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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내동에 10년 만의 새 아파트...'엘리프 논산 디에디션' 11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논산 내동에 10년 만의 새 아파트...'엘리프 논산 디에디션' 11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충남 논산시 내동에 약 10년 만에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다. 8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오는 11월 내동3지구 '엘리프 논산 디에디션' 499가구가 공급된다. 부린개발이 위탁하고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며 계룡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규모로, 전체 499가구가 전용면적 84㎡로 조성된다. 계룡건설이 논산에서 엘리프 브랜드를 적용하는 첫 아파트다. 단지가 들어서는 내동3지구는 내동1·2지구와 인접한 도시개발사업지다. 논산 시내 생활권에 속해 행정·교육·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곳으로 평가받는다. 먼저 교통시설로는 KTX 논산역과 논산버스터미널이 있으며, 논산IC와 서논산IC를 통해 논산천안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2034년 개통 예정인 호남선 고속

IPARK현대산업개발, 아산시 취약계층에 쌀 2t 기부...지역사회 나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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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아산시 취약계층에 쌀 2t 기부...지역사회 나눔 확대

[파이낸셜뉴스]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충남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해 쌀 2t을 지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향후에도 연말까지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8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6일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역 앞에서 '아산시 해피데이 쌀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내 복지기관에 쌀 2t을 기부했다. 지원 대상은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아산지회, 성공회은혜노인복지센터, 라임하우스, 로뎀나무재가노인복지센터, 해피데이 등 5개 기관이다. 기관별로 쌀 40포씩 배분되며, 각 기관은 이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신동철 해피데이 대표와 김선애 아산 뜻모아봉사단 단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신정호 고속도로제32호선 인주∼염치 1공구 현장소장 등이

[인사] 대우건설
파이낸셜뉴스

[인사] 대우건설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보직 △ 전략기획본부장 전무 손원균 △ 글로벌인프라본부장 전무 한 승 △ 안전품질본부장 겸 최고안전책임자(CSO) 전무 신동혁 △ 건축사업본부장 전무 조재형 (신임) △ 플랜트사업본부장 전무 오형욱 (신임) △ 토목사업본부장 전무 김정훈 (신임) △ 재무관리실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 상무 황원상 △ 조달본부장 상무 안병관 △ 대외협력단장 상무 신인재 (신임) △ 경영지원실장 상무 홍제민 △ 기술연구원장 책임 고정원 (신임) ◇승진 ▷ 상무A → 전무 조재형 ▷상무B → 전무 오형욱, 김정훈 ▷상무B → 상무A 김상경 ▷ 책임 → 상무B 김태훈, 최승환, 안종상, 오성진, 강민웅, 이풍의, 김기영, 오동욱, 정영진, 윤상섭, 김진욱, 김선욱, 김보선, 홍제민, 배성진, 정대희, 한재철, 한영호, 김형민 ljb@fnnews.com 이

대우건설, 정비사업 3개팀으로 확대...데이터센터 전담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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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정비사업 3개팀으로 확대...데이터센터 전담팀 신설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정비사업 등 전략 육성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프로젝트 리스크 관리 역량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 및 인사를 8일 단행했다. 데이터센터사업팀과 안전품질본부를 신설하고, 도시정비사업 조직을 3개팀으로 확대한 것이 골자이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기존 건축사업본부 산하의 도시정비사업팀을 도시정비사업1팀, 도시정비사업2팀, 도시정비사업관리팀 등 3개팀으로 확대했다. 또 데이터센터사업팀을 새롭게 신설했다. 데이터센터와 도시정비사업은 대우건설이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분야이다. 대형 프로젝트 리스크 관리를 위해 전략기획본부 내 사업관리팀을 건축사업관리팀, 토목사업관리팀, 플랜트사업관리팀으로 세분화해 했다. 안전과 품질 분야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안전·품질 관련 기능을 통합적으로 관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 연결"... ‘충정로 GL 스퀘어’ 10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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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 연결"... ‘충정로 GL 스퀘어’ 10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서울 중심업무지구(CBD) 인근 충정로역 일대에 단지 내 상업시설이 공급된다. 서울시 중구 중림동 마포로5구역 제10·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을 통해 들어서는 ‘충정로역자이르네’의 상업시설 ‘충정로 GL 스퀘어’가 10월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총 143실 규모로 지하 2층~지상 2층, 총 143실 규모로 구성된다. 해당 상업시설은 지하철 2호선과 5호선이 교차하는 충정로역과 지하로 연결된다. 소상공인365 상권분석에 따르면 충정로역의 일평균 이용객은 약 3만 명 수준이며, 사업지 반경 1㎞ 내 직장인구는 약 18만 5000명, 주거 배후는 약 3만 세대, 평일 평균 유동인구는 약 54만 명으로 집계됐다. 상가 운영 계획을 살펴보면 시행사가 전용면적 기준 약 30%를 직영 공간으로 배정해 앵커시설을 유치할 방침이다. 층별 구성을 보면 지하 2층

