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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홍보관 14일 개관..."반포 최고 높이"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홍보관 14일 개관..."반포 최고 높이"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오는 14일 '래미안 일루체라'(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의 공식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13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마련된 홍보관에서는 '래미안 일루체라'를 그대로 옮겨 놓은 모형을 통해 신반포 19∙25차에 새롭게 탄생하는 하이엔드 주거 단지의 모습을 공개한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디자인 그룹 'SMDP'와 협업해 단지의 랜드마크 가치를 극대화했다. 기존 7개 주거동을 6개 동으로 줄여 동간 간섭을 최소화했으며, 단지 중앙에는 180m 높이의 랜드마크 트윈 타워를 배치해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한강변 입지를 살린 '조망 특화'가 눈에 띈다. 삼성물산은 'VMA(비스타 매트릭스 분석)' 조망 시뮬레이션을 도입해 조합원 446명 전원이 한강 조

코레일, 정선아리랑열차 운행 재개…제천서 22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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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정선아리랑열차 운행 재개…제천서 22일 출발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정비를 위해 멈췄던 정선아리랑열차 운행을 오는 22일부터 재개한다. 13일 코레일에 따르면 정선아리랑열차는 민둥산~아우라지 구간을 운행하는 정선선의 유일한 관광열차로, 새 단장과 안전 보강 작업을 거쳐 다시 승객을 맞는다. 정선아리랑열차는 강원 정선의 대표 문화유산인 '아리랑'을 테마로 한 관광열차다. 앞으로 제천~아우라지 구간에서 주말과 정선 오일장(2·7일)에 하루 왕복 1회씩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제천역 출발 오전 9시 2분, 아우라지역 도착 오전 11시 33분이며, 복귀 열차는 오후 5시 20분 아우라지역을 출발해 오후 7시 49분 제천역에 도착한다. 코레일은 운행 재개에 앞서 주행·제동장치 등 주요 설비를 정비하고 객실 벽면과 바닥재를 교체했다. 객실 내부에는 정선의 자연과 지역

LX공사, 보상전문기관 지정… 공공 토지보상 업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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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보상전문기관 지정… 공공 토지보상 업무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공공 토지보상 업무를 수행하는 보상전문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 LX공사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12일 공포되면서 토지보상 전문 수행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LX공사는 보상관리사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드론을 활용한 토지·물건 조사 체계를 구축하는 등 보상업무 수행 기반 마련에 나서왔다. 현재 사내 보상관리사 자격 보유 인력은 24명이다. 이번 지정으로 공익사업 시행기관들은 보상업무 위탁기관 선택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 그동안은 공공 사업 보상전문기관은 그동안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부동산원, 한국농어촌공사, 지방공사 등이 지정돼 왔다. LX공사는 지적·공간정보 시스템과 연계한 조사 체계를 통해 보상자

"303대 1 뚫었는데"... '다자녀 특공' 24억 청약 당첨자의 파국,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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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대 1 뚫었는데"... '다자녀 특공' 24억 청약 당첨자의 파국, 무슨 일?

[파이낸셜뉴스] 20억 원대 고가 아파트를 부정 청약한 일당이 집값 급등에 추가 보상 문제로 고소·고발전을 벌이다 사법 당국에 꼬리를 잡혔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지난 4일 아파트 청약 과정에서 부정 청약 및 불법 전매를 한 혐의(주택법 위반 등)로 일당 5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자녀 3명을 둔 A씨는 지난 2023년 서울 광진구의 한 고가 아파트 단지에 다자녀 특별공급으로 청약했다. 실제 절차는 브로커 B씨가 진행, 그 결과 A씨는 단지 내에서도 조망이 좋고 희소성이 높은 '42평형'(138.52㎡·분양가 24억 원)에 당첨됐다. 경쟁률은 303:1이었다. 이후 A씨는 B씨의 소개를 통해 매수자 C씨에게 분양권 관련 서류 일체를 넘겼다. 그리고 C씨는 또 다른 공범에게 서류를 전달하고 계약금까지 대신 납부하도록 하는 방식

