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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주택건축대전' 개최…청년 주거·AI 아이디어 공모
파이낸셜뉴스

LH, '청년주택건축대전' 개최…청년 주거·AI 아이디어 공모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내 대표 주택 공모전인 'LH 청년주택건축대전'을 개최한다. LH는 제30회 LH 청년주택건축대전을 열고 다음 달 3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공모는 설계와 아이디어 2개 분야를 접수한다. 1995년 시작된 LH 청년주택건축대전은 국내 최장·최대 규모의 주택 설계 공모전이다. 30주년을 맞은 올해는 역대 출품작을 소개하는 '30주년 아카이브 전시', 국내 건축가와 함께하는 건축 투어 및 현장 체험, 역대 수상자 홈커밍데이 등 다양한 기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올해 설계 부문 공모 주제는 'Form Follows [ ] : 형태는 [ ]을 따른다'이다. 참가자들은 기후위기 시대에 생태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청년 주거 모델을 제안하면 된다. 설계 대상지는 비오톱 1등급지가 인접한 서울 도심

현대건설, 네덜란드서 원전 공급망 확대…유럽 수주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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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네덜란드서 원전 공급망 확대…유럽 수주전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네덜란드 신규 원전 사업 수주를 겨냥해 현지 공급망 구축과 협력 확대에 나섰다. 1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16~1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미국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와 공동으로 '네덜란드 서플라이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네덜란드 신규 원전 건설 프로젝트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현대건설 신달원 뉴에너지사업부 상무와 웨스팅하우스 로만 로마노프스키 부사장을 비롯해 한국·미국·네덜란드 정부 관계자, 현지 산업계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건설은 심포지엄에서 원전 사업 수행 경험과 기술 역량, 구매 절차 및 협력사 선정 기준 등을 소개하며 현지 기업들의 참여 확대를 유도했다. 네덜란드는 에너지 안보 강화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

금호건설, 관악구 아동센터서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 개최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 관악구 아동센터서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 개최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지역 아동들을 위한 문화예술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금호건설은 지난 17일 서울 관악구 물댄동산 난곡지역아동센터에서 '제13회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는 금호건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불어배움이 함께하는 문화 지원 프로그램이다. 2020년부터 이어져 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금호건설 임직원과 아티스트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물댄동산 난곡지역아동센터 소속 초·중학생 30여명과 금호건설 박용출 수석 매니저, 인디밴드 '카키마젬'이 참여했다. 공연은 박용출 수석 매니저의 베이스 기타 연주로 시작됐다. 박 수석 매니저는 T-스퀘어의 'Sailing the Ocean'과 재즈곡 'Fly Me to the Moon' 등을 선보였다. 이

포스코이앤씨, 2천가구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 2천가구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18일 '더샵 검단레이크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인천 검단신도시 22·23블록에 들어서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지하 3층~지상 29층, 총 2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85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특히 검단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높은 상징성과 희소성을 인정받고 있다. 체 공급 물량의 약 46.8%가 전용 59㎡ 타입으로 배정됐으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4억원대부터 분양가가 정해졌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검단신도시 내에서도 공원, 생활 편의시설, 업무시설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자족형 주거환경 중심지 '워라밸빌리지'다. 여기에 중앙호수공원 예정부지와 나진포천이 인접한 수변 입지를 갖췄다. 교통망도

서울시, 모아타운 후보지 토허구역 지정...2031년까지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모아타운 후보지 토허구역 지정...2031년까지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모아타운 후보지로 선정될 지역 도로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대상지는 6월 25일 서울시보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 17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토허구역 기간이 올해 6월 30일부터 2031년 6월 29일까지 5년간이라고 18일 밝혔다. 신규 지정 대상은 확정된 모아타운 선정지 3곳과 지난 22일 모아타운 전문가 자문회의에 상정될 안건 중 최종 선정되는 지역이다. 시는 후보지 선정 절차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 후보지 발표 전후 발생할 수 있는 투기 수요 유입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모아타운 선정지 내 개인 소유 골목길의 지분을 쪼개 거래하는 투기성 거래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관리 필요성이 높은 지역으로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시는 신속통합기획 주택재

