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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부담에 시장 흐름 변화 조짐...'써밋 더힐' 등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양도세 부담에 시장 흐름 변화 조짐...'써밋 더힐' 등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종료되면서 부동산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서울 등 주요 지역의 매물이 줄고 가격이 소폭 상승하자,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눈길이 신규 분양 시장으로 빠르게 쏠리는 모양새다. 1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셋째 주에는 전국 11곳에서 총 3474가구(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조합원 취소분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수도권에서는 인천 연수구 '더샵 송도그란테르'(1544가구)와 남동구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496가구)가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방은 부산 북구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288가구), 충북 청주 '청주 한양립스 더 벨루체'(417가구) 등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특히 부산 구포동에 들어서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

롯데건설, 1분기 영업이익 504억원…전년 대비 13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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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1분기 영업이익 504억원…전년 대비 13배 ↑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수익성 중심 경영과 재무구조 개선 효과에 힘입어 올해 1·4분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원가율 안정과 PF 우발채무 축소 등 재무 체질 개선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올해 1·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6012억원, 영업이익 504억원, 당기순이익 17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38억원 대비 약 13배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38억원에서 171억원으로 약 4.5배 늘었다. 롯데건설은 원가 급등 시기에 착공했던 고원가 현장의 매출 비중이 줄어들고, 현장별 원가관리 강화 효과가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1·4분기 원가율은 91.7%로 전년 동기(95.4%) 대비 3.7%p 낮아졌다. 재무 안정성도 개선됐다.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9월 통합 KTX 출범… 좌석공급 2배로 확대"
파이낸셜뉴스

"9월 통합 KTX 출범… 좌석공급 2배로 확대"

"통합 고속철도의 이름은 KTX로 정했다. 9월 이후에는 중련운행을 통해 좌석공급이 크게 늘어날 것이다."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사진)은 지난 14일 전라남도 광주시 호남철도차량정비단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걱정보다 굉장히 순조롭게 되고 있다"면서 "9월이면 조직과 운행, 앱까지 통합된 완벽한 통합체제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코레일은 9월 SR과의 통합을 앞두고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지난 15일부터는 KTX와 SRT 열차를 연결해 운행하는 중련운행 시범운행에 들어갔다. 김 사장은 통합 이후 가장 큰 기대효로 '좌석 공급 확대'를 꼽았다. 현재 평택~오송 구간 병목으로 운행 횟수를 크게 늘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KTX와 SRT 중련 운행을 통해 한 번에 수송 가능한 좌석 수를 확대하겠다는 구상

KTX·SRT 두 열차가 하나로…'철컥' 소리 뒤 벌어진 일 [르포]
파이낸셜뉴스

KTX·SRT 두 열차가 하나로…'철컥' 소리 뒤 벌어진 일 [르포]

[파이낸셜뉴스] "두 열차의 연결이 완료됐습니다." 지난 14일 전남 광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호남철도차량정비단을 찾은 기자단은 KTX-산천의 최신 열차인 412편이 정차한 선로 앞에 섰다. 같은 선로 위 약 3m 앞에는 SRT 208편이 마주 보고 대기하고 있었다. 잠시 뒤 SRT 열차가 아주 천천히 앞으로 움직이자 두 열차는 이내 '철컥' 소리와 함께 맞물렸다. 별도 작업 없이 연결기가 자동으로 결합되는 데 걸린 시간은 채 2분도 걸리지 않았다.코레일이 이날 기자단에 공개한 기술은 '중련 연결'이다. 중련열차는 출발역이나 도착역이 같은 두 열차를 하나로 연결해 동시에 운행하는 방식이다. 코레일은 SR과 함께 오는 9월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중련열차를 통한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수요 대비 부족한 열차 운행 횟수를 늘리기 어

김태승 코레일 사장 "고속철 통합 순조...9월 이후 좌석수 크게 늘어날 것"
파이낸셜뉴스

김태승 코레일 사장 "고속철 통합 순조...9월 이후 좌석수 크게 늘어날 것"

