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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내부 혁신모임 '해피브릿지 2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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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내부 혁신모임 '해피브릿지 2기' 출범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내부 모임인 '해피브릿지(Happy Bridge) 2기' 활동을 시작한다. 행복청은 12일 정부세종청사 6동 회의실에서 해피브릿지 2기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해피브릿지는 세대·직급 간 소통을 강화하고 일하는 방식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직원 23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내부 혁신조직이다. 지난해 운영된 1기에서는 조직문화와 현장소통, 업무 방식 개선 등을 주제로 △갑질 용어사전 제작 △인공지능(AI) 활용 행정실무 워크숍 △세대공감 릴스 제작 등의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올해 출범한 2기는 다양한 부서 직원들이 참여해 조직 운영 개선과 실무 중심 혁신 아이디어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주요 과제로는 △디지털 전환에 맞춘 스마트 업무 방식 도입 △조직

쾌적한 주거 환경 찾는 실수요자 증가…공원 인접 아파트 청약 접수 비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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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주거 환경 찾는 실수요자 증가…공원 인접 아파트 청약 접수 비중 확대

주택 시장에서 쾌적한 거주 환경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구체화되면서 공원이나 수변 공간과 인접한 이른바 숲세권 및 공세권 아파트로 청약 수요가 이동하는 청약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상반기 민간 아파트 분양 시장 통계에 따르면 단지 주변에 공원이 조성된 사업장의 청약 접수 건수와 평균 경쟁률이 그렇지 않은 곳을 상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공급된 물량들 사이에서도 녹지 공간 접근성에 따라 청약 결과가 엇갈리는 양상이다. 이러한 편차는 점차 커지는 추세로, 거주 환경의 쾌적성을 우선시해 선별 청약에 나선 결과로 분석된다. 지방 분양 시장에서도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지며 대구 수성구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전북 전주시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등 공원 인접 사업장들이 청약 일정을 마감했다. 이 가

부영그룹, 우정아트센터 임차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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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우정아트센터 임차인 모집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이 서울 중심 업무지구(CBD) 내 부영태평빌딩 우정아트센터의 신규 임차인을 모집한다.12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우정아트센터는 숭례문과 서울 지하철 시청·서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비즈니스 공간이다. 주변에는 공공기관.금융사 및 대기업들이 밀집해 있고 인근에 남대문시장, 덕수궁, 명동 등 서울 대표 관광.쇼핑 명소가 있다. 우정아트센터는 부영태평빌딩 내 1층 전시공간과 2층 사무실 및 지하 1층 소규모 공간 등 전용면적 1705㎡ 규모다. 한편 부영태평빌딩 내 상주인구는 2200여명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울역 북측·서소문동·순화동 일대에는 대규모 오피스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송도 IBD 마지막 단지"...포스코이앤씨, '더샵 송도그란테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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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IBD 마지막 단지"...포스코이앤씨, '더샵 송도그란테르' 공급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송도국제업무지구(IBD) 마지막 주거단지로 주목받는 '더샵 송도그란테르'의 견본주택을 오는 14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12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총 15개 동 규모로 아파트 1544가구와 전용 84㎡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 전용 84~198㎡ 중대형 중심 평면으로 고급 주거 수요를 고려해 설계했다. 외관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유엔스튜디오(UNStudio)와 협업해 워터프론트와 도시 스카이라인을 반영한 입체적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커튼월룩 설계를 적용해 단지 전반의 외관 완성도와 상징성을 높였다. 내부는 3면 개방형 중심 설계와 높은 천장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워터프론트와 공원을 향한 조망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강화했다. 수영장과 피트니스

DK아시아, 하나은행과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에 맞손
파이낸셜뉴스

DK아시아, 하나은행과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에 맞손

[파이낸셜뉴스] DK아시아가 글로벌 금융 파트너인 하나은행과 손잡고 '로열파크씨티' 2단계 사업을 본격화 한다. DK아시아는 지난 11일 인천 로열파크씨티 미래주택전시관에서 하나은행과 전략적 금융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인천 검단구 일대를 글로벌 금융과 하이엔드 주거가 결합된 '한국형 산탄데르시티(Santander City)'로 구축하기 위한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이번 금융협약으로 검단구 일대 260만㎡ 부지에 조성되는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총 1만6800가구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 중 우선 추진되는 1차 8800가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비의 90%를 확보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미 지난 2021년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2단계 사업에서도 강력한 시너지를

