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중저가 쏠림에 외곽 폭등… 서울 '6억 이하' 지역 실종
파이낸셜뉴스

중저가 쏠림에 외곽 폭등… 서울 '6억 이하' 지역 실종

지난 5월 기준으로 서울에서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6억원 이하는 도봉구 단 한 곳만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가 만들어낸 중저가 쏠림으로 인해 외곽지역 아파트값도 지난 2021년 폭등기 때의 전 고점에 육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월간 아파트값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평균 매매가는 13억2979만원으로 지난해 12월(12억8942만원) 대비 3.1% 상승했다. 13억원 돌파는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구별 평균 매매가를 보면 25곳 가운데 6억원 이하는 도봉구 단 한 곳이다. 도봉구는 5월 기준으로 5억9526만원을 기록하며 6억원 이하 지역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도봉구와 함께 '6억 이하 클럽'이었던 다른 외곽 지역들은 올해 들어 6억원 허들을 넘어섰다. 세부적으로 보면 금천구의 경우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지난 3월 6억112만원으로

신혼부부 줄 세우는 안양… 소규모 정비사업까지 들썩
파이낸셜뉴스

신혼부부 줄 세우는 안양… 소규모 정비사업까지 들썩

신혼부부들의 내 집 마련 성지로 여겨지는 경기 안양시의 소규모 정비사업장들이 조용하게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올해 집값이 9% 넘게 급등한 동안구에서는 재건축 뿐만 아니라 대규모 재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삼천리·양수·태하, 통합 추진위 접수 22일 업계에 따르면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서 통합재건축을 추진 중인 삼천리·양수·태하아파트가 지난 17일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신청서를 접수했다. 양수·태하아파트는 각각 동의율 80%를 달성했으며 삼천리아파트도 63%의 동의를 얻어 추진위 설립 요건인 동의율 50%를 초과 달성했다. 8월 내에는 추진위 승인이 날 것으로 전망된다. 삼천리(190가구)·양수(100가구)·태하(102가구)는 현재 총 392가구 규모다. 모두 1984년에 준공됐으며 최고 5층인 저층 노

GS건설, 3조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2035년까지 전력 1.5GW 확보 목표"
파이낸셜뉴스

GS건설, 3조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2035년까지 전력 1.5GW 확보 목표"

GS건설이 에너지 전환과 디벨로퍼를 핵심 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글로벌 인프라 투자회사와 합작법인(JV)을 설립하고 에너지 전환 자산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다. GS건설은 22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아이스퀘어드 캐피털과 국내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JV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스퀘어드 캐피털은 현재 약 600억달러(약 90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양사는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국내 태양광과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을 중심으로 2035년까지 총 1.5기가와트(GW) 규모 에너지 전환 자산을 개발·확보한다는 목표다. 특히 태양광 발전 자산은 약 820메가와트(MW)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약 3조원으로 양사가 합작법인을 통해 일부를 직접 투자

힐스테이트, 주거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
파이낸셜뉴스

힐스테이트, 주거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

현대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가 론칭 20주년을 맞아 리브랜딩에 나섰다. 주거 공간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2일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I·사진)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BI는 기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간결하고 직관적인 형태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곡선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디지털 환경에서의 가시성과 확장성을 높였고, 시그니처 컬러인 버건디도 명도와 채도를 조정해 세련된 이미지를 강화했다. 힐스테이트는 2006년 선보인 현대건설의 대표 주거 브랜드로 '집에 담고 싶은 모든 가치'를 슬로건으로 출범했다. 이번 리브랜딩과 함께 힐스테이트의 핵심 가치를 △스타일리시 라이프 △베리어스 라이프 △컴포터블 라

최등규 회장 "대보만의 저력으로 지속 성장 이루자"
파이낸셜뉴스

최등규 회장 "대보만의 저력으로 지속 성장 이루자"

대보그룹이 창립 46주년을 맞아 지속 성장과 사회공헌의 가치를 강조했다. 22일 대보그룹에 따르면 지난 19일 송파 청소년 수련관에서 열린 창립 46년 기념식에는 본사와 현장, 사업소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했다.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은 기념사에서 올해 5월 열린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의 성과를 언급하며 지속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린콘서트는 대보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골프장을 일반 시민에게 무료 개방해 공연과 기부 활동을 함께 즐기는 행사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취지 아래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22회째를 맞았다. 최 회장은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는 67만명에 육박하는 누적관람객을 기록하며 성료됐다"며 "그린콘서트의 핵심가치가 골프장에서 가장 소중한 잔디

