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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전국 아파트 공급 2만9671가구...수도권 68% 몰려
파이낸셜뉴스

7월 전국 아파트 공급 2만9671가구...수도권 68% 몰려

[파이낸셜뉴스] 올해 7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2만9671가구로 전년 동월의 2만2793가구 대비 30%가량 증가가 예상된다. 수도권이 전체 물량의 68%를 차지하는 가운데 경기와 인천에 공급이 몰릴 전망이다. 같은 기간 일반분양은 1만8554가구에서 2만1679가구로 약 17%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2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7월 수도권 공급 예상 물량은 2만252가구, 지방은 9419가구다. 서울에서는 영등포구 신길동 '써밋클라비온'(812가구), 중구 중림동 '충정로역자이르네'(299가구) 등이 분양 예정이다. 경기에서는 김포시 고촌읍 '한강푸르지오리버프론트'(2432가구), 부천시 원미구 '상동역롯데캐슬'(1859가구), 오산시 양산동 '오산헤리티지자이 1·2BL'(1783가구), 의왕시 삼동 '의왕역SK뷰'(1857가구) 등 대단지 공급이 예정돼 있다. 인천에서도 미

LH, 층간소음 체험교육 상시 운영…배려 문화 확산
파이낸셜뉴스

LH, 층간소음 체험교육 상시 운영…배려 문화 확산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체험형 교육을 상시 운영한다. 29일 LH에 따르면 최근 세종시 '데시벨35랩(dB35Lab)'에서 가족 단위 참가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층간소음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데시벨35랩은 국내 최대 규모의 층간소음 시험시설이다. 이번 교육은 세종시 환경교육센터와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뛰기 △가구 끌기 △공 뛰기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직접 발생시키고 이를 측정하며 소음의 크기와 아래층에 미치는 영향을 체험했다. 이어 윗집 소음이 아래층으로 전달되는 경로를 확인한 뒤 가족이 함께 이웃 배려 실천 약속을 작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은 지난해 시작됐으며 올해부터는 상시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면 전화로 문의하거나 공공자원 개방·공유 플랫폼 '공유누리'에서 'LH

현대엔지니어링, 서울 노후주택 40가구 집수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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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서울 노후주택 40가구 집수리 지원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지역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주택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29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서울시 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벽지와 장판 시공, 조명 교체, 싱크대·화장실 보수 등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40명과 대학생 봉사자 164명, 전문기술자 37명 등 총 241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사전 실습과 안전교육을 마친 뒤 총 4차례에 걸쳐 집수리 작업을 실시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3년부터 전국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북 고창을 시작으로 충남 당진, 전남 나주 등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현재까지 전국 146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서울 지역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을 진

SK에코플랜트, 용인 수지삼성2차 재건축 수주...2048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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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용인 수지삼성2차 재건축 수주...2048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용인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위치다. 총 도급액은 2048억원 규모다. 29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692-1번지 일원에 지하3층~지상29층, 4개동, 총 479가구 규모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이 인접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 및 기흥, 용인 등 반도체 클러스터로의 차량 이동이 용이하다. 사업지 인근에는 토월∙풍덕∙신월초, 문정∙수지중, 수지고 등 학군이 다양하게 있다.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점, 롯데몰 수지점, 이마트 수지점 등 쇼핑·유통시설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수지근린공원, 수지체육공원, 수지생태

6억이던 분당 아파트, 1년만에 봤더니...실화냐?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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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이던 분당 아파트, 1년만에 봤더니...실화냐? '화들짝'

[파이낸셜뉴스] #.재건축을 추진 중인 분당구 정자동 '한솔마을4단지' 전용 42㎡는 지난 11일 11억9500만원에 팔리며 최고가 기록을 수립했다. 1년 전 지난해 6월에는 6억800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전용 36㎡도 지난해 6월 6억원대에 거래됐으나 최근에는 10억4000만원으로 10억원을 돌파했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1년(2025년 6월 22일~2026년 6월 22일)간 전국서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한솔마을4단지로 상승률이 64.31%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상승률은 3.3㎡당 매매가 기준이다. 눈길을 끄는 것은 10위권에 분당 단지가 6곳 포함된 것이다. 통계를 보면 한솔마을 4단지 외에 '한솔마을6단지'도 상승률 59.94%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6단지 전용 58㎡의 경우 최근 14억4000만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1년 전에는 10억원대로 4억원 뛴 것이