진화하는 입주민 서비스...대우건설, '푸르지오 팝업가든' 운영
파이낸셜뉴스

진화하는 입주민 서비스...대우건설, '푸르지오 팝업가든' 운영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건설사들의 서비스가 진화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단지 내 조경 공간에 이색 포토스팟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테마로 한 '푸르지오 팝업가든(PRUGIO Pop Up Garden)'을 선보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팝업가든은 푸르지오의 아름다운 조경과 어우러지는 조형물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푸르지오의 새로운 디자인 지향점인 '현대적 한국미(Modern Koreaness)'를 담아냈다는 설명이다. 첫 적용 단지는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이다. 회사 관계자는 "팝업가든은 일정 기간 운영 후 철거해 다른 단지에서 순환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차별회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차별화 된 입

현대건설, 네덜란드 대형원전 2기 기본설계 맡는다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네덜란드 대형원전 2기 기본설계 맡는다

[파이낸셜뉴스] 네덜란드가 새로 짓는 대형원전 2기의 밑그림 작업에 현대건설이 합류한다.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파트너 자격으로 AP1000 노형을 현지에 적용하기 위한 1단계 기본설계(FEED 1)를 맡는다. 부지가 확정되기 전에 현지 법령과 인허가 요건, 기술 기준부터 따져보는 사전 검증 성격이다. 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7일 웨스팅하우스와 네덜란드 신규 대형원전 건설 사업의 FEED 1 계약을 맺었다. 네덜란드 원자력기구(NEO NL)가 웨스팅하우스에 발주한 FEED 1에 현대건설이 파트너로 들어가는 구조다. FEED 1은 공사 범위와 일정, 설계 조건, 기술적 타당성을 사업 초기에 검토해 구체화하는 단계다. AP1000은 웨스팅하우스가 개발한 약 1100MWe급 3세대 가압경수로다. 현대건설의 몫은 후보 부지에 대한 기술 검토와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 수행 전

동작 대림삼거리역 역세권활성화 본격화...주거·상업 복합단지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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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대림삼거리역 역세권활성화 본격화...주거·상업 복합단지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교통 요충지로 꼽히는 대림삼거리역 인근에 주거와 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정비에 나선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동작구 대림삼거리역 역세권활성화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 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동작구 신대방동 588-7번지 일원이며 부지 면적은 1만4452.4㎡ 규모다. 계획안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용적률 500% 이하, 최고 높이 124m 이하의 대규모 주거·상업 복합 건물이 들어서게 된다. 대상지는 개통을 앞둔 신안산선 대림삼거리역 동측에 자리 잡고 있으며 신대방 우성1·2차 아파트와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신관, 대림성모병원, 신대방1동 골목형상점가 등에 둘러싸여 입지 여건이 우수하다. 인근 신