롯데건설 '하자저감 TFT' 신설...AI 기반 품질관리 강화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 '하자저감 TFT' 신설...AI 기반 품질관리 강화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건설 현장 품질관리 방식을 디지털·인공지능(AI) 중심 체계로 전환한다. 설계와 시공, 준공 이후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기준으로 관리해 반복 하자를 줄이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13일 롯데건설은 최근 품질 혁신을 위한 '하자저감 TFT'를 꾸리고 기술 기준 재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현장별로 관리 방식 차이가 있었지만 앞으로는 공통 기준과 통합 점검 체계를 적용해 품질 수준을 균일하게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모바일과 웹에서 축적된 현장 점검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품질 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예측하고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도 개선한다. 준공 이후 관리도 강화된다. 시공 이력과 품질 데이터를

TS, 고령 운수종사자 대상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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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고령 운수종사자 대상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추가 지원

[파이낸셜뉴스] 고령 운수종사자의 페달 오조작 사고를 줄이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방지장치 보급사업 추가 지원에 나선다. TS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고령 운수종사자의 페달 오조작 사고를 줄이기 위해 '2026년도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보급사업' 3차 지원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에서는 기존 대상에 더해 1.4톤 이하 개인중대형화물 차량 차주도 새롭게 포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전월 기준 만 65세 이상 운수종사자로, 실제 운전자와 차량 소유주가 동일해야 한다. 차량은 최대 적재량 1.4톤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TS는 앞선 1·2차 사업을 통해 총 2883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장치 설치를 시작할 계획이다. 올해 전체 보급 물량 약 3000대 가운데 남은 규모를 고려해 이번 3차에서는 약 150~200

'대한민국 자율주행팀' 출범…국토부, 광주 전역 자율주행 실증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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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자율주행팀' 출범…국토부, 광주 전역 자율주행 실증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광주광역시 전역을 무대로 한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사업이 본격화된다. 자율주행차 200대를 투입해 실제 도심 환경에서 데이터를 축적하고, 2027년 레벨4 자율주행 구현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1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한민국 자율주행팀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출범을 공식 선포했다. 지난 4월 광주 전역이 자율주행 실증구역으로 지정되고 참여 사업자 선정이 마무리되면서 관련 사업도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이번 사업은 광주 시내 주거·상업지역 등 실제 생활권 500.97㎢에서 자율주행차 200대를 운영하는 대규모 실증 프로젝트다. 정부는 주행 데이터 축적과 인공지능(AI) 학습, 실증 과정을 반복해 2027년까지 E2E(End-to-End) 기반 레벨4 자율주행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한민국 자율주행팀'은 중앙정부와 광주시, 민간

K-water, 중국 장강수리위와 물관리 협력 20주년 기술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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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중국 장강수리위와 물관리 협력 20주년 기술교류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중국 장강수리위원회가 물관리 협력 2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수자원 관리 협력 확대에 나섰다. 13일 K-water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12일 대전 본사와 연구원에서 중국 수리부 산하 장강수리위원회와 '제16회 한·중 정기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 기술협력 양해각서 체결 이후 이어온 양 기관 협력 20주년을 계기로 마련됐다. 장강수리위원회는 중국 최대 하천인 장강(양쯔강) 유역의 수자원 계획과 관리, 홍수·가뭄 대응 등을 맡고 있는 통합물관리 기관이다. 양 기관은 그동안 수자원 정책과 댐 운영, 수재해 대응 분야에서 기술과 운영 경험을 공유해 왔다. 아시아물위원회(AWC) 활동 등을 통해 국제 협력도 이어왔다. 기후위기에 따른 홍수·가뭄 대응 역량을