한국토지신탁·굿네이버스, 유언대용신탁 통한 유산기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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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굿네이버스, 유언대용신탁 통한 유산기부 협약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건전한 유산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한국토지신탁과 굿네이버스는 지난 7일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고 기부자 생전의 약속을 사후에도 안정적으로 이행하기 위함이다. 한국토지신탁은 신탁설계를 자문하는 등 기부자 부담은 덜고 나눔의 문턱은 낮추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굿네이버스는 해당 기부금을 목적사업에 맞게 투명하게 집행한다. 한국토지신탁이 지난해 출시한 '미리미리 유언대용신탁'은 1인 가구 급증 등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전통적인 상속 이후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출시됐다. 기부자는 본인의 주택에 거주하거나 임대수익을 누리는 등 생전 권리

"세 낀 주택, 연말까지 매도 허용…대출 규제로 갭투자는 어려울것"
파이낸셜뉴스

"세 낀 주택, 연말까지 매도 허용…대출 규제로 갭투자는 어려울것"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 유예 대상을 비거주 1주택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일부 다주택자에게만 허용됐던 유예 조치를 넓히는 배경으로는 '매도자 간 형평성 문제'를 제시했다. 다만 정부는 실거주 의무와 대출규제는 유지된다며 "갭투자를 허용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세 낀 주택' 매도 때 실거주 유예 12일 국토교통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세입자가 있는 주택을 거래할 경우 임대차계약 종료일까지 매수자의 입주를 유예하는 대상을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기존 다주택자에 이어 비거주 1주택을 포함한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가 실거주 의무 유예를 적용받게 됐다. 현재 토허구역에서는 주택 매수 후 4개월 내 입주해 2년간 실거주해야 한다. 다만 다주택자의 경우 양

비거주 1주택자까지 실거주 유예…정부 "갭투자 허용 아냐" 선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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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주 1주택자까지 실거주 유예…정부 "갭투자 허용 아냐" 선긋기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 유예 대상을 비거주 1주택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일부 다주택자에게만 허용됐던 유예 조치를 넓히는 배경으로는 '매도자 간 형평성 문제'를 제시했다. 다만 정부는 전세를 낀 거래가 가능해지더라도 실거주 의무와 대출 규제는 유지된다며 "갭투자를 허용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비거주 1주택자까지 실거주 유예 확대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 관련 백브리핑에서 "일부 다주택자에게만 실거주 유예가 적용되다 보니 이를 적용받지 못하는 다주택자와 비거주 1주택자 간 형평성 문제가 있었다"며 "연말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는 경우에 한해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실거주 유예를 확대

토허구역 '세입자 있는 집' 팔 때 임대계약 종료 때까지 실거주 유예
파이낸셜뉴스

토허구역 '세입자 있는 집' 팔 때 임대계약 종료 때까지 실거주 유예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세입자가 거주 중인 주택에 대한 실거주 의무 유예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 일부 다주택자 매도 물량에 한정됐던 유예 적용 범위를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넓혀 거래 경색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무주택 실수요자만 대상으로 제한하고 기존 임대차계약이 있는 주택에만 적용하기로 하면서 정부는 "갭투자 허용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임대 중이거나 전세권이 설정된 주택을 거래할 경우 매수자의 입주 의무를 임대차계약 종료 시점까지 유예하는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일부 다주택자 매도 물량에 한해 제한적으로 실거주 유예가 허용됐지만, 이번에는 비거주 1주택자 소유 주택을 포함한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적용

서울시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사업' 17개월로 줄인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사업' 17개월로 줄인다

[파이낸셜뉴스] 지난 2023년 서울시가 최초 도입한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사업' 기간을 17개월로 단축한다. 패스트트랙을 적용하는 것으로 통상적인 사업기간 24개월에서 7개월을 단축할 계획이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제도 도입 후 현재까지 혁신사업으로 선정된 곳은 총 19개소다. 1호 선정대상은 성수동 이마트 부지로 2028년 준공 후 크래프톤 신사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선되는 부분은 △불필요한 사업절차 간소화 △지역 격차 해소 및 참여 확대 △디자인 및 공공성 유지·이행 강화 등이다. 먼저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복잡한 행정 절차에 가로막히지 않도록 사업 추진 시 패스트트랙을 가동한다. 기존 7단계를 4단계로 통합, 평균 24개월 이상 소요되던 기간을 약 17개월로 단축하겠다는 목표다.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사

