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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작년 서울 호텔 인허가 단 '2건'...'최악의 병목'
파이낸셜뉴스

[단독] 작년 서울 호텔 인허가 단 '2건'...'최악의 병목'

#OBJECT0#[파이낸셜뉴스]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지만 지난해 서울 관광호텔 인허가는 단 2건에 그쳤다. 올해도 인허가는 4건에 불과해 '2029년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달성'이라는 정부 목표에 숙박 문제가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작년 서울 호텔 인허가 단 '2건' 25일 파이낸셜뉴스가 한국호텔업협회에 의뢰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관광호텔 인허가 수는 2건으로 최근 10년 사이 가장 적다. 1~5성급 호텔을 모두 포함한 집계다. 2016년 35건이던 서울 관광호텔 인허가 수는 2018년 32건, 2020년 10건, 2022년 7건에서 지난해 2건까지 급감했다. 코로나19와 전쟁에 따른 건설 공사비 부담 등이 겹치며 투자 수요가 크게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문제는 호텔 객실수가 지금 상황을 유지한다면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

국토안전관리원, 건설공사 전주기 지하안전관리 설명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 건설공사 전주기 지하안전관리 설명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한 건설공사 전주기 지하안전관리 교육에 나선다. 관리원은 오는 11월까지 전국 4개 권역에서 '건설공사 전주기 지하안전관리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설계부터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지하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도심 지반침하 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설계부터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하안전관리 체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설명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공공기관 담당자, 지하개발사업자, 지하안전평가 대행기관 등이 참석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하안전관리 제도 및 지하안전평가 표준매뉴얼 △설계·시공단계 연계 방안 △지하안전점검

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 출범..."개발·건설·금융 연대 선언"
파이낸셜뉴스

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 출범..."개발·건설·금융 연대 선언"

[파이낸셜뉴스] 한국디벨로퍼협회 산하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KREDII)'이 창립 기념 심포지엄을 통해 개발·건설·금융 등과의 연대를 선언했다.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은 25일 '대전환 시대, 부동산 개발·건설·금융 산업의 역할과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각 영역 간의 단절된 칸막이를 허물고 유기적인 연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승배 초대 원장은 "심포지엄은 공간 창조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체들이 각자도생을 끝내고 거대한 연대를 시작하는 시발점"이라며, "앞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정밀한 데이터를 결합해 국가 도시 정책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선도적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개발, 건설, 금융 등 공간 산업 전반을 관통하는

'집값 수직상승' 동탄 대신 수요 몰린 곳 어디?
파이낸셜뉴스

'집값 수직상승' 동탄 대신 수요 몰린 곳 어디?

서울 아파트값이 다시 오름폭을 키웠다. 최근 급등세를 보였던 경기 화성 동탄과 성남 분당 등 경기 남부 주요 지역은 상승세가 다소 둔화되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서울 전세시장도 2013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강세를 이어갔다. 2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4주(22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0.30% 올라 전주(0.27%)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올해 들어 5월 셋째 주(0.31%)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국은 0.10%, 수도권은 0.20%로 전주와 같은 상승폭을 유지했다. 부동산원은 정주여건이 양호한 주요 단지와 개발 기대감이 있는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이어졌고 매수 문의가 증가하면서 상승 계약이 이뤄졌다고 분석했다. 서울 자치구별로는 도봉구가 0.46%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성북구와 구로구(각 0.41%), 동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동탄 급등세는 한풀 꺾여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동탄 급등세는 한풀 꺾여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값이 다시 오름폭을 키웠다. 최근 급등세를 보였던 경기 화성 동탄과 성남 분당 등 경기 남부 주요 지역은 상승세가 다소 둔화되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서울 전세시장도 2013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강세를 이어갔다. ■서울 0.30%…5월 이후 최고 상승률 2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4주(22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0.30% 올라 전주(0.27%)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올해 들어 5월 셋째 주(0.31%)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국은 0.10%, 수도권은 0.20%로 전주와 같은 상승폭을 유지했다. 부동산원은 정주여건이 양호한 주요 단지와 개발 기대감이 있는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이어졌고 매수 문의가 증가하면서 상승 계약이 이뤄졌다고 분석했다. 서울은 강북과 강남 모두 상승세가 강해졌다. 강북 14

