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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리조트로 퇴근"… 도심에서 즐기는 유럽식 정원·산책길 [르포]
파이낸셜뉴스

"매일 리조트로 퇴근"… 도심에서 즐기는 유럽식 정원·산책길 [르포]

"퇴근이 기다려집니다. 단지 안에서 즐길 수 있는 게 많다 보니 가족과 보내는 시간도 자연스럽게 늘었습니다." (로열파크씨티Ⅱ 입주민) 지난 16일 찾은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내 로열파크씨티Ⅱ는 단지 입구부터 이목을 끌었다. 길이만 330m에 달하는 유선형 구조의 문주를 지나자 유럽식 정원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냈다. 로열파크씨티Ⅱ는 시행사 브랜드평판 1위인 DK아시아가 국내 최초로 도시와 리조트를 결합해 조성한 1500가구 규모 대단지로, 지난 2024년 9월 준공했다. 대우건설이 시공하고,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이 조경을 맡았다. ■유럽 정원에 온 듯…조경 면적만 37% 로열파크씨티Ⅱ는 '르네상스, 유럽을 만나다'라는 컨셉으로 유럽형 정원을 단지 내에 조성했다. 조경 면적만 2만7375.7㎡으로, 전체 37%에 달한다. 이는 법적 조경 면적(15

"공급 부족 여파 전세가 5% 폭등"... 건산연 하반기 부동산 경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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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부족 여파 전세가 5% 폭등"... 건산연 하반기 부동산 경기 전망

올해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2.5%, 전세가격은 5.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년대비 2배 이상, 전세가격 상승률은 5배 이상일 것이라는 전망이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1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6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에서 이 같은 전망을 발표했다. 김성환 건산연 연구위원은 주택·부동산 부문 발표에서 올해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2.5%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은 신규 입주 감소와 전세가격 상승, 신축 및 우량 입지 선호 등의 영향으로 4.5% 상승하는 반면 지방은 0.5% 오르는 데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전국 주택가격이 1.02% 상승한 것을 감안하면 2배 이상의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장인서 기자

현대건설, 네덜란드 원전 시장 공략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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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네덜란드 원전 시장 공략 가속

현대건설이 미국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와 함께 네덜란드 원전 시장 공략에 나섰다. 1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16~1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웨스팅하우스와 공동으로 '네덜란드 서플라이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네덜란드 신규 원전 건설 프로젝트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현대건설 신달원 뉴에너지사업부 상무와 웨스팅하우스 로만 로마노프스키 부사장을 비롯해 한국·미국·네덜란드 정부 관계자, 현지 산업계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건설은 심포지엄에서 원전 사업 수행 경험과 기술 역량, 구매 절차 및 협력사 선정 기준 등을 소개하며 현지 기업들의 참여 확대를 유도했다. 네덜란드는 에너지 안보 강화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신규 원전 2기 건설을 추진 중이

남양주 '왕숙 아테라' 평균 경쟁률 105.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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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왕숙 아테라' 평균 경쟁률 105.5대 1

금호건설이 경기 남양주 왕숙2지구 A-1블록에 공급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왕숙 아테라(조감도)'가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왕숙2지구 첫 본청약 단지이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분양 아파트로 공급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18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지난 5월 진행된 일반공급 청약에서는 223가구 모집에 2만3525명이 신청해 평균 105.5대 1, 최고 39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 역시 131가구 모집에 1만4001명이 몰리며 평균 106.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왕숙 아테라는 남양주 왕숙2지구 A-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8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59㎡A 350가구 △59㎡B 188가구 △74㎡ 73가구 △84㎡ 201가구다. 왕숙2지구는 남양주시 일패동&mid

