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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체코 원전 본격화...'소방차 기증' 지역사회 협력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체코 원전 본격화...'소방차 기증' 지역사회 협력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현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체코 원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방문해 원전 사업 협력강화 및 지역사회와 상생 활동을 진행했다. 우선 김 대표는 오스트리아 빈을 방문해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요 인사와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에서는 글로벌 원전 시장 동향 및 한국 원전 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체코 원전 예정 부지 인근 지자체인 나메슈티 나드 오슬라보우를 찾아 소방차 기증식에도 참석했다. 소방차 기증은 대우건설 합동시공단이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소방 인프라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자체와의 협의를 거쳐 2024년 9월 추진이 결정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14

'대치역 앞' 대치선경, 1571가구 재건축...상계한신3차, '수락산뷰' 신축으로
파이낸셜뉴스

'대치역 앞' 대치선경, 1571가구 재건축...상계한신3차, '수락산뷰' 신축으로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 대치선경아파트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 49층, 1571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대치선경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8월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를 시작한 지 약 9개월 만이다. 1983년 준공된 대치선경아파트는 이번 정비계획을 통해 기존 노후 이미지를 벗고 양재천 수변 입지를 극대화한 고품격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공공주택 231가구도 포함된다. 단지 계획에는 인근 교육 환경과 지역 주민의 편의를 고려한 설계가 대거 반영됐다. 대치초등학교와 인접한 단지 서측에는 선형의 문화공원을 조성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기로 했다. 공원 주변에는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다함께 돌

현대건설, 브랜드 필름 '네오 리빙' 美 원쇼 광고제 수상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브랜드 필름 '네오 리빙' 美 원쇼 광고제 수상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의 미래 주거 비전을 담은 브랜드 필름이 세계적 권위의 국제 광고제에서 수상했다. 1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디에이치(THE H) 브랜드 필름 '네오 리빙'은 미국 '원쇼 2026' 광고제의 '크래프트-사운드 디자인 & 뮤직' 부문에서 메리트(Merit) 상을 받았다. 국내 건설사가 원쇼 광고제에서 본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쇼는 국제 비영리단체 '더 원 클럽 포 크리에이티비티'가 주관하는 글로벌 광고제로, 칸 라이언즈, 클리오 어워즈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힌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네오 리빙' 브랜드 필름은 현대건설의 차세대 주거 토털 솔루션을 영상으로 구현한 작품이다. 'Here, You Compose Life'를 주제로 다양한 연령층 입주민의 일상을 오케스트라 선율과 함께 담아냈다. 시각적 연출과 사운드 디자인을 결합한 점이 특

두산건설, 1분기 영업이익 299억원…전년比 3.6배 증가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 1분기 영업이익 299억원…전년比 3.6배 증가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의 올해 1·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원가 개선과 선별 수주 전략을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강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연결 기준 올해 1·4분기 매출 3594억원, 영업이익 299억원, 당기순이익 22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7억원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179억원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4분기 1.9%에서 올해 8.3%로 6.4%p 상승했다. 두산건설은 현장별 원가 구조 개선과 사업 리스크 관리, 데이터 기반 사업성 검토 등을 통해 안정적인 이익 기반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분양시장이 지역별·사업지별로 차별화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두산건설은 수도권과 영남, 충청권 주요 사업지를 중심으로 공

이촌1구역,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된 한강변 806가구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이촌1구역,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된 한강변 806가구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약 20년간 정체되었던 용산구 서부이촌동 '이촌1구역'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한강변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용산구 이촌동 203-5번지 일대 '이촌1구역 단독주택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촌동 203-5번지 일대는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한강을 잇는 주요 입지로 806가구 한강변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이곳은 지난 2006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사업성 부족 등을 이유로 장기간 정체됐다. 시는 2024년 4월부터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를 열어 돌파구를 찾았고 공공기여를 통한 용도지역 상향과 공공주택 176가구 조성 등을 통해 사업성을 확보했다. 구체적으로 용도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잠원역세권' 신반포7차, 최고 49층 965가구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잠원역세권' 신반포7차, 최고 49층 965가구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노후 단지인 신반포7차 아파트가 공공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965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신반포7차 아파트 공공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980년 준공돼 올해로 45년이 된 신반포7차는 이번 심의 통과로 기존 320가구에서 총 965가구(공공분양 117가구, 공공임대 185가구 포함) 규모로 대폭 확대된다. 특히 지하철 3호선 잠원역 인근 역세권이라는 점이 고려됐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용적률 특례에 따라 완화용적률은 359.97% 이하가 적용됐다. 단지 계획에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공공기여 방안도 대거 포함됐다. 문화시설인 도서관을 비롯해 노인여가복지시설 및 데이

