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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에 공급되는 시니어 주거시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청약 경쟁률 13.4 대 1 기록
파이낸셜뉴스

한남동에 공급되는 시니어 주거시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청약 경쟁률 13.4 대 1 기록

[파이낸셜뉴스]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에 호텔식 서비스와 주거 기능을 결합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청약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준공 후 입주민에게는 건강 관리 및 호텔급 주거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남대로 일원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7층, 연면적 약 3만9000㎡ 규모로 총 111가구로 구성된다. 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담당한다. 단지는 남산의 녹지 축을 고려한 순환형 조경과 함께 150m 길이의 산책로가 조성된다. 실내 공간은 종킴 디자인 스튜디오가 인테리어를 총괄하고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를 맡아 노년층의 주거 패턴을 반영한 공간을 계획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헬스케어 라운지와 수영장, 골프 연습장, 사우나, 피트니스 존 등이 들어선다. 1층에는 라이브러리와 티하우스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에 '영구 한강조망'...미래 리스크 검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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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19∙25차에 '영구 한강조망'...미래 리스크 검증 완료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조합원 모두의 한강 조망 가치를 극대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한강변 주거 시장에서는 한강 조망 여부와 조망 수준에 따라 단지와 세대의 가치가 크게 달라지고 있다. 특히 재건축 사업은 준공 이후 주변 개발 환경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단순히 현재 기준의 조망을 확보하는 것을 넘어 미래의 조망 간섭 리스크를 사전에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삼성물산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인접 단지(신반포 16, 27차)의 향후 재건축 이후 건물의 높이와 배치, 한강 조망축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정교한 조망 시뮬레이션(VMA·Vista Matrix Analysis)을 거쳐 미래에도 안정적인 '영구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삼성물산은 조망 범위에 따라 파노라마 한강 조

코레일 "서소문 사고 여파 열차 운행률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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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서소문 사고 여파 열차 운행률 80%"

[파이낸셜뉴스]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27일 열차 운행률이 80.8% 수준을 보이고 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KTX와 일반열차 등 총 131회의 열차 운행이 중지됐다. 전체 열차 운행 횟수는 예정된 683회 가운데 552회만 운행돼 운행률은 80.8%를 기록했다. 서울역 북측 구간 전차선 단전 영향으로 일부 노선은 운행 구간도 축소됐다. 고속열차(KTX·KTX-이음)는 331회 가운데 245회만 운행되며 86회가 중지됐다. 특히 행신~서울, 서울~청량리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일반열차는 352회 중 307회만 운행해 45회 멈췄다. ITX-새마을과 ITX-마음 열차는 경부·호남·전라선 모두 수원역까지만 운행하며, 무궁화호는 경부·호남·전라선 모두 대전역과 서대전역을 시·종착역으로 운행한다. 장항선 열차는 천안역까지만 운행 중이다.

DK아시아,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경쟁력 입증.. 로열파크씨티 2단계 주택 공급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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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경쟁력 입증.. 로열파크씨티 2단계 주택 공급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종합부동산기업 DK아시아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상위권에 오르고 최근 분양 사업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과 대규모 자금 조달을 위한 금융 협약을 체결하며 인천 검단구 일대에 대단지 복합도시 조성 추진 중이라 전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5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디케이아시아의 로열파크씨티는 현대건설 디에이치와 롯데건설 르엘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해당 조사는 국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10곳을 대상으로 903만5900건의 데이터를 분석해 산출됐다. 이러한 브랜드 지표는 실제 부동산 분양 시장의 결과로 이어졌다. 지난 3월 청약을 진행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리미티드 197은 197세대 모집에 1682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8.54대 1을 기록하며 전 세대 분양을 마쳤다.

