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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전국 3306가구 청약...경기에만 7개 단지
파이낸셜뉴스

추석 앞두고 전국 3306가구 청약...경기에만 7개 단지

[파이낸셜뉴스] 다음주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3306가구가 공급된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있는 만큼, 22일 청약 일정이 집중되며 경기 지역에서만 7개 단지가 공급에 나선다. 1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넷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3306가구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수도권에서는 분당구 느티마을 4단지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경기 성남시 '더샵 분당하이스트'(143가구)와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 평택시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1779가구) 등이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포스코이앤씨는 경기 성남시 더샵 분당하이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26층, 17개 동, 총 1149가구 중 전용면적 66~84㎡ 14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현대건설은 경기 평택시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분양한다. A12블록은 지하 1층~지상

14억 아파트 7억에 판다...이런 조건 다시 없다, 광명 줍줍 자격 보니
파이낸셜뉴스

14억 아파트 7억에 판다...이런 조건 다시 없다, 광명 줍줍 자격 보니

[파이낸셜뉴스] 새 정부 들어 아파트값이 23% 뛴 경기 광명시에서 로또 무순위 청약(줍줍)이 진행된다. 분양가격이 주변 시세 대비 반값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18일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 광명시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4가구, '철산자이 브리에르' 2가구 등 6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이 오는 22~23일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조건이 맞으면 중복청약이 가능하다. 우선 가장 관심을 끄는 단지는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이다. 철산주공 8·9단지 재건축 사업으로 조성된 아파트로 지난해 5월 입주했다. 총 3800여가구의 대단지로 현재 광명시 대장주로 자리 잡은 아파트이다. 줍줍으로 나온 물량은 전용 59㎡A 3가구, 59㎡C 1가구 등 총 4가구이다. 분양가는 전용 59㎡A가 7억1700만~8억800만원이다. 59㎡C 타입은 7억5700만원의 분양가로 공급된다. 최

용도 속이고 불법 증축 숨기고…부동산 위법 의심광고 1만412건
파이낸셜뉴스

용도 속이고 불법 증축 숨기고…부동산 위법 의심광고 1만412건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최근 1년간 온라인 부동산 광고를 점검해 위법이 의심되는 광고 1만412건을 적발했다. 건축물 용도와 융자금 등을 사실과 다르게 표시하거나 소재지·위반건축물 여부를 누락한 사례가 다수를 차지했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실시한 인터넷 중개대상물 모니터링에서 상시 점검을 통해 9383건, 반복 위반자 등을 대상으로 한 기획 점검에서 1029건이 적발됐다. 상시 점검 적발 건 가운데 건축물 용도·면적·옵션 등을 거짓으로 기재한 '부당한 표시·광고'가 5201건으로 55.4%를 차지했다. 소재지 등 필수 정보를 빠뜨린 '명시의무 위반'은 3753건(40%), 개업공인중개사가 아닌 사람이 올린 '무자격자 광고'는 429건(4.6%)이었다. 주요 사례로는 건축물대장상 숙박시설인 매물을 단독주택으

수영장·사우나에 '세대분리형' 평면… 제일건설,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 공급
파이낸셜뉴스

수영장·사우나에 '세대분리형' 평면… 제일건설,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 공급

[파이낸셜뉴스]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이 주거와 여가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며 단지 경쟁력을 가르는 지표 중 하나로 작용하는 가운데, 제일건설㈜이 검단신도시 일원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를 공급한다. 해당 단지에는 검단신도시 내 도입 사례가 드문 실내 수영장과 사우나가 들어선다. 이와 함께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입주민 전용 라운지 등의 시설이 함께 마련돼 단지 안에서 다양한 여가 활동이 가능하도록 계획됐다. 주거 평면에서는 가구 구성 다변화와 주거비 부담 등을 감안한 특화 구조가 반영됐다. 전용면적 69㎡ 타입에 적용되는 ‘세대분리형’ 평면은 현관과 주방, 욕실을 양측으로 완전히 구분해 독립적인 주거 공간을 형성한다. 이는 1~2인 가구나 청년층이 셰어

