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대방건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모델하우스 오픈 영상 공개
파이낸셜뉴스

대방건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모델하우스 오픈 영상 공개

[파이낸셜뉴스] 대방건설은 '옥정중앙역 디에트르'의 모델하우스 오픈식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구교운 회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브랜드의 경영 철학을 강조했다. 또 전속모델 한효주 씨도 참석했다. 구 회장은 "옥정신도시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가 명실상부한 '옥정신도시 대표 명품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달라"며 "최고의 입지에 걸맞은 최고의 품질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3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아파트 2807가구가 이번에 공급됐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수도권 부동산 시장 직주근접 기준 변화..통근 시간 단축 지역 중심 수요 이동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부동산 시장 직주근접 기준 변화..통근 시간 단축 지역 중심 수요 이동

수도권 주택 시장에서 거주지를 선택하는 기준이 물리적 거리에서 통근 소요 시간으로 변화하는 양상이다. 서울의 높은 주택 가격을 피해 경기도와 인천 등지로 거주지를 옮기는 탈서울 현상이 지속되면서 광역급행철도 등 수도권 광역교통망을 통해 서울 진입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지역으로 실수요자가 이동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3.3㎡당 매매가격은 2021년 5월 3931만원에서 지난달 4927만원으로 상승했다. 전용면적 84㎡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3억2868만원 오른 수치다. 주거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통계청 국내인구이동통계 기준 2021년 이후 올해 3월까지 서울에서 경기도로 157만명, 인천으로 24만명이 주소지를 변경했다. 이는 서울에 직장을 두고 수도권 외곽에서 출퇴근하는 장거리 통근자의 확대를 의미한다. 늘어난 출퇴

DL이앤씨, 욕실 건식벽체 방수 신기술 인증 획득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 욕실 건식벽체 방수 신기술 인증 획득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욕실 시공 품질과 생산성을 높인 건식벽체 방수 기술로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받았다. 기존 습식 공법의 단점을 개선한 기술로, 공사 기간 단축과 하자 저감 효과를 동시에 확보했다. DL이앤씨는 한솔홈데코와 공동 개발한 '욕실용 건식벽체 방수 시스템'이 국토부 건설신기술로 공식 인증됐다고 13일 밝혔다. 건설신기술 인증은 신규성·현장 적용성·기술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술에 부여하는 제도다. 기존 욕실 시공은 벽돌 위에 시멘트를 바르고 타일을 부착하는 습식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방수 작업과 양생 과정이 필요해 공사 기간이 길고 숙련 인력 확보 부담도 컸다. 반면 이번 신기술은 방수 성능을 갖춘 대형 패널을 경량 벽체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시공된다. 양생 작업이 필요 없어

한미글로벌,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파이낸셜뉴스

한미글로벌,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파이낸셜뉴스] 국내 1위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오는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13일 한미글로벌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원전 사업 참여 확대와 미국, 폴란드, 사우디 등 해외 시장에서의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미래 성장 동력을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다. 채용부문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분야의 PM 직무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학사 이상 졸업자 또는 8월 졸업 예정자로 2026년 8월 입사가 가능해야 한다. 외국인 지원자에게도 동일한 자격 요건이 적용된다. 또 관련 직무 경력 3년 이하의 경력 보유자도 지원할 수 있으며 건축∙토목∙기계∙전기 분야 전공자와 관련 기사자격증 소지자, 어학능력 우수자 및 제2외국어 가능자,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 유자녀 지원자

