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길음동 25평 전세값이 8억원, 마포는 10억 주고 셋집살이"
파이낸셜뉴스

"길음동 25평 전세값이 8억원, 마포는 10억 주고 셋집살이"

[파이낸셜뉴스] 서울 외곽지역 아파트 전셋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은평구와 동대문구, 성북구 등에서 전용면적 59㎡ 아파트 전세가 잇따라 8억원대를 넘어섰고 마포구는 1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전세매물 사라지자 가격 올라 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 증산동 'DMC센트럴자이' 전용 59㎡ 전세가 지난달 8억원에 거래됐다. 지난 2월 같은 면적이 7억5000만원에 계약된 것과 비교하면 6개월 만에 5000만원 오른 것이다. 이런 현상은 서울 외곽지역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성북구 길음동 '래미안길음센터피스' 전용 59㎡는 지난달 19일 8억3000만원에 거래돼 지난 1월보다 1억8000만원 뛰었다. 길음동 '롯데캐슬클라시아' 전용 84㎡(국평) 전셋값도 지난달 11억원을 넘어섰다. 동대문구 용두동 '이편한세상

8억으로 20억 아파트 집주인 된다...반값 과천 줍줍 오늘 접수, 자격 보니
파이낸셜뉴스

8억으로 20억 아파트 집주인 된다...반값 과천 줍줍 오늘 접수, 자격 보니

[파이낸셜뉴스] 경기 과천시에서 최소 10억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무순위 청약(줍줍)'이 진행된다.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 조성되는 아파트이다. 28일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 1가구, '과천 푸르지오 라비엔오' 2가구 등 3가구 줍줍이 실시된다. 두 단지의 당첨자 발표일은 같다. 세부적으로 보면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의 경우 전용 99㎡ 1가구가 나왔다. 불법행위 재공급이다. 청약자격은 과천시 거주 무주택 세대주이다. 재당첨 제한은 10년이지만 전매제한과 거주의무는 없다. 분양가는 9억5218만원이다. 동일 평형 최근 거래가는 20억원대이다. 약 10억원의 차익이 가능한 것이다. 단지는 과천지식정보타운 S6블록에 조성됐다. 총 504가구 규모로 지난 2022년 10월에 입주했다. 과천 푸르지오 라비엔오에서는 줍줍 물량이 2가

서울시·한국부동산분석학회, '부동산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 강화 논의
파이낸셜뉴스

서울시·한국부동산분석학회, '부동산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 강화 논의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한국부동산분석학회와 부동산공시가격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지자체 차원의 역할 강화 방안 모색에 나섰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서울시청에서 한국부동산분석학회와 공동으로 '부동산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를 통한 지자체의 역할·역량 강화' 정책세미나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 시·도 공시가격 담당자와 부동산 전문가 등 약 190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준부동산 및 공동주택 가격의 조사·산정 과정에서 광역지자체의 역할을 확대하고 검증지원센터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표준부동산과 공동주택의 공시가격은 중앙정부 중심으로 조사·산정되고 있으나 보유세와 건강보험료 등 다양한 행정제도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지역 현황에 밝은 지자체의

"당첨만 되면 10억 버는 거예요"...과천·서울서 '무순위 청약' 나온다
파이낸셜뉴스

"당첨만 되면 10억 버는 거예요"...과천·서울서 '무순위 청약' 나온다

[파이낸셜뉴스] 경기 과천시와 서울 광진구에서 당첨되면 10억 원 안팎의 시세차익이 예상되는 '줍줍'(무순위 청약) 아파트가 나온다. 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 과천시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와 서울 광진구 '강변역 센트럴아이파크'에서 각각 1가구씩 불법행위 재공급 물량이 나온다.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는 28일, 강변역 센트럴아이파크는 다음 달 6일 청약을 진행한다. 두 물량 모두 기존 계약 과정에서 위법 사항이 확인돼 계약이 취소된 가구다.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에서는 전용면적 99㎡B형 1가구(603동 2701호)가 재공급된다. 공급금액은 9억5218만 원이다. 인근 같은 면적의 아파트가 최근 22억 원 안팎에 거래됐다. 서울 광진구에서는 구의동에 위치한 '강변역 센트럴아이파크' 전용 84㎡C형 1가구(101동 402호)가 재공급된다. 분양

올해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80.9조...반도체·에너지 사업에 27.3%↑
파이낸셜뉴스

