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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철도관제실 그대로…예비 관제사 키운다
파이낸셜뉴스

실제 철도관제실 그대로…예비 관제사 키운다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실제 철도관제 환경을 구현한 첨단 모의관제시설을 개방하고 예비 철도관제사 양성에 나선다. 철도 안전을 책임질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치다. 21일 국토교통부는 철도교통관제센터 내 모의관제시설(FTS)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의관제시설은 실제 운영 중인 철도관제시스템과 동일한 사양으로 구축된 교육·훈련 시스템이다. 철도관제사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비 36억원을 투입해 시설을 구축했다. 교육생들은 열차 운행 통제와 신호 제어, 상황 전파는 물론 각종 비상상황 대응까지 실제 관제 업무와 유사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다. 국토부는 지난해 철도 관련 대학을 대상으로 두 차례 시범 운영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교육 대상을 철도 관련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시공사로...상반기 수주 4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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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시공사로...상반기 수주 4조 돌파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 공사비는 8145억원 규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총 10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조합은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했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한다. 인근에는 구룡초·대치중·숙명여중·숙명여고 등 학군과 대치동 학원가가 있다. 한편 삼성물산이 개포우성4차 재건축을 수주하며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액 4조원을 돌파했다. 삼성물산은 4월 대치쌍용1차 재건축, 5월 압구정4구역, 신

반도체발 유동성 최대 '50조' 전망...부동산에 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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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발 유동성 최대 '50조' 전망...부동산에 풀리나

[파이낸셜뉴스] 내년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무주택 직원들에게 지원하는 사내 대출이 최대 50조원 이상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부동산 시장에 유동성이 풀릴지 주목된다. 일각에서는 정부 규제 사각지대에 있는 사내 대출의 경우 형평성 문제를 낳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 지급에 따른 유동성이 최대 23조원, 사내 대출 유동성이 최대 30조원가량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노사협상에서 연간 영업이익의 10.5%를 반도체 부문 특별경영성과급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올해 삼성전자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가 360조원인 점을 감안했을 때 성과급 총 재원은 37조8000억원이다. 소득세 40%를 제외했을 때 실수령 총액은 22조7000억원, 자사주로 지급 예정

3040세대 실수요자 관심 학세권 공세권 갖춘 ‘북오산자이 드포레’ 견본주택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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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세대 실수요자 관심 학세권 공세권 갖춘 ‘북오산자이 드포레’ 견본주택 운영 중

[파이낸셜뉴스] 주택 매수 심리가 실거주 목적의 30대와 40대 중심으로 재편됨에 따라 교육시설과 녹지 인프라가 인접한 신규 공급 단지의 거래 비중이 확대되는 추세다. 한국부동산원 조사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 총 57만490건 가운데 30~40대의 거래 규모는 30만5459건으로 전체의 53.54%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매수 기조는 올해도 유지되어 1~4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 총 20만4141건 중 30~40대 거래량이 11만867건으로 전체의 54.31%까지 비중이 늘어났다. 학령기 자녀를 둔 세대가 시장의 매수 주체로 공고화되면서 안전한 통학 환경을 갖춘 단지와 도보권 내 대형 공원을 구비한 거주지에 대한 정량적 선호 양상이 분석된다. 어린이집이나 학교가 인접한 단지는 유해시설 진입이 제한되어 정주 여건이 정비되며, 대형 녹지

"동탄만 22억, 우리도 21억 넘었다"...사상 첫 수치 나온 '이곳' [부동산 아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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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만 22억, 우리도 21억 넘었다"...사상 첫 수치 나온 '이곳'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서울 노원구 아파트 시장에서 '20억 클럽' 가입은 의미가 크다. 분양·입주권까지 포함해도 지난해까지 20억원을 넘어서 거래된 사례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올해 들어 20억 클럽 실거래 사례가 잇따라 나오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첫 20억 거래 나온 노원구...신축이 주도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올해 들어 노원구 아파트 20억원 이상 거래가 현재까지 5건 나왔다. 주인공은 오는 2028년 7월에 입주예정인 노원구 월계동 '서울원 아이파크' 분양 및 입주권이다. 전용 112㎡의 경우 20억원 이상 거래가 3건 이뤄졌다. 전용 120㎡의 경우 2건으로 최고 가격은 21억원이다. 입주자모집공고를 보면 분양가는 18억원대이다. 분양가 대비 약 2억원 가량 오른 가격에 거래되면서 '20억 클럽'에 가입한 것이다. 이 단지 전용 84