[현장영상] 구 부총리 "과천·태릉 주택 공급 2029년 착공 계획"
파이낸셜뉴스

[현장영상] 구 부총리 "과천·태릉 주택 공급 2029년 착공 계획"

[파이낸셜뉴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과천 경마장, 방첩사, 태릉 골프장의 대규모 주택 공급을 1년 앞당겨 2029년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신속한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 부총리는 강서 군부지, 노후청사 복합개발 등 약 2900호는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절차 등을 정상 추진 중이며, 후속 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국토안전관리원-건설협회, 수도권 건설현장 안전관리 협력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건설협회, 수도권 건설현장 안전관리 협력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과 대한건설협회가 수도권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 스마트 안전관리 기반 확산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15일 관리원에 따르면 기관은 전날 서울 용산구 서울역 비즈센터에서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인천광역시회·경기도회와 '건설공사 안전관리 상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건설현장 안전 확보와 안전문화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사고 예방과 현장 사망사고 감축을 공동 목표로 추진됐다. 양측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정보 공유와 기술교류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

다가오는 李정부 1년...'부동산 정책 평가·과제' 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다가오는 李정부 1년...'부동산 정책 평가·과제' 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평가하고, 합리적인 정책 방향성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18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이재명 정부 1년 부동산 정책 평가 및 향후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된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주거사다리정상화특별위원회와 조은희 의원이 주최한다. 세미나는 손재영 건국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이창무 한양대 교수와 진장익 중양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이 교수는 '통계로 진단하는 이재명 정부 1년 부동산 정책 효과 분석'을 주제로 새 정부의 정책이 시장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진 교수는 '부동산 세제 관련 정책 평가 및 예상'을 주제로 주제발표를 한다.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친 세제 정책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태릉골프장 부지 주택공급 2029년 착공...계획보다 1년 앞당겨
파이낸셜뉴스

태릉골프장 부지 주택공급 2029년 착공...계획보다 1년 앞당겨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최근 서울과 수도권 주택시장 불안 조짐에 대응해 공급 확대와 가계대출 관리, 시장 교란행위 단속을 동시에 강화한다. 태릉골프장 등 주요 공공택지 사업은 당초 계획보다 착공 시점을 앞당기고, 금융회사 자체점검 대상은 법인 임대사업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15일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주택시장 동향 및 대응방향, 가계부채 동향 및 관리방안,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실적 및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최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 이전 증가했던 매물이 다시 줄어드는 흐름을 보이면서 정부도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정부는 시장 불안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관계 부처 합동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고 필요 시 대응 수단을 신속히

은행사거리 재건축 기대감...중계주공5, 3주만에 동의율 30% 돌파
파이낸셜뉴스

은행사거리 재건축 기대감...중계주공5, 3주만에 동의율 30% 돌파

[파이낸셜뉴스] 서울 노원구 중계동 은행사거리 일대 재건축 대표 단지로 꼽히는 중계 주공5단지가 정비계획 입안제안 동의율 30%를 돌파했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중계 주공5단지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4월 21일부터 정비계획 입안제안서에 대한 정식 접수에 돌입했다. 이후 전자동의 시스템과 서면 동의서 접수를 병행한 결과 약 3주 만에 토지 등 소유자 동의율 30%를 넘어섰다. 중계 주공5단지는 1992년 4월 준공된 34년차 단지로, 총 2328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강북지역 대표 학군지인 '중계 학원가'와 인접한 은행사거리 핵심 단지이기도 하다. 대지면적은 약 8만9931㎡이며 현재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지난 4월 18일에는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가 노원구청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기도 했다. 설명회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과