원주·천안아산 'K-AI 시티' 선정…AI가 신호등·교통까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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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천안아산 'K-AI 시티' 선정…AI가 신호등·교통까지 관리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교통·안전·행정 서비스를 최적화하는 'K-AI 시티'가 원주와 천안·아산에 조성된다. 국토교통부는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대상지로 강원 원주시와 충남 천안·아산시를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AI 특화 시범도시는 도시 전역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AI가 학습·분석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통시설물 운영과 도시 서비스 전반을 지능화하는 사업이다. 공공이 데이터와 제도 기반을 마련하면 민간이 다양한 AI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실증하는 구조다. 원주시는 에스트래픽, 현대자동차, NHN클라우드 등 7개 기관과 함께 '도시가 스스로 이해하고 움직이는 AI 혁신도시'를 제안했다. 원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AI 교육센터와 산업용 GPU센터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전세 계약 전 위험정보 한눈에"…'안심전세앱' 9월 개편
파이낸셜뉴스

"전세 계약 전 위험정보 한눈에"…'안심전세앱' 9월 개편

[파이낸셜뉴스] 안전한 전세 계약을 위해 확인해야 하는 권리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오는 9월 마련된다. 흩어져 있던 선순위 보증금, 근저당권, 체납 여부 등을 사전에 확인해 전세사기를 예방한다는 취지다. 18일 국토교통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난 3월 발표한 전세사기 방지 대책의 이행현황과 향후계획을 점검하는 회의를 개최한다. 그동안 계약 전 예비 임차인이 권리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임대인의 동의를 얻어 다수의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등기와 확정일자, 전입신고 등 정보를 연계해 선순위 권리 정보를 분석 및 제공하는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과제로 선정했다. 현재 데이터 연계 등에 필요한 기술적, 제도적 과제를 논의하는 TF(9개 기관, 15개 부서)가 마련돼 부동산등기부, 확정

건협·국방시설본부 맞손…군시설 품질 향상·제도 개선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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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국방시설본부 맞손…군시설 품질 향상·제도 개선 협력

[파이낸셜뉴스] 대한건설협회와 국방시설본부가 국방시설 품질 향상과 건설업계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18일 협회는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국방시설본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협약은 국방시설 품질 제고를 통한 국방력 증진과 건설업계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건설산업 관련 정책·제도 개선 과제 발굴 및 제안 △부실시공 예방과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한 협력 △법령을 준수한 적정 공사비 반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는 협회 시도회장들도 참석해 예정가격의 적정 산정과 설계변경 원활화 등 군 시설공사의 적정 공사비 반영을 위한 제도 개선 과제를 건의했다. 최근 건설 현장에서는 공사비 현실화와 품질 확보를 위한 제도 개

[르포] 도심에서 즐기는 유럽...383가구 풀리는 '로열파크씨티Ⅱ' 가보니
파이낸셜뉴스

[르포] 도심에서 즐기는 유럽...383가구 풀리는 '로열파크씨티Ⅱ' 가보니

[파이낸셜뉴스] "퇴근이 기다려집니다. 단지 안에서 즐길 수 있는 게 많다 보니 가족과 보내는 시간도 자연스럽게 늘었습니다." (로열파크씨티Ⅱ 입주민) 지난 16일 찾은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내 로열파크씨티Ⅱ는 단지 입구부터 이목을 끌었다. 길이만 330m에 달하는 유선형 구조의 문주를 지나자 유럽식 정원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냈다. 로열파크씨티Ⅱ는 시행사 브랜드평판 1위인 DK아시아가 국내 최초로 도시와 리조트를 결합해 조성한 1500가구 규모 대단지로, 지난 2024년 9월 준공했다. 대우건설이 시공하고,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이 조경을 맡았다. ■유럽 정원 옮겨놓은 듯…조경 면적만 37% 로열파크씨티Ⅱ는 '르네상스, 유럽을 만나다'라는 컨셉으로 유럽형 정원을 단지 내에 조성했다. 조경 면적만 2만7375.7㎡으로, 전체 37%에 달한다.