포스코이앤씨 검단신도시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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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검단신도시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공급하는 공동주택 단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공급 일정에 돌입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8일 서구 원당동 일원에 더샵 검단레이크파크의 견본주택을 열고 공급 절차를 시작했다. 개관 이후 현장에는 단지 모형과 내부 평면을 확인하려는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검단 지역은 오는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독립된 자치구인 검단구로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독자적인 행정, 상업, 문화 인프라를 갖춘 거점도시로의 전환을 앞둔 시점이다.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인천 검단신도시 22·23블록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26개 동 규모로 건립되며, 전용면적 59제곱미터와 84제곱미터 평형으로 총 2857가구가 조성되는 대규모 브랜드 단지다. 단지는

"현금 25억 쥐고 와라"...강남도 아닌데, 27억 분양가에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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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25억 쥐고 와라"...강남도 아닌데, 27억 분양가에 '시끌'

[파이낸셜뉴스] 20년 만에 분양에 나선 노량진 뉴타운 분양가가 국평 기준으로 27억원대에 공급되고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강남권과 비슷한 가격이다. 25억 초과 주택의 경우 대출 한도가 2억원 이내이다. 20일 청약홈에 따르면 노량진 2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되는 '드파인 아르티아' 입주자모집공고가 지난 19일 게재됐다. 전용 59~109㎡ 총 404가구로 이 가운데 17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분양가는 전용 84㎡ 최고가 기준으로 27억6000만원이다. 공급면적(38평형)을 고려하면 3.3㎡당 7200만원대이다. 노량진 뉴타운의 경우 지구지정 약 20년 만에 올해 들어 '라클라체 자이드파인(6구역)'을 필두로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고 있다. 이들 단지 국평 기준 최고 가격을 보면 라클라체 자이드파인 25억8510만원이다. 8구역으로 조성되는 아크로 리버스카

'단 215가구' 이 아파트, 2만5천명이 들여다 본 이유는 [권준호의 요·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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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15가구' 이 아파트, 2만5천명이 들여다 본 이유는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요즘 뜨는 서울 아파트가 궁금하신가요? 속 시원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앞으로 매주, 부동산 플랫폼에서 주간 조회수 1위에 오른 아파트들을 직접 가서 그 특징과 장단점을 분석해보겠습니다. 혹시 더 추가됐으면 좋은 특징이나 분석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권준호의 '요·아·정'('요'즘 '뜨'는 '아'파트 정리), 지금 시작합니다.6월 둘째주(8~14일) 기준 조회수 1위에 오른 아파트는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강변역센트럴아이파크'입니다. 한양연립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탈바꿈한 단지죠. 8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따끈한 신축으로 2만5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 아파트에 집중했습니다. ■아파트 가보니...역에서 11분 걸려19일 직접 아파트를 찾아가봤습니다. 건물 외관은 다 완성이 된 상태였고, 내

주거에 헬스케어 입힌 '웰니스 주거모델'…IPARK현대산업개발, 파크로쉬 서울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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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에 헬스케어 입힌 '웰니스 주거모델'…IPARK현대산업개발, 파크로쉬 서울원 공개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노원구에 조성하는 파크로쉬 서울원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19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파크로쉬 서울원은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45길 145 일대 서울원 아이파크 내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2개 동, 전용면적 70~80㎡, 총 7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0㎡ 192가구 △73㎡ 192가구 △80㎡ 384가구다. 단지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직접 보유·운영하는 방식으로 공급되는 장기 민간임대주택이다. 보증금과 월 관리비, 멤버십 등을 기반으로 단순 거주 공간을 넘어 의료·식음·커뮤니티 서비스를 결합한 웰니스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대보증금은 전용 70㎡ 기준 10억1000만원, 73㎡ 10억6000만원, 80㎡ 11억9000만원부터 책정됐다. 단지는 '더 사이프레스'와 '더

