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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 미래기술 한자리에…'국토교통기술대전' 24일 개막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 미래기술 한자리에…'국토교통기술대전' 24일 개막

[파이낸셜뉴스] 자율주행차와 도심항공교통(UAM),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도시 등 미래 국토교통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이 오는 24일 막을 올린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국토교통 분야 연구성과와 민간 혁신기술을 소개하는 국내 대표 기술 전시회로 올해 15회째를 맞았다. '미래를 바꾸는 기술(Move For Tomorrow)'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81개 기관이 참여해 총 409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관은 △모빌리티 △스마트건설 △AI시티 △우주항공 △혁신기업 등 5개 테마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자율주행 기술과 건설로봇, 에너지 기본주택, 위성·드론, 스타트업 혁신기술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말단 배송 로봇과 건설공사 위험구간

1조 PF 개발앵커리츠 출범…수도권 주택공급 사업에 마중물
파이낸셜뉴스

1조 PF 개발앵커리츠 출범…수도권 주택공급 사업에 마중물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위축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개발사업 지원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18일 총 1조원 규모의 PF 개발앵커리츠 조성을 완료하고 투자사업 공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PF 개발앵커리츠는 우수 개발사업에 공공이 먼저 투자해 민간 자금 유입을 유도하는 제도다. 최근 PF 시장 경색으로 초기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재원은 공공자금 2000억원과 민간 투자금 약 3200억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부 회사채 차입 등을 통해 마련됐다. 정부는 자산관리회사(AMC) 선정과 리츠 설립, HUG 보증상품 신설 등을 거쳐 이날 개발앵커리츠 설립 신고를 수리했다. 최근 PF 시장 위축으로 사업성이 확보된 사업장도 브릿지론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업

"시세보다 2억 싸다"...'잠래아' 보류지 6가구 완판될까
파이낸셜뉴스

"시세보다 2억 싸다"...'잠래아' 보류지 6가구 완판될까

[파이낸셜뉴스] 서울 송파에 위치한 잠실래미안아이파크 보류지 6가구가 매각 공고로 나오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성은 전용 59㎡ 2가구와 84㎡ 4가구이며 입찰 기준가는 실거래가 대비 2억원가량 저렴하다. 입주장 마무리로 59㎡의 매물이 없는 데다 84㎡의 경우 호가가 매각가 대비 2억~3억원 비싸게 형성된 만큼 수요가 어느 정도 뒷받침될 전망이다. 17일 잠실진주재건축조합 공고에 따르면 잠실래미안아이파크 59㎡ A타입 입찰 기준가격은 30억8000만원, 84㎡는 39억800만원으로 결정됐다. 직전 두 평형의 실거래가가 각각 32억7000만원, 41억9000만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약 2억원 낮은 금액이다. 현재 매물이 있는 84㎡는 호가가 43억~46억원에 형성돼 있다. 조합은 입찰기준가격을 지난해와 올해 분양입주권 실거래가 대비 약 103% 수준으로 정했다고 설명

청약 제도 개편 맞춤형 출산 가구 대상 민영주택 ‘펜타힐즈W 1단지’ 신규 공급
파이낸셜뉴스

청약 제도 개편 맞춤형 출산 가구 대상 민영주택 ‘펜타힐즈W 1단지’ 신규 공급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저출생 대책의 일환으로 출산 가구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개정된 청약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국토교통부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이달 15일부터 적용하여 민영주택 분양 시 신생아 특별공급을 전체 물량의 10% 비율로 배정한다. 기존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우 혼인신고 후 7년 이내라는 요건을 충족해야 우선 공급 대상이 될 수 있어 2세 미만 자녀가 있더라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존재했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혼인 여부나 기간과 상관없이 태아나 입양 자녀를 포함해 2세 미만의 자녀를 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라면 자산과 소득 기준을 만족할 시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소득 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30%에서 160% 이하로 책정되었으며, 공급 구조는 우선공급 50%, 일반공급

