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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교량 휘어짐 막는 신공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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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교량 휘어짐 막는 신공법 개발

롯데건설이 교량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사고를 예방하는 신공법을 개발해 재난안전신기술로 인정받았다. 롯데건설은 대련건설, 유신,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 개발한 '강관가로보 공법'이 한국방재협회 재난안전신기술(제2026-4호)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강관가로보 공법은 교량의 주요 구조물인 콘크리트 거더가 시공 과정에서 옆으로 휘어지는 현상(횡변위)을 강관 형태의 가로보를 이용해 신속하게 보정하는 기술이다. 스크류 방식으로 강관 길이를 조절해 휘어진 거더를 원래 위치로 밀거나 당기면서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 최근 교량이 대형화되면서 거더가 길고 높아져 시공 중 전도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최근 2년 연속 교량 가설 과정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하면서 시공 안전성 확보가 건설업계의 주

목돈 묶는 전세 지고 월세 뜬다… 현금 흐름 따라가는 부동산 ['멈춘 돈, 바뀐 집' 부동산은 재편 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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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 묶는 전세 지고 월세 뜬다… 현금 흐름 따라가는 부동산 ['멈춘 돈, 바뀐 집' 부동산은 재편 중(중)]

#1. 서울에 사는 A씨. 최근 남는 아파트 하나를 월세로 내놨다가 곧바로 '계약하겠다'는 연락이 와 깜짝 놀랐다. 계약 직후에도 여러 부동산에서 전화를 받은 A씨는 그제서야 월세난을 체감하게 됐다. #2. 서울 아파트에 혼자 거주하던 B씨. 아파트가 너무 큰 탓에 임대를 주고 본인은 작은 오피스텔로 옮길 계획이다. 처음에는 전세를 놓을 계획이었지만 여러 조언을 종합한 끝에 월세로 마음을 굳혔다. 다음 세입자 계약 날짜 등 여러 조건을 맞춰야 하는 전세와 달리 공실만큼만 손해 보는 월세가 더 낫다고 판단해서다. 전세사기 우려와 대출규제·갭투자 금지·실거주 의무 등 여러 부동산 규제가 겹치면서 서울 아파트 전세의 월세화가 빨라지고 있다. 전세가 과반을 차지하던 전월세 비중은 어느새 역전됐고 더욱 가속화하는 추세다. 시세

하이엔드 주거 모델 파크로쉬 서울원 갤러리 개관
파이낸셜뉴스

하이엔드 주거 모델 파크로쉬 서울원 갤러리 개관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노원구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인 서울원 내에 선보이는 새로운 주거 모델 파크로쉬 서울원 갤러리에 방문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고 빍혔다. 파크로쉬 서울원은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형태로 공급되어 거주 형태의 유연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청약 자격에 연령이나 주택 소유 여부 등의 제한이 없어 다양한 연령대의 실수요층이 분양 갤러리를 방문해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되는 특성 덕분에 주택 보유에 따른 세제 부담이 없으며, 대기업 계열사의 직접 운영으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는 점이 요인으로 꼽힌다. 단지 내에서는 5성급 호텔의 운영 노하우를 접목한 컨시어지 서비스와 식사 제공 등 생활 지원 서비스가 상시 운영된다. 프리

'용산 신통 1호' 청파2구역, 초고속 조합설립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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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신통 1호' 청파2구역, 초고속 조합설립 인가

[파이낸셜뉴스] 5년 전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1차 후보지로 선정된 용산구 '청파2구역'이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재개발 사업을 본격화 한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청파2구역은 이날 용산구청으로부터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2021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지 5년 만이며, 조합설립 인가를 접수한 지 단 12일 만이다. 토지 등 소유자는 총 1408명 중 1132명이 동의서를 제출해 동의율은 80.39%를 달성했다. 현재 재개발 사업의 조합설립 동의율은 75%다. 이선희 조합장은 조합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드디어 공식적인 조합이 설립됐다"며 "조합원의 한결같은 신뢰와 단합된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앞서 청파2구역 조합설립 주민협의체는 추진위원회 단계를 생략하는 공공지원 직접 설립 방식을 통해

