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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올해 신입채용에 4천명 몰려...40% '쑥'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 올해 신입채용에 4천명 몰려...40% '쑥'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은 올해 신입사원 공개채용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원자가 약 4000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안전, 품질, 경영지원 등 주요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역량검사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입사 후에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본사 및 전국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같은 지원 증가에 대해 동부건설은 실적 개선과 재무 안정성 회복을 지목했다. 특히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와 지속적인 원가관리 기조를 바탕으로 체질을 개선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사업 포트폴리오 균형 성장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측된다. 동부건설은 공공, 민간, 주택사업 등 전반에서 수주를 이어가며 지난해 신규 수주 4조3000억원

알박기 차단하고 속도 업… '지주택' 확 바뀐다
파이낸셜뉴스

알박기 차단하고 속도 업… '지주택' 확 바뀐다

정부가 잦은 사업 지연에 '지옥주택'으로 불려온 지역주택조합의 수술에 나섰다. 토지 확보기준을 재건축·재개발 수준으로 완화하고, 업무대행사 자격을 강화하는 한편 각종 특례 도입으로 사업 속도를 높여 조합원의 피해를 줄이겠다는 목표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및 사업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다. 지역주택조합은 대안적인 주택 공급수단으로 운영됐지만 토지 확보 없이 착수되는 구조 때문에 사업지연·과도한 추가분담금으로 성공률이 낮고, 불투명성과 비리문제 등 리스크가 높았다. 국토부는 지난해 10월 신규 사업 진입기준을 강화한 데 이어 이번에는 기존 사업의 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조합원 권익 보호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사업계획승인에 필요한

"사업속도 높이고 투기 차단"…지주택 '희망고문' 끊는다
파이낸셜뉴스

"사업속도 높이고 투기 차단"…지주택 '희망고문' 끊는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잦은 사업 지연에 '지옥주택'으로 불려온 지역주택조합의 수술에 나섰다. 토지 확보 기준을 재건축·재개발 수준으로 완화하고, 업무대행사 자격을 강화하는 한편 각종 특례 도입으로 사업 속도를 높여 조합원 피해를 줄이겠다는 목표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및 사업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다. 지역주택조합은 대안적인 주택 공급수단으로 운영됐지만 토지확보 없이 착수되는 구조 때문에 사업지연·과도한 추가분담금으로 성공률이 낮고, 불투명성과 비리문제 등 리스크가 높았다. 국토부는 지난해 10월 신규 사업 진입기준을 강화한 데 이어, 이번에는 기존 사업의 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조합원 권익 보호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사업

조합 추산 이익만 '1283억'..."조합원들이 N차 설명 들어요" [르포]
파이낸셜뉴스

조합 추산 이익만 '1283억'..."조합원들이 N차 설명 들어요" [르포]

[파이낸셜뉴스] 20일 서울 성동구 인근 성수전략1구역(성수1지구) 홍보관. 설명회가 시작되는 오전 10시에 맞춰 십여명의 조합원들이 삼삼오오 모였다. 관심이 높은 사업지인 만큼 보안도 삼엄했다. 홍보관 입구에서부터 조합원 명단을 한명씩 확인했고 반도체 회사에서 볼법한 카메라 차단용 스티커를 배부했다. 혹시 모를 디자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투어가 시작되자 조합원들 눈은 일제히 도슨트(안내인) 입으로 향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관계자는 "일부 조합원들은 약 한시간 걸리는 설명을 또 듣는다"며 "그만큼 기대감과 만족감이 높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이날도 다음 회차 설명회를 또 듣기 위해 줄을 서는 조합원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성수1지구는 약 3000가구 규모와 최고 250m 높이, 남향 위주의 한강 영구

부동산원, 본사 외벽 자폐인 디자이너 글판 '새 단장'
파이낸셜뉴스

부동산원, 본사 외벽 자폐인 디자이너 글판 '새 단장'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본사 외벽 글판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글판은 자폐인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장애예술인의 재능을 알리고 사회적 포용과 공감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제작됐다. 글판 제작은 자폐인 디자이너의 교육과 재능 재활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과 협업했으며, 2023년부터 이어온 세 번째 결과물이다. 글판에 담긴 그림은 자폐인 디자이너의 창작 작품이며 글판 문안은 프랑스 작가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 중 "서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봄이 있은들 무엇하리"라는 구절을 인용했다. 이 문구는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마음이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작품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재능과 창의성을 알리는 계기

