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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안양천 더블 조망에 조합 분담금 부담 확 낮춰
파이낸셜뉴스

한강·안양천 더블 조망에 조합 분담금 부담 확 낮춰

"112B타입의 거실과 작은 방에서는 한강이 보이고, 나머지 공간에서는 안양천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습니다." 16일 서울 양천구에 마련된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에서 만난 60대 조합원 A씨는 모형도를 보며 현장 관계자에게 한강 조망 가구 여부를 확인하고 있었다. A씨는 "지금 살고 있는 곳이 이대목동병원 근처 동인데 여기서도 한강이 보인다고 하니 기대가 크다"며 "외관과 조경, 스카이라운지에도 관심이 간다"고 말했다. 아크로 목동리젠시는 목동신시가지 6단지 재건축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인 DL이앤씨가 사업을 위해 제안한 단지명이다. 지난 15일 오픈한 홍보관에는 단지 모형과 조망 시뮬레이션, 상담 공간 등이 마련됐다. DL이앤씨는 목동 학원가와 이대목동병원, 현대백화점 등 우수한 생활 인프라에 더해

분양가 산정에 발코니 확장비 등 빠져…분상제 단지 입주자에 '더 센 거주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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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산정에 발코니 확장비 등 빠져…분상제 단지 입주자에 '더 센 거주의무'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거주의무기간 산정시 적용되는 분양가격이 '순수 원가(택지비와 건축비)'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최근 들어 새 아파트 매입 시 발코니 확장과 옵션 선택이 보편화 됐는데 거주의무기간은 인근 시세와 순수 원가를 비교해 결정하다 보니 과도한 규제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경우 인근 시세 보다 저렴하면 최대 5년간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공공택지의 경우 인근 시세 대비 80% 미만이면 5년, 80% 이상 ~100% 미만은 3년이다. 민간택지의 경우 각각 3년·2년이다. 주변 시세보다 비싸게 분양가격이 책정될 때는 거주의무가 적용되지 않는다. 논란이 되는 것은 기준이 되는 분양가격이 발코니 확장비와 선택품목(옵션) 비용이 제외

매출 70배 키운 한미글로벌, 전 세계 PM 선두주자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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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70배 키운 한미글로벌, 전 세계 PM 선두주자로 우뚝

우리나라는 1990년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을 계기로 사회·경제 전반에 걸쳐 선진화와 세계화 요구가 거셌다. 하지만 1994년 성수대교 붕괴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등 잇따른 대형 참사는 당시 국내 건설업계가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범한 건설사업관리(PM) 전문 회사가 바로 한미글로벌이다. ■김종훈 회장, 국내 PM의 물길을 열다16일 업계에 따르면 김종훈 회장은 1996년 미국 기업 파슨스(Parsons)과 합작해 국내 최초의 PM 기업 한미글로벌을 설립했다. 김 회장은 1970년대 중동 건설 현장에서 PM 개념을 처음 접했다. 삼성물산 소속으로 당시 세계 최고층 빌딩이던 말레이시아 KLCC 현장소장을 지낸 그는 국내 복귀 후 품질·안전 실장으로 재직하며 한국 건설의 구조적 한계를 느꼈다.

'보유세 급등' 강남 미등기 단지들 집단 이의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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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 급등' 강남 미등기 단지들 집단 이의신청

오는 7월부터 주택분 보유세 고지서가 발송되는 가운데 서울 강남권의 미등기 신축 아파트에서 보유세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미등기 상태에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정한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보유세가 정해지는데 일부 단지에서는 "기준이 불명확하다"며 집단 이의신청에 나서는 상황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권역에 나란히 들어선 잠실래미안아이파크와 잠실르엘의 입주자대표회의는 최근 주민들에게 '미공시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대한 의견서 제출을 권유했다. 미공시 공시가격이란 준공은 했지만 등기가 나지 않은 아파트의 보유세를 산정하기 위해 지자체가 마련하는 '준(準)공시가격'이다. 통상적으로 지자체가 한국부동산원을 통해 미공시 공시가격을 받아 이를 참고로 다시 공시가를 결정한다. 이 때문에 약 한달 전부