지지옥션, '우수 부동산서비스 사업자' 인증…경매업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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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옥션, '우수 부동산서비스 사업자' 인증…경매업계 최초

[파이낸셜뉴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국토교통부의 '우수 부동산서비스 사업자' 인증을 획득했다. 경매정보업계에서는 지지옥션이 처음이다. 23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인증하고 국토연구원이 운영하는 우수 부동산서비스 사업자 인증에서 핵심사업자로 선정됐다. 연계사업자로 참여한 지지자산운용도 인증을 획득했다. 우수 부동산서비스 사업자 인증은 소비자 편익과 서비스 혁신성, 산업 기여도 등을 종합 심사해 부여된다. 현재 핵심사업자 67개사, 연계사업자 147개사가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심사에서 지지옥션은 장기간 축적한 경매 데이터와 정보 분석 역량,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자체 개발한 'ALG 낙찰예측 시스템'과 'ALG 시세예측 시스템'을 통해 경매 참여자들의 의사결

폐플라스틱이 용산역 벤치로…코레일, 업사이클링 추진
파이낸셜뉴스

폐플라스틱이 용산역 벤치로…코레일, 업사이클링 추진

[파이낸셜뉴스] 마트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이 용산역 벤치로 다시 태어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3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 회의실에서 이마트, 테라사이클과 폐플라스틱 자원순환을 위한 '업사이클링 벤치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가플지우(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 바다)' 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공공 편의시설로 재활용한다. 이마트는 전국 매장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제공하고, 글로벌 재활용 기업 테라사이클이 이를 벤치로 제작한다. 코레일은 완성된 벤치를 역사 내에 설치하고 자원순환 홍보에 나선다. 재생된 벤치는 오는 9월부터 용산역 맞이방에 설치된다. 길이 1.8m 벤치 30대로, 약 9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코레일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해안가 인근

국토안전관리원·건설안전임원협 "건설사고 예방 협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건설안전임원협 "건설사고 예방 협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건설현장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건설안전임원협의회와 손을 잡았다. 국토안전관리원은 23일 경북 김천 국토안전교육원에서 건설안전임원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건설사고를 예방하고 정부 건설안전 정책의 현장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앞으로 건설현장 안전점검과 위험요인 개선, 안전관리 자문·컨설팅, 정보·기술 교류, 안전교육 및 홍보 등 건설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권철환 국토안전관리원 건설안전본부장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바로 세입자 구하면 돼"...서울 무주택자 우르르 베팅
파이낸셜뉴스

"바로 세입자 구하면 돼"...서울 무주택자 우르르 베팅

[파이낸셜뉴스] 한강변 '10억 로또'로 주목 받은 서울 광진구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무순위 청약 2가구에 7만7000여명이 몰렸다. 고강도 부동산 규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실거주 의무가 없어 사실상 '갭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어당긴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계약취소 주택 2가구 모집에 총 7만7328명이 접수했다. 공급 물량은 전용 84㎡ C타입 2가구로 평균 경쟁률은 3만8664대 1을 기록했다. 이번 물량은 불법 전매 등으로 회수된 계약취소 주택 재공급분이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는 보지 않았지만 '서울시 거주 무주택 세대주'로 자격이 제한됐다. 국가데이터처의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서울 무주택 세대주는 216만354가구로, 자격을 갖춘 28

HUG 경영평가 B등급…공기업 중 두 단계 상승 '유일'
파이낸셜뉴스

HUG 경영평가 B등급…공기업 중 두 단계 상승 '유일'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B등급을 받으며 3년 연속 D등급에서 벗어났다. 31개 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평가 등급이 두 단계 상승했다. HUG는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B등급(양호)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등급 상승에 대해서는 주택 공급 확대와 전세 피해 지원 등 정부 정책 이행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보증 기능을 강화하고 서민 임차인 보호에 집중해온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안심전세앱은 임대인 동의 없이도 임대인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해 전세사기 예방에 기여했으며, 올해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 든든전세주택 공급 확대를 통해 역대 최대 수준의 채권 회수 실적을 거뒀

