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망 인프라 연계된 동탄..직주근접 수요에 생활권 주거상품 관심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산업의 생산성 확대와 고소득 종사자 유입이 경기 남부 지역 주택 시장의 거래 특성을 변화시키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제조 기업들의 업황 개선에 따라 자금력을 갖춘 가구들이 직주근접 환경과 교통 인프라가 정비된 화성 동탄신도시 일대로 유입되는 흐름이다. 최근 동탄 지역 주택 시장에서는 30대 중심의 실수요층이 매수 주체로 부상하는 양상이 나타난다. 반도체 업황의 회복과 성과급 지급 등에 따라 실질 소득이 늘어난 세대들이 주거 편의성과 출퇴근 효율성을 고려해 자가 마련에 나선다는 분석이 주를 이룬다.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은 주택 구매 기준이 단순한 자산 증식 목적에서 벗어나 출퇴근 시간 단축과 생활 편의성 확보 등 실질적인 정주 여건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동탄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