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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항·도로 연구원 첫 협력망…미래 교통기술 공동개발 '맞손'
파이낸셜뉴스

철도·공항·도로 연구원 첫 협력망…미래 교통기술 공동개발 '맞손'

[파이낸셜뉴스] 철도와 공항, 도로 분야 공공기관 연구원들이 처음으로 공동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6일 대전 본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연구원과 '교통분야 공공기관 연구원 간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레일 철도연구원이 제안한 이번 협약은 교통 분야 공공기관의 연구 역량과 기반시설을 연계해 공동 연구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네 기관은 연구성과와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공동 연구과제를 발굴·추진하기로 했다. 각 기관이 보유한 시험·실증 인프라를 함께 활용하고, 개발 기술을 다른 교통 분야에서 검증하는 교차 실증에도 협력한다. 기관별 전문성을 결합한 융합형 연구과제도 발굴한다. 개별 기관만으로 대응하기 어

IPARK현대산업개발, 노원구에 추석맞이 송편나눔·기부금 전달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노원구에 추석맞이 송편나눔·기부금 전달

[파이낸셜뉴스] HDC그룹의 계열사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갔다. 16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노원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어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배식 봉사와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노원구 보건소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에는 노원구자원봉사캠프장 20여 명과 정명진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정광재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수주팀 사업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주민에게 전달할 송편을 직접 만들고,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오후에는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노원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과 기부금

"96억에 사서 173억에 팔았다"...호텔, 재매각도 붐
파이낸셜뉴스

"96억에 사서 173억에 팔았다"...호텔, 재매각도 붐

#OBJECT0# #OBJECT1#[파이낸셜뉴스]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000만명을 넘어서며 국내 숙박업이 성장 국면을 맞은 가운데 호텔 재매각 시장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침체기에 저가로 매입한 숙박시설을 관광 수요 회복기에 고점에 매각하는 전략적 성공 사례가 줄을 잇는 모양새다. ■관광 수요 늘자…2년 7개월 만에 엑시트 16일 숙박업 데이터 분석 기업 '키우다랩'이 2016년 7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이뤄진 호텔 재매각 1200건을 전수조사한 결과 보유 기간 중앙값은 2년 7개월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보유 기간도 3년이 채 되지 않았다. 호텔을 사서 장기간 운영에 집중하기보다는 저렴하게 사 제값에 넘기는 '전략적 엑시트(투자 회수)'가 주를 이룬 것이다. 연도별 재매각 건수는 △2017년 18건

"5년내 준공 못하면 재산세 폭탄"...지방세 개편안에 '현실 무시'
파이낸셜뉴스

"5년내 준공 못하면 재산세 폭탄"...지방세 개편안에 '현실 무시'

[파이낸셜뉴스] 개발사업용 토지 재산세 산정 시 낮은 세율이 적용되는 분리과세 적용기간을 신설한 지방세법 개정안(예고)에 대해 업계가 '현실을 무시한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주택건설용 토지는 분리과세 기간이 '5년'으로 제한된다. 토지매입부터 인허가, 착공, 준공까지 길게는 수십 년이 걸리는 개발사업 특성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16일 주택·건설·개발 관련 협회 등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6년 지방세제 개편안' 가운데 '분리과세 적용기간 신설' 조항에 우려를 표명했다. 협회들은 세부 개정안이 나오면 의견을 모아 건의할 계획이다. 토지 재산세는 종합합산·별도합산·분리과세 등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분리과세는 가장 낮은 세율이 적용돼 일반 토지는 0.2% 단일 세율이다. 개발용 토지는 일정 시점부

도로공사, 방글라데시·튀르키예 도로사업 협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도로공사, 방글라데시·튀르키예 도로사업 협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방글라데시·튀르키예 교통당국 수장들과 만나 기존 도로사업의 계약 연장과 후속 투자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해외 고위급 협력망을 활용해 도로·교통 분야의 사업 기반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5일부터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2026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에 참가해 국가별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샤이크 라비울 알람 방글라데시 도로교통교량부 장관과 만나 2027년 종료될 예정인 운영·유지관리(O&M) 사업의 계약 연장 방안을 논의했다. 공사는 2014년 '파드마대교 시공감리'를 시작으로 현지 사업에 참여했으며, 현재 파드마대교와 N8 고속도로의 O&M을 수행하고 있다. 튀르키예에서는 아흐메트 귈센