올해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80.9조...반도체·에너지 사업에 27.3%↑

[파이낸셜뉴스] 올해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1년 전보다 27.3% 늘며 80조원을 넘어섰다. 민간 반도체 생산시설과 공공 에너지·주택 사업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63조5000억원)보다 27.3% 증가한 80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주체별로는 공공부문이 21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2.4% 늘었고, 민간부문은 59조6000억원으로 29.1% 증가했다. 공공부문은 천연가스설비와 발전소 등 산업설비 사업의 영향으로 토목 공종이 27.1% 증가한 11조8000억원, 공공주택 사업의 영향으로 건축 공종이 17.1% 증가한 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민간부문은 반도체 생산시설 사업 등으로 토목 공종이 98.3% 증가한 13조7000억원, 주택·업무복합 건축 사업 등으로 건축 공종이 16.9% 증가한 45조9000억원으로

"숨만 쉬고 월 330씩 모아라?"… 8000만원 상승 서울 아파트 전세에 3040 '멘붕' [하우스 시그널]
파이낸셜뉴스

"숨만 쉬고 월 330씩 모아라?"… 8000만원 상승 서울 아파트 전세에 3040 '멘붕' [하우스 시그널]

[파이낸셜뉴스] 한 달에 200만원을 모으려면 우리의 일상은 얼마나 팍팍해져야 할까. 300만원을 모으는 건 또 어떨까. 매달 들어오는 월급에서 훌쩍 커버린 일곱 살 아이의 식비와 교육비, 쉴 새 없이 날아오는 각종 공과금과 생활비를 떼어내고 나면 통장 잔고는 늘 바람 잘 날이 없다. 가계부를 쥐어짜듯 관리하고 외식 한 번, 취미 생활 한 번을 망설여야 겨우 만들어낼 수 있는 돈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토록 치열했던 우리의 시간을 비웃는다. 전세 계약 만기가 도래한 최근 2년 사이,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오른 폭을 보면 허탈감을 넘어 막막함이 밀려온다. 무려 8000만원이다. 2년 동안 이 돈을 모으려면 매달 330만원 이상씩, 한 해에 4000만원을 단 한 푼도 쓰지 않고 꼬박 저축해야 한다. 내 집 마련이라는 거창한 꿈은 고사하고, 당장 우리 가족이 비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세계 철도상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세계 철도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세계 철도업계가 선정한 지속가능 교통 사례로 이름을 올렸다. 승용차 중심의 관광 수요를 철도로 전환해 탄소 배출과 교통혼잡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코레일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철도연맹(UIC) '2026 지속가능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랑 철도여행으로 '교통수단 전환'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UIC는 83개국 217개 기관이 참여하는 철도 분야 국제기구다. 매년 세계 철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8개 부문에서 27개 프로젝트가 경쟁했다. 코레일은 지난해 UIC 안전인증 획득과 관광친화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국제 무대에서 성과를 거뒀다. 심사위원단은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승용차 이용

30조 규모 목동 재건축 속도... 11개 단지 시공사 선정 목전
파이낸셜뉴스

30조 규모 목동 재건축 속도... 11개 단지 시공사 선정 목전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전체의 85%가 시공사 선정을 마쳤거나 시공사 선정 공고를 앞둔 것으로 나타났다. 재건축 기대감을 타고 단지 내 아파트 가격도 오름세다.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은 총사업비만 30조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2만5550가구에서 약 4만7000가구로 탈바꿈한다. 2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목동 14개 단지 가운데 1·3단지를 제외한 12개 단지가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했거나 접수했다. 통상 시공사 선정은 통합심의 전후로 이뤄진다.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6단지다. 6단지는 지난 6월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했다. 9단지와 13단지는 최근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9단지는 이달 말 시공사 선정 공고를 낼 예정이다. 13단지는 설계안을 바꿔 2개월 만에 재심의를 통과했다. 13단