HUG, 중동위기에 주택공급 보증료 할인·PF보증 특례 연장
파이낸셜뉴스

HUG, 중동위기에 주택공급 보증료 할인·PF보증 특례 연장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중동상황으로 인한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주택공급 관련 보증료를 할인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특례기간을 연장한다. 20일 HUG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 8일 국무총리 주재 정부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HUG는 위기에 처한 주택 건설업계 지원을 위해 보증료 할인과 PF보증 요건 완화 특례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이번 방안은 주택분양보증과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보증료 인하로 건설업계의 재무 부담을 경감하는 데 집중됐다. 먼저 주택분양보증 보증료는 2027년 5월까지 한시적으로 30% 할인한다. PF대출보증이 발급된 사업장은 주택분양보증 보증료 할인 폭을 최대 60%까지 확대한다.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보증료도 2027년 5월까지 30% 할인되며, 신규 보증승인

부산 기장군, 장안지구 택지개발사업 내 지적공부 확정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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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장안지구 택지개발사업 내 지적공부 확정 시행

[파이낸셜뉴스] 부산 기장군이 최근 장안 택지개발사업 지구의 토지대장과 경계점좌표 등록부 등 새로운 지적공부(토지의 소재·지목·면적·경계·좌표 등 현황을 기록한 대장·도면)를 확정 시행했다. 20일 기장군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시개발사업 완료 신고서를 제출함에 따라 이뤄졌다. 군은 종전 장안읍 좌천리 358번지 일대 총 395필지(19만 8697㎡)의 지적공부를 폐쇄했다. 대신 좌천리 549-2번지 등 총 78필지(19만 8525.2㎡)에 대한 새로운 지적공부를 등록했다. 등록된 토지는 지목별로 대지가 10만 9296.3㎡(55%), 공원이 4만 6012.1㎡(23%), 도로 등 기타 지목이 4만 3216.8㎡(22%)를 차지한다. 이번 지적공부 확정으로 경계와 면적이 명확해짐에 따라 LH는 소유권 보존·이전·대지권 설정 등

LX, 경산서 전국 첫 계곡 불법 점용시설 실태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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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경산서 전국 첫 계곡 불법 점용시설 실태조사 착수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전국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실태조사 지원에 나섰다. LX는 지난 17일 경상북도 경산시 일원에서 불법 점용시설 설치와 무단 점용 등 위법 행위 근절을 위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LX의 공간정보 기반 조사·분석 기술을 활용해 진행된다. LX는 공간정보 기반 불법 점용 의심 지역 탐지, 드론 및 지적정보 연계를 통한 점용 현황 분석, 현장 측량 확인과 데이터 기반 행정지원 등 통합형 모델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 관리체계 구축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실태조사를 전국 최초 사례로, 향후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산하는 선도 모델로 활용할 예정이다. 기존 인력 위주의 실태조사 방식에서 기술 중심의 관

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 1억원 규모 사회공헌 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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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 1억원 규모 사회공헌 사업 공모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이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우수 사회공헌 사업 발굴을 위해 총 1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아동·청소년 복지, 사회적 약자 지원,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문화복지를 주제로 하며 역과 열차 등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사업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전국의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는 사회공헌활동 운영 능력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우수 기관 5곳을 선정하며, 각각 최대 2000만원이 지원된다. 접수는 다음 달 8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철도공익복지재단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공모에서는 부산 사하구 장애인종합복지관의 '보행약자 기차여행'과 경기 시흥시 1% 복지재단의 '무치악 대상자 틀

SH,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전담 조직 신설
파이낸셜뉴스

SH,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전담 조직 신설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고 20일 밝혔다. 개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택 공급 확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기존 정비 사업 방식만으로는 개발이 어려워 저이용·노후화된 지역에 공공이 참여해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사업이다. 복잡한 절차를 공공이 지원하고 현물 보상 등을 활용해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3일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형 공공 참여 주택사업 신속 추진 계획'에 따른 것이다. 서울형 3대 공공 참여 주택 사업(공공재개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공공 모아주택) 중 하나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도심공공복합사업부'를 구성했다. 도심공공복합사업부는 후보지 발굴부터 사업 추