롯데건설 '홈플러스 동대문점 개발' PF조달 완료...49층 주상복합 '속도'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 '홈플러스 동대문점 개발' PF조달 완료...49층 주상복합 '속도'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북권 대표 상업시설 중 하나인 홈플러스 동대문점 부지가 주거복합단지로 개발된다. 롯데건설은 시공을 맡은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상복합 개발사업'이 최근 3500억원 규모의 본PF(프로젝트파이낸싱)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금융 조달은 삼성증권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대출 기간은 72개월이다. 이에 따라 사업은 브릿지론 단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개발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사업지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일원으로 지하철 2호선 용두역 인근에 위치한다. 이곳에는 지하 7층~지상 49층, 3개 동, 총 417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설 계획이다. 각각 일반분양 340가구, 장기민간임대 68가구, 공공임대 9가구가 조성돼 오는 12월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본PF 전환은 롯데건설의 재무구조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

지방 아파트 입주율 최저치 기록에도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 대단지·건설사 프리미엄 효과
파이낸셜뉴스

지방 아파트 입주율 최저치 기록에도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 대단지·건설사 프리미엄 효과

[파이낸셜뉴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지방 아파트 입주율이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북구 일원에서 입주를 진행 중인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가 입주 절차를 밟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의 2026년 5월 아파트입주전망지수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지방 아파트 입주율은 50.1%로 전월의 56.1%와 비교해 6%p 하락했다. 이는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지방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이 신축 공동주택 입주 여건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일원에 건립된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는 대안적 지표를 나타내고 있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정해진 입주 지정 기간을 운영하는 이 단지는 5월 말 기준으로 잔금 납부

에드워드 리 셰프 공식 앰배서더 활동 르엘 어퍼하우스 'Summer Flavor Night'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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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리 셰프 공식 앰배서더 활동 르엘 어퍼하우스 'Summer Flavor Night' 개최

[파이낸셜뉴스] 지난 6월 11일 서울 한강 뚝섬공원에 위치한 르엘 어퍼하우스 갤러리에서 계약자들을 위한 미식 행사인 'Summer Flavor Night'가 진행됐다. 서울 서초구 헌인마을에 건립 중인 최고급 주거단지 르엘 어퍼하우스가 계약자 간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단지 내 운영될 인프라를 사전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호텔 그룹 카펠라 및 헌인마을의 공식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에드워드 리 셰프가 참여해 직접 기획한 요리를 선보였다. 행사는 한강변을 배경으로 진행되었으며, 계약자들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한국의 자생 식재료와 정서를 반영하면서도 에드워드 리 셰프 고유의 조리법과 해석을 가미한 메뉴들이 제공됐다. 참석한 계약자들은 미식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향후 헌

목동 한복판에 첫 '써밋라운지'…대우건설, 30조 수주전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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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한복판에 첫 '써밋라운지'…대우건설, 30조 수주전 본격 시동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써밋(SUMMIT)'의 철학과 비전을 담은 '써밋목동라운지'를 개관하고 목동 재건축 시장 공략에 나섰다. 목동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조합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브랜드 가치와 사업 방향성을 공유하는 거점을 마련하며 수주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목동 재건축 거점 '써밋목동라운지' 1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신목로에 자리잡은 써밋목동라운지는 지난해 전면 리뉴얼한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의 첫 브랜드 라운지로 지난 15일 공식 개관했다. 단순한 홍보관을 넘어 주민들과 소통하며 미래 주거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공간은 선비와 문인들이 모여 차를 마시고 시와 음악, 담론을 나누던 전통문화인 '아회(雅會)'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우건설, 목동에 '써밋목동라운지' 개관…30조 재건축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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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목동에 '써밋목동라운지' 개관…30조 재건축 시장 공략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써밋(SUMMIT)'의 철학과 비전을 담은 '써밋목동라운지'를 개관하고 목동 재건축 시장 공략에 나섰다. 목동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조합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브랜드 가치와 사업 방향성을 공유하는 거점을 마련하며 수주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목동 재건축 거점 '써밋목동라운지' 대우건설은 16일 서울 양천구 신목로에 위치한 써밋목동라운지에서 언론 설명회를 열고 브랜드 철학과 목동 재건축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목동은 14개 단지, 약 4만7000가구 규모의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는 서울 대표 정비사업지로, 전체 사업비만 3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써밋목동라운지는 지난해 전면 리뉴얼한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의 첫 브랜드 라운지로 지난 15일 공식 개관했다

