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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협력업체 신규 모집..."상생협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 협력업체 신규 모집..."상생협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우수 협력사 발굴을 통해 상생협력 기반을 확대한다.8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6월 5일까지 '2026년 협력업체 신규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우수 시공 역량과 건전한 재무구조, 안전관리 체계를 갖춘 협력사를 발굴해 안정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 모집 분야는 토목, 건축, 기전, 가설재, 기계설비, 전기통신, 장비 등이다. 지원 자격은 △면허 취득 및 사업 개시 3년 이상 △신용등급 B 제로 이상 △현금흐름등급 C 마이너스 이상 △안전관리등급 이크레더블 SH5 또는 나이스디앤비 SA5 이상, 동부건설 평가 D등급 이상 등이다. 선정 심사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진행된다. 동부건설은 경영현황, 재무현황, 시공능력, 안전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협력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품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전 가구 한강 조망' 설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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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전 가구 한강 조망' 설계 제안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압구정5구역에 전 가구 한강 조망 설계를 제안했다. 한강변 입지를 극대화한 특화 설계를 통해 조망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압구정5구역에 '전 가구 100% 한강 조망'을 구현하는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단지 전체를 한강 중심으로 배치하고 조망 특화 요소를 반영해 한강과 서울 도심 스카이라인을 폭넓게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건설은 이를 위해 △최대 13m 폭의 'ZERO WALL 240도 광폭 파노라마 조망' △17m 높이의 하이 필로티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슈코(Schüco) 창호 등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파노라마 조망 설계는 벽체와 프레임의 존재감을 최소화해 거실에서 한강 수변과 도심 경관을 넓게 조망할 수 있도록 한다. 저층부에도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기존 아파트 6층

역세권 및 학세권 인프라 품은 인천 서구 공공주택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역세권 및 학세권 인프라 품은 인천 서구 공공주택지구 공급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과 분양가 상승 기조가 맞물리면서 교통, 교육, 가격 경쟁력을 고루 갖춘 신축 아파트로 청약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단지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가운데,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일대에 신규 주택이 공급 일정을 앞두고 있다. 최근 주택 시장에서는 입지 여건, 생활 인프라, 시공사, 평면 구성 등의 요소를 두루 충족하는 단지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거시 경제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전반적인 주택 구매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이른바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해진 결과다. 실제 청약 시장에서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서도 직주근접성과 상품성을 갖춘 곳을 중심으로 접수자가 몰리고 있다. 지난 4월 공급된 서울 서초구

[현장영상] 정부 "임대사업자 양도세 혜택 축소 검토중"
파이낸셜뉴스

[현장영상] 정부 "임대사업자 양도세 혜택 축소 검토중"

[파이낸셜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8일 "조정대상지역의 매입임대아파트 사업자에게 영구히 주어지던 양도세 중과배제 혜택이 조세형평 측면에서 과도하다는 지적에 대해 여러 가지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잠겨 있는 매물이 나오고, 그 매물이 실거주자에게 돌아가도록 하는 방안을 지속 논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9일 이후 매물 잠김이 나타날 수 있다는 일부의 우려가 있으나 정부의 정책 의지는 과거와 다르다"고 언급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서울 아파트 자금 부담 줄인 전용 60㎡ 이하 아파트 거래 비중 확대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자금 부담 줄인 전용 60㎡ 이하 아파트 거래 비중 확대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가구원 수 감소와 대출 규제의 영향으로 중소형 평형이 가격 상승과 청약 흥행을 주도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규모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에 따르면 4월 2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용 40㎡ 초과~60㎡ 이하 구간이 3.77% 상승하며 전 면적대 중 가장 높은 상승 폭을 기록했다.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60㎡ 초과~85㎡ 이하 구간은 2.45% 올랐으며 102㎡ 초과~135㎡ 이하는 1.63%, 40㎡ 이하는 1.51%의 변동률을 보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모든 면적대의 상승률이 0.01~0.02% 수준으로 비슷했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 들어 중소형 면적대의 강세가 더욱 선명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 자료 분석 결과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서울 아파트 거래량 2만2077건 중 전용 60㎡ 이하 면적의 비중은 45.22%로 집계