국토부 '금융·인허가에 발목' 주택사업장 4곳 맞춤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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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금융·인허가에 발목' 주택사업장 4곳 맞춤지원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주택 공급을 가로막고 있는 금융·인허가 관련 현장 애로를 일부 해소하면서 약 3000가구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출범한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통해 접수된 24건의 애로사항 가운데 즉시 해결이 가능한 4개 사업장에 대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접수된 사업장은 총 30곳, 공급 규모는 약 1만5000가구에 달한다. 국토부는 이날 김윤덕 장관 주재로 간담회를 열고 사업 주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애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서울 용산구의 136가구 규모 주상복합 사업장은 이달 말 만기가 도래하는 브릿지론을 본PF로 전환하기 위해 HUG의 PF보증 발급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국토부와 HUG는 통상

"리츠 괜찮나?" 불안 커졌지만…상장리츠 평균 임대율 97.6%
파이낸셜뉴스

"리츠 괜찮나?" 불안 커졌지만…상장리츠 평균 임대율 97.6%

[파이낸셜뉴스] 최근 일부 리츠(REITs)의 유동성 우려로 상장리츠 시장 전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 상장리츠들의 재무건전성은 시장의 우려만큼 악화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한국리츠협회에 따르면 디앤디플랫폼리츠, 신한서부티엔디리츠, 신한알파리츠 등 13개 상장리츠의 평균 임대율은 97.6%(호텔 섹터 제외 기준)로 집계됐다. 배당수익률도 6~9%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들 가운데 신한알파리츠, NH올원리츠, NH프라임리츠, 이리츠코크렙, ESR켄달스퀘어리츠,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케이탑리츠,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한화리츠 등 9개 리츠는 해외 자산을 보유하지 않아 최근 시장에서 제기된 환헤지 정산금 리스크와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환(리파이낸싱) 리스크 역시 상당수 리츠가 선제적으로 대응을 마친

연면적 10만3805㎡ 규모 지식산업센터 현대테라타워 구리갈매 공급
파이낸셜뉴스

연면적 10만3805㎡ 규모 지식산업센터 현대테라타워 구리갈매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도심의 임대료 부담과 사무 공간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경기권 지식산업센터가 기업들의 대안적 사옥 마련지로 선택되고 있다. 특히 수도권 동북부의 교통 요충지인 구리 갈매지구에 공급된 지식산업센터가 교통 인프라와 기업 맞춤형 내부 설계를 바탕으로 기업 이전 수요를 수용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일원에 건립한 현대테라타워 구리갈매는 제조, 물류, 비즈니스 기능을 결합한 복합 업무시설로서 현재 입주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 단지는 교통 및 물류 이동 여건이 확보된 입지에 위치한다. 경춘선과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이 지나는 별내역을 비롯해 경춘선 갈매역이 인접한 구조를 갖추었다.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핵심 권역으로의 이동 시간이 단축될 예정이다.

"페달 오조작부터 이륜차 안전까지"…TS, 교통사고 감축 해법 모색
파이낸셜뉴스

"페달 오조작부터 이륜차 안전까지"…TS, 교통사고 감축 해법 모색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내·외부 전문가와 머리를 맞댔다. TS는 지난 15~16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오늘도 무사GO 교통안전 혁신 워크숍'을 열고 현장 직원들의 실무 경험과 외부 전문가들의 전문성을 결합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1부 행사인 타운홀미팅에는 공단 임직원과 노동조합이 참여해 운수회사 안전지도 과정에서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토론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실시간 채팅을 통해 변화하는 모빌리티 환경 속 교통사고 감소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진행된 2부 교통안전 토론회에는 교통공학 전문가와 연구원, 교통 전문기자 등이 패널로 참석해 사업용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

