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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70주 연속 상승…동탄 2.22% 급등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값 70주 연속 상승…동탄 2.22% 급등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값이 70주 연속 상승했다. 일부 자치구에서는 수년 만의 최대 상승폭이 나타나는 등 강세가 이어졌다.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는 2.22% 상승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은평 403주·강남 35주 만에 최대 상승 1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3주(15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와 같은 0.10% 상승했다. 수도권은 0.20%, 서울은 0.27%로 모두 전주와 동일한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강북권 강세가 두드러졌다. 강북 14개구는 0.27%에서 0.29%로 상승폭이 확대된 반면 강남 11개구는 0.27%에서 0.26%로 소폭 둔화됐다. 자치구별로는 성북구가 0.40%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구로구(0.39%), 도봉구(0.38%), 은평구(0.37%), 동대문구(0.35%) 순이었다. 성북구는 길음·정릉동, 구로구는 신도림·구로동,

TS·전력기술·도로공사, 청렴 골든벨 개최
파이낸셜뉴스

TS·전력기술·도로공사, 청렴 골든벨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한국전력기술,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행사를 열었다. TS는 지난 17일 김천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전력기술 본사에서 '합동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천혁신도시 내 3개 공공기관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렴 선언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퀴즈 형식의 프로그램을 통해 관련 법령을 익혔다. 참석자들은 퀴즈를 통해 평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 관련 법령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기관 간 협력의 의미도 되새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청탁금지법을 퀴즈로 풀어보니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다른 기관 직원들과 함께하며 상생의 가치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GS건설, AI 활용 사내경진대회...'업무방식 개선' 적용
파이낸셜뉴스

GS건설, AI 활용 사내경진대회...'업무방식 개선' 적용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내 인공지능(AI) 활용 경진대회 'AX 레시피'를 연다. 우수 결과물은 실제 업무에 적용, 전사적인 AI 기반 업무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18일 GS건설에 따르면 AX 레시피는 임직원이 직접 AI를 활용해 업무상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업무 방식을 발굴하는 사내 AI 활용 경진대회다. 올해는 개인 중심 참여 방식에서 현업 조직 중심 팀 단위 방식으로 개편했다. 특히 AI 에이전트 개념을 적용해 기존 직원이 수행하던 업무 일부를 AI가 수행하거나 지원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하는데 중점을 뒀다. 참가팀은 AI·데이터 활용 도구 가운데 하나를 선택, 실제 업무와 연계된 혁신과제를 수행한다. 데이터 분석, 의사결정 지원,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것

동부건설, 제천~영월 고속국도 2공구 수주...2779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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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제천~영월 고속국도 2공구 수주...2779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충청권과 강원 태백권을 연결하는 '제천~영월 고속국도 건설공사 2공구'를 수주했다. 총 공사금액은 2779억원이며 동부건설 지분은 70%다. 18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이 사업은 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동막리에서 자작동까지 총연장 6.3㎞ 구간 왕복 4차로 고속국도를 신설하는 프로젝트다. 주요 공종은 교량 6개소와 터널 2개소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84개월이다. 동부건설이 수주한 2공구는 제천~영월 고속국도 1~5공구 가운데 공사 규모가 가장 큰 구간이다. 교량과 터널이 함께 포함된 복합 공종 사업인 만큼 시공 기술력과 공정 관리 역량 등이 중요하다. 동부건설은 품질 확보와 안전 관리, 공정 리스크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시공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동부건설은 최근 교통 인프라 부문 수주를 늘리고

HJ중공업, 제천~영월 고속국도 3공구 수주…2126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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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제천~영월 고속국도 3공구 수주…2126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HJ중공업이 2126억원 규모의 고속국도 건설 사업을 수주하며 공공 토목 분야 수주 실적을 추가했다. 18일 HJ중공업 건설부문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제천~영월 고속국도 건설공사 제3공구'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제천시 자작동에서 단양군 어상천면 대전리를 잇는 구간에 왕복 4차선 도로를 조성한다. 사업 규모는 6.4㎞이며 왕복 4차로 도로 건설과 함께 교량 5곳, 터널 1곳 등 주요 구조물 설치가 포함됐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84개월이다. 이번 입찰은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HJ중공업은 지분 70%를 보유한 주간사로 컨소시엄을 이끌었으며 신성건설·우일건설·청인건설이 공동 참여했다. HJ중공업은 그동안 다수의 고속도로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 인프라 분야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 혁신도시 상생대상 최우수상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 혁신도시 상생대상 최우수상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지역 상생과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혁신도시 상생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혁신도시 상생대상'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혁신도시 상생대상은 혁신도시정책연구원과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평가·시상 제도로, 전국 혁신도시 배후 광역·기초지방정부 20곳과 이전 공공기관 95곳을 대상으로 상생협력 성과를 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한다. 평가는 각종 통계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성·정량 분석, 전문가 심사 등을 종합한 다차원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역 산업 기반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공공기관 부문 최우수