가리봉2구역 재개발 본격화...9일 창립총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가리봉2구역 재개발 본격화...9일 창립총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서울 구로구 가리봉2구역이 구로구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사업 구역 중 2번째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8일 구로구에 따르면 가리봉동 87-177번지 일대 '가리봉2구역'은 오는 9일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장 등 임원과 대의원을 선출하고, 조합정관과 운영규정 등 총 11개 안건을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다. 가리봉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가리봉동 87-177번지 일대 4만1515㎡ 규모로 추진된다. 지하 3층~지상 34층, 11개 동, 1214가구(임대주택 283가구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노후주택 밀집과 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온 지역이다.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과 1·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을 도보로

서대문 북가좌동·연희동 일대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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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북가좌동·연희동 일대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과 연희동 일대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로 선정됐다. 8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시에서 개최한 제2차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와 연희동 170-14번지 일대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해당 지역들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들이다.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

수송동 일대에 20층 규모 업무복합시설 들어선다...도심 업무환경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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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동 일대에 20층 규모 업무복합시설 들어선다...도심 업무환경 개선 기대

[파이낸셜뉴스] 종로구 수송 1-2지구에 짓아 20층 규모 업무복합시설이 들어선다. 8일 서울시는 지난 7일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송구역 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행을 위한 정비계획(변경)·건축·경관·교통 분야에 대한 심의안을 통합해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종로구 수송동 146-12번지 대림빌딩 부지다. 통합심의안은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의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복합개발해 서울의 중심 광화문 일대 도심 업무 기능을 강화한다. 또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KT광화문빌딩과 종로구청을 거쳐 대상지와 연결되는 지하보행통로를 계획한다. 지상부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전략 및 정원도시 서울'의 일환으로 개방형녹지와 저층부 개방공간을 연계 조성한다. 인근의 코리안리재보험사

강북 역세권 입지 소형 평면 위주 '더 리치먼드 미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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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역세권 입지 소형 평면 위주 '더 리치먼드 미아' 공급

최근 1~2인 가구의 비중이 늘어나며 소형 평면 주거시설이 시장에 공급되는 가운데,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원에 들어서는 더 리치먼드 미아가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 단지는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서 7일에는 특별공급 접수를 마쳤다. 건축 규모는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 총 1개 동으로 이뤄진다. 전체 물량 118가구 가운데 공공임대 19가구를 제외한 99가구가 일반 분양으로 배정됐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49㎡A 100가구, 49㎡B 1가구, 59㎡ 17가구 등 소형 평면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지가 위치한 곳은 근린상업지역으로 전체 공급 가구의 대지면적이 15㎡ 미만으로 설계됐다. 관련 법령상 대지 지분이 15㎡ 미만인 경우 토지거래허가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수분양자에게 2년 실거주 의무 규

"실거주 중심 재편"…정부 "임대사업자 양도세 혜택 축소 검토중"
파이낸셜뉴스

"실거주 중심 재편"…정부 "임대사업자 양도세 혜택 축소 검토중"

[파이낸셜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8일 최근 부동산 시장을 "과거의 과열 양상에서 벗어나 실거주자 중심으로 재편되는 전환기"라고 평가했다. 매물 잠김 우려에 대한 대응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8일 구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는 "5월 9일 이후 매물잠김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으나, 정부의 정책의지는 과거와 다르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대출규제와 토지거래허가제로 투기적 매수가 원천 차단되어 있고, 주택가격 상승 기대도 낮아지고 있으며, 투자 패러다임이 부동산에서 자본시장 등 생산적 부문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으로 서울·수도권

LH, 공공기관 통합공시 '무벌점' 5년 연속 달성
파이낸셜뉴스

LH, 공공기관 통합공시 '무벌점' 5년 연속 달성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5년 연속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무벌점을 기록했다. 8일 LH는 재정경제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무벌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5년 연속 무벌점을 달성했다. 공공기관 통합공시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주요 경영정보를 공공기관 경영정보 시스템(ALIO)에 공개하는 제도다. 재경부는 연간 세 차례 정기점검을 시행해 공시 내용에 오류나 누락이 확인되면 벌점을 부여한다. 2025년 기준 31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임직원 수, 임·직원 채용정보, 임원현황, 복리후생비, 재무상태표, 감사보고서 등 24개 항목을 점검했다. LH는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경영정보 제공을 위해 △관련 지침 정비 △연 6회 이상 담당자 교육 △통합공시 자체 가이드북 마련 등 실무

