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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대곡·의왕 오전왕곡에 2만3400가구 공급…2029년 착공
파이낸셜뉴스

고양 대곡·의왕 오전왕곡에 2만3400가구 공급…2029년 착공

[파이낸셜뉴스] 경기 고양시 대장동과 의왕시 오전·왕곡동 일원이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돼 일대에 총 2만3400가구가 공급된다. 22일 국토교통부는 고양대곡지식융합·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의 지구 지정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11월 후보지 발표 이후 주민 의견 청취와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성검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에 이어 최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고양시 대장동 일원 199만4000㎡에 조성된다. 잠정 주택 공급 규모는 9400가구다. 일산신도시와 고양창릉지구, 고양화정지구가 주변에 있어 생활 기반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교통망은 대곡역을 중심으로 구축돼 있다. 대곡역에는 GTX-A와 지하철 3호선, 경의중앙선,

부동산114 "푸르지오,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신뢰도 동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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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114 "푸르지오,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신뢰도 동반 1위"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의 '푸르지오'가 국내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 동안 전국 거주 소비자 273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파트 브랜드 이미지 진단' 설문조사에서 푸르지오가 인지도와 신뢰도 모두 정상에 올랐다.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 부문에서는 푸르지오에 이어 자이와 래미안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신뢰도 부문에서는 푸르지오, 래미안, 힐스테이트 순으로 집계됐다. 소비자의 높은 인지도가 탄탄한 시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종 신뢰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보였다는 분석이다. 브랜드 인지도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는 '지역 랜드마크 및 대단지 브랜드타운' 효과와 '지속적인 대규모 공급'이 꼽혔다. 실제로 푸르지오는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 10월 분양...8호선 초역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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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 10월 분양...8호선 초역세권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 역세권에 짓는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을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180번지 일원(옛 성남 KT부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4층, 2개동, 전용면적 74~95㎡ 총 189실의 주거형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호실 수는 △74㎡A 1실 △84㎡A 134실 △84㎡B 27실 △95㎡ 27실로 구성돼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형 면적 위주로 공급된다. 단지는 성남 법조타운 조성 예정 부지와 맞닿아 있어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인근 수정구 신흥동 옛 성남산업단지 제1공단 부지에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과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이 이전하는 법조타운 조성이 추진 중이다. 인근의 성남세무서와 함께 법률·행정 기관이 집적된

현대건설, 국내 1호 'AI 전용 데이터센터' 16개월 만에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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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국내 1호 'AI 전용 데이터센터' 16개월 만에 짓는다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대한민국 최초의 인공지능(AI) 전용 데이터센터 건설에 착수했다. 현대건설은 최근 에이아이팩토리포항피에프브이(AI Factory Pohang PFV)가 발주한 '포항 AI 데이터센터 신축공사'의 본계약을 완료하고 사전 제작 콘크리트(PC) 설치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오천읍 광명일반산업단지에 조성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수전 용량 40㎿(IT Load 32㎿) 규모의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 착공에 돌입했으며, 총 공사 기간은 16.5개월로 2027년 11월 하반기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시행사인 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는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까지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확장형 인프라를 구축해 국내외 기업의 AI 모델 개발 및 서비스 운영을 지원할 구상이다. 포항 AI 데이터센터는 국내 최

금호건설, 국내 첫 연료전환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이달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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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국내 첫 연료전환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이달 준공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단독 시공한 500㎽급 구미 천연가스발전소가 이달 말 준공된다. 태안 석탄화력발전 1호기를 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으로 대체하는 국내 첫 연료 전환 사업이다. 21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구미 천연가스발전소는 한국서부발전이 발주한 사업으로, 경북 구미시 하이테크밸리 제5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선다. 발전소는 가스터빈 1기와 스팀터빈 1기, 배열회수보일러(HRSG) 등으로 구성됐다. 천연가스를 연소해 가스터빈에서 먼저 전력을 생산한 뒤, 이 과정에서 나오는 폐열로 증기를 만들어 스팀터빈을 추가로 가동하는 복합화력 방식이다. 본격적인 가동이 시작되면 구미시의 전력 자립률은 기존 6%에서 약 30%로 상승할 전망이다. 구미 하이테크밸리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뒷받침할 것으로 금호건설

