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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3동에 1030가구 공급...한강공원 도보 10분 거리
파이낸셜뉴스

자양3동에 1030가구 공급...한강공원 도보 10분 거리

[파이낸셜뉴스] 서울 광진구 자양3동 일대에 최고 49층, 1030가구 규모 주택이 공급된다. 인근에 건대입구역과 도보 10분 거리 한강공원 접근이 가능한 지역이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광진구 지양3동 227-147번지 일대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 광진구 자양3동 227-147번지 일대는 그동안 건대 스타시티, 우성1차 리모델링단지 사이에 노후불량 주거지로 남아 있었지만, 본격적인 재개발사업 추진을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대상지는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2030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른 현황 용적률 및 사업성보정계수(1.04)를 적용했다. 한강변에

강동구 명일우성아파트, 997가구 주거단지로 재탄생
파이낸셜뉴스

강동구 명일우성아파트, 997가구 주거단지로 재탄생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동구 명일우성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총 997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신설 예정인 지하철 9호선 고덕역과의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는 '명일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 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 명일우성아파트는 지난 1986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기존 572가구에서 공공주택 130가구를 포함, 총 997가구 규모 주택이 공급된다. 단지는 최고 49층 이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정비계획에서는 단지 중앙에 동서 방향 보행축을 조성, 명원초등학교 통학 동선을 안전하게 개선하고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명일로와 고덕로62

주택재개발 후보지·모아타운 10곳 토허구역 지정
파이낸셜뉴스

주택재개발 후보지·모아타운 10곳 토허구역 지정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곳과 모아타운 10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개발 기대감이 높은 지역의 투기성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 조치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아울러 강남·서초 자연녹지지역, 강남·송파 주요 재건축 단지 지정 기간도 1년 연장하고 기존 신통기획 6곳의 허가구역 경계도 일부 조정했다. 신규 지정 대상은 개발 기대감이 높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곳과 투기성 지분 거래 차단을 위한 모아타운 대상지 10곳이다. 신통기획 후보지는 후보지 선정,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는 오는 19일부터

한남2구역 조합장 선거...화두는 또 시공사?
파이낸셜뉴스

한남2구역 조합장 선거...화두는 또 시공사?

[파이낸셜뉴스]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뉴타운 내 한남2구역이 조합장을 새로 선출한다. 시공사 교체 논란 등으로 진통을 겪은 상황에서 조합장 교체는 시공사에 대한 조합원들의 신뢰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2구역은 오는 30일 총회를 열고 조합 임원을 선출한다. 3년 임기인 조합장 선거는 2파전으로 진행된다. 조합이사인 기호 1번 박흥순 후보는 △118 패널티 직접 반영(공사비 5% 및 물가 인상 제한) △재재신임 사태 수습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현대건설 현장소장, GS건설 PM(건설공사관리)을 지낸 박 후보는 시공사와 협력업체를 직접 관리해온 '건설분야 30년 전문가'다. 조합 CM(건설공사관리) 위원인 기호 2번 윤주필 후보는 △공기지연 0일 시스템 구축 △118 보상안 사수(

SH,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기관 정원 '머무는 선' 조성
파이낸셜뉴스

SH,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기관 정원 '머무는 선' 조성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기관 정원 '머무는 선'을 선보인다. 6일 SH에 따르면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서울, 그린 컬처'를 주제로 서울숲·한강·성수·광진 일대에 167개, 9만㎡ 규모의 정원을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작가·기업·기관·시민 등이 참여해 서울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다양한 정원을 꾸몄다. SH가 잔디광장 주 무대 옆에 조성한 '머무는 선'은 한옥의 전통적인 공간 구성과 자연 친화 요소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정원이다. 공간을 구분하면서도 시각적으로는 단절되지 않도록 정원의 '선'을 연출했으며, 빗물 정원과 작은 숲, 조망 탁자 등 다양한 요소를 연결했다. 방문객은 정원 구조물에 편히 앉아 휴식하며

