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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형 아파트’ 한화포레나, 브랜드 조사 상위권 싹쓸이
파이낸셜뉴스

'육각형 아파트’ 한화포레나, 브랜드 조사 상위권 싹쓸이

㈜한화 건설부문의 주거 브랜드 '한화포레나'가 국내 주요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잇따라 상위권에 올랐다. 17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한화포레나는 최근 부동산R114의 아파트 브랜드 이미지 조사에서 '성장이 기대되는 브랜드' 3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37.4%, GS건설 '자이'가 33.6%, 한화포레나가 32.2%로 뒤를 이었다. 대우건설 '푸르지오'와 롯데건설 '롯데캐슬'이 4·5위였다. 전국 소비자 284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다. 2019년 출범한 한화포레나는 최근 10여년간 시공능력평가 상위 20개 건설사가 선보인 신규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3위 안에 들었다. 한국갤럽의 '2026년 브랜드 아파트 체감품질 만족도 지수(ABQI)' 조사에서는 5위에 올랐다. ABQI는 시공능력평가 상위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내·외부 공간

현대건설, 서울대와 AI 건강주거 플랫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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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서울대와 AI 건강주거 플랫폼 개발

현대건설이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건강주거 서비스 공동 개발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 서울대와 'AI 기반 건강주거 생태계 구축 및 건강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백남종 서울대병원장, 윤영호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3개 기관은 건강검진 결과와 주거공간에서 수집되는 수면·운동·생활패턴 등 생활데이터를 연계해 개인별 건강 상태와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건강행동 개선을 지원하는 맞춤형 AI 정밀건강의학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현대건설의 주거, 서울대병원의 의료, 서울대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건강검진에서 건강행동 개선, 건강주거로 이어지는

대한교통학회 제95회 학술대회 강릉서 개막...아주대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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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교통학회 제95회 학술대회 강릉서 개막...아주대 최우수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강릉=정경] 국내 최대 교통 분야 학술행사인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가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을 주제 강릉에서 열렸다. 대한교통학회는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제95회 학술대회를 강릉 컨벤션센터에서 'AX와 Physical AI 시대의 교통모빌리티'를 주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오는 다음달 19일부터 23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ITS 세계총회와 연계해 강릉ITS세계총회 조직위원회와 협력해 마련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사고 없이 주행하는 자율주행 기술은 물론, 자율주행 기술로 새롭게 생겨나는 교통서비스와 그에 따른 일상생활의 변화, 자율주행 관련 교통산업 생태계 등을 집중적으로 발표하고 토론한다. 학술대회에는 800명 이상이 참석해 172편의 논문을 발표한다. 자율주행의 일상화를 위한 상용화 서비스와

부산 집값은 제자리인데 '국평' 17억7000만원…대장주만 뛴다
파이낸셜뉴스

부산 집값은 제자리인데 '국평' 17억7000만원…대장주만 뛴다

[파이낸셜뉴스] 부산 전체 아파트값이 보합권에 머무는 가운데 수영구 남천동에서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17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서울 아파트에 대한 투자 규제가 강화되면서 부산 지역 자산가들의 수요가 수영구와 해운대구 등 지역 내 최상급지로 향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 '남천자이' 전용면적 84㎡는 지난 5일 17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손바뀜됐다. 이 단지는 지난해 9월 9일 14억7500만원에 거래된 바 있어, 1년 만에 3억여원이 오른 셈이다. 현재 호가는 최고 18억6000만원까지 형성돼 있다. 남천자이는 광안대교 조망이 가능한 수영구의 신축 단지라는 점에서 분양 당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청약에서는 평균 53.77대 1, 최고 4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높은 분양가와 부

'이사비 1억 줬는데'...실거주 유예 '또' 연장에 "왜 팔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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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비 1억 줬는데'...실거주 유예 '또' 연장에 "왜 팔았나"