삼성물산, 2203가구 '성수3지구' 시공사로...공사비 1.8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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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2203가구 '성수3지구' 시공사로...공사비 1.8조원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이 서울 성동구 성수3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성수3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19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572-7번지 일대에 지하 7층~지상 최고 72층 규모의 아파트 11개동, 총 2203가구와 업무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공사비는 약 1조8275억원 규모다. 성수3지구는 한강과 서울숲의 자연환경을 비롯해 성수동 일대의 풍부한 문화·상업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로 향후 성수 한강변의 도시 경관을 바꿀 대표적인 랜드마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레비르 성수(RAEMIAN REVIR SEONGSU)'를 제안했다. 'REVIR'는 절대적 가치의 영역을 뜻하는 스웨덴어

신통기획 214곳·모아주택 168곳…서울 정비사업 496곳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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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기획 214곳·모아주택 168곳…서울 정비사업 496곳 가동

[파이낸셜뉴스] 서울 전역 496곳에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한 사업지는 214곳, 30만7000가구 규모다. 서울시는 그동안 정비구역 지정에 집중해 공급 기반을 확보한 것을 토대로, 향후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을 거쳐 실제 착공·입주까지 이어지도록 사업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서울시는 21일 서울시청에서 '2026 서울 주택정책 성과공유회'를 열고 2021년 이후 주택정책 성과와 향후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직접 발표자로 나서 정비사업과 공공주택, 주거사다리 등 3개 분야를 놓고 그동안 제기된 11개 질문에 답했다. 오 시장은 지난 5년간의 가장 큰 성과로 장기간 정체됐던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정상화를 꼽았다. 서울의 신규 정비구역 지정 건수

'가덕도신공항 연약지반 문제없다'...대우건설 컨소, PBD 투명 공개·개선안 마련
파이낸셜뉴스

'가덕도신공항 연약지반 문제없다'...대우건설 컨소, PBD 투명 공개·개선안 마련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적용하는 '해상 PBD(Plastic Board Drain' 공법 시공성 검증과 관련해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이미 마련해 관련 기관에 보고 했다고 밝혔다. PBD 공법의 기술적 문제를 숨기고 있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철저한 검증 단계를 밟고 있다는 설명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해상 PBD 시공성 검증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문제와 과제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술 개선 방안을 지난 7일 조달청·발주처에 제출한 기본설계 보고서에 담아냈다. 대우건설 컨소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의 핵심 난제로 꼽히는 연약지반 안정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해상 PBD(Plastic Board Drain) 공법'을 적용할 계획이다. 시공성 검증과 관련한 기술

금호건설, 3910억 송도 세브란스병원 우선협상자 선정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 3910억 송도 세브란스병원 우선협상자 선정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총공사비 3910억원 규모의 송도 세브란스병원 신축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의료시설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건축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21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송도 세브란스병원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7공구에 있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13층, 연면적 약 14만5000㎡ 규모로 건립되며 진료와 바이오 연구 기능을 함께 갖춘 의료·연구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금호건설은 의료시설 분야에서 수주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약 2272억원 규모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새병원을 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 신축공사를 수주해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건축사업 포트폴리오도 다각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과 킨텍스 주차복합빌