옆집 22억 찍었는데 6억에 판다...이런 기회 없다, 1만7500명 우르르
파이낸셜뉴스

옆집 22억 찍었는데 6억에 판다...이런 기회 없다, 1만7500명 우르르

[파이낸셜뉴스]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에서 6억원 안팎에 공급된 공공주택에 청약자들이 대거 몰렸다. '화성동탄2 C-27블록 공공분양주택'이 주인공이다. 동탄의 경우 비규제지역과 반도체 호재 등으로 집값이 급등하고 있는 곳이다. 1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화성동탄2 C-27블록 공공분양주택' 청약을 마감한 결과 473가구 공급에 특별 5548명, 일반 1만1967명 등 1만7515명이 접수했다. 평균 경쟁률은 37대1에 이른다. 세부적으로 보면 일반공급의 경우 세자릿수 이상 경쟁률을 기록했다. 119가구 공급에 1만1967명이 청약한 것이다. 평형별로 보면 전용 84㎡A 타입이 가장 경쟁이 치열했다. 94가구 공급에 1만124명이 신청해 10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다. 이 단지는 화성시 동탄구 신동에 위치한 화성동탄2 C27블록에 조성된다. 지상 20층, 7개동, 473가구 규

국토부, AI 물류 해커톤 개최…"기업 데이터로 문제 해결"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AI 물류 해커톤 개최…"기업 데이터로 문제 해결"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배송 지연과 물류 효율 저하 등 물류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전국 규모 해커톤이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물류산업진흥재단과 함께 'MOVE-AI Challenge 2026' 물류 해커톤을 개최하고 오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물류기업의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현장 문제를 해결할 AI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고, 물류 분야 전문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커톤은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7월 워크숍을 거쳐 8월 본선과 결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결선에서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1팀(상금 300만원)을 비롯해 총 6개 팀이 수상할 예정이다. 올해 대회에는 카카오모빌리티, 현대글로비스, 코레일이 참여해 실제 물류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과제로 제시한다. 참가자들은 5인

국토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 대학 2곳 추가 모집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 대학 2곳 추가 모집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도시재생 사업을 이끌 전문 양성에 나선다. 현장 프로젝트와 인턴십을 포함한 석·박사 과정을 운영할 대학 2곳을 추가 선정해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8일부터 '2단계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2026~2030년)' 수행 대학 공모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 사업의 기획과 운영, 현장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국토부는 1단계 사업을 통해 인하대, 고려대, 충북대, 경북대, 경성대, 광주대 등 6개 대학을 선정해 운영해 왔다. 이번 공모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 충남·대전, 제주특별자치도 권역을 대상으로 추가로 2개 대학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학에는 장학금과 연구 프로그램, 교재 개발,

호수공원 앞 더블역세권… 검단에 매머드급 워라밸 단지 뜬다 [부동산 어프로치]
파이낸셜뉴스

호수공원 앞 더블역세권… 검단에 매머드급 워라밸 단지 뜬다 [부동산 어프로치]

인천지하철 2호선 완정역에서 내려 걷다 보면 도보 거리에 '풍림아이원 2·3차' 단지가 눈에 들어온다. 바로 옆이 이번에 분양하는 검단신도시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현장이다. 구도심 상권을 공유할 수 있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도 가까운 더블 역세권이다. 16일 청약홈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가 검단신도시 AB22·23블록에서 선보이는 3000여가구 규모의 대단지 '더샵 검단레이크파크'가 24일부터 청약을 받는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6억원대 중반이다.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청약도 가능하다. ■더블역세권, 검단 '더샵' 첫 브랜드 단지가 위치한 곳은 구도심과 신도시(검단신도시) 경계선이다. 신도시는 물론 구도심 상권도 공유가 가능한 곳이다. 검단 신도시 첫 번째 '더샵'브랜드 아파트이자 귀한 '10대 건설사' 단지이다. 인근 S