대우건설 임직원, 중랑천에 수달 테마 생태정원 조성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임직원, 중랑천에 수달 테마 생태정원 조성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서울 중랑천 일대에 수달 테마 생태정원을 조성하고 생태 복원 활동에 나섰다. 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서울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서 환경 생태 복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친환경 생태공간인 '대우건설 Nature' 조성을 완료했다. '대우건설 Nature'는 살곶이체육공원 인근 시민 휴게공간을 포함한 수달 테마 생태정원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1월 성동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업무협약을 맺고 중랑천 일대 생태 복원과 정원 조성 활동을 추진해왔다. 중랑천은 다양한 조류와 수생생물이 서식하는 도심 하천으로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우건설 임직원 7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중랑천 야생동물 생추어리 일대에서 단풍잎돼지풀과 가시박덩굴 등 생태교란종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이어 초

17억에 6600명 몰리더니...무주택 15년 4인가구 가장 '한숨'
파이낸셜뉴스

17억에 6600명 몰리더니...무주택 15년 4인가구 가장 '한숨'

[파이낸셜뉴스] 고분양가 논란을 빚었던 서울 마포구 소규모 단지 청약가점이 최고 73점을 기록했다. 인기 타입의 경우 최저 가점이 4인가구 만점인 69점이다. 8일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당첨자를 발표한 서울 마포구 도화동 '공덕역자이르네' 당첨 가점이 최저 62점, 최고 73점을 기록했다. 타입별로 보면 2가구(일반공급)가 공급된 전용 52㎡B의 경우 최저 73점, 최고 73점을 보였다. 73점은 5인가구 만점(74점)에서 1점 모자란 점수다. 전용 52㎡A의 경우 13가구가 공급됐는데 당첨 가점이 최저 69점, 최고 69점을 기록했다. 전용 59㎡A도 평균 69점을 보였다. 단지는 마포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주상복합이다.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 178세대 규모로 이 중 177세대가 일반분양 됐다. 공덕역세권에 위치한 것이 특징이다. 분양가는

공공시설 분쟁 줄이고 허위 개발정보 차단…국토계획법 등 개정안 국회 통과
파이낸셜뉴스

공공시설 분쟁 줄이고 허위 개발정보 차단…국토계획법 등 개정안 국회 통과

[파이낸셜뉴스] 공공시설 관련 분쟁을 줄이고 부동산 거래 과정의 허위 정보 유포를 막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된다. 공익사업 지연 요인으로 지목됐던 토지 인도 거부 문제에는 이행강제금 제도도 도입된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회는 전날 본회의에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토지보상법)',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정부는 공공사업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부동산 거래 질서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토계획법 개정안에는 공공시설 무상취득 기준을 명확히 하는 내용이 담겼다. 사업자가 도로 등 공공시설을 새로 조성해 지방자치단체 등에 무상 귀속하는 경우, 대가로 취득 가능한 기존 공공시설의 범

정부, 경유 2000원 넘어도 유가보조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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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경유 2000원 넘어도 유가보조금 지급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고유가 상황에서 화물·버스 운수업계의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유가보조금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경유 가격이 ℓ당 2000원을 넘어서는 경우에도 추가 보조금 지급이 가능해진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회는 전날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과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운수 종사자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유가보조금은 사업자가 실제 부담하는 유류세 수준인 183원/ℓ 한도 내에서 지급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유 가격이 1700원/ℓ을 넘으면 초과분의 70%만 지원할 수 있으며, 1961원/ℓ 이상에서는 추가 지원이 사실상 어려웠다. 이 같은 구조 탓에 국제유가 급등 시 화물·여객업계의

서울 서초구 방배동 대규모 정비사업 본격화…신축 주거지 재편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 방배동 대규모 정비사업 본격화…신축 주거지 재편

서울 주택시장의 주거 기준이 단순한 가격 지표에서 입지, 조망, 공간 경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서초구 방배동 일대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정비사업 단지인 '디에이치 방배'는 이러한 주거 기준 변화가 반영된 사례로 거론된다. 서초구 방배동은 주거 선호도가 높았던 지역이었으나, 인근 반포동과 잠원동 등 한강변 중심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비사업 속도가 늦었다. 최근 이 일대 재건축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대규모 신축 주거지로 재편되는 과정에 있다. 해당 단지는 강남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수월한 교통 환경과 관악산에 인접한 환경을 동시에 지녔다. 단지 배치상 관악산을 바라볼 수 있어 도심 내 녹지 조망이 가능하다. 주택 시장에서 산이나 공원 등 자연 조망 여부가 주요 주거 지표로 작용하는 추세가 반영됐다.