강북 집값, 강남보다 더 올라...전세난에 존재감 키우는 강북
파이낸셜뉴스

강북 집값, 강남보다 더 올라...전세난에 존재감 키우는 강북

[파이낸셜뉴스]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한강 이북지역(강북권)의 존재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최근 강북권 아파트값 상승률이 강남권을 웃돌면서, 시세 격차를 좁히는 이른바 '갭 메우기(키 맞추기)' 장세가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18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1월 대비 6월(12일 기준) 서울 강북권 14개 자치구의 평균 집값 상승률은 5.5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상승률(3.65%)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반면 강남권 11개 자치구의 상승률은 지난해 6.9%에서 올해 4.26%로 둔화하며 강북권에 추월을 허용했다. 이 같은 강북권의 강세는 심화된 '서울 전세난'이 도화선이 됐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 조사 결과 지난 6월 17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1만9396건으로 연초(2만3060건) 대비 15.89% 급감했다. 매물이 줄자 전셋값은

코레일, 부산역·옛 원주역 등 유휴 철도부지 개발안 공개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부산역·옛 원주역 등 유휴 철도부지 개발안 공개

[파이낸셜뉴스] 코레일이 부산역과 서광주역, 옛 원주역 등 전국 주요 유휴 철도부지의 개발 구상을 공개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8일 홈페이지에 신규 철도부지 개발사업 자문용역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용역 결과에는 사업 부지별 개발구상안과 함께 면적, 용도 등 기본 정보, 개발 콘셉트, 사업타당성 분석 자료 등이 포함됐다. 부산역 인근 4000여㎡ 규모 직원 주차장 부지에는 650~800면 규모의 개방형 주차빌딩을 조성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부산역 일대 주차난과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노후 철도 업무시설도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서광주역 유휴부지 3000여㎡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테마형 관광시설 개발 구상이 담겼다. 옛 원주역 일대 7만8000여㎡ 부지는 원주시 '치악산 바람길숲'과 연계한 복합개발 방안이 제안됐다. 김욱중

두산건설, 수방사 장병 AI 자격증 취득 돕는다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 수방사 장병 AI 자격증 취득 돕는다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이 수도방위사령부 장병들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선다. 18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국방부의 민·군 협력 사업인 '장병 북돋움 내일 PASS'를 통해 수도방위사령부 장병들에게 AI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을 지원했다. 전달식은 지난 17일 수도방위사령부에서 열렸으며 지영준 수도방위사령부 참모장(준장)과 오세욱 두산건설 상무 등이 참석했다. '장병 북돋움 내일 PASS'는 장병들의 자기개발과 생산적인 복무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독서와 진로 설계, 건강 증진 프로그램은 물론 AI·드론 등 첨단 분야 자격 취득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00만원 상당의 '라이선스 패스(License PASS)' AI 자격증 취득 과정을 지원했다. 군 복무 중에도 AI와 디지털 분야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전역

치솟는 분양가에 '분상제' 인기…수도권 상승률 5.9배 급증
파이낸셜뉴스

치솟는 분양가에 '분상제' 인기…수도권 상승률 5.9배 급증

[파이낸셜뉴스] 올해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지난해보다 크게 가팔라지면서 분양가상한제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수도권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3663만원으로 지난해 말(3221만원) 대비 13.74% 상승했다. 이는 전년 동기 상승률(2.33%)의 약 5.9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분양가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는 공사비 급등이 꼽힌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사비원가관리센터에 따르면 올해 4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6.88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 이후 8개월 연속 최고치를 경신한 수치다. 여기에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이어지면서 건설자재 수급 여건도 악화됐다. 5월 건설자재수급지수는 63.4로 전년 동월 대비 29.1p 하락했다. 업계는 오는 9월 예정된 기본형건축비 고시도 분양