SH, 양재리본타워 1단지 투명 방음판에 조류 충돌 저감 테이프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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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양재리본타워 1단지 투명 방음판에 조류 충돌 저감 테이프 부착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초구 양재리본타워 1단지 투명 방음판에 조류 충돌 저감 테이프를 부착했다고 27일 밝혔다. SH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건축물이나 방음벽 등 인공 구조물로 인한 야생동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SH는 지난 4월 국립생태원의 현장 심사를 거쳐 대상지를 확정했다. 국립생태원은 지리적 여건과 과거 피해 사례를 분석한 결과, 양재천 인근에 위치해 조류 접근성이 높고 실제 충돌 피해가 확인된 양재리본타워 1단지를 우선 조치 대상지로 선정했다. SH는 환경부 지침에 따라 가로 10cm, 세로 5cm 간격의 점선 무늬 테이프를 부착했다. 점선 무늬는 조류가 투명한 구조물을 통과 가능한 '빈 공간'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해 충돌 위험을 크게 줄이는 효과가 있다. 황

대우건설, 안전·AI 기반 스마트건설 기술 확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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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안전·AI 기반 스마트건설 기술 확보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안전·인공지능(AI)·로보틱스 등 스마트건설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선다. 건설 현장 안전 강화와 디지털 전환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유망 스타트업과 협업을 확대하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설연)과 함께 '2026 대우건설 Hyper Safety & AI 오픈 이노베이션'을 열고 건설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한다. 공모 기간은 28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다. 모집 분야는 △스마트 안전 및 품질 △AI △로보틱스 및 자동화 △항만 및 공항 △기타 혁신 아이디어 등 5개다. 대우건설은 AI 기반 위험 예측과 사고 예방 솔루션,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모니터링, 지능형 BIM 품질관리, 건설 자동화 기술 등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

마곡지구 인프라 연계 및 교통망 확충 구역 인근 더 웨스트 마곡 데시앙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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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인프라 연계 및 교통망 확충 구역 인근 더 웨스트 마곡 데시앙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서구 공항동 일대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더 웨스트 마곡 데시앙이 조합원을 추가 모집하며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마곡지구의 산업 기반 시설과 김포공항 일대의 교통망을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이 단지는 태영건설이 시공을 맡아 2028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높이의 5개 동으로 이루어지며, 전용면적 40~84㎡의 중소형 평형 위주 450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1인 가구부터 다인 가구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평면 구조를 채택했다. 올해 1월 착공에 들어가 2028년 11월 준공을 향해 시공이 이루어지는 중이다. 교통 여건을 살펴보면 수도권 전철 5호선 송정역을 걸어서 오갈 수 있는 거리에 자리한다. 여기서 한 정거장을 이동하면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

LH, '서울서리풀사업단' 신설…서리풀지구 공급 속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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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서울서리풀사업단' 신설…서리풀지구 공급 속도 높인다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서리풀지구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 인허가와 보상, 설계 업무를 일원화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정부의 공급 조기화 기조에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27일 LH는 서리풀지구의 2029년 주택공급을 목표로 사업 추진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해 '서울서리풀사업단'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서울서리풀사업단은 1급 사업단장(PM) 체제로 운영된다. 보상 업무를 맡는 '보상팀'과 지구계획·인허가·설계 등을 담당하는 '단지사업팀'으로 구성됐다. LH는 현장 인근에 사업단을 두고 기존에 본사와 지역본부로 나뉘어 있던 업무를 통합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안 대응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 효율성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특히 보상 절차와 지구계획 수립 간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27일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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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27일 청약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시흥시 대야동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의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비규제지역 단지로 추첨제 물량 비중이 높고 계약금 부담도 낮췄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시흥시 대야동 140-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7층, 5개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74㎡ 24가구 △84㎡A 377가구 △84㎡B 29가구다. 청약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8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22~24일 예정이다. 전 가구가 전용 85㎡ 미만으로 공급돼 물량의 60%가 추첨제로 배정된다.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 여부나 주택 보유 수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은 없으며

"서울집 내놔요"...지방부자들 슬그머니 'U턴'
파이낸셜뉴스

"서울집 내놔요"...지방부자들 슬그머니 'U턴'