산업 경기 호조 부울경 부동산 시장..'김해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1379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산업 경기 호조 부울경 부동산 시장..'김해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1379가구 공급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주택시장이 거래량 증가와 매매가격 상승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현대산업개발이 경남 김해시 장유신문지구에 '김해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를 오는 6월 분양한다.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부산, 울산, 경남 아파트 매매가격은 각각 0.3%, 1.03%, 0.34% 상승했다. 1분기 기준 세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모두 상승한 것은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올해 1~2월 해당 지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1만468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654건 대비 38%가량 증가했다. 3월 매매거래량 추정치인 7159건을 합산하면 1분기 전체 매매거래량은 2만1841건으로 전년 동기 1만5594건 대비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이러한 시장 흐름은 조선 및 자동차 산업 경기 호조와 지역 내 주요 개발 사업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GS건설, 안전경영 집중...CSSO 현장 방문에 조직개편까지
파이낸셜뉴스

GS건설, 안전경영 집중...CSSO 현장 방문에 조직개편까지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GS건설 정기주주총회에서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로 임명된 김태진 사장이 첫 안전경영 행보로 경북지역 현장을 찾았다. GS건설은 20일 김 사장이 지난 16~17일 대구, 경북에 위치한 GS건설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장 안전상황을 점검하고 근로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GS건설은 또 지난 1일자로 CSSO 조직을 △안전전략 담당 부서 △현장 안전 지원 운영 부서로 분리했다. 중장기 안전 관리 방향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향후 외부전문기관의 정기적인 안전보건 컨설팅을 통해 전사 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출한 개선 과제를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교육체계도 고도화 한다. 기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안전혁신학교'를 재정비하고 기존 직무별

'5년간 계획 못 바꾼다'...민간 비 주택용지, 주거전환 걸림돌
파이낸셜뉴스

'5년간 계획 못 바꾼다'...민간 비 주택용지, 주거전환 걸림돌

[파이낸셜뉴스] 택지개발지구 내 민간 소유 비 주택용지(미 착공용지)의 주거용 전환시 '준공일로부터 5년간 지구단위계획 유지' 지침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앞서 '9·7 대책'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 비 주택용지만 주거용 전환을 허용했을 뿐 민간은 제외했다. 업계는 단기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공공처럼 민간 소유 비 주거 미착공 택지의 주거용 전환을 허용하고,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현행 택지개발업무처리 지침은 '준공된 택지지구는 준공일로부터 5년간 기존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할 수 없다'고 규정돼 있다. 준공일은 각 필지별로 택지조성을 완료한 시점을 말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미 착공 비 주택용지를 주거로 바꾸기 위해서는 우선 지구단위계획을 변경

옥정신도시 마지막 민간택지...분양가 5억~6원대 책정
파이낸셜뉴스

옥정신도시 마지막 민간택지...분양가 5억~6원대 책정

[파이낸셜뉴스]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대규모 단지가 본격 청약을 접수한다. 20일 청약홈에 따르면 대방건설이 공급하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접수에 나선다. 청약일정은 오는 21일 1순위. 22일 2순위 등이다. 청약홈에 따르면 특별공급은 총 1436가구이다. 유형별로는 신혼부부가 475가구로 가장 많고, 생애최초 391가구, 다자녀가구 280가구 등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총 3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아파트 2807가구가 이번에 공급된다. 전체 물량의 약 73%가 전용 84㎡로 구성됐다.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 2030년 예정) 출구 바로 앞 초역세권 입지해 있는 것이 장점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옥정신도시 마지막 민간분양 택지이다. 청약홈에 따르면 최고 분양가는 전용 84㎡B 5억6709만원, 84

김이탁 국토부 1차관 "건설자재 공급망, 선제적 관리해 달라"
파이낸셜뉴스

김이탁 국토부 1차관 "건설자재 공급망, 선제적 관리해 달라"

[파이낸셜뉴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5개 지방 국토관리청에 "자재 생산부터 건설공사 준공까지의 일련의 공급망을 선제적으로 관리해달라"고 주문했다. 20일 김 차관은 서울·원주·대전·익산·부산 국토관리청장과의 화상회의에서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마감재 등 주요 건설자재의 생산 및 수급현황을 보고 받으며 이같이 말했다. 회의에서는 건설자재별로 국토부 비상경제TF와 지방청, 자재 생산업계 간 실시간 연락망을 구축해 자재 수급 및 가격동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관련 상황을 주기적으로 대외 브리핑하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김 차관은 "건설자재의 수급 애로와 가격 상승이 도로·철도 등 SOC 건설은 물론, 주택 공급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해야 한

