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작년 서울 호텔 인허가 단 '2건'...'최악의 병목'
#OBJECT0#[파이낸셜뉴스]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지만 지난해 서울 관광호텔 인허가는 단 2건에 그쳤다. 올해도 인허가는 4건에 불과해 '2029년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달성'이라는 정부 목표에 숙박 문제가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작년 서울 호텔 인허가 단 '2건' 25일 파이낸셜뉴스가 한국호텔업협회에 의뢰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관광호텔 인허가 수는 2건으로 최근 10년 사이 가장 적다. 1~5성급 호텔을 모두 포함한 집계다. 2016년 35건이던 서울 관광호텔 인허가 수는 2018년 32건, 2020년 10건, 2022년 7건에서 지난해 2건까지 급감했다. 코로나19와 전쟁에 따른 건설 공사비 부담 등이 겹치며 투자 수요가 크게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문제는 호텔 객실수가 지금 상황을 유지한다면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