인사동 한옥 규제 대폭 완화...신축·개보수 쉬워진다
파이낸셜뉴스

인사동 한옥 규제 대폭 완화...신축·개보수 쉬워진다

[파이낸셜뉴스]서울의 대표적인 한옥 밀집 지역인 종로구 인사동 일대에서 앞으로 한옥을 새로 짓거나 리모델링하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서울시는 그동안 한옥 신축과 개보수, 환경 정비를 어렵게 했던 건축 기준과 개발 규제 개선 내용을 담은 '인사동 지구단위계획 변경(재정비)안'을 고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재정비는 지난 2009년 이후 16년 만에 이뤄지는 전면 개편으로 대상지는 종로구 경운동 90-18번지 일대(12만4068㎡)다. 이번 개편은 인사동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은 지키면서도 변화하는 상업 환경과 현대적 한옥 수요를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복잡했던 개발 기준의 단순화와 한옥 규제 완화다. 기존에 8개 구간으로 세분화되어 복잡했던 최대개발규모를 △인사동 내부(330㎡) △완충부(660㎡) △간선가로변(1500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대폭 확대…최대 지급한도 폐지
파이낸셜뉴스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대폭 확대…최대 지급한도 폐지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건설현장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돼 온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해 신고포상금을 대폭 늘리고 제재 수위를 법정 상한 수준으로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1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포 즉시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은 불법하도급 신고를 활성화하고 위법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 건설현장의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불법하도급 등 불공정행위 신고포상금 제도가 대폭 확대된다. 기존에는 신고자에게 최대 200만원까지만 지급했지만 앞으로는 과징금 부과액 등을 기준으로 포상금을 산정하고 지급 상한도 없앤다. 이에 따라 과거 과징금 1억8900만원이 부과된 사례의 경우 포상금이 200만원에 그쳤지만, 개정 후에는 5670만원까지 받을 수

호반건설, 신규 협력업체 모집..."경쟁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 신규 협력업체 모집..."경쟁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이 우수 협력업체 발굴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신규 협력업체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외주부문 73개 공종과 자재부문 46개 품목 등이다. 16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이번 협력업체 모집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모집사항은 호반건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공고 내 등록신청서를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이달 30일까지 받는다. 호반건설은 검토 및 심사를 통해 8월 중 최종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 요건은 △모집 공고일 기준 전문건설면허 보유 5년 이상 △대형 건설사 실적 우대 △2025년도 재무제표가 반영된 신용평가기관의 신용평가서 및 안전평가서 보유 등이다.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역량 있는 기업

목동 유일 '한강·안양천 더블 조망'…DL이앤씨, 6단지 '아크로 목동리젠시' 승부수 [르포]
파이낸셜뉴스

목동 유일 '한강·안양천 더블 조망'…DL이앤씨, 6단지 '아크로 목동리젠시' 승부수 [르포]

[파이낸셜뉴스] "112B타입의 거실과 작은 방에서는 한강이 보이고, 나머지 공간에서는 안양천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습니다." 16일 서울 양천구에 마련된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에서 만난 60대 조합원 A씨는 104동 모형도를 보며 현장 관계자에게 한강 조망 가구 여부를 확인하고 있었다. A씨는 "지금 살고 있는 이대목동병원 인근 동에서도 한강이 보인다고 하니 기대가 크다"며 "외관과 조경, 스카이라운지에도 관심이 간다"고 말했다. 아크로 목동리젠시는 DL이앤씨가 목동신시가지 6단지 재건축 사업을 위해 제안한 단지명이다. 목동신시가지 6단지는 지하 2층~지상 49층, 14개 동, 2173가구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공사비는 1조2868억원, 공사기간은 49개월이다. DL이앤씨는 앞서 진행된 시공사 모집 공고에 단독 입찰해 우