국토부 "AI·드론으로 철도건설 안전사고 막는다"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AI·드론으로 철도건설 안전사고 막는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드론, 위성기술 등을 활용해 철도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오후 2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2026 철도건설기술세미나'를 열고 철도건설 현장에 적용할 첨단 안전기술과 스마트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도심 대심도 철도사업이 확대되는 가운데 일부 현장에서 안전사고와 시공 오류가 발생하면서 현장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커진데 따른 것이다. '스마트 건설시대의 철도인프라 안전 혁신'을 주제로 열리며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비롯해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국가철도공단, 철도건설협회, 학계와 산업계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다. 세미나에서는 반복되는 사고를 예방하고 고위험 작업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함께 AI·디지

아파트 전세 문턱 높아지자… 빌라·오피스텔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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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전세 문턱 높아지자… 빌라·오피스텔 꿈틀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비아파트 임대시장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연립·다세대 전세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오피스텔 신규 임대계약도 늘면서 전세사기 이후 위축됐던 임대 시장이 살아나는 모습이다. ■비아파트 가격·거래 동반 상승 2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넷째 주(22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보다 0.35% 올라 2013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학군지와 역세권을 중심으로 전세 매물이 빠르게 소진되고 상승 계약이 이어지면서 실수요자의 전세 부담도 커지고 있다. 아파트 전세시장 진입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비아파트로 눈을 돌리는 수요도 늘고 있다. 가격도 오름세다. 서울 연립·다세대 전세가격은 올해 3월 0.31%에서 4월 0.44%, 5월 0.59%로 오름폭이

김해관광유통단지 옆 신문지구에 1379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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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관광유통단지 옆 신문지구에 1379가구 공급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상남도 김해시 신문동 장유 신문지구 A34-1블록 일원에 조성하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조감도)'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28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총 13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가 1140가구로 가장 많고, 전용 113㎡ 191가구와 128㎡ 48가구 등 대형 평형 239가구도 함께 공급된다.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7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이다.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신문지구 중심 입지에 들어서 장유·율하 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 남측 약 500m 거리에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위치해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에너지 경쟁력 키우는 DL그룹, 북미시장 선점 시동
파이낸셜뉴스

에너지 경쟁력 키우는 DL그룹, 북미시장 선점 시동

에너지 수요 증가와 산업 구조 전환이 맞물리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원전과 에너지 인프라 투자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대형 원전 시공 경험을 보유한 건설업체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장기적으로는 사업 개발부터 운영까지 밸류체인을 갖춘 기업이 주목 받을 전망이다. 28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시장에서는 DL그룹의 경쟁력을 주목하고 있다. 그룹 내 계열사 간 시너지를 기반으로 에너지 산업 전반의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DL그룹은 에너지 사업 개발과 금융조달, 운영을 담당하는 DL에너지와 국내외 플랜트 및 원전 설계·조달·시공(EPC) 역량을 갖춘 DL이앤씨를 중심으로 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에너지 물류와 트레이딩을 담당하는 대림을 더해

'천당 아래 분당' 집값 들썩… 최근 1년 상승률 톱10 싹쓸이
파이낸셜뉴스

'천당 아래 분당' 집값 들썩… 최근 1년 상승률 톱10 싹쓸이

#. 재건축을 추진 중인 분당구 정자동 '한솔마을4단지' 전용 42㎡는 지난 11일 11억9500만원에 팔리며 역대 최고가 기록을 수립했다. 1년 전 지난해 6월에는 6억800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상승률이 70%를 넘는다. 전용 36㎡도 지난해 6월 6억원대에 거래됐으나 최근에는 10억4000만원으로 10억원을 돌파했다. 최근 1년 새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단지 10곳 가운데 분당 신도시가 다수 포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자리·입지가 뒷받침된 가운데 재건축 기대감이 반영될 결과이다. 28일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1년(2025년 6월 22일~2026년 6월 22일)간 전국서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한솔마을4단지로 상승률이 64.31%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상승률은 3.3㎡당 매매가 기준이다. 눈길을 끄는 것은 10위권에 분당 단지가 6곳 포함된

