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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글로벌 ESG 평가 '건설업 부문 세계 1위'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글로벌 ESG 평가 '건설업 부문 세계 1위'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글로벌 ESG 평가에서 건설업 부문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주요 국제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으며 상위권 성과를 이어갔다. 2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S&P글로벌이 발표한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 기반 '다우존스 최상위 지수(DJ BIC)'에서 건설업 부문 세계 1위를 차지했다. DJ BIC는 기존 DJSI를 개편한 지수로,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개 기업 가운데 지속가능성 상위 10%를 선정하는 평가다. 현대건설은 월드·아시아퍼시픽·코리아 등 3개 지수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16년 연속 편입을 이어갔다. S&P글로벌 'Yearbook 2026' 상위 10%에도 포함됐다. ESG 관리 체계 고도화도 병행하고 있다. 기타 간접배출(Scope 3)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사 ESG IT 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 내부 통제 강화와 자회사 ESG

롯데건설, 우수 파트너사 92사 선정…"입찰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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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우수 파트너사 92사 선정…"입찰기회 확대"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2026년 우수 파트너사'로 92개사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이날 서울 광진구 르엘캐슬 갤러리에서 시상식을 열고 현장의 안전, 품질, 공사기간 준수를 위해 최선을 다한 파트너사를 시상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파트너사 3개사에는 계약 우선 협상권을 제공했다. 최우수 파트너사 8개사와 우수 파트너사 81개사에는 각각 3000만원과 5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올해는 시공 75개사, 안전 10개사, C/S 3개사, 품질 4개사 등 4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92개사를 선정했다. 특히 안전 분야에서는 지난해보다 4개사가 늘어난 총 10개사를 선정했으며, 하반기에도 안전 우수 파트너사 10개사를 추가 선정해 포상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파트너사들에게는 △계약이행증권 면제 △자금 지원(무이자 대여금, 동반

혜우이엔씨-나눔하우징,  LH 매입임대 사업 업무협약
파이낸셜뉴스

혜우이엔씨-나눔하우징, LH 매입임대 사업 업무협약

[파이낸셜뉴스] 부동산금융 전문 자산운용사 제이알투자운용과 사회적기업 나눔하우징, 종합건설회사 혜우이엔씨가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혜우이엔씨는 28일 제이알투자운용, 나눔하우징과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주택 신축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제이알투자운용은 주관사로서 LH 매입약정사업의 구조 수립과 자금 조달 등 사업전반을 총괄하고 나눔하우징은 사업관리자로서 토지 확보와 LH 관련 업무 등 프로젝트 매니징(PM) 업무를 맡는다. 혜우이엔씨는 시공사로서 공정관리와 품질관리 책임준공 등 시공전반을 담당한다. 이들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토지 확보 및 설계, 감리 등 관련 업무에 공동 참여할 수 있는 보완적 관계를 설정, 사업 확장성과 효율성을 높였

'K-AI 시티' 구현…'현대차' 등 국가대표 기업 3곳 선정
파이낸셜뉴스

'K-AI 시티' 구현…'현대차' 등 국가대표 기업 3곳 선정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는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에서 200대의 전용차량을 활용해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할 참여기업 3개에 현대차·오토노머스에이투지·라이드플럭스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레벨2+(주행보조, B2C)와 레벨4(자율주행, B2B)를 동시 개발하고 있으며, 42dot의 Atria AI를 빠르게 고도화해 국내외 판매차량에 탑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전국 14개 지방정부에서 자율주행셔틀과 DRT 등을 운영하고 있다.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Roii)의 제작 역량을 갖추었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자율주행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운수사업자와 협력해 대중교통의 자율주행 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다. 라이드플럭스는 국내 최초 무인 자율주행차 실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동남권물류단지~롯데택배진천메

상장리츠 첫 기업회생 신청…'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국토부 관리체계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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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리츠 첫 기업회생 신청…'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국토부 관리체계 도마