화곡역세권에 2146가구 공동주택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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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역세권에 2146가구 공동주택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2146가구 규모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민간주택과 공공주택을 동시 공급, 서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강서구 화곡동 1033번지 일대 '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지는 5호선 화곡역에 인접한 노후 저층주거지로 면적은 9만3458.1㎡이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공동주택 획지 6만4837㎡에 아파트 25개 동, 지하 3층~지상 최고 18층 규모 2146가구(장기전세주택 319가구, 재개발 의무임대 227가구) 공동주택이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또 대상지 동쪽 진입도로 신설 및 화곡로21길 확폭, 강서로35길 내 공공보행통로 신설 등을 통해 화곡로 및 강서로에서 대상지로의 접

분양가상한제 적용 신혼희망타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공급.. 도심 속 녹지 품은 친환경 대단지
파이낸셜뉴스

분양가상한제 적용 신혼희망타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공급.. 도심 속 녹지 품은 친환경 대단지

[파이낸셜뉴스] 팬데믹 이후 주거지를 선택하는 가치관이 단순한 '소유'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향유'로 전환되면서, 도심 속 녹지 공간의 인접 여부가 공동주택의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산이나 대형 공원을 곁에 둔 쾌적한 주거 환경을 뜻하는 '그린 라이프'가 주요 트렌드로 부상한 가운데, 경기도 부천시 일대에 조성되는 대규모 신흥 주거타운에서 친환경 요건을 갖춘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는다. 남광토건 컨소시엄이 경기도 부천시 부천역곡지구 A-2블록에 선보이는 '역곡지구 하우스토리'가 오는 6월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부천 역곡 공공주택지구는 기구축된 주택의 노후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부천·부평 인근 지역과 차별화하여, 약 5,600여 세대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신흥 주거타운으로 계획

4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전년 比 12.9%↑
파이낸셜뉴스

4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전년 比 12.9%↑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가 1년 전 대비 12.9% 상승했다. '국평' 전용 84㎡ 기준 평균 거래가격은 13억7710만원으로 전월 대비 1억5400만원 늘었다. 18일 서울시가 분석한 한국부동산원의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 지수 동향과 아파트 거래 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0.08%, 지난해 동기 대비 12.9% 올랐다. 4월 실거래가격지수는 2026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체결된 매매계약 중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가 완료된 실거래 자료 전수를 분석, 한국부동산원에서 산출한다. 아파트 매매 실거래 평균가격은 3월 ㎡당 1456.3만원에서 4월 1639.4만원으로 12.6% 상승했다. 1~4월 누적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동북권이 4.6%로 가장 높았고 서남권 4.4%, 서북권 3.0%으로

"민간에 투자개발 노하우 전파… 글로벌 디벨로퍼로 성장 지원"
파이낸셜뉴스

"민간에 투자개발 노하우 전파… 글로벌 디벨로퍼로 성장 지원"

해외건설 시장이 시공 중심에서 투자개발형 사업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민간기업과 공동 투자에 나선다. 사업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춰 우리 기업의 해외 투자개발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총 2300억 해외 투자 기반 마련 17일 KIND는 해외건설 기업과 함께 총 2300억원 규모의 '해외건설 기업매칭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기업이 발굴한 해외사업에 KIND가 공동 투자자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기업매칭펀드는 기업 규모에 따라 이원화해 운영된다. 대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는 1호 펀드는 최대 2000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KIND는 최대 1000억원까지 출자할 수 있다.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2호 펀드는 최대 300억원 규모로 조성되고 KIND는 최대 180억원까지 투자한다. KIND가 이 같은 펀드 조성에 나

수자원공사 '디지털트윈·AI 정수장'…공공 혁신프로젝트 1·3위 동시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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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디지털트윈·AI 정수장'…공공 혁신프로젝트 1·3위 동시 석권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정부가 선정한 공공기관 혁신 프로젝트 평가에서 1위와 3위를 동시에 차지하며 인공지능(AI) 기반 물관리 경쟁력을 입증했다. K-water는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혁신프로젝트 TOP10'에서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이 1위, 'AI 기반 정수장 자율운영 체계'가 3위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31개 공기업이 제출한 62개 혁신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전문가 서면·발표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K-water는 상위권 과제 2건을 배출하며 공공 인프라 분야 AI 전환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1위를 차지한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은 AI 기반 실시간 기상·유입량 예측과 3차원 가상 환경을 결합한 물관리 시스템이다. 최대 48개의 방류 시나리오를 동시에 분석해 홍수 등 재난 상황에 대한 최적의 대응 방안