"서울 더 오른다" 집값 상승 기대감 13개월래 최고
파이낸셜뉴스

"서울 더 오른다" 집값 상승 기대감 13개월래 최고

서울 주택가격 상승 기대감이 13개월만에 최고로 높아졌다. 16일 국토연구원이 조사한 '5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1.4로, 전월 대비 2.7p 상승했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국 152개 기초자치단체의 일반가구 6680명과 중개업소 2338개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지표다. 0~200 범위로 산출되며 100을 넘으면 가격 상승이나 거래 증가를 전망하는 응답자가 하락 또는 감소를 전망하는 응답자보다 많다는 의미다. 주택시장 소비심리는 상승폭이 더욱 컸다. 전국 주택시장(매매·전세 포함) 소비심리지수는 111.8로 전월 대비 3.1p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의 심리 개선이 두드러졌다. 서울은 129.9, 경기는 120.1을 기록하며 모두 지난해 5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인천은 110.5로 집계됐다.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국 기준 116.7로 전월

AI·자율주행 개발 쉬워진다…국토부, 공간정보 규제 완화
파이낸셜뉴스

AI·자율주행 개발 쉬워진다…국토부, 공간정보 규제 완화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해 공간정보 활용 규제가 완화된다. 민간 기업이 고해상도 위성영상과 정밀지도 등 공간정보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보안심사 절차를 간소화하고, 디지털트윈과 국토위성 활용 기반도 강화한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공간정보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는 17일부터 7월 27일까지 입법예고된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공간정보 기본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AI 기반 도시 운영체계 구축과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민간이 생산한 공간정보에 대해서도 국가보안시설이 노출되지 않도록 보안처리 절차와 방법을 마련한다. 그동안은 국토지리정보원이 제공한 공간정보를 중심으로 보안관리가 이뤄졌지만

전국 공장·창고 19만동 화재안전 점검…범정부 실태조사 착수
파이낸셜뉴스

전국 공장·창고 19만동 화재안전 점검…범정부 실태조사 착수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잇따른 공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오는 17일부터 전국 공장·창고를 대상으로 대규모 화재안전 실태조사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2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 추진계획'에 따라 실태조사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14명이 숨진 데 이어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화재로 5명이 사망하는 등 공장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가 잇따르자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전국 공장·창고 73만동 가운데 연면적 500㎡ 이상인 19만동이다. 위험물이나 유해화학물질을 보관하는 시설, 산업재해 이력이 있는 고위험 사업장도 포함된다. 국토부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용노동부, 소방청, 지방자치단체 등과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건축·소방·위험

서울 집값 기대감 커졌다…주택시장 소비심리 13개월 만에 최고
파이낸셜뉴스

서울 집값 기대감 커졌다…주택시장 소비심리 13개월 만에 최고

[파이낸셜뉴스] 서울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상승 기대감이 확대되면서 부동산시장 소비심리가 회복세를 나타냈다. 16일 국토연구원이 조사한 '5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1.4로, 전월 대비 2.7p 상승했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국 152개 기초자치단체의 일반가구 6680명과 중개업소 2338개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지표다. 0~200 범위로 산출되며 100을 넘으면 가격 상승이나 거래 증가를 전망하는 응답자가 하락 또는 감소를 전망하는 응답자보다 많다는 의미다. 주택시장 소비심리는 상승폭이 더욱 컸다. 전국 주택시장(매매·전세 포함) 소비심리지수는 111.8로 전월 대비 3.1p 상승했다. 수도권은 122.1로 4.5p 올랐고, 비수도권은 106.3으로 1.2p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의 심리 개선이 두드러졌다. 서울은 129.9, 경기는 120.1을 기록하며 모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77.1…전월보다 0.5p 하락
파이낸셜뉴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77.1…전월보다 0.5p 하락

[파이낸셜뉴스] 주택사업자들이 전망한 6월 주택사업 경기가 전월보다 소폭 악화됐다.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전망은 개선됐지만 지방 시장 침체가 이어지면서 전체 지수는 나빠졌다. 16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6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77.1로 전월보다 0.5p 하락했다. 수도권은 78.1로 5.2p 상승한 반면 비수도권은 76.9로 1.7p 떨어졌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82.5에서 97.5로 15.0p 급등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경기 역시 68.4에서 76.3으로 7.9p 올랐다. 반면 인천은 67.8에서 60.6으로 7.2p 하락했다. 주산연은 착공 감소에 따른 공급 부족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상승세가 확대되고 거래량도 늘면서 수도권 시장 회복 기대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서울은 집값 상승과 함께 증권시장 투자수익 자금의 부동산시장 유