[파이낸셜뉴스] #. "최근 집을 샀는데 매도인이 대전 사람이었다. 다주택과 비거주 압박에 의한 처분이라고 했다." (경기 성남시 아파트 매수자 40대 A씨) #. "집주인이 울산 사람인데 집을 내놓겠다고 한다. 중개사 얘기를 들어보니 지방 분들이 꽤나 고민을 하는 모양이다." (서울 동작구 아파트 세입자 30대 B씨) ■지방 자산가 '자산 재배치' 움직임 2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경기권 세입자들은 '지방 사람인 집주인이 집을 팔려고 한다'는 연락을 심심치 않게 받고 있다. 정부가 수도권 부동산 규제 강화에 나서면서 '자산 재배치'를 두고 고심을 이어가던 지방 자산가들의 움직임이 수도권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는 것이다. 고액자산가 대상 부동산 자문 전문가는 "지방 자산가 중에서도 수도권에 여러 채를 가진

압구정5구역 정비사업 DL이앤씨 층간소음 및 100년 내구성 기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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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5구역 정비사업 DL이앤씨 층간소음 및 100년 내구성 기준 도입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에 건축물 주거 성능을 확보하기 위한 설계 기술력과 아파트 구조공사비 산출 내역을 제시했다. 건설업계 내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사비 인상 기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위축 등으로 시공 안정성이 재건축 정비사업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시공권 확보를 위해 건축물의 뼈대인 철근 및 콘크리트 공사에 1354억원을 책정했다. 설계 산출 내역에 따르면 해당 구역 아파트 구조 공사에 투입되는 철근 총량은 2만5638t 규모다. 지상 최고 68층 높이의 건축물과 지하 6층 깊이의 지하 공간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수반되는 하중과 토압, 수압을 지지하기 위해 조밀한 철근 배근과 고강도 콘크리트 타설 공법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건축물의 물리적

단지 운영 효율화 위한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 입주 지원 기술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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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운영 효율화 위한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 입주 지원 기술 적용

[파이낸셜뉴스]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입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단지 내 입주 지원 시스템을 통해 주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 온라인 입주민 소통 프로그램 도입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 입주 지원 시스템 운영 현황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 비대면 주거 문화 공유 사례 단지 운영 효율화 위한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 입주 지원 기술 적용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 아파트 입주민 커뮤니티 활동 및 지원 체계 지난달 입주를 시작한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는 현재 거주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입주 경험 공유 프로그램인 ‘해피 뉴 홈’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거주민이 자신의 주거 공간이나 일상을 블로그,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게재하

서울 중형 아파트 매매가, 1년새 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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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형 아파트 매매가, 1년새 7% 상승

[파이낸셜뉴스] 지난 1년 동안 서울 주요 자치구의 중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7% 이상 상승했다. 특히 동대문구와 강남3구를 중심으로 상승폭이 크게 확대된 모습이다. 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5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전용 85㎡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평균은 12억4605만원이었지만 1년 뒤인 2025년 5월~2026년 4월에는 13억3662만원으로 올랐다. 자치구별로는 동대문구의 상승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동대문구의 평균 매매가격은 9억6827만원에서 10억9551만원으로 13.14% 오르며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업계는 대규모 정비사업과 신축 아파트 입주 효과가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한다. 강남3구도 강세를 이어갔다. 강남구는 24억4226만원에서 27억5685만원으로 12.88% 상승했고 송파구(12.83%)도 두 자릿수 상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여파…KTX·일반열차 131회 운행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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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여파…KTX·일반열차 131회 운행중지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27일 KTX와 일반열차 운행 차질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도심 복구 작업이 진행되면서 행신~서울 및 서울~청량리 구간 운행이 중단된 상태다. 27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전체 열차 683회 가운데 552회가 운행 중이다. 131회는 운행이 중지돼 전체 운행률은 80.8% 수준이다. 고속열차는 전체 255회 가운데 169회만 운행한다. 86회가 중지되면서 운행률은 66.3%로 집계됐다. 서울~행신 구간 운행은 중단됐다. KTX-이음 등 준고속열차는 76회 모두 운행 중이다. 다만 서울~청량리 구간은 운행하지 않는다. 일반열차는 전체 352회 가운데 307회가 운행 중이며 45회는 운행이 중단됐다. 운행률은 87.2%다. ITX 경부·호남·전라선은 수원역을 시종착역으로 운행하고 있다. 장항선은 천안역, 무궁화호 경