커뮤니티 품고 신축 따라잡기 나선 구축들
파이낸셜뉴스

커뮤니티 품고 신축 따라잡기 나선 구축들

지난 23일 잠실 엘스 입주자대표회의는 커뮤니티센터 증축 행위허가 및 신고의 건을 최종 가결했다. 이에 따라 기존 조경시설 및 휴게시설을 철거하고, 주민운동시설로 용도변경한다. 증축면적 483.07㎡, 용도변경 면적 2103.20㎡ 등을 포함해 증축할 예정이다. 신축 아파트 못지 않은 커뮤니티로 다시 한번 고급화에 나선 셈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연식이 오래된 단지들은 커뮤니티 시설을 증축 또는 리모델링하며 단지 경쟁력을 높이는 모습이다. 엘스와 함께 잠실 3대장(엘스·리센츠·트리지움) 중 하나인 리센츠는 지난해 커뮤니티 시설 증축에 들어갔다. 공사비용은 약 45억원으로, 기존에 방재실로 활용되던 2층 목조건물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1층~지상 1층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한다. 시설은 7월 개관할 예정이다. 잠실동의 A공인중

호찌민 투티엠 신도시 3조 프로젝트 가동
파이낸셜뉴스

호찌민 투티엠 신도시 3조 프로젝트 가동

【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 호찌민 투티엠 신도시에서 '롯데 에코 스마트 시티 투티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롯데가 베트남 부동산 개발업체 팟닷과 해당 프로젝트 투자 협력 계약을 공식 체결하며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 추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28일 현지 부동산개발업체 팟닷에 따르면 롯데그룹과 팟닷은 이날 롯데사이공호텔에서 호찌민시 투티엠 신도시 내 '롯데 에코 스마트 시티 투티엠' 프로젝트의 투자 협력 계약 체결식을 공식 개최했다. 롯데 에코 스마트 시티 투티엠은 호찌민시의 새로운 국제 행정·금융·상업·서비스 중심지로 육성될 투티엠 신도시의 핵심 심장부로 불리는 '2A 기능구역'에 위치해 있다. 투티엠 중심부 내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희소 부지인 6개 인접 필지, 약 7.54ha 부지에 걸쳐 조

국토부, 하반기 청년인턴 1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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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하반기 청년인턴 130명 모집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국토·주택·건설·교통 정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하반기 청년인턴 130명을 모집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9일부터 7월 9일까지 '2026년 하반기 청년인턴' 원서를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선발된 인턴은 8월 1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4개월간 본부와 소속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행정, 홍보, 외국어, 시설, 항공관제, 전산, 공간정보, 기록관리, 학예, 식품위생 등 10개 분야다. 국토·주택·건설·교통 정책 지원을 비롯해 건설현장 점검과 항공관제 행정 지원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9~34세 청년으로, 전공이나 자격증, 어학성적 등 정량적 스펙 대신 정책 관심도와 참여 의지를 담은 정책제안서 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면접 전형을 거

"이러면 올라" 강남 아파트에 유행중인 '이 공사'
파이낸셜뉴스

"이러면 올라" 강남 아파트에 유행중인 '이 공사'

[파이낸셜뉴스] 지난 23일 잠실 엘스 입주자대표회의는 커뮤니티센터 증축 행위허가 및 신고의 건을 최종 가결했다. 이에 따라 기존 조경시설 및 휴게시설을 철거하고, 주민운동시설로 용도변경한다. 증축면적 483.07㎡, 용도변경 면적 2103.20㎡ 등을 포함해 증축할 예정이다. 신축 아파트 못지 않은 커뮤니티로 다시 한번 고급화에 나선 셈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연식이 오래된 단지들은 커뮤니티 시설을 증축 또는 리모델링하며 단지 경쟁력을 높이는 모습이다. 엘스와 함께 잠실 3대장(엘스·리센츠·트리지움) 중 하나인 리센츠는 지난해 커뮤니티 시설 증축에 들어갔다. 공사비용은 약 45억원으로, 기존에 방재실로 활용되던 2층 목조건물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1층~지상 1층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한다. 시설은 7월 개관할 예정이다.