전국 부동산 거래금액 44조원..."10개월 만 최대"
파이낸셜뉴스

전국 부동산 거래금액 44조원..."10개월 만 최대"

[파이낸셜뉴스] 전국 부동산 시장에서 거래는 숨고르기에 들어간 반면 거래금액은 큰 폭으로 뛴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4월 전국 부동산 매매거래금액은 전월 대비 16.0% 증가한 44조173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6월 이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반면 매매거래량은 10만4479건으로 전월보다 2.8% 소폭 감소해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거래량은 6.3%, 거래금액은 23.3% 성장해 전반적인 시장 규모는 지난해보다 확대됐다. 아파트 시장의 경우 서울과 경기의 독주 체제가 뚜렷했다. 4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4만9075건, 거래금액은 26조9707억원으로 전월 대비 각각 0.2%, 19.7% 상승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

서울국제건축영화제 9월 5일 개막…올해 슬로건은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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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건축영화제 9월 5일 개막…올해 슬로건은 '101'

[파이낸셜뉴스] 오는 9월 개막하는 '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서울국제건축영화제를 주최·주관하는 대한건축사협회는 올해 슬로건을 '101(one-o-one)'로 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학에서 기초 입문 과목을 의미하는 '101'처럼 건축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101'이 상징하는 시작과 기초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절제된 디자인과 최소한의 시각 요소를 활용해 건축의 구조와 질서를 강조하고, 건축의 본질로 돌아가자는 영화제의 방향성을 담아냈다. 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9월 5일부터 20일까지 16일간 개최된다. 오프라인 상영은 9월 5~6일 서울 이화여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상영은 9월 6일부터 20일까지 네이버TV를 통해 이뤄

올해 고덕신도시 9천가구 공급...하반기 3천가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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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덕신도시 9천가구 공급...하반기 3천가구 예정

[파이낸셜뉴스] 올해 고덕신도시 연간 아파트 공급 물량이 9000가구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덕국제신도시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고덕면 일원에 조성 중인 공공택지지구이자 주거와 업무·교육·상업시설을 배치한 계획도시다. 1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고덕신도시에 공급되는 아파트 물량은 각각 6000가구, 3000가구 수준이다. 고덕신도시 아테라,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 풍경채 1단지 등이 대표적이다. 수도권 남부 주거시장에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가 공급과 수요가 만나는 핵심 지역으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 공급 초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가동 확대와 맞물려 직주근접 수요가 유입됐다. 특히 2020년과 2023년 분양한 단지들은 모두 두 자릿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현재 고덕국제신도시는

27평 20억에 팔렸다...집주인도 놀란 이 동네, "할 말 잃었다"
파이낸셜뉴스

27평 20억에 팔렸다...집주인도 놀란 이 동네, "할 말 잃었다"

[파이낸셜뉴스]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 대장주인 '동탄역롯데캐슬' 소형 평형도 20억원을 돌파했다. 이 단지는 올해 들어 전 타입이 20억원 클럽에 가입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동탄역롯데캐슬 전용 65㎡(27평형)가 지난 6월 6일 20억원에 손바뀜이 이뤄졌다. 해당 평형 첫 20억원대 거래로 3.3㎡당 7400만원이 넘는다. 또 종전 최고가 16억4700만원(4월 거래) 대비 2개월새 3억5000만원가량 오른 셈이다. 현장에서는 소형 평형도 20억원에 거래됐다는 설이 돌았다. 정식 실거래가로 등재된 것이다. 이 단지는 올해 들어 전 타입이 신고가를 기록하며 20억원을 넘어서게 됐다. 국토부 자료를 보면 국평인 전용 84㎡의 경우 지난 4일 22억2500만원에 팔리며 종전 최고가 기록을 갈아 치웠다. 아울러 전용