반도체·신사업 힘주는 건설사… 플랜트 줄이고 조직 합치고
파이낸셜뉴스

반도체·신사업 힘주는 건설사… 플랜트 줄이고 조직 합치고

건설 업황이 빠르게 변하면서 건설사들의 인력 재편에도 속도가 붙었다. 인력 충원과 감축, 조직개편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대형 건설사부터 중견사까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 ■건설사 인력 구성 변화 감지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6개월 사이 건설사들의 인력 구성에 일부 변화가 감지된다. 특히 눈에 띄는 곳은 삼성물산과 DL이앤씨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인력은 올해 6월 말 기준 지난해 말보다 470명가량 늘었다. 이 가운데 30여명은 기간의 정함이 없는 정규직 근로자이고, 대부분은 기간제 인력이다. 이 기간 합류한 인원 상당수는 하이테크 사업부에 배치됐다. 하이테크 사업부는 반도체 생산시설과 첨단 산업 공장 등 기술 인프라 시공을 전담하는 삼성물산의 핵심

개발부담금 감면 3년째 표류… 딜레마 빠진 지자체들
파이낸셜뉴스

개발부담금 감면 3년째 표류… 딜레마 빠진 지자체들

정부의 개발부담금 감면이 '딜레마'에 빠졌다. '8·13 대책'에서 2024년부터 약속한 감면 대상과 기준을 변경한 가운데 당초 기준대로라면 감면·면제 대상인 사업장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2024년부터 약속한 개발부담금 감면이 그대로 이뤄지면 지자체들은 이미 징수한 부담금을 환급해야 하는 초유의 상황에 놓이게 된다. 27일 업계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가 개발부담금 감면 대상과 기준을 변경하면서 현장은 '대혼란'에 빠졌다. 지자체들의 부담금 감면 여부 문의가 잇따르고 있지만 국토부는 2024년부터 약속한 지원 방안이 입법화되지 않았다며 부과·징수를 지시하고 있다. 논란은 지난 202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정부는 건설시장 안정과 회복을 위해 같은 해 12월 말까지 최초 인가받은 주거·비

구로역 일대 106만㎡ 재정비…기계공구상가 산업거점 육성
파이낸셜뉴스

구로역 일대 106만㎡ 재정비…기계공구상가 산업거점 육성

[파이낸셜뉴스] 노후 건축물과 저개발지가 밀집한 구로기계공구상가는 산업지원 거점으로 육성하고, 구로역 주변 애경부지에는 판매·업무·관광숙박 기능을 확충한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열린 제1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구로역 및 신도림역세권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지는 대규모 개발이 상당 부분 진행된 신도림역 주변과 기계공구상가·준공업지역을 중심으로 노후화가 이어진 구로역 일대를 포함한다. 구로역 주변은 제조업 규모와 사업체·종사자 수가 감소하는 등 산업 여건도 변화해 새로운 관리계획이 필요하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구로기계공구상가는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한다. 기존 유통업무 기능을 유지하면서 스마트산업 관련 시설과 업무시설, 영세 제조업

코레일·독일 DBST, AI 기반 철도 전기설비 유지보수 협력
파이낸셜뉴스

코레일·독일 DBST, AI 기반 철도 전기설비 유지보수 협력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독일 철도 엔지니어링 기업과 인공지능(AI) 기반 예측정비 기술을 공유한다. 전기설비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찾아 정비하는 체계를 고도화해 철도 안전관리 역량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코레일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독일철도공사(DB) 산하 DB시스템테크닉(DBST)과 '철도 전기분야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기관은 AI 기반 예측기반유지보수(PdM)를 비롯한 첨단 점검·정비 기술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이 밖에 정기 기술교류회, 기관별 수요에 맞춘 교육이나 현장 견학도 추진한다. PdM은 설비 장애가 발생하기 전에 이상 징후를 분석해 선제적으로 정비하는 방식이다. 설비 상태를 토대로 정비 시점을 결정하는 상태기반유지보수(CBM)보다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UIC 지속가능대상 본상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UIC 지속가능대상 본상

[파이낸셜뉴스] 코레일의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세계 철도업계가 선정한 지속가능 교통 사례로 이름을 올렸다. 승용차 중심의 관광 수요를 철도로 전환해 탄소 배출과 교통혼잡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현지시간 지난 2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철도연맹(UIC) '2026 지속가능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랑 철도여행으로 '교통수단 전환'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UIC는 83개국 217개 기관이 참여하는 철도 분야 국제기구다. 매년 세계 철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8개 부문에서 27개 프로젝트가 경쟁했다. 코레일은 지난해 UIC 안전인증 획득과 관광친화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국제 무대에서 성과를 거뒀다. 심사위원단은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오세훈 "李, 실거주 이어 실경작 집착"…농지 전수조사 비판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李, 실거주 이어 실경작 집착"…농지 전수조사 비판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이재명 대통령의 농지 전수조사를 두고 "'실거주 집착'이 이제 '실경작 집착'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개인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문제는 투기를 막는다는 명분 아래 국민의 복잡한 삶을 하나의 잣대로 재단하고, 그 원칙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잠재적 투기꾼처럼 의심하는 정책의 방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국민은 이미 지난 1년간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통해 그 부작용을 경험했다"며 "'실거주'라는 원칙을 앞세워 강한 규제를 먼저 밀어붙이고, 현실과 충돌할 때마다 예외와 보완책을 덧붙였다. 정책은 갈수록 누더기가 되고 현장의 혼란만 증폭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농지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직접