미분양·중단 사업 리츠로 잇는다…리츠협회, 매물정보 플랫폼 개설
파이낸셜뉴스

미분양·중단 사업 리츠로 잇는다…리츠협회, 매물정보 플랫폼 개설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경색과 지방 미분양 장기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분양 부동산과 리츠(REITs) 투자자를 연결하는 공식 정보 플랫폼이 처음으로 오픈했다. 한국리츠협회는 미분양 부동산과 사업중단 부동산의 리츠 인수를 지원하는 중개 플랫폼 '리츠부동산매물정보'를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플랫폼은 자산 보유자가 매물 정보를 등록하면 리츠 자산관리회사(AMC)와 기관투자자가 이를 확인하고 투자 협의를 진행하는 구조다. 국내 리츠 업계에서 공식 매물 정보 유통 채널이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등록 자산은 별도 비용이나 심사 절차 없이 즉시 게재되며, 투자자와 직접 협의할 수 있다. 서비스는 한국리츠협회 홈페이지 배너 또는 리츠부동산매물정보 사이트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going@fnnews.com 최가

국토부 ODA 결실…페루, 스마트도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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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ODA 결실…페루, 스마트도로 채택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수립된 한국형 스마트도로 관리계획이 페루의 국가 법정계획으로 채택됐다. 한국의 도로관리 정책과 지능형교통체계(ITS) 기술이 국가 정책으로 공식 반영되면서 국내 기업의 후속 사업 참여도 기대된다. 국토부는 현지시간 25일 페루 교통통신부가 '페루 국도 스마트도로관리(재난·교통) 마스터플랜'을 국가 법정계획으로 공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국토부 ODA 사업으로 지난 2024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한국도로공사 컨소시엄이 수행했다. 페루 간선 국도인 판아메리칸 하이웨이 1560㎞ 구간을 대상으로 스마트 도로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2035년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할 13개 ITS 서비스를 선정했다. 법정계획 채택으로 페루 정부는 관련 조직과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본

SR, 신형 SRT 기념상품 16종 출시
파이낸셜뉴스

SR, 신형 SRT 기념상품 16종 출시

[파이낸셜뉴스] SRT 운영사 SR이 철도의 날을 맞아 차세대 고속열차 EMU-320을 모티브로 한 굿즈 16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실제 열차의 비상열림 장치를 본뜬 '클릭커'를 비롯해 다양한 생활용품을 출시하며 철도 팬 공략에 나섰다. SR은 내년 도입 예정인 신형 고속열차 EMU-320의 디자인과 이미지를 반영한 SRT 굿즈 신제품 16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품군은 티셔츠와 머그컵, 멀티클리너를 비롯해 마그넷, 마스킹테이프, 스티커 등으로 구성됐다. 신형 열차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다양한 디자인에 담아 일상에서도 SRT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서울역 연장 운행을 기념한 '수서역·서울역 리무버블 스티커 세트'도 함께 출시됐다. 수서역과 서울역, SRT 열차를 한 세트로 구성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금박 키링은 전통 로프 매듭 방식을 적용

"평생 집 못사요" 한숨...1년새 13억, 2억 더 달라, 2.3조 엄빠펀드 나섰다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평생 집 못사요" 한숨...1년새 13억, 2억 더 달라, 2.3조 엄빠펀드 나섰다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주택 자금조달계획서 집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 2조4000억원이 서울 주택시장에 유입됐다. 거래 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배가량 상승했다. 자금조달계획서에 따르면 올들어 4월까지 총 거래된 서울 주택은 36조원이다. 갭투자가 봉쇄되고 대출 한도가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어떻게 자금마련을 했을까. 올 5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3억원이다. 1년 전에는 11억원대였다. 주식·채권 팔고 대물림으로 부족 자금 충당 2020년부터 자금조달계획서를 분석해 보면 거래대금에서 주식·채권 매각대금과 증여·상속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이 눈에 띈다. 우선 총 거래대금에서 차지하는 주식·채권 매각대금 비중을 보자. 2021년 2.9

아파트도 아닌데...'9억' 오피스텔에 신혼부부 몰린 이유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아파트도 아닌데...'9억' 오피스텔에 신혼부부 몰린 이유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요즘 뜨는 서울 아파트가 궁금하신가요? 속 시원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앞으로 매주, 부동산 플랫폼에서 주간 조회수 1위에 오른 아파트들을 직접 가서 그 특징과 장단점을 분석해보겠습니다. 혹시 더 추가됐으면 좋은 특징이나 분석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권준호의 '요·아·정'('요'즘 뜨는 '아'파트 '정'리), 지금 시작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거주 공간은 아파트가 아닙니다. 6월 셋째주(15~21일) 조회수 1위에 오른 곳은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장안라보니타'입니다. 2위 '장위푸르지오마크원'을 300여명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제치며 맨 위에 노출됐는데요, 아무래도 15일 미분양 10실에 대한 모집이 이뤄지면서 큰 관심을 끌었다고 분석됩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오피스텔을 하루 동안 가장 많