[파이낸셜뉴스] "통합 고속철도의 이름은 KTX로 정했다. 9월 이후에는 중련운행을 통해 좌석공급이 크게 늘어날 것이다."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지난 14일 전라남도 광주시 호남철도차량정비단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걱정보다 굉장히 순조롭게 되고 있다"면서 "9월이면 조직과 운행, 앱까지 통합된 완벽한 통합체제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코레일은 9월 SR과의 통합을 앞두고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지난 15일부터는 KTX와 SRT 열차를 연결해 운행하는 중련운행 시범운행에 들어갔다. 김 사장은 통합 이후 가장 큰 기대효로 '좌석 공급 확대'를 꼽았다. 현재 평택~오송 구간 병목으로 운행 횟수를 크게 늘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KTX와 SRT 중련 운행을 통해 한 번에 수송 가능한 좌석 수를 확대하겠다는

서울 공공주도 도심복합사업 공모 44곳 접수
파이낸셜뉴스

서울 공공주도 도심복합사업 공모 44곳 접수

서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공모에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를 비롯해 총 44곳이 참여했다. 도심복합사업은 공공이 사업을 주도해 사업성을 보완하고 조합 설립과 관리처분계획 등 절차를 줄여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8일 마감된 서울 대상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공모 결과 총 44곳에서 약 6만가구 규모의 주민 제안이 접수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강남구·서초구·송파구를 포함한 서울 16개 자치구가 참여했다. 후보지 접수는 △강서구 7곳 △영등포구 6곳 △동작구 5곳 △서초·은평구 4곳 순으로 많았다. 유형별로는 역세권 고밀개발 방식인 '주거상업고밀지구'가 16곳, 저층주거지 개발 방식인 '주택공급활성화지구'가 25곳, 준공업지역 개발 방식인 '주거산업융합지구'

서울 도심복합사업 공모에 44곳 몰려…강남3구도 참여
파이낸셜뉴스

서울 도심복합사업 공모에 44곳 몰려…강남3구도 참여

[파이낸셜뉴스] 노후 도심에 공공 주도로 새 아파트를 공급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공모에 서울 곳곳에서 대규모 주민 제안이 몰렸다. 강남·서초·송파 등 이른바 강남3구에서도 처음으로 후보지 제안이 접수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8일 마감된 서울 대상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공모 결과 총 44곳에서 약 6만가구 규모의 주민 제안이 접수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강남구·서초구·송파구를 포함한 서울 16개 자치구가 참여했다. 후보지 접수는 △강서구 7곳 △영등포구 6곳 △동작구 5곳 △서초·은평구 4곳 순으로 많았다. 전체 후보지 가운데 27곳은 주민 추산 사업 참여 의향률이 30%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역세권 고밀개발 방식인 '주거상업고밀지구'가 16곳, 저층주거지 개발

"삼전닉스 왜 팔아" 노후 포기했구나...아파트 산 그들, 결국 후회?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삼전닉스 왜 팔아" 노후 포기했구나...아파트 산 그들, 결국 후회?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규제지역에서는 금액에 상관없이 주택 취득시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비 규제지역은 6억원 이상 주택 거래가 해당된다. 서울의 경우 집값을 고려할 때 규제지역 여부에 상관없이 대부분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대상이다.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올 1~3월 자금조달계획서를 분석해 보면 서울 주택 총 거래 금액은 약 23조원으로 추산됐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떻게 자금을 조달했을까. 1조3000억원...주식·채권·코인 팔았다 우선 올 1~3월 서울에서 주택을 취득해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한 총 거래 금액은 23조6000억원이다. 지난 2025년 연간 총 거래금액은 106조원이다. 지난해에는 분기 기준으로 약 26조원이 거래된 셈이다. 자금조달계획서는 크게 9가지 항목으로 돼 있다. 올 1·4분기 서울