명지녹산산단 중심 조선업 AI 공급망 구축 추진..배후 주거단지 디에트르 더 리버 공급
파이낸셜뉴스

명지녹산산단 중심 조선업 AI 공급망 구축 추진..배후 주거단지 디에트르 더 리버 공급

[파이낸셜뉴스] 가상 물리 시스템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조선산업의 디지털 전환 시책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부산 권역을 중심으로 공급망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첨단 제조 기반의 정비 공정과 더불어 산업단지 인근의 배후 주거 권역을 중심으로 전산 및 정주 여건의 연계 노선이 구축되는 흐름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전남 대불, 부산 명지녹산, 전북 군산 등 조선업 주력 국가산업단지를 상호 연동하여 인공지능 기반의 조선 공급망을 정비하는 핵심 방안을 수립했다. 이번 행정 조치에 따라 국내 조선 기자재 업체의 약 60%가 밀집한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는 조선업에 특화된 인공지능 검색엔진의 개발 및 보급을 주도하게 된다. 아울러 설계, 제조, 물류, 자원 관리를 아우르는 전주기 데이터 제어 체계를 다각도로 구축하여 제조 공

집값 악몽 또?...6억 이하 '도봉' 한 곳만 남았다
파이낸셜뉴스

집값 악몽 또?...6억 이하 '도봉' 한 곳만 남았다

[파이낸셜뉴스] 지난 5월 기준으로 서울에서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6억원 이하는 도봉구 단 한 곳만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가 만들어낸 중저가 쏠림으로 인해 외곽지역 아파트값도 지난 2021년 폭등기 때의 전 고점에 육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월간 아파트값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평균 매매가는 13억2979만원으로 지난해 12월(12억8942만원) 대비 3.1% 상승했다. 13억원 돌파는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구별 평균 매매가를 보면 25곳 가운데 6억원 이하는 도봉구 단 한 곳이다. 도봉구는 5월 기준으로 5억9526만원을 기록하며 6억원 이하 지역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도봉구와 함께 '6억 이하 클럽'이었던 다른 외곽 지역들은 올해 들어 6억원 허들을 넘어섰다. 세부적으로 보면 금천구의 경우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지난 3월 6억11

도로공사, 김천 예술인 초청 특별전 2년 연속 개최
파이낸셜뉴스

도로공사, 김천 예술인 초청 특별전 2년 연속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특별 전시회를 2년 연속 연다. 22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부터 경북 김천 본사 2층 열린 전시장에서 '김천 지역 예술인 초청 특별 전시회'가 개최된다. 전시에는 김천미술협회 추천을 받은 지역 예술인 3명이 참여한다. 이홍화 서예가의 작품이 다음달 3일까지 전시되며, 김영식 화가의 서양화 작품은 다음달 6일부터 17일까지 선보인다. 한유경 작가의 공예 작품 전시는 오는 11월 하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시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상생 메세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로공사는 지난해 처음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도 지역 예술인 지원 활동을 이어간다. 김천 지역에는 시립미술관과 문화예술회관, 부항댐

IPARK현대산업개발 경영진, 폭염·호우 대비 현장점검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경영진, 폭염·호우 대비 현장점검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경영진이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22일 IPARK현대산업개발 경영진은 지난 19일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과 재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박희윤 개발본부장, 조기훈 경영본부장, 배치성 영업본부장,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강민석 건축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주요 공정별 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작업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운영 실태를 살폈다. 또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대책과 옥외 작업자 건강관리 체계, 휴게시설 운영 현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정 이사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해운대 마리나 요트경기장을 비롯한 김해, 부산 일대 주요 사업장들을 찾아 현장