모두의카드 추가 환급 9월까지...기동카 전환등록해도 혜택
파이낸셜뉴스

모두의카드 추가 환급 9월까지...기동카 전환등록해도 혜택

[파이낸셜뉴스]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교통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정부가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을 9월까지 연장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모두의카드 고유가 추가 환급 혜택을 오는 9월까지 유지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1월 출시된 모두의카드는 지난 4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환급 혜택을 확대했다. 정액형 환급 기준 금액을 절반 이하로 낮추고, 출퇴근 전후 시차 시간대 이용자에게는 환급률을 최대 30%p 추가 지원하고 있다. 대광위에 따르면 시차 시간대 인센티브 도입 이후 출퇴근 전후 시간대 이용 비율은 약 1% 증가했고, 혼잡 시간대 이용 비율은 약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기준 모두의카드 가입자는 557만명을 기록했다. 특히 지방권 가입자는 지난해 말 125만명에서 올해 6월 171만명으로 약 46만명 늘었다. 서울

김해 서부권 주거 여건 변동 속 장유생활권 품은 신문 대상웰라움 라시엘 공급 진행
파이낸셜뉴스

김해 서부권 주거 여건 변동 속 장유생활권 품은 신문 대상웰라움 라시엘 공급 진행

[파이낸셜뉴스] 경상남도 김해시 신문동 일원에 건립되는 신문 대상웰라움 라시엘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을 시작했다. 해당 단지가 위치한 신문동 일대는 기존에 구축된 장유 생활권의 인프라와 신규 도시개발사업이 연계되면서 주거 환경의 변동이 관측되는 지역이다. 신문동 일원은 장유신문지구와 신문1지구 등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는 구역으로 기존 장유 및 율하 지역의 상업, 교육, 문화 시설을 공유할 수 있는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일반적으로 신규 개발지는 초기 기반시설 형성에 일정 기간이 소요되지만, 이 지역은 기 형성된 장유·율하 상업지구와 인접하여 상업시설, 의료기관, 금융기관 등의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 시설로는 주변에 초·중·고등학교와 공공 도서관이 분포하고 있다. 광역 교통망으로는 장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입주예정자협의회 YS컴퍼니와 입주박람회 주관사 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입주예정자협의회 YS컴퍼니와 입주박람회 주관사 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경상남도 창원 지역의 대규모 아파트 입주 시기에 맞춰 신축 단지 주민들을 위한 생활 인프라 구축 행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아파트 입주박람회 및 입주 컨설팅 전문기업 YS컴퍼니는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일원 대야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단지의 입주박람회 공식 주관사로 선정됐다. YS컴퍼니는 단지 입주예정자협의회와의 최종 협의를 거쳐 행사의 기획과 협력업체 유치 및 현장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주관 계약을 체결하고 세부 실행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주관사 선정의 배경에는 입주민 맞춤형 행사 운영 경험과 체계적인 협력사 관리 역량이 반영됐다. 입주예정자협의회 측은 단지 주민들이 입주 초기에 필요한 유통 및 생활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대조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아이에스동서, '펜타힐즈W 1단지' 26일 견본주택 개관…30일 1순위 청약
파이낸셜뉴스

아이에스동서, '펜타힐즈W 1단지' 26일 견본주택 개관…30일 1순위 청약

[파이낸셜뉴스] 아이에스동서가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 A2-1블록에 들어서는 '펜타힐즈W 1단지'의 견본주택을 26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25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펜타힐즈W 1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59층, 9개 동, 총 1712가구로 조성된다. 총 3443가구 규모 펜타힐즈W 브랜드타운의 첫 공급 물량으로, 전용면적 84~152㎡까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다음 달 1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7월 7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청약 1순위 자격은 경산시 및 대구·경북 거주자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만 19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은 물론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으며, 전매제한과 재당첨 제한, 거주의무기간 규

신희타 청약, 혼인신고기한 늦춘다...군인 일반공급 거주의무 완화
파이낸셜뉴스

신희타 청약, 혼인신고기한 늦춘다...군인 일반공급 거주의무 완화

[파이낸셜뉴스] 신혼희망타운 예비신혼부부의 혼인 기한이 입주 전까지로 늘어나고, 장기복무 군인의 거주의무 예외가 일반공급까지 확대된다. 장애인 렌터카 통행료 감면과 자동차 튜닝 규제 완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규제 개선도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25일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2026년 국토교통 규제합리화 TF' 2차 회의를 열고 총 14건의 현장 규제 개선 과제를 논의한다고 밝혔다. 우선 신혼희망타운에 청약하는 예비신혼부부는 모집공고 후 1년 안에 혼인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했던 기존 규정이 입주 전까지로 완화된다. 10년 이상 장기복무한 무주택 군인의 거주의무 예외 인정 범위도 특별공급에서 일반공급까지 확대된다. 장기복무군인인 거주의무자나 세대원이 인사발령으로 거주를 이전하는 경우 이전지역 구분 없이