"지금 집 사도 될까요?"…전문가가 말한 2030 부동산 생존법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지금 집 사도 될까요?"…전문가가 말한 2030 부동산 생존법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전세냐 월세냐, 지금 집을 사야 하느냐 기다려야 하느냐. 금리는 높고 집값은 불안한 상황 속에서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이에 은행권 부동산 전문가가 2030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내 집 마련 전략과 전월세 대응법을 제시했다. 이번 콘텐츠는 파이낸셜뉴스가 진행한 '제26회 fn하우징·건설·파워브랜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제작됐다. 해당 조사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28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집값·전월세 전망과 부동산 정책 인식 등을 조사했다. ■"강남보다 중요한 건 현실"…2030은 어디 봐야 하나 16일 fn 하우징·건설·파워 브랜드 조사 결과를 보면 양도세 중과가 시작되는 5월 9일 이후 서울·수도권 집값이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

돈 싸들고 부동산 갔더니 '다 팔렸어요"...5억 뛰고, 이곳도 올랐다
파이낸셜뉴스

돈 싸들고 부동산 갔더니 '다 팔렸어요"...5억 뛰고, 이곳도 올랐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 아파트 시장은 다주택자의 전쟁 4개월여 동안 요동쳤다. 아파트값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동남권(강남4구) 가격 하락을 주도했다. 이런 가운데 다주택자 중과가 부활하면서 민·관 통계 조사 모두 강남구 아파트값이 하락을 멈췄다고 밝혔다. 15일 한국부동산원과 KB부동산 주간 통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으로 강남구 아파트값이 상승 및 보합 전환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강남구 아파트값은 전주 -0.04% 변동률에서 이번 주 0.19%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12주 만에 상승 전환이다. KB부동산 주간 통계도 비슷하다. 강남구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이 이번 주 0.00%로 보합을 기록했다. 전주(-0.16%)까지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했으나 11주 만에 하락세를 멈춘 것이다. 아파트 매매 거래량도

"부동산개발 패러다임 바꿔야"...디벨로퍼협회, 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부동산개발 패러다임 바꿔야"...디벨로퍼협회, 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개발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조망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디벨로퍼협회는 한국도시부동산학회 등과 공동으로 오는 16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서 '부동산 개발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조전환과 정책 과제'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양완진 디벨로퍼협회 책임연구원과, 김동원 디벨로퍼협회 책임연구원 등이 주제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양 연구원은 '산업 고도화에 따른 건축물 용도 유연화 방향과 과제', 김동원 연구원은 '자기자본에 대한 재정의'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양 연구원은 "우리나라는 각종 법령과 규제에 의해 용도변경이 매우 어렵고, 경직돼 있다"며 "건축물 용도의 다양화·복합화를 허용하고, 건축물과 토지의 용도

땅값 21억 내라...분양가 30억 단지 등장, '써밋 더힐' 역대 최고가 기록
파이낸셜뉴스

땅값 21억 내라...분양가 30억 단지 등장, '써밋 더힐' 역대 최고가 기록

[파이낸셜뉴스] 국평(전용 84㎡) 기준 역대 최고 분양가 단지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비 분양가상한제 지역에서 공급되는 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써밋 더힐'이다. 땅값(대지비)만 21억원에 이른다. 15일 청약홈에 따르면 '써밋 더힐' 입주자모집공고가 이날 게재됐다. 흑석 11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되는 아파트로 총 1515가구 가운데 전용 39~84㎡ 4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예상대로 분양가는 역대 최고 가격으로 책정됐다. 최고가 기준으로 전용 59㎡는 22억4700만원, 전용 84㎡는 30억원에 육박한 29억7820만원이다. 입주자모집공고를 보면 땅값은 21억원, 건축비는 8억원이다. 청약홈 자료를 보면 일반 아파트 국평 기준으로 종전 1위는 지난해 12월 강남구 역삼동에서 선보인 '역삼센트럴자이'로 28억1100원이다. 흑석동 재개발 단지가 이번