"출퇴근은 가깝게, 집값은 합리적으로"...실속 챙기는 2030
파이낸셜뉴스

"출퇴근은 가깝게, 집값은 합리적으로"...실속 챙기는 2030

[파이낸셜뉴스]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 편의성과 합리적인 주거비를 동시에 만족하는 직주근접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워라밸을 중시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높은 주거비 부담을 피해 주요 업무지구와 인접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한 주변 지역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모습니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20대 이하 및 30대의 수도권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는 총 7만1120건으로 전체의 약 38.58%를 차지해 지난해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 전문 기관의 부동산 트렌드 조사에서도 주택 선택 시 직주근접성을 고려한다는 응답은 20대(58%)와 30대(47%)에서 특히 높게 나타났다. 다만 판교 테크노밸리나 송도국제도시 등 핵심 업무지구는 뛰어난 직주근접성을 갖춘 반면 주거비 부담

SH 장애인 조정팀, 전국장애인체전서 금·은메달 8개 획득
파이낸셜뉴스

SH 장애인 조정팀, 전국장애인체전서 금·은메달 8개 획득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 조정팀이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조정 종목에서 총 8개의 메달(금메달 6개, 은메달 2개)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H는 지난 2019년 4월 국내 공공기관 중 최초로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인 조정팀을 창단했다. 팀은 지난 2015년 비무장지대(DMZ) 목함 지뢰 폭발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를 비롯해 총 6명의 정예 선수로 구성돼 있다. 이번 대회에서 SH 조정팀은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주요 선수별 성적을 보면 △최선웅이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며 금메달 3개를 거머쥐었고 △하재헌(단체전 금메달 1개) △이승호(개인전 금메달 1개) △남지현(단체전 금메달 1개) △최범서(단체전 금메달 1개, 개인

가덕도신공항 3자 협의체 출범…연내 우선시공분 착공 논의
파이낸셜뉴스

가덕도신공항 3자 협의체 출범…연내 우선시공분 착공 논의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와 부산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신공항 건설 현안을 조율할 상시 협의체를 가동해 사업속도를 높인다. 국토부는 18일 오후 부산역 회의실에서 '가덕도신공항 사업추진협의체' 첫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협의체에는 국토부 항공정책실장,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 공단 부이사장이 참여한다. 협의체는 지난 7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도서를 제출하면서 인허가와 실시설계 등 착공 준비가 본격화된 데 따라 마련됐다. 정부와 지방정부, 사업시행자 간 현안을 상시 조율하는 역할을 맡는다. 첫 회의에서는 중동전쟁 이후 발생한 공사비 상승분을 계약금액에 반영하는 방안을 다룬다. 관계부처 협의 상황을 공유하고 컨소시엄에 참여한 지역 건설업체의 의견과 현장 애로사항도 점검한다. 연내 우선시

국토안전원, 국제학술대회서 해상교량 유지관리 기술 공개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원, 국제학술대회서 해상교량 유지관리 기술 공개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해상 장대교량의 안전을 관리하는 계측데이터 분석과 케이블 점검 로봇 기술을 국제 전문가들에게 소개했다.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구간에 로봇을 투입해 기존 인력 중심 점검을 보완한 사례를 공유했다. 18일 국토안전원은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IABSE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IABSE 국제학술대회는 각국의 교량·구조공학 전문가들이 구조물 설계·시공·유지관리 기술과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국토안전원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특별세션·홍보부스를 공동 운영했다. 계측데이터를 활용한 교량 상태 모니터링과 전문인력의 점검·분석 체계를 설명하고, 케이블 점검 로봇을 이용한 외관 조사와 현장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행사 기간 해외

무자격 '건축설계사' 명칭 쓰면 형사처벌…개정 건축사법 시행
파이낸셜뉴스

무자격 '건축설계사' 명칭 쓰면 형사처벌…개정 건축사법 시행

[파이낸셜뉴스] 개정된 건축사법이 18일 시행되면서 건축사 자격이 없는 사람이 '건축설계사' 등 건축사로 오인할 수 있는 명칭을 사용하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건축사사무소가 아닌 업체가 건축사업을 수행하는 것처럼 홍보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18일 대한건축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공포된 개정 건축사법이 이날부터 시행됐다. 개정법은 무자격자의 유사명칭과 부적절한 광고로 국민이 적법한 건축사나 건축사사무소로 오인하는 일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건축사가 아닌 사람은 건축사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는 표현이나 표시를 할 수 없다. 건축사사무소 개설자가 아닌 사람도 건축사업을 하는 것으로 오인하게 할 수 있는 명칭과 표현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적용 대상은 상호와 직함뿐 아니라 명함, 간판, 홈페이지, 블로