TS, 제주서 전기차 안심 캠페인…충전기 안전수칙 안내
파이낸셜뉴스

TS, 제주서 전기차 안심 캠페인…충전기 안전수칙 안내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제주도·제주소방안전본부와 함께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에 나선다. 제주지역 공공 급속충전기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운전자가 일상에서 확인해야 할 세 가지 핵심 수칙을 알린다. 16일 TS에 따르면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이날부터 제주지역 전기차 운전자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기차 안심 이용 캠페인'을 추진한다. 전국에서 전기차 보급 비율이 가장 높은 제주에서 시범 운영한 뒤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핵심 수칙은 충전 커넥터의 손상과 내부 이물질 유입 여부를 확인하고, 배터리에 충격이 가해졌거나 사고가 났을 때 서비스센터에서 점검받는 것이다. 차량 내부의 주황색 고전압 케이블에는 절대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캠페인은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축적한

동부건설,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 10월 공급...843가구 규모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 10월 공급...843가구 규모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오는 10월 인천 검단구 오류동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를 분양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59·74·84㎡ 등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되는 점이 특징이다.16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는 인천 검단구 오류동 141-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동, 총 84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검단 최초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도시공원 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부지에 공동주택을 짓는 방식이다. 공원과 주거단지를 하나로 잇는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단지 내 데크와 공원 산책로를 연계, 일상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단지 인근에는 단봉초와 단봉중이 있으며 오류왕길동 행정복지센터와 단봉늘봄도서

부동산원, 재개발·재건축 '첫 단추'부터 돕는다...주민 의사결정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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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재개발·재건축 '첫 단추'부터 돕는다...주민 의사결정 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재개발·재건축은 첫 단추를 끼우기가 가장 어렵다. 사업성이 있는지, 법적 요건을 갖췄는지 확신이 서지 않아 초기에 추진 동력을 잃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한국부동산원이 이런 초기 단계의 불확실성을 덜어 주는 '주민 의사결정 지원' 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한다. 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지난해 도입한 '주민 의사결정 지원(개략 사업성 검토)' 사업을 올해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9월 발표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조치로, 정비사업이 첫발을 떼는 단계부터 공공이 개입해 사업의 불확실성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정비사업 초기 단계에서는 법령과 조례상 입안 요건을 충족하는지, 사업성이 있는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 하지만 전문 지식과 비용이 드는 이 판단을 주민들이 스스로 하기는 쉽지 않고, 추진 절차도 복

K-water, 댐 상류 농경지 오염 줄인다…바이오차 실증
파이낸셜뉴스

K-water, 댐 상류 농경지 오염 줄인다…바이오차 실증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국립농업과학원과 손잡고 댐 상류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줄이는 저탄소·친환경 농업기술 개발에 나선다. 소양강댐 상류에 바이오차를 보급해 수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K-water는 16일 전북 완주군 국립농업과학원에서 '농업·농촌 물환경 개선 및 저탄소 농업 확산과 기술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water의 댐 유역 운영 역량과 국립농업과학원의 농업환경 연구 기술을 결합한다. 양 기관은 토양과 물환경을 함께 개선할 수 있는 농업기술을 발굴하고 댐 상류 현장에서 효과를 공동 검증한다. 우선 소양강댐 상류 농경지에 바이오차를 보급할 예정이다. 바이오차는 산소가 거의 없는 350도 이상의 고온에서 나무

코레일, 시속 370㎞ 'EMU-370' 도입 착수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시속 370㎞ 'EMU-370' 도입 착수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상업운행 최고속도 370㎞, 설계 최고속도 400㎞의 차세대 고속열차 'EMU-370' 도입에 나선다. 코레일은 지난 15일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차량 제작 일정과 설계 방향 등을 논의하는 사업착수 회의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회의에는 코레일과 제작사인 현대로템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400㎞/h 차세대 고속철도 도입' 정책을 이행하고 고속철도 운영·유지보수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EMU-370은 열차 한 대가 16칸으로 구성된다. 선로별 최적 운행 패턴에 따라 열차를 자동 제어하는 '지능형 에너지절감 열차 자동제어 시스템(IEOS)'을 처음 적용해 운행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예정이다. 또 승차감 기준을 강화하고 극한 기후에서도 운행할 수 있도록