'집값 상승' 기대감 줄었다…규제강화에 1년새 17%p↓
파이낸셜뉴스

'집값 상승' 기대감 줄었다…규제강화에 1년새 17%p↓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4명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는 5월 9일 이후 주택 가격이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가 투기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장 정상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10명 중 6명이 상승을 전망했던 것과는 달라진 분위기다. ■10명 중 4명 "집값 오를 것" 6일 파이낸셜뉴스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fn홈페이지와 부동산R114, 직방,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한건설협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와 공동으로 실시한 제26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39.9%가 9일 이후 서울과 수도권의 집값이 상승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20세 이상 성인 남녀 1284명이 참여했다. 집값 전망에서는 상승·보합·하락 세 가지

"주인이 집 내놨대" 전세 사는 대치맘들 떤다
파이낸셜뉴스

"주인이 집 내놨대" 전세 사는 대치맘들 떤다

"우리 집주인은 5월 9일까지 집을 처분 안 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엊그제 중개소에서 집을 보러 오겠다고 연락이 온 거예요. 계약 만료일이 몇 달 남았는데, 너무 놀라서 계약갱신청구권을 쓰겠다고 집주인에 문자를 보냈습니다."(강남구 역삼동 거주자 A씨) 학군 보고 이사 간 세입자 "집 팔리면 어쩌나" 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의 대표 학군지인 강남구 대치·도곡·역삼동 일대에서는 다주택자들의 막판 매도세가 뚜렷한 상황이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5월 9일)가 사나흘 밖에 남지 않았지만 막지막까지 고민하던 집주인들이 급매를 내놓으며 처분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중개업 관계자는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매도 계획을 알릴 의무는 없지만, 집을 보여주는데 협조를 구하기 위해서라도 임대인이 바뀔 수 있다

"현장 경험 살려 韓기업 해외수주 확대 집중"
파이낸셜뉴스

"현장 경험 살려 韓기업 해외수주 확대 집중"

김대식 해외건설협회 신임 상근부회장(사진)이 공식 취임했다. 6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김 상근부회장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다. 김 부회장은 1983년 외무고시 1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주오만 대사와 주카자흐스탄 대사,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 등을 역임하며 외교·국제협력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김 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외교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 확대를 지원하는 현장형 부회장이 되겠다"며 "국내 건설업계의 해외 수주 영토 확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임기는 2029년 4월 30일까지다. 한편 해외건설업의 건전한 발전과 국제수지 향상, 국민경제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1976년 설립된 해외건설협회는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2013

"미분양 아파트로 내 집 마련" 서울 외곽 중소형 불티
파이낸셜뉴스

"미분양 아파트로 내 집 마련" 서울 외곽 중소형 불티

서울의 악성 미분양이 반년 새 20% 넘게 소진됐다. 전세 품귀 현상과 입주 물량 축소, 고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이 준공 후 미분양 된 서울 외곽 중·소형 아파트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6일 서울시 민간 분양·미분양 자료 통계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서울 민간 아파트 중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621건이다. 6개월 전인 지난해 10월 777건에 대비 156건(20.1%) 감소했고, 전월 656건 대비로도 35건(5.3%)이 줄었다. 서울의 준공 후 미분양은 대부분 강동·강서·동대문 등 외곽 지역의 중·소형 아파트다. 이들 중 강남권이나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매물이 주로 소진됐다. 특히 강동구의 경우 지난해 10월 324건이었지만 3월 말에는 254건으로 70건(21.6%)이 집주인을 찾았다. 서울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줄어든 배경은 급변하는 시장