서울 전역 '도로' 지분 토허구역 지정… 쪼개기 투기 원천 차단
파이낸셜뉴스

서울 전역 '도로' 지분 토허구역 지정… 쪼개기 투기 원천 차단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지분을 잘게 쪼개는 방식의 편법 투기를 차단한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7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서울 전역에서 지목이 '도로'인 토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새롭게 지정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개발사업 연관성과 무관하게 도로 지분을 쪼개 거래하는 사례가 빈발하자 투기성 거래를 사전에 걸러내고 선의의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단행됐다. 지정 기간은 이달 17일부터 내년 10월 16일까지 1년간이며 구체적인 세부 대상과 내용은 오는 12일 서울시보 공고를 통해 공개된다. 다만 서울 전역의 모든 부동산이 대상은 아니며 지목이 '도로'인 토지거래에만 한정된다. 허가 대상 면적은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 녹지지역 20㎡를 초과하는 경우다. 시가 이처럼 전방위 차단에 나선 것은 지난 2024년

KCC건설, 중·고교 앞 학세권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12일 청약
파이낸셜뉴스

KCC건설, 중·고교 앞 학세권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12일 청약

[파이낸셜뉴스] KCC건설이 경기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에 조성하는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을 이달 공급한다. KCC건설은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 당첨자는 20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체결한다. 단지는 화성시 만세구 하길리 404-2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으로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71~147㎡로 구성되며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은 총 933가구 규모로, 주택형별로는 △전용 71㎡ 49가구 △84㎡A 371가구 △84㎡B·C 각각 138가구, 84㎡D 125가구 △107㎡A 58가구 △107㎡B 52가구 △147㎡ 펜트하우스 2가구다. 단지는 향남제약산업단지와 발안산업단지 등 화성 서부권 주요 산업단지 인근에 자리한다. 주변에서는 반도체&mi

LH 주택전시관 4곳서 '가을 피크닉' 연다
파이낸셜뉴스

LH 주택전시관 4곳서 '가을 피크닉' 연다

[파이낸셜뉴스] 청약 일정이 없는 기간의 주택전시관이 가을 피크닉 공간으로 꾸며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17일부터 수도권과 세종 전시관 4곳에서 주말마다 문화·체험 행사를 차례로 연다. 이번부터는 공공주택 정책과 LH 주택사업 정보도 현장에서 함께 안내한다. 8일 LH에 따르면 '우리동네 문화아지트' 가을 행사는 피크닉을 테마로 경기 화성시와 인천, 세종, 경기 남양주시 주택전시관에서 한 주씩 이어진다. 프로그램은 지역과 방문객 특성에 맞춰 전시관마다 다르게 짰다. 첫 순서는 동탄 전시관(화성시 청계동)이다. 오는 17∼18일 '플레이 피크닉'을 주제로 LH 챌린지존, 협동형 레크리에이션 등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4∼25일에는 인천 전시관(인천 서구 청라동)이 '아트 피크닉'을 내걸고 벽화 그리기와 현악

LH, 건설현장 문화 혁신 사례 첫 공모...포상금 4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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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건설현장 문화 혁신 사례 첫 공모...포상금 470만원

[파이낸셜뉴스] 근로자와 시공사, 감리단이 직접 겪은 '달라진 현장'을 겨루는 공모전이 건설현장 구성원을 대상으로 처음 열린다. 조직활력·주민지원·자연·현장풍경 3개 부문에서 오는 11월 6일까지 작품을 받는다. 포상금은 총 470만원이며 최우수·우수 수상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표창을 받는다. 8일 LH에 따르면 '건설현장 내 건설문화 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은 지난 9월 21일 막을 올렸다. 젊은 층이 건설업을 기피하고 근로자 고령화와 외국인 근로자 비율 증가가 겹치면서 굳어진 현장에 대한 부정적 시선을 바꾸고, 근로자 사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자격은 건설공사 현장 구성원 전체에 열려 있다. 다만 LH 직원은 공정성을 이유로 대상에서 빠진다. 부문별로 응모 단위가 다르다. 근로자들이 함께 즐기고

현대엔지니어링, 제주 하이브리드 수전해 설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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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제주 하이브리드 수전해 설계 맡는다