K-water, 태국 국제기구 '국가건설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K-water, 태국 국제기구 '국가건설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태국 국제 비영리기구가 수여하는 '국가건설상(Nation-Building Awards)'을 수상했다. K-water는 지난 1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ICNWP 2026'에서 공공부문 기업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국가건설상은 태국 국가건설연구소(NBII)가 국가 발전과 공공가치 증진, 국제협력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마셜제도 대통령과 말레이시아 전 총리, 카자흐스탄 국회 등이 역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K-water는 2017년 해당 상이 제정된 이후 국내 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수상했다. 선정위원회는 K-water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물 공급 안정성과 재해 대응 역량을 높인 점을 높이 평가했다. AI 정수장을 통한 정수처리 공정 효율화와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 기반의 강우·댐 유입량 예측, 모의

국토부, AI·빅데이터로 부동산 서비스 강화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AI·빅데이터로 부동산 서비스 강화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부동산서비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5개년 계획을 공개했다. 국토교통부는 18일 '제2차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계획에는 3가지 추진 전략과 11가지 중점과제가 담겼다. 이번 계획의 비전은 '디지털 기반의 산업 혁신과 투명한 시장 질서를 선도하는 글로벌 수준의 부동산서비스 시장 구현'이며, 데이터 활용 확대와 시장 신뢰 회복, 소비자 보호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우선 현재 운영 중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을 고도화해 내년 1월부터 데이터 오픈마켓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업과 개인은 부동산 관련 데이터를 직접 거래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 OPEN API와 AI 기반 검색·추천 기능도 도입해 프롭테

행복도시 외곽순환도로 2027년 하반기 개통 추진
파이낸셜뉴스

행복도시 외곽순환도로 2027년 하반기 개통 추진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행복도시 외곽순환도로의 마지막 구간인 6생활권 외곽순환도로 개통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행복청은 18일 '6생활권 외곽순환도로 개통 협의체'를 열고 사업 준공과 관리권 이관 방안 등을 관계기관과 논의했다고 밝혔다. 6생활권 외곽순환도로 건설사업은 세종시 한별동과 용호동을 연결하는 연장 3.34㎞ 규모의 도로로, 본선 교량 4개소와 교차로 4개소, 지하차도 1개소 등이 조성된다. 개통 목표 시점은 2027년 하반기다. 해당 구간은 행복도시 외곽순환도로를 완성하는 마지막 구간으로, 개통 시 도심에 집중된 교통량을 분산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 완화와 지역 간 이동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청은 그동안 세종시, 세종경찰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교차

한토신, 신탁방식 정비 성과 가시화...'흑석 11·신길 10구역'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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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토신, 신탁방식 정비 성과 가시화...'흑석 11·신길 10구역' 탄력

[파이낸셜뉴스] 신탁방식 정비사업으로 진행되는 단지들이 하나 둘 가시화된 성과를 거두고 있어 주목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이 진행하는 '흑석11구역 재개발(써밋 더힐)' 사업이 대표적이다. 이 단지는 지난 5월 진행한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서 211가구 모집에 6860명이 신청해 평균 32.5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7월에도 신탁방식으로 진행되는 현장이 분양에 나선다. 한토신이 맡고 있는 영등포구 신길뉴타운의 신길10재정비촉진구역 '써밋 클라비온'이 주인공이다. 지하 4층~지상 29층, 8개동 규모로 총 812가구로 건립된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정비사업 현장에서 신탁방식을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1기 신도시, 양천구 목동 재건축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신탁방식 정비사업의 경우 일정 수수료를 지

정비사업 단지, 비정비보다 청약 경쟁률 7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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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단지, 비정비보다 청약 경쟁률 7배 높다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정비사업 아파트 단지 청약 경쟁률이 비정비사업 대비 7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생활 인프라에 신축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정비사업 단지 수요가 꾸준하다는 분석이다. 1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분양한 240개 단지 가운데 45개 단지가 정비사업 아파트다. 이들 단지는 총 1만145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3만7631건의 1순위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29.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비정비사업 단지의 평균 3.93대 1 대비 7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올해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진다. 1~5월 전국 정비사업으로 공급된 29개 단지의 1순위 경쟁률은 평균 21.95대 1로 비정비사업 단지 평균 3.38대 1을 크게 웃돈다. 수도권에서는 서초 신동아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 드 서초'가 1단지 평균 경쟁률 859.5대 1, 2