"부동산원, 정책 길잡이 '데이터 허브’로"
파이낸셜뉴스

"부동산원, 정책 길잡이 '데이터 허브’로"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이 부동산원을 단순 통계·공시 기관을 넘어 정부 부동산 정책을 데이터로 뒷받침하는 '데이터 허브 기관'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원장은 18일 세종시에서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 갖고 "부동산원은 부동산에 관한 미래의 지식 자원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기관"이라며 "보유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혁신적이고 살기 좋은 도시를 데이터로 제시하는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해 보다 데이터 기반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의 정확성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는 적극 반박했다. 실거래가와 괴리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여러 차례에 걸쳐서 내부적으로 외부적으로 또 전문가들이 검증을 다각도로 거치고 있다&qu

이헌욱 부동산원 원장 "데이터로 국토대전환 뒷받침"
파이낸셜뉴스

이헌욱 부동산원 원장 "데이터로 국토대전환 뒷받침"

[파이낸셜뉴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이 부동산원을 단순 통계·공시 기관을 넘어 정부 부동산 정책을 데이터로 뒷받침하는 '데이터 허브 기관'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원장은 18일 세종시에서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 갖고 "부동산원은 부동산에 관한 미래의 지식 자원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기관"이라며 "보유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혁신적이고 살기 좋은 도시를 데이터로 제시하는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해 보다 데이터 기반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의 정확성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는 적극 반박했다. 실거래가와 괴리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여러 차례에 걸쳐서 내부적으로 외부적으로 또 전문가들이 검증을 다각도로

안대호 나우동인 대표 "송파 3대장 설계 수주 도전"
파이낸셜뉴스

안대호 나우동인 대표 "송파 3대장 설계 수주 도전"

[파이낸셜뉴스] "올림픽훼밀리타운, 올림픽선수기자촌,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등 '송파 3대장' 설계 수주 경쟁에 모두 참여하겠다." 안대호 나우동인건축 대표이사는 18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나우동인 송파구 주요 설계 프로젝트 성과 및 대규모 주거단지 미래 비전 공유' 기자간담회에서 "6월 29일 주민 총회가 열리는 올림픽훼밀리타운에는 이미 설계사 공모에 참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우동인이 특히 송파 3대장 설계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서울 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규모의 재건축 단지기 때문이다. 세 구역 재건축이 마무리되면 약 2만가구에 육박하는 미니 신도시가 탄생하게 된다. 나우동인이 올림픽훼밀리타운 추진위원회에 제시한 설계비는 320억원으로 세 구역을 모두 수주하면 약 1000억원 전후의 매출이 발생할

건설수주 8.9% 늘어 240.8조원…매매 2.5%·전세 5%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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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수주 8.9% 늘어 240.8조원…매매 2.5%·전세 5% 상승 전망

[파이낸셜뉴스] 올해 국내 건설수주가 전년보다 8.9% 증가한 240조8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2.5%, 전세가격은 5.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공사비 부담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위축, 지방 건설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체감 회복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1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6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에서 이 같은 전망을 발표했다. 이충재 건산연 원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하반기는 금리 안정화라는 긍정적 요인과 지방시장 침체, PF 구조조정 등 제약 요인이 공존하는 시기"라며 "시장 안정과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 경기 전망을 발표한 이지혜 건산연 연구위원은 올해 건설수주

SH, '2026 스마트 건설기술 경진 대회'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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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2026 스마트 건설기술 경진 대회' 참가자 모집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건설현장의 첨단 기술력을 겨루는 장을 마련한다. SH공사는 '2026 SH 스마트 건설기술 경진대회'를 열고 오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외부공모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대회는 크게 '내부 경진'과 '외부 공모' 두 트랙으로 나눠 진행된다. 외부 공모는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생·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공모 분야는 △스마트 건설기술 △건축정보모형(BIM) 적용 △설계단계 가치공학(VE) 등 총 3개 부문이다. 참여자들은 SH공사가 제시한 실제 사업지를 대상으로 현장에 맞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안해야 한다. 분야별 대상 사업지는 △스마트 건설기술 부문 '구룡마을 B2블록' △BIM 부문 '관악문화플라자' △설계단계 VE 부문 '남부여성발전센터'로 지정됐다. 공모 접수는 8월 중 진행되며 서