HUG, 중소기업 ESG 지원 성과…중기부 장관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HUG, 중소기업 ESG 지원 성과…중기부 장관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스마트공장 구축과 해외 판로 개척, 창업기업 육성 등 중소기업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HUG는 지난 15일 열린 국가공헌대상에서 중소기업 ESG 지원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HUG는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과 해외 판로 개척, HUG 창업스쿨 등의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는 평가군 내 최고점을 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올해는 신임 기관장 취임과 함께 'ESG 경영 원년'을 선포하고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방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부산지역 IT 업체와 간담회를 열었으며, 지역업체 우선계약 사전검

홍지선 "전세로 자산 축적…조금 더 대출받아 집 샀다"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전세로 자산 축적…조금 더 대출받아 집 샀다"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영끌' 논란에 대해 약 20년에 걸친 전세 거주로 자산을 모은 뒤 전세계약 만료를 앞두고 대출을 받아 주택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인근 전셋값이 9억원을 넘는 상황에서 10억원가량의 주택을 사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으며, 시세차익을 노린 매입은 아니었다는 해명이다.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홍 후보자는 "저도 전세로 살면서 많은 자산을 그동안 축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일 힘들었던 게 2년, 4년마다 자의가 아니라 타의에 의해 옮기는 것이었다"며 "4년 갱신계약이 5월 말에 끝나니 집주인이 2~3월경 매도한다고 다른 집을 알아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홍 후보자는 30년간의 공직생활 가운데 약 20년을 무주택

"최고 38층 한강뷰"… 김포 고촌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잔여세대 접수
파이낸셜뉴스

"최고 38층 한강뷰"… 김포 고촌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잔여세대 접수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절반에 가까운 자치구의 평균 전세가 7억 원선을 넘어선 가운데, 인접 경기권 분양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가구당 평균 전세가는 7억 917만 원으로 1년 전보다 4812만 원 올랐다. 25개 자치구 중 12개 자치구가 7억 원을 넘어섰다. 영등포구 7억 396만 원, 동작구 7억 1854만 원 등이다. 강서구 마곡동은 6억 6955만 원으로 7억 원에 다다랐다. 이와 함께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2026년 2만 6035세대에서 2028년 1만 5388세대로 감소할 전망이며, 3.3㎡당 평균 분양가는 2년 새 44.0% 급등했다. 동기간 경기는 11.7%, 인천은 16.4% 상승해 서울과 격차를 나타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이 공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경기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일원

세제개편안 등 여파에... 서울 주택매수 심리 5개월 만에 하락세
파이낸셜뉴스

세제개편안 등 여파에... 서울 주택매수 심리 5개월 만에 하락세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 등 정책 변화로 서울 주택 매수심리가 전달에 비해 7.4%p(포인트) 감소하며 5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6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8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 소비심리 지수는 115.1로, 지난 7월 대비 1.0p 하락했다. 다만 상승 국면은 유지했다. 부동산 소비자심리지수는 부동산 중개업소와 일반 가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뒤 소비자의 행태 변화와 인지 수준을 0~200의 숫자로 수치화한 지표다. 수치가 95 미만이면 하강 국면, 95~115 미만이면 보합, 115 이상이면 상승 국면으로 본다. 특히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에 민감하게 반응한 서울의 매매 소비심리 지수는 139.9에서 132.5로 7.4%p 크게 하락했다. 서울의 경우 지난 3월 117.8에서 지속적으로 상승해 135.6과 138.0을 거쳐 139.9

삼성·R&D 클러스터 배후도시… ‘천안아산역 그랑시티 필하우스 1블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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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R&D 클러스터 배후도시… ‘천안아산역 그랑시티 필하우스 1블록’ 공급

[파이낸셜뉴스] 천안·아산 일대에 첨단산업 투자와 연구개발(R&D) 인프라 확충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한성건설은 오는 10월 충남 아산시 배방읍 휴대지구에서 ‘천안아산역 그랑시티 필하우스 1블록’을 공급할 예정이다. 천안·아산 지역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등 주요 대기업 사업장이 자리 잡은 지역이다. 투자 계획도 구체화 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온양캠퍼스에 6조원을 투자해 2029년 5월 양산을 목표로 HBM 등 고성능 AI 반도체 신규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도, 아산시와 함께 첨단산업 투자 양해각서를 지난 9월 체결하고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내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등 단계적으로 67조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아산시 탕정면 및 천안시 불당