서울~행신 KTX·경의선 서울~수색 운행 중단…서소문 붕괴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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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신 KTX·경의선 서울~수색 운행 중단…서소문 붕괴 여파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가 이틀째 이어지면서 코레일은 KTX와 일반열차 첫차부터 운행 계획을 조정했다. 코레일은 27일 서울~행신역 구간 KTX와 경의선 서울~수색 구간 운행을 첫차부터 중단했다. 지난 26 발생한 사고 복구 작업이 장시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조치를 취한 것이다. 사고는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과정에서 구조물이 떨어지며 발생했다. 낙하한 구조물이 서울역~신촌역 구간 전차선을 건드리면서 단전이 발생했고, 서울역 북쪽 방향 철도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현재 경부·호남선 KTX는 서울역과 용산역까지만 운행 중이며, 강릉선·중앙선 KTX는 청량리역을 기점으로 운행하고 있다. 또 평소 무정차 통과하던 역에도 임시 정차가 이뤄지면서 일부 열차 지연도 예상된다. 경부선 무궁

"싸게 판다고 부르더니...덜컥" 공인중개사 불법행위 782건 적발
파이낸셜뉴스

"싸게 판다고 부르더니...덜컥" 공인중개사 불법행위 782건 적발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올해 공인중개사 불법행위 782건을 적발했다. 25개 자치구와 부동산 불법행위에 공동 대응한 결과다. 서울시는 27일 부동산 불법행위 집중 점검 중간 추진 성과 발표를 통해 △등록취소 17건 △업무정지 22건 △과태료 부과 400건 △자격취소 4건 △자격정지 1건 △행정지도 338건 등을 실시헀다고 밝혔다. 시는 부동산 허위.과장 광고와 무등록 중개, 중개보조원의 불법 중개행위 등에 대해 관계 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 집중 점검을 했다. 공동주택 입주(예정)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가격 띄우기, 불법적인 개인정보 거래 등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공동주택 입주 일정에 맞춰 자치구와 함께 예방 활동과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무자격·무등록 중개 △허위매물 및 과장광고 △중개보수 초과 수수

대광위, 서울역서 '모두의카드' 참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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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위, 서울역서 '모두의카드' 참여 이벤트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모두의카드' 정책 홍보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서울역에서 국민 참여 이벤트를 연다. 대광위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서울역 2층 대합실에서 '모두의카드' 국민 참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도입된 출퇴근 시차시간 모두의카드 인센티브를 포함해 모두의카드 정책에 대한 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모두의카드 주관 카드사인 티머니, 신한카드, 하나카드, 광주은행이 함께 참여하며, 현장을 찾은 누구나 이벤트 부스에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모두의카드 이용방법과 환급 혜택,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 등을 주제로 한 퀴즈와 '모두의카드 뒤집기' 게

'두달새 1억 쑥' 동탄 전세도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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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새 1억 쑥' 동탄 전세도 고공행진

#. 경기 화성 동탄역 인근 동탄역시범한화꿈에그린프레스티지. 5월 11일 '국평' 전용 84㎡ 전세가가 7억원에 거래되며 2개월 만에 1억원 이상 급등했다. 15일 같은 평형 기준 갱신 청구권을 사용한 전세가는 4억2000만원으로 가격 차이는 약 3억원에 이른다. 반도체 업계 대표적 '셔세권'(셔틀버스+역세권)인 동탄에서 아파트 매매가에 이어 전세가도 가파르게 상승중이다. 실거주 수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매물이 감소하자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동탄 대단지를 중심으로 전세가격 상승세가 뚜렷하다. 특히 동탄 롯데캐슬과 우남퍼스트빌·포스코더샵·한화꿈에그린 등 대장 단지들이 빠르게 오르는 모습이다. 최근 전용 84㎡ 매매가가 처음으로 20억원을 넘어선 동탄역 롯데캐슬의 경우 같은 평형