창원에 네번째 '메트로시티' 이달 739가구 일반분양
파이낸셜뉴스

창원에 네번째 '메트로시티' 이달 739가구 일반분양

태영건설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일대에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조감도)'을 이달 공급한다. 창원에서 공급하는 네번째 '메트로시티'이며, 마산합포구에서 5년만에 선보이는 신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다. 6일 태영건설에 따르면 자산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의 견본주택을 오는 8일 개관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12개 동, 총 1250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73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은 △59㎡A 222가구 △59㎡B 27가구 △72㎡A 253가구 △72㎡B 114가구 △84㎡A 27가구 △84㎡B 96가구다.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1일부터 4일까지다. 비규제지역 민영주택으로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

공사기한 연장에도 현장은 셧다운 공포… 3대 리스크 무방비
파이낸셜뉴스

공사기한 연장에도 현장은 셧다운 공포… 3대 리스크 무방비

정부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아파트 등 민간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분쟁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가운데 지체보상금과 계약해지 분쟁은 제대로 논의 조차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정부가 발표한 책임준공 기한 연장 대상도 실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현장은 거의 없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중동 사태가 이어질 경우 5월 중순 이후부터 셧다운 공사 현장이 생겨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고위 관계자는 "현재 원자재 수급이 어려운 공정은 뒤로 미루고, 다른 공정을 먼저 진행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중동 사태의 확실한 해결 실마리가 보이지 않으면서 셧다운 위기는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원자재 수급 불균형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책임준공, 지체

분당 양지마을 새 신탁사업자, 대신-우리로 후보 좁혔다
파이낸셜뉴스

분당 양지마을 새 신탁사업자, 대신-우리로 후보 좁혔다

[파이낸셜뉴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이 예비신탁업자를 최종 두 곳으로 줄였다. 지난달 초 기존 신탁업자였던 한국토지신탁과 계약을 해지한 지 한달 만이다. 양지마을은 내부적으로 세운 4대 원칙을 바탕으로 최종 사업자를 확정하겠다는 입장이다. 6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양지마을 주민대표단은 이날 개찰식을 통해 통합재건축 사업을 진행할 예비신탁업자를 대신자산신탁, 우리자산신탁으로 추렸다. 이 가운데 대신자산신탁이 수수료율 0.4%를, 우리자산신탁이 0.47%를 써냈다. 특히 대신자산신탁은 개찰식 끝까지 현장에 남으며 열의를 보였다. 최종 사업자는 이달 11~22일까지 조합원 투표를 거쳐 23일 확정될 전망이다. 사업자는 다득표로 선정된다.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

품질이 순위 갈랐다… 올해도 가장 살고 싶은 곳은 '래미안' [제26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大賞]
파이낸셜뉴스

품질이 순위 갈랐다… 올해도 가장 살고 싶은 곳은 '래미안' [제26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大賞]

올해 역시 수요자들의 아파트 브랜드 선택 기준으로 우수한 시공 품질이 가장 많이 꼽혔다. 고급 이미지와 브랜드 특화설계를 중요하게 꼽은 응답자도 많았다. 향후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과 회사 규모도 고려사항이었다. ■응답자 75.7% '삼성 래미안' 선호 6일 파이낸셜뉴스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20대 이상 성인 남녀 1284명을 대상으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살고 싶은 대형 건설사 아파트 브랜드(복수응답)' 1위에 삼성물산 '래미안'(75.7%)이 꼽혔다. 전년(71.7%)보다 선호도가 더욱 뚜렷해진 것이다. 삼성물산 '래미안'은 모든 응답자 특성에서 응답 비중이 가장 높았다. 먼저 아파트 구입 시 주요 고려사항 전 분야에서 선호도가 두드러졌다. 가격(77.6%), 지역(76.6%), 교통(76.6%), 커뮤니티 등 편의시설(65.1%), 아파트 브랜

시장-브랜드 두분야 조사... 응답자 66%가 주택 소유 [제26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大賞]
파이낸셜뉴스

시장-브랜드 두분야 조사... 응답자 66%가 주택 소유 [제26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大賞]