서울시 200번째 신통기획 확정…청파동에 1280가구 조성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200번째 신통기획 확정…청파동에 1280가구 조성

[파이낸셜뉴스] 서울 용산구 청파동1가 97-35번지 일대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 25층, 약 128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개발된다. 서울시가 신통기획을 도입한 이후 확정한 200번째 사업지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청파동1가 97-35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개별 사업지 정비에 그치지 않고 서계·공덕·청파동에서 진행 중인 정비사업의 도로와 보행로, 공원 등 기반시설을 연계해 지역 단위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상지는 1970년대 경성역을 전신으로 둔 서울역의 배후 주거지로 형성됐다. 서울역과 숙대입구역, 숙명여대, 청파초, 효창공원 등이 인접했지만구릉지 지형과 좁은 도로 등으로 주변 지역과의 연결성이 떨어졌다. 건축물 노후화로 주민들의 정비 요구도 이어져 왔다. 대상

놀던 공간이 주민 소통 공간으로...국토부, 아파트 유휴공간 활용 사례집 배포
파이낸셜뉴스

놀던 공간이 주민 소통 공간으로...국토부, 아파트 유휴공간 활용 사례집 배포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단지 안에 방치돼 있던 유휴공간이 주민 소통 공간으로 되살아나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우수 사례를 모아 알린다. 국토부는 16일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의 이용률을 높이고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우수 활용 사례와 관련 법령 고려사항을 담은 안내물을 만들어 지방자치단체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물은 지난해 9월부터 지난 5월까지 진행한 현장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국토부가 전국 226개 단지를 설문하고 20개 단지를 현장 방문한 결과, 주민공동시설이 방치되지 않고 활용도가 높은 단지들은 △데이터에 기반한 정확한 수요조사 △공간 최적화 △자율적인 입주민 참여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공통점을 보였다. 안내물은 공간을 활성화하는 방식을 용도변경 없이 공간을 개

강릉 방문 외국인 철도·버스·택시 앱 하나로...국토부, 특화앱 출시
파이낸셜뉴스

강릉 방문 외국인 철도·버스·택시 앱 하나로...국토부, 특화앱 출시

[파이낸셜뉴스] 강릉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철도와 버스, 택시를 앱 하나로 검색하고 예약·결제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16일 한국형 통합교통서비스(K-MaaS)를 적용한 교통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K-MaaS는 모바일 앱으로 목적지까지 최적 경로를 검색하고, 철도·버스·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실시간으로 조회해 예약·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원스톱 교통서비스다. 그동안 이용자는 경로를 검색한 뒤 교통수단별 앱에서 따로 예약·결제해야 해 여러 앱을 설치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번 앱 출시는 강릉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에 맞춰 출시한다. 강릉 ITS 세계총회는 전 세계 첨단교통 분야 기업과 학계, 정부 관계자가 참가해 ITS 기술과 정책을 교류하는 행사로 올해 32회째를 맞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본격화...최고 28층·263가구 조성
파이낸셜뉴스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본격화...최고 28층·263가구 조성

[파이낸셜뉴스] 서울 노원구 월계동 383-40 일대가 최고 28층, 263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16일 노원구에 따르면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은 지난 8일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사업은 준공된 지 30년이 넘은 성북맨션 소유자들의 재건축 결의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구는 건축계획 사전검토와 관계기관 협의, 심의 과정에서 제시된 보완 사항 이행 등을 지원해 왔다. 심의에 따라 대상지에는 지하 6층~지상 28층, 연면적 4만4905.66㎡​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공동주택은 총 263가구로, 공공임대주택 75가구와 분양주택 188가구로 구성된다.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지나는 광운대역 및 동부간선도로와 가깝다. 인근에는 광운대학교와 월계1동주민센터가 있

실적 회복한 IPARK현대산업개발, 숙대입구역세권서 '용산 벨트' 확장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실적 회복한 IPARK현대산업개발, 숙대입구역세권서 '용산 벨트' 확장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을 중심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나선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말 대신자산신탁이 개최한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참석했다. 현장설명회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을 비롯해 동부건설, 극동건설, 제일건설, 진흥기업 등 5개사가 참여했다. 입찰은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 구성은 허용되지 않는다. 입찰보증금은 150억원이며 마감은 오는 10월 8일이다. 숙대입구역세권 재개발은 서울 용산구 갈월동 52-6 일대에 지하 6층~지상 40층, 5개 동, 총 90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약 5400억원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의 현장설명회 참석은 최근 개선된 실적과 재무 여력을