구로공구상가 특별계획구역 지정…공항로 용도규제도 손질
파이낸셜뉴스

구로공구상가 특별계획구역 지정…공항로 용도규제도 손질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남권의 대표 산업용품 유통단지인 구로기계공구상가가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스마트산업·업무시설을 품은 산업지원 거점으로 재편된다. 강서구 공항대로 일대는 주거지역 비주거비율이 사라지고 공동주택이 불허용도에서 빠지는 등 건축 용도 규제가 손질된다. 두 지역 주요 보행로에는 나무와 차양으로 햇볕을 가리는 '그늘 보행권' 조성 계획이 반영됐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2일 제1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구로역·신도림역세권과 공항로 일대의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각각 수정 가결했다. 구로역·신도림역세권 계획 대상지는 두 역을 아우르는 약 106만㎡다. 대규모 개발로 상당 부분 정비가 이뤄진 신도림역 주변과 달리 구로역 인근에는 기계공구상가와 준공업지역을 중

"집에서 지하철까지 바로 연결"...아크메르 동탄, '제로미터' 역세권 눈길
파이낸셜뉴스

"집에서 지하철까지 바로 연결"...아크메르 동탄, '제로미터' 역세권 눈길

[파이낸셜뉴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을 넘어 단지 내부에서 지하철역으로 물리적 연결이 이뤄지는 이른바 ‘직결(제로미터) 역세권’ 단지의 가치가 치솟고 있다. 눈·비 등 궂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지상으로 나가지 않은 채 역사를 오갈 수 있는 편리함이 실제 매매 시장에서 수억 원대 시세 격차로 이어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하철 직결 여부에 따른 프리미엄은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래미안 원베일리’는 단지 지하 통로가 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직접 연결된다. 지난 5월 이 단지 전용면적 84㎡는 71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인근의 전통적 강자이자 역세권 단지인 ‘아크로리버파크’ 동

강남3구 주요 단지 하락 거래 속출…반포 5.5억·도곡 2.1억 '뚝'
파이낸셜뉴스

강남3구 주요 단지 하락 거래 속출…반포 5.5억·도곡 2.1억 '뚝'

[파이낸셜뉴스] 강남3구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최근 몇 달 사이 이전 거래보다 수억원 싼 값에 계약이 이뤄지고, 호가를 내린 매물도 잇따라 나오고 있다.서초구 반포에서는 3개월 사이 같은 층 거래가가 5억5000만원 떨어졌고, 강남구 도곡에서는 같은 평형이 2주 만에 앞선 거래보다 2억1000만원 낮은 값에 거래됐다. 압구정에서는 한 달 새 호가를 5억원 내린 매물도 등장했다. 현장에서는 매도 물량이 매수 수요보다 많은 상황에서 내년에 매물이 더 늘고 값도 더 떨어질 것으로 보고 매수를 미루는 수요가 적지 않다는 얘기가 나온다. 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등에 따르면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면적 84㎡ 25층은 지난 7일 49억원에 거래됐다. 지난 6월 17일 같은 층이 54억50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약 3개월 만에 5억5000만원

전세 매물 품귀에 서울 아파트 보증금 2년새 8000만원 뛰었다
파이낸셜뉴스

전세 매물 품귀에 서울 아파트 보증금 2년새 8000만원 뛰었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에서 아파트 전세 계약 만기를 맞은 세입자가 새로 전셋집을 구하거나 재계약하려면 2년 전보다 보증금을 8000만원 이상 올려줘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임대차2법 도입 초기에 기록한 역대 최고가마저 넘어섰다. 월세는 전세보다 더 가파르게 오르며 세입자의 주거비 부담을 키우고 있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를 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6억3662만원으로, 2년 전인 2024년 8월(5억5394만원)보다 8268만원(14.9%) 올랐다. 2년 전 맺은 계약이 끝난 세입자가 새로 전세를 구하려면 평균 8000만원 이상의 보증금을 추가로 마련해야 한다는 얘기다. 1년에 4000만원씩을 보증금으로 더 모아야 하는 셈이어서, 서민은 물론 중산층에게도 서울살이가 버거운 수준이다. 중위 전세가격 역