화물차·버스 유가연동보조금 L당 최대 280원…53% 상향
파이낸셜뉴스

화물차·버스 유가연동보조금 L당 최대 280원…53% 상향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운수업계의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버스·화물 운송사업자에 지급하는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의 지급한도를 L당 280원으로 상향한다. 관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지급한도 조정이 가능해지면서다. 12일 국토교통부는 유가연동보조금의 지급한도를 L당 최대 183원에서 280원으로 53% 상향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월부터 경유가격이 L당 1700원을 넘는 경우 초과분의 70%를 유가연동보조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지급한도가 사업자 실부담 유류세인 L당 최대 183원으로 한정돼 1961원을 초과하는 유가는 지원할 수 없었다. 이에 국회에서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과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에는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발령된 경우, 지급한도

SH, 양육·주거 더한 '당산 아이사랑홈' 설계 착수
파이낸셜뉴스

SH, 양육·주거 더한 '당산 아이사랑홈' 설계 착수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서울시의 저출산 대응 핵심 전략인 양육 친화형 주거 모델 보급에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 SH는 '당산 아이사랑홈'의 설계 용역사를 선정하고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선 '양육 친화 플랫폼'으로 구축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와 보육, 돌봄, 교육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공공주택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영등포구 당산동 3가 2-1, 4 일대에 들어서는 '당산 아이사랑홈'은 지하 6층에서 지상 39층 규모의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동주택 380가구를 비롯해 부대 복리시설과 노유자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구성된다. 특히 SH공사는 단지 내에 아이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체험이 가능한 '어린이 상상 랜드'를 비롯해 6~12세 어

경부고속도로 '석적 하이패스IC' 신설…"석적~대구 17분 단축"
파이낸셜뉴스

경부고속도로 '석적 하이패스IC' 신설…"석적~대구 17분 단축"

[파이낸셜뉴스] 2030년까지 경부고속도로에 석적 하이패스 나들목(IC)이 신설돼 칠곡군 석적읍에서 대구광역시까지 이동 시간이 최대 17분 단축된다. 국토교통부는 12일 경부고속도로에 일방향 하이패스 IC를 신설하는 고속도로 연결허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하이패스 IC는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승용차나 버스, 4.5톤 미만 화물차의 고속도로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무인으로 운영하는 소규모 나들목을 뜻한다. 석적 하이패스 IC는 칠곡군 석적읍 포남리 일원에 설치돼 일반국도 67호선과 연결된다. 총 사업비는 약 148억원으로 실시설계와 건설공사를 거쳐 2030년 개통될 예정이다. 그동안 칠곡군 석적읍 주민들은 고속도로를 이용하려면 인근 왜관읍에 위치한 왜관IC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석적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칠곡군 석적읍에서 대

5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80.0…서울 기준선 회복
파이낸셜뉴스

5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80.0…서울 기준선 회복

[파이낸셜뉴스]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 전망이 한 달 만에 큰 폭으로 반등했다. 서울의 분양전망지수는 기준선인 100을 회복했고 지방도 전 지역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미분양 우려 역시 확대되면서 시장 회복을 낙관하기는 이르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5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80.0으로 전월(60.9) 대비 19.1p 상승했다. 수도권은 81.1에서 85.6으로 4.5p 올랐고, 비수도권은 56.6에서 78.8로 22.2p 뛰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97.1에서 100.0으로 상승하며 기준선에 도달했다. 인천은 66.7에서 75.0으로 8.3p, 경기는 79.4에서 81.8로 2.4p 상승했다. 서울 분양전망지수가 기준선을 회복한 것은 전세가격 상승과 매매수요 전환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강남권을 중심으로 가격 부담과 대출 규제가 이어지면서 상대적

한신공영,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7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한신공영,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7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에 매머드급 단지가 공급된다. 한신공영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480-31번지 일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21개동, 총 2016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38~136㎡, 113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배정돼 실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마산회원구는 창원 내에서도 신규 공급에 대한 갈증이 가장 심한 지역 중 하나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마산회원구의 20년 초과 노후 아파트 비중은 약 74.5%로 창원시 평균을 크게 상회한다. 특히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공급은 지난 2006년 이후 없었다. 여기에 더해 인근 회원동 일대에 형성된 브랜드 단지들과 함께 약 6500가구의 거대 브랜드 타운을 완성하는 '마지

이헌욱 부동산원 원장 "전세사기 없는 안심 거래 시장 조성"
파이낸셜뉴스

이헌욱 부동산원 원장 "전세사기 없는 안심 거래 시장 조성"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전세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에 동참했다. 12일 한국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 산하 8개 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하는 전세사기 예방 릴레이 캠페인의 두 번째 주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세사기에 대한 국민 경각심을 높이고 공공 차원의 예방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식 SNS를 통해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참여 기관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을 지명했다. 한국부동산원은 HUG 안심전세 앱에 전국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약 1360만가구의 시세 정보를 매월 제공하고 있으며,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도 추진 중이다. 이헌욱

