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역·고속철도망 동시 확장… "5극3특 균형발전 실현 앞장"
국가철도공단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4X4 고속철도망' 구축을 동시에 추진하며 전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철도망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과 지방을 잇는 광역·고속철도망을 기반으로 '5극3특' 초광역 경제권 형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 구축에 나선 것이다. ■GTX 직결·광역철도망 확대 22일 철도공단에 따르면 올해 GTX-A 노선 삼성역 구간이 개통되면 운정중앙~동탄 82.3㎞ 전 구간 직결 운행이 시작된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은 약 1시간대에 이동이 가능해지고, 기존 지하철 환승 대비 이동시간은 약 50분가량 단축될 전망이다. GTX-B 노선은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재정·민자 구간이 순차적으로 착공해 공사가 본격화됐고, 공사비 문제로 지연됐던 GTX-C 노선도 중재를 통해 사업비 증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