[파이낸셜뉴스] 해외 부동산 투자 공모 리츠인 제이알글로벌리츠가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면서 리츠 산업 전반의 건전성 관리 체계가 도마에 올랐다. 공모 상장 리츠가 법정관리 절차에 들어간 것은 사실상 처음으로, 개인 투자자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전날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채권단과 협의를 통한 자율구조조정지원(ARS) 프로그램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태는 단기 유동성 압박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달 전단채 400억원과 공모사채 600억원 만기가 도래한 데 이어 내달 4일 약 1000억원 규모 환헤지 정산금 지급도 예정돼 있었지만 자금 조달이 막히며 상환 불능 상태로 이어졌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벨기에 브뤼셀 파이낸스타워 등 해외 오피스를 기초자

IPARK현대산업개발, 기술제안공모전 개최...5월 25일까지 접수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기술제안공모전 개최...5월 25일까지 접수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026 IPARK 기술제안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술제안공모전은 혁신적인 기술을 발굴해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술은 PILOT TEST를 통해 효율성이 입증되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사업화 기회를 부여받는다. 모집 분야는 신기술·신공법, 스마트 건설(DX/AX)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모든 기술을 대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신기술·신공법 분야에는 시공, 품질, 안전 관리를 비롯한 전 분야가 포함되며 스마트 건설(DX/AX)에는 AI, 빅데이터, IT, 플랫폼, 드론, IoT, 센서, BIM 등이 해당된다. 서류 접수는 오는 5월 25일까지 IPARK현대산업개발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후 5월 1차 심사, 6월 2차 심사, 7월 PT 심사를 거쳐 8월 최종 선정

GS건설, '자이' 브랜드 방향성 소개...성수동에 팝업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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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 브랜드 방향성 소개...성수동에 팝업관 마련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자이(Xi)의 리브랜딩 이후 브랜드 방향성을 소비자에게 소개한다. GS건설은 다음달 1~15일 서울 성수동에 브랜드 팝업관을 마련하고 서울숲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당신의 영감을 찾아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소비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자이 브랜드 전략을 반영했다. GS건설은 성수동이 주거·문화·상업 기능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중심지로 변화하고 있는 점에 주목, 브랜드 팝업관을 마련했다. 팝업 공간에는 자이 특화 설계가 적용된 주거 공간과 웰니스 커뮤니티 영상관, 다양한 체험존 등이 마련된다. GS건설은 다음 달 1일부터 서울숲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 정원에

중랑구 망우동 버스차고지 부지, 25층 공동주택으로...124가구 조성
파이낸셜뉴스

중랑구 망우동 버스차고지 부지, 25층 공동주택으로...124가구 조성

[파이낸셜뉴스] 서울 중랑구는 지난 22일 망우동 360-1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안'이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정가결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획안에는 도시계획시설(여객자동차터미널) 폐지에 따른 토지이용 전환이 담겼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을 통해 복합개발을 유도하고, 공공기여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기능을 도입하는 내용이 골자다.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해당 구역에는 지상 25층, 총 12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공공기여를 통해 중랑구 장애인체육회 공간을 조성한다. 아울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체육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해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 기반을 강화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저이용 부지의

아이에스동서, 임직원 AI 교육...연내 AI 콘크리트 생산시스템 구축
파이낸셜뉴스

아이에스동서, 임직원 AI 교육...연내 AI 콘크리트 생산시스템 구축

[파이낸셜뉴스] 아이에스동서는 28일 임직원의 업무 생산성 향상과 AI 기술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전문가를 초빙해 실무 적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지난 23일 본사를 시작으로 건설 현장과 제조 공장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교육은 △프롬프트 작성 및 실습과 업무 활용 시 주의사항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 △엑셀 매크로 및 VBA 활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이에스동서는 AI 활용 문화의 전사적 확산을 위해 교육 이수자에 대해 인사 평정에 혜택을 부여하고, 전 임직원이 업무 특성에 맞는 생성형 AI 유료 서비스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구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

대우건설, 올 1분기 영업이익 2556억...전년 대비 68% 증가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올 1분기 영업이익 2556억...전년 대비 68% 증가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올 1·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날 올 1~3월 경영실적(연결기준)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조9514억원, 영업이익 2556억원, 당기순이익 1958억원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매출은 전년 동기(2조767억원) 대비 6.0%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1513억원)와 비교하면 68.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580억원) 대비 237.6% 늘었다는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공사 원가 상승기에 착공한 현장들이 순차적으로 준공되는 등 건축사업 부문 수익성 개선에 따라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올 1~3월 신규 수주는 3조4212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 8238억원) 대비 21.2% 늘었다. 특히 도시정비사업 부문 수주 잔고 규모는 2조3629억원에 달하는