인사동 일대 한옥 신축·개보수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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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일대 한옥 신축·개보수 쉬워진다

서울의 대표적인 한옥 밀집 지역인 종로구 인사동 일대에서 앞으로 한옥을 새로 짓거나 리모델링하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서울시는 16일 한옥 신축과 개보수, 환경 정비를 어렵게 했던 건축 기준과 개발 규제 개선 내용을 담은 '인사동 지구단위계획 변경(재정비)안'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이후 16년 만에 이뤄지는 전면 개편으로 대상지는 종로구 경운동 90-18번지 일대(12만4068㎡)다. 인사동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은 지키면서도 변화하는 상업 환경과 현대적 한옥 수요를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복잡했던 개발 기준의 단순화와 한옥 규제 완화다. 기존에 8개 구간으로 세분화 했던 최대개발 규모를 △인사동 내부(330㎡) △완충부(660㎡) △간선가로변(1500㎡) 등 3개 유형으로 대폭 축소했다. 이와 함께 좁은 골

대우건설, 신한라이프케어와 시니어주택 사업 맞손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신한라이프케어와 시니어주택 사업 맞손

대우건설이 시니어주택 시장 선점을 위해 신한라이프케어와 손을 잡았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신한라이프케어와 시니어주택 사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술 협력과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시니어주택 분야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시니어주택 사업모델 공동 개발 △시니어주택 공모사업 공동 투자 및 개발 △신규 상품 개발 등이다. 국내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시니어 주거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다. 서울시가 2035년까지 민간 참여를 통해 서울형 시니어주택 약 1만3000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내놓는 등 관련 시장도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과 신한라이프케어는 주거와 돌봄, 건강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프리미엄 시니어주택

한강·안양천 더블 조망에 조합 분담금 부담 확 낮춰
파이낸셜뉴스

한강·안양천 더블 조망에 조합 분담금 부담 확 낮춰

"112B타입의 거실과 작은 방에서는 한강이 보이고, 나머지 공간에서는 안양천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습니다." 16일 서울 양천구에 마련된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에서 만난 60대 조합원 A씨는 모형도를 보며 현장 관계자에게 한강 조망 가구 여부를 확인하고 있었다. A씨는 "지금 살고 있는 곳이 이대목동병원 근처 동인데 여기서도 한강이 보인다고 하니 기대가 크다"며 "외관과 조경, 스카이라운지에도 관심이 간다"고 말했다. 아크로 목동리젠시는 목동신시가지 6단지 재건축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인 DL이앤씨가 사업을 위해 제안한 단지명이다. 지난 15일 오픈한 홍보관에는 단지 모형과 조망 시뮬레이션, 상담 공간 등이 마련됐다. DL이앤씨는 목동 학원가와 이대목동병원, 현대백화점 등 우수한 생활 인프라에 더해

분양가 산정에 발코니 확장비 등 빠져…분상제 단지 입주자에 '더 센 거주의무'
파이낸셜뉴스

분양가 산정에 발코니 확장비 등 빠져…분상제 단지 입주자에 '더 센 거주의무'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거주의무기간 산정시 적용되는 분양가격이 '순수 원가(택지비와 건축비)'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최근 들어 새 아파트 매입 시 발코니 확장과 옵션 선택이 보편화 됐는데 거주의무기간은 인근 시세와 순수 원가를 비교해 결정하다 보니 과도한 규제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경우 인근 시세 보다 저렴하면 최대 5년간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공공택지의 경우 인근 시세 대비 80% 미만이면 5년, 80% 이상 ~100% 미만은 3년이다. 민간택지의 경우 각각 3년·2년이다. 주변 시세보다 비싸게 분양가격이 책정될 때는 거주의무가 적용되지 않는다. 논란이 되는 것은 기준이 되는 분양가격이 발코니 확장비와 선택품목(옵션) 비용이 제외