[파이낸셜뉴스] 바람 세기에 따라 발전량이 출렁이는 풍력 전기로 수소를 안정적으로 뽑아내는 국책 실증사업에 현대엔지니어링이 합류했다. 회사는 여기서 쌓는 최적화 기술과 실증 데이터를 국내외 대규모 수소 생산 프로젝트의 기술 경쟁력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8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회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재생에너지-그리드 변동 대응 수전해 시스템 기술 개발 사업' 국책과제에 참여한다. 주관기관은 제주에너지공사다. 현대엔지니어링·현대건설·현대자동차와 한국전력거래소, 제주대학교 등 산학연 10곳이 이름을 올렸다. 과제의 핵심은 알칼라인(ALK)과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를 함께 돌리는 플랜트를 짓고 실제로 운전해 보는 데 있다. ALK는 수산화칼륨(KOH) 같은 알칼리성 전해액

[단독] 세제개편 대국민 조사.. 정부, 손질 수순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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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세제개편 대국민 조사.. 정부, 손질 수순 밟는다

8·3 세제개편안을 둘러싼 반발과 보완 요구가 이어지자 정부가 대책 손질을 위한 사전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국책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이 세제·금융·규제지역·임대차 정책을 어떻게 조합해야 국민이 받아들일지 묻는 대국민 인식조사에 착수했다. 정책을 손질하기에 앞서 여론부터 살피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7일 조달청에 따르면 국토연구원은 지난달 18일 '부동산제도 개선을 위한 대국민 인식조사' 용역을 발주했다. 국토연구원이 부동산 정책을 대상으로 대국민 인식조사를 하는 것은 2023년 유사 조사 이후 3년 만이다. 이번 조사는 부동산 세제와 금융정책, 규제지역, 임대차제도 등 주요 정책에 대한 국민 인식을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각 정책을 개별적으로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러 정책을 함께

수도권 집값 폭등 질타… 홍지선 "연말 집값 상승폭 줄 것" [李정부 2년차 국감]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집값 폭등 질타… 홍지선 "연말 집값 상승폭 줄 것" [李정부 2년차 국감]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연말까지 집값 상승폭이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세제도 소멸 가능성에 대해서는 "메가트렌드라고 본다"며 전세가 사라질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오는 12월 31일 지정 기한이 끝나는 토지거래허가제도(토허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수요가 있다"며 연장 가능성을 열어놨다. 홍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국감에서는 수도권 집값 상승과 공급 대책이 집중 거론됐다. 홍 장관은 수도권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86주 연속 오른 데 대해 그는 "주택 시장이라는 것이 어느 하나의 요소로 인해 등락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며 "강남3구와 용산은 이미 마이너스로 떨어졌다. 연말까

안세영 선수·김도형 교수 '포니정 영리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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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선수·김도형 교수 '포니정 영리더상'

포니정재단이 제7회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자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선수와 김도형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화학·생체분자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 7일 포니정재단에 따르면 포니정 영리더상은 젊은 혁신가를 응원하기 위해 2020년 신설한 제2의 포니정 혁신상이다. 정몽규 이사장은 "포니정재단은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40세 이하 젊은 혁신가를 응원하고자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며 "작년에는 정다정 공군 중령과 김병훈 에이피알(APR) 대표가 수상했고, 올해 안세영 선수와 김도형 교수가 그 뒤를 잇게 됐다"고 말했다. 안 선수는 10대에 국가대표로 선발된 뒤 세계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 2019년 프랑스오픈 최연소 우승을 시작으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2023·2026년 세계선수권대회

LH,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상한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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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상한 폐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건설현장의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에서 상한이 사라진다. 증거자료 없이 구체적인 진술과 정황만 있어도 신고가 접수된다. 최종 처분이 나오기 전에 포상금 일부를 먼저 주는 '1차 포상금'도 새로 생긴다. 7일 LH에 따르면 이번 신고·포상 제도 개편은 지난 6월 시행된 국토교통부의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맞춰 추진됐다. 신고자가 느끼는 심리적·절차적 부담을 덜어 불법하도급을 차단하고 투명한 건설 문화를 세우겠다는 취지다. 가장 큰 변화는 포상금 규모다. LH가 운영해 온 신고포상금은 그동안 최고 3000만원까지만 지급됐는데, 이 한도를 없애고 과징금 부과액의 30%까지 지급한다. 신설된 1차 포상금은 LH 자체 조사에서 불법행위가 확인돼 관할 행정기관에 처분을 요청하는 시점에 예상 포상금의 10%(최대