코레일, 철도역 노숙인 110명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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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역 노숙인 110명 일자리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역 노숙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이어간다. 코레일은 전국 13개 역에서 노숙인 1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숙인 일자리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 대상역은 서울역과 부산역, 영등포역, 청량리역, 수원역, 의정부역, 모란역, 천안역, 대전역, 대구역, 구포역 등이다. 올해는 인천 부평역과 경기 성남 서현역이 새롭게 추가됐다. 참여자들은 6개월 동안 역 광장 환경미화와 노숙인 계도 업무를 맡는다. 하루 3시간씩 월 60시간 근무하며 급여를 받게 된다. 이 사업은 코레일이 지방자치단체, 노숙인지원센터와 함께 2012년부터 운영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코레일은 일자리와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고, 지자체는 주거비와 생활용품 지원, 자활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노숙

대우건설, 신한라이프케어와 시니어주택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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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신한라이프케어와 시니어주택 협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시니어주택 시장 선점을 위한 건설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신한라이프케어와 시니어주택 사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술 협력과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시니어주택 분야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시니어주택 사업모델 공동 개발 △시니어주택 공모사업 공동 투자 및 개발 △신규 상품 개발 등이다. 국내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시니어 주거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서울시가 2035년까지 민간 참여를 통해 서울형 시니어주택 약 1만3000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내놓는 등 관련 시장도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과 신한라이프케어는 주거와 돌봄, 건강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프리미엄

대한토지신탁, 경영부문 이사에 이경한 박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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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지신탁, 경영부문 이사에 이경한 박사 선임

[파이낸셜뉴스] 대한토지신탁은 이사회를 열고 이경한 전 사단법인 한국건설연구원 연구원장을 경영부문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경한 이사는 동국대학교에서 건축시공 및 건설관리 전공으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건설·시설 분야 전문가다. 국방시설본부 경기남부시설단장, 국방부 군 책임운영기관 전라제주시설단장 등을 거치며 대규모 공공 건설사업의 기획과 관리를 폭넓게 수행해 왔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술심사 평가위원, 한국자산관리공사 공공개발사업 기술자문위원, 한국철도공사 설계심의분과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이 이사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군인공제회 자회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단독]"5억 싸게 드려요"...한성숙 오피스텔, 시행사는 미분양 판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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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5억 싸게 드려요"...한성숙 오피스텔, 시행사는 미분양 판촉 중

[파이낸셜뉴스] "분양가보다 5억 싸게 드려요. 아파트와 달리 대출이 70%까지 나와요. 잠시 시간 내서 구경 해보세요."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 업무지구가 밀집한 강남대로에서는 하이엔드 오피스텔 '루카831' 미분양 물량에 대한 판촉이 한창이다. 이곳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5년 전 20억7463만원에 분양을 받았지만 최근 매물로 내놓은 오피스텔이다. 한 후보자가 호가를 19억원에서 15억원까지 내린 것은 시행사가 처분 중인 미분양 물량의 가격을 의식한 결정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총 337실로 이뤄진 서울 역삼동 '루카831'의 현재 분양율은 실(가구)수 기준 83.1%, 가격 기준 78%다. 지난 2024년 11월에 입주를 시작한 이후 거래가 단 한 건(24억원) 뿐이다. 2021년 분양 당시 강남 핵심 입지에 중소형 프리미엄 상품이 공