LH, AI 기반 공동주택 기계설비 기술 선보인다
파이낸셜뉴스

LH, AI 기반 공동주택 기계설비 기술 선보인다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공지능(AI) 기반 공동주택 기계설비 기술을 선보인다. 에너지 효율과 탄소중립, 스마트 주거서비스를 결합한 미래형 주거 기술 경쟁이 확대되는 가운데 공공주택 분야 기술 고도화에도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13일 LH에 따르면 이날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에 참가해 'AI 스마트 특별관'을 운영한다. 전시회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LH 등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기계설비 전문 행사다. LH 특별관은 △LH 주택도시역사관 △지능형 탄소중립 설비 △스마트 주거서비스 등 3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한국전쟁 이후 공공주택 공급부터 1·2·3기 신도시 조성 과정까지 공동주택 변화 흐름을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하고, 미래 주거 기술

한남동 하이엔드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15일 홍보관 개관
파이낸셜뉴스

한남동 하이엔드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15일 홍보관 개관

[파이낸셜뉴스] 서울의 전통 부촌 한남동에 호텔식 서비스와 최첨단 헬스케어가 결합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가 들어선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들어서는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오는 15일 분양 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공급 일정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7층, 연면적 약 1만6000㎡ 규모로 조성되며 총 111가구가 공급된다. 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설계는 시니어 주거 설계 경험이 풍부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가 맡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기획됐다. '조경계의 거장' 정영선 조경가와 디자인 스튜디오 loci가 참여해 남산의 녹지 축을 단지 내부로 끌어들인 순환형 조경을 공개한다. 인테리어는 공간 브랜딩의 대가 종킴 디자인 스튜디오가 맡아 하이엔드 주거에 걸

삼성전자, 베트남 '더 에메랄드 리버파크'와 스마트기기 공급 전략 파트너십 체결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베트남 '더 에메랄드 리버파크'와 스마트기기 공급 전략 파트너십 체결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삼성전자 베트남이 베트남의 부동산 개발사인 레퐁그룹이 고급 아파트 프로젝트 '더 에메랄드 리버 파크'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13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 베트남과 레퐁그룹은 지난 11일 호찌민시에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 베트남은 레퐁그룹이 추진하는 더 에메랄드 리버파크 프로젝트에 스마트 기기·솔루션을 공급하는 파트너로 참여하게 된다. 레퐁그룹 측은 "삼성과 같은 글로벌 유명 브랜드의 참여가 프로젝트의 품질과 공기 준수, 그리고 미래의 지속 가능한 가치 상승을 보장하는 '골드 보증수표'가 될 것"이라며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의 높아진 주거 및 투자 수요를 충족하는 지속 가능한 부동산 제품을 선보일

압구정 갤러리아 쌍둥이 모래시계 건축물로
파이낸셜뉴스

압구정 갤러리아 쌍둥이 모래시계 건축물로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이 모래시계 형태의 유리 파사드 건축물(투시도)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제7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하고 압구정 갤러리아 서관 및 동관 건립사업과 청담동 도산대로A 역세권 활성화 사업 등 총 3건의 건축 심의를 최종 통과시켰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는 세계적인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의 설계를 도입한다. 기존의 폐쇄적인 상업시설 이미지를 탈피하고 모래시계 형상의 혁신적인 유리 파사드 건축물 2동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청담동 52-3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 부지에는 호텔 75실과 공동주택 29가구, 오피스텔 20실이 포함된 복합 시설이 들어서며 고품격 관광시설 확충을 통해 강남권 전체의 관광 경쟁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민경 기자

압구정·청담 일대 'K-건축' 랜드마크로 재탄생
파이낸셜뉴스

압구정·청담 일대 'K-건축' 랜드마크로 재탄생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의 압구정 로데오와 청담동 일대가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창의적 디자인과 공공성이 결합된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제7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하고 압구정 갤러리아 서관 및 동관 건립사업과 청담동 도산대로A 역세권 활성화 사업 등 총 3건의 건축 심의를 최종 통과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발의 핵심인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는 세계적인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의 설계를 도입한다. 기존의 폐쇄적인 상업시설 이미지를 탈피하고 모래시계 형상의 혁신적인 유리 파사드 건축물 2동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건축물 내부와 외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투명한 구조를 통해 시민과 도시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공간을 형성한다. 통합 지하광장에서 시작해 실내 개방공간과 중