LH, 공공임대 1253가구 '시세의 90%'에 공급
파이낸셜뉴스

LH, 공공임대 1253가구 '시세의 90%'에 공급

[파이낸셜뉴스] 소득이나 자산을 따지지 않고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 1200여가구가 이달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5월 수도권에 든든전세주택 1253가구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103가구 △인천 72가구 △경기 1078가구 등이다. 오는 21일 경기 남부(수원, 시흥 등)와 경기 북부(고양, 김포 등)를 시작으로 서울은 22일, 인천은 28일 공고할 예정이다. 든든전세주택은 주변 시세의 90% 이하 수준의 보증금으로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는 공공주택 유형이다. 소득과 자산에 관계없이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다른 공공주택과 달리 지원자격 제한이 없어 경쟁률이 높다. 지난해 서울 지역의 경쟁률은 평균 315대 1, 경기 지역은 16.6대 1을 기록했다. 신생아 가구는 2점, 유자녀 가구

서울 도심 접근성 개선되는 양주 옥정신도시 단독주택 단지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도심 접근성 개선되는 양주 옥정신도시 단독주택 단지 공급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노선 주변 지역의 교통 인프라 확충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수혜 지역으로 꼽히는 양주 옥정신도시 내 신규 주택 사업장이 실입주자 모집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수도권 남북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망인 GTX-C노선 건설 사업이 최근 총사업비 증액 관련 중재 결정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공사 수순에 들어갔다. 해당 철도망은 경기 양주시 덕정역을 기점으로 서울 청량리역과 삼성역, 양재역 등 주요 도심 지역을 관통하게 된다. 노선 구축이 완료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이 20분대로 단축돼 수도권 외곽 지역의 서울 도심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광역 철도망 신설 흐름에 따라 노선의 기점인 덕정역 인근 양주 옥정신도시에서도 신규 주택 공급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서울 주요 지역 청약 시장 쏠림 현상…고가점 무주택자 접수 이어져
파이낸셜뉴스

서울 주요 지역 청약 시장 쏠림 현상…고가점 무주택자 접수 이어져

서울 시내 주요 지역의 아파트 청약 시장에 높은 가점을 보유한 무주택자들의 접수가 잇따르고 있다. 주택 공급 가격 상승과 대출 한도 축소 등의 여파로 자금 마련 부담이 늘어나자 입지가 검증된 도심권 소형 면적 주택으로 청약 수요가 이동하는 양상이다.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는 마포구, 용산구, 성동구 등 도심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을 중심으로 청약통장 접수가 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통계를 보면 이달 마포구 도화동 일대에서 공급된 공덕역자이르네는 특별공급 94가구 모집에 6662명이 신청했다. 이어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는 83가구 모집에 6639명이 접수해 전 주택형의 모집 일정을 마쳤다.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80대 1 수준이다. 청약 당첨자 가점 산정 결과 전용면적 52㎡ B타입의 경우 2가구 모집에 162명이 신청해 당첨자 가

앉아서 '20억' 번다...현금부자들 신났다, 로또 줍줍 청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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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20억' 번다...현금부자들 신났다, 로또 줍줍 청약 시작

[파이낸셜뉴스] 서울 로또 무순위 청약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아파트가 12일부터 청약에 나선다. 두 단지 모두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주만 청약할 수 있다. 단 당첨자 발표일이 오는 18일로 동일하다. 12일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라그란데' 2가구 줍줍 청약이 12~13일 실시된다. 이 단지는 이문1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된 아파트로 지난 2025년 1월에 입주한 3069가구 규모의 대단지이다. 이번 줍줍은 불법행위 재공급으로 이뤄진다. 무순위 청약 물량은 전용 55㎡(23평형) 일반공급 1가구와 전용 74㎡(30평형) 특별공급(노부모 부양) 1가구 등이다. 청약접수는 특별 12일, 일반 13일이다. 분양가는 전용 55㎡ 8억8300만원, 전용 74㎡ 9억5800만원이다. 주변 시세를 감안해 볼 때 최소 4~5억원대의 시세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청약자격은

