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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임대 1253가구 '시세의 90%'에 공급
파이낸셜뉴스

LH, 공공임대 1253가구 '시세의 90%'에 공급

[파이낸셜뉴스] 소득이나 자산을 따지지 않고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 1200여가구가 이달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5월 수도권에 든든전세주택 1253가구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103가구 △인천 72가구 △경기 1078가구 등이다. 오는 21일 경기 남부(수원, 시흥 등)와 경기 북부(고양, 김포 등)를 시작으로 서울은 22일, 인천은 28일 공고할 예정이다. 든든전세주택은 주변 시세의 90% 이하 수준의 보증금으로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는 공공주택 유형이다. 소득과 자산에 관계없이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다른 공공주택과 달리 지원자격 제한이 없어 경쟁률이 높다. 지난해 서울 지역의 경쟁률은 평균 315대 1, 경기 지역은 16.6대 1을 기록했다. 신생아 가구는 2점, 유자녀 가구

서울 도심 접근성 개선되는 양주 옥정신도시 단독주택 단지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도심 접근성 개선되는 양주 옥정신도시 단독주택 단지 공급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노선 주변 지역의 교통 인프라 확충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수혜 지역으로 꼽히는 양주 옥정신도시 내 신규 주택 사업장이 실입주자 모집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수도권 남북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망인 GTX-C노선 건설 사업이 최근 총사업비 증액 관련 중재 결정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공사 수순에 들어갔다. 해당 철도망은 경기 양주시 덕정역을 기점으로 서울 청량리역과 삼성역, 양재역 등 주요 도심 지역을 관통하게 된다. 노선 구축이 완료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이 20분대로 단축돼 수도권 외곽 지역의 서울 도심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광역 철도망 신설 흐름에 따라 노선의 기점인 덕정역 인근 양주 옥정신도시에서도 신규 주택 공급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서울 주요 지역 청약 시장 쏠림 현상…고가점 무주택자 접수 이어져
파이낸셜뉴스

서울 주요 지역 청약 시장 쏠림 현상…고가점 무주택자 접수 이어져

서울 시내 주요 지역의 아파트 청약 시장에 높은 가점을 보유한 무주택자들의 접수가 잇따르고 있다. 주택 공급 가격 상승과 대출 한도 축소 등의 여파로 자금 마련 부담이 늘어나자 입지가 검증된 도심권 소형 면적 주택으로 청약 수요가 이동하는 양상이다.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는 마포구, 용산구, 성동구 등 도심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을 중심으로 청약통장 접수가 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통계를 보면 이달 마포구 도화동 일대에서 공급된 공덕역자이르네는 특별공급 94가구 모집에 6662명이 신청했다. 이어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는 83가구 모집에 6639명이 접수해 전 주택형의 모집 일정을 마쳤다.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80대 1 수준이다. 청약 당첨자 가점 산정 결과 전용면적 52㎡ B타입의 경우 2가구 모집에 162명이 신청해 당첨자 가

앉아서 '20억' 번다...현금부자들 신났다, 로또 줍줍 청약 시작
파이낸셜뉴스

앉아서 '20억' 번다...현금부자들 신났다, 로또 줍줍 청약 시작

[파이낸셜뉴스] 서울 로또 무순위 청약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아파트가 12일부터 청약에 나선다. 두 단지 모두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주만 청약할 수 있다. 단 당첨자 발표일이 오는 18일로 동일하다. 12일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라그란데' 2가구 줍줍 청약이 12~13일 실시된다. 이 단지는 이문1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된 아파트로 지난 2025년 1월에 입주한 3069가구 규모의 대단지이다. 이번 줍줍은 불법행위 재공급으로 이뤄진다. 무순위 청약 물량은 전용 55㎡(23평형) 일반공급 1가구와 전용 74㎡(30평형) 특별공급(노부모 부양) 1가구 등이다. 청약접수는 특별 12일, 일반 13일이다. 분양가는 전용 55㎡ 8억8300만원, 전용 74㎡ 9억5800만원이다. 주변 시세를 감안해 볼 때 최소 4~5억원대의 시세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청약자격은