사전청약 취소 단지 'LH 직접시행' 예외...당첨자 구제한다
파이낸셜뉴스

사전청약 취소 단지 'LH 직접시행' 예외...당첨자 구제한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민간 사전청약 취소 단지에 한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접시행' 원칙의 예외를 적용한다. 과거 민간 사업자 사정으로 사업이 무산돼 사전청약 당첨이 취소된 공공택지는 LH가 직접 개발하지 않고, 기존처럼 민간에 택지를 매각해 후속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민간 사전청약 당첨 취소자가 발생한 공공택지에 대해서는 LH 직접시행 원칙을 적용하지 않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후속 민간 사업자가 해당 부지를 매입해 사업을 재개하면, 기존 사전청약 당첨 취소자 중 희망자에게 우선 당첨 지위를 부여한다. 이번 예외 적용 방침은 당첨 취소자 구제 방안과 LH 직접시행 원칙이 충돌하는 지점을 정리한 조치다. 모든 공공택지에 LH 직접시행 원칙을 일괄 적용할 경우 후속 민간 사업자를 통한

성수4지구, 합동설명회 3회 거쳐 시공자 가린다
파이낸셜뉴스

성수4지구, 합동설명회 3회 거쳐 시공자 가린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조합이 시공자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입찰 참여 건설사의 합동홍보설명회를 총 3회 열기로 했다. 관련 기준상 2회 이상 개최하면 되지만, 조합은 조합원들에게 추가 설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 차례 더 설명회를 진행할 방침이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오는 7월 5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앞두고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의 합동홍보설명회를 3차례 개최한다. 1차 설명회는 6월 26일, 2차 설명회는 6월 27일 열리며, 3차 설명회는 총회 당일인 7월 5일 진행된다. 합동홍보설명회는 서울시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기준에 따라 통상 2회 개최가 일반적이지만, 대형 정비사업장에서는 3회 이상 진행하는 사례도 있다. 지난해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경쟁한 용산구 한남4구역은 총 4

"부동산 정책 이대론 안 돼...공급 없인 백약이 무효" [fn 인사이트]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정책 이대론 안 돼...공급 없인 백약이 무효" [fn 인사이트]

부동산 시장만큼 전망이 첨예하게 갈리는 영역도 드물다. 누군가는 규제를 더 강하게 해야 한다고 외치고, 누군가는 시장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다고 맞선다. 그런데 서로 다른 진단을 내놓는 두 전문가가 단 하나의 지점에서만큼은 한목소리를 냈다. "신규 아파트 공급 없이는 어떤 정책도 소용없다"는 결론이다. [파이낸셜뉴스] 23일 파이낸셜뉴스가 만난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장과 한문도 명지대 교수는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에서는 '여야'로 불릴 만큼 뚜렷한 입장 차를 보였다. 한 교수가 정부 정책의 방향성에 무게를 둔 규제론에 가깝다면, 김 소장은 "서울 평균은 상승 국면이 계속될 것"이라며 시장의 흐름을 강조하는 쪽이다. 김 소장은 "서울이 하락 전환되는 건 금리가 엄청나게 올라가지 않는 한 어려울 것

3년간 공급 가뭄 지역 하반기 민간 분양 재개..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3년간 공급 가뭄 지역 하반기 민간 분양 재개..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지난 3년 동안 민간 아파트 공급이 정체됐던 전국 28개 시군구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신규 분양이 다시 시작된다. 부동산R114 조사에 따르면 2023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민간아파트 분양 물량이 2000가구 미만이었던 이들 지역의 하반기 총 공급 예정 물량은 2만7316가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세종이 4225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이 예정되어 있으며 경남 거제 3270가구, 대구 북구 2945가구, 대구 남구 1475가구 순으로 공급이 이뤄진다. 서울 지역에서는 관악구 1430가구와 강북구 1242가구가 공급을 앞두고 있으며 경남 진주 1032가구, 충북 음성 998가구 등이 그 뒤를 잇는다. 가장 많은 물량이 배정된 세종의 경우 지난 3년간 민간 분양이 1765가구에 그쳤으며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은 공급이 없었다. 이는 2010년 이후 지난해까지 세종의