건설공제조합, 해외 발주처와 보증 협력 확대…연 1.7조 공급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 해외 발주처와 보증 협력 확대…연 1.7조 공급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이 해외 발주기관과 보증 협력망을 확대해 조합원의 해외 인프라사업 수주와 사업 수행을 지원한다. 조합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 2026'에 참가해 해외 발주처·관계기관과 보증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는 세계은행과 유럽부흥개발은행, 아시아개발은행, 미주개발은행 등 다자개발은행을 비롯해 35개국 고위급 인사 70여명이 참여했다. 조합은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해외보증 실적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소개했다. 해외사업을 본격화한 2014년 이후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 프로젝트에 필요한 보증을 공급해 왔다. 사우디아라비아 건설청과 필리핀 기지전환개발청, 우크라이나 부차시청, 쿠웨이트 주거복지청, 케냐 고속도로청·원자력에너지청

서울부동산포럼, 동천학술제 개최...이창무 한양대 교수 학술대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서울부동산포럼, 동천학술제 개최...이창무 한양대 교수 학술대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서울부동산포럼은 '동천학술제'를 열고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를 제6대 동천학술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동천학술대상은 이태교 포럼 창립회장이 직접 출연해 제정한 학술상이다. 부동산 이론과 실무의 학술적 위상을 높이고 우수 연구자를 발굴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이창무 교수는 서울대학교 도시공학과 학·석사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박사를 거쳤다.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와 제5대 서울총괄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LH-HUG, 전세임대 반환보증 적용…10월부터
파이낸셜뉴스

LH-HUG, 전세임대 반환보증 적용…10월부터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세임대주택 약 20만호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이 적용된다. 보증 가입부터 사후관리까지 두 기관의 정보를 연계해 입주자의 보증금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LH와 HUG는 18일 전세임대주택 반환보증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10월 1일부터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임대차계약이 끝난 뒤 임대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면 보증기관이 대신 지급하는 제도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자가 원하는 집을 고르면 LH가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입주자에게 다시 임대하는 방식이다. LH와 HUG는 전세임대 관련 정보를 연계해 보증 가입 심사와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안심전세App'을 통해 임대인의 HUG 보증금지 여부와 물건의 권리관계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

오세훈 "李대통령, 집값 상승 내 탓?...가격 뛴 건 대통령 취임 시기"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李대통령, 집값 상승 내 탓?...가격 뛴 건 대통령 취임 시기"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서울의 주택 인허가와 착공 감소가 2022년 이후 공급 위축 탓이라고 언급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잘못된 확신에 갇혀 현실을 거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서울 전역의 재개발·재건축을 모조리 해제하며 그 과정을 통째로 날려버린 분이 박원순 시장이라는 것은 달라지지 않는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2022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후, 오세훈 시장이 당선된 그 해부터 허가와 착공 건수가 절반으로 줄었다"며 "이유는 다양하던데 돌아가신 박원순 (전 서울)시장 때문이라고 핑계대는 분들도 계시기는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오 시장은 "서울시가 대통령께 제출

‘부산형 역세권 개발’ 닻 올라… ‘상업·업무거점’ 연산역에 43층 분양단지 나온다
파이낸셜뉴스

‘부산형 역세권 개발’ 닻 올라… ‘상업·업무거점’ 연산역에 43층 분양단지 나온다

[파이낸셜뉴스] 부산시가 주요 지하철역을 주거·업무·상업 복합 공간으로 고밀 개발하는 ‘부산형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상업·업무거점으로 분류된 연산동 일대에 신규 분양 단지가 나온다. 부산시는 2025년 4월 사업 방안을 발표하고 6월 지구단위계획 운용지침을 개정했다. 시내 132개 역세권을 5개 유형으로 재편하고, 상업·업무거점 역세권 등에 대해 용도지역 상향 및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대신 공공임대주택과 생활SOC를 기부채납받아 도심 기능을 압축 고도화하는 내용이다. 도시철도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은 이 중 ‘상업·업무거점 역세권’에 포함됐다.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올해 1~8월 연산역의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은 5만 4241명으로, 1호선 6위, 3호선 3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동