최인호 HUG 사장 "DX 사업 추진, 지역IT업체와 협력"
파이낸셜뉴스

최인호 HUG 사장 "DX 사업 추진, 지역IT업체와 협력"

[파이낸셜뉴스]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디지털 전환(DX) 사업에서 지역IT업체의 참여확대를 약속했다. 최 사장은 지난 12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열린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공사 정보화사업 참여 간담회'에서 "AX 전환 흐름에 맞춰 업무 프로세스 전반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DX 사업 추진에 있어 지역 IT업체와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고향에서 꿈을 펼치며, 지역 기업들이 더 큰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성장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인호 HUG 사장을 비롯해 한국SW산업협회 부산·경남지역 협의회 관계자와 부산 지역 IT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지방 이전 공공기관 가

공공택지 조성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 404가구 일반공급
파이낸셜뉴스

공공택지 조성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 404가구 일반공급

수도권 신규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일대에 공급되는 공공택지 단지가 1순위 기타지역 접수 일정을 소화한다. 해당 사업장은 인근 단지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바탕으로 수도권 실수요자 대상 일반공급 일정을 진행한다. DL이앤씨가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일원에 시공하는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의 1순위 기타지역 청약 접수가 금일 진행된다. 기타지역 청약 대상자는 서울특별시에 2년 미만 거주한 자와 경기도 및 인천광역시 거주자다. 해당 사업장은 입주자 모집공고일을 기준으로 안양시 2년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권이 부여된다. 규제지역 내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물량으로 10년의 재당첨 제한과 3년의 전매 제한 규정을 적용받으며 별도의 실거주 의무 기간은 두지 않는다. 당첨자 발표 일정은 단지

고속도로 휴게소 납품대금 미지급 53억원 적발…퇴출 구조 만든다
파이낸셜뉴스

고속도로 휴게소 납품대금 미지급 53억원 적발…퇴출 구조 만든다

[파이낸셜뉴스] 고속도로 휴게소 입점 소상공인을 상대로 한 납품대금 미지급과 갑질 의혹이 무더기로 드러났다. 정부는 미지급 업체에 대한 징벌적 감점과 계약해지 등을 포함한 퇴출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를 대상으로 긴급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58건의 불공정행위 신고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기흥(임대·민자) 휴게소와 충주·망향 휴게소 등 기존 논란이 제기됐던 4개소 외에도 평택호·송산포도·예산예당호 휴게소 등 3곳이 추가로 적발됐으며, 재정고속도로 휴게소의 경우 새롭게 확인된 사례는 없었다. 총 납품대금 미지급 규모는 53억원이다. 국토부는 앞서 김윤덕 장관이 지난달 기흥휴게소 현장을 방문해 입점 소상공인들의 피해 사례를 청취

전기차 전환하면 탄소배출권 거래 허용…국토부, 외부사업 설명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전기차 전환하면 탄소배출권 거래 허용…국토부, 외부사업 설명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건물 에너지 절감이나 전기차 전환 등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탄소배출권을 확보·거래할 수 있는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참여 지원이 확대된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한국에너지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함께 14일 서울 중구 R.ENA 컨벤션에서 '2026년 건물·수송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외부사업은 배출권 할당대상업체 조직경계 밖의 배출시설이나 활동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흡수·제거하는 사업이다. 외부사업자는 인증받은 감축 실적을 배출권 할당대상업체에 판매할 수 있고, 할당대상업체는 이를 일정 범위 내에서 배출권으로 전환할 수 있다. 설명회에는 배출권 할당대상업체와 지방정부, 공공기관, 컨설팅업체 등 약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