중동전쟁에 치솟는 공사비...'신축' 더 귀해진다
파이낸셜뉴스

중동전쟁에 치솟는 공사비...'신축' 더 귀해진다

[파이낸셜뉴스] 건설자재수급지수가 조사 이후 처음으로 70선에 진입했다. 이 지수는 철근, 시멘트 등 주요 건설 자재를 현장에서 원활하게 공급받을 수 있는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로 100 미만이면 자재 수급이 어렵다고 느끼는 기업이 많다는 뜻이다. 28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월간건설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건설경기실사지수(CBSI) 중 자재수급지수는 74.3로 전월 대비 16.7p 하락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로는 9.8p 감소한 수치다. 해당 지수가 70선으로 내려온 것은 2024년 5월 지수의 신규 도입 이후 처음이다. 자재수급지수의 하락은 중동발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마비, 원가 상승 압박 등 때문으로 분석된다. 물리적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건설 핵심 자재비가 상승했고 현장으로의 자재 공급 차질과 생산 단

포기하면 편하다더니...'전월세 0건' 대단지의 반전
파이낸셜뉴스

포기하면 편하다더니...'전월세 0건' 대단지의 반전

[파이낸셜뉴스]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전월세 '매물 가뭄'이 극심했던 서울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 매물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 매도 결심을 철회하고 '버티기'를 택한 집주인들이 세입자 구하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집주인들이 매매 매물을 전월세 매물로 돌리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서울 노원구 소재의 한 공인중개사는 "처분 의지가 크지 않았던 이들은 여전히 호가를 낮추지 않거나, 매물을 거둬들이고 전세나 월세로 거래 유형을 바꾸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서울 매매 거래량 1위(121건)를 기록하고 있는 강북구 'SK북한산시티'의 매물을 살펴보면 시장의 변화를 알 수 있다. 한 달여 전에는 전세 0건, 월세 1건에 그쳤지만 현재는 전세 4건, 월세 9건으로 늘었다. 총 전월세 매

"안팔면 끝" 다주택자의 반격 시작됐다
파이낸셜뉴스

"안팔면 끝" 다주택자의 반격 시작됐다

[파이낸셜뉴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매물 잠김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세제 완화 기대에도 매도자들이 가격 상승 기대를 유지하며 매물을 거둬들이는 '버티기' 흐름이 강화된 모습이다. 2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한달새 25개 자치구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물 출회를 기대했던 시장과 달리 전 지역에서 동시에 줄어든 것이다. 감소폭도 크다. 중랑구가 -16.9%로 가장 큰 폭의 감소를 기록했고, 노원구와 강북구도 각각 -13.4% 줄어 두 자릿수 감소세를 보였다. 구로구(-12.9%), 동작구(-11.5%), 성동구(-11.1%) 등 주요 지역에서도 매물이 빠르게 감소했다. 강남권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강남구 매물은 한달새 9.1% 감소했고, 서초구도 4.0% 줄었다. 전날까지 소폭 증가 흐름을 보였던 용

김선규 호반 회장, 태안원예박람회 성공 전방위 지원
파이낸셜뉴스

김선규 호반 회장, 태안원예박람회 성공 전방위 지원

호반그룹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과 함께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호반그룹은 김선규 회장이 지난 25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에서 개막을 선언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회장은 박람회 민간조직위원장이다. 김 회장은 주요 내·외빈과 함께 개막식 프로그램 '꽃화봉송 세레모니'에도 참여했다. 꽃화봉송은 원예 치유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확산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호반그룹은 앞서 박람회 성공 개최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했다. 행사 기반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 5억원을 출연하기도 했다. 계열사 호반호텔앤리조트는 박람회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건협, 충청권 회원사 정책 간담회 개최…현장 애로 청취
파이낸셜뉴스