재개발·재건축 속도 내는 용산… 하이엔드 호텔 하우스 ‘코르디아’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재개발·재건축 속도 내는 용산… 하이엔드 호텔 하우스 ‘코르디아’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과 함께 용산구 일대 주요 정비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지역 내 주거 인프라 전반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현재 서울 용산구에서는 한남재정비촉진지구 2·3·4·5구역에서 총 1만 2076가구 규모의 정비 사업이 추진 중이다. 한강변 서빙고동 일대에서는 신동아아파트와 한강맨션 등 노후 단지의 재건축 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서울역 인근 후암동 특별계획구역 1·3구역, 남영동 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 2구역, 삼각지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청파 주택재개발 구역, 용산 정비창 1구역 등 동서남북 전 권역에서 사업이 맞물려 있다. 주변 부지 개발도 구체화되고 있다. 1만 1261.7㎡ 면적의 한강로3가 용산철도병원 부지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공동주택 549가구 및 문화·상업 복합거점 조성이 추진된

불당·탕정서 검증된 브랜드 파워, 성성호수로… ‘더샵 천안라크원’ 내달 분양
파이낸셜뉴스

불당·탕정서 검증된 브랜드 파워, 성성호수로… ‘더샵 천안라크원’ 내달 분양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오는 10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일원 부성2 도시개발구역에 ‘더샵 천안라크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앞서 천안 불당동과 아산 탕정지구 일대에 주거 단지를 공급해 왔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 집계 기준, 불당동 소재 ‘천안불당지웰더샵’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2688만 원이다. 이는 불당동 내 아파트 시세 중 가장 높은 수준에 해당한다. 아산 탕정지구에 공급된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는 청약 경쟁률 측면에서 1차 단지의 평균 경쟁률이 52.6 대 1을 기록했다. 2차 단지는 30.4 대 1, 3차 단지는 16.3 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나타낸 바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더샵 천안라크원’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10개 동으로 조성되며 총 1290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84㎡A 374세대 ▲84

현대건설,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국책과제 참여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국책과제 참여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을 선점하고 글로벌 수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재생에너지 활용 극대화와 플랜트 표준화가 수전해 시장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과제는 대규모 수소 생산 시장을 타깃으로 수전해 플랜트의 설계 패키지를 확보하고, 시스템 및 핵심 공정부터 운영 구성을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상용화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이번 컨소시엄은 현대건설이 주관사를 맡고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자동차, 한화글로벌, 한국중부발전, 미

LH 전세임대 20만가구, HUG 반환보증 적용
파이낸셜뉴스

LH 전세임대 20만가구, HUG 반환보증 적용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임대주택 약 20만가구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이 적용된다. 전세 계약에 앞서 임대인의 보증 제한 여부와 주택 권리관계를 확인하는 절차도 강화된다. HUG·한국주택금융공사(HF)·SGI서울보증 간 미반환 임대인 정보 공유도 10월부터 시작된다. 18일 LH에 따르면 LH와 HUG는 이날 전세임대주택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1일부터 LH 전세임대주택 약 20만가구가 HUG 반환보증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 반환보증은 임대차계약이 끝난 뒤 임대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면 보증기관이 보증채무를 이행하는 제도다. LH 전세임대는 입주자가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맺고 이를 다시 입주자에게 임대하는 방식이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중앙亞 인프라 사업 적극 참여"
파이낸셜뉴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중앙亞 인프라 사업 적극 참여"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공식 일정에 참석해 협력 관계 확대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상회의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최초의 정상급 다자회의이다.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방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정 회장은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 '한-중앙아시아 국빈만찬' 등에 잇달아 참석해 각국 정상 및 정부 주요 인사·기업인들과 직접 교류했다. 정 회장은 "이번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는 한국과 중앙아시아가 경제와 산업을 넘어 문화와 인적 교류까지 협력의 폭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서울 상업·업무용 빌딩 7월 거래액 2.6조원...초대형서 중대형으로 분산
파이낸셜뉴스

서울 상업·업무용 빌딩 7월 거래액 2.6조원...초대형서 중대형으로 분산

[파이낸셜뉴스]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시장이 단일 초대형 거래 중심에서 복수의 중대형 거래가 고르게 분산되는 구조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의 알스퀘어 애널리틱스'RA'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7월 서울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규모는 2조6272억원, 거래건수는 184건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거래건수(172건)는 7.0% 증가했으나, 거래규모(2조8115억 원)는 6.6% 감소하며 건당 평균 거래액(142억8000만원)은 12.6% 하락했다. 이 같은 변동은 거래 구성의 변화에서 비롯됐다. 6월과 7월 모두 1000억 원 이상 대형 거래는 6건으로 동일했으나, 6월에는 8112억 원 규모의 단일 초대형 거래가 월 전체 거래의 28.9%를 차지했던 반면 7월 최대 거래는 4450억원으로 비중이 16.9%로 낮