현대건설, 압구정3·5구역에 시니어 서비스 도입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압구정3·5구역에 시니어 서비스 도입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압구정3·5구역 재건축 단지에 공동주택 최초로 하이엔드 시니어 서비스를 도입한다. 고령친화 주거 수요 확대에 대응해 건강관리와 문화·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13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프라이빗 시니어 소사이어티 '더 클래식 500'과 시니어 라이프케어 서비스 모델 개발 및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서비스는 압구정3·5구역 재건축 사업에 우선 적용한 뒤 향후 신규 수주 사업지와 디에이치(THE H) 입주 예정 단지 등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현대건설은 이번 협업을 통해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을 단순 편의시설 수준을 넘어 건강관리와 여가, 교류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주거 플랫폼으로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도심 인프라를 누리며 활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홍보관 14일 개관..."반포 최고 높이"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홍보관 14일 개관..."반포 최고 높이"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오는 14일 '래미안 일루체라'(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의 공식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13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마련된 홍보관에서는 '래미안 일루체라'를 그대로 옮겨 놓은 모형을 통해 신반포 19∙25차에 새롭게 탄생하는 하이엔드 주거 단지의 모습을 공개한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디자인 그룹 'SMDP'와 협업해 단지의 랜드마크 가치를 극대화했다. 기존 7개 주거동을 6개 동으로 줄여 동간 간섭을 최소화했으며, 단지 중앙에는 180m 높이의 랜드마크 트윈 타워를 배치해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한강변 입지를 살린 '조망 특화'가 눈에 띈다. 삼성물산은 'VMA(비스타 매트릭스 분석)' 조망 시뮬레이션을 도입해 조합원 446명 전원이 한강 조

코레일, 정선아리랑열차 운행 재개…제천서 22일 출발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정선아리랑열차 운행 재개…제천서 22일 출발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정비를 위해 멈췄던 정선아리랑열차 운행을 오는 22일부터 재개한다. 13일 코레일에 따르면 정선아리랑열차는 민둥산~아우라지 구간을 운행하는 정선선의 유일한 관광열차로, 새 단장과 안전 보강 작업을 거쳐 다시 승객을 맞는다. 정선아리랑열차는 강원 정선의 대표 문화유산인 '아리랑'을 테마로 한 관광열차다. 앞으로 제천~아우라지 구간에서 주말과 정선 오일장(2·7일)에 하루 왕복 1회씩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제천역 출발 오전 9시 2분, 아우라지역 도착 오전 11시 33분이며, 복귀 열차는 오후 5시 20분 아우라지역을 출발해 오후 7시 49분 제천역에 도착한다. 코레일은 운행 재개에 앞서 주행·제동장치 등 주요 설비를 정비하고 객실 벽면과 바닥재를 교체했다. 객실 내부에는 정선의 자연과 지역

LX공사, 보상전문기관 지정… 공공 토지보상 업무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LX공사, 보상전문기관 지정… 공공 토지보상 업무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공공 토지보상 업무를 수행하는 보상전문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 LX공사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12일 공포되면서 토지보상 전문 수행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LX공사는 보상관리사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드론을 활용한 토지·물건 조사 체계를 구축하는 등 보상업무 수행 기반 마련에 나서왔다. 현재 사내 보상관리사 자격 보유 인력은 24명이다. 이번 지정으로 공익사업 시행기관들은 보상업무 위탁기관 선택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 그동안은 공공 사업 보상전문기관은 그동안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부동산원, 한국농어촌공사, 지방공사 등이 지정돼 왔다. LX공사는 지적·공간정보 시스템과 연계한 조사 체계를 통해 보상자

"303대 1 뚫었는데"... '다자녀 특공' 24억 청약 당첨자의 파국, 무슨 일?
파이낸셜뉴스

"303대 1 뚫었는데"... '다자녀 특공' 24억 청약 당첨자의 파국, 무슨 일?