'10억 하던 아파트가 지금은 6억' 집주인 한숨...옆집은 폭등하는데, 무슨일
파이낸셜뉴스

'10억 하던 아파트가 지금은 6억' 집주인 한숨...옆집은 폭등하는데, 무슨일

[파이낸셜뉴스] 새 정부 출범 이후 수도권 아파트값이 66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일부 지역은 이 기간 매매가격이 7% 이상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새 정부 출범 이후 지난해 6월 9일부터 올해 9월 14일까지 수도권에서 아파트값이 하락한 지역은 14곳에 불과했다. 지역별로 보면 하락폭이 가장 큰 곳은 이천시로 -7.28%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평택시가 -7.17%의 낙폭을 보였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경기 평택시 고덕동 '고덕국제신도시파라곤' 전용 84㎡는 지난 8월 6억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6월 거래가(6억3000만원)보다 낮다. 이 단지 최고가는 지난 2021년 9억8000만원이다. 10억원을 넘보던 아파트값이 전고점 대비 4억원가량 떨어진 것이다. 평택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이천은 SK하이닉스를 배후에

분당 32% 뛸때 평택·이천은 7%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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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32% 뛸때 평택·이천은 7% 뚝

경기 평택시 고덕동 '고덕국제신도시파라곤' 전용 84㎡는 지난 8월 6억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6월 거래가(6억3000만원)보다 낮다. 이 단지 최고가는 지난 2021년 9억8000만원이다. 9억원을 넘던 아파트값이 전고점 대비 3억원 이상 떨어진 것이다. 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값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지난해 6월 9일부터 올해 9월 14일까지 66주 연속 올랐다. 그러나 일부 지역은 이 기간 7% 이상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를 보면 새 정부 출범 이후 수도권에서 아파트값이 하락한 지역은 14곳에 이른다. 하락폭이 가장 큰 곳은 이천시로 -7.28%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평택시가 -7.17%의 낙폭을 보였다. 평택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이천은 SK하이닉스를 배후에 둔 지역이다. 반도체 자금이 유입되며 집값이 급등한 동탄신도시

노원·도봉·강북에 '호반써밋' 브랜드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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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도봉·강북에 '호반써밋' 브랜드 첫선

호반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원을 돌파했다. 최근 서울 도봉구·중랑구 정비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면서다. 호반건설의 서울·수도권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1조1526억원이 됐다. 호반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도봉구 '창동상아1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감도)'과 중랑구 '중화역2의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각각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창동상아1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은 서울 도봉구 창동 299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5층, 8개동, 공동주택 962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도급액은 약 3083억원이다. 이 정비사업은 호반건설이 서울에서 수주한 단일 정비구역 가운데 가구 수와 도급액 기준 가장 큰 규모다. 호반건설은 노원·도봉·강북구 등 서울 동북권에 '호반써밋' 브랜드를 처

전국 알짜입지 곳곳 '힐스테이트’… 현대건설 10조 수주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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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알짜입지 곳곳 '힐스테이트’… 현대건설 10조 수주 행진

현대건설이 2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건설업계 최초로 연간 수주액 10조원 시대를 연 데 이어 올해는 국내 건설사 중 가장 먼저 10조원 고지에 올라섰다. 현대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 사업(5463억원), 울산 남구 B-01구역 재개발 사업(7110억원), 대구 명륜지구 재개발 사업(5001억원)의 시공권을 잇달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10조1180억원이 됐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서울 압구정·여의도를 비롯해 수도권과 지방 핵심 입지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원에 조성되는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은 지하 7층∼지상 최고 49층, 3개동 405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현대건설은 버드나무를 뜻하는 '윌로우(Willow

아이 둘러업고 본가 쳐들어가기…전세난이 낳은 '新 캥거루족'[생존이 된 부모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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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러업고 본가 쳐들어가기…전세난이 낳은 '新 캥거루족'[생존이 된 부모찬스]

#. 서울 마포구에서 전세계약 갱신 거부 통보를 받은 30대 직장인 A씨 부부는 최근 집을 구하다 난관에 부딪혔다. 거주 중인 전용 84㎡ 아파트 시세가 2년 새 3억원이나 뛰면서 다음 집을 찾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면적을 59㎡로 줄여보려 했지만 현 보증금보다 1억원이 더 필요했고, 그마저도 매물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였다. A씨는 "아이 학교 문제로 멀리 이사 가는 건 곤란한 상황"이라며 "결국 내 집 마련 전까지 부모님 댁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전세난에 부모님 댁으로 '유턴' 20일 업계에 따르면 전세난이 심화되고 고금리가 장기화하면서 가정을 꾸린 3040세대가 다시 부모의 품으로 돌아가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치솟는 주거비 부담에 아이까지 데리고 부모님 댁으로 들어가 3대가 함께 거주하는 이른바 '신종 캥거루족'

