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포 옆 흑석' VS '여의도 옆 노량진'...동작구 대장은 어디?
[파이낸셜뉴스]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떠오르는 한강벨트로 주목 받고 있는 동작구가 흑석과 노량진 두 축을 중심으로 천지개벽을 앞두고 있다. 흑석은 대형 건설사들의 하이엔드 브랜드가 추가로 2차 도약에 나서며, 노량진은 '고시촌' 이미지를 벗고 대규모 아파트 타운으로 탈바꿈한다. 특히 두 지역은 한강변 대표 주거지인 여의도와 반포 사이에 있다는 점에서, 정비사업에 시너지를 낼 요충지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반포 옆 신축' 가치 고공행진 28일 업계에 따르면 동작구 흑석뉴타운과 노량진뉴타운은 지난 2006년 재정비촉진지구로 각각 지정되며 사업의 닻을 올렸다. 흑석은 약 1만가구, 노량진은 9000가구 규모로 계획된 가운데 흑석은 10개 구역 중 6곳이 입주를 마친 상태다. 4구역(흑석한강푸르지오), 5구역(흑석한강센트레빌1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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