'주말 부부' 김부장 이참에 집 팔까? 비거주 1주택 퇴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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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부부' 김부장 이참에 집 팔까? 비거주 1주택 퇴로 검토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토지거래허가 규제 완화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현장에서는 실제 매물 증가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집주인들이 급매를 내놓기보다는 월세를 올려 보유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0일 X(옛 트위터)를 통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토지거래허가 예외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어 11일 이재명 대통령도 실거주의무 유예 적용을 추진하되, 단순 갭투자로 활용되지 않도록 2년 내 직접 입주 조건을 두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 안이 앞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한시적으로 거래 퇴로를 열어준 사례와 유사한 방식으로 해석되면서 시장에서는 당시처럼 매물이 출회하는 것 아니냐는 기대도 나온다. 하지만 현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청사진 공개 "전 세대 한강 조망·1개 층에 1세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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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청사진 공개 "전 세대 한강 조망·1개 층에 1세대만"

DL이앤씨가 서울 강남 재건축 핵심 사업지인 압구정5구역에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를 앞세운 재건축 청사진을 제시했다. 글로벌 디자이너들과 협업한 '더 마스터피스 컬렉션'을 통해 한강 조망과 설계, 조경, 커뮤니티, 기술력을 집약한 프라이빗 고급 주거단지를 구현한다는 구상이 공개됐다. 11일 DL이앤씨는 'THE BEST or NOTHING'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압구정5구역만을 위한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조합원들의 요구를 반영해 외관 디자인과 한강 조망, 조경, 평면 설계, 커뮤니티, 주차공간 등을 계획에 담았다는 설명이다. 단지는 크게 세 가지 콘셉트로 구성된다. 한강을 감싸는 형태의 '더 매너 컬렉션', 초고층 랜드마크인 '더 리젠트', 개방감을 강조한 '더 코트' 등으로 나눠 스카이라인을 차별화했다. 여기에 1개 층 1세대 구성, 테라스

1.2㎞ 실내 산책로에 상권 이동은 무인셔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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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실내 산책로에 상권 이동은 무인셔틀로

"단순한 아파트 재건축을 넘어 주거·문화·건강이 통합된 미래형 생활 플랫폼을 구현하겠습니다." 1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현대아파트 86·87동 앞에 마련된 압구정3구역 재건축 홍보관. 현대건설은 이날 미디어 초청 행사에서 미래형 주거 기술과 하이엔드 설계 전략을 공개했다. ■로보틱스 접목 미래형 커뮤니티 구현 홍보관 내 마련된 씨어터에서는 한강변 스카이라인과 리버프론트 특화 설계, 초대형 커뮤니티 시설, 미래형 이동 시스템 구상 등을 담은 'OWN THE ONE' 비전 영상이 상영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영상에서 공개한 기술들은 이미 실증과 테스트를 진행 중인 내용"이라며 "입주 시점에는 대부분 상용화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차그룹과 협업해 실제 적용 가능한

"급할 거 없다" 호가 다시 1억~2억씩 올려… 전세로 돌리기도 [현장 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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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 거 없다" 호가 다시 1억~2억씩 올려… 전세로 돌리기도 [현장 르포]

"이제 급매 매물은 없죠. 세 낀 집을 살 수가 없잖아요."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공인중개업소는 외벽에 붙은 매매 시세판을 수정하고 있었다. 중개사 A씨는 "지난 주까지만 해도 22억5000만원 급매 매물이 있었는데, 25억원으로 올려서 내놓겠다고 한다"며 "올해 초 같은 가격은 이제 보기 어렵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양도세 중과 재개되면서 현장에는 매물 감소 현상이 포착되고 있다. 세 부담 압박이 시작되며 매물 출회가 줄어들고, 남은 매물은 가격을 높이는 식이다. 서초동 B공인중개사는 "매도인들이 급매로 집을 내놓을때 5월 9일이 지나면 무조건 어느 정도까지 가격을 올려달라고 미리 귀뜸을 했다"며 "4월엔 30억원에 거래됐지만 지금은 호가보다 1억~2억원 올리겠다는 분위기"라고 설

롯데건설, 공사대금채권 활용 3000억 조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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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공사대금채권 활용 3000억 조달 성공

롯데건설이 공사대금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자산유동화증권(ABS)으로 3000억원을 조달했다. 롯데건설은 준공 임박 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한 유동화 금융상품을 개발해 AAA 등급 채권을 발행하고 3000억원을 조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유동화증권 3000억원 중 1500억원은 만기 1년, 나머지1500억원은 만기 1년 3개월로 구성됐다. 하나은행이 1500억원의 신용공여를 제공하고 롯데건설이 예금을 운용해 최고 신용등급인 AAA 등급으로 발행됐다. 하나증권과 신영증권이 공동 대표주관사를,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했다. 이번 채권 등급(AAA)은 롯데건설 자체 신용등급인 A0보다 높아 차입금리 대비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했다. 향후 필요 시 유사 구조의 ABS를 추가 발행해 자금 조달 수단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주택사업