대광위, 광역버스 안전점검 실시…여름철 재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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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위, 광역버스 안전점검 실시…여름철 재난 대비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에 대비해 수도권 광역버스 안전점검에 나선다. 대광위는 오는 17일부터 7월 2일까지 16일간 경기도와 인천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상반기 광역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경기도 준공영제 광역버스 26개 노선 193대와 인천시 민영제 광역버스 3개 노선 34대 등 총 29개 노선 227대다. 버스 차고지 23곳에 대한 현장 점검도 병행한다. 점검에서는 운수종사자 관리와 차량 안전관리, 운행 및 시설 관리 전반을 살펴본다. 운행 전 음주측정 기록 관리 실태와 주요 안전장치 작동 여부, 냉방 설비 및 차량 청결 상태 등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대광위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15억짜리 아파트를 172억에 낙찰?… 집도 보증금도 다 날릴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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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짜리 아파트를 172억에 낙찰?… 집도 보증금도 다 날릴 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경매에서 시세의 10배에 가까운 금액을 써낸 응찰자가 등장했다. 낙찰자가 매각 대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보증금 1억5000여만원을 몰수당할 수 있어 '오기 입찰'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15일 경매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영등포구 영등포동 소재 영등포아트자이 전용면적 120㎡ 경매에서 한 응찰자가 172억원을 써내 낙찰 받았다. 문제는 이번 경매의 최저매각가격이 약 15억4000만원이었다는 점이다. 낙찰자는 감정가의 9.2배에 달하는 금액을 써냈던 셈이다. 2순위 응찰자는 18억5000만원, 3순위 응찰자는 16억7777만원을 적어낸 것으로 확인됐다. 최고가 응찰액만 유독 시세를 크게 웃돌면서 업계에서는 17억2000만원을 적으려다 실수로 숫자 '0' 하나를 더 입력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낙찰

오피스텔도 전세 실종… 서울 임대차 80%는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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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도 전세 실종… 서울 임대차 80%는 '월세'

서울 오피스텔 임대거래에서 월세 비중이 2015년 이후 처음으로 80%를 넘어섰다.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까지 '월세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것이다. 1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0일까지 신규 오피스텔 전월세 계약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율은 80.9%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기준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2022년 1월 1일에서 6월 10일 60.4%였던 서울 오피스텔 신규 계약 월세 비중은 2023년 64.6%, 2024년 69.5%, 2025년 77.2%로 지속 상승했다. 연간 기준으로 봤을 때도 최근 10년 사이 월세 비중이 80%를 넘겼던 해는 한 번도 없었다. 오피스텔 월세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전세대출 규제 강화, 임대인-임차인들의 월세 선호 현상 등이 맞물렸기 때문이다. 전세대출 규제는 지난해 7월부터 본격 강화됐다. 수도권 및

DL이앤씨 5500억 제주 복합발전소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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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5500억 제주 복합발전소 수주

DL이앤씨가 제주에서 5500억원 규모의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사업을 따내며 친환경 에너지 플랜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DL이앤씨는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한 '동제주 복합발전소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제주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일원에 발전용량 150㎽ 규모의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DL이앤씨는 설계·조달·시공(EPC)과 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수행 한다. 동제주 복합발전소는 향후 청정 수소를 연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소 사용이 가능한 터빈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는 수소 발전소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 특히 발전소 핵심 설비인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배열회수보일러(HRSG)의 성능을 고려한 최적 설계를 통해 다양한 운전 조건에서

홍대 골목 채운 게스트하우스… 외국인 급증에 "빈방 없어요" [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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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골목 채운 게스트하우스… 외국인 급증에 "빈방 없어요" [르포]

15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평일임에도 외국인들이 눈에 띄게 많았다. 이들은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식당, 화장품 가게 등을 점령했다. 국적은 아시아(일본, 중국)부터 동남아, 영미권까지 다양했다. 외국인들이 묵는 곳은 대부분 에어비앤비와 게스트하우스로 골목마다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사장님'들의 경쟁적인 마케팅도 인상적이다. '방마다 개별 화장실이 있다'고 안내하는 곳부터 '서울시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에 등록 업소'라고 소개하는 곳까지 자신만의 방식으로 경쟁력을 표현했다. ■전체 29%가 마포에…"거의 만실" 마포구는 지난해 말 기준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이 가장 활성화된 곳이다. 서울시 전체 5797곳의 28.8%인 1674곳이 여기에 몰렸다. 올해 인허가 받은 물량까지 합치면 그 수는 더욱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