[단독] '민간 미이용 토지 용도전환' 파격 공급대책 나온다
파이낸셜뉴스

[단독] '민간 미이용 토지 용도전환' 파격 공급대책 나온다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민간 미이용 토지에 대한 긴급 실태조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상은 지구단위계획상 용도지역의 변경 제한 등으로 인해 주택 공급이 어려운 사업장이다. 현재 민간 소유 비주거(미착공 포함) 택지의 용도전환은 막혀 있다. '발등의 불'인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파격적인 대책이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15~16일 이틀 동안 건설·개발 업계를 대상으로 수도권 미이용 토지 현황 파악을 실시했다. 대상은 서울 및 경기 소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산업시설·업무용지 등 비주거 용지와 미착공 주거용지이다. 건축물 용도변경이 아닌 지구단위계획 때문에 택지를 다른 용도로 변경하지 못하는 사례가 대상이다. 업계가 주목하는 이유는 이번 조사가 민간 보유 택지를 대상으로 하고 있

공공분양은 밀리고, 전월세는 마르고… 당장 쓸 땅 급해졌다
파이낸셜뉴스

공공분양은 밀리고, 전월세는 마르고… 당장 쓸 땅 급해졌다

국토교통부가 지구단위계획으로 인해 용도변경이 어려운 민간 비주거 용지에 대해 긴급 실태조사를 실시한 것은 당장의 공급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3기 신도시 등 굵직한 아파트 프로젝트의 경우 사업지연, 참여 부족 등으로 빨간불이 켜진 것이 현실이다. 반면 민간 보유 비주거 용지의 경우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을 통해 당장 주거용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꽉 막힌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17일 파이낸셜뉴스가 국토부 자료를 분석한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 프로젝트의 경우 곳곳에서 일정 지연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블록은 1~2년가량 연기됐고, 민간참여 사업은 사업자 모집에 난항을 겪고 있다. 실제로 고양창릉 S3블록과 S4블록은 최근 사업기간이 각각 2028년 12월에서 2030년 3월로 15개월 연장됐다. S3블록은 1306가구 규모의 이익공유형 분양주택

대출 문 좁아진 비거주 1주택자… 학군지 전세계약 파기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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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문 좁아진 비거주 1주택자… 학군지 전세계약 파기 속출

정부가 가계대출에 대한 전방위 압박에 나서면서 전세 시장에서 계약을 파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1주택자 전세대출 한도가 축소된 데 이어 최근 시중은행들이 신용대출 한도까지 일제히 줄이면서, 살던 집을 세주고 이사하려던 유주택 실수요자들의 자금 조달 길이 막히면서다. ■6억에 세주고 9.5억 전세? 신용대출 문턱↑ 17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목동과 노원구 상계동 등 학군지를 중심으로 전세 계약 해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자녀 교육을 위해 자가를 떠나 학원가 전셋집을 구하던 이들이 신용대출을 계획만큼 받지 못하게 되면서다. 실제로 목동 아파트 전세 입주를 준비하던 A씨는 지난 주 중개사에게 "최근 전세 잔금을 치를 때 1주택자 대출이 나오지 않아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가 많으니 자금 마련에 주의

"홈플 동대문점, 주거복합단지로" 롯데건설, 3500억 PF조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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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 동대문점, 주거복합단지로" 롯데건설, 3500억 PF조달 완료

서울 동북권 대표 상업시설 중 하나인 홈플러스 동대문점 부지가 주거복합단지로 개발된다. 롯데건설은 시공을 맡은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상복합 개발사업'이 최근 3500억원 규모의 본PF(프로젝트파이낸싱)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금융 조달은 삼성증권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대출 기간은 72개월이다. 이에 따라 사업은 브릿지론 단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개발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사업지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일원으로 지하철 2호선 용두역 인근에 위치한다. 이곳에는 지하 7층~지상 49층, 3개 동, 총 417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설 계획이다. 이번 본PF 전환은 롯데건설의 재무구조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경기 광주 쌍령공원,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 개발사업 등에 이어 이번 사업까지 본PF 전환에

현대건설, 견본주택에 AI 분양 상담사 둔다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견본주택에 AI 분양 상담사 둔다