LH, '청년주택건축대전' 개최…청년 주거·AI 아이디어 공모
파이낸셜뉴스

LH, '청년주택건축대전' 개최…청년 주거·AI 아이디어 공모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내 대표 주택 공모전인 'LH 청년주택건축대전'을 개최한다. LH는 제30회 LH 청년주택건축대전을 열고 다음 달 3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공모는 설계와 아이디어 2개 분야를 접수한다. 1995년 시작된 LH 청년주택건축대전은 국내 최장·최대 규모의 주택 설계 공모전이다. 30주년을 맞은 올해는 역대 출품작을 소개하는 '30주년 아카이브 전시', 국내 건축가와 함께하는 건축 투어 및 현장 체험, 역대 수상자 홈커밍데이 등 다양한 기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올해 설계 부문 공모 주제는 'Form Follows [ ] : 형태는 [ ]을 따른다'이다. 참가자들은 기후위기 시대에 생태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청년 주거 모델을 제안하면 된다. 설계 대상지는 비오톱 1등급지가 인접한 서울 도심

현대건설, 네덜란드서 원전 공급망 확대…유럽 수주전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네덜란드서 원전 공급망 확대…유럽 수주전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네덜란드 신규 원전 사업 수주를 겨냥해 현지 공급망 구축과 협력 확대에 나섰다. 1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16~1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미국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와 공동으로 '네덜란드 서플라이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네덜란드 신규 원전 건설 프로젝트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현대건설 신달원 뉴에너지사업부 상무와 웨스팅하우스 로만 로마노프스키 부사장을 비롯해 한국·미국·네덜란드 정부 관계자, 현지 산업계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건설은 심포지엄에서 원전 사업 수행 경험과 기술 역량, 구매 절차 및 협력사 선정 기준 등을 소개하며 현지 기업들의 참여 확대를 유도했다. 네덜란드는 에너지 안보 강화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

금호건설, 관악구 아동센터서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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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관악구 아동센터서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 개최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지역 아동들을 위한 문화예술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금호건설은 지난 17일 서울 관악구 물댄동산 난곡지역아동센터에서 '제13회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는 금호건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불어배움이 함께하는 문화 지원 프로그램이다. 2020년부터 이어져 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금호건설 임직원과 아티스트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물댄동산 난곡지역아동센터 소속 초·중학생 30여명과 금호건설 박용출 수석 매니저, 인디밴드 '카키마젬'이 참여했다. 공연은 박용출 수석 매니저의 베이스 기타 연주로 시작됐다. 박 수석 매니저는 T-스퀘어의 'Sailing the Ocean'과 재즈곡 'Fly Me to the Moon' 등을 선보였다. 이

포스코이앤씨, 2천가구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 2천가구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18일 '더샵 검단레이크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인천 검단신도시 22·23블록에 들어서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지하 3층~지상 29층, 총 2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85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특히 검단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높은 상징성과 희소성을 인정받고 있다. 체 공급 물량의 약 46.8%가 전용 59㎡ 타입으로 배정됐으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4억원대부터 분양가가 정해졌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검단신도시 내에서도 공원, 생활 편의시설, 업무시설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자족형 주거환경 중심지 '워라밸빌리지'다. 여기에 중앙호수공원 예정부지와 나진포천이 인접한 수변 입지를 갖췄다. 교통망도

서울시, 모아타운 후보지 토허구역 지정...2031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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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 후보지 토허구역 지정...2031년까지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모아타운 후보지로 선정될 지역 도로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대상지는 6월 25일 서울시보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 17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토허구역 기간이 올해 6월 30일부터 2031년 6월 29일까지 5년간이라고 18일 밝혔다. 신규 지정 대상은 확정된 모아타운 선정지 3곳과 지난 22일 모아타운 전문가 자문회의에 상정될 안건 중 최종 선정되는 지역이다. 시는 후보지 선정 절차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 후보지 발표 전후 발생할 수 있는 투기 수요 유입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모아타운 선정지 내 개인 소유 골목길의 지분을 쪼개 거래하는 투기성 거래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관리 필요성이 높은 지역으로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시는 신속통합기획 주택재

화곡역세권에 2146가구 공동주택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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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역세권에 2146가구 공동주택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2146가구 규모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민간주택과 공공주택을 동시 공급, 서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강서구 화곡동 1033번지 일대 '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지는 5호선 화곡역에 인접한 노후 저층주거지로 면적은 9만3458.1㎡이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공동주택 획지 6만4837㎡에 아파트 25개 동, 지하 3층~지상 최고 18층 규모 2146가구(장기전세주택 319가구, 재개발 의무임대 227가구) 공동주택이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또 대상지 동쪽 진입도로 신설 및 화곡로21길 확폭, 강서로35길 내 공공보행통로 신설 등을 통해 화곡로 및 강서로에서 대상지로의 접