제26회 fn하우징·건설파워브랜드 대상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20대 이상 성인 남녀 1284명의 온라인 설문조사로 결정됐다. 설문조사는 파이낸셜뉴스 홈페이지, 부동산R114,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한건설협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온라인 사이트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조사는 부동산 시장 부문과 브랜드 부문으로 나눠 이뤄졌다. 부동산 시장 부문은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 등의 영향으로 인한 부동산 시장 변화와 거주 트렌드를 조사해 주거문화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브랜드 부문은 건설사들의 주택 상품 질적 수준과 주거문화 향상을 위한 인지도 조사 차원에서 실시됐다. 설문조사 응답은 3040 남성이 주를 이뤘다. 설문

LH·한국토지신탁 동반 1위... 65% 넘는 압도적 지지 얻어 [제26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大賞]
파이낸셜뉴스

LH·한국토지신탁 동반 1위... 65% 넘는 압도적 지지 얻어 [제26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大賞]

국민들이 주택 관련 가장 선호하는 공기업 브랜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탁사는 한국토지신탁으로 나타났다. 특히 두 브랜드 모두 응답자의 과반으로 사실상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6일 파이낸셜뉴스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fn홈페이지와 직방, 부동산R114, 리얼투데이, 대한건설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부동산개발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와 공동으로 실시한 제26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5.8%는 "주택 공기업 가운데 LH를 가장 선호한다"고 선택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20세 이상 성인 남녀 1284명이 참여했다. 서울주택공사(SH)가 20.5%, 경기주택도시공사(GH) 9.0%, 인천도시개발공사(iH)가 1.3% 등으로 뒤를 이었다. 전 연령대와 소득수준에서 모두 절반

다수의 선택은 '현대건설 디에이치'…'푸르지오 써밋' 2위 [제26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大賞]
파이낸셜뉴스

다수의 선택은 '현대건설 디에이치'…'푸르지오 써밋' 2위 [제26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大賞]

제26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 설문조사에서 '살고 싶은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에 현대건설 '디에이치'가 1위를 차지했다.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써밋'이 2위, DL이앤씨의 '아크로'는 3위에 올랐다. 파이낸셜뉴스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20대 이상 성인 남녀 128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현대건설 '디에이치'가 응답자의 37.3%의 선택을 받아 최고 프리미엄 아파트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써밋'은 28.7%, DL이앤씨의 '아크로'는 17.4%의 선택을 받았다. 현대건설 '디에이치'는 여성(32.1%)보다 남성(38.1%)의 선택을 많이 받았다. 연령별로는 40대(38.9%)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 37.2%, 50대 이상 36.4% 순이다. 소득수준별로는 6000만원 미만이 39.1%로 가장 많았고, 6000만원 이상~8000만원 미만은 38.2%, 8000만원 이상~1억

10명 중 6명 "다주택 양도세 중과 잘했다"… 집값 안정 기대 [제26회 fn 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
파이낸셜뉴스

10명 중 6명 "다주택 양도세 중과 잘했다"… 집값 안정 기대 [제26회 fn 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10일부터 재개되는 가운데 10명 중 6명 이상이 이번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정부 정책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수도권 135만가구 공급이었고 부정적인 부분은 대출규제로 나타났다. ■"양도세 중과 결정 긍정적" 63% 6일 제26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결정에 대해 '긍정' 응답은 62.7%, '부정'은 27.7%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9.6%였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집값이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돼서'가 54.4%로 가장 높았고, 다주택자 감소 기대가 22.9%로 뒤를 이었다.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로는 '전월세 불안 심화 우려'가 41.9%, 집값 불안정 우려가 23.9%로 나타나며 주택시장의 불안을 자극할 것이라는 우려가 컸다. 공급 확대에 대한

집값 불안정하고 주담대 줄이니… 무주택 10명 중 7명 "집 안 살래요" [제26회 fn 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
파이낸셜뉴스