"주택 공급 늘리려다 유령도시 된다"...낡은 용도규제, 바꾸자 [부동산 산책]
파이낸셜뉴스

"주택 공급 늘리려다 유령도시 된다"...낡은 용도규제, 바꾸자 [부동산 산책]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산책'은 전문가들이 부동산 이슈와 투자 정보를 엄선해 독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민간 미이용 토지에 대한 긴급 실태조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지구단위계획상 용도지역의 변경 제한, 기반시설 용량 부족 및 주민 민원 등 여러 이유로 개발이 안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정부는 현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비주거시설의 주거용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민간 토지 긴급조사, 비주거 → 주거 전환, 사실, 3기 신도시도 용도가 상업·업무인 경우 분양이 쉽지 않습니다. 업무용지에는 주거용 오피스텔 또는 지식산업센터, 상업용지에는 생활형숙박시설 등으로 관련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현재 이같은 수익형 부동산 시장은 작동되지 않고 있습니다.

철도 인프라 연계로 서울 도심 접근성 개선..직주근접  확보한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 공급
파이낸셜뉴스

철도 인프라 연계로 서울 도심 접근성 개선..직주근접 확보한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 공급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라 주요 업무지구로의 통근 여건이 개선되는 경기도 남양주 진접2지구에서 새로운 주거 단지의 공급 일정이 시작된다. 최근 직장인들이 겪는 시간 부족 현상이 상시화되면서 주거지를 선택할 때 출퇴근 경로와 일상 동선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의 연계성이 주요 지표로 평가받는 추세다. 중심업무지구까지의 단순한 물리적 거리보다 광역 철도망의 구축 여부와 기존 주거지의 편의시설 활용 가능성이 거주 만족도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철도 인프라 개발이 추진 중인 남양주 진접2지구는 외곽 지역의 도심 접근성을 좁히는 교통 거점으로 분류된다. 해당 사업지 인근에는 지하철 4호선 연장선 풍양역(예정)과 9호선 연장선 기능을 수행하는 강동

KIND·디벨로퍼협회, 해외 도시개발 협력 확대…민간 해외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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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디벨로퍼협회, 해외 도시개발 협력 확대…민간 해외진출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한국디벨로퍼협회(KODA)와 손잡고 우리 기업의 해외 도시개발사업 진출 지원과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선다. KIND는 26일 서울 강남구 KODA 대회의실에서 KODA와 해외 도시개발사업 지원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 도시개발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외 도시개발 시장 확대에 대응해 민간 디벨로퍼의 개발 노하우와 KIND의 해외사업 전문성을 결합한 공동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해외 도시개발사업 진출에 관심이 있는 주요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도 진행됐다. KIND는 해외 투자개발사업 지원체계와 주요 지원 프로그램 등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해외 도

K-water, 수상태양광 민관협의체 출범 추진…산업 활성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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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수상태양광 민관협의체 출범 추진…산업 활성화 속도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수상태양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K-water는 26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정부·공공기관·산업계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태양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업계가 제안한 수상태양광 민관협의체 필요성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하반기 협의체 출범에 앞서 참여 기관들과 구성 방식과 운영 방향을 조율하기 위한 자리다. 향후 민관협의체는 K-water와 연구기관, 민간기업 등이 참여해 기술개발과 국산화 촉진, 제도 개선 과제 발굴, 업계 애로 대응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K-water는 물 인프라를 기반으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10GW 규모로 확대하고, 이 가운데 6.5GW를 수상태양광으로

IPARK현대산업개발, 서스틴베스트 ESG 베스트 컴퍼니 선정…10대 건설사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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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서스틴베스트 ESG 베스트 컴퍼니 선정…10대 건설사 유일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ESG 베스트 컴퍼니에 선정됐다. 평가 자산 2조원 이상 부문에서는 시공능력평가 10대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26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ESG기준원(KCGS)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상반기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에서도 종합등급 A를 획득했다. 서스틴베스트는 매년 상·하반기 국내 기업의 ESG 관리 수준을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상장·비상장기업 1305개사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자산 규모별로 100개 기업을 ESG 베스트 컴퍼니로 선정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환경 부문에서 탄소중립 로드맵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건설기술 확대, 공급망 관리 등의 노력을