문주장학재단, 미래 디벨로퍼 육성...첫 '학술 공모전' 개최
파이낸셜뉴스

문주장학재단, 미래 디벨로퍼 육성...첫 '학술 공모전' 개최

[파이낸셜뉴스] 국내 1세대 디벨로퍼인 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이 설립한 문주장학재단이 미래 디벨로퍼 육성에 나선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문주장학재단은 도시·부동산·건축 분야 대학생을 대상으로 '문주-미래디벨로퍼상 2026'을 개최한다. 올해 첫 치뤄지는 행사다. 재단에 따르면 공모 및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이다. 분야는 도시·부동산 및 건축 부문이다. 주제는 '지속가능 미래도시'이다. 응모 자격은 국내 대학 및 대학원생으로 도시·부동산·건축 관련 학부 재학생이다. 1차 서면심사. 2차 PT 발표 등을 거쳐 12월에 최종 발표가 이뤄진다. 접수는 재단 이메일로 받는다. 문주장학재단은 문 회장이 지난 2001년 설립했다. 문 회장은 "미래 도시와 건축의 가치를 창의적으로 제안하고, 지속 가능한

반도체 머니가 밀어올린 동탄 집값… 한주새 2%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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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머니가 밀어올린 동탄 집값… 한주새 2% 급등

서울 아파트값이 70주 연속 상승했다.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는 2.22% 상승하며 지난주에 이어 급등세가 이어졌다. ■서울 아파트 70주 연속 상승 1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3주(15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0.27% 오르며 전주와 동일한 상승률을 기록했다. 자치구별로는 성북구가 0.40%로 가장 상승률이 높았고 구로구(0.39%), 도봉구(0.38%), 은평구(0.37%), 동대문구(0.35%)가 뒤를 이었다. 특히 은평구는 약 7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금천구 역시 약 4년 9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이 나타났다. 강남권에서는 강남구가 0.25%에서 0.31%로 상승폭을 키우며 지난해 10월 둘째 주 이후 가장 크게 상승했다. 압구정·대치동 재건축 추진 단지와 선호 주거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송파구는 0.33%에서 0.28%로 상승폭이 둔화됐

서울 아파트값 70주 연속 상승…동탄 2.22%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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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70주 연속 상승…동탄 2.22% 급등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값이 70주 연속 상승했다. 일부 자치구에서는 수년 만의 최대 상승폭이 나타나는 등 강세가 이어졌다.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는 2.22% 상승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은평 403주·강남 35주 만에 최대 상승 1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3주(15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와 같은 0.10% 상승했다. 수도권은 0.20%, 서울은 0.27%로 모두 전주와 동일한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강북권 강세가 두드러졌다. 강북 14개구는 0.27%에서 0.29%로 상승폭이 확대된 반면 강남 11개구는 0.27%에서 0.26%로 소폭 둔화됐다. 자치구별로는 성북구가 0.40%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구로구(0.39%), 도봉구(0.38%), 은평구(0.37%), 동대문구(0.35%) 순이었다. 성북구는 길음·정릉동, 구로구는 신도림·구로동,

TS·전력기술·도로공사, 청렴 골든벨 개최
파이낸셜뉴스

TS·전력기술·도로공사, 청렴 골든벨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한국전력기술,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행사를 열었다. TS는 지난 17일 김천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전력기술 본사에서 '합동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천혁신도시 내 3개 공공기관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렴 선언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퀴즈 형식의 프로그램을 통해 관련 법령을 익혔다. 참석자들은 퀴즈를 통해 평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 관련 법령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기관 간 협력의 의미도 되새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청탁금지법을 퀴즈로 풀어보니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다른 기관 직원들과 함께하며 상생의 가치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GS건설, AI 활용 사내경진대회...'업무방식 개선' 적용
파이낸셜뉴스