김윤덕 장관 "고속철도 통합, 국민 안전·편의 최우선"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장관 "고속철도 통합, 국민 안전·편의 최우선"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KTX와 SRT 시범 중련운행 첫날 현장을 찾아 "고속철도 통합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안전과 편의"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15일 서울역에서 고속철도 운영통합 2단계인 KTX-SRT 시범 중련운행 현황을 점검하고 첫 영업운행 열차에 직접 탑승했다. 이번 점검은 시범 중련운행 열차의 운행 안전성과 이용 편의 등을 확인하고 현장 실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서울역 승강장에서 마산행 KTX와 부산행 SRT가 연결된 열차의 준비 상황을 확인한 뒤 기관사와 승무원들을 만나 "여러분의 세심한 노력 덕분에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KTX와 SRT가 하나로 운행하는 새로운 도전인 만큼 현장에서도 국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꼼꼼하

HUG 고객만족 슬로건 '친절한 HUG, 고객은 매우 만족' 선정
파이낸셜뉴스

HUG 고객만족 슬로건 '친절한 HUG, 고객은 매우 만족' 선정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임직원 참여 고객만족 슬로건 공모를 통해 '친절한 HUG, 고객은 매우 만족'을 최종 선정했다. HUG는 15일 이번 공모전에 총 651건의 슬로건이 접수됐으며 임직원 투표와 고객서비스(CS) 전문가 자문을 거쳐 최종작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고객'과 '매우 만족'을 포함해 공사의 CS 경영 의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문구를 주제로 진행됐다. HUG는 선정된 슬로건이 고객 중심 가치와 친절 서비스 의지를 직관적으로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최인호 HUG 사장은 이날 우수작 선정 직원에 대한 포상과 상장 수여를 진행했으며, 향후 해당 슬로건을 CS 교육 콘텐츠와 영업부서 안내 패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 사장은 "이번 슬로건 공모로 전 임직원이 함께 고객 중심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IPARK현대산업개발, 중랑 서울장미축제 환경정비 봉사활동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중랑 서울장미축제 환경정비 봉사활동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은 15일 중랑 서울장미축제 행사장 일대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중랑문화재단에 축제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중랑 서울장미축제 행사장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김덕구 중랑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랑 서울장미축제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축제 운영 지원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행사 활성화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해서 소통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

도로공사, 고속도로 재난취약 시설 집중안전점검
파이낸셜뉴스

도로공사, 고속도로 재난취약 시설 집중안전점검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여름철 풍수해와 시설물 노후화에 대비해 고속도로 재난 취약 시설 집중안전점검에 나선다. 교량·사면 등 사고 우려 시설을 중심으로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첨단 장비를 활용해 사각지대 관리도 강화한다. 15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정부의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오는 6월 19일까지 고속도로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 시설 124곳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교량 33곳 △사면 22곳 △옹벽 7곳 △암거 13곳 △방재시설 49곳 등이다. 이상재 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날 경기도 화성시 서해안고속도로 율암교를 찾아 교량 안전 상태와 풍수해 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유지관리 전문기관과 관련 학회 등 민간 전문가도 참여한다. 도로공사는 노후도와

'5일은 도시, 2일은 시골'...가평·강화 등 외지인 거래 '쑥'
파이낸셜뉴스

'5일은 도시, 2일은 시골'...가평·강화 등 외지인 거래 '쑥'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주 4.5일제 도입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에서 5일은 도시에서 생활하고 2일은 시골에서 생활하는 이른바 '오도이촌' 라이프스타일이 확산될지 주목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재택·유연근무제 등의 도입으로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세컨드 홈 수요가 확대되는 분위기다. 세부적으로 보면 가평, 속초, 강화도 등 세컨드 홈 인기지역을 중심으로 미분양 물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추세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가평군의 미분양 물량은 올 3월 기준 191가구로 집계돼 지난해 10월 280가구 이후 매달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인구감소지역에 주택을 추가 취득해도 1가구 1주택 세제혜택을 적용하는 '세컨드홈 특례' 제도가 도입된 것도 외지인 거래가