매출 70배 키운 한미글로벌, 전 세계 PM 선두주자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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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70배 키운 한미글로벌, 전 세계 PM 선두주자로 우뚝

우리나라는 1990년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을 계기로 사회·경제 전반에 걸쳐 선진화와 세계화 요구가 거셌다. 하지만 1994년 성수대교 붕괴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등 잇따른 대형 참사는 당시 국내 건설업계가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범한 건설사업관리(PM) 전문 회사가 바로 한미글로벌이다. ■김종훈 회장, 국내 PM의 물길을 열다16일 업계에 따르면 김종훈 회장은 1996년 미국 기업 파슨스(Parsons)과 합작해 국내 최초의 PM 기업 한미글로벌을 설립했다. 김 회장은 1970년대 중동 건설 현장에서 PM 개념을 처음 접했다. 삼성물산 소속으로 당시 세계 최고층 빌딩이던 말레이시아 KLCC 현장소장을 지낸 그는 국내 복귀 후 품질·안전 실장으로 재직하며 한국 건설의 구조적 한계를 느꼈다.

'보유세 급등' 강남 미등기 단지들 집단 이의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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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 급등' 강남 미등기 단지들 집단 이의신청

오는 7월부터 주택분 보유세 고지서가 발송되는 가운데 서울 강남권의 미등기 신축 아파트에서 보유세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미등기 상태에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정한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보유세가 정해지는데 일부 단지에서는 "기준이 불명확하다"며 집단 이의신청에 나서는 상황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권역에 나란히 들어선 잠실래미안아이파크와 잠실르엘의 입주자대표회의는 최근 주민들에게 '미공시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대한 의견서 제출을 권유했다. 미공시 공시가격이란 준공은 했지만 등기가 나지 않은 아파트의 보유세를 산정하기 위해 지자체가 마련하는 '준(準)공시가격'이다. 통상적으로 지자체가 한국부동산원을 통해 미공시 공시가격을 받아 이를 참고로 다시 공시가를 결정한다. 이 때문에 약 한달 전부

국토부 '금융·인허가에 발목' 주택사업장 4곳 맞춤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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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금융·인허가에 발목' 주택사업장 4곳 맞춤지원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주택 공급을 가로막고 있는 금융·인허가 관련 현장 애로를 일부 해소하면서 약 3000가구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출범한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통해 접수된 24건의 애로사항 가운데 즉시 해결이 가능한 4개 사업장에 대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접수된 사업장은 총 30곳, 공급 규모는 약 1만5000가구에 달한다. 국토부는 이날 김윤덕 장관 주재로 간담회를 열고 사업 주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애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서울 용산구의 136가구 규모 주상복합 사업장은 이달 말 만기가 도래하는 브릿지론을 본PF로 전환하기 위해 HUG의 PF보증 발급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국토부와 HUG는 통상

"리츠 괜찮나?" 불안 커졌지만…상장리츠 평균 임대율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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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 괜찮나?" 불안 커졌지만…상장리츠 평균 임대율 97.6%

[파이낸셜뉴스] 최근 일부 리츠(REITs)의 유동성 우려로 상장리츠 시장 전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 상장리츠들의 재무건전성은 시장의 우려만큼 악화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한국리츠협회에 따르면 디앤디플랫폼리츠, 신한서부티엔디리츠, 신한알파리츠 등 13개 상장리츠의 평균 임대율은 97.6%(호텔 섹터 제외 기준)로 집계됐다. 배당수익률도 6~9%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들 가운데 신한알파리츠, NH올원리츠, NH프라임리츠, 이리츠코크렙, ESR켄달스퀘어리츠,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케이탑리츠,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한화리츠 등 9개 리츠는 해외 자산을 보유하지 않아 최근 시장에서 제기된 환헤지 정산금 리스크와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환(리파이낸싱) 리스크 역시 상당수 리츠가 선제적으로 대응을 마친