현대엔지니어링 8700억 인천 데이터센터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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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8700억 인천 데이터센터 수주

현대엔지니어링이 약 8700억원 규모의 인천 원창동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을 수주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7일 '인천 원창동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난주 '군산 SGC AI 데이터센터'에 이은 연속 수주로,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온 데이터센터 사업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사업은 이도테라원이 설립한 청라 IDC PFV가 발주했으며, 인천 서해구 원창동 일원에 50㎿(메가와트)급 데이터센터를 짓는 프로젝트다.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오는 11월 착공해 2029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건축·토목·설비·조경·통신 공사를, 공동 시공사인 kt cloud가 기계·전기·배관(MEP) 공사를 맡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7월 새 가치체계를 선포하고 기존 설계&m

입지 따라 갈린 경기 청약 성적표.. 서울 인접지 '완판' 외곽은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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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따라 갈린 경기 청약 성적표.. 서울 인접지 '완판' 외곽은 '미달'

경기도 분양시장에서 입지에 따른 청약 성적이 양극화되고 있다. 7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2024년 이후 경기도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가운데 7곳이 성남·과천·동탄에서 나왔다. 성남에서는 지난해 7월 분양한 '판교테크노밸리 중흥S-클래스'가 1순위 평균 1110.35대 1을 기록했다. 이 단지를 포함해 2024년 이후 성남에서 분양한 8개 단지가 모두 20대 1 이상으로 1순위를 마감했다. 과천에서는 지난해 7월 공급된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가 평균 228.51대 1을 기록하는 등 같은 기간 3개 단지가 모두 50대 1을 웃돌았다. 동탄에서는 2024년 7월 분양한 '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엘리움 더 시그니처'가 평균 626.99대 1을 기록했으며, 3개 단지 모두 40대 1을 넘어섰다. 반면 하위 10개 단지는 평택·이천·양주·가평·안성 등에서 나

"과천주암데이터센터, 전자파·소음 등 기준 모두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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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주암데이터센터, 전자파·소음 등 기준 모두 충족"

인공지능(AI) 시대 필수 기반시설인 데이터센터 건립이 전국 곳곳서 주민 반대로 몸살을 앓고 있다. 과천주암지구 소형 데이터센터도 인근 주민들이 전자파, 소음·진동, 열섬 현상 등을 이유로 반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과학적 근거가 약한 과도한 '우려'라고 지적한다. 시행주체인 '과천주암대토리츠(주암대토리츠)'는 지난 6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전문가 그룹의 '환경 영향성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시설은 주암지구 업무1-9블록 대지 2274㎡에 지하 3층∼지상 7층, 연면적 1만4538㎡, 수전용량 9.5㎿ 규모로 조성된다. 도심 인근에서 자율주행·스마트시티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소형 데이터센터다. 주암대토리츠는 주변 아파트·업무시설과 같은 22.9㎸ 배전선로로 전력을 공급받아 송전탑이나 초고압 송전선을 따로

"공공 재도전" "민간 선회"… 공주복 탈락 33곳 엇갈린 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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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재도전" "민간 선회"… 공주복 탈락 33곳 엇갈린 셈법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공주복) 후보지 문턱을 넘지 못한 서울 일부 지역이 후속 개발 구상 마련에 나섰다. 공공 방식에 다시 도전하는 지역이 있는가 하면, 입지와 사업성을 앞세워 민간 도심복합개발사업으로 방향을 바꾸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7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논현1동은 국토교통부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공모에 신청했으나 최종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공모에는 주민 제안 방식으로 44곳이 접수됐으며, 국토부는 지난달 30일 이 가운데 11곳(약 1만8000가구)을 신규 후보지로 선정했다. 논현1동에서는 민간 도심복합개발사업으로 방향을 틀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공모 전부터 공공과 민간 방식을 놓고 주민 의견이 엇갈렸던 만큼 논의가 재점화된 모습이다. 오는 10일에는 민간 개발