'주말 부부' 김부장 이참에 집 팔까? 비거주 1주택 퇴로 검토
파이낸셜뉴스

'주말 부부' 김부장 이참에 집 팔까? 비거주 1주택 퇴로 검토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토지거래허가 규제 완화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현장에서는 실제 매물 증가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집주인들이 급매를 내놓기보다는 월세를 올려 보유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0일 X(옛 트위터)를 통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토지거래허가 예외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어 11일 이재명 대통령도 실거주의무 유예 적용을 추진하되, 단순 갭투자로 활용되지 않도록 2년 내 직접 입주 조건을 두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 안이 앞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한시적으로 거래 퇴로를 열어준 사례와 유사한 방식으로 해석되면서 시장에서는 당시처럼 매물이 출회하는 것 아니냐는 기대도 나온다. 하지만 현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청사진 공개 "전 세대 한강 조망·1개 층에 1세대만"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청사진 공개 "전 세대 한강 조망·1개 층에 1세대만"

DL이앤씨가 서울 강남 재건축 핵심 사업지인 압구정5구역에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를 앞세운 재건축 청사진을 제시했다. 글로벌 디자이너들과 협업한 '더 마스터피스 컬렉션'을 통해 한강 조망과 설계, 조경, 커뮤니티, 기술력을 집약한 프라이빗 고급 주거단지를 구현한다는 구상이 공개됐다. 11일 DL이앤씨는 'THE BEST or NOTHING'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압구정5구역만을 위한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조합원들의 요구를 반영해 외관 디자인과 한강 조망, 조경, 평면 설계, 커뮤니티, 주차공간 등을 계획에 담았다는 설명이다. 단지는 크게 세 가지 콘셉트로 구성된다. 한강을 감싸는 형태의 '더 매너 컬렉션', 초고층 랜드마크인 '더 리젠트', 개방감을 강조한 '더 코트' 등으로 나눠 스카이라인을 차별화했다. 여기에 1개 층 1세대 구성, 테라스

1.2㎞ 실내 산책로에 상권 이동은 무인셔틀로
파이낸셜뉴스

1.2㎞ 실내 산책로에 상권 이동은 무인셔틀로

"단순한 아파트 재건축을 넘어 주거·문화·건강이 통합된 미래형 생활 플랫폼을 구현하겠습니다." 1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현대아파트 86·87동 앞에 마련된 압구정3구역 재건축 홍보관. 현대건설은 이날 미디어 초청 행사에서 미래형 주거 기술과 하이엔드 설계 전략을 공개했다. ■로보틱스 접목 미래형 커뮤니티 구현 홍보관 내 마련된 씨어터에서는 한강변 스카이라인과 리버프론트 특화 설계, 초대형 커뮤니티 시설, 미래형 이동 시스템 구상 등을 담은 'OWN THE ONE' 비전 영상이 상영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영상에서 공개한 기술들은 이미 실증과 테스트를 진행 중인 내용"이라며 "입주 시점에는 대부분 상용화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차그룹과 협업해 실제 적용 가능한

"급할 거 없다" 호가 다시 1억~2억씩 올려… 전세로 돌리기도 [현장 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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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 거 없다" 호가 다시 1억~2억씩 올려… 전세로 돌리기도 [현장 르포]

"이제 급매 매물은 없죠. 세 낀 집을 살 수가 없잖아요."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공인중개업소는 외벽에 붙은 매매 시세판을 수정하고 있었다. 중개사 A씨는 "지난 주까지만 해도 22억5000만원 급매 매물이 있었는데, 25억원으로 올려서 내놓겠다고 한다"며 "올해 초 같은 가격은 이제 보기 어렵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양도세 중과 재개되면서 현장에는 매물 감소 현상이 포착되고 있다. 세 부담 압박이 시작되며 매물 출회가 줄어들고, 남은 매물은 가격을 높이는 식이다. 서초동 B공인중개사는 "매도인들이 급매로 집을 내놓을때 5월 9일이 지나면 무조건 어느 정도까지 가격을 올려달라고 미리 귀뜸을 했다"며 "4월엔 30억원에 거래됐지만 지금은 호가보다 1억~2억원 올리겠다는 분위기"라고 설