또 터진 '기피시설 몰아주기' ...통합 재건축 희생양 된 이 동네
파이낸셜뉴스

또 터진 '기피시설 몰아주기' ...통합 재건축 희생양 된 이 동네

[파이낸셜뉴스] 7월 말 '제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을 앞두고 있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통합 재건축'의 법적 맹점을 둘러싼 주민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정 단지 내 기피 시설 집중 등으로 재건축을 반대하는 단지들이 하나 둘 나오고 있지만, 법적으로 이들을 구제할 수 있는 요건이 없기 때문이다. 현행법상 통합 재건축은 단지별 동의 여부와 상관 없이 '전체 주민의 과반 동의'만 확보하면 사업 입안 제안이 가능하다. 22일 정비업계와 지자체에 따르면 최근 안양시 동안구 한가람 삼성아파트 주민들은 최근 통합 재건축 사업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이 단지는 평촌 한가람 한양, 두산 아파트와 함께 통합재건축 과정을 진행해 왔다. 당초 삼성아파트 단지는 두 단지와 함께 80% 이상의 동의율로 재건축을 추진했다. 하지만 공원·공

행복청, 제2금강교 건설현장 안전점검…우기·폭염 대응 강화
파이낸셜뉴스

행복청, 제2금강교 건설현장 안전점검…우기·폭염 대응 강화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우기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제2금강교 건설현장 안전관리 점검에 나섰다. 22일 행복청에 따르면 최형욱 행복청 차장은 지난 19일 제2금강교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우기·폭염 대응 체계와 시공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하천 내 시설물 조치 현황 △집중호우 대비 배수시설 관리 상태 △교량 상부공 시공 안전관리 △폭염 대응 근로자 보호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제2금강교는 행복도시와 공주를 연결하는 교량으로 총연장 820m, 왕복 2차로 규모다. 사업비 382억원이 투입되며 2023년 8월 착공해 2027년 상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현재 교량 하부공사는 완료됐으며 상부 슬래브 설치도 마감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장에서는 하천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교와 가도 철거

"건축 안전관리 역량 강화"...서울시, 세미나 연다
파이낸셜뉴스

"건축 안전관리 역량 강화"...서울시, 세미나 연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민간건축공사장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 건축안전세미나를 개최한다. 대상은 시공자, 감리자, 건축안전자문단, 서울시·자치구 직원 등으로 교육 내용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 주제는 '서울시 민간건축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다. 주요 교육내용은 △민간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무량판 구조 안전 △굴토공사장 안전관리 △중대재해 사례로 보는 건설현장 위험 요인 등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다. 세미나는 4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공사관계자가 동영상 기록관리의 취지와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동영상 기록관리 매뉴얼 주요 내용, 현장 중심 운영

양재IC 상습정체 풀린다...성남~서초 민자도로 2029년 착공
파이낸셜뉴스

양재IC 상습정체 풀린다...성남~서초 민자도로 2029년 착공

[파이낸셜뉴스] 경부고속도로 양재 나들목(IC) 일대 상습 정체를 완화하기 위한 성남~서초 고속도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효성중공업 컨소시엄(가칭 성남서초고속도로㈜)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가 만나는 판교 인근부터 우면산터널까지 약 10.7㎞ 구간에 왕복 4차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 추정 사업비는 5612억원이다. 국토부는 올해 1월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했으며, 최초 제안자인 효성중공업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 참여를 신청했다. 이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지난 17~18일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심사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국토부와 효성중공업 컨소시엄은 앞으로 사업 세부 조건을 협의한 뒤 2029년 착공, 20

건설업계 업역개편 8년 만에 재논쟁…"생존 위협" "검증 필요"
파이낸셜뉴스

건설업계 업역개편 8년 만에 재논쟁…"생존 위협" "검증 필요"

[파이낸셜뉴스] 종합·전문건설업 간 업역 규제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국회에서 업역 재조정과 보호장치 강화를 담은 법안이 잇달아 발의되면서 업역개편의 성과와 한계를 둘러싼 종합·전문업계의 공방도 커지고 있다. ■보호구간 일몰 폐지·10억원 상향 22일 건설업계와 국회에 따르면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8일 종합·전문건설업 간 공사 범위를 조정하고 의제부대공사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문건설업 보호 강화를 골자로 한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을 내놨다. 두 법안 모두 종합건설업체의 전문공사 참여 제한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은 공사예정금액 4억3000만원 미만 전문공사에 대해서는 종합건설업체

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공급 시작…26일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공급 시작…26일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남 김해시 신문동 장유신문지구 A34-1블록(신문동 26-8번지)에 조성하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22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전용면적 84~128㎡ 총 13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916가구 △84㎡B 224가구 △113㎡ 191가구 △128㎡ 48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4억3200만~5억6270만원으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 수준이며 발코니 확장이 무료로 제공된다. 청약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7월 7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실시된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