GS건설, AI 활용 사내경진대회...'업무방식 개선' 적용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내 인공지능(AI) 활용 경진대회 'AX 레시피'를 연다. 우수 결과물은 실제 업무에 적용, 전사적인 AI 기반 업무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18일 GS건설에 따르면 AX 레시피는 임직원이 직접 AI를 활용해 업무상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업무 방식을 발굴하는 사내 AI 활용 경진대회다. 올해는 개인 중심 참여 방식에서 현업 조직 중심 팀 단위 방식으로 개편했다. 특히 AI 에이전트 개념을 적용해 기존 직원이 수행하던 업무 일부를 AI가 수행하거나 지원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하는데 중점을 뒀다. 참가팀은 AI·데이터 활용 도구 가운데 하나를 선택, 실제 업무와 연계된 혁신과제를 수행한다. 데이터 분석, 의사결정 지원,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것

동부건설, 제천~영월 고속국도 2공구 수주...2779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 제천~영월 고속국도 2공구 수주...2779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충청권과 강원 태백권을 연결하는 '제천~영월 고속국도 건설공사 2공구'를 수주했다. 총 공사금액은 2779억원이며 동부건설 지분은 70%다. 18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이 사업은 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동막리에서 자작동까지 총연장 6.3㎞ 구간 왕복 4차로 고속국도를 신설하는 프로젝트다. 주요 공종은 교량 6개소와 터널 2개소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84개월이다. 동부건설이 수주한 2공구는 제천~영월 고속국도 1~5공구 가운데 공사 규모가 가장 큰 구간이다. 교량과 터널이 함께 포함된 복합 공종 사업인 만큼 시공 기술력과 공정 관리 역량 등이 중요하다. 동부건설은 품질 확보와 안전 관리, 공정 리스크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시공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동부건설은 최근 교통 인프라 부문 수주를 늘리고

HJ중공업, 제천~영월 고속국도 3공구 수주…2126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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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제천~영월 고속국도 3공구 수주…2126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HJ중공업이 2126억원 규모의 고속국도 건설 사업을 수주하며 공공 토목 분야 수주 실적을 추가했다. 18일 HJ중공업 건설부문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제천~영월 고속국도 건설공사 제3공구'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제천시 자작동에서 단양군 어상천면 대전리를 잇는 구간에 왕복 4차선 도로를 조성한다. 사업 규모는 6.4㎞이며 왕복 4차로 도로 건설과 함께 교량 5곳, 터널 1곳 등 주요 구조물 설치가 포함됐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84개월이다. 이번 입찰은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HJ중공업은 지분 70%를 보유한 주간사로 컨소시엄을 이끌었으며 신성건설·우일건설·청인건설이 공동 참여했다. HJ중공업은 그동안 다수의 고속도로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 인프라 분야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 혁신도시 상생대상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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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혁신도시 상생대상 최우수상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지역 상생과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혁신도시 상생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혁신도시 상생대상'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혁신도시 상생대상은 혁신도시정책연구원과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평가·시상 제도로, 전국 혁신도시 배후 광역·기초지방정부 20곳과 이전 공공기관 95곳을 대상으로 상생협력 성과를 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한다. 평가는 각종 통계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성·정량 분석, 전문가 심사 등을 종합한 다차원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역 산업 기반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공공기관 부문 최우수

강북 집값, 강남보다 더 올라...전세난에 존재감 키우는 강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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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집값, 강남보다 더 올라...전세난에 존재감 키우는 강북