3040 주거 선택 기준 '초품아'… '위파크 제주' 선착순 분양
파이낸셜뉴스

3040 주거 선택 기준 '초품아'… '위파크 제주' 선착순 분양

[파이낸셜뉴스] 주거지 선택 시 학교 및 학원 등 교육 시설 인접성이 주요 고려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교육 시설이 인접한 신규 단지들은 분양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서 분양한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1BL’은 1순위 일반공급에서 평균 26.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용 84㎡A 타입은 53.84대 1로 마감됐다. 4월 대구 수성구에서 분양한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일반공급 1순위 평균 101.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두 단지는 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하거나 학교와 학원가 인프라가 형성된 지역이라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실제 국가데이터처와 교육부의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 사교육 참여율은 84.4%, 주당 참여시간은 7.4시간,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51만 2000원으로 집

강남3구·한강벨트 40% '뚝', 외곽 60% '쑥' [거래 절벽 강남, 거래 몰린 외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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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한강벨트 40% '뚝', 외곽 60% '쑥' [거래 절벽 강남, 거래 몰린 외곽]

#OBJECT0#[파이낸셜뉴스] 대출 제한, 세제개편안 정부안 확정 등 서울 아파트 규제가 지속되면서 거래시장 재편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과거 거래량 상위권을 차지하던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는 어느새 중하위권으로 밀렸고 그 자리는 강서, 노원 등 서울 외곽 지역이 차지했다. 강남3구와 함께 '노른자'로 불리는 한강벨트도 아파트 거래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모습이다. 16일 파이낸셜뉴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통해 분석한 결과 최근 1년(2025년 9월 17일~2026년 9월 16일) 동안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7만3000여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자치구별 거래량은 크게 달라졌다. 이 기간 강남3구와 한강벨트의 아파트 거래량은 최대 42% 감소한 반면 서울 외곽의 경우 60% 급증한 곳도 발견된다. 강남3구 가운데 감소폭이 가장 큰 곳

홍지선 "주택공급은 신속히, 공공기관 2차 이전 충분히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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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주택공급은 신속히, 공공기관 2차 이전 충분히 소통"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공공과 민간의 역량을 총동원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주택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6일 홍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공공과 민간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국민이 원하는 곳에 시장이 충분하다고 느낄 때까지 주택공급을 신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자는 주거 안정을 국토교통 정책의 첫 번째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을 이루겠다"며 공급 물량뿐 아니라 수요자가 원하는 지역에 주택을 공급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공급 정책의 실행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방정부와의 협력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자는 "지방정부에서 근무한 경험을 살려 인허가 지연 등 현장의 애로를 해결

BYC, 옛 본사 부지 'GD메트로타워' 10월 분양...'2호선 직통' 초역세권 대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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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옛 본사 부지 'GD메트로타워' 10월 분양...'2호선 직통' 초역세권 대단지

[파이낸셜뉴스] BYC가 서울 영등포구 옛 본사 부지에 들어서는 'GD메트로타워'를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GD메트로타워'는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7층에서 지상 최고 40층, A·B동 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주거용 오피스텔 총 1095실과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이번 분양 물량은 B동 전용면적 24~53㎡, 총 770실 규모다. 단지의 가장 큰 강점은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출입구와 직접 연결되는 초역세권 입지다. 외부로 나가지 않고 곧바로 지하철역을 이용할 수 있어 출퇴근 편의성이 뛰어나며, 강남역과 시청역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 구로디지털단지역에는 신안산선(2027년 예정)이 공사 중이며, 인근 가산디지털단지역에는 GTX-D 노