DK아시아, 선시공 후분양 단지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리미티드 분양분 공급
파이낸셜뉴스

DK아시아, 선시공 후분양 단지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리미티드 분양분 공급

[파이낸셜뉴스] 최근 주택 인허가 및 준공 물량 감소로 신축 단지의 공급 희소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국내 주택 시장에서 선시공 후분양 방식을 채택한 신규 공급이 진행된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실시한 시행사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평판 지표에서 1위를 기록한 주택 시행사 DK아시아(디케이아시아)는 인천 서구 일원에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인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를 건립하고 이 중 리미티드 분양분인 383세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전체 1500세대 규모 중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주거 공간과 도시 기반시설, 조경 공정 및 커뮤니티 시설을 수요자가 직접 육안으로 확인한 뒤 청약에 참여할 수 있는 후분양 형태로 진행된다. 청약 접수 대상은 전용면적별로 74㎡A 95세대, 74㎡B 110세대, 84㎡A 80세대, 84㎡B 98세대로 구성되며 전 가구가 중소형 평형

베트남 팟닷, 롯데 에코 스마트시티 6069억원 지분투자안 주총서 승인
파이낸셜뉴스

베트남 팟닷, 롯데 에코 스마트시티 6069억원 지분투자안 주총서 승인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롯데가 베트남 호찌민 투티엠에서 추진하고 있는 에코 스마트시티 사업에 지분 투자를 결정한 베트남 부동산 개발업체 팟닷이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해당 사업 시행사인 롯데프로퍼티스 호찌민시에 대한 10조4000억동(약 6069억원) 규모 투자 방안을 승인했다. 23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팟닷은 롯데프라퍼티스 호찌민시에 대한 투자 계획을 승인했다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주총회 결의안을 공시했다. 이번 거래 규모는 약 10조4000억동으로 팟닷의 최근 재무제표 기준 총자산의 35% 이상 50% 미만에 해당한다. 해당 결의는 이달 중 진행될 예정이나 관련 당사자 간의 협상 진척 상황, 내부 승인 및 관계 당국의 허가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팟닷은 설명했다. 팟닷 주총은 이사회에 이번 투자 거래의 결정·실행

LH, 자립준비청년에 냉방비 지원…1인당 40만원 지급
파이낸셜뉴스

LH, 자립준비청년에 냉방비 지원…1인당 40만원 지급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의 냉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에너지비용 지원에 나선다. LH는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에너지 자립생활 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LH 임대주택에 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인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이며, 1인당 40만원의 에너지 지원금이 지급된다. 사업 재원은 효성그룹이 기탁했다. 이번 사업은 LH의 '유스타트(YOUTH+START)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유스타트 플랫폼은 임대주택 입주와 각종 생활 지원사업 신청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지원 창구로, 지난해 도입됐다. LH는 그동안 해당 플랫폼을 통해 청약통장 납입 지원, 임대보증금 지원, 입주지원금 지원, 소형가전 및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자립 지원 사업

판교 옆 신혼희망타운 나온다…'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7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판교 옆 신혼희망타운 나온다…'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7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지난해 부천 대장지구에 이어 3기 신도시 성남 낙생지구에서도 공급에 나선다. DL이앤씨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일원 성남낙생 A-1블록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를 오는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단지는 성남 낙생지구 첫 공급 물량으로, 총 1400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LH가 공급하는 장기임대 467가구를 제외한 933가구가 신혼희망타운으로 공급된다. 전 가구는 전용면적 60㎡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세부 타입별로는 △51㎡A 274가구 △55㎡A 348가구 △55㎡B 134가구 △59㎡A 167가구 △59㎡T 10가구다. 성남 낙생지구는 약 44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 업무지구와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으며, 용인서울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SH, '기록의 날' 맞아 기록관리 우수 사례 공유
파이낸셜뉴스