[파이낸셜뉴스]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한강 이북지역(강북권)의 존재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최근 강북권 아파트값 상승률이 강남권을 웃돌면서, 시세 격차를 좁히는 이른바 '갭 메우기(키 맞추기)' 장세가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18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1월 대비 6월(12일 기준) 서울 강북권 14개 자치구의 평균 집값 상승률은 5.5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상승률(3.65%)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반면 강남권 11개 자치구의 상승률은 지난해 6.9%에서 올해 4.26%로 둔화하며 강북권에 추월을 허용했다. 이 같은 강북권의 강세는 심화된 '서울 전세난'이 도화선이 됐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 조사 결과 지난 6월 17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1만9396건으로 연초(2만3060건) 대비 15.89% 급감했다. 매물이 줄자 전셋값은

코레일, 부산역·옛 원주역 등 유휴 철도부지 개발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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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산역·옛 원주역 등 유휴 철도부지 개발안 공개

[파이낸셜뉴스] 코레일이 부산역과 서광주역, 옛 원주역 등 전국 주요 유휴 철도부지의 개발 구상을 공개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8일 홈페이지에 신규 철도부지 개발사업 자문용역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용역 결과에는 사업 부지별 개발구상안과 함께 면적, 용도 등 기본 정보, 개발 콘셉트, 사업타당성 분석 자료 등이 포함됐다. 부산역 인근 4000여㎡ 규모 직원 주차장 부지에는 650~800면 규모의 개방형 주차빌딩을 조성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부산역 일대 주차난과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노후 철도 업무시설도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서광주역 유휴부지 3000여㎡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테마형 관광시설 개발 구상이 담겼다. 옛 원주역 일대 7만8000여㎡ 부지는 원주시 '치악산 바람길숲'과 연계한 복합개발 방안이 제안됐다. 김욱중

두산건설, 수방사 장병 AI 자격증 취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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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수방사 장병 AI 자격증 취득 돕는다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이 수도방위사령부 장병들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선다. 18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국방부의 민·군 협력 사업인 '장병 북돋움 내일 PASS'를 통해 수도방위사령부 장병들에게 AI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을 지원했다. 전달식은 지난 17일 수도방위사령부에서 열렸으며 지영준 수도방위사령부 참모장(준장)과 오세욱 두산건설 상무 등이 참석했다. '장병 북돋움 내일 PASS'는 장병들의 자기개발과 생산적인 복무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독서와 진로 설계, 건강 증진 프로그램은 물론 AI·드론 등 첨단 분야 자격 취득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00만원 상당의 '라이선스 패스(License PASS)' AI 자격증 취득 과정을 지원했다. 군 복무 중에도 AI와 디지털 분야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전역

치솟는 분양가에 '분상제' 인기…수도권 상승률 5.9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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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분양가에 '분상제' 인기…수도권 상승률 5.9배 급증

[파이낸셜뉴스] 올해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지난해보다 크게 가팔라지면서 분양가상한제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수도권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3663만원으로 지난해 말(3221만원) 대비 13.74% 상승했다. 이는 전년 동기 상승률(2.33%)의 약 5.9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분양가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는 공사비 급등이 꼽힌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사비원가관리센터에 따르면 올해 4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6.88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 이후 8개월 연속 최고치를 경신한 수치다. 여기에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이어지면서 건설자재 수급 여건도 악화됐다. 5월 건설자재수급지수는 63.4로 전년 동월 대비 29.1p 하락했다. 업계는 오는 9월 예정된 기본형건축비 고시도 분양

K-water, 태국 국제기구 '국가건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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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태국 국제기구 '국가건설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태국 국제 비영리기구가 수여하는 '국가건설상(Nation-Building Awards)'을 수상했다. K-water는 지난 1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ICNWP 2026'에서 공공부문 기업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국가건설상은 태국 국가건설연구소(NBII)가 국가 발전과 공공가치 증진, 국제협력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마셜제도 대통령과 말레이시아 전 총리, 카자흐스탄 국회 등이 역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K-water는 2017년 해당 상이 제정된 이후 국내 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수상했다. 선정위원회는 K-water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물 공급 안정성과 재해 대응 역량을 높인 점을 높이 평가했다. AI 정수장을 통한 정수처리 공정 효율화와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 기반의 강우·댐 유입량 예측, 모의