롯데건설, 공사대금채권 활용 3000억 조달 성공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 공사대금채권 활용 3000억 조달 성공

롯데건설이 공사대금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자산유동화증권(ABS)으로 3000억원을 조달했다. 롯데건설은 준공 임박 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한 유동화 금융상품을 개발해 AAA 등급 채권을 발행하고 3000억원을 조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유동화증권 3000억원 중 1500억원은 만기 1년, 나머지1500억원은 만기 1년 3개월로 구성됐다. 하나은행이 1500억원의 신용공여를 제공하고 롯데건설이 예금을 운용해 최고 신용등급인 AAA 등급으로 발행됐다. 하나증권과 신영증권이 공동 대표주관사를,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했다. 이번 채권 등급(AAA)은 롯데건설 자체 신용등급인 A0보다 높아 차입금리 대비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했다. 향후 필요 시 유사 구조의 ABS를 추가 발행해 자금 조달 수단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주택사업

전용 74·84㎡ 총 630가구 규모 '고덕신도시 아테라' 분양가 상한제 적용 공급
파이낸셜뉴스

전용 74·84㎡ 총 630가구 규모 '고덕신도시 아테라' 분양가 상한제 적용 공급

건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비용 증가로 수도권 신축 아파트 분양가가 상향 조정되는 흐름 속에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신규 사업장이 공급 일정을 소화한다. 금호건설은 경기 평택시 고덕동 A63블록 일원에 고덕신도시 아테라를 건설한다. 단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27층 6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74㎡와 84㎡ 두 가지 평형으로 구성되며 전체 세대수는 630가구다. 해당 사업장은 민간참여 공공분양 방식으로 공급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거주 환경 측면에서는 남향 위주의 세대 배치와 지상부 차량 동선을 배제한 단지 설계를 도입했다. 내부 평면은 74㎡ 2개 구조와 84㎡ 3개 구조로 나뉜다. 다수의 세대에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채택했으며 안방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현관 창고를 배치했다. 단지 내부

K-water, 안전 숏폼 공모전 실시…"국민 안전문화 확산"
파이낸셜뉴스

K-water, 안전 숏폼 공모전 실시…"국민 안전문화 확산"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국민의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을 목표로 '2026년 K-water 안전 숏폼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한다. K-water는 오는 25일까지 산업재해 예방, 자연 재난 대응, 일상생활 속 안전 등 국민의 안전 행동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모든 내용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업무 중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행동 요령 및 수칙, 산불·호우·지진·태풍·대설 등 자연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안전 수칙, 일상생활 속 안전 실천 관련 내용 등이 제시됐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 수상은 대상 1작, 최우수상 2작, 우수상 3작 등 총 6건의 우수작을 선정해 이뤄진다. 이와 별도

"전세대 한강 조망"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청사진  '더 마스터피스 컬렉션' 공개
파이낸셜뉴스

"전세대 한강 조망"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청사진 '더 마스터피스 컬렉션' 공개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서울 강남 재건축 핵심 사업지인 압구정5구역에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를 앞세운 재건축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글로벌 디자이너들과 협업한 '더 마스터피스 컬렉션'을 통해 한강 조망과 설계, 조경, 커뮤니티, 기술력을 집약한 프라이빗 고급 주거단지를 구현한다는 구상이 공개됐다. 11일 DL이앤씨는 'THE BEST or NOTHING'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압구정5구역만을 위한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조합원들의 요구를 반영해 외관 디자인과 한강 조망, 조경, 평면 설계, 커뮤니티, 주차공간 등을 계획에 담았다는 설명이다. 단지는 크게 세 가지 콘셉트로 구성된다. 한강을 감싸는 형태의 '더 매너 컬렉션', 초고층 랜드마크인 '더 리젠트', 개방감을 강조한 '더 코트' 등으로 나눠 스카이라인을 차별화했다. 여기에 1개