현대건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주거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분양 상담부터 입주 후 생활 지원까지 주거 전 과정을 아우르는 초개인화 플랫폼 구축이 목표다. 1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오는 19일 분양을 시작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에 '생성형 AI 분양 상담사(사진)'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기존 시나리오형 챗봇과 달리 챗GPT(ChatGPT) 기반으로 개발돼 자연어 대화가 가능하다. 분양 정보와 청약 제도, 가점 계산, 구비 서류 등 다양한 내용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오프라인 견본주택은 물론 홈페이지와 마이힐스(my HILLS), 마이 더 에이치(my THE H) 등 현대건설의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앞서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견본주택에 음성인식 AI 상담사를 도입한 데 이어 '힐스테이트 둔산', '힐스테이

울산 화력발전소 해체공사 붕괴사고 조사 4개월 연장
파이낸셜뉴스

울산 화력발전소 해체공사 붕괴사고 조사 4개월 연장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발생한 울산 화력발전소 해체공사 붕괴사고의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 기간이 4개월 연장됐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울산 화력발전소 건설·건축물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당초 이날 종료 예정이던 사고 조사를 오는 10월 17일까지 이어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조사 기간은 기존 7개월에서 11개월로 늘어났다. 사조위는 객관적인 원인 규명을 위해 최초 붕괴 부위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최근 중단됐던 해체 작업이 재개되면서 잔해 제거가 가능해졌고, 이에 따라 최초 붕괴 지점에 대한 정밀 조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경구 사조위원장은 "해체공사 재개로 보다 면밀한 조사가 가능해진 만큼 연장된 기간 동안 조사를 충실히 마무리하겠다"며 "구조·시공·제도 등 분야

TS, 지자체 대상 모빌리티 정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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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지자체 대상 모빌리티 정책설명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지방정부의 모빌리티 정책 추진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선다. 17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 대전역 인근 세미나실에서 지방정부 모빌리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모빌리티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모빌리티 분야 정부 지원사업과 국가 데이터를 활용한 정책 검토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정부 실무자들이 기존 정책과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20개 지방정부 소속 모빌리티 담당 공무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실증과 예산 확보에 활용할 수 있는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과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추진 사례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설명회에서는 △모빌리티 개선계획 및

LH, 소방·방재 기술교류회 개최…공동주택 화재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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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소방·방재 기술교류회 개최…공동주택 화재안전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주택 화재안전 강화를 위한 기술·제도 개선 논의에 나섰다. LH는 17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한국화재소방학회와 업계 전문가 등을 초청해 '2026년 소방·방재분야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주택 화재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소방·방재 분야 연구 성과와 향후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계와 업계 전문가 120명이 참석했다. 이날 LH는 지하주차장 화재 대응과 공동주택 안전성 제고를 주제로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실증실험 △지하주차장 3면 방화구획 시뮬레이션 △동절기 지하주차장 온열환경 분석 △공동주택 방염 적용 타당성 검토 등이다. 발표에 이어 '공동주택 화재 안전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승강장 발빠짐 사고 막는다…코레일, 자동검측 장비 개발
파이낸셜뉴스

승강장 발빠짐 사고 막는다…코레일, 자동검측 장비 개발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승강장 발빠짐 사고 예방과 철도시설 유지관리 효율화를 위해 열차와 승강장 사이 간격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디지털 검측 장비를 개발했다. 17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울역에서 국가철도공단과 철도 운영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철도역사 고상홈 거리 자동측정 장비'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장비는 국내 기술로 개발됐으며 선로 중심을 기준으로 열차와 승강장 사이의 거리와 높이를 측정한다. 고상홈은 주로 전동열차가 정차하는 높이 1150㎜의 승강장을 뜻한다. 코레일은 승강장에서의 발빠짐 사고와 열차·승강장 접촉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거리와 높이를 점검하고 있다. 철도 이용객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측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새 장비는 라이다(LiDAR)

현대건설, 양산 첫 '힐스테이트' 분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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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양산 첫 '힐스테이트' 분양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경남 양산시에 처음으로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를 공급한다. 1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오는 19일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와 범어리에 각각 들어서는 2개 단지, 총 598가구 규모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299가구,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299가구로 조성된다. 전체 가구의 약 88%를 전용 84㎡로 구성해 실수요자 선호도를 반영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물금읍은 신규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던 지역이다. 가촌리 일대는 2015년 이후 약 10년간 신규 분양이 없었으며,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말까지 양산시 입주 예정 물량도 없다. 주변 개발 호재도 기대 요인이다. KTX 물금역 시설 개선 및 증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부산대