연면적 10만3805㎡ 규모 지식산업센터 현대테라타워 구리갈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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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10만3805㎡ 규모 지식산업센터 현대테라타워 구리갈매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도심의 임대료 부담과 사무 공간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경기권 지식산업센터가 기업들의 대안적 사옥 마련지로 선택되고 있다. 특히 수도권 동북부의 교통 요충지인 구리 갈매지구에 공급된 지식산업센터가 교통 인프라와 기업 맞춤형 내부 설계를 바탕으로 기업 이전 수요를 수용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일원에 건립한 현대테라타워 구리갈매는 제조, 물류, 비즈니스 기능을 결합한 복합 업무시설로서 현재 입주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 단지는 교통 및 물류 이동 여건이 확보된 입지에 위치한다. 경춘선과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이 지나는 별내역을 비롯해 경춘선 갈매역이 인접한 구조를 갖추었다.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핵심 권역으로의 이동 시간이 단축될 예정이다.

"페달 오조작부터 이륜차 안전까지"…TS, 교통사고 감축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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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 오조작부터 이륜차 안전까지"…TS, 교통사고 감축 해법 모색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내·외부 전문가와 머리를 맞댔다. TS는 지난 15~16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오늘도 무사GO 교통안전 혁신 워크숍'을 열고 현장 직원들의 실무 경험과 외부 전문가들의 전문성을 결합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1부 행사인 타운홀미팅에는 공단 임직원과 노동조합이 참여해 운수회사 안전지도 과정에서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토론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실시간 채팅을 통해 변화하는 모빌리티 환경 속 교통사고 감소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진행된 2부 교통안전 토론회에는 교통공학 전문가와 연구원, 교통 전문기자 등이 패널로 참석해 사업용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

인사동 한옥 규제 대폭 완화...신축·개보수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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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한옥 규제 대폭 완화...신축·개보수 쉬워진다

[파이낸셜뉴스]서울의 대표적인 한옥 밀집 지역인 종로구 인사동 일대에서 앞으로 한옥을 새로 짓거나 리모델링하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서울시는 그동안 한옥 신축과 개보수, 환경 정비를 어렵게 했던 건축 기준과 개발 규제 개선 내용을 담은 '인사동 지구단위계획 변경(재정비)안'을 고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재정비는 지난 2009년 이후 16년 만에 이뤄지는 전면 개편으로 대상지는 종로구 경운동 90-18번지 일대(12만4068㎡)다. 이번 개편은 인사동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은 지키면서도 변화하는 상업 환경과 현대적 한옥 수요를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복잡했던 개발 기준의 단순화와 한옥 규제 완화다. 기존에 8개 구간으로 세분화되어 복잡했던 최대개발규모를 △인사동 내부(330㎡) △완충부(660㎡) △간선가로변(1500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대폭 확대…최대 지급한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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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대폭 확대…최대 지급한도 폐지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건설현장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돼 온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해 신고포상금을 대폭 늘리고 제재 수위를 법정 상한 수준으로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1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포 즉시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은 불법하도급 신고를 활성화하고 위법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 건설현장의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불법하도급 등 불공정행위 신고포상금 제도가 대폭 확대된다. 기존에는 신고자에게 최대 200만원까지만 지급했지만 앞으로는 과징금 부과액 등을 기준으로 포상금을 산정하고 지급 상한도 없앤다. 이에 따라 과거 과징금 1억8900만원이 부과된 사례의 경우 포상금이 200만원에 그쳤지만, 개정 후에는 5670만원까지 받을 수