건협, 충청권 회원사 정책 간담회 개최…현장 애로 청취

[파이낸셜뉴스] 대한건설협회가 충청권 회원사를 대상으로 정책 간담회를 열고 지역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27일 협회는 세종사무소에서 대전·충북·충남 회원사를 대상으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승구 회장을 비롯해 시·도회장단과 회원사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건설경기 둔화와 비용 부담 확대 등으로 현장 어려움이 커진 상황을 반영한 자리다. 간담회에서는 법무법인 태평양 박성용 변호사가 중소 건설사의 가업승계와 관련한 주요 유의사항과 사전 준비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협회 주요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건설업계가 겪는 애로사항과 현안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 회장은 "지난해 전국 회원사 간담회에 이어 올해는 충청권을 시작으로 권역별 간담회를 확

한화·대우건설 컨소,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한화·대우건설 컨소,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수주

한화 건설부문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25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한화-대우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확정했다.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은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원 대지면적 5만8747㎡에 지하 7층~지상 29층 , 아파트 11개동, 1586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5817억원이다. 이 단지는 한화 건설부문의 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로, '포레나푸르지오 보라매(가칭·조감도)'로 재탄생된다. 한화-대우 컨소시엄은 최초 계획된 설계를 개선해 61가구를 추가하며 분담금을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인 대안설계와 상품성을 높인 특화설계의 제안을 높게 평가 받아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포레나푸르지오 보라매(가칭)는 중정과 테

작년 전세대출 10건 중 7건이 수도권... 서울 30대 전셋집 보증금 절반은 '빚'
파이낸셜뉴스

작년 전세대출 10건 중 7건이 수도권... 서울 30대 전셋집 보증금 절반은 '빚'

지난해 전세대출 가운데 10건 중 7건이 수도권에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30대의 경우 서울 아파트 전셋집을 얻기 위해 절반 가량을 대출(전세대출)로 활용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전세대출 규제 여파가 수도권과 30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셈이다. 27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해 KB전세대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대출의 73.7%가 수도권 전세 계약으로 파악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경기 35.0%, 서울 31.1%, 인천 7.6% 등이다. 전세대출을 받은 전세 계약 3건 가운데 2건이 수도권에서 이뤄진 것이다. KB부동산 관계자는 "전세대출이 서울과 경기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며 "서울의 경우 은행 재원 대출이 61.5%, 버팀목대출이 38.5% 등의 비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전세 대출을 서울 아파트로 한정해 보면 3

"권리금 2억~3억, 회칙 어길 땐 영업정지" 송파 중개소도 담합
파이낸셜뉴스

"권리금 2억~3억, 회칙 어길 땐 영업정지" 송파 중개소도 담합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연일 "부동산 담합을 하지 말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강남구 뿐 아니라 송파구에서도 유사한 조직이 추가 확인됐다. 지역 중개인 80% 이상이 가입한 대형 조직이다. ■송파도 카르텔이…80% 가입한 곳도27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송파구 A동에 있는 중개인 80~90%는 회원사에 소속됐다. 이들이 활동을 시작한 것은 최소 10년 이상이다. 방식은 강남구와 비슷하다. 부동산 플랫폼 '레츠'에 일정 이용료를 내고 중개망을 받은 뒤 회원끼리만 물건을 공유하는 식이다. 회원 가입비용은 따로 없지만 권리금에 사실상 해당 비용이 포함돼 있다. A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회원사 자리에 들어가려면 권리금만 2억~3억원"이라며 "신규 중개사들이 진입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사적제재가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회

건협, 홈페이지 챗봇 도입…"시공능력평가·법령검색 한 번에"
파이낸셜뉴스

건협, 홈페이지 챗봇 도입…"시공능력평가·법령검색 한 번에"

[파이낸셜뉴스] 대한건설협회가 회원사와 일반 이용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 기반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 27일 건설협회는 회원사들이 전화 상담이나 별도 검색 없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챗봇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이번 챗봇 도입으로 시공능력평가와 상호협력평가 등 협회 위탁업무 관련 정보 조회가 간소화될 전망이다. 기존에는 약 200페이지에 달하는 신고 교재를 직접 확인해야 했지만, 챗봇에 질의하면 관련 절차를 안내받고 해당 교재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건설 관련 법령 검색도 한층 수월해진다. '건설업 등록기준'을 입력하면 관련 규정이 표 형태로 제공되고, '직접시공' 등 질의 시에는 법제처 지능형 법령