현대건설, 협력사·외국인 근로자에 'VR 교육'…"안전 일터 조성"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협력사·외국인 근로자에 'VR 교육'…"안전 일터 조성"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중소 협력사와 외국인 근로자를 아우르는 현장 밀착형 안전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경기 광명11R 재개발 현장에서 현장 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문화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안전문화체험관은 전용 차량과 VR 기기를 활용한 이동형 체험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요 위험 공종을 중심으로 체험형 콘텐츠와 VR 장비를 결합해 다양한 작업 환경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은 공종별 위험요인을 직관적으로 인지하고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국 100여개 사업장을 순회하며 하루 최대 150명 규모의 근로자에게 체험 교육을 제공한다. 현대건설은 디지털 플랫폼 기반 시각화 콘텐츠를 활용한 위험 요인 전파와 교육을 강화했다.

한신공영, 종로 무료급식 봉사...어르신 320명에 '효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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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종로 무료급식 봉사...어르신 320명에 '효 나눔' 실천

[파이낸셜뉴스] 한신공영은 사내 봉사단체인 '한신효(孝)봉사단'이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종로 천사무료급식소'를 찾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소외된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선한 영향력 확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활동은 '따뜻한 사랑을 통한 효의 실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됐다. 한신공영 임직원들로 꾸려진 봉사단은 총 2회에 걸쳐 어르신 약 320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단순 보조에 그치지 않고 배식, 식기 세척, 홀 서빙, 현장 청소 등 급식 운영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식사가 끝난 후에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며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봉사에 참가한 임주원(

5월 전국 아파트 입주 1만1685가구…수도권 입주물량 올해 들어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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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국 아파트 입주 1만1685가구…수도권 입주물량 올해 들어 최저

[파이낸셜뉴스] 5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28% 감소하면서 한 달 만에 다시 감소세에 접어들었다. 특히 수도권 입주 물량은 올해 들어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20일 직방에 따르면 5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1685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기(1만7387가구) 대비 32.8%, 전월(1만6311가구) 대비 28.4% 감소한 수치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3161가구, 지방이 8524가구로 지방 물량이 전체의 73% 가량을 차지했다. 수도권은 올해 월별 기준으로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했고, 지방은 전월 대비 소폭 늘며 경상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질 예정이다. 수도권은 전월(8193가구) 대비 61.4% 감소하며 올해 들어 가장 적은 월별 물량을 기록했다. 서울의 경우 소단지 위주로 입주가 진행되고 경기와 인천에서 각각 한두 단지씩 공급되며 입주물량이

국토부 21일 'AI 시티' 기업 간담회…"도시단위 실증·확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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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1일 'AI 시티' 기업 간담회…"도시단위 실증·확산 지원"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래형 도시 'K-AI 시티' 실현을 위해 기업들과 법·제도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AI 시티 조성을 위한 규제 혁신을 목적으로 'AI 시티 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현대차그룹, 네이버클라우드, 솔트룩스, 카카오모빌리티, 노타AI, 디토닉, NHN 등 AI·데이터 분야 7개 기업과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민간위원장,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9월 출범한 AI 시티 추진 태스크포스(TF)의 세 번째 회의다. AI 시티 선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현장에서 AI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민간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질적인 규제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부는 AI 시티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포스코이앤씨, 안동 옥동 ‘더샵 안동더퍼스트’ 493가구 청약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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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안동 옥동 ‘더샵 안동더퍼스트’ 493가구 청약 돌입

포스코이앤씨가 경북 안동시 옥동 일원에 조성되는 더샵 안동더퍼스트의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도심 내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신축 아파트가 공급되며 비규제지역 청약 조건이 적용된다. 포스코이앤씨는 경북 안동시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들어서는 더샵 안동더퍼스트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지는 2000년대 초반 택지개발이 이뤄진 옥동 일대에 추가로 조성되는 구역이다.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면적 70~141㎡, 총 493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70㎡ 73가구, 84㎡ 350가구, 109㎡ 66가구, 141㎡ 4가구로 구성된다. 사업지 주변으로 대형 유통시설과 상업지구가 형성돼 있으며 문화 및 여가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교통망으로는 KTX 안동역과 안동종합버스터미널이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