국토부, AI·빅데이터로 부동산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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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AI·빅데이터로 부동산 서비스 강화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부동산서비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5개년 계획을 공개했다. 국토교통부는 18일 '제2차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계획에는 3가지 추진 전략과 11가지 중점과제가 담겼다. 이번 계획의 비전은 '디지털 기반의 산업 혁신과 투명한 시장 질서를 선도하는 글로벌 수준의 부동산서비스 시장 구현'이며, 데이터 활용 확대와 시장 신뢰 회복, 소비자 보호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우선 현재 운영 중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을 고도화해 내년 1월부터 데이터 오픈마켓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업과 개인은 부동산 관련 데이터를 직접 거래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 OPEN API와 AI 기반 검색·추천 기능도 도입해 프롭테

행복도시 외곽순환도로 2027년 하반기 개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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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외곽순환도로 2027년 하반기 개통 추진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행복도시 외곽순환도로의 마지막 구간인 6생활권 외곽순환도로 개통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행복청은 18일 '6생활권 외곽순환도로 개통 협의체'를 열고 사업 준공과 관리권 이관 방안 등을 관계기관과 논의했다고 밝혔다. 6생활권 외곽순환도로 건설사업은 세종시 한별동과 용호동을 연결하는 연장 3.34㎞ 규모의 도로로, 본선 교량 4개소와 교차로 4개소, 지하차도 1개소 등이 조성된다. 개통 목표 시점은 2027년 하반기다. 해당 구간은 행복도시 외곽순환도로를 완성하는 마지막 구간으로, 개통 시 도심에 집중된 교통량을 분산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 완화와 지역 간 이동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청은 그동안 세종시, 세종경찰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교차

한토신, 신탁방식 정비 성과 가시화...'흑석 11·신길 10구역'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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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토신, 신탁방식 정비 성과 가시화...'흑석 11·신길 10구역' 탄력

[파이낸셜뉴스] 신탁방식 정비사업으로 진행되는 단지들이 하나 둘 가시화된 성과를 거두고 있어 주목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이 진행하는 '흑석11구역 재개발(써밋 더힐)' 사업이 대표적이다. 이 단지는 지난 5월 진행한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서 211가구 모집에 6860명이 신청해 평균 32.5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7월에도 신탁방식으로 진행되는 현장이 분양에 나선다. 한토신이 맡고 있는 영등포구 신길뉴타운의 신길10재정비촉진구역 '써밋 클라비온'이 주인공이다. 지하 4층~지상 29층, 8개동 규모로 총 812가구로 건립된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정비사업 현장에서 신탁방식을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1기 신도시, 양천구 목동 재건축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신탁방식 정비사업의 경우 일정 수수료를 지

정비사업 단지, 비정비보다 청약 경쟁률 7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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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단지, 비정비보다 청약 경쟁률 7배 높다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정비사업 아파트 단지 청약 경쟁률이 비정비사업 대비 7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생활 인프라에 신축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정비사업 단지 수요가 꾸준하다는 분석이다. 1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분양한 240개 단지 가운데 45개 단지가 정비사업 아파트다. 이들 단지는 총 1만145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3만7631건의 1순위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29.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비정비사업 단지의 평균 3.93대 1 대비 7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올해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진다. 1~5월 전국 정비사업으로 공급된 29개 단지의 1순위 경쟁률은 평균 21.95대 1로 비정비사업 단지 평균 3.38대 1을 크게 웃돈다. 수도권에서는 서초 신동아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 드 서초'가 1단지 평균 경쟁률 859.5대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