전용 74·84㎡ 총 630가구 규모 '고덕신도시 아테라' 분양가 상한제 적용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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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74·84㎡ 총 630가구 규모 '고덕신도시 아테라' 분양가 상한제 적용 공급

건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비용 증가로 수도권 신축 아파트 분양가가 상향 조정되는 흐름 속에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신규 사업장이 공급 일정을 소화한다. 금호건설은 경기 평택시 고덕동 A63블록 일원에 고덕신도시 아테라를 건설한다. 단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27층 6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74㎡와 84㎡ 두 가지 평형으로 구성되며 전체 세대수는 630가구다. 해당 사업장은 민간참여 공공분양 방식으로 공급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거주 환경 측면에서는 남향 위주의 세대 배치와 지상부 차량 동선을 배제한 단지 설계를 도입했다. 내부 평면은 74㎡ 2개 구조와 84㎡ 3개 구조로 나뉜다. 다수의 세대에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채택했으며 안방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현관 창고를 배치했다. 단지 내부

K-water, 안전 숏폼 공모전 실시…"국민 안전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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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안전 숏폼 공모전 실시…"국민 안전문화 확산"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국민의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을 목표로 '2026년 K-water 안전 숏폼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한다. K-water는 오는 25일까지 산업재해 예방, 자연 재난 대응, 일상생활 속 안전 등 국민의 안전 행동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모든 내용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업무 중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행동 요령 및 수칙, 산불·호우·지진·태풍·대설 등 자연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안전 수칙, 일상생활 속 안전 실천 관련 내용 등이 제시됐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 수상은 대상 1작, 최우수상 2작, 우수상 3작 등 총 6건의 우수작을 선정해 이뤄진다. 이와 별도

"전세대 한강 조망"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청사진  '더 마스터피스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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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 한강 조망"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청사진 '더 마스터피스 컬렉션' 공개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서울 강남 재건축 핵심 사업지인 압구정5구역에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를 앞세운 재건축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글로벌 디자이너들과 협업한 '더 마스터피스 컬렉션'을 통해 한강 조망과 설계, 조경, 커뮤니티, 기술력을 집약한 프라이빗 고급 주거단지를 구현한다는 구상이 공개됐다. 11일 DL이앤씨는 'THE BEST or NOTHING'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압구정5구역만을 위한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조합원들의 요구를 반영해 외관 디자인과 한강 조망, 조경, 평면 설계, 커뮤니티, 주차공간 등을 계획에 담았다는 설명이다. 단지는 크게 세 가지 콘셉트로 구성된다. 한강을 감싸는 형태의 '더 매너 컬렉션', 초고층 랜드마크인 '더 리젠트', 개방감을 강조한 '더 코트' 등으로 나눠 스카이라인을 차별화했다. 여기에 1개

"시민과 함께 뛴다"...계룡건설, 대전 3대하천 마라톤에 임직원 120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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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뛴다"...계룡건설, 대전 3대하천 마라톤에 임직원 120여명 참가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은 지난 10일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열린 '제22회 대전 3대하천 마라톤 대회'에 이승찬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117명이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를 즐겼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 참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사내 마라톤 동호회인 '계룡 러닝팀' 소속 40명이 모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10km와 5km 부문에 출전해 전원 완주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함께 운동하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와 즐거운 추억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부동산원, 국토균형발전 아이디어 공모 184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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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국토균형발전 아이디어 공모 184편 접수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8일까지 진행한 '국토균형발전과 주거권 보장 아이디어 공모전'에 총 184편의 제안서가 접수됐다고 11일 밝혔다. 접수된 제안서 중 1차 심사 선정작 16편은 오는 22일 부동산연구원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어지는 2차 심사는 이달 25일부터 6월 3일까지 '소통24'를 통해 국민 참여 심사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작은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4편이다. 이번 공모전은 수도권 일극체제로 심화되고 있는 지역 간 주거·일자리·생활 인프라 격차와 부동산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고, 미래도시 기반 성장거점 조성과 국민 주거권 보장을 위한 정책 제안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식산업클러스터 등 수도권 과밀 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도시 조성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