5억에 내집마련…신혼희망타운, 올해 청약 기회 온다 [집 나와라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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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에 내집마련…신혼희망타운, 올해 청약 기회 온다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올해 공공분양 공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내집 마련이 필요한 신혼부부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수도권 중심으로 공급되는 '신혼희망타운'은 민간 아파트 대비 절반 수준 분양가에 장기 저금리 대출까지 지원돼, 실거주 목적의 신혼부부에게 현실적인 내 집 마련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3기 신도시의 올해 첫 본청약이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화성 동탄, 성남 낙생, 군포 대야미, 시흥 거모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공급이 예정됐으며,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희망타운(신희타)' 물량도 포함됐다. 이달에는 신혼희망타운인 인천계양 A9블록이 공급될 예정이다. ■ "작고 싸고 대출된다"…신혼희망타운 구조는? 신희타는 신혼부부·

하루 평균 통행차 가장 많은 도로는 '이곳'
파이낸셜뉴스

하루 평균 통행차 가장 많은 도로는 '이곳'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하루 평균 도로 교통량이 1만6000대를 넘어서면서 10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토교통부는 고속·일반국도, 지방도 총 3893개 지점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5년 도로 교통량'을 발표했다. 한해 동안 하루 평균 도로 통행 차량은 1만6416대로, 2024년과 비교해 0.9% 늘었다. 이는 자동차 등록대수가 0.8% 늘어난 데다 수도권 통행량이 증가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도로 교통량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1.2% 증가했다. 도로 종류별로 보면 고속국도가 5만2888대로 교통량 비중의 73.6%를 차지했다. 이어 △일반국도 1만3071대 △지방도 5910대 등이다. 차량 종류별로는 승용차가 73.2%에 해당하는 1만2003대로 가장 많았으며 화물차 25%(4110대), 버스 1.8%(303대)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과 비교하면 승용차와 화물차는 각각 0.8%, 1.4

부동산서비스업 체감경기 '냉랭'… 공인중개업 BSI 34.3로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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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서비스업 체감경기 '냉랭'… 공인중개업 BSI 34.3로 부진

[파이낸셜뉴스] 부동산서비스산업 전반의 체감경기가 기준치 100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인중개와 자문 분야 업황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조사되며 시장 위축 분위기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된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8일 처음 공표했다. 이번 조사는 부동산 개발·임대·관리·자문·중개·감정평가·금융·정보제공 업종의 사업체 3000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올해 1·4분기 부동산서비스산업 전체 기업경기 현황 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62.7로 집계됐다. 2·4분기 전망 BSI는 63.2로 소폭 상승했지만 기준선인 100에는 크게 못 미쳤다. BSI는 기업 체감경기를 수치화한 지표로, 100 초과는 낙관적, 100 미만은 비관적 인식이 우세하다는 의미다

"주택시장 숨통 틔워야"…주택업계, 공급법안 통과 호소
파이낸셜뉴스

"주택시장 숨통 틔워야"…주택업계, 공급법안 통과 호소

[파이낸셜뉴스]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한국주택협회가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 관련 법안 처리가 지연되면서 주택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정치권에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 양 협회는 시장 정상화와 공급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핵심 법안들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실수요자 주거 불안과 업계 자금 경색이 심화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7일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한국주택협회는 공동 입장문을 내고 오는 8일 국회 본회의를 앞둔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 관련 법안들에 대해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초당적으로 협력해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양 협회는 최근 고금리 기조와 건설 원가 상승 등으로 주택시장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정부 대책을 뒷받침할 후속 입법이 지연되면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피스텔도 동났다… 3636실 대단지에 매매물건 고작 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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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도 동났다… 3636실 대단지에 매매물건 고작 1%대