입체감 살아있네∼ 도시 풍경 바꾸는 '포레나 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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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감 살아있네∼ 도시 풍경 바꾸는 '포레나 비스타'

한화 건설부문이 아파트 브랜드 '한화포레나'의 신규 외관 디자인인 '포레나 비스타(Vista·조감도)'를 공개했다. 새 디자인은 '절제된 특별함'을 주제로 미니멀한 디자인 속에서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26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포레나 비스타는 건물 외곽 라인을 강조한 큐브형 입면 디자인이다. 크기가 다른 큐브 요소들을 조합해 입체감을 살렸으며, 포레나 블루와 웜그레이 계열 색상을 활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구현했다. 옥상 구조물에는 브랜드 마크의 조형적 특징인 쉐리프 곡선을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도록 했다. 건물 측면에는 포레나 브랜드 패턴을 입체적으로 배치해 외관의 볼륨감을 높였다. 시선 방향에 따라 다른 질감이 느껴지도록 디자인한 점도 특징이다. 또 외관 디자인

판교 프라임 오피스 개발 본궤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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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프라임 오피스 개발 본궤도 올랐다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에서 프라임급 오피스 개발이 본격화된다. 26일 부동산 금융 업계에 따르면 '판교7주식회사'가 판교 금토지구 제3판교테크노밸리에서 추진 중인 오피스 프로젝트(조감도)가 최근 4600억원 규모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자금조달을 완료했다. 판교7주식회사는 근린생활시설을 포함 지하 5층~지상 10층, 2개동, 연면적 7만6135㎡ 규모의 프라임급 오피스를 건설할 계획이다. 시행은 컨소시엄인 판교7주식회사, 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맡는다. 준공 목표는 오는 2029년 하반기다. 앞서 해당 컨소시엄은 지난 2024년 6월 해당 부지를 분양 받은 뒤 대금 납부를 완료했다. 최근 PF를 성사시키면서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것이다. 신규 오피스가 들어서는 판교제3테크노밸리는 신분당선 판교역을 이용하면 강남역까지 18

아파트 막히자 대형 오피스텔로… 매매가 10년새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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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막히자 대형 오피스텔로… 매매가 10년새 2배

실거주나 시세 차익보다는 월세 수익이 주 목적이었던 오피스텔 시장의 판도가 뒤바뀌고 있다. 아파트 규제 강화와 공급 가뭄의 영향으로 중대형 주거용 오피스텔이 합리적인 대체재로 부상하며 매매가 상승과 청약 열기를 주도하고 있다. ■서울 대형 10년 새 '2배' 상승 2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오피스텔은 중대형 평형을 중심으로 가파른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0년간 전체 평균 상승률은 39.94% 수준이었지만 면적별로 살펴보면 격차가 극명하다. KB부동산 월간오피스텔 자료에 따르면 2016년 4월 대비 2026년 4월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용 30㎡ 이하 28.40% △30㎡ 초과~40㎡ 이하 22.94% △40㎡ 초과~60㎡ 이하 53.37% △60㎡ 초과~85㎡ 이하 80.98% △85㎡ 초과 85.04%를 기록했다. 상승세는 서울 지역에서 특히 두드러졌다. 서울 전용 85㎡ 초과 대

정경구 IPARK현산 대표,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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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구 IPARK현산 대표, 현장 점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충남 당진시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현장에서 대표이사 주관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 26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22일 정경구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김용주 PD 등이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경영진은 쉴드 TBM 굴진 준비 과정에서 장비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도로공사, 집중호우 대비 고속도로 비탈면·옹벽 안전점검
파이낸셜뉴스