[파이낸셜뉴스] 20억 원대 고가 아파트를 부정 청약한 일당이 집값 급등에 추가 보상 문제로 고소·고발전을 벌이다 사법 당국에 꼬리를 잡혔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지난 4일 아파트 청약 과정에서 부정 청약 및 불법 전매를 한 혐의(주택법 위반 등)로 일당 5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자녀 3명을 둔 A씨는 지난 2023년 서울 광진구의 한 고가 아파트 단지에 다자녀 특별공급으로 청약했다. 실제 절차는 브로커 B씨가 진행, 그 결과 A씨는 단지 내에서도 조망이 좋고 희소성이 높은 '42평형'(138.52㎡·분양가 24억 원)에 당첨됐다. 경쟁률은 303:1이었다. 이후 A씨는 B씨의 소개를 통해 매수자 C씨에게 분양권 관련 서류 일체를 넘겼다. 그리고 C씨는 또 다른 공범에게 서류를 전달하고 계약금까지 대신 납부하도록 하는 방식

롯데건설 '하자저감 TFT' 신설...AI 기반 품질관리 강화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 '하자저감 TFT' 신설...AI 기반 품질관리 강화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건설 현장 품질관리 방식을 디지털·인공지능(AI) 중심 체계로 전환한다. 설계와 시공, 준공 이후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기준으로 관리해 반복 하자를 줄이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13일 롯데건설은 최근 품질 혁신을 위한 '하자저감 TFT'를 꾸리고 기술 기준 재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현장별로 관리 방식 차이가 있었지만 앞으로는 공통 기준과 통합 점검 체계를 적용해 품질 수준을 균일하게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모바일과 웹에서 축적된 현장 점검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품질 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예측하고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도 개선한다. 준공 이후 관리도 강화된다. 시공 이력과 품질 데이터를

TS, 고령 운수종사자 대상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추가 지원
파이낸셜뉴스

TS, 고령 운수종사자 대상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추가 지원

[파이낸셜뉴스] 고령 운수종사자의 페달 오조작 사고를 줄이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방지장치 보급사업 추가 지원에 나선다. TS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고령 운수종사자의 페달 오조작 사고를 줄이기 위해 '2026년도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보급사업' 3차 지원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에서는 기존 대상에 더해 1.4톤 이하 개인중대형화물 차량 차주도 새롭게 포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전월 기준 만 65세 이상 운수종사자로, 실제 운전자와 차량 소유주가 동일해야 한다. 차량은 최대 적재량 1.4톤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TS는 앞선 1·2차 사업을 통해 총 2883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장치 설치를 시작할 계획이다. 올해 전체 보급 물량 약 3000대 가운데 남은 규모를 고려해 이번 3차에서는 약 150~200

'대한민국 자율주행팀' 출범…국토부, 광주 전역 자율주행 실증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 자율주행팀' 출범…국토부, 광주 전역 자율주행 실증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광주광역시 전역을 무대로 한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사업이 본격화된다. 자율주행차 200대를 투입해 실제 도심 환경에서 데이터를 축적하고, 2027년 레벨4 자율주행 구현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1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한민국 자율주행팀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출범을 공식 선포했다. 지난 4월 광주 전역이 자율주행 실증구역으로 지정되고 참여 사업자 선정이 마무리되면서 관련 사업도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이번 사업은 광주 시내 주거·상업지역 등 실제 생활권 500.97㎢에서 자율주행차 200대를 운영하는 대규모 실증 프로젝트다. 정부는 주행 데이터 축적과 인공지능(AI) 학습, 실증 과정을 반복해 2027년까지 E2E(End-to-End) 기반 레벨4 자율주행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한민국 자율주행팀'은 중앙정부와 광주시, 민간