"시민과 함께 뛴다"...계룡건설, 대전 3대하천 마라톤에 임직원 120여명 참가
파이낸셜뉴스

"시민과 함께 뛴다"...계룡건설, 대전 3대하천 마라톤에 임직원 120여명 참가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은 지난 10일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열린 '제22회 대전 3대하천 마라톤 대회'에 이승찬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117명이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를 즐겼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 참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사내 마라톤 동호회인 '계룡 러닝팀' 소속 40명이 모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10km와 5km 부문에 출전해 전원 완주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함께 운동하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와 즐거운 추억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부동산원, 국토균형발전 아이디어 공모 184편 접수
파이낸셜뉴스

부동산원, 국토균형발전 아이디어 공모 184편 접수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8일까지 진행한 '국토균형발전과 주거권 보장 아이디어 공모전'에 총 184편의 제안서가 접수됐다고 11일 밝혔다. 접수된 제안서 중 1차 심사 선정작 16편은 오는 22일 부동산연구원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어지는 2차 심사는 이달 25일부터 6월 3일까지 '소통24'를 통해 국민 참여 심사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작은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4편이다. 이번 공모전은 수도권 일극체제로 심화되고 있는 지역 간 주거·일자리·생활 인프라 격차와 부동산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고, 미래도시 기반 성장거점 조성과 국민 주거권 보장을 위한 정책 제안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식산업클러스터 등 수도권 과밀 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도시 조성 방안

"1.2㎞ 실내 산책로에 무인셔틀까지"…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홍보관 가보니
파이낸셜뉴스

"1.2㎞ 실내 산책로에 무인셔틀까지"…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홍보관 가보니

[파이낸셜뉴스] "단순한 아파트 재건축을 넘어 주거·문화·건강이 통합된 미래형 생활 플랫폼을 구현하겠습니다." 1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현대아파트 86·87동 앞에 마련된 압구정3구역 재건축 홍보관. 현대건설은 이날 미디어 초청 행사에서 미래형 주거 기술과 하이엔드 설계 전략을 공개하며 압구정 재건축 수주전에 공을 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행사는 단지 영상 시청과 질의응답, 홍보관 내부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로보틱스 접목 미래형 커뮤니티 구현 먼저, 홍보관 내 마련된 씨어터에서는 한강변 스카이라인과 리버프론트 특화 설계, 초대형 커뮤니티 시설, 미래형 이동 시스템 구상 등을 담은 'OWN THE ONE' 비전 영상이 상영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영상에서 공개한 기술들은 이미 실증과 테스트를 진행 중인 내용&qu

호반그룹, 서울숲 일대서 가족행사...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 진행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 서울숲 일대서 가족행사...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 진행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행사와 연계해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11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일대에서 '호반가족과 함께하는 그린 볼런티어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그룹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조별로 나뉘어 메타세쿼이아길, 은행나무 숲, 습지 생태원, 나비정원 등을 탐방했다. 행사 전반에는 친환경 용기를 활용하는 등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운영 방식을 적용했다. 호반그룹은 이번 활동을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올해 정원박람회는 약 9만㎡ 규모 167개의 정원이 조성된 역대 최대 행사다. 서울숲을 중심으로 도시 전반을 하나의 정원으로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호반그룹은 이번 정원박람회에서 글로벌 정원 디

"양도세 중과되면 가격 올리래요"...중개업소는 시세판 수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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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중과되면 가격 올리래요"...중개업소는 시세판 수정중

[파이낸셜뉴스] "이제 급매 매물은 없죠. 세 낀 집을 살 수가 없잖아요."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공인중개업소는 외벽에 붙은 매매 시세판을 수정하고 있었다. 중개사 A씨는 "지난 주까지만 해도 22억5000만원 급매 매물이 있었는데, 25억원으로 올려서 내놓겠다고 한다"며 "올해 초 같은 가격은 이제 보기 어렵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양도세 중과 재개되면서 현장에는 매물 감소 현상이 포착되고 있다. 세 부담 압박이 시작되며 매물 출회가 줄어들고, 남은 매물은 가격을 높이는 식이다. 서초동 B공인중개사는 "매도인들이 급매로 집을 내놓을때 5월 9일이 지나면 무조건 어느 정도까지 가격을 올려달라고 미리 귀뜸을 했다"며 "4월엔 30억원에 거래됐지만 지금은 호가보다 1억~2억원 올리겠다는 분