국토부·HUG, 전국 8개 센터서 '전세 안전계약 컨설팅'
파이낸셜뉴스

국토부·HUG, 전국 8개 센터서 '전세 안전계약 컨설팅'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 사후 지원을 넘어 계약 단계부터 위험을 예방하는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오는 18일부터 전국 8개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에서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전계약 컨설팅은 예비 임차인을 대상으로 임대차 목적물의 권리관계 분석과 계약서 문구 검토, 계약 시 유의사항 안내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담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추천을 거쳐 국토교통부가 위촉한 공인중개사가 맡는다. 전문 공인중개사가 계약 희망 물건의 권리관계와 확인 필요사항 등을 예비 임차인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12일 공포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추진된다. 정부는 사업 시행과 함께 기존 '전세피해지

"오늘이 제일 쌉니다"...2억 올랐는데 지금 잡으라는 이 동네
파이낸셜뉴스

"오늘이 제일 쌉니다"...2억 올랐는데 지금 잡으라는 이 동네

[파이낸셜뉴스] "매물이 없는데 가격이 내려갈 수가 있습니까? 다주택자 중과세 부활과 상관없이 여기는 매수 문의가 넘쳐납니다. 오죽하면 '오늘이 제일 싸다'는 말이 나오겠어요."(서울 성북구 인근 공인중개사) 15일 서울 성북구 인근 대단지 공인중개사들은 "5월 9일이 지났지만 집을 보러 오겠다는 대기자들이 굉장히 많다"며 "이번주 주말에도 약속이 다수 잡힌 상태"라고 입을 모았다. 그러면서 "자금 여력이 되면 지금이라도 잡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 최근 신고가 기록한 단지도 쉽게 발견 성북구는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둘째 주(1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서 전주 대비 0.51% 상승하며 25개 자치구 중 상승률 1위에 오른 곳이다. 대단지를 중심으로 실거래 추이를 분석한 결과, 연초 대비 1억~

노량진 84㎡ 분양가 28억… 국평 30억 시대 열린다
파이낸셜뉴스

노량진 84㎡ 분양가 28억… 국평 30억 시대 열린다

일반 아파트 국평(전용 84㎡) 기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분양가가 서울 노량진 뉴타운 사업장에서 등장했다. 대지비만 19억원으로 28억원에 육박하며 역대 1위에 근접한 가격이다. 업계에서는 조만간 전용 84㎡ 분양가 30억원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대방동 '아크로 리버스카이' 전용 84㎡ 분양가격(최고가 기준)이 28억원에 육박하면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노량진8구역 뉴타운(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되는 아파트로 10개동, 총 987가구 규모이다. 지난 13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분양에 들어갔다. 리얼하우스에 따르면 일반 아파트(고급 단지 '포제스 한강' 제외)로 전용 84㎡ 기준 역대 최고 분양가는 지난해 말 분양가상한제 지역에서 선보인 강남구 역삼동 '역삼센트럴자이'로 28

노량진 6구역 14억·8구역 8억… 비분상제 건축비 '천차만별'
파이낸셜뉴스

노량진 6구역 14억·8구역 8억… 비분상제 건축비 '천차만별'

서울 동작구 노량진8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되는 '아크로 리버스카이' 전용 84㎡ 분앙가격(최고가 기준)이 역대 두 번째로 높게 책정된 이유는 비싼 대지비(19억6000만원) 때문이다. 건축비는 올 1월 서대문구에서 공급된 '드파인 연희(연희 1구역 재개발)'보다 1억원 정도 낮게 책정됐지만 고가의 땅값으로 인해 28억원에 육박하게 됐다. 분양가는 대지비(감정평가)와 건축비 등으로 정해진다. 단지·시공사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차이가 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비분양가상한제 지역의 경우 택지비와 건축비 비중이 천차만별이다. ■같은 국평인데 건축비 비중 28~54% 14일 파이낸셜뉴스가 올해 서울에서 선보인 주요 9개 단지를 분석한 결과 비분양가상한제 지역의 경우 전용 84㎡(국평) 기준 최고가 기준으로 건축비 비중이 최저 28.6%에서 최고 54.9%