국토안전관리원, 함평 돌머리어촌마을 해안정화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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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함평 돌머리어촌마을 해안정화 캠페인 실시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어촌마을에서 해안가 환경정화에 나섰다. 16일 관리원에 따르면 관리원은 전날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전남 함평 돌머리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해안가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토안전원이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함께 추진하는 협력체계 'CO-AST'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Co-Ast'는 '함께 돕는다'는 의미와 해안·연안을 뜻하는 'Coast'를 결합한 이름이다. 이 협력체계에서 국토안전원은 서남해안의 인프라 점검과 안전교육을 지원하고,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어촌계와의 소통체계 마련과 어촌지역 워케이션 홍보 등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다. 두 기관은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다음달에 관련 업무협약도 체결할 계획이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

SH, 행복주택서 청년 입주민과 주거 소통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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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행복주택서 청년 입주민과 주거 소통 간담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지난 12일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행복주택 '상도 청석채'에서 청년 입주민들과 함께 '청년 주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입주민들의 실제 주거 생활 경험과 제도 개선 의견을 직접 듣고 향후 주거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학생과 직장인으로 구성된 청년 입주민 9명과 황상하 사장을 비롯한 SH 관계자 9명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SH 임직원들은 단지 내 공용 학습 공간인 '당당라운지'와 주민 편의 시설, 세대 내부를 둘러보며 실제 주거 환경과 공용 시설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입주민들이 거주 과정에서 체감한 현실적인 고민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거 면적과 임대 기간, 보증금 보호, 입

"스마트 홈의 완성"… '르엘 어퍼하우스', 원스톱 통합 IoT 플랫폼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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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홈의 완성"… '르엘 어퍼하우스', 원스톱 통합 IoT 플랫폼 도입

[파이낸셜뉴스] 최근 주거시장에서 첨단 기술의 역할은 개별 기기의 사양이나 기능을 강조하는 단계를 넘어, 입주민의 편리하고 직관적인 주거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서울 서초구 헌인마을에 조성 중인 ‘르엘 어퍼하우스’는 주거 공간과 단지 서비스, 커뮤니티, 컨시어지를 하나의 앱에 담는 최첨단 IoT 시스템을 도입해 ‘하나의 앱으로 연결되는 일상’을 구현한다. 이를 위해 도입되는 전용 앱은 단순히 세대 내 기기를 원격으로 제어하는 것을 벗어나, 입주 전 하자 신청부터 입주 후 일상에서 필요한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집 안에서는 조명과 난방, 환기, 전동 커튼, 시스템 에어컨 등 주요 설비는 물론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등 스

한남3구역, 6천가구 미니 신도시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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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3구역, 6천가구 미니 신도시로 탈바꿈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며 한남동 686번지 일대에 5970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1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는 '한남3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조감도)'의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재해·소방·환경 8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이에 따라 한남3구역에는 123개 주동, 최고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597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공공임대주택 1020가구도 포함된다. 초등학교와 공원, 공공청사, 사회복지시설, 주차장 등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돼 자족 기능을 갖춘 단지로 탈바꿈한다. 단지는 남산과 한강을 잇는 입지와 구릉지 지형을 고려해 건축물의 높이와 형태를 정하고, 고저차를 활용해 입

가재울9 좌원상가, 180가구 주거복합지로 재탄생...재개발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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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9 좌원상가, 180가구 주거복합지로 재탄생...재개발 사업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서대문구 가재울9구역 좌원상가가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생활체육시설, 공공임대상가를 갖춘 주거복합건물로 탈바꿈한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열린 제1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는 '가재울9 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육·정비계획 4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 1966년 준공된 좌원상가는 시설 노후화가 심해 2020년 재난위험시설 E등급으로 지정됐다. 주변 골목도 낙후돼 붕괴 위험에 따른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심의에서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건축 규모를 적정 수준으로 계획하는 한편, 서울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안을 적용해 기준용적률을 기존 500%에서 600%로 상향하는 등 사업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

미아동에 강북 미니 신도시 생긴다...미아2·11구역 주택공급 본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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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동에 강북 미니 신도시 생긴다...미아2·11구역 주택공급 본궤도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북구 미아2·11 재정비촉진구역의 주택 공급이 본궤도에 오른다. 노후 주거지가 대규모 공동주택과 학교·공원·공공시설 등을 갖춘 강북권 핵심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열린 제1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는 '미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재해 7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 이에 따라 미아동 403번지 일대에는 최고 45층, 총 4003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이 가운데 공공주택은 710가구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경사지와 좁은 골목길 등 열악한 주거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구역 내에는 어린이공원과 소공원 등 대규모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학교와 보행로를 중심으로 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