도로공사, 집중호우 대비 고속도로 비탈면·옹벽 안전점검

[파이낸셜뉴스] 박건태 한국도로공사 부사장이 집중호우로 붕괴 우려가 있는 고속도로 비탈면과 옹벽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박 부사장은 26일 경부선 서울방면 20k 절토비탈면을 방문해 최근 이상기후로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커진 만큼 취약 구간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공사는 현재 전국 고속도로에서 비탈면·옹벽 2만5187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411개소는 시설물안전법상 재난 발생 위험이 높거나 재난 예방을 위해 집중 관리가 필요한 시설물로 분류돼 있다. 기후변화로 시간당 50㎜ 이상의 집중호우 발생 빈도도 증가하는 추세다. 공사에 따르면 해당 기준의 집중호우 발생 횟수는 1970년대 10회에서 1980~1990년대 17회, 2000~2010년대 23회, 2020년대 들어 31회로 늘었다. 박 부사장은 "최

SK에코플랜트, 부전~마산 복선전철공사 시공오차 확인...재시공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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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부전~마산 복선전철공사 시공오차 확인...재시공 돌입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부전~마산 복선전철 일부 궤도 구간 시공 오차를 확인, 철거 및 재시공에 돌입한다. 26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사업시행자, 감리단, SK에코플랜트는 개통 준비에 앞서 자체 상세 검측을 실시했다. 그 결과, 철도선형 및 궤도시공 상태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레일 높이 및 위치 오차가 허용 기준인 3㎜를 초과한 사실이 확인됐다. 오차는 최대 82㎜ 수준이다. SK에코플랜트는 오차 확인 직후 국가철도공단, 국토교통부 등 관계 당국에 관련 내용을 보고했다. 이후 조치계획, 교차검증 방안 등을 협의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앞서 지난 25일 현장을 방문해 시공 상태를 점검한 뒤 공식적으로 재시공을 지시했다. SK에코플랜트는 향후 사업 전 구간에 대한 제 3전문기관의 검증 절차 및 대안 협의 등도 이어질 예정이라고

자이S&D '공덕역자이르네' 완판...2029년 1월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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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S&D '공덕역자이르네' 완판...2029년 1월 입주

[파이낸셜뉴스] 자이S&D가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일원에 선보인 '공덕역자이르네'가 정당계약 및 예비입주자 계약까지 완판에 성공했다. 당첨 최고 가점은 73점이다. 26일 자이S&D에 따르면 공덕역자이르네의 정당계약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고 이후 23일 진행된 예비입주자 동호추첨에서 계약이 모두 마무리됐다. 앞서 지난달 28일 진행한 1순위 청약(해당지역)에서는 83가구 모집에 6639건이 접수, 평균 79.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이르네는 그동안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비교적 소규모 주거상품 중심 브랜드라는 인식이 있었다. 하지만 공덕역자이르네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자이S&D는 단지 일부 가구에 4베이 구조와 외부 발코니를 적용했다. 엔지니어드 스톤과 유럽산 대형 포셀린타일, 독

코레일 "서소문 철거 사고…일부구간 열차 운행 중지"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서소문 철거 사고…일부구간 열차 운행 중지"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로 서울역~신촌역 간 전차선 단전이 발생하면서 일부 구간에서 열차 운행이 중단되거나 지연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26일 사고 수습 상황에 따라 열차의 출·도착역이 변경됐다고 안내했다. 고속열차(KTX)는 서울역과 용산역까지만 운행하며, 모든 고속열차 정차역에 임시 정차한다. 강릉선과 중앙선 KTX는 청량리역까지만 운행한다. 일반열차는 무궁화호 경부선이 수원·천안역까지, 호남선은 서대전역까지, 장항선은 천안역까지 운행하는 등 조정 운행 중이며, 이후 출·도착역은 추가 변경될 수 있다. ITX-새마을과 ITX-마음 열차는 수원역까지만 운행한다. 전동열차는 경의선이 문산역~수색역 구간만 운행 중이다. 코레일은 현재 긴급복구반을 현장에 출동시켜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nb