[파이낸셜뉴스] "이사 지원비 1억원씩 주면서 임차인을 내보내고 아파트를 팔았는데, 또 다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가 유예됐다며 집주인들이 '괜히 팔았다'고 하소연합니다. 그때보다 지금 아파트 가격이 더 올라 기회비용까지 발생한 상황이라 (매도자들) 화가 머리끝까지 난 상태입니다."(서울 서초구 A공인중개사) 국토부가 토허 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를 또 다시 발표한 17일. 이날 만난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와 한강벨트(용산, 마포, 성동, 광진, 영등포), 서울 외곽 공인중개사들은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정책이 너무 많이 바뀌어 당황스럽다"고 입을 모았다. 상담을 받는 동안에도 공인중개사들 전화기는 계속 울렸다. "그냥 토허제 실거주 의무 유예가 계속 될 거라고 생각하겠다"고 하는 중개사도 있었다. ■"매물은

김태승 코레일 사장, 도담역 입환 작업장 점검…"현장 판단 기준은 안전"
파이낸셜뉴스

김태승 코레일 사장, 도담역 입환 작업장 점검…"현장 판단 기준은 안전"

[파이낸셜뉴스]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중앙선 철도 물류 거점인 도담역을 찾아 차량 입환 작업과 안전설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코레일은 17일 충북 단양군 도담역에서 물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입환 작업을 살펴보고 현장 직원들과 음성경보기, 안전펜스, 원격제어 출입문 등의 상태를 확인했다. 도담역은 시멘트와 자갈 등을 취급하는 코레일 충북본부의 주요 물류 거점이다. 충북본부는 국내 시멘트 철도수송량의 90% 이상과 전체 철도 물류의 30% 이상을 담당한다. 도담역에는 지난 7월 음성경보기와 안전펜스가 새로 설치됐다. 이달부터는 선로 출입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원격제어 출입문도 운영하고 있다. 김 사장은 "현장의 작은 위험요인 하나도 놓치지 않고 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국토안전관리원, 노후 교량 점검·보수 AI로…"비용·시간 30% 단축 목표"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 노후 교량 점검·보수 AI로…"비용·시간 30% 단축 목표"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공용 중인 노후 교량에 AI 분석과 급속 보수 등 첨단 유지관리 기술 23종을 적용한다. 국토안전관리원은 17일 경남 진주시 명석면 용산교에서 국가 연구개발 사업인 '기반시설 첨단관리 기술개발' 종합 실증 시연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관리원은 이 자리에서 점검·진단부터 보수·보강, 관리·운영까지 전 과정을 연계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연구단은 로보캠으로 촬영한 교량 하부 영상을 AI로 분석해 손상 상태를 평가하고 보수 물량을 산출했다. 이어 일체형 급속 보수 장비로 현장을 보수한 뒤 첨단관리 시스템을 통해 시설물의 생애주기비용(LCC)을 계산했다. 현재 연구는 개발 3단계로 핵심 기술의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연구단은 점검·진단 비용과 보수·보강을 위한 교통통제

"책임준공 위반, 대출 원리금 전액 배상 잘못 됐다"...뒤집힌 판결
파이낸셜뉴스

"책임준공 위반, 대출 원리금 전액 배상 잘못 됐다"...뒤집힌 판결

[파이낸셜뉴스] 부동산신탁사가 책임준공에서 정한 약정된 준공기한을 넘겼더라도 대주단에 대출 원리금과 연체이자 전액을 무조건 배상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는 법원의 첫 판단이 나왔다. 한마디로 준공기한을 못 지켜도 '전액'이 아닌 '실제 발생한 손해'가 기준이라는 것이다. 최근 들어 책임준공 미이행 여부를 놓고 신탁사가 승소한 사례는 있다. 하지만 책임준공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 범위를 놓고 벌인 소송에서 신탁사 승소는 이번이 처음으로 관련 소송에 큰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대주단(뉴스테이트제이차·원고)이 KB부동산신탁을 상대로 제기한 책임준공 손해배상 약정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전부 기각했다. 책임준공 토지신탁은 기한 내 책임준공 의무를 이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 사당중에 심포니 작은 도서관 26호점 개소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 사당중에 심포니 작은 도서관 26호점 개소