집값 불안정하고 주담대 줄이니… 무주택 10명 중 7명 "집 안 살래요" [제26회 fn 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

올해 무주택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주택 매수를 '보류'하겠다고 밝혔다. 주택 소유자 10명 중 8명도 '매도 계획이 없다'고 밝히면서 시장 관망세가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6일 파이낸셜뉴스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실시한 제26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 설문조사에서 무주택자의 75.3%가 올해 주택 취득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20세 이상 성인 남녀 1284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택 보유자는 전체의 66.2%, 무주택자는 33.8%였다. 주택 취득 계획이 없는 이유로는 '집값 불안정에 따른 매수 보류'가 34.3%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주택담보대출 축소·갭투자 제한 등 규제 때문'이라는 응답이 26.3%, '주택 필요성을 못 느낌'이 14.4%, '정부의 공급 확대 기대'가 9.5%로 뒤를 이었다. 반면 '주택 취득 계획이 있다'고

"집이 어떻게 된다구요?" 대치맘 멘붕에 빠트린 '5월의 악몽'
파이낸셜뉴스

"집이 어떻게 된다구요?" 대치맘 멘붕에 빠트린 '5월의 악몽'

[파이낸셜뉴스] "우리 집주인은 5월 9일까지 집을 처분 안 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엊그제 중개소에서 집을 보러 오겠다고 연락이 온 거예요. 계약 만료일이 몇 달 남았는데, 너무 놀라서 계약갱신청구권을 쓰겠다고 집주인에 문자를 보냈습니다."(강남구 역삼동 거주자 A씨) 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의 대표 학군지인 강남구 대치·도곡·역삼동 일대에서는 다주택자들의 막판 매도세가 뚜렷한 상황이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5월 9일)가 사나흘 밖에 남지 않았지만 막지막까지 고민하던 집주인들이 급매를 내놓으며 처분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중개업 관계자는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매도 계획을 알릴 의무는 없지만, 집을 보여주는데 협조를 구하기 위해서라도 임대인이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미리 고지하는 것이 일반적&

K-water, UN HELP 총회서 AI 기반 물관리 기술 공개
파이낸셜뉴스

K-water, UN HELP 총회서 AI 기반 물관리 기술 공개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유엔 물 관련 국제회의에서 디지털트윈과 인공지능(AI) 기반 물관리 기술을 공개하며 글로벌 물 안보 협력 확대에 나선다. 6일 K-water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본부에서 열린 제27차 유엔 물과 재해에 관한 고위급 전문가 패널(UN HELP) 총회에 참석해 공식 기술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기후변화에 따른 홍수·가뭄·수질 악화 등 물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K-water의 핵심 물관리 기술과 운영 경험이 담겼다. 국가·지역별 물관리 여건에 맞춰 현장 적용이 가능한 기술 해법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K-water는 이번 총회에서 3대 초격차 기술로 △유역 단위 실시간 시뮬레이션 기반 디지털트윈 플랫폼 '디지털 가람 플러스(Digital GARAM+)' △8개 정수처리 공정의 자율 운영

김포풍무역세권 '호반써밋 풍무II' 5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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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풍무역세권 '호반써밋 풍무II' 5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이 5월 김포풍무역세권에 '호반써밋 풍무II'를 분양한다. 풍무역세권 핵심 입지인 C5블록에 조성되는 초역세권 주상복합이다. 6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호반써밋 풍무II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527-1 일원에 조성된다.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38층, 5개동, 96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26층, 1개동, 98실 규모다. 공동주택은 타입별로 △59㎡A 113가구 △84㎡A 260가구 △84㎡B 147가구 △84㎡C 257가구 △113㎡A 180가구 △182㎡A 2가구 △182㎡B 1가구 △182㎡C 1가구를 공급한다.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전용 84㎡O 단일 타입 98실이다. 김포풍무역세권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 약 88만㎡ 면적에 추진되는 도시개발사업지구다. 풍무역 일대를 중심으로 공동주택과 상업·업무·의료·교육시설 등이 복합