분양가상한제 적용 신혼희망타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공급.. 도심 속 녹지 품은 친환경 대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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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적용 신혼희망타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공급.. 도심 속 녹지 품은 친환경 대단지

[파이낸셜뉴스] 팬데믹 이후 주거지를 선택하는 가치관이 단순한 '소유'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향유'로 전환되면서, 도심 속 녹지 공간의 인접 여부가 공동주택의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산이나 대형 공원을 곁에 둔 쾌적한 주거 환경을 뜻하는 '그린 라이프'가 주요 트렌드로 부상한 가운데, 경기도 부천시 일대에 조성되는 대규모 신흥 주거타운에서 친환경 요건을 갖춘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는다. 남광토건 컨소시엄이 경기도 부천시 부천역곡지구 A-2블록에 선보이는 '역곡지구 하우스토리'가 오는 6월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부천 역곡 공공주택지구는 기구축된 주택의 노후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부천·부평 인근 지역과 차별화하여, 약 5,600여 세대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신흥 주거타운으로 계획

4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전년 比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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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전년 比 12.9%↑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가 1년 전 대비 12.9% 상승했다. '국평' 전용 84㎡ 기준 평균 거래가격은 13억7710만원으로 전월 대비 1억5400만원 늘었다. 18일 서울시가 분석한 한국부동산원의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 지수 동향과 아파트 거래 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0.08%, 지난해 동기 대비 12.9% 올랐다. 4월 실거래가격지수는 2026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체결된 매매계약 중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가 완료된 실거래 자료 전수를 분석, 한국부동산원에서 산출한다. 아파트 매매 실거래 평균가격은 3월 ㎡당 1456.3만원에서 4월 1639.4만원으로 12.6% 상승했다. 1~4월 누적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동북권이 4.6%로 가장 높았고 서남권 4.4%, 서북권 3.0%으로

"민간에 투자개발 노하우 전파… 글로벌 디벨로퍼로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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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에 투자개발 노하우 전파… 글로벌 디벨로퍼로 성장 지원"

해외건설 시장이 시공 중심에서 투자개발형 사업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민간기업과 공동 투자에 나선다. 사업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춰 우리 기업의 해외 투자개발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총 2300억 해외 투자 기반 마련 17일 KIND는 해외건설 기업과 함께 총 2300억원 규모의 '해외건설 기업매칭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기업이 발굴한 해외사업에 KIND가 공동 투자자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기업매칭펀드는 기업 규모에 따라 이원화해 운영된다. 대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는 1호 펀드는 최대 2000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KIND는 최대 1000억원까지 출자할 수 있다.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2호 펀드는 최대 300억원 규모로 조성되고 KIND는 최대 180억원까지 투자한다. KIND가 이 같은 펀드 조성에 나

수자원공사 '디지털트윈·AI 정수장'…공공 혁신프로젝트 1·3위 동시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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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디지털트윈·AI 정수장'…공공 혁신프로젝트 1·3위 동시 석권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정부가 선정한 공공기관 혁신 프로젝트 평가에서 1위와 3위를 동시에 차지하며 인공지능(AI) 기반 물관리 경쟁력을 입증했다. K-water는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혁신프로젝트 TOP10'에서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이 1위, 'AI 기반 정수장 자율운영 체계'가 3위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31개 공기업이 제출한 62개 혁신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전문가 서면·발표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K-water는 상위권 과제 2건을 배출하며 공공 인프라 분야 AI 전환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1위를 차지한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은 AI 기반 실시간 기상·유입량 예측과 3차원 가상 환경을 결합한 물관리 시스템이다. 최대 48개의 방류 시나리오를 동시에 분석해 홍수 등 재난 상황에 대한 최적의 대응 방안