건설공제조합 '중동전쟁 장기화'에 비상경영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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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중동전쟁 장기화'에 비상경영체제 돌입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이 미·이란 전쟁에 따른 공급망 불안 장기화 대응을 위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재무성과관리위원회를 컨트롤타워를 맡고 별도의 실무조직도 가동했다. 13일 건설공제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부터 비상경영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장기화되면서 원유 수급 차질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자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실제 중동 지역 긴장 고조 이후 하루 800만~1200만배럴 규모의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두바이유 가격도 한때 배럴당 70달러에서 170달러까지 치솟으며 약 140% 급등했다.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유가 상승폭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건설업계는 철강·시멘트·아스팔트 등 원유 파생 원자재 의존도가 높아 국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 수요 품은 동탄2신도시 중대형 임대주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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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클러스터 배후 수요 품은 동탄2신도시 중대형 임대주택 공급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라 화성 동탄 및 용인 일대의 주택 수요가 중대형 면적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동탄2신도시에 가족 단위 거주를 겨냥한 대규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공급 일정을 소화한다. 최근 국가산업단지 구축이 가시화되면서 관련 첨단 산업에 종사하는 30~40대 인력의 이주가 구체화되고 있다. 이들은 주로 자녀 양육 환경과 거주 공간의 여유를 중시해 중대형 평면을 매입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반면 주택 시장의 물량은 이러한 수요와 차이를 나타낸다. 직방 빅데이터랩실 통계 자료를 보면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7만2270가구로 지난해보다 28%가량 줄어들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라인그룹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A58블록 일원에 '동탄 파라곤 3차'를 건설한다. 해당 사업장은 지하 2층에서 지

'신혼·다자녀 5% 할인'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견본주택 15일 개관
파이낸셜뉴스

'신혼·다자녀 5% 할인'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견본주택 15일 개관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의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이 오는 15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부산 북구 구포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74·84㎡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28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부산지하철 2호선 구명역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며 도보권에 KTX와 부산지하철 3호선 환승역인 구포역이 자리하는 이른바 '트리플 역세권'이다. 구포대교와 강변대로를 통해 김해·양산·창원 등 부울경 주요 지역 이동도 가능하다.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동부산권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와 맞닿은 가람중학교와 인근 구포초등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으며, 뉴코아아울렛과 덕천동 상권, 구포 재래시

서울시, 북촌·서촌 한옥 규제 대폭 풀린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북촌·서촌 한옥 규제 대폭 풀린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그동안 한옥 건축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생태면적률' 의무 적용 규제를 전격 폐지한다. 북촌과 서촌 등 주요 한옥 밀집 지역의 건축 여건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가 건축자산 진흥구역 내 한옥 건축 시 제약요인으로 작용했던 '생태면적률' 제도를 개선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옥의 구조적 특성을 반영해 생태면적률 의무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 전통건축 보전과 제도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취지다. '생태면적률'은 개발 시 대지면적의 일정 비율(일반건축물 20% 이상)을 녹지나 수공간 등 자연 순환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확보하도록 하는 제도다. 하지만 한옥은 일반 건축물과 구조가 달라 이 기준을 맞추는 데 큰 어려움이 있었다. 한옥의 기와 지붕 형태로 인해 옥상녹화 도입이 쉽지 않고, 회벽과 목재 창호 등

"좋아해야 하나?"...갑자기 늘어난 전월세, 이유 봤더니
파이낸셜뉴스

"좋아해야 하나?"...갑자기 늘어난 전월세, 이유 봤더니

#OBJECT0#[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매매 물건이 지속 감소하는 가운데 외곽과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전세 물랑이,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를 중심으로 월세 물량이 반등했다. 다주택자가 양도소득세 중과 회피를 위해 내놓았던 매물을 임대로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12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아파트 전세 물량은 1만6348건, 월세 물량은 1만5100건으로 전일 대비 각각 190건, 150건 늘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부활하며 전월세 매물이 동반 감소한지 하루 만이다. 전세 물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자치구는 13%를 기록한 구로구다. 은평구가 9%, 마포구 5.3%, 성동구 3.8%로 뒤를 이었다. 지역은 주로 서울 외곽과 한강벨트에 몰려 있다. 월세는 대부분 지역에서 골고루 늘었다. 그중에서도 강남3구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물량 기준 가장 많이