포스코이앤씨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 3만명 몰려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 3만명 몰려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공급하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에 개관 이후 주말까지 4일 동안 약 3만1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은 개관 첫날 평일 오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이 형성됐다. 주말 동안에 직장인 맞벌이 부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인근 지역 실수요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특히 19일에는 북중미 월드컵 경기 일정이 겹쳤음에도 방문객의 발길이 지속됐다. 방문객들은 전 세대에 무상으로 제공되는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 시스템, 전용 59㎡ 타입의 드레스룸 확장 무상 옵션, 전용 84㎡ 타입에 적용된 욕실 전실 공간 '케어룸' 등 내부 설계에 관심을 보였다. 이와 함께 나진포천 수변 조망이 가능한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과 세대당 약 1.58대의 주차 공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주년 리브랜딩…신규 BI 공개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주년 리브랜딩…신규 BI 공개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가 론칭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리브랜딩에 나선다. 22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힐스테이트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하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주거 공간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006년 '집에 담고 싶은 모든 가치'를 슬로건으로 출범한 힐스테이트는 현대건설의 대표 주거 브랜드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BI는 기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간결하고 직관적인 형태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곡선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디지털 환경에서의 가시성과 확장성을 높였고, 시그니처 컬러인 버건디도 명도와 채도를 조정해 세련된 이미지를 강화했다. 현대건설은 리브랜딩과 함께 힐스테이트의 핵심 가치를 △스타

수도권 교통망 연계 춘천 동면 일대에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교통망 연계 춘천 동면 일대에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공사비 증가 가중과 전세 시장의 불안정성 속에서 수도권 인접 지역의 주거 안정성 확보 방안이 구체화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공급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고금리 기조와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의무화, 층간 소음 차단 성능 검사 강화 등의 제도적 요인이 겹쳐 가액 변동성이 심화되는 추세다. 이러한 시장 환경에서 경춘선 노선을 통해 수도권 접근성을 확보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일대에 신규 주거 공급이 예정되어 수요층의 관심을 끌고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오는 7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면 일원에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권역은 경춘선 외에 향후 수도권광역급행

현대엔지니어링, AI 기반 지능형 누수관리 기술 특허 출원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 AI 기반 지능형 누수관리 기술 특허 출원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능형 누수관리 기술 개발에 나선다. 22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스마트 제어기술 전문기업 엘제이시스템과 함께 'AI 기반 지능형 누수관리 및 설비운영' 장치와 시스템 관련 특허 2건을 출원했다. 이번 기술은 누수가 발생한 뒤 이를 감지하는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AI가 설비의 정상 운전 패턴을 학습한 뒤 이상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는 것이 핵심이다. 압력·유량·온도·습도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센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누수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 신호를 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설비 관리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결로 현상과 실제 누수를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특정 구역의 습도가 높아져도 압력이나 유량 변화가 동반되지 않으면 AI가 이를 결

LH, 25일 코엑스서 'LHRI 동행 콘서트' 개최
파이낸셜뉴스

LH, 25일 코엑스서 'LHRI 동행 콘서트'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주택 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연구 교류 행사를 연다. 22일 LH에 따르면 오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LHRI(토지주택연구원) 동행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LH 토지주택연구원(LHRI)이 지난해 수행한 주요 연구 성과를 학계와 연구기관, 정부, 민간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주제는 '모두의 집, 도시, 에너지'다. 집값과 청년 주거, 초고령사회, 탄소중립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토·주택 분야 이슈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시장·전략 △주택·주거 △국토·지역 △기술·ESG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총 9개 연구 주제가 발표된다. 최근 주거비 부담과 고령화, 탄소중립 전환 등이 주요 정책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관련 연구 성과

대보그룹, 창립 46주년 기념식 개최…지속 성장 의지 강조
파이낸셜뉴스

대보그룹, 창립 46주년 기념식 개최…지속 성장 의지 강조

[파이낸셜뉴스] 대보그룹이 창립 46주년을 맞아 지속 성장과 사회공헌의 가치를 강조했다. 22일 대보그룹에 따르면 지난 19일 송파 청소년 수련관에서 열린 창립 46년 기념식에는 본사와 현장, 사업소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신규 임원 소개와 장기근속자·우수사업장 시상 등이 진행됐으며, 그룹의 주요 성과와 향후 경영 방향도 함께 공유됐다.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은 기념사에서 올해 5월 열린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의 성과를 언급하며 지속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린콘서트는 대보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골프장을 일반 시민에게 무료 개방해 공연과 기부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취지 아래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22회째를