#. 본인 소유 서울 아파트를 전세 주고 오피스텔에 살고 있던 A씨. 최근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중심으로 비거주 1주택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다는 소문에 오피스텔을 처분하고 아파트에 입주했다. 거래가 잘 되지 않을 것이라는 주변 우려와 달리 매물을 내놓자마자 곧바로 팔렸다. A씨는 그제서야 비아파트 품귀 현상이 실감나기 시작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 비거주 1주택 규제 가능성 등 서울 및 일부 수도권 아파트 규제가 확대될 조짐을 보이면서 비아파트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일부 대단지 오피스텔의 경우 매매 물건 비중이 전체 가구의 2%밖에 안되는 곳도 발견된다. 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대단지 오피스텔 매물이 급감하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3636가구가 살고 있는 서울 송파구 송파파크하비오

"깎느니 안 팔아"… 집주인들 이제 '버티기 전쟁' [5·9 앞둔 부동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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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느니 안 팔아"… 집주인들 이제 '버티기 전쟁' [5·9 앞둔 부동산 시장]

"급매는 모두 소진됐고, 팔 사람들도 대부분 4월 말까지는 팔았습니다. 지금도 안 팔린 매물들은 갖고 가기로 마음먹은 분들입니다."(잠실동 A공인중개사)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매매 시장이 막판 눈치싸움에 들어갔다. 매수자들은 막판 급매를 찾고 있지만 매도자들은 급매를 거둬들이거나 증여로 방향을 틀며 소강상태에 접어든 모습이다. 7일 잠실동 공인중개소들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었다. 중개업소 매물 가격표에도 '급매'나 '급급매' 매물은 많지 않았다. 인근 B공인중개사는 "호가 대비 가격을 깎으려는 매수인들의 문의는 일부 있지만 매도자들이 더 이상 가격을 내리려고 하지 않는다"며 "막바지 눈치싸움이 한창"이라고 말했다. 오는 10일부터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종료

강남구 빼고 다 오른 서울 아파트값… 매매·전세 동반 강세 [5·9 앞둔 부동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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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빼고 다 오른 서울 아파트값… 매매·전세 동반 강세 [5·9 앞둔 부동산 시장]

용산구의 주간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며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 하락세를 기록한 곳은 강남구뿐이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다가오면서 급매물에 하락했던 자치구들이 하나둘씩 상승세로 돌아서는 모습이다. ■용산 반등…강남 '나홀로 하락' 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첫째 주(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5% 오르며 전주(0.14%)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65주 연속 오른 것으로 2020~2022년의 85주 연속 상승 이후 두 번째로 긴 랠리다. 최근 서울 주간 아파트 가격의 특징은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는 9일을 앞두고 하락에서 상승으로 돌아서는 자치구가 잇따르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4월 3주차에는 송파구, 4월 4주차에는 서초구가 상승세로 돌아선 데 이어 이번 주에는 용산구가

IPARK현대산업개발, 가정의 달 맞이 종로서 쌀 기부·봉사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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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가정의 달 맞이 종로서 쌀 기부·봉사 활동 진행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종로에서 쌀 기부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7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날 봉사활동은 서울 종로구 창신동 종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기부 전달식에는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남성현 창신2동 동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한 쌀 1000kg은 종로구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 이후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부문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봉사활동이 이어졌다. 임직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직접 쌀을 전달했으며,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계룡건설, 검암 S-2BL 공공주택 공사수주...약3000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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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검암 S-2BL 공공주택 공사수주...약3000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이 인천도시공사와 검암 S-2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에 대한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지하 2층~지상 29층, 9개 동, 총 1032가구(공공임대 282가구, 공공분양 7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급지역은 검암 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S-2BL이다. 계약금액은 1529억6774만원으로, 총 계약금액인 2999억3675만원 중 계룡건설의 지분 51% 해당 금액으로 공급가액 기준 금액이다. 계룡건설의 최근 매출액은 2조8874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5.30%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대금지급 조건은 부양수입금 한도 내 기성 지급 방식이다. 계약금 또는 선급금은 별도로 없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빌라 시세 공개해 전세사기 차단"... 최인호 HUG 사장 취임 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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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시세 공개해 전세사기 차단"... 최인호 HUG 사장 취임 100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아파트와 달리 시세 확인이 어려운 빌라 정보를 공개하는 '뉴데이터 서비스'를 연내 도입한다. 국가승인통계 인증을 받은 신뢰도 높은 정보를 공개해 전세사기를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비아파트 시세 지도 제공…'HUG 우량전세' 인증 도입 최인호 HUG 사장(사진)은 7일 세종시에서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고가치 뉴데이터를 비롯해 올해 출시 예정인 신규 보증상품을 공개했다. 새로 도입되는 보증상품은 △주거재생 이주비·분담금 △공공정비 사업비대출 △노인복지주택용 임대보증금 △신탁비용상환청구권 유동화 등 4가지다. 고가치 뉴데이터는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비아파트의 시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공사가 보유한 감정평가 데이터와 실거래 정보를 결합해 지역별, 연식별 적정 시세를