줄이어 들어서는 한강변 60층 건물...공사기간은 '딜레마'
파이낸셜뉴스

줄이어 들어서는 한강변 60층 건물...공사기간은 '딜레마'

[파이낸셜뉴스] 서울 도심 재개발·재건축 시장에서 초고층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한강변 주요 정비구역을 중심으로 60층 안팎의 주거단지 계획이 잇따르면서다. 다만 업계에서는 높아지는 층수 만큼 공사 기간의 증가가 불가피하다는 시각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한강벨트'에서 구축 아파트들이 재정비에 나서면서 한강변 스카이라인이 바뀔 예정이다. 압구정·여의도·성수 등에는 최고 65층 높이의 아파트 단지 조성이 계획돼있다. 문제는 높이 만큼이나 늘어나는 공사 기간이다. 층수와 공사기간 사이의 상관관계는 이미 여러 사업장에서 확인돼왔다. 지상 35층 규모인 용산 산호아파트는 49개월, 49층 규모의 여의도 대교와 신반포2차는 각각 57개월 수준의 공기가 제시됐다. 층수가 높아질수록 공사 기간은 함께 늘어나는 것

차체만 사고 배터리는 빌린다…전기차 구독시대 성큼
파이낸셜뉴스

차체만 사고 배터리는 빌린다…전기차 구독시대 성큼

[파이낸셜뉴스] 전기차를 구매할 때 차체만 사고 배터리는 월 구독 형태로 이용하는 서비스가 도입된다. 초기 구매 비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 기반도 확대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11일 열린 제8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에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와 광주 자율주행 실증차량 운영 등 총 16건의 규제특례 안건을 의결했다. 현대자동차가 추진하는 배터리 구독 서비스는 전기차 차체와 배터리 소유권을 분리하는 방식이다. 소비자는 차체만 구매하고 배터리는 리스 사업자로부터 빌려 사용하는 구조다. 현행 자동차관리법상 차체와 배터리 소유자를 달리하기 어려웠지만 이번 실증특례를 통해 관련 서비스 운영이 가능해졌다. 국토부는 배터리 가격이 전기차 가격의 약 40%를 차지하는 만큼 초기 구매 부담 완화 효과가 있을 것

청약 앞둔 '고덕 수자인풍경채', 견본주택에 3일간 1만명 '발길'
파이낸셜뉴스

청약 앞둔 '고덕 수자인풍경채', 견본주택에 3일간 1만명 '발길'

[파이낸셜뉴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신규 공급 단지의 견본주택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관심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3일간 1만여명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문을 연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견본주택에는 개관 이후 사흘간 총 1만여명이 방문했다. 견본주택은 개관 첫날부터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주말 내내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이 몰렸고, 내부에서는 유니트와 단지 모형도를 살펴보며 상담을 받는 수요자들로 붐볐다. 현장 상담석에서는 분양가와 청약 자격, 향후 가치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고,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한 가족 단위 관람객도 적지 않았다. 방문객들의 관심은 상품 설계에도 집중됐다. 전용 84㎡는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반도문화재단, 제7회 가족사랑 그림 공모전 시상식·전시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반도문화재단, 제7회 가족사랑 그림 공모전 시상식·전시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반도문화재단이 지난 9일 경기도 동탄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에서 제7회 '반도 가족사랑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우리 집을 옮길 수 있다면?'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집'의 의미와 가족이 함께하는 공간의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총 1026점의 작품이 출품돼 전년 대비 약 80% 증가했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본상 수상자 18명에게는 총 상금 380만원과 상장, 수상작 작품집 및 전시회 참여 기회가 주어졌다. 초등부 저학년 부문 대상 수상작 '날 수 있는 프로펠러가 달린 나의 집'은 집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상상의 공간으로 표현하며 어린이다운 발상과 생동감 있는 구성이 돋보였으며, 초등부 고학년 부문 대상 수