현대건설·남동발전, 석탄화력 활용 차세대 원전 사업화 맞손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남동발전, 석탄화력 활용 차세대 원전 사업화 맞손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한국남동발전과 손잡고 소형모듈원전(SMR) 기반 무탄소 에너지 전환 기술 개발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19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구 및 사업화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영 현대건설 뉴에너지사업부장과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안전기술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남동발전은 국내 최대 수준의 석탄화력발전설비를 운영하는 발전 공기업으로, 최근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 에너지 전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정부의 무탄소 전원 확대 정책에 맞춰 단계적 폐지가 예정된 석탄화력발전소를 활용한 에너지 전환 방안을 공동 연구한다. 기존 발전설비를 활용해 SMR 기반 전력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기술 개발이 핵심이다. 또

호반그룹, 신입사원들과 호국보훈 활동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 신입사원들과 호국보훈 활동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신입사원들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했다. 19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이번 활동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와 호반건설,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그룹 신입사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군인 묘역 12구역에서 비석 닦기, 주변 정비 등 묘역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김 사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그 뜻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는 전쟁기념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발전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코레일, 모로코 전동차 관리·정비사업 90억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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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모로코 전동차 관리·정비사업 90억 수주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모로코 정부의 전동차 440칸 도입 사업에 대한 총괄관리(PMC)와 유지보수 자문 사업을 수주했다. 코레일은 현지시간 18일 모로코 철도청과 '모로코 전동열차 440칸 도입 사업' PMC 및 유지보수 자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90억원, 사업 기간은 38개월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코레일·국가철도공단·현대로템으로 구성된 'K-철도 원팀'이 수주한 2조2000억원 규모의 모로코 전동차 제작·유지보수 사업의 후속 계약이다. 코레일은 2029년 운행 예정인 전동열차의 설계 검토부터 제작 품질관리, 출고검사, 시운전, 인수까지 제작을 제외한 전 과정을 관리·감독한다. 또 차량 도입 이후 유지보수 체계 구축과 정비 교육, 기술 자문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로코 철도청 직원을

SK에코플랜트 '드파인 아르티아' 공급일정 시작...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 '드파인 아르티아' 공급일정 시작...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19일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드파인 아르티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SK에코플랜트가 서울 한강 이남에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를 최초 단독 시공하는 사업이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지하4층~지상45층, 2개동, 총 4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161가구(일반 분양 38가구) △74㎡ 41가구(일반 분양 23가구) △84㎡ 161가구(일반 분양 98가구) △109㎡ 41가구(일반 분양 12가구)다.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7월 1일 1순위 기타지역, 7월 2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7월 8일, 계약은 7월20일부터 22일까지다. 입주는 2029년 11월 예정이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도보권 내 지하철 1·7·9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23억인데 12억 '반값'에 판다...술렁인 시장, 역대급 로또 등장
파이낸셜뉴스

23억인데 12억 '반값'에 판다...술렁인 시장, 역대급 로또 등장

[파이낸셜뉴스] 당첨만 되면 10억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로또 '줍줍'이 나온다. 22억원 아파트가 반값인 12억원에 공급되면서 관심이다. 19일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광진구 구의동 '강변역센트럴아이파크' 2가구 무순위 청약이 오는 22일 진행된다. 일반 공급으로 불법행위로 인한 줍줍이다. 청약자격은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주이다. 줍줍 물량은 전용 84㎡ 2가구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5층과 8층 물량으로 분양가는 12억원대이다. 납부 일정은 계약금 10%, 잔금 90%이다. 전매제한 3년, 재당첨 제한 10년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거주의무는 없다. 국토교퉁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해당 단지 전용 84㎡ 분양 및 입주권이 최근 22억 ~ 23억원에 손바뀜이 이뤄졌다. 단순 계산하면 10억원 가량 싸게 구입하는 셈이다. 이 단지는 지상 10~15층, 4개