[파이낸셜뉴스]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동작구 사당중학교에 '심포니 작은 도서관' 26호점을 열었다. 17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번에 문을 연 심포니 작은 도서관은 올해 처음으로 개소한 도서관으로,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 접하고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교육문화 공간을 마련하고 제공한다. 지난 16일 열린 개소식에는 김남희 사당중학교 교장, 류삼영 동작구청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심포니 작은 도서관은 책을 매개로 지역사회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IPARK현대산업개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 전북 군산에 1호점을 개소한 뒤 학교와 복지관 등에 독서 공간을 조성해 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서울 종로구 창신초등학교, 서울 강북구 북서울장애인보호작업

K-water·광해광업공단, ESG 감사 협력 확대 '맞손'
파이낸셜뉴스

K-water·광해광업공단, ESG 감사 협력 확대 '맞손'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한국광해광업공단이 ESG 감사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 감사인력을 상호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K-water 감사실은 17일 강원 원주시 한국광해광업공단 본사에서 감사역량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환경·사회·투명경영 분야의 감사 사례와 정보를 교류하고, 전문 분야별 감사인력을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내부통제와 감사 관련 제도를 개선에도 협력한다. 홍정민 K-water 상임감사위원은 "공단의 환경보전·자원개발 전문성과 우리 공사의 기후변화 대응 및 물관리 경험이 만나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기관 구현에 자체감사기구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강북이 이끈 서울 집값 84주째 쑥… 역대 최장기록 깨나
파이낸셜뉴스

강북이 이끈 서울 집값 84주째 쑥… 역대 최장기록 깨나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84주 연속 오르면서 역대 최장인 85주 연속 상승 기록에 바짝 다가섰다. 상승세가 다음주까지 이어지면 문재인 정부 당시 세워진 최장 기록과 같아진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둘째 주(1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6% 올랐다. 상승 폭은 전주 0.20%보다 0.04%p 줄었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상승 폭이 확대된 지역은 6곳이었고, 16곳은 상승 폭이 줄었다. 강남 3구는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강남구와 서초구는 각각 0.36%, 0.26% 떨어져 6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고, 송파구도 0.12% 내리며 2주째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은 가격을 낮춘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 거래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서울의 상승세는 강북권이 이끌었다. 중랑구가 0.51% 올라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았고, 도봉구와 서대문구가 각각 0.4

서울 집값 84주 연속 올랐다…문재인 정부 85주 기록 임박
파이낸셜뉴스

서울 집값 84주 연속 올랐다…문재인 정부 85주 기록 임박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84주 연속 오르면서 역대 최장인 85주 연속 상승 기록에 바짝 다가섰다. 상승세가 다음 주까지 이어지면 문재인 정부 당시 세워진 최장 기록과 같아진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둘째 주(1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6% 올랐다. 상승 폭은 전주 0.20%보다 0.04%p 줄었지만, 주간 기준 오름세는 84주째 이어졌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상승 폭이 전주보다 확대된 지역은 6곳에 그쳤다. 16개 자치구는 오름폭이 둔화했고, 나머지 3곳은 하락했다. 강남 3구는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강남구와 서초구는 각각 0.36%, 0.26% 떨어져 지난 8월 하락 전환한 이후 6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전주 하락세로 돌아선 송파구도 이번 주 0.12% 내리며 2주째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은 가격을 낮춘 매물이 시장

코레일, 서울·수서 등 4개역서 고속철도 통합 이벤트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서울·수서 등 4개역서 고속철도 통합 이벤트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철도 통합을 기념해 서울·수서·광주송정·부산역에서 고객 참여형 행사를 진행한다. 코레일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4개역에서 '원터치 레일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자 두 명이 터치패널 양쪽에서 직선을 그어 제한시간 안에 하나의 철길로 연결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두 사람이 하나의 직선을 완성하는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올리면 된다. 코레일은 추첨을 통해 에어팟 맥스2와 인스탁스 미니 포토프린터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확산되는 신탁방식 정비사업...한국토지신탁, 전국서 4만가구 추진
파이낸셜뉴스