수도권 전월세난 푼다… 2030년까지 비아파트 11만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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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월세난 푼다… 2030년까지 비아파트 11만가구 공급

정부가 전·월세난 해소를 위해 2030년까지 수도권 규제지역에 비아파트 11만가구를 공급한다. 도시형생활주택 규제를 완화하고, 지식산업센터의 오피스텔 용도 전환을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한편 금융 지원도 강화해 민간 비아파트 공급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도시형생활주택 7만7천가구 공급 26일 국토교통부는 비아파트 공급 부진으로 심화된 전·월세난 해소를 위해 지난 22일 발표한 규제지역 내 비아파트 '사실상 무제한 공급' 방안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우선 도시형생활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세대수 기준을 현행 300가구에서 준주거·상업·공업지역은 500가구, 역세권은 700가구 미만까지 늘린다. 최대 층수는 기존 5층에서 6층으로 완화하고, 일조권 기준도 건축물 높이 17m까지 적용해 기존보다 7m 높인다. 국토부는

도생 규제완화·지산→오피스텔 전환…2030년까지 비아파트 11만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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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생 규제완화·지산→오피스텔 전환…2030년까지 비아파트 11만호 공급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전·월세난 해소를 위해 2030년까지 수도권 규제지역에 비아파트 11만가구를 공급한다. 도시형생활주택 규제를 완화하고, 지식산업센터의 오피스텔 용도 전환을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한편 금융 지원도 강화해 민간 비아파트 공급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도시형생활주택 7만7천가구 공급 26일 국토교통부는 비아파트 공급 부진으로 심화된 전·월세난 해소를 위해 지난 22일 발표한 규제지역 내 비아파트 '사실상 무제한 공급' 방안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우선 도시형생활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세대수 기준을 현행 300가구에서 준주거·상업·공업지역은 500가구, 역세권은 700가구 미만까지 늘린다. 최대 층수는 기존 5층에서 6층으로 완화하고, 일조권 기준도 건축물 높이 17m까지 적용해 기존보다 7m 높인다.

디벨로퍼 HM그룹, 임대시장 차별화로 성장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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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 HM그룹, 임대시장 차별화로 성장기반 강화

[파이낸셜뉴스] 디벨로퍼 HM그룹은 임대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경기 용인시 영덕동 일대에 공급된 '신광교 제일풍경채 어바니티' 가 대표적이다. 이 단지는 총 1766가구 중 1765가구가 임대 중이다. 사실상 공실 없이 운영되고 있다. 충북 청주시 신분평 더웨이시티 1블록에서 지난해 7월 공급한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역시 일반분양과 민간임대 모두 완판돼 주목받고 있다. 지방 분양시장이 최근 2~3년간 미분양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점을 감안하면 눈에 띄는 성과다. 올 하반기에는 2블록 993가구(전용 59 ~ 112㎡)와 3블록 1508가구(전용 59 ~ 84㎡)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HM그룹은 현재 보유 중인 임대 부동산의 분양

롯데건설, 층간소음 줄이는 바닥재 개발…"충격 흡수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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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층간소음 줄이는 바닥재 개발…"충격 흡수 1등급"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친환경 복합소재 스타트업 리젠티앤아이와 층간소음을 줄이면서 환경성까지 높인 바닥 자재를 공동 개발했다. 롯데건설은 26일 아파트 바닥 완충재 위에 설치돼 난방 배관을 지지하면서 층간소음을 줄여주는 '소일라스틱(Soilastic) 차음 팔레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난방 배관을 고정하는 역할만 하던 팔레트에 소음 차단 기능을 더해 배관 지지와 층간소음 저감 기능을 일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자재는 단단하면서도 충격 흡수력이 높은 특수 소재와 진동을 최소화하는 단면 설계를 적용해 중량 충격음을 줄인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진행한 성능 검증 결과, 기존 바닥 구조 대비 중량 충격음을 약 4~6데시벨(dB) 낮추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공동주택 바닥 충격음 성능 기준을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