"청년이 살고 싶은 주택 공급"...한국주거복지포럼 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청년이 살고 싶은 주택 공급"...한국주거복지포럼 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청년들의 주거 복지 대책으로 청년이 살고 싶은 공공주택 공급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고령자를 위해서는 주거 약자가 사는 주택 지원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5일 한국주거복지포럼 주최로 열린 '청년층 및 고령자층 주거복지 방안' 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은 이같이 강조하며 주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정소이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은 '청년의 주거현황과 정책과제'의 주제발표에서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등 주거 불안정 지속과 자산격차 심화로 인한 주거 사다리 붕괴 및 낮은 정책 체감도 문제해결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청년이 살고 싶은 공공주택 공급, 생애 주기 맞춤형 주거 사다리 완성, 정책 체감도 제고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신공영 1분기 영업익 193억3800만원...전년 比 17.5% ↑
파이낸셜뉴스

한신공영 1분기 영업익 193억3800만원...전년 比 17.5% ↑

[파이낸셜뉴스] 한신공영이 올해 1·4분기 영업이익 193억3800만원, 매출 2523억8500만원을 기록했다. 한신공영은 15일 2026년 1·4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을 이와 같이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판관비 감소에 따른 효과로 전년(164억5800만원) 대비 17.5% 늘었다. 매출액은 전년(3044억7500만원) 대비 17.11% 줄었다. 아산 권곡 한신더휴 준공으로 분양수익이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금융비용(이자)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40억2900만원에서 123억2300만원으로 205.87% 증가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공공공사 선수금 및 포항학산, 안양대동아아파트 등 준공에 따라 준공예정 사업장의 공사미수금이 회수되어 차분기 현금흐름이 크게 증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대비 책임경영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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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대비 책임경영계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철도 안전 강화와 국민 편의 확대를 위한 책임경영체계 운영에 나섰다. 코레일은 15일 서울사옥에서 주요 사업부서장과 지역본부장 등 전사 경영진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부서장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책임경영계약은 부서별 목표를 설정하고 성과를 평가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코레일은 매년 사업 특성에 맞는 지표를 반영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는 고속철도 통합 추진에 맞춰 철도 안전 강화와 국정과제 이행 등을 중심으로 한 경영 목표가 담겼다. 세부적으로는 △KTX 철도 수혜지역 확대 △고속철도 통합 운행체계 준비 △AI 기반 유지보수 및 안전관리체계 구축 확대 등을 추진한다. 또 인구감소지역 대상 '지역사랑 철도여행' 확대와 친환경

TS, 독일 FSD와 첨단차 검사기술 협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TS, 독일 FSD와 첨단차 검사기술 협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독일 첨단자동차검사연구소(FSD)와 손잡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와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검사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15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전날 세종자동차검사소에서 FSD와 '첨단차 검사기술·전략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미래 모빌리티 운행 안전 확보와 '비전 제로(Vision Zero·교통사고 사망자 제로)' 실현을 공동 목표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첨단차 검사기술 공동 개발 △미래 자동차검사 전략 수립 △국제기구 공동 대응 △논문·연구자료 발간 및 전문가 교류 등이 담겼다. TS는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KAVIC)를 중심으로 검사기준 고도화와 첨단차 검사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첨단차 보급 확대에 맞춰 인공지능(AI) 기반 검

서울 집값 0.55% 상승…한달 만에 오름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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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0.55% 상승…한달 만에 오름폭 확대