확산되는 신탁방식 정비사업...한국토지신탁, 전국서 4만가구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은 17일 전국에서 4만여가구를 대상으로 신탁방식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한토신은 지난 7월 서울 동작구 대방동 역세권활성화사업에 이어 8월에는 부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중동 은하마을의 사업시행자로 지정 고시 받았다. 이에 따라 올 2·4분기 기준으로 전국 40개 사업장 4만4633가구의 사업대행자 및 사업시행자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축적한 정비사업추진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량 사업장 추가 확보는 물론 맡은 사업장의 안정적인 사업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서울 30분 생활권' 단지 주목...역세권 인기 '쑥'
파이낸셜뉴스

'서울 30분 생활권' 단지 주목...역세권 인기 '쑥'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서울 30분 생활권'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출퇴근 이동이 용이한 역세권 단지 인기가 높아지는 모습이다. 1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경기 광주, 인천 검단신도시 등 서울까지 30분대로 갈 수 있는 단지들 가격이 오름새다. 경기광주역 역세권 단지 '광주역자연앤자이' 전용 84㎡의 경우 올해 8월 9억8000만원에 신고가를 썼다. 지난해 9월 7억7000만원 대비 2억원 오른 가격이다. 경기광주역은 경강선 이용 시 환승을 통해 강남역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신검단중앙역 역세권 '신검단중앙역풍경채어바니티' 전용 84㎡는 올해 7월 8억6000만원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2월 6억원 대비 2억원 이상 뛰었다. 신검단중앙역은 공항철도로 환승 시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까지 약 30분 만

서울 집값 16억 돌파...'탈서울' 인구 10명 중 7명은 경기·인천으로
파이낸셜뉴스

서울 집값 16억 돌파...'탈서울' 인구 10명 중 7명은 경기·인천으로

[파이낸셜뉴스] 올해 상반기에도 서울 거주자들의 탈서울 행렬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매매 및 전세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우수한 주거 환경과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경기·인천 지역이 주요 대안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17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6억739만원, 평균 전세가격은 7억1178만원을 기록해 각 16억원과 7억원을 넘어섰다. 매매가격지수와 전세가격지수 역시 연초 대비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국가데이터처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이 같은 주거비 부담 속에서 올해 상반기 서울을 떠난 전출 인구는 총 25만6337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경기도로 15만4629명, 인천으로 2만2690명이 이동해 전체의 69.2%(17만7319명)가 경기 및 인천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을

국가철도공단, 8개국 9개 기관과 교류…K-철도 진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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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8개국 9개 기관과 교류…K-철도 진출 확대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해외 8개국 9개 기관과 철도·교통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공단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 2026'에 참가해 해외 발주처와 협력 기반을 넓혔다고 17일 밝혔다. GICC는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행사로, 해외 주요 발주처 장·차관, CEO 등 핵심 인사와 국내 관련 기관·기업 등이 참여해 글로벌 인프라 사업 협력 강화를 모색한다. 행사에서 교통협력세미나를 주관한 공단은 철도와 도시개발을 연계하는 한국형 대중교통 중심 도시개발(TOD) 경험을 소개했다. 공단은 이 자리에서 타지키스탄 철도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라오스·파나마 고위급 인사와도 만나 현지 철도사업 참여 가능성을 모색했다. 타지키스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올해만 667억원…"상습 체납 AI 추적"
파이낸셜뉴스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올해만 667억원…"상습 체납 AI 추적"