LH, 서리풀1지구 패스트트랙 태운다
파이낸셜뉴스

LH, 서리풀1지구 패스트트랙 태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리풀1지구의 지구계획을 내년 3월까지 승인하고 2028년 하반기 주택 착공에 들어가는 방안을 추진한다. 27일 LH는 인허가와 보상, 공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패스트트랙 방식의 초단기 착공 모델을 서리풀1지구에 적용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구 내 일부 구역에서는 전체 사업에 앞서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 절차도 진행하고 있다. LH는 오는 10월 말 보상계획 공고를 목표로 토지와 지장물 기본조사를 벌이고 있다. 상생위원회와 민관공협의체를 통해 토지소유자 등 주민과 보상·사업 관련 의견도 나누고 있다. 서리풀1지구는 서울 서초구 원지동·신원동·염곡동·내곡동 일원으로, 역세권 등 입지가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임대주택 1만8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LH, 서리풀1지구 내년 3월 지구계획 승인…1만8000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LH, 서리풀1지구 내년 3월 지구계획 승인…1만8000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리풀1지구의 지구계획을 내년 3월까지 승인하고 2028년 하반기 주택 착공에 들어가는 방안을 추진한다. 27일 LH는 인허가와 보상, 공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패스트트랙 방식의 초단기 착공 모델을 서리풀1지구에 적용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구 내 일부 구역에서는 전체 사업에 앞서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 절차도 진행하고 있다. LH는 오는 10월 말 보상계획 공고를 목표로 토지와 지장물 기본조사를 벌이고 있다. 상생위원회와 민관공협의체를 통해 토지소유자 등 주민과 보상·사업 관련 의견도 나누고 있다. 서리풀1지구는 서울 서초구 원지동·신원동·염곡동·내곡동 일원 역세권 등 입지가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1만8000가구 규모의 공공임대주

"6억도 헐떡였는데" 세입자 패닉...'9억 장벽'에 한숨만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6억도 헐떡였는데" 세입자 패닉...'9억 장벽'에 한숨만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전세를 안고 서울 아파트를 사려면 평균 9억원을 추가로 마련해야 한다. 평균 매매가와 전세가 격차는 지난해 초에는 6억원대 수준이었다. 전세 살다가 돈을 모아 내집을 마련하는 것도 이제는 쉽지 않은 것이다. 매매·전세가 격차...6억원→9억원 껑충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6억739만원으로 사상 처음 16억원대를 넘어섰다. 평균 전세가는 7억1178만원을 기록했다. 매매가와 전세가 격차가 8억9561만원으로 9억원에 육박한 것이다. 서울에서 전세를 살다가 내집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평균 9억원의 자금을 추가로 마련해야 하는 셈이다. 매매와 전세가 격차를 보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6억4000만원대를 기록했다. 같은 해 10월 8억396만원으로 8억원 벽을 넘어선 뒤 현재 9억원 턱밑까

전세사기 막는 첫 단추부터 삐걱···'설명 의무' 위반 급증
파이낸셜뉴스

전세사기 막는 첫 단추부터 삐걱···'설명 의무' 위반 급증

[파이낸셜뉴스] 전세사기 피해 방지 등을 위해 공인중개사가 중개 대상 물건의 선순위 권리관계 같은 정보를 고객에게 설명하도록 법적 토대가 마련됐지만, 현장엔 안착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반 사례가 해를 넘길수록 증가하고 있다. 2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중개 대상물 설명 불성실'로 적발된 건수는 2023년부터 올해 7월말까지 724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 신고센터 업무 범위가 확대된 2023년 44건에서 2024년 135건, 2025년 298건으로 대폭 늘었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7개월 만에 247건이 누적됐다. 단순 계산하면 연말엔 423건을 기록할 전망이다. 공인중개사법은 개업 공인중개사가 중개 대상물의 상태와 입지, 소유권·전세권·저당