수자원公 상임감사에 홍정민 전 의원
파이낸셜뉴스

수자원公 상임감사에 홍정민 전 의원

한국수자원공사(K-water)의 신임 상임감사위원으로 홍정민 전 국회의원(사진)이 14일 공식 취임했다. 홍 상임감사위원은 서울대 경제학과 학·석·박사를 거쳐 제5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과 법무법인 도아 대표변호사 등을 지냈다. 제21대 국회의원 재직 당시에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했다. 홍 상임감사위원은 취임사에서 "경제학자이자 법률가, 국회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K-water가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가영 기자

'시세차익만 20억' 오티에르 반포 조기 완판
파이낸셜뉴스

'시세차익만 20억' 오티에르 반포 조기 완판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을 통해 선보인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단지 '오티에르 반포(조감도)'가 100% 계약을 완료했다. 14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오티에르 반포'는 5월 초 일반분양 86가구 전 가구 계약을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 4월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는 3만여개가 넘는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71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 단지는 올해 7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단지로, 계약 이후 단기간 내 잔금 마련이 필요한 구조였음에도 조기 완판에 성공했다. 입지와 상품성, 브랜드 가치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실수요자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낸 것으로 풀이된다. 전용 84㎡ 분양가가 약 27억5000만원으로 2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기대돼 '로또청약'으로 불렸다. 단기간 내 자금 조달이 핵심 변수로 꼽힌 만큼, 현금부자들이

코오롱글로벌 체질개선 성공… 영업익 130%↑
파이낸셜뉴스

코오롱글로벌 체질개선 성공… 영업익 130%↑

코오롱글로벌이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 효과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130% 급증했다. 건설 부문의 원가 구조 개선과 레저·자산관리(AM) 부문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 코오롱글로벌은 14일 1·4분기 연결 기준 매출 6312억원, 영업이익 2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9.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109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건설 부문의 체질 개선이 주도했다. 건설 부문은 1·4분기 매출 5208억원, 영업이익 210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3% 늘었다. 특히 원가 부담이 컸던 현장의 준공과 함께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 현장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원가 구조를 개선했다. 이에 따라 1·4분기 원가율은 89.5%로 낮아졌다. 1·4

'비규제에 반세권' 동탄 국평 20억 클럽 목전
파이낸셜뉴스

'비규제에 반세권' 동탄 국평 20억 클럽 목전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과 규제지역 등으로 묶인 가운데 비규제지역에서 신고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동탄구의 경우 반도체 산업단지와 인접해 있고 '셔세권(셔틀버스 노선 인접 지역)'으로 꼽히며 강세가 두렷하다. 1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화성시 동탄구의 대장주로 꼽히는 '동탄역롯데캐슬'은 최근 한달여간 전 평형에서 신고가를 기록했다. 전용 65㎡는 지난달 11일 16억4700만원에 거래되며 손바뀜됐다. 전용 84㎡는 지난 2월 10일 18억8000만원에 거래됐으나 두달 만인 지난달 10일 19억4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해당 평형의 경우 신고가가 20억원에 근접해지자 일부 매물이 20억원대 호가로 올라오며 '20억 클럽'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전용 102㎡는 5월 9일 22억4000만원에 거래돼 신

현대건설 글로벌 수소 생태계 구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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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글로벌 수소 생태계 구축 속도

현대건설이 일본 대표 종합상사 이토추상사와 손잡고 글로벌 수소 에너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플랜트 설계·조달·시공(EPC) 역량과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결합해 수소 생산·공급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1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양사는 전날 수소 에너지 전환 분야 신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도쿄 이토추상사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와 이상배 플랜트사업본부장, 츠바이 히로유키 이토추상사 머시너리 컴퍼니 사장, 히가시야마 에이이치로 플랜트·선박·항공기 부문장, 카나이 마사시 도시환경·전력인프라 부문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수소 생산과 공급 관련 신규 사업 발굴이 핵심이다. 글로벌 투자·개발사업 디벨로퍼 역할