창업대출 받은 청년 사장님 25% 5년 못버텼다
파이낸셜뉴스

창업대출 받은 청년 사장님 25% 5년 못버텼다

정부의 청년창업자금을 지원받은 기업 4곳 중 1곳이 5년 안에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내년 청년전용창업자금 예산을 두 배로 늘리며 창업 지원을 확대하고 있지만 창업 이후 기업이 살아남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청년 창업의 문을 넓히는 데 그치지 않고 후속 투자와 판로 확보까지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지원받은 창업기업을 조사한 결과 5년 안에 폐업한 비율이 평균 25%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창업기업 4곳 중 1곳은 자금을 지원받고 5년 내에 문을 닫는 셈이다. 청년전용

"엄마 대출이 안나와요"...3040도 '부모찬스'로 집 샀다[생존이 된 부모찬스]
파이낸셜뉴스

"엄마 대출이 안나와요"...3040도 '부모찬스'로 집 샀다[생존이 된 부모찬스]

주택 취득에 활용되는 '부모 찬스'의 핵심 수요층이 20대에서 3040세대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여가 자산증식과 투자 목적에서 실수요자의 생존형 수단으로 바뀌는 모습이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주택취득 자금조달계획서 현황'에 따르면 올해 1∼7월 전국 주택 매수 과정에서 30대와 40대가 조달한 증여·상속 금액은 총 5조160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040세대의 증여·상속 총액 4조6307억원을 이미 넘어섰다. 전 연령대 총액인 6조8796억원의 75.01%에 해당하는 규모다. 전 연령대가 신고한 증여·상속 총액 중 3040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높아지는 추세다. 지난 2021년 57.36%에서 2022년 53.89%로 소폭 줄었지만 △2023년 63.72% △2024년 68.19% △2025년 70.39%로 다시 올랐다. 올해는

李 대통령 '강남 하락' 진단 두고 전문가들 '거래절벽 착시' 반론
파이낸셜뉴스

李 대통령 '강남 하락' 진단 두고 전문가들 '거래절벽 착시' 반론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18일 기자회견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의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자리로 평가했다. 다만 현재 시장에 대한 진단과 그동안의 정책 성과를 두고는 정부와 시장의 시각이 엇갈린다는 반응이 나온다. 강남권 집값 하락과 서울 외곽 지역 상승을 '평탄화'로 표현한 대목을 두고는 우려가 제기됐다. 수요가 중저가 지역으로 이동하면 지역 간 가격 격차는 줄어들 수 있지만, 무주택 서민과 실수요자가 접근할 수 있는 주택의 가격까지 함께 올라 주거 사다리를 약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2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강남권 가격 하락에는 규제에 따른 거래절벽의 영향이 크고, 외곽 지역 상승은 중산층과 서민의 주거 선택지를 좁힐 수 있다고 진단했다. 공급 부문에 대한 금융 확대와 주택 구매 수요

서울 전세시장, 입주 절벽이 만든 동북권 10억 가격대
파이낸셜뉴스

서울 전세시장, 입주 절벽이 만든 동북권 10억 가격대

[파이낸셜뉴스] 전용 84㎡ 전세보증금 10억원이 서울 동북권에서도 현실이 됐다. 성북·동대문·강북·노원 등 그간 중하위권으로 분류되던 자치구에서 10억원 안팎의 계약과 호가가 잇따르고 있다. 올해 서울 아파트 전셋값 누적 상승률은 7.79%로 2015년 이후 가장 가파르다. 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둘째 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누적 상승률은 7.79%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1.16%)의 약 4.7배이고, 지난해 연간 상승률(3.77%)과 견줘도 이미 2배를 넘겼다. 전세 물량 부족 등으로 전세난이 심했던 2015년(10.79%) 이후 최고 수준이다. 오름폭이 가장 큰 곳은 성북구다. 전셋값이 올해 12.84% 올라 서울 최고치이고,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14.01%)도 1위다. 길음동 롯데캐슬클라시아 전용 84㎡ 18층은 지난달 15일 11억원에 전세 신규 계약됐다.