평택지제역이 코앞… 사통팔달 교통망 품은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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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지제역이 코앞… 사통팔달 교통망 품은 단지

㈜한화 건설부문은 10월 경기 평택시 세교동 725 일원에 대단지 아파트 '한화포레나 지제역(조감도)'을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16㎡ 총 1098가구 규모다.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 등이다. 견본주택은 10월 중 개관하며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지제역세권은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평택 도심을 잇는 핵심 입지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반경 약 5㎞ 안에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 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고, GTX-A·C 노선 연장과 수원발 KTX 직결사업 등이 추진 중이다. 송탄IC와 안성JC를 통해 평택제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이용도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마트 평택점과 코스트코 평택점, 트레이더스

'RE100 국내 1호’ 수자원公, 기업 에너지 전환 파트너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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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0 국내 1호’ 수자원公, 기업 에너지 전환 파트너로 뛴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국내 기업 최초로 RE100을 달성한 데 이어 글로벌 RE100 운영기관이 수여하는 '시장개척자상'을 받았다. K-water는 자체 성과에 머물지 않고 물 기반 재생에너지와 직접전력구매계약(PPA), 교차송전 등을 확대해 국내 수출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7일 K-water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 WE100+ 인사이트 데이'에서 '2026 RE100 리더십어워즈'의 시장개척자(Market Trailblazer) 부문에서 수상했다. RE100 리더십어워즈는 글로벌 RE100 운영기관인 더 클라이밋 그룹이 참여기업의 재생에너지 확대 성과를 평가해 수여한다. 시상 부문은 시장개척자를 비롯해 변화주도자, 핵심협력자, 기업리더, 최우수 신규회원 등 5개다. ■글로벌 59% vs 한국 12%…재생에너지 조달 '격차' 시장개척자 부문은

전월세 불안 커지자…"토허제 완화하고 민간·공공임대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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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불안 커지자…"토허제 완화하고 민간·공공임대 늘려야"

[파이낸셜뉴스] 서울 전월세 시장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제와 다주택자·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세제 규제를 완화하는 한편, 민간·공공 임대주택 공급을 함께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창무 서울시 총괄건축가는 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주거포럼에서 "매매시장 규제 장치들의 해제를 통한 출구전략이 필요하다"며 토지거래허가제 완화와 다주택자 세 부담 조정 등을 주문했다. 이날 포럼은 '전월세 시장 현황 진단 및 안정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렸다. 최근 매매시장 변화가 전월세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민간임대주택 공급체계, 장기전세주택의 역할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총괄건축가는 '매매시장 규제 강화와 전월세 시장 불안'을 주제로 기조발제에 나섰다. 이 총괄건축가에 따르

LH,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상한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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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상한 없앤다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건설현장의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에서 상한이 사라진다. 증거자료 없이 구체적인 진술과 정황만 있어도 신고가 접수된다. 최종 처분이 나오기 전에 포상금 일부를 먼저 주는 '1차 포상금'도 새로 생긴다. 7일 LH에 따르면 이번 신고·포상 제도 개편은 지난 6월 시행된 국토교통부의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맞춰 추진됐다. 신고자가 느끼는 심리적·절차적 부담을 덜어 불법하도급을 차단하고 투명한 건설 문화를 세우겠다는 취지다. 가장 큰 변화는 포상금 규모다. 종전 최고 3000만원이던 한도를 없애고 과징금 부과액의 30%까지 지급한다. 신설된 1차 포상금은 LH 자체 조사에서 불법행위가 확인돼 관할 행정기관에 처분을 요청하는 시점에 예상액의 10%(최대 50만원)를 우선 주는 방식이다. 신고부터