공공지원 민간임대...'의왕 백운밸리 리젠시빌 란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공공지원 민간임대...'의왕 백운밸리 리젠시빌 란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경기 의왕시 백운밸리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가 선보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리젠시빌주택·리젠시빌건설은 백운밸리 A1블록에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의왕 백운밸리 리젠시빌 란트'의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개관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6층, 6개동, 총 4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최대 10년 간 임차 가능하며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내이다. 단지는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청계IC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월곶판교선 청계역(예정) 수혜도 예상된다.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면 청약통장 보유 여부,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HUG, 국가유공자 주거지원 4억원 전달
파이낸셜뉴스

HUG, 국가유공자 주거지원 4억원 전달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무주택 국가유공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올해 4억원의 임차자금을 지원한다. HUG는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 기념행사'에서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 지원을 위한 후원금 4억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HUG의 '무주택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 지원사업'과 대한주택건설협회의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지원사업'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인호 HUG 사장과 국가유공자 대표, 국가보훈부·국토교통부 관계자, 광복회, 주택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HUG는 1995년부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임차자금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2148가구에 95억2600만원을

50㎝만 침수돼도 차 문 안열려…"창문 열고 탈출해야"
파이낸셜뉴스

50㎝만 침수돼도 차 문 안열려…"창문 열고 탈출해야"

[파이낸셜뉴스] 기후변화로 장마철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가운데 차량 침수 사고가 발생할 경우 창문을 먼저 열고 즉시 탈출해야 한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수위가 50㎝ 수준만 돼도 차량 문 개방이 어려워질 수 있어 침수 구간 진입 자체를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차량 침수 상황을 가정한 실험을 통해 장마철 안전 수칙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실험은 폐차 예정 교육용 차량을 활용해 △침수 수위별 차량 문 개방(30㎝·50㎝·1m) △침수 구간 진입 속도별 차량 상태 비교(시속 10㎞·30㎞) △비상탈출 도구별 창문 파손 성능 등 3개 주제로 이뤄졌다. 실험 결과 수위가 약 50㎝ 수준에 이르면 차량 내부와 외부의 수압 차이로 인해 문을 여는 것이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침수 지역에

KIND·남부발전, 美 오하이오 가스발전소 준공
파이낸셜뉴스

KIND·남부발전, 美 오하이오 가스발전소 준공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한국남부발전, 국내 금융사들과 함께 추진한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가스복합 발전사업'이 준공됐다. KIND는 현지시간 24일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발전소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KIND와 남부발전, 지멘스, 주시카고 대한민국 총영사관 관계자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카운티에 953㎽급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는 약 12억달러(약 1조8000억원) 규모다. 트럼불 발전소는 지난해 12월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북미 최대 전력시장인 PJM을 통해 인근 산업단지와 약 90만가구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향후 30년간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국내 공기업과 정책금융이 공동 참여한

SR, 고객민원 매주 점검…서비스 개선회의 정례화
파이낸셜뉴스

SR, 고객민원 매주 점검…서비스 개선회의 정례화

[파이낸셜뉴스] SRT 운영사 SR이 고객 서비스 정례 개선회의를 통해 품질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SR은 정왕국 대표이사 주재로 매주 수요일 고객의 소리(VOC)를 비롯한 각종 민원을 분석하고 현장 서비스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5월 첫 회의를 시작한 이후 반복 민원과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을 집중 점검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논의해왔다. 단순 민원 처리에서 나아가 제도와 내부 가이드라인, 시설 개선 등을 통해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하고 있다. 회의를 통해서는 △SRT-KTX 교차운행 안내 강화 △공공할인 변경 절차 개선 △역사 편의시설 개선 △역사 온도 관리 강화 △열차 청소 품질 향상 △SRT 앱 안내 개선 등 46개 과제 가운데 15개 과제가 개선됐다. 정왕국 SR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나오는 단 한 건의 민원

롯데건설, 스마트 안전 아이디어 발굴…8개 우수팀 시상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 스마트 안전 아이디어 발굴…8개 우수팀 시상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임직원의 안전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2026 스마트 안전 공모전'을 열고 우수 제안을 실제 현장에 적용한다. 롯데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2026 스마트 안전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8개 팀을 시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Keep Safety! Better Tomorrow!'를 주제로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됐다.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스마트 기술과 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모전에는 총 92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안전·기술 관련 실무 부서가 현장 적용성, 차별성, 구체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8건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지하층 통신체계 구축'과 '항타기 기울기 알림·자동복원 장치'가