"시민이 서울의 주거 미래 그린다"...SH, '제4기 SH시민주주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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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서울의 주거 미래 그린다"...SH, '제4기 SH시민주주단' 출범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시민이 직접 경영에 참여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제4기 SH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며 소통 경영 강화에 나섰다. 11일 SH에 따르면 'SH시민주주단'은 공사의 주요 정책과 사업 방향에 대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표적인 소통 기구다.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 이날 열린 발대식에서는 제4기 시민주주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함께 진행된 총회에서는 SH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 등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공사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SH공사는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면밀히 검토해 향후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해 행정의 투명성과 시민 만족도를 동시에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롯데건설, 공사대금채권 유동화로 3천억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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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공사대금채권 유동화로 3천억 조달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공사대금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자산유동화증권(ABS)으로 3000억원을 조달했다. 롯데건설은 준공 임박 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한 유동화 금융상품을 개발해 AAA 등급 채권을 발행하고 3000억원을 조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유동화증권 3000억원 중 1500억원은 만기 1년, 나머지 1500억원은 만기 1년 3개월로 구성됐다. 하나은행이 1500억원의 신용공여를 제공하고 롯데건설이 예금을 운용해 최고 신용등급인 AAA 등급으로 발행됐다. 하나증권과 신영증권이 공동 대표주관사를,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했다. 이번 채권 등급(AAA)은 롯데건설 자체 신용등급인 A0보다 높아 차입금리 대비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했다. 향후 필요 시 유사 구조의 ABS를 추가 발행해 자금 조달 수단을 다변화할 계획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에 '올인원 공사비' 제안…분담금 최대 4년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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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에 '올인원 공사비' 제안…분담금 최대 4년 유예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에 공사비와 금융 조건 등을 포괄한 '올인원 공사비' 방식을 제안했다. 사업비 전체에 확정금리를 적용하고 추가 분담금 납부를 최대 4년까지 유예하는 방안도 함께 내놨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 총 공사비로 1조4960억원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하이엔드 특화 비용 등 1927억원 규모 항목도 포함됐다. 압구정 일대 재건축 수주전이 금융 조건 경쟁으로 확산되면서 조합원 부담 완화 여부가 주요 변수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현대건설은 △240도 광폭 파노라마 조망 설계 'ZERO WALL' △17m 하이 필로티 △순환형 커뮤니티 '더 써클 420' △로보틱스 특화 시스템 등을 핵심 특화 요소로 제안했다. 조합이 별도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도 공사비에 반영했다. △대안설계 인허가 비용 △공사비

한미글로벌, 글로벌 1위 PM사와 美 원전 프로젝트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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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글로벌 1위 PM사와 美 원전 프로젝트 공동 추진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기업과 전략적 동맹을 맺었다. 한미글로벌은 캐나다의 세계적인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 '앳킨스리얼리스'와 미국 내 산업 플랜트 및 재생에너지, 원전 분야 프로젝트의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SAA)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앳킨스리얼리스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 4만 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한 엔지니어링 강자다. 특히 지난해 미국 건설전문지 ENR이 발표한 글로벌 CM·PM 부문(미국 기업 제외)에서 세계 1위에 오른 바 있다. 앳킨스리얼리스 미국 법인은 현재 미국 내 32개 주에서 90개 이상의 사무소를 운영 중이며, 소형모듈원자로(SMR) 프로젝트와 폐기물 에너지 플랜트 등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대형 인프라 사업을 수행하