[파이낸셜뉴스] 올해 8월까지 누적된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건수와 금액이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의·상습 체납 차량에는 단속을 강화하고, 단순 미납 운전자에게는 안내와 납부 편의를 확대하는 투트랙 대응에 나선다. 1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올해 1~8월 미납 통행료 발생 건수는 2583만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491만6000건보다 3.7% 증가했다. 발생 금액은 641억원에서 667억원으로 4.1% 늘었다. 8월 누적 미납 건수는 2022년 1615만1000건에서 △2023년 1925만4000건 △2024년 2190만5000건 △2025년 2491만6000건으로 매년 증가했다. 올해 발생 건수는 2022년 동기 대비 약 60% 많다. 발생 금액도 421억원에서 667억원으로 약 58% 증가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미납 증가세가 이어졌다. 미납 발생 건수는 2022년 2528만6000건에서 지난해 3853만300

"대규모 공원과 명문 학군"...태영건설 '구미 파크원 데시앙' 11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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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공원과 명문 학군"...태영건설 '구미 파크원 데시앙' 11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태영건설이 경북 구미시 도량동 일원에서 '구미 파크원 데시앙'을 오는 11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이번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40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0㎡, 총 1355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타입별 가구 수는 전용 △84㎡A 614가구 △84㎡B 40가구 △98㎡A 264가구 △98㎡B 200가구 △110㎡ 237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전 가구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최근 구미 부동산 시장은 신규 아파트 공급 감소와 맞물려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구미시 신규 분양 물량은 2021년 3583가구에서 2025년 403가구로 대폭 급감했으며 미분양 물량 역시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 '구미 아이파크 더샵' 전용 84㎡가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준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구미 파

쌍용건설, 싱가포르 뚱아 종합병원 수주...3조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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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싱가포르 뚱아 종합병원 수주...3조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쌍용건설이 싱가포르 보건부(MOH)가 발주한 뜽아 종합병원 공사를 수주했다. 공사비는 약 3조원 규모로 쌍용건설이 단독으로 진행한다. 17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이 병원은 지하 3층~지상 9층, 7개동, 1534병상 규모로 공사기간은 설계기간 포함 63개월이다. 해당 수주는 회사 창사 이래 단일 프로젝트 기준 최대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 1조8000억원을 훌쩍 넘어서는 수치다. 뚱아 종합병원은 싱가포르 서부 권역의 국가 핵심 의료 인프라 프로젝트다. 싱가포르 국립대학보건시스템(NUHS)이 운영을 맡아 최첨단 임상 연구와 디지털 의료 솔루션 등을 도입한 대형 통합 의료 캠퍼스로 조성될 예정이다. 쌍용건설은 입찰 참여 11개사 중 국내 건설사로는 유일하게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를 통과했다. 입찰금액은 최저가가 아니었지만 일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분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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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분양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가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현대건설이 17일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관련 견본주택을 열었다고 밝혔다. 단지는 평택 고덕국제화지구 A12·A65블록에 들어선다. A12블록은 지하 1층~지상 23층 942가구, A65블록은 지하 2층~지상 27층 837가구로,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현대건설은 인근 A31·34·35블록에서도 연내 힐스테이트 아파트를 공급해 고덕국제신도시에 4500여 가구 규모의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청약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A12블록이 다음 달 1일, A65블록이 2일이며 정당계약은 오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견본주택에서 이뤄진다. 분양가는 분양가

세 낀 집 거래 숨통… 토허구역 입주 39개월까지 미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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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낀 집 거래 숨통… 토허구역 입주 39개월까지 미뤄준다

국토교통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세입자 때문에 당장 실거주하기 어려운 매수자에게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 주는 조치의 신청 기한을 올해 말에서 내년 말로 1년 연장한다. 다만 무주택 실수요자 요건과 입주 후 2년 거주 의무는 그대로 유지된다. 국토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관련 부동산 거래신고법 개정안은 오는 18일 입법예고를 거쳐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 시행일 기준으로 임대 중이거나 전세권이 설정된 주택 전체에 적용된다. 신청 기한은 올해 12월 31일에서 내년 12월 31일로 늘어난다. 신청은 시행일인 10월 1일부터 할 수 있다. 다만 허가 후 4개월 안에 등기 서류를 갖춰야 한다는 점은 지난 5월 조치와 같다. 세입자가 있는 집은 실거주 의무 탓에 거래가 쉽지 않다는 점을 반영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주택을 사면 매수자는