IPARK현대산업개발, 수원시·군포시 취약계층에 김치·성금 전달...따뜻한 추석 나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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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수원시·군포시 취약계층에 김치·성금 전달...따뜻한 추석 나기 지원

[파이낸셜뉴스]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석을 맞아 수원시와 군포시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18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17일 수원시와 군포시에서 각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김치와 지역복지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따뜻한 명절 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경기도 수원시청을 방문해 추석맞이 김치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된 김치 2t은 수원시를 통해 영통구를 중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윤우진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 부문장, 백장준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관리 팀장 등이 참석했다. 오후에는 군포시청을 방문해 추석맞이 지역복지 성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한대희 군포시

희림, 6000억원 규모 '전북금융타운 조성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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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6000억원 규모 '전북금융타운 조성사업' 참여

[파이낸셜뉴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6000억원 규모의 전북금융타운 조성에 참여해 지분을 투자하고 설계와 프로젝트 관리를 총괄한다. 18일 희림에 따르면 희림이 참여한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은 지난 1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자치도, 전주시와 '전북국제금융센터(JIFC) 등 금융타운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지난 8월 4개 컨소시엄 간 경쟁을 거쳐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조지훈 전주시장을 비롯해 정영균 희림 회장, 김병기 오라이언자산운용 대표 등이 참석했다. 컨소시엄은 대표사인 오라이언자산운용이 자산관리회사(AMC)로서 사업 기획과 자금 운용을 총괄한다. KB증권·대신증권·키움증권·트러스

"언어 장벽 없이 안전하게"…한화 건설부문,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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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장벽 없이 안전하게"…한화 건설부문,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교육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외국인 근로자의 언어와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18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6일 한화포레나 천안아산역 공사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국적별 안전보건 대면교육과 함께 상황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실습을 진행했으며, 전 현장을 대상으로 한 화상교육도 병행했다. 최근 건설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언어·문화적 차이를 고려한 안전교육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해부터 한국창직역량개발원, 중앙응급처치교육원과 협력해 외국인 안전문화 지도사를 활용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안전교육은 중국·베트

"일·주거·생활 한 번에"...'화성 H-테크노밸리' 지원시설용지 공급, 미래형 산단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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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거·생활 한 번에"...'화성 H-테크노밸리' 지원시설용지 공급, 미래형 산단 윤곽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요당리 일원에 위치한 '화성 H-테크노밸리'가 지난 8월 지원시설용지 공고를 완료했다. 약 73만6617㎡(약 22만 평) 규모로 조성되는 '화성 H-테크노밸리'는 산업시설뿐 아니라 주거와 생활, 지원 기능을 함께 갖춘 첨단 산업단지다. 기업 활동과 종사자들의 정주 여건을 동시에 고려한 복합 산업단지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공고된 지원시설용지는 산업단지 내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해당 용지에는 기숙사를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의료시설, 교육연구시설, 운동시설, 창고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어 산업단지의 자족 기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풍부한 유동인구와 우수한 접근성을 갖춘 만큼 안정적인 상권 운영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6월 공고

"이건 잡아야해"...원룸 월세 67만원인데, 신축 아파트서 단 '9만원' [집 나와라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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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잡아야해"...원룸 월세 67만원인데, 신축 아파트서 단 '9만원'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서울에서 3800여 가구에 달하는 역대급 규모의 재개발임대주택이 공급이 시작된다. 올해에는 나이 가점이 빠지면서 사회초년생과 대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17일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지난 9일 공고한 '2026년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다뤘다. SH는 이번 공고를 통해 서울 전역 162개 단지에서 총 3821가구의 입주자를 찾는다. ■3821가구 모집...주요 단지 살펴보니 재개발임대주택은 재개발 철거 세입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남은 물량을 무주택 시민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공급 물량은 모두 40㎡ 미만의 소형 면적이지만, 선호도가 높은 지역의 신축·대단지·역세권 아파트가 대거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많은 물량이 쏟아진 곳은 동대문구 '이