[단독] '민간 미이용 토지 용도전환' 파격 공급대책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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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간 미이용 토지 용도전환' 파격 공급대책 나온다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민간 미이용 토지에 대한 긴급 실태조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상은 지구단위계획상 용도지역의 변경 제한 등으로 인해 주택 공급이 어려운 사업장이다. 현재 민간 소유 비주거(미착공 포함) 택지의 용도전환은 막혀 있다. '발등의 불'인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파격적인 대책이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15~16일 이틀 동안 건설·개발 업계를 대상으로 수도권 미이용 토지 현황 파악을 실시했다. 대상은 서울 및 경기 소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산업시설·업무용지 등 비주거 용지와 미착공 주거용지이다. 건축물 용도변경이 아닌 지구단위계획 때문에 택지를 다른 용도로 변경하지 못하는 사례가 대상이다. 업계가 주목하는 이유는 이번 조사가 민간 보유 택지를 대상으로 하고 있

공공분양은 밀리고, 전월세는 마르고… 당장 쓸 땅 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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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분양은 밀리고, 전월세는 마르고… 당장 쓸 땅 급해졌다

국토교통부가 지구단위계획으로 인해 용도변경이 어려운 민간 비주거 용지에 대해 긴급 실태조사를 실시한 것은 당장의 공급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3기 신도시 등 굵직한 아파트 프로젝트의 경우 사업지연, 참여 부족 등으로 빨간불이 켜진 것이 현실이다. 반면 민간 보유 비주거 용지의 경우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을 통해 당장 주거용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꽉 막힌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17일 파이낸셜뉴스가 국토부 자료를 분석한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 프로젝트의 경우 곳곳에서 일정 지연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블록은 1~2년가량 연기됐고, 민간참여 사업은 사업자 모집에 난항을 겪고 있다. 실제로 고양창릉 S3블록과 S4블록은 최근 사업기간이 각각 2028년 12월에서 2030년 3월로 15개월 연장됐다. S3블록은 1306가구 규모의 이익공유형 분양주택

대출 문 좁아진 비거주 1주택자… 학군지 전세계약 파기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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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문 좁아진 비거주 1주택자… 학군지 전세계약 파기 속출

정부가 가계대출에 대한 전방위 압박에 나서면서 전세 시장에서 계약을 파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1주택자 전세대출 한도가 축소된 데 이어 최근 시중은행들이 신용대출 한도까지 일제히 줄이면서, 살던 집을 세주고 이사하려던 유주택 실수요자들의 자금 조달 길이 막히면서다. ■6억에 세주고 9.5억 전세? 신용대출 문턱↑ 17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목동과 노원구 상계동 등 학군지를 중심으로 전세 계약 해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자녀 교육을 위해 자가를 떠나 학원가 전셋집을 구하던 이들이 신용대출을 계획만큼 받지 못하게 되면서다. 실제로 목동 아파트 전세 입주를 준비하던 A씨는 지난 주 중개사에게 "최근 전세 잔금을 치를 때 1주택자 대출이 나오지 않아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가 많으니 자금 마련에 주의

"홈플 동대문점, 주거복합단지로" 롯데건설, 3500억 PF조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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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 동대문점, 주거복합단지로" 롯데건설, 3500억 PF조달 완료

서울 동북권 대표 상업시설 중 하나인 홈플러스 동대문점 부지가 주거복합단지로 개발된다. 롯데건설은 시공을 맡은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상복합 개발사업'이 최근 3500억원 규모의 본PF(프로젝트파이낸싱)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금융 조달은 삼성증권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대출 기간은 72개월이다. 이에 따라 사업은 브릿지론 단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개발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사업지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일원으로 지하철 2호선 용두역 인근에 위치한다. 이곳에는 지하 7층~지상 49층, 3개 동, 총 417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설 계획이다. 이번 본PF 전환은 롯데건설의 재무구조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경기 광주 쌍령공원,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 개발사업 등에 이어 이번 사업까지 본PF 전환에

현대건설, 견본주택에 AI 분양 상담사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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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견본주택에 AI 분양 상담사 둔다

현대건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주거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분양 상담부터 입주 후 생활 지원까지 주거 전 과정을 아우르는 초개인화 플랫폼 구축이 목표다. 1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오는 19일 분양을 시작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에 '생성형 AI 분양 상담사(사진)'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기존 시나리오형 챗봇과 달리 챗GPT(ChatGPT) 기반으로 개발돼 자연어 대화가 가능하다. 분양 정보와 청약 제도, 가점 계산, 구비 서류 등 다양한 내용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오프라인 견본주택은 물론 홈페이지와 마이힐스(my HILLS), 마이 더 에이치(my THE H) 등 현대건설의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앞서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견본주택에 음성인식 AI 상담사를 도입한 데 이어 '힐스테이트 둔산', '힐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