추석 3093만명 이동…24일 오전 귀성길 최대 정체
파이낸셜뉴스

추석 3093만명 이동…24일 오전 귀성길 최대 정체

[파이낸셜뉴스] 나흘로 줄어든 연휴에 이동 수요가 압축되면서 이번 추석 도로 사정은 지난해보다 나빠질 것으로 보인다. 대책기간에 오가는 인원은 3093만명, 고속도로 하루 평균 통행량은 605만대로 예상됐다. 귀성은 오는 24일 오전, 귀경은 25일 오후가 가장 붐벼 서울에서 부산까지 최대 11시간5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됐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3∼27일 닷새를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 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가동한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가 내놓은 수요 전망을 보면 총 이동 인원 자체는 지난해(3204만명)보다 3.5% 줄어든다. 열흘을 넘겼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쉬는 날이 짧아진 탓이다. 문제는 밀도다.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1182만명으로 지난해 757만명보다 56.0% 늘어나고, 추석 당일 하루에만

'세계 교통 올림픽'에 전세계 6만명 몰린다...ITS 세계총회 준비 현장가보니[르포]
파이낸셜뉴스

'세계 교통 올림픽'에 전세계 6만명 몰린다...ITS 세계총회 준비 현장가보니[르포]

[파이낸셜뉴스 강릉=정경수] 'D-31'. 지난 17일 찾은 강릉에서 가장 자주 눈에 띈 문구다. 다음달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될 ITS(지능형 교통체계) 세계총회를 한달여 앞두고 손님을 맞이할 강릉은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ITS 세계 총회는 '교통 올림픽'으로 평가받는 교통 관련 최대 규모의 행사로, 국내에서는 지난 1998년 서울과 2010년 부산에 이어 강릉에서 세번째 열리게 된다. 대도시에서 열렸던 지난 총회와 달리 중소도시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국토교통부와 강릉은 강릉만의 장점을 전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강릉은 지난 2021년부터 1000억원 가까운 국비를 지원받아 359개의 교차로를 온라인으로 연결했다. 연간 35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도시인 만큼, 교통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은 것이다. 실시간 강릉의 교통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폐

청년·고령자 등 맞춤 공공임대 시동… 비수도권엔 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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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고령자 등 맞춤 공공임대 시동… 비수도권엔 가점

정부가 청년과 고령자, 양육가구 등의 생활 특성에 맞춰 돌봄시설과 공유오피스 등을 갖춘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발굴한다. 이번 공모부터 비수도권 사업에는 가점이 부여되고 청년·육아친화형 주택의 특화시설 면적 기준도 신설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방정부와 지방공사 등 공공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특화주택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특화주택은 공공임대주택에 사회복지시설과 돌봄공간, 공유오피스 등 입주자 맞춤형 시설·서비스를 결합한 주택이다. 선정된 사업은 주택도시기금 출자·융자 등 재정지원을 받는다. 공모 유형은 △청년특화주택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고령자 복지주택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4가지다. 청년특화주택은 역세권 등 입지가 우수한 지역에 들어서며 청년

철도승차권 두달전부터 예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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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승차권 두달전부터 예매하세요