"비싸고 별로인 저집을 왜 사나 했는데"...내가 들어가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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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고 별로인 저집을 왜 사나 했는데"...내가 들어가게 생겼다

#OBJECT0#[파이낸셜뉴스] 서울의 악성 미분양이 반년 새 20% 넘게 소진됐다. 전세 품귀 현상과 입주 물량 축소, 고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이 준공 후 미분양 된 서울 외곽 중·소형 아파트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6일 서울시 민간 분양·미분양 자료 통계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서울 민간 아파트 중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621건이다. 6개월 전인 지난해 10월 777건에 대비 156건(20.1%) 감소했고, 전월 656건 대비로도 35건(5.3%)이 줄었다. 서울의 준공 후 미분양은 대부분 강동·강서·동대문 등 외곽 지역의 중·소형 아파트다. 이들 중 강남권이나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매물이 주로 소진됐다. 특히 강동구의 경우 지난해 10월 324건이었지만 3월 말에는 254건으로 70건(21.6%)이 집주인을 찾았다. 서울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도로공사, 서천공주선 인근 폐고속도로 생태복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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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서천공주선 인근 폐고속도로 생태복원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서천공주고속도로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한 생태복원 사업에 나선다.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 대상 생태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6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을 통해 서천공주고속도로 11.7㎞ 인근 5200㎡ 규모 유휴부지를 생태공간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주변 저수지와 연계해 철새 서식처를 조성하고 주민 쉼터 기능도 더한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도로·댐 등 대규모 개발사업 시행자가 납부한 부담금 일부를 환급받아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거나 대체 자연을 조성하도록 유도하는 제도다. 도로공사는 2006년 이후 해당 공모사업에 참여해 총 9건의 생태복원 사업을 추진했다. 경남 함양군 광주대구선 폐도 복원 사업은 제23회 자연환경대상 최

공공 도시개발도 '선토지 확보' 추진…장기 지연 사업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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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도시개발도 '선토지 확보' 추진…장기 지연 사업 줄인다

[파이낸셜뉴스] 공공기관 등이 도시개발구역 지정 이전 단계에서 토지를 미리 협의 매수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보상 지연 등으로 장기간 표류 중인 도시개발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6일 국회에 따르면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공공 시행자가 도시개발구역 지정 전에도 토지를 협의 취득·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개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도시개발법은 사업인정 또는 도시개발구역 지정 이후 토지 취득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사업 현장에서는 토지 보상 협의 지연과 이해관계 충돌 등으로 사업이 장기간 멈춰서는 사례가 적지 않다. 안태준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전국 도시개발사업 진행 구역은 신규 지정 구역

동부건설, 생성형 AI 업무 적용 확대..."디지털 전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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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생성형 AI 업무 적용 확대..."디지털 전환 속도"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업무 적용을 본격화하며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올해 4월 초부터 전 직원에 생성형 AI를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허용했다. 현재 전 임직원이 공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환경을 중심으로 보고서 및 문서 초안 작성, 회의 내용 요약, 정보 검색 및 정리, 데이터 분석 보조 등에서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반복적이고 단순한 업무 부담을 줄여 임직원들이 핵심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향후 생성형 AI 활용 범위를 현장 실무 지원 영역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다국적 근로자와의 소통 지원 등 건설업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지속 발굴, 업무 적용성을 높여간다는 구상이다. 동부건설은 부서별 업무 특성에 맞는 직무 특화 AI 도