통합 고속철도 '첫 추석' 앞두고 안전 총점검...국토부, 점검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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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고속철도 '첫 추석' 앞두고 안전 총점검...국토부, 점검회의 진행

[파이낸셜뉴스] 코레일과 SR 통합으로 새로 출발한 통합 고속철도가 첫 추석을 앞두고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한다. 국토교통부는 18일 수서역에서 '고속철도 안전관리 점검회의'를 열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고속철도 기관사 교육 현황 전반과 추석 연휴에 대비한 철도 내 다중인파 혼잡도·치안 관리 강화 방안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속철도 통합 과정에서 진행한 세 차례 현장점검의 후속으로 마련됐다. 국토부는 앞서 KTX-SRT 교차운행과 중련운행, 코레일-SR 통합에 대비해 차량·시설·승무 등 안전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해 왔으며, 이번 회의에서 코레일의 실적과 이행 현황을 확인한다. 국토부는 통합 운영으로 열차 운행 횟수가 늘어나는 데 대비한 고속철도 기관사 확보 현황과, 기관사의 운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케이블카·모노레일 재허가·안전관리 강화...궤도운송법 개정안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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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모노레일 재허가·안전관리 강화...궤도운송법 개정안 시행

[파이낸셜뉴스] 케이블카와 모노레일 등 궤도시설의 허가와 안전관리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궤도운송법 시행령' 개정안과 '궤도운송법 시행규칙'이 오는 18일부터 시행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행령·시행규칙은 지난 3월 개정된 '궤도운송법'의 후속 조치다. 개정 법은 궤도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20년 이내 범위에서 재허가를 받도록 하고, 허가·재허가 시 공공복리 증진 등의 조건을 붙일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은 한 번 허가를 받으면 사실상 반영구적으로 궤도운송 사업을 할 수 있었다. 개정 법은 또 안전성 확보를 위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이행하고, 이를 위반하면 시정조치를 명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우선 궤도사업의 유효기간이 20년 이내로 정해진다. 재허가를 받으려면 유효기간 만료 2

토허가 구역 실거주 유예 결국 내년까지 연장한다...최대 39개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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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가 구역 실거주 유예 결국 내년까지 연장한다...최대 39개월 연장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주택을 거래하는 상황에서 세입자로 인해 당장 실거주하기 어려운 매수자에 대해 실거주를 유예하는 방안이 올해 연말에서 내년 연말까지로 연장됐다. 다만 무주택 실수요자 요건과 입주 후 2년 거주 의무는 그대로 유지된다. 지난 5월 실거주 유예를 올해까지로 설정했지만, 계속되는 지지율 악화와 집값 상승으로 인해 다시 한번 연장한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17일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관련 부동산 거래신고법 개정안은 오는 18일 입법예고를 거친 후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시행일인 다음달 1일을 기준으로 임대 중이거나 전세권이 설정된 주택 전체에 해당 내용이 적용된다. 우선 국토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구역 내 임대 중인 주택 거래에 대한 실거주 유예 조치의 신청 기한을 오는