SH, '기록의 날' 맞아 기록관리 우수 사례 공유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기록의 날' 주간을 맞아 지난 10일 본사에서 지방공공기관 간 협력 확대를 위한 '기록관리 우수 사례 공유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천시립기록원을 비롯해 이천시시설관리공단, 이천시청소년재단, 이천문화재단, 이천시자원봉사센터 등 5개 기관의 기록관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H공사는 이번 교류 행사에서 그동안 쌓아온 기록관리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주요 공유 사례로는 △체계적인 기록관리 시스템 구축 및 실무 운영 노하우 △기록물 보존 시설 및 장비 관리 방안 △선진 기록관리 시스템 운영 사례 등이 다뤄졌다. 방문단은 SH공사의 우수한 기록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며 실무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6월 9일인 '기록의 날'은 세계기록관리협의회(

학군 및 생활 인프라 갖춘 이천 갈산동에 휴먼빌 클래스원 공급
파이낸셜뉴스

학군 및 생활 인프라 갖춘 이천 갈산동에 휴먼빌 클래스원 공급

[파이낸셜뉴스] 원자재 가격 인상과 공사비 상승 여파로 전국 주택 인허가 및 착공 실적이 감소세를 보이며 신축 아파트의 공급 희소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경기도 이천시의 주거 밀집 구역에 신규 공동주택 공급이 진행된다. 일신건영은 오는 7월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앞서 이천 사동2지구에서 공급을 마친 이천 휴먼빌 에듀파크시티의 시공 품질과 축적된 시공법을 이어받아 전개되는 주거 상품이다. 이천 휴먼빌 에듀파크시티는 한경주거문화대상 아파트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경기도 공동주택 우수시공사 표창을 받는 등 정량적인 시공 실적을 기록하며 주거 완성도를 나타낸 바 있다. 이천 최초의 교육 특화 단지 구성을 목표로 대치누리학원을

대구 범어동에 대형 평형 어나드 범어 주상복합 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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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범어동에 대형 평형 어나드 범어 주상복합 단지 조성

[파이낸셜뉴스]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대에 대형 주택형 위주의 신규 주상복합 단지가 공급되어 주거 공급망 변화와 자산 시장의 추이가 확인되고 있다. 고급 주거 상품은 초기 공급 시점에 고분양가로 인해 시장의 평가가 엇갈리기도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핵심 입지의 희소성에 따라 자산 가치가 재평가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대구 범어동의 두산위브더제니스는 2009년 입주 당시 부동산 경기 침체로 고전을 겪었으나 현재는 지역의 대표로 안착했다. 이러한 주택 시장 환경 속에서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 새로운 주상복합 단지인 어나드 범어가 공급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가 건립하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5개동으로 조성된다. 단지 내부에는 아파트 604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146실, 상업용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7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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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7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서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7월 공급한다. 23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고덕국제화지구 A31·34·35블록에 들어서며 최고 33층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8·84㎡로 구성되며 A31블록 690가구, A34블록 679가구, A35블록 753가구 등 총 2122가구 규모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 위주로 공급되는 데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점이 특징이다. 단지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인접한 고덕국제신도시 중심 생활권에 위치한다. 평택시청 신청사 조성과 중심상업지역 개발도 추진되고 있어 산업·행정·상업 기능이 함께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1호선 서정리역과 SRT·1호선 평택지제역 이용이 가능하며 고덕국제신도시를 순환하는 BRT 정류장이 단지 인근에

DL에너지, 신용등급 'A+'로 상향…"AI 전력 수요가 실적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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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에너지, 신용등급 'A+'로 상향…"AI 전력 수요가 실적 견인"