수원 매탄1구역 재건축, 동의율 95%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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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매탄1구역 재건축, 동의율 95% 확보

[파이낸셜뉴스]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1구역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 및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율을 빠르게 달성하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매탄1구역은 지난 3월 28일 소유주 대상 주민설명회 개최 이후 5일 만에 약 73%의 주민동의를 얻었다. 동의서 징구 종료일인 지난 14일에는 전체 토지 등 소유자의 약 95%가 동의했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1211-1번지 일원에 위치한 매탄1구역 재건축은 기존 180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를 500여가구 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번 동의율 조기 달성이라는 추진력을 바탕으로 향후 인·허가 절차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매탄1구역 재건축 준비위원회는 "매탄1구역의 유리한 입지조건이 주는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해 조기 달성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

롯데건설, 서울시와 스타트업 3곳 선발…"스마트건설 혁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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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서울시와 스타트업 3곳 선발…"스마트건설 혁신 추진"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협력해 2026년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5월 11일까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설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건설 기술 도입 촉진이 목표다. 특히 실제 건설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데 주력한다. 모집 분야는 건설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AI 기록관리, AI 실내측위, 로봇 통합관제 등 세 가지다. 롯데건설은 총 3개 회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기업은 롯데건설 실무부서와 함께 기술실증을 진행하고,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참여 및 네트워킹, 후속 사업화 연계 검토 등 다양한 지원도 제공된다. 특히 서울 소재 창업 10년 이하 스타트업에 한해 서울창

한미글로벌투자운용, 신임대표에 남궁훈 전 마스턴운용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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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투자운용, 신임대표에 남궁훈 전 마스턴운용 대표 선임

[파이낸셜뉴스]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의 부동산종합금융 자회사인 한미글로벌투자운용이 남궁훈 전 마스턴투자운용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한 남궁훈 신임 대표이사는 신한투자증권에서 신한금융그룹 리츠 AMC 설립추진단장을 맡아 신한리츠운용 설립을 주도했다. 초대 대표이사로서 그룹의 리츠 시장 내 입지를 다지는 데 기여했다. 이후 2022년 마스턴투자운용 사외이사 및 이사회 의장을 거쳐 2024년 1월 대표이사에 취임, 부동산 투자 및 운용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 한미글로벌은 이번 자회사 대표이사 신규 선임을 통해 투자운용 역량을 강화하고 부동산 개발 및 투자와 운영을 아우르는 그룹 차원의 벨류체인을 고도화해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

TS, 항공자격 시험 교육 품질 개선 참여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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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항공자격 시험 교육 품질 개선 참여기관 모집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국내 항공종사자 교육 품질을 높이기 위한 '항공자격 데이터 기반 교육 품질 개선 컨설팅' 참여기관을 5월 4일까지 모집한다. 20일 TS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항공자격시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전문교육기관에 제공하고, 교육과정 취약점 개선과 항공종사자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TS는 참여 교육기관별로 교육생 합격률, 과목별 정답률, 취약 문항 등 항공자격시험 데이터를 분석해 결과를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항공자격제도, 시험 운영 관련 교육 지원이 이뤄진다. 컨설팅 대상은 조종, 관제, 정비, 운항관리 등 자격 분야별 항공종사자 자격증명 전문교육기관이며, 각 분야별 1개 기관을 선정한다. 운항관리사 분야는 전문교육기관이 없어 관련 학과를 운영하는 대학 등도 신청할

DL이앤씨,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공급…"부천 내 희귀한 대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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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공급…"부천 내 희귀한 대단지"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오는 24일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주택전시관을 개관한다. 20일 DL이앤씨에 따르면 경기 부천시 소사동 48-2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단지는 소사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 동, 총 16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897가구를 일반공급하며 면적별로는 △59㎡A 374가구 △59㎡B 107가구 △74㎡A 208가구 △74㎡B 108가구 △84㎡A 73가구 △84㎡B 27가구다. 단지가 위치한 소사역 일대는 소사1-1구역, 소사본1-1구역 등 추가 정비사업이 예정돼 있다. 이 일대에는 향후 약 7000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이 형성된다.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는 1호선과 서해선이 만나는 소사역 바로 앞에 위치해 더블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소사역을 통해 마곡, 구로, 가산 등 G밸리 업무지구 뿐만 아니라