"4억이 한번에 뛰었다"...강남 얘기가 아니네, 국평 20억의 습격
파이낸셜뉴스

"4억이 한번에 뛰었다"...강남 얘기가 아니네, 국평 20억의 습격

[파이낸셜뉴스] 최근 들어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국평(전용 84㎡) 매매가 '20억 클럽'에 새롭게 가입한 지역 및 단지들이 늘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은 새 정부 들어 9월 중순까지 14.72% 상승했다. 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와 아실 등에 따르면 서울 강북과 외곽지역에서 전용 84㎡ 최고 거래가역이 20억원을 잇따라 넘어서고 있다. 자료를 보면 올해 '국평 20억 클럽' 가입이 첫 나온 지역은 성북구와 동대문구이다. 성북구의 경우 지난 7월 길음동 '래미안길음센터피스'가 20억원에 손바뀜이 이뤄졌다. 종전 최고가는 16억원대이다. 단숨에 4억원 넘게 뛰며 성북구 첫 20억 클럽 시대를 열었다. 동대문구도 지난해까지는 국평 20억원 이상 거래사례가 없었다. 하지만 올해에는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 전용 84㎡가 지난 7월 21억4000만원에 팔렸다. 8월에는 '이문아

서울 아파트 경매 '가격차' 커졌다…강남 4.7억·목동 2.5억 낮게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경매 '가격차' 커졌다…강남 4.7억·목동 2.5억 낮게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값은 85주째 올랐다. 그런데 추석 연휴가 끝나면 법원에서는 시세보다 수억원 낮은 가격표를 단 서울 아파트들이 줄줄이 새 주인을 찾는다. 강남·목동부터 노원·구로까지 다양하다. 경매시장에서 감정가보다 얼마나 떨어졌는지가 아니라 현재 시세보다 실제 얼마나 싼지가 관전 포인트다. 25일 법원경매업계 등에 따르면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자이개포 전용 76.77㎡가 10월 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감정가와 최저입찰가는 30억3000만원이다. KB시세 일반가 35억원보다 4억7000만원 낮다. 아직 한 차례도 유찰되지 않은 신건이지만 현재 시세를 기준으로 보면 약 13% 낮은 가격에서 경매가 시작되는 셈이다. 추석 연휴 직후인 10월 7일에는 양천구 목동신시가지7단지 전용 59.39㎡가 나온다. 최저입찰

"5억 모았는데 강남은 꿈"…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 아파트 어디?
파이낸셜뉴스

"5억 모았는데 강남은 꿈"…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 아파트 어디?

[파이낸셜뉴스] "현금 5억원이 있다면 서울에서 어느 아파트까지 살 수 있을까." 추석 연휴 가족들이 모이면 빠지지 않는 이야기가 집이다. 올해는 서울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오른 데다 대출 문턱까지 높아지면서 관심은 '어디가 오를까'보다 '내 돈으로 어디까지 살 수 있을까'로 이동하고 있다. 실제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는 고가 주택보다 대출을 끼고 접근할 수 있는 중저가 아파트로 거래가 몰리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25일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등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15억원 이하 비중은 79.9%에 달했다.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10채 가운데 약 8채가 15억원 이하였다. 5월 72.4%까지 낮아졌던 비중은 이후 다시 상승하고 있다. 지역별 차이는 더욱 선명하다. 8월 기준 노원구의 15억원 이하 거래

"작년 추석에 집 샀다면 얼마 벌었을까"…서울 아파트 1년 성적표 보니
파이낸셜뉴스

"작년 추석에 집 샀다면 얼마 벌었을까"…서울 아파트 1년 성적표 보니

[파이낸셜뉴스] "작년 추석에 그냥 집을 샀어야 했나." 올해 추석 가족 모임에서 빠지지 않을 이야깃거리 가운데 하나가 서울 집값이다. 지난해 추석을 전후해 서울 아파트를 매수했다면 1년 동안 집값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단순 상승률 대신 실제 거래된 국민평형 전용 84㎡를 놓고 보면 지난 1년간 서울 주택시장의 변화가 더욱 선명해진다. 강남권 고가 아파트뿐 아니라 성동·광진·동작·영등포 등으로 가격 상승세가 확산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1년 사이 수억원의 자산가치가 움직였다. 25일 서울시와 한국부동산원 등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14.56% 상승했다. 전월 대비로도 1.93% 올랐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상승세의 확산이다. 최근 1년간 강남권만 오른 시장과는 다소 다른 흐름이 나