건산연 "건설 AI 활성화 위해 데이터 활용기준 선제 정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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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산연 "건설 AI 활성화 위해 데이터 활용기준 선제 정립해야"

[파이낸셜뉴스] 건설산업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이 본격화되면서 데이터의 권리관계와 활용 기준을 선제적으로 정립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7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간한 '건설산업 AI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권리관계·활용기준 정립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건설산업 현장에서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데이터의 접근·이용·학습 범위를 명확히 규정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건설업계는 BIM(건설정보모델링), 공통데이터환경(CDE), 공공정보시스템, 현장 영상기록 등을 기반으로 디지털 데이터 축적을 확대하고 있다. 다만 발주자와 설계자, 시공자, 하도급자, 감리자, 플랫폼 사업자, AI 솔루션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공동으로 데이터를 생산하는 구조여서 활용 범위를 둘러싼 분쟁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보고서는 건

호반문화재단,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작품 모아 전시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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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문화재단,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작품 모아 전시회 연다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이 전국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6 H-EAA' 선정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 '더 넥스트 신'을 개최한다. 더 넥스트 신은 현재를 넘어 새 장면을 만드는 청년 예술가들의 도전, 가능성을 의미한다. 17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오는 8월 9일까지 경기도 과천시 호반아트리움에서 열린다. 참여 작가들은 변화하는 시대 속 예술의 역할을 모색하며, 각자의 작업 세계를 통해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흐름과 시선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 강재원, 김성수, 김준서, 서준, 전소영, 전주희, 황지윤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동양화, 서양화, 사진, 조각 등 다양한 매체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H-EAA는 호반문화재단이 국내 시각예술 미래를 조망하고 청년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

국토안전관리원, 국가유공자 주거시설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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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국가유공자 주거시설 안전점검 실시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국가유공자 주거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 17일 관리원에 따르면 전날 국가보훈부와 함께 세종시 전동면의 한 국가유공자 주택에서 '국가유공자 주거시설 합동 안전점검' 발대식을 열고 점검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주거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유공자 위문에 이어 주거시설 점검단 발대식, 합동안전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관리원은 노후 주택의 구조적 결함 여부를 확인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를 앞두고 수해 취약 요소도 함께 점검했다. 혹서기와 혹한기를 앞두고 취약계층 주거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관리원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전국 5개 지역본부와 보훈부 산하 지방보훈청·보훈지청이

GS건설, 노동부와 손잡고 중소 건설현장 재해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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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노동부와 손잡고 중소 건설현장 재해 줄인다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협력업체 및 중소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손을 잡았다. 실제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상황을 체험하는 안전혁신학교를 개방하기로 했다. GS건설은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시 안전혁신학교에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기업이 보유한 안전체험 교육장의 시설과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GS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혁신학교의 체험형 안전교육시설과 콘텐츠를 중소 건설현장 및 협력업체 종사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관내 협의체에 참여하는 80여 개 회원사 중소 건설현장 및 협력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첫 교육은 6월 말 고용노동부

행복청, 국립디자인박물관·디지털문화유산센터 건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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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국립디자인박물관·디지털문화유산센터 건립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국립디자인박물관과 디지털문화유산센터 건립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17일 국립박물관단지 내 국립디자인박물관 및 디지털문화유산센터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설계공모를 통해 선정된 안을 바탕으로 실시설계를 마친 뒤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절차에 착수하는 단계다.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은 실시설계를 기반으로 시공사의 기술력과 창의적인 시공 방안을 평가하는 방식이다. 행복청은 △단계별 건립에 따른 인근 박물관과의 연계 시공 및 안전성 확보 △디자인박물관 장스팬 구조의 안전성·시공성 향상 △공사 중 환경영향 최소화 △공사 기간 단축 △에너지 효율 및 유지관리성 제고 등을 중점 평가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약 950억원이

울산역세권 ‘뉴온시티’ 일반산업단지, BNK경남은행과 중도금대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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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역세권 ‘뉴온시티’ 일반산업단지, BNK경남은행과 중도금대출 업무협약