K-water, 중국 장강수리위와 물관리 협력 20주년 기술교류
파이낸셜뉴스

K-water, 중국 장강수리위와 물관리 협력 20주년 기술교류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중국 장강수리위원회가 물관리 협력 2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수자원 관리 협력 확대에 나섰다. 13일 K-water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12일 대전 본사와 연구원에서 중국 수리부 산하 장강수리위원회와 '제16회 한·중 정기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 기술협력 양해각서 체결 이후 이어온 양 기관 협력 20주년을 계기로 마련됐다. 장강수리위원회는 중국 최대 하천인 장강(양쯔강) 유역의 수자원 계획과 관리, 홍수·가뭄 대응 등을 맡고 있는 통합물관리 기관이다. 양 기관은 그동안 수자원 정책과 댐 운영, 수재해 대응 분야에서 기술과 운영 경험을 공유해 왔다. 아시아물위원회(AWC) 활동 등을 통해 국제 협력도 이어왔다. 기후위기에 따른 홍수·가뭄 대응 역량을

건설공제조합 '중동전쟁 장기화'에 비상경영체제 돌입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 '중동전쟁 장기화'에 비상경영체제 돌입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이 미·이란 전쟁에 따른 공급망 불안 장기화 대응을 위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재무성과관리위원회를 컨트롤타워를 맡고 별도의 실무조직도 가동했다. 13일 건설공제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부터 비상경영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장기화되면서 원유 수급 차질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자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실제 중동 지역 긴장 고조 이후 하루 800만~1200만배럴 규모의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두바이유 가격도 한때 배럴당 70달러에서 170달러까지 치솟으며 약 140% 급등했다.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유가 상승폭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건설업계는 철강·시멘트·아스팔트 등 원유 파생 원자재 의존도가 높아 국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 수요 품은 동탄2신도시 중대형 임대주택 공급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 수요 품은 동탄2신도시 중대형 임대주택 공급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라 화성 동탄 및 용인 일대의 주택 수요가 중대형 면적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동탄2신도시에 가족 단위 거주를 겨냥한 대규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공급 일정을 소화한다. 최근 국가산업단지 구축이 가시화되면서 관련 첨단 산업에 종사하는 30~40대 인력의 이주가 구체화되고 있다. 이들은 주로 자녀 양육 환경과 거주 공간의 여유를 중시해 중대형 평면을 매입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반면 주택 시장의 물량은 이러한 수요와 차이를 나타낸다. 직방 빅데이터랩실 통계 자료를 보면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7만2270가구로 지난해보다 28%가량 줄어들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라인그룹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A58블록 일원에 '동탄 파라곤 3차'를 건설한다. 해당 사업장은 지하 2층에서 지

'신혼·다자녀 5% 할인'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견본주택 15일 개관
파이낸셜뉴스

'신혼·다자녀 5% 할인'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견본주택 15일 개관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의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이 오는 15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부산 북구 구포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74·84㎡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28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부산지하철 2호선 구명역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며 도보권에 KTX와 부산지하철 3호선 환승역인 구포역이 자리하는 이른바 '트리플 역세권'이다. 구포대교와 강변대로를 통해 김해·양산·창원 등 부울경 주요 지역 이동도 가능하다.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동부산권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와 맞닿은 가람중학교와 인근 구포초등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으며, 뉴코아아울렛과 덕천동 상권, 구포 재래시

서울시, 북촌·서촌 한옥 규제 대폭 풀린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북촌·서촌 한옥 규제 대폭 풀린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그동안 한옥 건축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생태면적률' 의무 적용 규제를 전격 폐지한다. 북촌과 서촌 등 주요 한옥 밀집 지역의 건축 여건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가 건축자산 진흥구역 내 한옥 건축 시 제약요인으로 작용했던 '생태면적률' 제도를 개선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옥의 구조적 특성을 반영해 생태면적률 의무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 전통건축 보전과 제도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취지다. '생태면적률'은 개발 시 대지면적의 일정 비율(일반건축물 20% 이상)을 녹지나 수공간 등 자연 순환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확보하도록 하는 제도다. 하지만 한옥은 일반 건축물과 구조가 달라 이 기준을 맞추는 데 큰 어려움이 있었다. 한옥의 기와 지붕 형태로 인해 옥상녹화 도입이 쉽지 않고, 회벽과 목재 창호 등