아파트 청약 당첨됐다가 취소…6년간 5만4000명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청약 당첨됐다가 취소…6년간 5만4000명

[파이낸셜뉴스] 최근 6년간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가 가점 계산 착오나 자격 미달 등으로 당첨이 취소된 사람이 5만40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8월 20일까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전국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79만1856명 중 5만3867명(6.8%)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연도별 부적격 당첨자는 2021년 2만1221명(8.9%)으로 가장 많았다. 이후 △2022년 1만3813명(7.8%) △2023년 6052명(5.3%) △2024년 6188명(5.2%) △2025년 4277명(5.1%)을 기록했다. 올해는 8월 20일까지 2316명(4.1%)이다. 부적격 사유 관리가 시작된 2022년 이후 3만2646건을 살펴보면 본인과 배우자의 무주택 기간 산정 오류가 4566건으로 가장 많았다. 세대원이 가진 주택·분양권을 알지 못

"유치원~중학교까지 안심 통학권"...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1110세대 분양
파이낸셜뉴스

"유치원~중학교까지 안심 통학권"...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1110세대 분양

[파이낸셜뉴스] 학령기 자녀를 둔 주택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단지 인근에서 유치원과 초·중학교를 연계해 다닐 수 있는 원스톱 통학 환경이 주택 선택 기준 중 하나로 자리잡는 모양새다. 실제로 학교 접근성이 우수한 신규 단지는 청약 시장에서 견조한 수요가 관측된다. 이달 청약을 진행한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는 유치원 및 초·중학교 예정 부지가 인접한 공공택지 입지를 바탕으로 1순위 평균 18.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오는 10월 반도건설이 3기 신도시인 인천 계양신도시에 첫 민간분양 아파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를 선보인다. 단지는 AC3블록 614세대, AC4블록 496세대 등 2개 블록에 걸쳐 총 1110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중대형 평형인 84·92·93㎡로 구성되며 지하 2층~지상 15

전세 6억원 아파트, 월세로 전환하면 최대 연 300만원 부담
파이낸셜뉴스

전세 6억원 아파트, 월세로 전환하면 최대 연 300만원 부담

[파이낸셜뉴스] 전세보증금 1억원을 월세로 전환할 경우 세입자의 연간 주거비 부담은 100만원가량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이 입법조사처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보증금 1억원을 월세로 바꾸면 세입자 지출은 연간 99만9600원 증가했다. 분석 대상은 전세 6억원짜리 아파트다. 입법조사처는 이를 보증금 5억원, 4억원, 3억원의 월세로 각각 전환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전월세전환율 4.5%와 돌려받은 보증금을 3.5% 정기예금에 넣었을 때 얻는 이자수익까지 반영해 세입자 비용 변화를 산출했다. 전환 금액이 클수록 부담도 커졌다. 보증금 1억원을 전환하면 월 8만3300원, 2억원은 연간 194만원, 3억원은 연간 300만원의 비용이 추가로 발생했다. 입법조사처는 "전세의 월세화가 진행되면 매달 임대료를

줄서서 집 보더니 5억→8억 '쑥'...가장 많이 팔린 아파트 가보니[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줄서서 집 보더니 5억→8억 '쑥'...가장 많이 팔린 아파트 가보니[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가장 많은 이들의 선택을 받은 아파트는 어디일까. 신축 대단지도, 강남의 초고가 단지도 아니다.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SK북한산시티'가 그 주인공이다. 이 단지는 3830가구에 임대 가구까지 합치면 총 5000가구를 훌쩍 넘어 강북 지역의 최대 규모로 꼽힌다. 연일 치솟는 전세값과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 행렬 속에서 이곳이 유독 주목받는 배경이 무엇일지 유튜브 '집 나와라 뚝딱!'이 24일 발품을 팔았다. ■초역세권에 '맑은 공기' 숲세권까지 SK북한산시티는 2004년 준공 당시만 해도 교통 편의성이 아쉬웠으나, 2017년 솔샘역이 개통되면서 단숨에 '초역세권' 타이틀을 갖게 됐다. 작은 규모의 경전철이라는 한계는 있지만 시청이나 광화문 등 도심 업무지구까지 30분이면 진입할 수 있어 직장인들의 출퇴근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