LH, AI로 토공설계 자동화…토공 운반량 7% 감축
파이낸셜뉴스

LH, AI로 토공설계 자동화…토공 운반량 7% 감축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토공 운반량을 평균 7% 줄일 수 있도록 하는 토공 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공개했다. 25일 LH는 단지 분야 건설정보모델링(BIM) 설계 지원을 위한 'AI 기반 토공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BIM은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건설 전 과정의 정보를 3차원(3D)으로 구현해 설계 오류와 낭비 요소를 줄이는 기술이다. 이번 소프트웨어는 단지 조성 공사의 주요 공종인 토공 설계에 강화학습 기반 AI를 적용해 계획 산정과 토공 운반 설계를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LH는 해당 기술 도입 시 평균 7% 수준의 토공 운반량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LH가 발주한 BIM 설계용역 참여 업체 등에 무상 배포될 예정이다. LH는 지난해에도 단지

면목 행정복합개발 본궤도…7호선 용마산역 앞 712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면목 행정복합개발 본궤도…7호선 용마산역 앞 712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7호선 용마산역 인근에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을 포함한 공동주택 712가구가 공급된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열린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면목 행정문화중심 복합화사업'을 조건부 가결했다. 계획안에 따라 서울 중랑구 면목동 378-10 일원 공공시설 부지에 지하 4층 ~ 최대 지상 47층, 미리내집 221가구, 분양 204가구 등 공동주택 712가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31㎡, 41㎡, 51㎡, 59㎡, 84㎡ 등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주거 공간을 공급할 계획이다. 단지 내 저층부에는 작은도서관, 피트니스, 경로당,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를 집중 배치한다. 이와 함께 구 복합청사, 청소년 수련관, 공영주차장, 판매시설 등 공공시설도 조성된다. 기존에 노후하고 협소했던 시설을 확장하고, 공간 간 연계를 강화해 효율

밀양 첫 수자인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 29일 청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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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첫 수자인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 29일 청약 시작

[파이낸셜뉴스] 경남 밀양시에 첫 수자인 브랜드 타운이 들어선다. BS한양은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가 7월 7일, 2단지가 7월 8일로 예정돼 있다. 발표일이 달라 두 단지 모두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정당계약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경남 밀양시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 A-1·S-2블록에 공급하는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는 2개 블록, 총 106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단지(A-1블록)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744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일반공급 물량은 △전용 55㎡A 169가구 △59㎡A 100가구 △59㎡B 157가구 등 총 426가구다. 2단지(S-2블록)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322가구 규모다. 일반공급 물량은 △전용 74㎡A 24

DL이앤씨, 8년 연속 'AA-' 신용등급 유지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 8년 연속 'AA-' 신용등급 유지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8년 연속 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 평가 등급을 유지했다. DL이앤씨는 나이스신용평가의 정기 신용등급 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인 'AA-(안정적)' 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2019년 이후 8년 연속 같은 등급을 획득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평가보고서를 통해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우수한 사업경쟁력, 안정적인 사업기반 등을 주요 평가 근거로 제시했다. 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과 안정적인 현금창출력, 우수한 재무구조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과세당국의 법인세 부과 통지와 관련해, 현재 현지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없고 세액 납부 없이 불복 절차를 진행할 예정인 점 등을 고려할 때 사업 및 재무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됐

지방 주택시장 대형 건설사 브랜드 유무 따라 수요자 관심 차이 뚜렷
파이낸셜뉴스

지방 주택시장 대형 건설사 브랜드 유무 따라 수요자 관심 차이 뚜렷

[파이낸셜뉴스] 지방 주택시장에서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는 가운데, 그간 공급이 드물었던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분양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지방 부동산 시장의 다변화 속에서도 대형 건설사가 시공한 아파트 단지는 매매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관심 형성하며 지역의 기준 단지로 자리 잡고 있다. 이들 단지는 상대적으로 적은 공급량으로 인해 희소성이 높게 평가되며 신규 공급 소식에 따라 지역 내 실수요층의 유입이 나타나는 유통 구조를 보인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대형 시공사의 평면 설계 규격과 시공 품질, 원자재 조달 능력에 따른 신뢰도가 가치의 차이를 유도하는 요인이라고 분석한다. 특히 지방 도시의 경우 수도권 지역과 비교해 메이저 브랜드의 진출 빈도가 낮아 신규 단지가 진입할 때 수요