호반건설, 신규 협력업체 모집..."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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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신규 협력업체 모집..."경쟁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이 우수 협력업체 발굴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신규 협력업체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외주부문 73개 공종과 자재부문 46개 품목 등이다. 16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이번 협력업체 모집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모집사항은 호반건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공고 내 등록신청서를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이달 30일까지 받는다. 호반건설은 검토 및 심사를 통해 8월 중 최종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 요건은 △모집 공고일 기준 전문건설면허 보유 5년 이상 △대형 건설사 실적 우대 △2025년도 재무제표가 반영된 신용평가기관의 신용평가서 및 안전평가서 보유 등이다.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역량 있는 기업

목동 유일 '한강·안양천 더블 조망'…DL이앤씨, 6단지 '아크로 목동리젠시' 승부수 [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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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유일 '한강·안양천 더블 조망'…DL이앤씨, 6단지 '아크로 목동리젠시' 승부수 [르포]

[파이낸셜뉴스] "112B타입의 거실과 작은 방에서는 한강이 보이고, 나머지 공간에서는 안양천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습니다." 16일 서울 양천구에 마련된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에서 만난 60대 조합원 A씨는 104동 모형도를 보며 현장 관계자에게 한강 조망 가구 여부를 확인하고 있었다. A씨는 "지금 살고 있는 이대목동병원 인근 동에서도 한강이 보인다고 하니 기대가 크다"며 "외관과 조경, 스카이라운지에도 관심이 간다"고 말했다. 아크로 목동리젠시는 DL이앤씨가 목동신시가지 6단지 재건축 사업을 위해 제안한 단지명이다. 목동신시가지 6단지는 지하 2층~지상 49층, 14개 동, 2173가구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공사비는 1조2868억원, 공사기간은 49개월이다. DL이앤씨는 앞서 진행된 시공사 모집 공고에 단독 입찰해 우

"서울 더 오른다" 집값 상승 기대감 13개월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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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더 오른다" 집값 상승 기대감 13개월래 최고

서울 주택가격 상승 기대감이 13개월만에 최고로 높아졌다. 16일 국토연구원이 조사한 '5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1.4로, 전월 대비 2.7p 상승했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국 152개 기초자치단체의 일반가구 6680명과 중개업소 2338개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지표다. 0~200 범위로 산출되며 100을 넘으면 가격 상승이나 거래 증가를 전망하는 응답자가 하락 또는 감소를 전망하는 응답자보다 많다는 의미다. 주택시장 소비심리는 상승폭이 더욱 컸다. 전국 주택시장(매매·전세 포함) 소비심리지수는 111.8로 전월 대비 3.1p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의 심리 개선이 두드러졌다. 서울은 129.9, 경기는 120.1을 기록하며 모두 지난해 5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인천은 110.5로 집계됐다.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국 기준 116.7로 전월

AI·자율주행 개발 쉬워진다…국토부, 공간정보 규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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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자율주행 개발 쉬워진다…국토부, 공간정보 규제 완화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해 공간정보 활용 규제가 완화된다. 민간 기업이 고해상도 위성영상과 정밀지도 등 공간정보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보안심사 절차를 간소화하고, 디지털트윈과 국토위성 활용 기반도 강화한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공간정보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는 17일부터 7월 27일까지 입법예고된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공간정보 기본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AI 기반 도시 운영체계 구축과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민간이 생산한 공간정보에 대해서도 국가보안시설이 노출되지 않도록 보안처리 절차와 방법을 마련한다. 그동안은 국토지리정보원이 제공한 공간정보를 중심으로 보안관리가 이뤄졌지만

전국 공장·창고 19만동 화재안전 점검…범정부 실태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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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장·창고 19만동 화재안전 점검…범정부 실태조사 착수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잇따른 공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오는 17일부터 전국 공장·창고를 대상으로 대규모 화재안전 실태조사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2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 추진계획'에 따라 실태조사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14명이 숨진 데 이어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화재로 5명이 사망하는 등 공장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가 잇따르자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전국 공장·창고 73만동 가운데 연면적 500㎡ 이상인 19만동이다. 위험물이나 유해화학물질을 보관하는 시설, 산업재해 이력이 있는 고위험 사업장도 포함된다. 국토부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용노동부, 소방청, 지방자치단체 등과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건축·소방·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