최인호 HUG 사장 "빌라 시세정보 공개...전세사기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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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HUG 사장 "빌라 시세정보 공개...전세사기 차단"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아파트와 달리 시세 확인이 어려운 빌라 정보를 공개하는 '뉴데이터 서비스'를 연내 도입한다. 국가승인통계 인증을 받은 신뢰도 높은 정보를 공개해 전세사기를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비아파트 시세 지도 제공…'HUG 우량전세' 인증 도입 최인호 HUG 사장은 7일 세종시에서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고가치 뉴데이터를 비롯해 올해 출시 예정인 신규 보증상품을 공개했다. 새로 도입되는 보증상품은 △주거재생 이주비·분담금 △공공정비 사업비대출 △노인복지주택용 임대보증금 △신탁비용상환청구권 유동화 등 4가지다. 고가치 뉴데이터는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비아파트의 시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공사가 보유한 감정평가 데이터와 실거래 정보를 결합해 지역별, 연식별 적정 시세

국토부, 탈세 등 적발 도로공사 전관단체 고발…공사 "개선책 마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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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탈세 등 적발 도로공사 전관단체 고발…공사 "개선책 마련 착수"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휴게소 운영에서 부당 이득을 취한 한국도로공사의 전관단체 '도성회'의 탈세 등을 적발하고 세무조사를 의뢰하는 등 조치를 취한다. 한국도로공사는 자체 개선책 마련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공사와 공사의 퇴직자단체이자 비영리법인인 도성회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실시한 고속도로 휴게시설 운영 적정성 등에 대한 감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휴게소를 장기간 운영해 온 퇴직자 단체의 적정성과 휴게시설 입찰·계약 과정에서의 특혜 여부 등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먼저 도성회는 1984년 2월 설립 후 40여년간 회원 친목만을 영위하며 정관에서 정하고 있는 공익적 목적사업 관련 활동을 전혀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 결과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도성회는 도공퇴직자가 납부한 회비를 전액

K-water, 댐주변 농가 직거래 장터 개최… 상생·나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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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댐주변 농가 직거래 장터 개최… 상생·나눔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가정의 달을 맞아 댐주변지역 농가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을 연계한 상생 장터를 열었다. 7일 K-water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대전 본사에서 댐주변지역 농가와 함께하는 직거래 장터 '이음장날'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전국 댐주변지역 농가 28곳이 참여해 율무, 도라지, 사과, 여주, 김, 재첩 등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선보였다. 이음장날은 댐주변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임직원이 현장에서 구매하는 대면형 직거래 행사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2023년 본사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지난해부터는 한강·금강·영·섬·낙동강 유역본부 단위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K-water는 이번 행사에서 약 3000만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구매해 댐주변지역 노인복지관에 기부할

용산도 올랐다...서울아파트 가격 상승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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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도 올랐다...서울아파트 가격 상승폭 확대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다시 확대됐다. 강남권 일부 지역이 약세를 이어갔지만 용산구가 4주 만에 상승 전환하고 서초·송파구가 오름폭을 키우는 등 상급지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강북과 외곽지역 강세도 이어지며 서울 아파트값은 6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 65주째 상승…용산 4주 만에 반등 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1주(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5% 오르며 전주(0.14%)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도 0.07%에서 0.08%로 상승폭이 커졌고 전국 역시 0.03%에서 0.04%로 확대됐다. 반면 지방은 -0.01%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65주 연속 상승했다. 이는 2020~2022년 기록한 85주 연속 상승 이후 두 번째로 긴 상승 기록이다. 서울에서는 강북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