두산건설, 우수 협력사 11곳 선정…상생협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 우수 협력사 11곳 선정…상생협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이 현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 협력사 11개사를 포상했다. 19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전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에서 'Best Partner's Day'를 열고 공사수행 및 안전보건 분야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Best Partner's Day'는 협력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품질·안전·공기 준수 등 현장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다. 올해는 공사수행 역량과 안전보건 관리 수준, 협력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사를 선정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공사수행 부문 8개사와 안전보건 부문 3개사 등 총 11개 협력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사수행 부문 최우수 협력사에는 철근콘크리트 공종의 조형기술개발이 선정됐다. 우수 협력사에는 경수제철건설, 도양기업, 신두건설, 씨엔지건설, 에코밸리, 대평건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고도화 논의…AI 기반 도시 전환 모색
파이낸셜뉴스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고도화 논의…AI 기반 도시 전환 모색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인공지능(AI) 기반 도시운영체계 구축과 시민 체감형 스마트서비스 확대를 위한 스마트시티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행복청은 지난 1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에서 세종시, LH,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현재와 미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행복도시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서비스의 성과를 점검하고 국내외 스마트시티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스마트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체계 구축, AI 도시 전환을 위한 데이터 표준 개발과 서비스 형평성 확보, 행정수도 특성을 반영한 스마트 행정도시 조성 방안 등이 제시됐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실효성 있는 스마트서비스 선

광안·센텀 두 개 생활권 인프라 공유하는  ‘알티에로 광안’ 관심
파이낸셜뉴스

광안·센텀 두 개 생활권 인프라 공유하는 ‘알티에로 광안’ 관심

[파이낸셜뉴스] 최근 청약 시장 양극화 기조가 뚜렷해지고 실수요자 위주로 자산 운용 기조가 개편된 주택 시장에서 복합적인 입지 여건을 갖춘 공동주택의 자산 안정성이 평가받고 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일원에 들어서는 공동주택 알티에로 광안은 두 개 권역의 인프라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입지적 특성을 기반으로 청약 접수를 마치고 계약 일정을 구체화했다. 과거 단일 역세권이나 단일 생활권에 국한되던 정주 여건의 기준이 다변화되면서 두 개 이상의 행정 구역이나 인프라를 동시에 공유할 수 있는 거주지에 청약 수요가 진입하는 분위기다. 이는 거주 편의성이 우수한 지역일수록 대기 수요가 유지되어 자산 가격의 하방 경직성을 보완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청약홈에 공시된 분양 자료를 보면 다각적인 정주 여건을 확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19일 본격 착공…2030년 1분기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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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 행정복합타운, 19일 본격 착공…2030년 1분기 준공 목표

[파이낸셜뉴스] 부산시의 동·서부산 균형발전 일환으로 추진되는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이 드디어 첫 삽을 떴다. 공사는 약 45개월 간 진행될 예정으로,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오는 2030년 1분기 안에 준공될 전망이다. 19일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가 오늘(19일)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했다. 이는 서부산권에 분산된 행정·공공기관을 집적화해 주민들에 통합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상구 학장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14층 및 31층 규모의 복합건물 2개동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먼저 사업 착공일인 오늘부터 흙막이 공사를 비롯한 기반시설 시공으로 본격 공사에 돌입했다. 특히 행정복합타운은 지하 연계 통로를 통해 현재 건설되고 있는 도시철도 '사상~

성수1 노후 준공업지역 재건축 본궤도…뚝섬역 인근 29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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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1 노후 준공업지역 재건축 본궤도…뚝섬역 인근 290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성동구 뚝섬역 인근 성수동1가 656-1267일대 노후 준공업지역(성수1구역)이 본격 추진된다. 준공업지역 규제 완화에 따른 사업성 개선으로 재건축에 속도가 붙으면서 성수동 일대에 신규 주거 공급도 이뤄질 전망이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성수1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 5개 분야 통합심의가 조건부 의결됐다. 대상지는 뚝섬역 인근 노후 저층주거지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총 3개동, 최고 31층, 290가구(공공임대 37가구 포함)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단지는 주변 지역과의 연결성을 높인 개방형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인접 도로를 따라 담장을 설치하지 않고 연도형 배치를 적용해 지역 주민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