"좋아해야 하나?"...갑자기 늘어난 전월세, 이유 봤더니
파이낸셜뉴스

"좋아해야 하나?"...갑자기 늘어난 전월세, 이유 봤더니

#OBJECT0#[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매매 물건이 지속 감소하는 가운데 외곽과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전세 물랑이,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를 중심으로 월세 물량이 반등했다. 다주택자가 양도소득세 중과 회피를 위해 내놓았던 매물을 임대로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12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아파트 전세 물량은 1만6348건, 월세 물량은 1만5100건으로 전일 대비 각각 190건, 150건 늘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부활하며 전월세 매물이 동반 감소한지 하루 만이다. 전세 물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자치구는 13%를 기록한 구로구다. 은평구가 9%, 마포구 5.3%, 성동구 3.8%로 뒤를 이었다. 지역은 주로 서울 외곽과 한강벨트에 몰려 있다. 월세는 대부분 지역에서 골고루 늘었다. 그중에서도 강남3구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물량 기준 가장 많이

희림건축, 목동1단지 재건축 설계 맡는다
파이낸셜뉴스

희림건축, 목동1단지 재건축 설계 맡는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목동1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의 설계사로 최종 선정됐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희림건축은 지난 9일 열린 '목동 1단지, 2026년도 제1차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재건축정비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 희림건축은 차별화된 '하이엔드 특화 설계'를 중심으로 '더 퍼스트 목동(투시도)' 설계안을 제안했다. 해당 안에는 △1900가구 한강조망 세대 최대 확보 △한강조망 특화 프리미엄 스카이브릿지 △3.05m 목동.5 최대 천장고 확보 △지하철 직접 연결을 통한 초역세권 단지 구현 △5km 용왕산, 안양천 연계 그린네트워크 제안 등이 담겼다. 현재 최고 15층, 1882가구 규모인 목동1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약 35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우리자산신탁을 재건축 사업 시행자로 선정했다. 이번 수주로

DK아시아, 하나은행과 맞손... 로열파크씨티 2단계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DK아시아, 하나은행과 맞손... 로열파크씨티 2단계 본격화

DK아시아가 글로벌 금융 파트너인 하나은행과 손잡고 '로열파크씨티' 2단계 사업을 본격화 한다. DK아시아는 지난 11일 인천 로열파크씨티 미래주택전시관에서 하나은행과 전략적 금융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인천 검단구 일대를 글로벌 금융과 하이엔드 주거가 결합된 '한국형 산탄데르시티(Santander City)'로 구축하기 위한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이번 금융협약으로 검단구 일대 260만㎡ 부지에 조성되는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총 1만6800가구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 중 우선 추진되는 1차 8800가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비의 90%를 확보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미 지난 2021년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2단계 사업에서도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계획이다

'규제 사각지대' 외국인 다주택자 1년새 10% 늘었다
파이낸셜뉴스

'규제 사각지대' 외국인 다주택자 1년새 10% 늘었다

국내 주택을 소유한 외국인들이 1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다주택 외국인'들도 덩달아 급증했다. 특히 2~3주택 보유 외국인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한 가운데, 내국인과 달리 가족관계나 자금조달 경로 파악이 어려워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말 기준 2주택 이상 소유한 외국인 수는 6727명이다. 이는 1년 전인 2024년 6월 말 6123명 대비 9.9%(604명) 늘어난 수치다. 주택수별로는 2주택 소유자가 542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3채 656명 △4채 211명 △5채 이상~10채 미만 277명 △10채 이상~20채 미만 136명 △20채 이상~30채 미만 42명 △30채 이상 17명 등이다. 이를 계산해보면 외국인 다주택자가 소유한 주택수만 최소 1만7700채가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2~3주택자의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