희림건축, 목동1단지 재건축 설계 맡는다
파이낸셜뉴스

희림건축, 목동1단지 재건축 설계 맡는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목동1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의 설계사로 최종 선정됐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희림건축은 지난 9일 열린 '목동 1단지, 2026년도 제1차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재건축정비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 희림건축은 차별화된 '하이엔드 특화 설계'를 중심으로 '더 퍼스트 목동(투시도)' 설계안을 제안했다. 해당 안에는 △1900가구 한강조망 세대 최대 확보 △한강조망 특화 프리미엄 스카이브릿지 △3.05m 목동.5 최대 천장고 확보 △지하철 직접 연결을 통한 초역세권 단지 구현 △5km 용왕산, 안양천 연계 그린네트워크 제안 등이 담겼다. 현재 최고 15층, 1882가구 규모인 목동1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약 35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우리자산신탁을 재건축 사업 시행자로 선정했다. 이번 수주로

DK아시아, 하나은행과 맞손... 로열파크씨티 2단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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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 하나은행과 맞손... 로열파크씨티 2단계 본격화

DK아시아가 글로벌 금융 파트너인 하나은행과 손잡고 '로열파크씨티' 2단계 사업을 본격화 한다. DK아시아는 지난 11일 인천 로열파크씨티 미래주택전시관에서 하나은행과 전략적 금융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인천 검단구 일대를 글로벌 금융과 하이엔드 주거가 결합된 '한국형 산탄데르시티(Santander City)'로 구축하기 위한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이번 금융협약으로 검단구 일대 260만㎡ 부지에 조성되는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총 1만6800가구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 중 우선 추진되는 1차 8800가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비의 90%를 확보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미 지난 2021년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2단계 사업에서도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계획이다

'규제 사각지대' 외국인 다주택자 1년새 10% 늘었다
파이낸셜뉴스

'규제 사각지대' 외국인 다주택자 1년새 10% 늘었다

국내 주택을 소유한 외국인들이 1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다주택 외국인'들도 덩달아 급증했다. 특히 2~3주택 보유 외국인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한 가운데, 내국인과 달리 가족관계나 자금조달 경로 파악이 어려워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말 기준 2주택 이상 소유한 외국인 수는 6727명이다. 이는 1년 전인 2024년 6월 말 6123명 대비 9.9%(604명) 늘어난 수치다. 주택수별로는 2주택 소유자가 542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3채 656명 △4채 211명 △5채 이상~10채 미만 277명 △10채 이상~20채 미만 136명 △20채 이상~30채 미만 42명 △30채 이상 17명 등이다. 이를 계산해보면 외국인 다주택자가 소유한 주택수만 최소 1만7700채가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2~3주택자의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다주택자 매물 돌아온 서울 전월세 시장
파이낸셜뉴스

다주택자 매물 돌아온 서울 전월세 시장

서울 아파트 매매 물건이 지속 감소하는 가운데 외곽과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전세 물랑이,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를 중심으로 월세 물량이 반등했다. 다주택자가 양도소득세 중과 회피를 위해 내놓았던 매물을 임대로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12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아파트 전세 물량은 1만6348건, 월세 물량은 1만5100건으로 전일 대비 각각 190건, 150건 늘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부활하며 전월세 매물이 동반 감소한지 하루 만이다. 전세 물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자치구는 13%를 기록한 구로구다. 은평구가 9%, 마포구 5.3%, 성동구 3.8%로 뒤를 이었다. 지역은 주로 서울 외곽과 한강벨트에 몰려 있다. 월세는 대부분 지역에서 골고루 늘었다. 그중에서도 강남3구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물량 기준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서

"단지가 대형 공원" 송도 IBD에 마지막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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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가 대형 공원" 송도 IBD에 마지막 신축