반포미도1차 재건축 속도…최고 49층·1743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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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미도1차 재건축 속도…최고 49층·1743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 서초구 반포동 60-4 일대 '반포미도1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 단지는 최고 49층, 1743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는 반포미도1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이 단지는 준공한지 39년이 경과됐다. 지하철 3·7·9호선이 지나는 고속터미널역과 인접해 있으며, 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서리풀공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 주요 생활·교통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특히 인근 고속터미널 복합개발 등 대형 개발 프로젝트와 맞물리며 서초구의 주요 주거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단지 북측에 소소공원과 함께 서리풀공원 산책로로 연결되는 공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속도…1300여 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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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속도…1300여 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용산역 인근에 1300여 가구 규모의 주거·업무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용산구 한강로3가 40-641 일대 '정비창 전면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용산정비창 전면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공원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의결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구역에는 최고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706가구(임대 114가구 포함)와 오피스텔 624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1~2층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배치하고, 용산역 교차로 부근에는 업무시설을 조성해 주거·업무 복합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1호선·KTX.경의중앙선 용산역과 4호선 신용산역 근처에 위치해 있다

KIND, 자산운용사와 녹색펀드 공동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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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자산운용사와 녹색펀드 공동투자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국내 자산운용사와 함께 해외 녹색사업 투자 확대에 나선다. KIND는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포럼에서 국내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녹색펀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녹색펀드와 국내 자산운용사가 공동으로 해외 녹색사업을 발굴하고 프로젝트 펀드 조성을 통한 공동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녹색펀드의 투자 구조와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개별 투자상담을 통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녹색펀드는 탄소감축, 에너지전환, 순환경제, 물산업 등 녹색산업 분야에 투자하는 정책펀드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외 녹색 신규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우리 기업이 참여하는 해외 녹색사업에 대해 지분투자와 대출 등 금융지원도 제공한다. KIND는 녹

K-water·교통안전공단, 물관리 특화 드론 인력 양성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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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교통안전공단, 물관리 특화 드론 인력 양성에 '맞손'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물관리 시설 운영에 특화된 드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8일 대전 본사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드론 전문인력 양성 활성화 및 교육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댐과 정수장 등 물관리 시설의 점검, 수질 관리, 재해 대응 과정에서 드론 활용이 늘어남에 따라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 인프라 관리에 특화된 드론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것은 처음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물관리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실습 환경 조성, 임무 특화 교육 프로그램 고도화, 해외 연수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K-water는 교육 장소와 실습 환경을 제공하고, 교통안전공단은 전문 강사진과

롯데건설, 협력사 금융지원 확대…1200억원 보증 재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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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협력사 금융지원 확대…1200억원 보증 재원 마련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협력사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하나은행,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12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롯데건설은 지난 18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하나은행, 신용보증기금과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롯데건설과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각각 20억원, 60억원 등 총 80억원을 출연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이를 바탕으로 출연금의 15배 수준인 총 1200억원 규모의 대출보증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선정된 협력사는 업체당 최대 30억원까지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최장 10년이다. 롯데건설은 금융지원 외에도 다양

HUG "올해 든든주택 3600가구 공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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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올해 든든주택 3600가구 공급 추진"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올해 든든전세주택 공급 물량을 지난해의 두 배 수준인 3600가구로 확대한다. HUG는 지난 18일 서울 강서구 소재 든든전세주택 현장을 방문해 주택 보수 상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입주자 관리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반환한 주택을 매입해 무주택 가구에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날 최인호 HUG 사장은 보수 전·후 주택 상태를 직접 점검한 뒤 입주자 관리업체 관계자들과 만나 주요 건의사항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입주자 서비스 개선과 주거 만족도 향상 방안도 논의됐다. 최 사장은 "든든전세주택은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핵심 정책사업"이라며 "공급 확대와 함께 입주 이후 관리와 주거서비스

LH, 인천서 '찾아가는 청년 주거상담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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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인천서 '찾아가는 청년 주거상담소' 운영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찾아가는 청년 주거상담소' 운영을 확대한다. 찾아가는 청년 주거상담소는 국토교통부와 LH, 중앙청년지원센터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청년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직접 방문해 청년 맞춤형 주거정책 정보를 현장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19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전날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청년 주거상담소'를 열고 청년들을 대상으로 주거정책 교육과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공공주택 청약과 금융지원 제도, 부동산 계약 시 유의사항, 전세사기 예방법 등을 안내했다. LH는 청년뿐 아니라 주거 상담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과 주거 분야 종사자들도 초청했다. 청년 상담을 수행하는 실무자들의 정책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여 상담 품질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LH는 인천을 시작