서울 아파트값 1년 새 14.5% 껑충...초소형 집도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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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1년 새 14.5% 껑충...초소형 집도 '쑥'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이 1년 새 14% 이상 급등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동남권과 동북권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뚜렷했으며 자금 부담이 적은 초소형 아파트와 15억원 이하 중저가 주택으로 실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서울시가 발표한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1.93%, 전년 동월 대비로는 14.56% 상승했다. 고가 지역을 중심으로 급매물이 소진된 뒤 일반 매매거래가 이어졌고, 중저가 지역으로 실수요가 유입되면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됐다. 생활권역별로는 모든 권역에서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동남권(2.73%)과 동북권(2.11%)이 2%대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40㎡ 이하 초소형이 3.05% 상승해 가장 가파른 오름세를

"여의도 후발주자도 뛴다"…조합 설립한 '삼부', 시공사 찾는 '삼익·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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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후발주자도 뛴다"…조합 설립한 '삼부', 시공사 찾는 '삼익·은하'

[파이낸셜뉴스] 서울 여의도 재건축 후발 단지들이 잇달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부아파트가 추진위원회 설립 6년 만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데 이어 삼익·은하아파트도 시공사 선정에 착수하면서 여의도 일대 정비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삼부아파트 재건축 조합설립이 인가됐다. 2020년 추진위원회를 설립한 지 약 6년 만이다. 1975년 준공된 삼부아파트는 기존 866가구를 최고 59층, 173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갖춘 대단지로 재건축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약 5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삼부아파트는 여의도 아파트지구에서 시범아파트(1584가구)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가구당 평균 대지지분도 약 72㎡에 달하고 한강 조망을 갖춘 만큼 여의도 재건축 사업지 가운데서도 대어급으로 꼽힌다. 삼부는 조

'얼죽신' 열풍 상가로 번졌다...1914세대 품은 '서신 더샵 에피트' 상가 10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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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죽신' 열풍 상가로 번졌다...1914세대 품은 '서신 더샵 에피트' 상가 10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주택시장에서 불고 있는 신축 선호 현상이 상업시설 시장으로 번지고 있다. 쾌적한 외관과 최신 설계를 갖춘 신축 상가가 높은 집객력과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임차인 유치 및 상권 경쟁력 확보에 유리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다. 신축 상업시설은 최신 소비 유행과 영업환경을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 방문객 동선을 고려한 점포 배치와 뛰어난 가시성은 물론, 주차공간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새롭게 확충해 노후 상가 대비 이용 편의성이 높다. 특히 매장 환경이 중요한 카페와 외식업, 뷰티·생활서비스 업종 및 주요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선호도가 높다. 초기 창업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기존 상권 점포 인수 시 발생하는 보증금·임대료 외의 권리금이나 노후 시설 개보수 비용을 아낄

쌍용건설, 3조 싱가포르 국립 종합병원 단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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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3조 싱가포르 국립 종합병원 단독 수주

쌍용건설이 싱가포르 보건부(MOH)가 발주한 뜽아 종합병원(조감도) 공사를 단독 수주했다. 공사비는 약 3조원 규모다. 17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이 병원은 지하 3층∼지상 9층, 7개동, 총 1534병상 규모로 공사기간은 설계기간 포함 총 63개월이다. 이번 수주는 회사 창사 이래 단일 프로젝트 기준 최대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 1조8000억원을 크게 웃돈다. 뜽아 종합병원은 싱가포르 서부 권역의 국가 핵심 의료 인프라 프로젝트다. 싱가포르 국립대학보건시스템(NUHS)이 운영을 맡아 최첨단 임상 연구와 디지털 의료 솔루션 등을 도입하는 대형 통합 의료 캠퍼스로 조성될 예정이다. 쌍용건설은 입찰 참여 11개사 중 국내 건설사로는 유일하게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를 통과했다. 입찰금액은 최저가가 아니었지만 일본·중국 경쟁사를 제치고 최종 낙찰자

철도공단, K철도 기술·노하우 해외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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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K철도 기술·노하우 해외에 알렸다

국가철도공단이 해외 8개국 9개 기관과 철도·교통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공단은 15∼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 2026'에 참가해 해외 발주처와 협력 기반을 넓혔다고 17일 밝혔다. GICC는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행사다. 공단은 교통협력세미나를 주관해 철도와 도시개발을 연계하는 한국형 대중교통 중심 도시개발(TOD) 경험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타지키스탄 철도공사와 철도사업 자문, 기술·정보 교류, 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 2022년 타지키스탄 교통부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협력 대상을 넓혔다. 라오스 공공사업교통부 장관, 파나마 국가철도사무국 사무국장과의 면담에서는 현지 철도·교통 인프라 개발계획과 사업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