교통망 확충에 따른 수도권 주거 수요 이동..‘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타임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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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망 확충에 따른 수도권 주거 수요 이동..‘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타임원’ 공급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 개통이 서울 도심 접근성 개선으로 이어지며 해당 구간의 아파트 거래가 상승을 동반하고 있다. GTX-A 노선 개통 이후 나타난 통행시간 단축 효과가 차기 노선인 GTX-C 개통 예정 지역으로 반영되면서 수원역 일대를 중심으로 주거 수요 이동과 신규 단지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국토연구원의 '수도권 GTX-A 개통에 따른 영향' 자료에 따르면 GTX-A 개통 후 수서~동탄 구간의 평균 통행시간은 이전 대비 최대 65%, 구성~동탄 구간은 최대 66.8% 단축됐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의 물리적 거리가 단축되면서 수도권 외곽 지역의 접근성 한계가 보완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흐름과 함께 20년 이상 구축 주거시설 비중이 높은 수원역 인근에서 신규 공급 단지가 조성되고 있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일원에 들어서는 '수원역 아너스빌

LH, 임대주택 일상 담는 브이로그 공모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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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임대주택 일상 담는 브이로그 공모전 연다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대주택 입주민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Vlog) 영상 공모전을 연다. 6일 LH에 따르면 공모전 'LH에서 시작하는 내 하루'는 임대주택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삶의 모습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LH 임대주택 거주자는 물론 임대주택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다. 참가자는 LH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내가 LH 임대주택을 선택한 이유 △LH 임대주택에서 시작된 안정된 일상 △LH 임대주택의 장점과 생활 △내가 살고 싶은 LH 임대주택 등 4개다. 기타 항목을 선택하면 LH 임대주택과 관련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담아낼 수 있다. 심사는 진정성과 주제 적합성, 공감도, 완성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LH는 2단계 내&middo

부산 기장 오리일반산단, 산업시설용지 1필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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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오리일반산단, 산업시설용지 1필지 분양

[파이낸셜뉴스]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들어선 오리일반산업단지(산단)가 산업시설용지 1필지에 대한 공급에 나선다. 6일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최근 공사는 오리일반산단 산업시설용지 'A6-3블록'에 대한 분양 공고를 냈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장안읍 오리 1109-12번지로 총 3299.9㎡ 규모다. 분양금액은 13억 934만 920원으로 식료품 제조업, 음료 제조업을 영위하고자 하는 기업이 입주할 수 있다. 분양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한 전자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 추첨은 우선순위자를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13일 추첨을 진행한다. 1차 우선순위자 대상은 산업단지 개발계획 유치업종 배치계획 관련 수의계약 대상자, 협동화 실천계획 승인 시행자 등이다. 또 국가·지자체 입주

국토안전관리원, AI 활용 건설안전 콘텐츠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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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AI 활용 건설안전 콘텐츠 공모전 개최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국민 참여형 건설안전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 6일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AI를 활용한 영상·포스터 제작을 통한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K-건설안전 인공지능(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6월 1일까지 참가 작품을 접수한다. 건설안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영상과 이미지(포스터) 2개 부문이다. 참가자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건설안전 홍보 영상이나 지정 표어(슬로건)를 담은 포스터를 제작해 출품하면 된다. 부문별 우수작에는 총 1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건설현장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영상과 대형 현수막 등으로 제작돼 활용될 예정이다. 관리원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 등을 통

전국 건축사 세종 집결…"해체감리 독립성 훼손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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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건축사 세종 집결…"해체감리 독립성 훼손 안돼"

[파이낸셜뉴스] 전국 건축사들이 정부의 건축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안 철회를 요구하며 세종에 집결했다. 해체공사감리의 독립성과 현장 대응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6일 대한건축사협회에 따르면 이날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전국 건축사 회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축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반대 전국건축사 궐기대회'가 열렸다. 이번 집회는 국토부가 지난달 10일 입법예고한 '건축물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과 '건축물관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는 오는 20일 의견 제출 마감에 앞서 건축계 우려를 공론화하겠다는 입장이다. 개정안에는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이 발주하는 총공사비 200억원 이상 공공공사 등에 대해 건설사업관리자를 해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