"이사 걱정 없이 최대 20년까지"...SH, 장기전세주택 1154가구 입주자 모집
파이낸셜뉴스

"이사 걱정 없이 최대 20년까지"...SH, 장기전세주택 1154가구 입주자 모집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27일 제50차 장기전세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신규 공급 3개 단지, 재공급 71개 단지(지구) 등 총 74개 단지 1154가구가 대상이다. 신규 공급은 모두 서울시 매입형으로 △강북구 엘리프 미아역(49·59·74·84㎡) 17가구 △동작구 힐스테이트 동작 시그니처(45·50·59㎡) 91가구 △동작구 동작 보라매역 프리센트(43㎡) 17가구 등 총 3개 단지 125가구다. 재공급은 △마곡·내곡지구 등 SH 건설형 718가구 △메이플자이·올림픽파크포레온 등 서울시 매입형 234가구 △서울리츠3호 77가구 등 1029가구로 예비 입주자를 포함한다. 입주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다. 신청 주택 면적별 소득 기준(도시근로자 월평균

국토안전관리원, '안전경영 실천 선포식' 개최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 '안전경영 실천 선포식' 개최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노사 공동 참여를 통해 안전경영 체계 강화에 나섰다. 관리원은 27일 경남 진주 본사 인재교육관 대강당에서 '안전경영 실천 선포식'을 열고 전사적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경영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관장의 안전 최우선 경영철학을 토대로 조직 전반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천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박창근 원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노동조합, 간부진이 참석해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임명장 수여 △노사 공동 안전실천 준수 서약 등으로 진행됐다. 경영진이 참여하는 안전의식 향상 교육도 함께 이뤄지며 중대재해처벌법의 중요성과 책임 의식이 강조됐다. 관리원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노사 협력을 기반

LH,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8곳 시공사 선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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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8곳 시공사 선정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사업 활성화를 위해 민간 건설사와 협력 확대에 나섰다. LH는 27일 건설사 대상 소통 간담회를 열고 관리지역 사업 구조와 참여 인센티브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 '모아타운'으로 불리는 관리지역의 장점과 제도 개선 사항을 소개해 우수 건설사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LH는 향후 시공사 선정이 필요한 관리지역 8곳, 약 7300가구 규모 사업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올해는 △관악난곡 △서대문홍제 △강서화곡 △금천시흥2 등 4곳에서 시공사 선정을 진행하고, 2027년에는 △동작노량진 △성북종암 △종로구기 △인천가정 등 4곳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관리지역은 최대 4만㎡까지 사업 면적을 확대할 수 있어 규모의 경제를 확보할 수 있는 것

글로벌 PMC,  유럽 GFC와 전략적 제휴...'투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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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PMC, 유럽 GFC와 전략적 제휴...'투자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자산관리 업체인 글로벌PMC가 이번에는 유럽 부동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글로벌PMC는 지난 23일 에스토니아 투자사 '그린포뮬러캐피탈(Green Formula Capital OÜ·GFC)'과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에스토니아 기반의 GFC는 유럽 상업용 부동산 투자 및 자산운용을 전문으로 하는 현지 투자사다. 약 6억5000만 유로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매물 중개를 넘어 투자 기획부터 자산 매입, 운용, 매각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는 설명이다. 김용남 대표는 "유럽 시장에서 현지 운용 역량과 데이터 기반 소싱을 결합해 국내 투자자에게 보다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해외 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단독] "레츠 회원만 물건 공유" 송파도 '중개사 짬짜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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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레츠 회원만 물건 공유" 송파도 '중개사 짬짜미' 확인

[파이낸셜뉴스]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연일 "부동산 담합을 하지 말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강남구 뿐 아니라 송파구에서도 유사한 조직이 추가 확인됐다. 지역 중개인 80% 이상이 가입한 대형 조직이다. ■ 송파구도 카르텔이...80% 가입한 곳도 27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송파구 A동에 있는 중개인 80~90%는 회원사에 소속됐다. 이들이 활동을 시작한 것은 최소 10년 이상이다. 방식은 강남구와 비슷하다. 부동산 플랫폼 '레츠'에 일정 이용료를 내고 중개망을 받은 뒤 회원끼리만 물건을 공유하는 식이다. 회원 가입비용은 따로 없지만 권리금에 사실상 해당 비용이 포함돼 있다. A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회원사 자리에 들어가려면 권리금만 2억~3억원"이라며 "신규 중개사들이 진입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사적제