[파이낸셜뉴스] 울산 서부권 경제 활성화와 기업 이전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 협력이 추진된다. KTX 울산역세권 복합특화단지 뉴온시티의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원활한 자금 조달을 돕는 금융 지원 체계가 마련됐다. 사업시행자인 울산복합도시개발은 17일 BNK경남은행과 뉴온시티 일반산업단지 중도금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당 산업단지 내 산업용지를 분양받은 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공장 신설이나 사업장 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뉴온시티 일반산업단지 계약자를 대상으로 중도금 대출 상담과 관련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부적인 대출 조건과 한도는 신청 기업의 여건에 맞춰 은행 영업점을 통해 개별적으로 안내된다.

'보너스 잭팟' 터진 삼전닉스…'반세권' 부동산 불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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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잭팟' 터진 삼전닉스…'반세권' 부동산 불붙었다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인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서버 투자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폭증에 힘입어 국내 반도체 산업이 역대급 호황을 맞이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반도체 대기업 생산라인과 인접한 이른바 '반세권' 부동산 시장으로 뜨거운 관심이 쏠리는 모양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자산시장 핵심동력으로 17일 부동산 업계에서는 반도체 대기업들의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과 임직원들에게 지급되는 파격적인 성과 보상이 지역 경제와 자산 시장을 뒤흔드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실제로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5월 반도체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69.4% 증가한 371억 6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새로 썼다. 이 같은 호실적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영업이익의 10.5%를

코레일, 철도차량 CBM 분석센터 구축…AI 기반 예방정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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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차량 CBM 분석센터 구축…AI 기반 예방정비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차량 유지보수 체계를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전환한다. 코레일은 고속열차와 전동열차 정비기지 3곳에 철도차량 상태기반 유지보수(CBM) 데이터 분석센터를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CBM은 철도차량 운행 중 부품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AI를 활용해 고장 가능성을 예측한 뒤 최적의 정비 시점을 제시하는 유지보수 방식이다. 코레일은 이를 위해 지난 11일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과 시흥철도차량정비단에 이어 16일 이문차량사업소에도 CBM 데이터 분석센터를 개소했다. 센터에는 코레일을 비롯해 현대로템, 우진산전 등 차량 제작사와 원프레딕트, 한국교통대학교 등 AI 기반 분석 전문기관 인력이 상주한다. 현장에는 차량 실시간 모니터링 스크린과 데이터 분석용 워크스테이션 등이 마련됐

현대건설, AI 분양상담 서비스 도입…초개인화 주거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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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AI 분양상담 서비스 도입…초개인화 주거 플랫폼 구축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주거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분양 상담부터 입주 후 생활 지원까지 주거 전 과정을 아우르는 초개인화 플랫폼 구축이 목표다. 1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오는 19일 분양을 시작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에 '생성형 AI 분양 상담사'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기존 시나리오형 챗봇과 달리 챗GPT(ChatGPT) 기반으로 개발돼 자연어 대화가 가능하다. 분양 정보와 청약 제도, 가점 계산, 구비 서류 등 다양한 내용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오프라인 견본주택은 물론 홈페이지와 마이힐스(my HILLS), 마이 더 에이치(my THE H) 등 현대건설의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앞서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견본주택에 음성인식 AI 상담사를 도입한 데 이어 '힐스테이트 둔산', '

돈줄 막힌 PF사업장 최대 1천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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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줄 막힌 PF사업장 최대 1천억 지원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개발사업 지원을 위한 1조원 규모의 앵커리츠가 출범했다. 브릿지론 사업을 대상으로 최대 1000억원을 투자하며 총 5년간 운영된다. 국토교통부는 18일 총 1조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개발앵커리츠 조성을 완료하고 투자사업 공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PF 개발앵커리츠는 우수 개발사업에 공공이 먼저 투자해 민간 자금 유입을 유도하는 제도다. 최근 PF 시장 경색으로 초기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재원은 공공자금 2000억원과 민간 투자금 약 3200억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부 회사채 차입 등을 통해 마련됐다. 정부는 자산관리회사(AMC) 선정과 리츠 설립, HUG 보증상품 신설 등을 거쳐 이날 개발앵커리츠 설립 신고를 수리했다. 최근 PF 시장 위축으로 사업성이 확보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