신영, 에스엘플랫폼 '신영에스엘피'로 변경...'시너지 확대'
파이낸셜뉴스

신영, 에스엘플랫폼 '신영에스엘피'로 변경...'시너지 확대'

[파이낸셜뉴스] 디벨로퍼 신영그룹은 부동산 서비스 플랫폼 기업 '에스엘플랫폼' 사명을 '신영에스엘피(SHINYOUNG SLP)'로 변경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신영에스엘피는 지난 2021년 12월 '신영자산관리'와 주거서비스 플랫폼 기업 '쏘시오리빙'의 합병으로 출범한 법인이다. 신영자산관리의 자산·임대 관리 역량에 쏘시오리빙의 플랫폼 기반 주거 서비스 역량이 결합하면서 사업 기반을 넓혀왔다. 합병 이후 뚜렷한 성장을 이뤄냈다. 매출액은 합병 전인 2021년 433억원에서 2025년에는 910억원으로 약 2.1배 늘었다. 또 직접 운영하는 사업장도 2021년 45개에서 2026년 66개로 늘었고, 투자부터 운영까지 직접 수행하는 투자 자산은 4개(49억원 규모)에서 8개(71억원 규모)로 확대됐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맞아 글로벌 서밋..."미래 전략 논의"
파이낸셜뉴스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맞아 글로벌 서밋..."미래 전략 논의"

[파이낸셜뉴스] 한미글로벌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글로벌 서밋을 열고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주제는 '인공지능(AI) 시대, 글로벌 PM의 미래를 다시 쓰다'로 글로벌 석학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실증 데이터를 공유했다. 한미글로벌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글로벌 PM 서밋 2026'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조강연에 나선 데이비드 와이솔 터너앤타운젠드 최고운영책임자(COO)는 "AI를 통해 건설사업관리(PM) 업무의 상당 부분이 자동화될 것"이라며 "최대 과반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터너앤타운젠드는 연간 매출이 11조5500억원을 넘어서는 글로벌 PM 기업으로 부동산·인프라·에너지·천연자원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있다. 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독일 뮌헨 공대(TUM) 건설AI센

"글로벌 AI기관들과 PM 혁신과제 발굴" 한미글로벌 창간 30주년 맞아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AI기관들과 PM 혁신과제 발굴" 한미글로벌 창간 30주년 맞아

한미글로벌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글로벌 서밋을 열고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주제는 '인공지능(AI) 시대, 글로벌 PM의 미래를 다시 쓰다'로 글로벌 석학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실증 데이터를 공유했다. 한미글로벌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글로벌 PM 서밋 2026'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조강연에 나선 데이비드 와이솔 터너앤타운젠드 최고운영책임자(COO)는 "AI를 통해 건설사업관리(PM) 업무의 상당 부분이 자동화될 것"이라며 "최대 과반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터너앤타운젠드는 연간 매출이 11조5500억원을 넘어서는 글로벌 PM 기업으로 부동산·인프라·에너지·천연자원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있다. 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독일 뮌헨 공대(TUM) 건설AI센터장 안드레 보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첫삽’
파이낸셜뉴스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첫삽’

부산시의 동·서부산 균형발전 일환으로 사상구 학장동에 들어설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이 드디어 첫 삽을 떴다.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은 약 45개월 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오는 2030년 1·4분기 안에 준공될 계획이다. 21일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는 지난 19일 착공돼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서부산권에 분산된 행정·공공기관을 집적화해 주민에게 통합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상구 학장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14층 및 31층 규모의 복합건물 2개동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먼저 사업 착공일인 지난 19일부터 흙막이 공사를 비롯한 기반시설 시공으로 본격 공사에 돌입했다. 특히 행정복합타운은 지하 연계 통로를 통해 현재 건설되고 있는 도시철도 '

자고 나면 뛰는 동탄 집값… 계약금 2배 물어줘도 "안 팔아"
파이낸셜뉴스

자고 나면 뛰는 동탄 집값… 계약금 2배 물어줘도 "안 팔아"