현대건설, 서울대병원·서울대와 'AI 건강주거'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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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서울대병원·서울대와 'AI 건강주거' 공동개발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건강주거 서비스 공동 개발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 서울대와 'AI 기반 건강주거 생태계 구축 및 건강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백남종 서울대병원장, 윤영호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건강검진 결과와 주거공간에서 수집되는 수면·운동·생활패턴 등 생활데이터를 연계해 개인별 건강 상태와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건강행동 개선을 지원하는 맞춤형 AI 정밀건강의학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질병의 진단과 치료를 넘어 일상 속 건강관리와 건강수명 증진까지 돕는 새로운 주거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건설회관 로비가 공연장으로…수요일 점심 콘서트 '누구나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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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회관 로비가 공연장으로…수요일 점심 콘서트 '누구나 무료'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이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로비를 활용해 직장인과 방문객을 위한 무료 점심 공연'아름다운 수요일, 로비 콘서트'를 선보인다. 조합은 17일 직장인과 방문객을 위한 점심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무공간에 문화예술을 접목해 일상에서 공연을 즐길 기회를 넓힌다는 취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합과 W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지난 9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W필하모닉은 공연 기획과 연주자 섭외를 맡고, 조합은 공간과 시설을 지원한다. 첫 공연은 지난 16일 '로비 팡파르'를 주제로 한 금관 5중주 공연으로 꾸며졌다. 건설회관 방문객과 입주사 직원, 조합 임직원 등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관람했다. 공연은 별도 예매와 관람료 없이 건설회관 이용객 누구나

"노도강 살면서 월세 300만원 냅니다"…무주택자들 '퍽퍽한 서울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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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강 살면서 월세 300만원 냅니다"…무주택자들 '퍽퍽한 서울살이'

[파이낸셜뉴스] 이사 성수기로 불리는 가을철을 앞두고 서울 월세 상승률이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서울 주택 평균 월세가 사상 처음 130만원을 넘어선 가운데, 서울에서도 상대적으로 주거비 부담이 낮은 노원·도봉·강북구에도 고액 월세가 등장하며 부담이 커지는 분위기다. 서울 주택 평균 월세가 사상 처음 130만원 돌파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서 지난달 서울 주택종합 평균 월세는 131만3000원으로 집계됐다. 아파트뿐만 아니라 연립·다세대, 단독·다가구 등을 포함한 수치로, 서울 주택 평균 월세가 130만원을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15년 7월 이후 처음이다. 아파트만 놓고 보면 월세 부담은 더 컸다. 8월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164만1000원으로 한 달 전보

연세대에 AI융합대·의과대학 들어선다…2031년까지 순차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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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에 AI융합대·의과대학 들어선다…2031년까지 순차 준공

[파이낸셜뉴스]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 인공지능융합대학과 심장·뇌혈관 전문진료기관을 갖춘 혁신성장시설동과 새 의과대학 건물이 들어선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는 '서대문구 신촌동 134번지 연세대학교의 도시계획시설(학교) 세부시설조성계획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연세대는 기존 동문회관 부지에 연면적 약 10만9000㎡, 지상 17층 규모의 '혁신성장시설동'을 신축할 수 있게 됐다. 인공지능융합대학과 심장·뇌혈관 전문진료기관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약 1만3000㎡ 규모의 기여시설도 함께 조성한다. 지역 청년에게 인공지능 진로 체험과 창업교육을 제공하는 'AI오픈캠퍼스'를 비롯해 주민 대상 '열린문화교실'과 공유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기존 알렌관과 연세의

DDP 일대, K팝·관광 거점으로 재편된다…서울시, 정비계획 수정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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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일대, K팝·관광 거점으로 재편된다…서울시, 정비계획 수정가결

[파이낸셜뉴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 패션상권이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호텔, 공연장 등을 갖춘 K컬처·관광 거점으로 재편된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열린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는 'DDP 1·2·3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 DDP 일대는 과거 패션산업 중심지로 성장했던 지역이었으나, 온라인 중심으로 소비 방식이 바뀌고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와의 경쟁이 심화하면서 상권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현대식 소매상가를 중심으로 공실이 늘었으며 일부 패션상가의 공실률은 70%를 넘어섰다. 대부분이 구분 점포로 시장 변화에 맞춰 상가 구성과 공간을 개편하기 어렵고, 젊은 소비자의 방문도 줄면서 성장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반면 대상지 중심에 있는 DDP는 지난 2024년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