과천지식정보타운 일반상업지구 내 주거형 상품 해링턴 스퀘어 과천 공급..철도망 확충에 따른 교통 여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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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지식정보타운 일반상업지구 내 주거형 상품 해링턴 스퀘어 과천 공급..철도망 확충에 따른 교통 여건 변화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과천 지식정보타운 일대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 공정이 진행되면서 수도권 남부 권역의 교통 연계성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지하철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 신설 공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위례과천선 연장 구상과 광역급행철도 노선 연계가 검토되면서 해당 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정비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역사와 직접 연결되는 입지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해링턴 스퀘어 과천이 분양 일정을 진행하며 수요층의 진입 여건을 다변화하고 있다. 철도 건설 계획에 따르면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은 2027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시설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과천 지식정보타운 입주 가구와 기업 종사자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공정률은 안정적인 단계에 진입했다. 해당 역이 개통되면 사당, 동작, 용산, 서

서울 도심권 인프라 구비 원스톱 주거환경 단지 정동 롯데캐슬 136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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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권 인프라 구비 원스톱 주거환경 단지 정동 롯데캐슬 136 공급

[파이낸셜뉴스] 주택 매수 심리가 실질적인 거주 편의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선회하면서 입주 직후 정주 인프라를 곧바로 이용할 수 있는 도심권 단지에 대한 자산 안정성이 평가받고 있다. 복합적인 기반 시설이 확충된 핵심 입지는 경기 변동기에도 하방경직성을 유지하는 특성을 보여 수요 유입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 중심업무지구 배후 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신규 주거 상품이 공급 절차를 밟고 있다. 시장 조사 기관인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발표한 부동산 트렌드 설문 자료를 보면 주거지 선택 기준을 묻는 항목에서 도심이나 업무 및 상업시설 중심지의 역세권 유관 주택을 선호한다고 답한 비율이 51%에 달했다. 이러한 인프라 집중 지역은 가격 안정성 측면에서 외곽 지역 대비 변동 폭이 적고 환금성 여건이 우수하다는 정량적 요인을 지닌

채상욱 "전셋값 불안이 매수 수요 자극...임대주택 더 지어야" [집 나와라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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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욱 "전셋값 불안이 매수 수요 자극...임대주택 더 지어야"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월세와 전세 가격 상승 발(發) 아파트 강세장이 올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왔다고 생각 하고 있어요."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 올해 상반기 수도권 전월세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주택 시장 전반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전월세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세입자들이 매매로 돌아서면서 서울 중저가 아파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양상이다. ■ 서울 전세, 1년 새 10.5% 올라 1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셋째 주 기준 서울 아파트 주간 전세가격 상승률은 0.30%에 달한다. 지난 2025년 누계(전년 동일 주차 대비) 상승률이 0.79%에 그쳤던 것과 달리, 올해 누계 상승률은 4.42%로 급등했다. 서울시도 한국부동산원의 '4월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 동향'을 분석해 서울 아파트 전세 실

주거용 아닌데 "전입 가능"…생숙 허위광고 315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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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용 아닌데 "전입 가능"…생숙 허위광고 315건 적발

[파이낸셜뉴스] 생활숙박시설(생숙)을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광고해 소비자를 혼란스럽게 한 인터넷 광고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5월 8일까지 약 7주간 전국 생활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인터넷 표시·광고 실태를 점검한 결과, 전체 1180건 가운데 315건(26.7%)의 위법 의심 사례를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난해 말 기준 전국 생활숙박시설 3595개소 가운데 주거용(오피스텔)으로 용도 변경을 하지 않은 912개소(숙박업 신고 시설 제외)다. 네이버페이 부동산, 직방, 다방 등 온라인 플랫폼과 블로그·카페 등 SNS 게시물을 집중 점검했다. 적발 사례는 △경기 155건 △부산 47건 △인천 25건 순으로 많았다. 위반 유형별로는 생활숙박시설을 실제 용도와 다르게 '오피스텔', '공동주택', '주거용' 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