현대건설, e-SAF 생산 국책과제 참여…탄소 전환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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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e-SAF 생산 국책과제 참여…탄소 전환 기술 개발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차세대 지속가능항공유(e-SAF) 생산 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탄소 자원화(CCU) 분야 국책과제 '이산화탄소 전환을 통한 e-SAF 생산 기술개발'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 전날 대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열린 'CCU 메가프로젝트 착수보고회'에서 주관기관인 LG화학을 비롯한 참여기관들과 과제 수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과제에는 현대건설과 LG화학을 포함한 산학연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들은 포집한 이산화탄소와 청정수소를 활용한 e-SAF 생산 실증 기술 확보에 협력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친환경 항공연료 생산 효율을 높이기 위한 공정 연구와 실증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을 맡는다. 이를 통해 e-SAF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친환경 연료 생산

서울시 서남선 추진 및 글로벌 IT 기업 투자에 따른 마곡지구 교통 산업 여건 변화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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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남선 추진 및 글로벌 IT 기업 투자에 따른 마곡지구 교통 산업 여건 변화에 관심

[파이낸셜뉴스] 서울시의 신규 도시철도망 계획 발표와 글로벌 정보기술 기업의 연구개발 인프라 투자 가능성이 맞물리면서 서울 서부권 핵심 거점인 마곡지구의 지리적·산업적 지위가 정비되고 있다. 교통망 확충을 통한 권역 간 연계성 강화와 첨단 산업 생태계 고도화 공정이 구체화되는 가운데,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 내에 구축되어 즉시 입주가 가능한 주거 복합단지 분양 정보에 시장의 동선이 연계되는 흐름이다. 서울시가 지난 6월 10일 공표한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따르면 신규 추진 노선 중 하나로 서남선 창출안이 확정됐다. 서남선 노선은 기존 목동선 계획을 보완·확장한 형태로 구성되며, 마곡나루역과 가산디지털단지역을 직결하는 본선 구간과 서부트럭터미널에서 당산역을 연결하는 지선 구간으로 나뉘어 전산 공

한남 250억·청담 218억·성수 140억...대출 0원에도 쏟아진 100억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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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 250억·청담 218억·성수 140억...대출 0원에도 쏟아진 100억 클럽

[파이낸셜뉴스] 올해에도 자산가들의 초고가 주택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2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 273㎡가 지난 18일 250억원에 손바뀜이 이뤄졌다. 올해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최고가이다. 이 단지는 연예인 거주지로 유명한 곳이다. 해당 평형의 경우 지난 2024년에는 200억원에 매매거래 됐다. 이후 2024년과 2025년에 250억원에 팔렸는데 올해에도 같은 가격에 손바뀜이 이뤄진 것이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도 100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자산가들의 경우 대출 규제 영향을 받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국토부 자료를 보면 올해 100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 건수는 이날 현재까지 14건이다. 용산, 성수, 반포, 압구정 등의 고가 단지들이 주인공이다. 눈길을 끄는

국토부, AI 기반 국토교통 서비스 26개 선정…2년간 75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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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AI 기반 국토교통 서비스 26개 선정…2년간 750억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도로안전 관리와 건설현장 작업 지원 등 국토교통 분야 혁신 서비스가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들어간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11개 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의 국토교통 분야 공모를 통해 AI 기반 제품·서비스 26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과제는 협약 체결을 거쳐 사업화에 착수하며, 2년간 총 750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는다. AX-Sprint는 단기간 내 시장 출시가 가능한 완성형 AI 제품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구개발(R&D)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현장과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토부는 지난 3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 '국토·교통'과 '도로·모빌리티' 분야 공모를 진행했다. 총 147개 과제가 접수돼 평균

"래미안 살아요" "난 디에이치"...'아파트 인증' 소개팅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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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살아요" "난 디에이치"...'아파트 인증' 소개팅앱까지

