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쪽 재건축 막겠다"… 올선 상가 독자 추진위 추진
서울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중심 상업시설인 올림픽프라자상가 소유주들이 재건축 추진위원회 구성에 나섰다. 상가를 제외한 아파트 재건축이 추진되면서 '통합 재건축'을 위해 대표성을 가진 단체를 구성하겠다는 의도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오는 20일 올림픽프라자상가 소유주들은 상가 재건축 추진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상가 측은 이를 통해 공식적인 대표기구를 구성한 뒤 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와 통합 재건축 협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는 그동안 상가 측이 통합 재건축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는 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의 주장에 대응하기 위한 성격이다. 아파트 추진위는 최근 소식지를 통해 올림픽프라자상가가 아파트와 법적·지리적으로 분리된 별도 단지이며, 과거 상가 측이 통합 재건축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