부동산원, 정비사업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운영…초기 조합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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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정비사업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운영…초기 조합 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의 운영 역량 강화와 사업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한국부동산원은 오는 29일부터 대구광역시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을 대상으로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전국 조합을 대상으로 컨설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조합 행정 관리·감독은 지자체 중심의 '조합운영 실태점검'을 통한 사후 적발 방식으로 이뤄져 왔다. 이로 인해 고발이나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로 사업 추진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한국부동산원은 2024년 3월 대구광역시와 체결한 '정비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시범운영을 진행해 제도를 보완하고, 7월부터 전국 조합을 대상으로 정식 시행에 나설 계획이다. 컨설

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1379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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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1379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상남도 김해시 신문동 장유 신문지구 A34-1블록 일원에 조성하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26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총 137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와 113㎡, 128㎡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84㎡가 1140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단지는 장유지구와 율하지구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남측으로는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위치해 롯데프리미엄아울렛과 하나로클럽, 롯데시네마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교통 여건도 탁월하다. 장유IC, 남장유IC가 인접해 있어 부산과 창원 접근성이 우수하다. 오는 2027년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산 부전역 및

'4억 뛰었다' 21평형 24억5000만원..."엄두가 안 난다"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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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뛰었다' 21평형 24억5000만원..."엄두가 안 난다" 한숨

[파이낸셜뉴스] 서울 송파구 대단지인 '헬리오시티' 소형 평형이 3.3㎡당 1억원을 모두 돌파했다. 지난해 하반기 전용 59㎡(25평형)에 이어 올해에는 나머지 소형 타입도 1억원 벽을 넘어선 것이다. 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 49㎡(21평형)가 올해 24억5000만원에 팔리며 최고가 기록을 수립했다. 공급면적 기준으로 3.3㎡당 1억1000만원이 넘는다. 최근에도 같은 평형대가 24억1000만원에 손바뀜이 이뤄졌다. 해당 평형 지난해 최고가는 하반기에 나온 19억5000만원이다. 아울러 전용 39㎡(18평형)도 3.3㎡당 1억원 허들을 넘었다. 올해 거래된 최고가격은 19억8000만원으로 첫 1억원을 돌파한 것이다. 앞서 헬리오시티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 처음으로 전용 59㎡(25평형)가 3.3㎡당 1억원이 넘는 가격에 팔린 바 있다. 해당 평형 올해 최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1순위 경쟁률 7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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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 검단레이크파크' 1순위 경쟁률 7대 1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선보이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검단신도시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더샵'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분양가가 청약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307가구 모집에 총 9189건이 접수되어 평균 7.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블록별로는 22블록이 677가구 모집에 4838건이 접수돼 평균 7.15대 1을, 23블록은 630가구 모집에 4351건이 접수돼 평균 6.9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고 경쟁률은 22블록 전용 59㎡A 타입에서 나왔다. 해당 타입은 126세대 모집에 1940건이 접수되며 15.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23블록 전용

코레일, 전동차 입찰 참여업체 대상 '청렴 브리핑'…전관예우 근절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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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전동차 입찰 참여업체 대상 '청렴 브리핑'…전관예우 근절 나서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동차 구매사업 입찰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 코레일은 전동차 144칸 구매사업 입찰에 참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전관예우 근절을 위한 '청렴 브리핑'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청렴 브리핑은 철도차량 구매사업을 총괄하는 부서장이 입찰 참여업체 관계자들에게 공정계약 원칙과 전관예우 차단 의지를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신규 계약제도다. 브리핑에서는 전관예우와 부당 청탁 차단 방안,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주요 적용 사례를 비롯해 공정한 계약 이행 원칙 등을 안내했다. 또 납품 지연 등 계약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한다는 방침도 전달했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 4월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전관예우 근절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이를 기반

"해외서 기회 찾자"...디벨로퍼협회, KIND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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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기회 찾자"...디벨로퍼협회, KIND와 업무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국내 디벨로퍼들의 해외 진출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디벨로퍼협회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해외 도시개발사업 활성화 및 국내 디벨로퍼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협회는 해외건설협회와도 관련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외 도시개발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디벨로퍼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체결에 이어 진행된 해외 도시개발사업 설명회에서는 KIND의 해외 투자개발사업 지원체계와 주요 지원제도가 소개됐다. 김한모 한국디벨로퍼협회 회장은 "해외 도시개발사업은 국내 디벨로퍼 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이자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분야"라며 "회원사들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