[파이낸셜뉴스] DL에너지의 회사채 신용등급이 A+(안정적)으로 상향됐다. DL에너지는 한국신용평가와 NICE신용평가가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안정적)'로 상향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평가보고서를 통해 포천파워의 안정적인 실적과 재무구조 개선, 미국·호주 발전사업의 투자 성과 확대, 투자금 회수에 따른 재무 안정성 개선 등을 주요 상향 요인으로 제시했다. 핵심 자회사인 포천파워는 1560㎽ 규모의 LNG 복합화력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1000억원 이상의 EBITDA(상각전영업이익)를 창출하고 있다. 해외 발전사업도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 DL에너지는 호주 밀머란 발전소와 미국 나일스, 페어뷰 발전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국 내 AI 산업 성장과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라 나일스와 페어뷰 천연가스 발전사업의 수

'세계를 여는 K-철도'…철도의 날 기념식 2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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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여는 K-철도'…철도의 날 기념식 24일 개최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철도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K-철도의 해외 진출 성과와 철도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국토부는 오는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세계를 여는 K-철도,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을 비롯해 철도업계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철도산업 발전과 해외시장 개척, 철도 안전 등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훈·포장과 대통령 표창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98명에게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2명에게 장관상이 전달된다. 기념식과 함께 철도산업 발전과 해외 진출 활성화를 주제로 한 세미나도 열린다. 체코, 모로코, 탄자니아, 이집트, 필리핀, 독일 등 각국 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해 자국 철도산업 현황을 소개하고, 국가

‘똘똘한 한 채 시대’ 청약 제도 개편 시점 맞춰 펜타힐즈W 1단지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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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한 채 시대’ 청약 제도 개편 시점 맞춰 펜타힐즈W 1단지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의 주택 공급 지표가 하락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대구와 경북 권역의 주거 선호지인 펜타힐즈 일대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재개된다. 아이에스동서는 청약 제도 개편 시기에 맞춰 경산시 펜타힐즈 권역에 건립되는 펜타힐즈W 1단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을 진행한다.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에도 불구하고 신규 분양 공급 물량 축소와 자산 인플레이션 우려가 겹치면서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구체화되는 추세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4월 주택통계 자료를 보면 올해 1~4월 누계 전국 아파트 인허가 물량은 7만9000여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 감소했다. 동일 기간 착공과 분양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실질적인 입주 지표인 준공 물량은 7만5000여가구에 그치며 전년 동기

중동 재건 시장 선점하자...대우건설 '전담 TF'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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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재건 시장 선점하자...대우건설 '전담 TF' 신설

[파이낸셜뉴스] 건설 업계가 미국·이란 전쟁 종전에 맞춰 중동 재건 시장 공략에 나선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중동 지역의 대규모 재건·개발 투자시장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선제 대응을 위해 '중동재건 테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TF는 해외 영업을 총괄하는 글로벌인프라본부를 중심으로 플랜트·토목·건축 등 각 사업 본부의 해외 개발사업 및 수주 영업 기능을 아우르는 조직이다. 이를 통해 이미 진출한 중동 국가 피해국의 인프라 복구 공사 수주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이란 시장 재진출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이란에서 반다르 아바스~바프간 철도공사, 아화즈 발전소, 하르그섬 해상 송유기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사를 수행

화물차 불법주차 줄인다…고속도로에 공영차고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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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불법주차 줄인다…고속도로에 공영차고지 조성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도심 내 화물차 불법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영차고지 조성에 나선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민·관·공 협업형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된다. 이번 사업에는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 부산·대전·양주시·김천시·창녕군 등 5개 지방정부를 비롯해 화물복지재단, 민주노총 화물연대 등 총 9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도로공사는 부지를 제공하고 지방정부는 차고지 조성을 맡는다. 국토부는 도로공사가 보유한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해 공영차고지를 조성하는 새로운 협업 모델을 도입한다. 도심 외곽의 나들목(IC)과 분기점(JC), 요금소(TG) 인근 부지 등을 활용해 주거지 주변 불법주차 민원을