과천주암데이터센터, "전자파 무해, 소음·진동 기준 만족"...갈등 해결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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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주암데이터센터, "전자파 무해, 소음·진동 기준 만족"...갈등 해결 나서야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시대 필수 기반시설인 데이터센터 건립이 전국 곳곳서 주민 반대로 몸살을 앓고 있다. 과천주암지구 소형 데이터센터도 인근 주민들이 전자파, 소음·진동, 열섬 현상 등을 이유로 반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과학적 근거가 약한 과도한 '우려'라고 지적한다. 과천주암지구 데이터센터 시행주체인 '과천주암대토리츠(주암대토리츠)'는 지난 6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전문가 그룹이 분석한 '환경 영향성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주암지구 업무1-9블록에 조성된다. 대지 2274㎡에 지하 3층∼지상 7층, 연면적 1만4538㎡ 규모로 수전용량은 9.5MW다. 소형 데이터센터는 도심 인근에서 자율주행·스마트시티·로봇 제어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설명회에서 주암대토리츠는 이 데이터

GTX에 KTX까지…'5개 노선' 품은 한화포레나 지제역 10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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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에 KTX까지…'5개 노선' 품은 한화포레나 지제역 10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은 10월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725번지 일원에 대단지 아파트 '한화포레나 지제역' 분양에 나선다. 7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한화포레나 지제역의 견본주택은 10월 중 개관한다.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16㎡ 총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 등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지제역세권은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평택 도심을 연결하는 핵심 입지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도 반경 약 5㎞ 안에 위치해 출퇴근이 편리하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으며, GTX-A·C 노선 연장과 수원발 KTX 직결사업 등이 추진 중이다. 송탄IC와 안성JC 등을

중흥토건, 1조3000억 규모 '검암 플라시아 복합개발' 본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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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토건, 1조3000억 규모 '검암 플라시아 복합개발' 본궤도

[파이낸셜뉴스]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 컨소시엄이 총 사업비 1조3000억원 규모의 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7일 중흥건설그룹에 따르면 중흥토건 컨소시엄은 이날 오전 인천도시공사 본사에서 인천도시공사(iH)와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을 위한 공식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과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이사,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이사 등 양사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앞서 컨소시엄은 지난 8월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사업에는 주관사인 중흥토건을 비롯해 지역 건설사인 브니엘네이처, 영훈종합건설 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검암 플라시아 복합개발사업'은 인천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S-1블록(공동주택)과

국토연구원 "도시재생 10년, 다음 10년은 성과·사후관리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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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 "도시재생 10년, 다음 10년은 성과·사후관리가 관건"

[파이낸셜뉴스] 국토연구원이 도시재생정책 시행 10년을 맞아 준공사업지 116곳의 성과를 종합 점검한 결과, 물리적 시설 투자는 성과를 냈지만 운영·사후관리 체계가 미비하다는 진단을 내놨다. 국토연구원은 7일 국토정책 '도시재생사업 10년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통해 2013년 도시재생특별법 제정 이후 10년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 검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준공사업지가 늘어난 만큼 사업유형별 특성과 중장기 파급효과까지 반영하는 정교한 성과 검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추진됐다. 연구진은 2021~2024년 준공된 116개 사업지를 대상으로 종합성과평가 보고서와 이중차분법(DID), 포커스그룹 인터뷰(FGI) 세 가지 방법을 결합해 분석했다. 분석 결과 사업유형에 따라 성과 편차가 뚜렷했다. 85개 사업지의 1754개 단위사업을 보면 거점시설&mi

양평 두물머리 첫 브랜드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8일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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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두물머리 첫 브랜드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8일 분양

[파이낸셜뉴스] 쌍용건설이 수도권 청정 지역으로 꼽히는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에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7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8일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일원에 짓는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의 견본주택을 정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해당 단지는 두물머리 권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300가구 이상의 브랜드 대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6개 동, 총 33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 △84㎡A·B·C △123㎡ △146㎡P 등 중대형 중심의 다채로운 평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용 146㎡P 타입은 지역 내 희소성이 높은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꾸며진다. 향후 청약 일정은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