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 "서소문 사고 여파 열차 운행률 80%"
[파이낸셜뉴스]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27일 열차 운행률이 80.8% 수준을 보이고 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KTX와 일반열차 등 총 131회의 열차 운행이 중지됐다. 전체 열차 운행 횟수는 예정된 683회 가운데 552회만 운행돼 운행률은 80.8%를 기록했다. 서울역 북측 구간 전차선 단전 영향으로 일부 노선은 운행 구간도 축소됐다. 고속열차(KTX·KTX-이음)는 331회 가운데 245회만 운행되며 86회가 중지됐다. 특히 행신~서울, 서울~청량리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일반열차는 352회 중 307회만 운행해 45회 멈췄다. ITX-새마을과 ITX-마음 열차는 경부·호남·전라선 모두 수원역까지만 운행하며, 무궁화호는 경부·호남·전라선 모두 대전역과 서대전역을 시·종착역으로 운행한다. 장항선 열차는 천안역까지만 운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