국토부, 도로공사 휴게소 입찰비위 의혹 수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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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로공사 휴게소 입찰비위 의혹 수사의뢰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한국도로공사와 도성회 자회사의 고속도로 휴게시설 운영권 입찰 과정에서 불거진 비위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11일 국토부는 도로공사 관계자 4명과 도성회 자회사인 H&DE 대표 등 총 5명을 입찰방해 및 배임 혐의 등으로 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7일 도로공사와 도성회에 대한 휴게시설 운영 적정성 감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국토부는 H&DE가 지난해 8월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선산(창원) 휴게시설 입찰 과정에서 입찰정보가 사전에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도로공사는 지난해 5월 15일 입찰공고를 냈지만, H&DE는 그보다 약 두 달 앞선 지난해 3월께 연구용역 진행 상황과 입찰공고·제안 일정, 사업 참여 계획 등을 도성회 이사회에 보고한 것으로 파악됐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청약 돌입…견본주택 3일간 1만5천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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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청약 돌입…견본주택 3일간 1만5천명 몰려

[파이낸셜뉴스] 태영건설의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이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견본주택 개관 후 사흘간 약 1만5000명이 방문하며 관심도 뜨거운 모습이다. 11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9일, 정당계약은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다. 마산합포구에서 5년여만에 공급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주목 받으며 지난 8일 견본주택 오픈 때부터 주말까지 방문객들의 줄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를 세심하게 둘러보고, 분양가와 청약 자격, 계약 조건 등을 꼼꼼히 챙겼다. 회사측은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등 금융 부담을 낮춘 조건과 설계 완성도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고 전했

고시원 탈출 희망 찾는다...LH-관악구, 이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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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탈출 희망 찾는다...LH-관악구, 이주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관악구와 협력해 고시원에 거주하는 주거급여 수급자 대상 주거상향 지원에 나선다. 11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관악구와 함께 고시원 거주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통합 주거복지 연계사업'을 시작했다. 기존 주거급여 주택조사 절차에 주거상향 지원 기능을 더해 조사 대상자의 실제 주거환경 개선까지 연계하는 방식이다. LH는 지난달 8일부터 30일까지 관악구 소재 고시원에 거주 중인 주거급여 수급자 약 1400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조사를 실시했다. 각 가구를 방문해 실거주 여부와 임대료 변동 여부 등을 확인하는 한편,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희망하는 가구를 발굴했다. LH는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주거상향 희망 가구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전국 55개소에서 운영 중인 '이주지

7명이 한집에? 청약통장 만점자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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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이 한집에? 청약통장 만점자 전수조사

정부가 청약가점 만점 수준의 '비현실적 대가족' 당첨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부양가족 수를 부풀리기 위한 위장전입과 위장이혼, 서류위조 등 부정청약 의심 사례가 잇따르자 실거주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11일 국토교통부와 국무조정실 부동산 감독 추진단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이후 분양한 서울 규제지역 분양단지 등 총 43개 단지, 2만5000가구를 대상으로 청약자격과 조건을 전수 조사한다. 주요 조사 항목은 △위장전입 △위장결혼·위장이혼 △통장·자격 매매 △문서위조 등 부정청약 의심 사례 전반이다. 특히 청약가점제 만점통장 당첨자 가운데 부양가족 수로 높은 점수를 받은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거주 여부를 집중 조사한다. 청약가점 만점인 84점을 받으려면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32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

7명이 한집에서 3년을? 청약통장 만점자 전수조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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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이 한집에서 3년을? 청약통장 만점자 전수조사 한다

[파이낸셜뉴스] #1. C씨는 부인 및 자녀와 함께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같은 아파트 위층 장인·장모 집으로 부인을 위장전입 시킨 후, 장인·장모를 부양가족에 포함해 서울 분양주택 청약가점제 일반공급에 당첨됐다. 주민등록상으로는 지난 2019년부터 배우자와 세대를 분리한 상태였다. #2. D씨는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세종에 거주하면서 익산에 사는 시부와 보령에 거주하는 시모를 각각 본인 집으로 위장전입한 뒤 세종 분양주택 노부모 부양자 특별공급에 당첨됐다. 건강보험 요양급여내역 등을 통해 시부와 시모가 각각 익산과 보령에서 생활한 정황도 확인됐다. 정부가 청약가점 만점 수준의 '비현실적 대가족' 당첨자를 대상으로 관계부처 합동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최근 청약시장 과열 속에서 부양가족 수를 부풀리기 위한 위장전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