K-water-삼성물산, 해외 물사업 진출 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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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삼성물산, 해외 물사업 진출 협력 '맞손'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해외 물사업 진출 확대를 위해 손을 잡는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지난 17일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공공부문-민간 협력 기반, 해외 물사업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강동구 삼성물산 본사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은 해외 물사업 발굴과 추진 과정에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해외 물 관련 사업 진출 협력, 해외 물산업 시장 공동 발굴 및 사업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물시장 진출 지원 협력, 전략 지역 내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플랫폼 설립 검토 등을 추진한다. 특히 아시아, 호주, 북미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 모색하고, 사업 초기부터 재무적 타당성과 국가별 위험요인을 함께 검토해 안정적

LH,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순회 설명회…21일 대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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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순회 설명회…21일 대구 시작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1일부터 권역별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0일 발표한 3차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공고와 관련해 6개 권역에서 공고 주요 내용과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21일 대구경북권을 시작으로 22일 전북권, 23일 광주전남권, 28일 충청권, 30일 강원·제주·기타 지역, 5월 14일 부산·울산·경남권 순으로 진행된다. 권역별 장소는 LH 지역본부 내 대강당 또는 대회의실이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LH는 올해 지방 노동자 주거지원과 지방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미분양 아파트 5000가구 매입을 추진한다. 매입 대상은 수도권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준공됐거나 7월 말까지 준공 예정인 미분양 아파트다.

4인가구 무주택 15년 가장 '한숨'...이촌르엘, 최저 69점, 최고 7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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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가구 무주택 15년 가장 '한숨'...이촌르엘, 최저 69점, 최고 74점

[파이낸셜뉴스] 중도금·잔금 대출 규제와 분양가 상승에도 서울 새 아파트 가점의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청약통장 가입자가 계속 줄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치열한 청약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20일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당첨자를 발표한 용산구 이촌동 '이촌르엘' 당첨 가점이 최저 69점, 최고 74점으로 나타났다. 69점은 4인가구가 받을 수 있는 최대 점수이다. 74점은 5인가구 만점이다. 타입별로 보면 전 평형 모두 최저 가점이 69점으로 나타났다. 최고 가점 74점은 전용 122㎡에서 나왔다. 이 단지는 10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이 예상되면서 관심을 모았다.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78가구 모집에 총 1만528명이 신청했다. 올해 서울서 선보인 새 아파트 당첨 가점을 보면 영등포구 신길동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최저 54점, 최고

2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1월 比 1.9%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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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1월 比 1.9% 올랐다

[파이낸셜뉴스] 올해 2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이 전달 대비 1.9% 상승했다. 20일 서울시가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2026년 2월 서울 아파트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1.9%,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7% 올랐다. 2월 실거래가격지수는 2026년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체결된 매매계약 중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가 완료된 실거래 자료를 전수 분석, 한국부동산원에서 산출한 수치다. 한국부동산원이 매주 조사·공표하는 주간 아파트 가격지수는 2월 당시 상승세가 점차 둔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월 실거래 전수를 기반으로 산출한 실거래가격지수는 오히려 1월 대비 상승 폭이 확대됐다. 시는 토지거래허가 신청 가격 상승세가 시차를 두고 일부

남부터미널 지상부에 관광·주거 기능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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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터미널 지상부에 관광·주거 기능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노후화로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이 떨어졌던 남부터미널 일대가 활성화 계획을 통해 재탄생한다. 터미널 기능은 지하에, 업무·관광·주거 기능은 지상부에 추가하는 방식을 통해서다.서울시는 최근 '남부터미널 일대 활성화 통합구상 및 실행 방안' 용역을 추진해 이를 바탕으로 기본구상안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구상안에는 남부터미널을 중심으로 반경 1㎞ 일대 도시공간을 재편하고 여러 도시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 담겼다. 남부터미널은 지난 1990년대 2층 규모 임시 가건물 형태로 조성된 이후 지금까지 운영됐으며 현대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그동안 사전협상을 통해 개발이 논의됐지만 개발 밀도와 용도, 사업성 등 이견 등으로 사업 추진이 정체된 상태다. 시는 이번 통합구상에서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