오는 10월부터 KTX 등 철도 승차권을 출발일 2개월 전부터 예매할 수 있게 된다. 20일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철도 승차권 예매 가능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기존 출발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늘어난다. 내·외국인 관광객이 여행 계획 단계에서 철도 승차권까지 미리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외국인 관광객은 항공권을 2개월 전부터 사면서도 철도 승차권은 1개월 전에야 예매할 수 있어 국내 이동 일정을 짜는 데 불편이 있었다. 방한 외국인의 철도 이용은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1∼8월 외국인 철도 이용객은 669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 증가했다. 국토부와 코레일은 외국인 전용 웹페이지 지원 언어를 현재 7개에서 프랑스어·독일어·몽골어를 더해 연말까지 10개로 늘린다. 비자&

KTX 승차권, 10월부터 출발 두 달 전 예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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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승차권, 10월부터 출발 두 달 전 예매 가능

[파이낸셜뉴스] 오는 10월부터 KTX 등 철도 승차권을 출발일 두 달 전부터 예매할 수 있게 된다. 18일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철도 승차권 예매 가능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기존 출발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늘어난다. 이번 조치는 내·외국인 관광객이 여행계획을 세우는 단계에서 철도 승차권까지 미리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외국인 관광객은 항공권을 출발 두 달 전부터 구매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철도 승차권은 한 달 전부터 예매할 수 있어 국내 이동 일정을 확정하는 데 불편이 있었다. 예매 기간이 확대되면 외국인 관광객은 항공권을 구매하는 시점에 국내 철도 일정도 함께 계획할 수 있다. 내국인 역시 휴가철이나 성수기 여행을 준비할 때 승차권을 보다 여유 있게 예매할 수 있게 된다.

국토부, 특화 공공임대 공모…비수도권 사업에 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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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특화 공공임대 공모…비수도권 사업에 가점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청년과 고령자, 양육가구 등의 생활 특성에 맞춰 돌봄시설과 공유오피스 등을 갖춘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발굴한다. 이번 공모부터 비수도권 사업에는 가점이 부여되고 청년·육아친화형 주택의 특화시설 면적 기준도 신설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방정부와 지방공사 등 공공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특화주택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특화주택은 공공임대주택에 사회복지시설과 돌봄공간, 공유오피스 등 입주자 맞춤형 시설·서비스를 결합한 주택이다. 선정된 사업에는 주택도시기금 출자·융자 등 재정지원이 제공된다. 공모 유형은 △청년특화주택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고령자 복지주택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등 4가지다. 청년특화주택은 역세권 등 입지가 우수한 지

안전교육 받고 장치 달자…배달기사 보험료 최대 11%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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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교육 받고 장치 달자…배달기사 보험료 최대 11% 할인

[파이낸셜뉴스]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거나 안전 관련 장치를 설치한 배달 종사자는 앞으로 보험료를 최대 11%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 최대 5%였던 교통안전 관련 할인 폭이 두 배 이상 확대된다. 18일 국토교통부와 배달서비스공제조합에 따르면 확대된 할인율은 오는 21일부터 '유상운송 월(30일) 공제보험'에 새로 가입하거나 계약을 갱신하는 경우 적용된다. 주행실습을 포함한 교통안전교육 이수, 인증받은 디지털 운행기록장치(DTG) 설치, 이륜차 전면번호판 장착 등 각 항목의 할인율이 5%로 확대된다. 항목별 할인은 중복 적용할 수 있으며 교통안전 관련 할인 한도는 최대 11%다. 기존 가입자도 관련 특별약관에 가입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은 배달서비스공제조합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3

