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유가에 유연근무 확산…정부, 중소기업 지원 강화·제도 완화
[파이낸셜뉴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상황이 이어지면서 기업의 유연근무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정부는 민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원을 강화하고, 특히 중소기업의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4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유연근무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열고 시차출퇴근과 재택근무 등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메디쿼터스 △㈜비트윈스페이스 △주식회사 소소한 소통 △㈜엑셀세라퓨틱스 △㈜케이지제로인 △㈜하바스코리아 등 6개 기업이 참석해 운영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최근 중동 위기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기업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시차출퇴근과 재택근무 확대, 에너지 절감 캠페인 참여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출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