"송도 1공구 단지들이 준공 10년, 15년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송도 최고의 교육환경과 인프라를 그대로 누리면서 신축 프리미엄을 기대하는 주민분들이 '더샵 송도그란테르'를 위해 청약통장을 아껴뒀다고 합니다." ■"가구당 누리는 공원 면적 역대급" 12일 방문한 인천 연수구 송도동 '더샵 송도그란테르' 견본주택은 14일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모형도 정비 작업이 한창이었다. 모형도에서 눈에 띄는 점은 넒은 동간 간격과 동 사이를 가로지르는 넓은 공원의 면적이었다. 송도동 32번지 일원 총 29만㎡ 부지에 아파트 단 15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96실이 조성돼 단지 내 쾌적성이 보장됐다. 업계에서는 "가구 당 누리는 공원 면적이 국내 최대일 것으로 추정된다"는 말이 나온다. 국내 최대 규모 아파트인 서울 강동구 '올림픽

'시세의 90%' 든든전세... 이달 1200여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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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의 90%' 든든전세... 이달 1200여가구 공급

소득이나 자산을 따지지 않고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 1200여가구가 이달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5월 수도권에 든든전세주택 1253가구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103가구 △인천 72가구 △경기 1078가구 등이다. 오는 21일 경기 남부(수원, 시흥 등)와 경기 북부(고양, 김포 등)를 시작으로 서울은 22일, 인천은 28일 공고할 예정이다. 든든전세주택은 주변 시세의 90% 이하 수준의 보증금으로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는 공공주택 유형이다. 소득과 자산에 관계없이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다른 공공주택과 달리 지원자격 제한이 없어 경쟁률이 높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종합건설사에 전문공사 시장 개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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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건설사에 전문공사 시장 개방하라"

종합건설업계가 전문건설업 보호조치 연장 움직임에 반발하며 상호시장 개방을 계획대로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전문업계 보호가 추가 연장될 경우 지역 중소 종합건설사의 생존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12일 대한건설협회는 국토교통부에 '종합건설업계 생존권 수호를 위한 탄원서' 69만8357부를 제출했다. 이날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청사에서 열린 탄원서 전달식에는 전국 16개 시·도회장과 회원사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건설업계는 2021년부터 시행된 건설산업 업역 개편에 따라 종합·전문 간 상호시장 개방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2018년 노·사·정 합의를 통해 2030년까지 건설업 체계를 단일 업종 형태로 전환하기로 했지만, 영세 전문업체 보호를 이유로 일정 규모 이하 전문공사에는

서울 아파트 공급 쇼크… 전국 10채 지을때 1채도 못 올렸다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공급 쇼크… 전국 10채 지을때 1채도 못 올렸다 [부동산 아토즈]

25개 자치구 전역이 삼중규제지역으로 묶인 서울 아파트 공급지표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정부의 주택공급 기준인 '착공' 지표를 보면 올 1·4분기 전국 착공 아파트 가운데 서울 비중이 10채 중 1채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중은 물론 착공물량도 5년 래 최악의 성적표이다. 신규 공급을 가로막는 대출 및 세제 규제 전반에 대한 검토·수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12일 파이낸셜뉴스가 최근 5년(2022년~2026년)간 1·4분기 서울 아파트 착공 지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서울 아파트 비중이 8.9%로 한 자릿수 이하까지 추락했다. 서울에서 아파트를 짓는 것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재명 정부는 주택 공급 기준을 '인허가'에서 '착공'으로 바꿔 관리하고 있다. 국토부 통계를 보면 서울 아파트 착공 물량은 1~3월 기준