DL이앤씨 "사우디가 부당한 8500억대 과세 통보...불복 절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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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사우디가 부당한 8500억대 과세 통보...불복 절차 돌입"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사우디아라비아 과세당국으로부터 8533억원 규모의 법인세 추징 통지를 받았다고 22일 공시했다. DL이앤씨는 "부당한 과세 처분"이라며 전면 불복 절차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처분은 DL이앤씨가 지난 2006년부터 2019년까지 사우디 발주처로부터 수주해 수행한 설계·조달·시공(EPC) 용역 프로젝트와 관련된 것이다. 하지만 DL이앤씨 측은 해당 프로젝트의 설계와 조달 용역은 사우디 현지가 아닌 국내에서 수행됐으며, 이에 따른 소득에 대해서는 이미 국내에서 법인세 신고와 납부를 모두 마쳤다는 입장이다. 사우디 당국이 이를 현지 고정사업장에서 수행된 것으로 간주해 과세하는 것은 이중과세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또 DL이앤씨는 사우디 소득세법상 과세 제척 기간이 이미 지난 기간까지 이

"누가·어디에 짓는지… 연내 데이터센터 정보수집 본격화" [fn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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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어디에 짓는지… 연내 데이터센터 정보수집 본격화" [fn이사람]

"현재 한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정보공백이 가장 심한 곳은 데이터센터 분야입니다. 어디에, 누가 센터를 짓는지 정보를 수집해 투명하게 제공하는 것이 중장기 목표입니다." 이용균 알스퀘어 대표(사진)는 22일 "투자자 입장에서는 최근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데이터센터 정보를 아는 게 중요하다"면서 "이 정보가 결국 투자 의사결정으로 이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알스퀘어는 상업용 부동산 종합서비스 기업으로 2009년에 설립됐다. 오피스 빌딩, 물류센터 등 상업용 부동산의 임대차 중개부터 자산 매입·매각, 인테리어의 종합솔루션을 제공한다. 전통적인 상업용 부동산에 집중하던 이 대표가 데이터센터로 시선을 돌린 이유는 해당 정보가 향후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다. 최근 상업용

SH, 여름 풍수해 대비 '반지하·건설현장'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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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여름 풍수해 대비 '반지하·건설현장' 안전점검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돌발성 강우에 대비해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섰다. SH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공공주택, 반지하 세대, 주요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침수 취약 시설의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상하 SH 사장은 강서구 가양5단지, 서초구 양재 리본타워 2단지, 화곡동 반지하 주택 등을 직접 방문해 재해 예방 시설의 설치·관리 상태를 살폈다. 특히 단지 내 배수로와 집수정 등 수방 시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면밀히 확인했다. 이어 마곡동 1410, 역촌동 초행지붕, 망월천 정비공사 등 관내 주요 건설 현장도 찾았다. 황 사장은 현장의 배수 시설 상태와 사면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집중

"집값 더 오를텐데" 안팔고…"대출 묶여 현금없어" 못사고  ['멈춘 돈, 바뀐 집' 부동산은 재편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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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더 오를텐데" 안팔고…"대출 묶여 현금없어" 못사고 ['멈춘 돈, 바뀐 집' 부동산은 재편 중(상)]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버티기'가 확산되고 있다. 양도세 중과 재적용 이후 매물은 줄고 강남3구에서는 증여가 급증하고 있지만 집값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집을 팔기보다 보유하거나 가족에게 넘기려는 움직임이 늘면서 시장 전반에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습이다. 거래량이 정체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안 파는 사람'과 '못 사는 사람'이 공존하는 상황이다. ■매물 줄고 증여 늘고…보유심리 확산 2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세 부담 확대에도 집주인들이 보유를 선택하면서 아파트 매물은 꽉 잠겼다. 특히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가격 강세가 이어지면서 서둘러 매도에 나설 이유가 크지 않은 상황이다. 실제 최근 한 달여 사이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뚜렷한 감소세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양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