[파이낸셜뉴스] 청년세대의 주거비 고민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거주 사실을 인증해야 가입할 수 있는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했다. 아파트 집값과 전월세 가격이 함께 치솟으면서 사는 지역이 이성 간 만남의 기준이 되는 상황이 연출 되는 모습이다. 24일 직방이 운용하는 부동산 종합정보 플랫폼 호갱노노에는 '아파팅'이라는 소개팅 애플리케이션 팝업광고가 등장했다. '아파트 거주 인증 소개팅 앱'이라고 설명된 이 앱은 2030세대이면서 현재 아파트에 거주 중이라는 사실을 인증해야만 가입할 수 있다. 아파팅 관계자는 "이용자의 동의를 바탕으로 주민등록등본 정보를 전자적으로 조회하고, 등본상 주소와 아파트 주소 데이터를 대조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가 관심 지역을 선택해두면

"보상 아닌 보존 원해" 서리풀2지구 주민 행정소송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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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아닌 보존 원해" 서리풀2지구 주민 행정소송 움직임

공공주택 2만가구 공급이 계획된 서울 서초구 서리풀 공공주택지구의 구역 지정이 완료됐지만, 2지구 내 주민들의 존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이달 중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존치 신청서를 제출하고 행정소송에도 나설 계획이다. 24일 서리풀2지구 내 우면산 성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송동마을·식유촌마을 주민들과 성당 관계자들은 "주민 성명서를 포함한 존치 신청서를 국토부와 LH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공주택지구 지정 과정에서 헌법상 기본권 침해와 행정 절차상 문제를 쟁점으로 행정소송도 제기하겠다고 했다. 성당 측도 존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운철 신부는 "결코 보상을 원하지 않고, 보존을 원한다"며 "관련 내용을 대통령에게 다이렉트 메시지(DM)로 보냈다"고

대규모 입주장에 전세난 숨통 트이나... 서울 전세매물 넉달만에 2만건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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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입주장에 전세난 숨통 트이나... 서울 전세매물 넉달만에 2만건대 회복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이 2만건을 회복했다. 양도세 중과 유예 중단이 확정됐던 지난 2월 15일 이후 4개월여 만이다. 다만 자치구별로 전세 물량이 급증한 지역과 감소한 지역이 엇갈리면서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입주장 영향에 전세 매물 증가 24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2만31건으로 집계됐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마지막 날인 지난 5월 9일(1만6380건)과 비교하면 22.2%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월세 매물도 1만5233건에서 1만6903건으로 10.9% 늘었다. 현장에서는 신규 입주 물량과 임대 전환이 전세 매물 증가를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 서초구의 한 공인중개사는 "디에이치방배와 래미안트리니원 등 대규모 입주를 앞두고 전세 물량이 늘었다"며 "기존 세입자 이동에 따라 시장에 나

3040 몰린 경매시장…'15억 이하' 아파트 웃돈 낙찰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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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몰린 경매시장…'15억 이하' 아파트 웃돈 낙찰 속출

#.서울 전세에 살던 30대 A씨. 계약 만기를 앞두고 집주인으로부터 실거주를 위해 들어오겠다는 연락을 받았다. 하지만 전월세 대란에 임차할 매물을 구하지 못했다. 고민하던 A씨는 결국 경매로 눈을 돌렸고, 15억원 이하 아파트를 낙찰 받았다. 지금 살던 곳과는 거리가 좀 있지만 거주 문제를 해결했다는 생각에 안심이 됐다. 올해 서울 전월세 매물 감소와 대출 규제 등으로 거주할 수 있는 곳이 줄면서 경매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실거주를 위한 15억원 이하 아파트 인기가 뜨겁다. 경매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낙찰가율도 1년새 크게 뛴 모습이다. ■‘15억 이하’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24일 파이낸셜뉴스가 지지옥션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들어 지난 19일까지 서울 15억원(감정가) 이하 아파트들의 낙찰가율이 모두 지난해를

주담대 막힐라… 마음 급한 매수자 잔금일 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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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막힐라… 마음 급한 매수자 잔금일 당긴다

#. 서울 서대문구 아파트를 구매한 A씨는 최근 부동산과 상의해 잔금일을 기존 7월 말에서 7월 초로 앞당겼다. A씨는 주택담보대출추가 대출 규제 가능성이 언급되자 혹시 모를 피해를 막기 위해 일자를 앞당긴 것이다. 추가 대출 규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아파트 시장에서 잔금일을 당기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중개업소들에는 대출 문제로 일정 조정을 문의하는 전화가 잇따르는 상황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가계대출이 급증하자 금융당국은 지난 11일 '가계부채 점검회의'에서 비상관리체계를 가동했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등의 문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서는 대출규제가 선반영되는 모습이다. 서대문구의 A 공인중개사는 "최근 6월 30일로 잔금일을 조정하는 경우들이 있었다"며 "7월에 추가 대출 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