반도체 특수로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아파트값이 빠르게 오르면서 계약을 해지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가격 급등으로 배상액인 계약금의 2배를 돌려주고 매도가를 올리는 편이 더 유리해졌기 때문이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기준 지난달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 매매 계약해제 건은 82건으로 집계됐다. 5월 계약 신고분 1355건의 6.1% 수준으로 4월의 47건을 이미 넘어섰다. 이같은 계약해제 급증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사내 대출 등이 풀릴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파트 가격이 빠르게 오르기 때문이다. 실제로 동탄구 아파트 가격은 최근 2주간 4%가 넘는 폭등세가 나타났다. 계약해제가 가장 많은 곳은 동탄역 인근 청계동(28건)이다. 전체 82건의 34.1%에 달한다. 이 지역은 동탄의 아파트 가격을 주도

삼성물산, 8145억 개포우성4차도 품었다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8145억 개포우성4차도 품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 공사비는 8145억원 규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총 10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조합은 지난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조김도)'를 제안했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한다. 인근에는 구룡초·대치중·숙명여중·숙명여고 등 학군과 대치동 학원가가 있다. 한편 삼성물산이 개포우성4차 재건축을 수주하며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액 4조원을 돌파했다. 삼성물산은 4월 대치쌍용1차 재건축, 5월 압구정4구역, 신반포19&middo

수도권 6만가구 청약기준 바뀌는데… 구제책 10개월째 감감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6만가구 청약기준 바뀌는데… 구제책 10개월째 감감

공공택지 주택공급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접시행으로 바뀌었지만 청약제도 개편은 감감 무소식이다. 공공택지 내 민영주택 물량이 공공주택으로 전환되면 청약 기준도 달라지는 만큼, 일부 물량은 민영주택 청약 기준을 유지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민영→공공 전환에 청약문턱 달라져21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9·7대책에서 공공택지를 민간에 매각해 민영주택으로 공급하던 기존 방식을 LH 직접시행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LH가 직접 사업을 시행하면 공공주택법 적용을 받아 청약 시 민간분양이 아닌 공공분양 기준이 적용된다. 오는 2030년까지 수도권에서 직접시행 전환으로 공급이 계획된 물량은 약 6만가구다. 이에 따라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민영 아파트로 공급될 예정이던 물량 상

"생생한 현장 진단 통해 공간정책 새 길 제시" 김승배 KREDII 초대 원장 인터뷰
파이낸셜뉴스

"생생한 현장 진단 통해 공간정책 새 길 제시" 김승배 KREDII 초대 원장 인터뷰

"개발은 공간을 창조하는 종합예술이자 산업입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객관적인 정책 언어로 전환해 내는 것이 연구원 설립의 가장 큰 의미이자 본질적인 이유입니다."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KREDII) 초대 원장(사진)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연구원이 공간 창조 생태계의 최고 지식허브이자, 독립적인 싱크탱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5·6대 한국디벨로퍼협회 회장을 지낸 그는 연구원 설립을 주도한 장본인이다. 지난 2021년 협회에 정책연구실을 만들면서 연구원 프로젝트를 가동했고, 본격적으로 출범하게 된 것이다. 출범 첫 행사로 오는 25일 개최 예정인 '대전환 시대, 부동산 개발·건설·금융 산업의 역할과 전략' 심포지엄은 연구원의 고민과 미

"2배 물어줘도 이렇게나"...동탄 아파트 잇따른 계약해지, 왜?
파이낸셜뉴스

"2배 물어줘도 이렇게나"...동탄 아파트 잇따른 계약해지, 왜?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특수로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아파트값이 빠르게 오르면서 계약을 해지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가격 급등으로 배상액인 계약금의 2배를 돌려주고 매도가를 올리는 편이 더 유리해졌기 때문이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 매매 계약해제 건은 현재까지 82건이다. 5월 계약 신고분 1355건의 6.1% 수준으로 전월 47건을 이미 넘어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사내 대출 등이 대거 풀릴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파트 가격이 빠르게 오르기 때문이다. 실제 동탄 대장주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면적 84㎡는 이달 4일 22억25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호가는 24억원 전후다. 실거래가 기준 한 달 전 19억~20억원 대비 4억원 뛴 것이다. 계약해제가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