코레일, 14개국과 국제철도 통과운임 협약 개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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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14개국과 국제철도 통과운임 협약 개정 논의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화물분과의 '통일 통과운임'(ETT) 협약 회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OSJD 화물분과위원회가 주관하고 코레일이 주최했다. 국제철도협력기구(OSJD)는 유라시아 철도의 국제표준을 수립하고 관장하는 국제기구로, 30개 회원국이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유라시아 국제철도망과 연계한 철도운송의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번 회의에는 중국, 러시아 등 14개국 철도기관과 5개 물류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제 철도 화물 운송 시 국가 간 운임 정산 기준이 되는 ETT 협약의 개정과 철도화물 통과운송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한다. 논의 대상에는 국제 철도 화물운임 산정 기준, 추가 수수료, 통과거리 및 중량, 위험화물 등 실무적 내용이 포함됐다. 한편 코레

국토안전관리원·캠코, 지하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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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캠코, 지하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맞손'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국유재산 지하안전관리와 국유건물을 활용한 지역 상생에 나선다. 12일 두 기관은 부산광역시 남구 한국자산관리공사 본사 대회의실에서 ‘지하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 상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유일반재산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관리하는 유휴 국유건물을 활용해 지역 상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유일반재산 도로는 새로운 도로 개설이나 지형 변화로 인해 더 이상 도로로 사용되지 않는 구간을 의미한다. 유휴 국유건물에는 사용이 중단된 파출소 등이 포함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유재산 지하안전관리를 위한 중점 관리 지역 선정과 지반탐사 지원, 유휴 국유건물

교통 및 기반 시설 갖춘 용인 처인구 고림지구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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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및 기반 시설 갖춘 용인 처인구 고림지구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주택 시장에서 교육과 교통, 상업 시설 등 주요 기반 시설을 근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단지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주력 매수층인 30~40대 수요자들이 학군과 직주근접성, 거주 환경의 편의성을 입지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삼는 흐름에 따른 결과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동문건설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를 공급한다. 해당 단지 반경 500m 안에는 신설 예정인 유치원과 고진초등학교, 고진중학교, 고림고등학교가 자리한다. 외부 공간으로는 고림2지구 문화공원 조성 구역과 경안천 수변공원이 단지 주변에 위치해 있다. 대중교통 노선으로는 에버라인 고진역을 통해 용인 도심과 기흥, 판교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구성역이 전 구간 개통되면 서울 강남권 등 주요 도심 이

실수였나 노렸나...급매보다 비싸게 낙찰 받은 은마아파트[경매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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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였나 노렸나...급매보다 비싸게 낙찰 받은 은마아파트[경매뚝딱]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경매시장에서 일반 매매시장의 호가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양도세 중과를 앞두고 더 낮은 가격의 급매가 쏟아져 나왔음에도, 현금부자들은 제약이 적은 경매를 택한 모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전용 84㎡ 경매물건이 지난 6일 39억1699만9000원에 낙찰됐다. 낙찰가율(감정평가액 대비 낙찰가 비율)은 121.65%에 달한다. 이는 최근 거래가인 38억1000만원(4월 21일)은 물론, 시장에서 매수자를 기다리고 있는 매물들의 호가보다도 높은 가격이다. 네이버부동산 등에는 동일 평형의 매물이 30여개 올라와 있는 가운데 대부분 매물의 호가는 38억원대, 가장 낮은 호가는 37억5000만원이다. 은마아파트는 재건축 사업이 정상화되면서 지난해 10월 매매가가 43억1000만원까지 오른 바 있다. 하지만

"이 사람들은 왜 두나"...외국인 다주택자 수천명, 30채 이상도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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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은 왜 두나"...외국인 다주택자 수천명, 30채 이상도 수두룩

#OBJECT0# [파이낸셜뉴스] 국내 주택을 소유한 외국인들이 1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다주택 외국인'들도 덩달아 급증했다. 특히 2~3주택 보유 외국인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한 가운데, 내국인과 달리 가족관계나 자금조달 경로 파악이 어려워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말 기준 2주택 이상 소유한 외국인 수는 6727명이다. 이는 1년 전인 2024년 6월 말 6123명 대비 9.9%(604명) 늘어난 수치다. 주택수별로는 2주택 소유자가 542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3채 656명 △4채 211명 △5채 이상~10채 미만 277명 △10채 이상~20채 미만 136명 △20채 이상~30채 미만 42명 △30채 이상 17명 등이다. 이를 계산해보면 외국인 다주택자가 소유한 주택수만 최소 1만7700채가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2~3주택자의 증가율