공공수주 확대 태영건설 경남 창원 신규 주택 공급 1순위 마감… 사업 안정성과 브랜드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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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수주 확대 태영건설 경남 창원 신규 주택 공급 1순위 마감… 사업 안정성과 브랜드 경쟁력 입증

[파이낸셜뉴스] 태영건설이 경남 창원시에 공급한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아파트 단지가 1순위 청약에서 전 주택형 접수를 마감했다. 최근 공공부문 중심의 수주 확대와 재무 건전성 확보에 나선 건설사의 사업 구조 재편이 주택 분양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통계에 따르면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전용면적 84㎡를 비롯한 전 평형이 마감됐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 일정에서도 다수의 청약통장이 접수된 바 있다.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한 설계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결과는 수요자 맞춤형 분양 조건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영남권역에서 다수의 시공 실적을 보유한 시공사의 브랜드 인지도가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태영건설은 과거

철도공단, 유휴부지 활용 확대 추진…지자체 공모 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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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유휴부지 활용 확대 추진…지자체 공모 기간 연장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지방정부와 함께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활성화와 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 국가철도공단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참여하는 지방정부 의견을 듣고 개선 과제를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은 지방정부가 철도 유휴부지를 주민 편의시설과 문화·체육공간, 지역 특화시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단은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20년간 무상 사용과 사용료 최대 60%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전국 44개 지방정부에서 총 81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공단은 사업 활성화와 지방정부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 기간도 기존 4월 30일에서 6월 30일까지로 연장할 계획이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

K-water 신임 상임감사위원에 홍정민 전 의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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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신임 상임감사위원에 홍정민 전 의원 취임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의 신임 상임감사위원으로 홍정민 전 국회의원이 14일 공식 취임했다. 홍 상임감사위원은 서울대 경제학과 학·석·박사를 거쳐 제5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과 법무법인 도아 대표변호사 등을 지냈다. 제21대 국회의원 재직 당시에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했다. 홍 상임감사위원은 취임사에서 "경제학자이자 법률가, 국회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K-water가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 상임감사위원의 임기는 오는 2028년 5월 13일까지, 2년이다. 한편 수자원공사는 지난해 감사원 주관 '사전컨설팅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HUG, 원주 PF사업장 점검…지방 주택업계 금융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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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원주 PF사업장 점검…지방 주택업계 금융지원 강화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방 주택사업자들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HUG는 14일 강원 원주시 소재 PF보증 사업장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주택사업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PF보증 지원 확대와 함께 지방 주택시장 침체, 공사비 상승, 금리 인상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계 의견을 듣고 제도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HUG는 정부의 주택공급 활성화 정책에 맞춰 분양보증과 PF보증, 정비사업보증 등 주택 건설 관련 보증 공급 규모를 향후 5년간 연간 100조원 수준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PF시장 자금 경색 상황에서도 정부 목표치인 22조원을 넘어선 28조4000억원 규모의 PF보증을 공급하며 시장 안정 지원에 나섰다. 이와함께 중동발 자재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LH "인천계양, 3기신도시 첫 입주 차질 없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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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인천계양, 3기신도시 첫 입주 차질 없게 조성"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말 첫 입주를 앞둔 3기신도시 인천계양지구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품질 관리 강화에 나섰다. LH는 14일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에서 차질 없는 3기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 상황 속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12월 입주 예정인 인천계양 A2·A3블록의 공사 추진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이날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인천계양지구 조성 현장과 A2·A3블록 현장을 직접 찾아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계양지구는 인천 박촌동 일대 약 335만㎡ 규모로 조성되며, 총 1만8000가구의 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다. 현재 도로와