‘경희궁유보라’ 마지막 보류지 1가구 공개입찰… 실거주의무·청약통장 미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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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궁유보라’ 마지막 보류지 1가구 공개입찰… 실거주의무·청약통장 미적용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대문구 영천구역 재개발 단지인 ‘경희궁유보라’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단지 내 잔여 보류지 1가구를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 보류지는 재개발·재건축 조합이 소송이나 분양 착오 등에 대비해 일반분양하지 않고 남겨둔 물량이다. 이번 매각 대상은 전용면적 141㎡(실사용면적 163㎡) 1가구다. 약 55㎡ 규모의 개방형 발코니 2개가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돼 총 사용면적은 218㎡다.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에어컨 등 추가 선택 품목은 무상 제공되며, 입찰 기준가는 최초 기준가 대비 약 18% 낮게 책정됐다. 조합 측은 낙찰자의 기존 주택 처분 등 자금 조달 일정을 감안해 협의를 거쳐 잔금 납부 기한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물량은 재개발조합의 최초 공급분에 해당해 토지거래허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집값 올랐다고 3억 더 내라" 멘붕...누군가는 '독박' 쓴다 [부동산 아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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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올랐다고 3억 더 내라" 멘붕...누군가는 '독박' 쓴다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재건축 부담금은 재건축으로 발생한 이익에서 정상적인 주택 가격 상승분과 개발 비용 등을 제외한 초과 이익 일부를 환수하는 제도다. 준공 시점의 주택가격과 사업비 등이 확정된 이후 최종 결정된다. 올 하반기부터 부담금 부과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재건축 부담금은 블로소득 환수가 목적이지만 사실 '재건축을 막는 제도'이다. 제도의 당위성 여부를 떠나 행정 편의 논란부터 형평성 등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다. 부담금 대상...강남 3구 25곳, 그외 21곳 현재 재건축 부담금(예상) 1위 단지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트리니원(주공1단지 3주구)'이다. 총 5149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조합원 수로 나눠 계산하면 1인당 평균 약 3억1787만원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재건축 부담금 부과 예상단지는 서울시 기준으로 46곳이

"13조 개발 다 좋은데 오피스텔이라니" [권준호의 요·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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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조 개발 다 좋은데 오피스텔이라니"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요즘 뜨는 서울 아파트가 궁금하신가요? 속 시원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앞으로 매주, 부동산 플랫폼에서 주간 조회수 1위에 오른 아파트들을 직접 가서 그 특징과 장단점을 분석해보겠습니다. 혹시 더 추가됐으면 좋은 특징이나 분석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권준호의 '요·아·정'('요'즘 뜨는 '아'파트 '정'리), 지금 시작합니다. 9월 셋째주 소개할 아파트, 아니 이번에도 오피스텔입니다. 1위는 지난주 소개했던 '목동윤슬자이'가 그대로 올라 넘어가도록 하고, 2위인 '힐스테이트송파더그리드'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연재를 시작하고 2주 연속 오피스텔을 소개한 경우가 처음인데 이곳에는 어떤 매력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복정역·장지역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곳, 고속도로 진출이 굉장히 용이

라우어 시니어타운, 입주민·다문화가정 어린이 함께하는 '민속놀이 한마당' 2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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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어 시니어타운, 입주민·다문화가정 어린이 함께하는 '민속놀이 한마당' 22일 개최

[파이낸셜뉴스]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라우어 시니어타운이 입주민과 다문화가정 어린이가 함께 참여하는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연다. 민속놀이와 공연, 먹거리 장터 등을 마련하고 행사 수익금은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라우어 시니어타운은 오는 22일 오후 2시 단지 내 라우어 애비뉴 1층 광장에서 매그놀리아클럽과 함께 '라우어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대형 윷놀이와 고스톱 대회를 비롯해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고리던지기, 팽이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진행한다. 김치전과 두부김치, 순대, 어묵탕, 붕어빵 등을 판매하는 전통주막과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떡메치기와 초롱불 만들기, 한복 포토부스, 전통 굿즈 마켓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난타와 민요 공연도 열어

IPARK현대산업개발, 포니정재단 베트남 장학생·다문화 청소년과 한국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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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포니정재단 베트남 장학생·다문화 청소년과 한국문화 체험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18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문화교류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사)다문화청소년협회가 지원하는 다문화가정 한글학교 학생 30여 명을 비롯해 포니정재단 베트남 장학생 8명, IPARK현대산업개발과 IPARK신라면세점 임직원 8명 등이 참여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다양한 한국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포니정재단 베트남 장학생 및 임직원들과 교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문화간담회와 식사를 함께하며 각자의 경험과 문화를 공유했다. 이어 서울 종로구에 있는 자개공방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