한국토지신탁·우미건설, 강원 강릉 우미 린 더 프리미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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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우미건설, 강원 강릉 우미 린 더 프리미어 공급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주거 편의성을 결정하는 커뮤니티 시설과 교육환경, 자연 인프라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한국갤럽이 발표한 부동산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가 거주를 희망하는 주택 형태 중 커뮤니티 특화 주택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단지 내에 피트니스클럽, 독서 공간 등을 갖춰 외부 이동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정주여건이 주택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작용하는 추세다. 근거리에 산책로, 공원 등 자연 인프라와 도보 통학이 가능한 교육 시설을 갖춘 신축 아파트로 주택 수요가 이동하는 양상이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송정동 일원에 강릉 우미 린 더 프리미어가 분양 일정을 진행한다. 해당 사업장의 시행은 한국토지신탁이 담당하며 시공은 우미건설이 맡았다. 단지는 여러 동 규모로 조성되

공급 부족 속 똘똘한 한 채 찾는 수요자 증가..수도권 '중대형 아파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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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부족 속 똘똘한 한 채 찾는 수요자 증가..수도권 '중대형 아파트' 관심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중대형 면적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다주택자를 겨냥한 대출 및 세제 규제가 강화되면서 이른바 '똘똘한 한 채'를 소유하려는 경향이 뚜렷해진 현상으로 보인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수도권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2846만원으로 전년 동월의 2631만원 대비 8.2% 올랐다.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이 8.36%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은 7.75% 상승하는 데 그쳤다. 한국부동산원 규모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에서도 2021년 4월부터 2026년 3월까지 5년간 수도권 전용면적 135㎡ 초과 대형 아파트 지수는 10.69%p 상승했지만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은 3.63%p 상승에 머물렀다. 인천 지역의 경우 같은 기간 대형이 6.74%p 오르는 동안 소형은 1.13%p 하락한 것

HUG,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 2년 연속 무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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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 2년 연속 무벌점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시 점검에서 2년 연속 무벌점을 기록했다. 공시 오류 예방 체계를 강화하며 투명경영 기반을 안정적으로 운영했다는 평가다. 12일 HUG에 따르면 공사는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무벌점을 받았다. 공공기관 통합공시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영정보 시스템(ALIO)을 통해 주요 경영정보를 공개하는 제도다. 재정경제부는 매년 노무·회계법인 등 전문기관과 함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연 3차례 통합공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항목은 통합공시 불이행, 허위공시, 공시오류, 공시변경 발생 여부 등이며 결과는 경영평가에도 반영되고 있다. HUG는 공시 정확성 제고를 위해 △공시 일정 자동 알림 시스템 도입 △자체 검증 양식 개발 △공시 담

희림건축, 목동1단지 잡았다...재건축 설계사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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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건축, 목동1단지 잡았다...재건축 설계사로 선정

[파이낸셜뉴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목동1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의 설계사로 최종 선정됐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희림건축은 지난 9일 열린 '목동 1단지, 2026년도 제1차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재건축정비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 희림건축은 차별화된 '하이엔드 특화 설계'를 중심으로 '더 퍼스트 목동' 설계안을 제안했다. 해당 안에는 △1900가구 한강조망 세대 최대 확보 △한강조망 특화 프리미엄 스카이브릿지 △3.05m 목동 최대 천장고 확보 △지하철 직접 연결을 통한 초역세권 단지 구현 △5km 용왕산, 안양천 연계 그린네트워크 제안 등이 담겼다. 현재 최고 15층, 1882가구 규모인 목동1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약 35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우리자산신탁을 재건축 사업 시행자로 선정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