홍지선 국토부 차관 "아스콘 부족 장기화…안전 현장 우선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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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차관 "아스콘 부족 장기화…안전 현장 우선 공급"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아스콘 수급난과 관련해 안전과 민생 현장에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 차관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5개 지방국토관리청(서울·원주·대전·익산·부산)과 아스콘 수급현황 및 대응방안 점검회의를 열고 권역별 수급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권역별 아스콘 수급 현황과 현장 대응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홍 차관은 "원유 부산물인 아스팔트 생산을 단기에 정상화하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어 안전 및 민생과 관련된 시급한 현장 중심의 수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출퇴근 등 차량 이용이 많은 도로의 응급복구 등 국민 안전과 관련된 현장에 아스콘

노량진뉴타운에 '아크로' 온다...'아크로 리버스카이' 공급일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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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뉴타운에 '아크로' 온다...'아크로 리버스카이' 공급일정 시작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를 적용한 대단지 아파트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선보인다. DL이앤씨는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해당지역, 28일 1순위 기타지역, 29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는 주택전시관을 개관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5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20일부터 24일까지다.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987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28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은 △36㎡ 43가구 △44㎡ 9가구 △51㎡ 39가구 △59㎡ 16가구 △84㎡A 73가구 △84㎡B 59가구 △84㎡C 37가구 △84㎡T1 3가구 △84㎡T2 3가구 △140㎡P 3가구다.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을 도보로

광역 철도망 품은 동탄 신도시 직주근접 단지…초역세권 주거상품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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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철도망 품은 동탄 신도시 직주근접 단지…초역세권 주거상품 재조명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남부 지역 부동산 시장이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직주근접 입지를 갖춘 주거지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관련 업계는 삼성전자 기흥 및 화성캠퍼스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주변 지역으로 산업 종사자 유입이 늘어난 것을 가격 변동의 원인으로 분석한다. 여기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과 수서고속철도(SRT) 등 광역 철도망 신설로 서울 도심권 진입 시간이 단축되면서 통근 효율성을 중시하는 실수요층의 이동이 이뤄지는 양상이다.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대방건설이 경기 화성시 동탄역 인근에 시공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가 계약 해지 호실을 대상으로 선착순 공급을 진행한다. 해당 사업장은 아파트 531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323

"892억 한번에 쏩니다"...포스코이앤씨의 신반포19·25차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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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억 한번에 쏩니다"...포스코이앤씨의 신반포19·25차 '베팅'

[파이낸셜뉴스] "물가 상승에도 공사비 변동은 없습니다. 공사 중단 없는 책임준공확약서도 적었습니다. 사상 최저 금리를 제안 드렸습니다." ■파격 금융 조건 "분담금 최소화"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문을 연 포스코이앤씨의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더 반포 오티에르) 홍보관에서는 수주전의 열기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입구부터 직원들이 줄지어 서있는 가운데, 내부로 들어서자 스카이브릿지를 걷는 느낌을 구현한 복도가 조합원들을 맞이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조합원 대상 설명회에서 금융조건에서의 차별화를 특히 강조했다. '분담금 부담 최소화'를 기치로 건 포스코이앤씨는 '021(제로 투 원)' 프로젝트를 제안한 바 있다. 주요 내용은 △동일평형 입주시 분담금 제로(0) △금융지원금 2억원 조기 지원 △사업비 전

두산건설,  광역교통망 확보한 부산 구명역 인근 신규 주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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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광역교통망 확보한 부산 구명역 인근 신규 주택 공급

[파이낸셜뉴스]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일원에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가 광역교통망 기반의 직주근접 여건을 바탕으로 신규 공급 일정을 소화한다. 부산 북구 구포동 일원에 들어서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이 본격적인 분양 절차에 돌입한다.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 8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74㎡와 84㎡로 설계됐으며 총 839가구 가운데 288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으로 배정됐다. 해당 사업장은 다중 철도망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자리하며 고속철도와 지하철 3호선 환승역인 구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도로망의 경우 운영 중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진입이 가능하고 구포대교, 강변대로, 남해고속도로가 가까워 타 지역으로 연결되는 광역교통망을 형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