대비 16.32%, 전세가격은 10.87% 상승했다. 전국의 시·군·구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에 정부는 지난 7월 1일 동탄구를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해 LTV 40% 제한 및 청약 규제를 적용하고, 같은달 5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규제 시행 직후 동탄구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6월 1914건에서 7월 152건으로 92.1% 감소했다. 반면 인접 비규제지역인 병점에서는 가격 상승폭이 확대됐다. 병점구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6월 3주 차 0.14%에서 7월 3주 차 0.38%로 높아졌으며, 병점동 '병점역아이파크캐슬' 전용면적 84㎡는 7월 최고가를

K-water, 물관리 성과 금융지표로 만든다…기업 ESG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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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물관리 성과 금융지표로 만든다…기업 ESG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수자원 확보와 하천 유역 보전 등 물관리 성과를 계량화해 지속가능금융 지표로 개발한다. 기업의 물 리스크 진단체계를 구축하고 워터포지티브와 재생에너지 전환을 지원해 해외 규제 대응과 ESG 투자 유치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K-water는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회의실에서 KoSIF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물·기후 분야 ESG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시 의무화와 공급망 실사 등 강화되는 ESG 규제에 대응해 국내 기업의 관련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KoSIF는 전 세계 2만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환경정보 공개 플랫폼 CDP의 한국위원회 사무국이자 글로벌 RE100 공식 파트너다. K-water는 약 60년간 축적한 물 데이터와 수력·수상태양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