안 팔려도 11억 인상 '강수'…청담르엘 보류지 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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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팔려도 11억 인상 '강수'…청담르엘 보류지 또 나왔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인 '청담르엘' 보류지가 연이은 유찰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대폭 높여 다시 시장에 나왔다. 조합이 자금 확보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현실성과 흥행 가능성을 두고 엇갈린 평가가 나온다. 27일 청담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청담르엘 보류지 10가구의 매각 공고를 내고, 최고가 낙찰 방식의 입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 대상은 △전용면적 84㎡ 6가구 △펜트하우스 4가구다. 보류지는 조합이 소유권 분쟁이나 사업비 정산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남겨두는 물량이다. 청담르엘 보류지 매각은 지난해와 올해 2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조합은 이번 공고에서 전용 84㎡B타입 3가구의 최저입찰가를 60억9950만~62억1200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2월 공고 당시 같은 평형이 50억443

국토안전관리원, 동반성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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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동반성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관리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134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으며, 결과는 최우수·우수·양호·보통·개선 등 5개 등급으로 구분됐다. 관리원은 공정하고 안정적인 대금 지급을 위한 상생거래제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특히 동반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혁신과 상생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신산업 분야 유망기술 발굴과 육성에 주력해왔다. ESG(환경·사회·지배구

GS건설, 환경체험형 사회공헌활동...WWF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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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환경체험형 사회공헌활동...WWF도 참여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은 지난 26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에서 세계자연기금(WWF), 국립수목원과 함께 환경체험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WWF는 세계 최대 규모 비영리 국제 자연보전단체로 GS건설은 지난해 연말 한국 WWF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기부 이후 이어진 후속 프로그램이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참여-확산' 구조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수목원은 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광릉숲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림생물자원을 연구·보전하고 있는 기관이다. 참가자들은 산림 생태계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숲 체험, 비오톱 조성 활동, 산림박물관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공존의 의미를 느꼈다. 이날 행사에는 허윤홍 GS건설 대표를

국가철도공단, 상반기 127명 채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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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상반기 127명 채용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청년층 취업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등을 포함해 총 127명을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체험형 청년인턴 110명 △기능직(운전) 1명 △실무직 13명(국가중요시설 방호 11명, 시설관리(강원) 2명) △계약직 3명(수송장비차량 정비원 2명, 국가R&D 위촉연구원 1명) 등이다. 특히 청년인턴은 직무 체험과 경력 형성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임용일부터 연말까지 운영하며, 근무 성과가 우수한 수료자에게는 향후 정규직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와 가점이 부여된다. 원서 접수는 5월 4일부터 11일까지 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후 서류·필기·면접 전형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

한화 건설부문-대우건설 컨소시엄,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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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대우건설 컨소시엄,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25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한화-대우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확정했다.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은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5만8747㎡ 지하 7층~지상 29층 , 아파트 11개동, 1586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5817억원이다. 이 단지는 한화 건설부문의 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로, '포레나푸르지오 보라매(가칭)'로 재탄생된다. 한화-대우 컨소시엄은 최초 계획된 설계를 개선해 61가구를 추가하며 분담금을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인 대안설계와 상품성을 높인 특화설계의 제안을 높게 평가 받아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포레나푸르지오 보라매(가칭)는 중정과 테마공

팔고 싶어도 안팔린다...규제에 갇힌 '강남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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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고 싶어도 안팔린다...규제에 갇힌 '강남의 민낯'

[파이낸셜뉴스] 5월 9일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서울 지역별로 아파트 매물 소화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정부 정책이 의도한 '매물 출회에 따른 수급 해소' 효과가 한강벨트 지역에서는 작동하고 있는 반면 대출과 실거주 규제가 쌓인 강남 등은 매물만 쌓일 뿐 거래로 이어지지 못하는 '정책 불균형' 현상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27일 양지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이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3월 한강벨트 7개구(성동·마포·광진·영등포·동작·양천·강동)의 매물 흡수율은 36.9%를 기록했다. 이는 강남·서초·송파·용산 등 핵심 4구의 흡수율인 16.6%보다 2.2배 높은 수치다. '매물 흡수율'은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