[파이낸셜뉴스] 전국 주택 매매가격 상승폭이 한 달 만에 다시 확대됐다. 서울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 핵심 지역으로 오름세가 확산되며 전국 집값 상승 흐름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4월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16% 상승하며 지난 3월(0.15%)보다 오름폭이 소폭 확대됐다. 수도권은 0.27%에서 0.31%로, 서울은 0.39%에서 0.55%로 각각 오름폭이 커졌다. 반면 지방은 0.03%에서 0.02%로 상승세가 둔화됐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55%로 전월(0.34%)보다 오름폭이 커졌고, 수도권 아파트값도 0.29%에서 0.34%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 1월 1.07% 상승 이후 2월(0.74%), 3월(0.34%)로 오름폭이 둔화됐다가 4월 들어 다시 확대되는 흐름을 나타냈다. 부동산원은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광역교통망 확충되는 양재동 일원 정주 여건 변화..청년안심주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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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교통망 확충되는 양재동 일원 정주 여건 변화..청년안심주택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일대가 강남권의 주요 거점으로 기능을 강화하는 가운데, 이달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가 공급 절차를 시작한다. 서초구 양재동은 강남대로와 인접한 지리적 특성과 양재천, 매헌시민의숲 등 녹지 공간을 확보한 주거지로 분류된다. 해당 지역은 코스트코와 이마트 등 대형 유통 시설과 서초구청을 포함한 행정 인프라가 밀집해 있다. 최근에는 AI와 ICT 산업 거점으로 육성되면서 업무 중심지로서의 기능도 확대되는 추세다. 기존 강남 업무지구와의 연결성과 신규 산업 인력이 결합하며 지역 내 주거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 공급되는 호반써밋 양재는 지하 7층에서 지상 17층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23~54㎡의 총 224가구 중 138가구가 공공지원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된다. 임대료는 시세 대

롯데건설, 'ES-Col 공법' 국토부 신기술 인증…기둥 안전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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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ES-Col 공법' 국토부 신기술 인증…기둥 안전성 향상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고층 건축물의 구조 안전성과 시공성을 높인 신공법을 개발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건설은 포스코이앤씨, 효성중공업, 덕암테크와 공동 개발한 'ES-Col(Earthquake Strong-Column)' 공법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ES-Col 공법은 건물 기둥 내부에 보강재인 '사선형 수직 내다이아프램'을 적용해 콘크리트 타설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고, 기둥 접합부의 구조 강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또 땅속에 묻히는 근입부에는 기존 H형강이나 박스형 대신 원형강관을 적용했다. 원형강관 중간에 구멍을 뚫어 철골과 콘크리트가 단단히 결합되도록 했으며, 콘크리트 흐름을 개선해 기둥 수직도를 보다 정확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기술이 기둥부와 근입부를 일체화해

SRT-KTX 중련운행 시작…비상대책본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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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KTX 중련운행 시작…비상대책본부 가동

[파이낸셜뉴스] SR이 15일 SRT-KTX 시범 중련운행 시작에 맞춰 비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했다. 비상대책본부는 SRT와 KTX를 연결해 운행하는 새로운 운행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와 안전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SR은 대응 전문성 강화를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안전·영업·기술 등 3개 분야로 운영한다. 비상 상황 발생 시 사고 조사와 대체 교통수단 확보, 차량·시설 복구 지원 등 분야별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비상 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할 방침이다. 정왕국 SR 대표이사는 "시범 중련운행 초기 단계인 만큼 작은 이상 징후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quot

LH, 군포 산본9-2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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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군포 산본9-2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 체결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군포 산본9-2구역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하고 시공자 선정과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15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군포 산본9-2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 대상 구역은 계획가구수 3376가구 규모다. 해당 구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으며, 지난 3월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군포 산본9-2구역은 1기신도시 내 LH 참여 선도지구 가운데 가장 빠르게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이 이뤄진 곳이다. 1기신도시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선도지구별 사업 속도 경쟁도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이번 협약에는 시공사 선정과 사업시행인가, 관리처

금호건설, 1분기 영업이익 112% 증가…수익성 개선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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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1분기 영업이익 112% 증가…수익성 개선 지속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수익성 중심 경영과 원가 구조 개선 효과에 힘입어 올해 1·4분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금호건설은 15일 2026년 1·4분기 연결 기준 매출 4534억원, 영업이익 121억원, 당기순이익 1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1·4분기 57억원에서 올해 121억원으로 11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같은 기간 8억원에서 108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금호건설은 과거 원가율이 높았던 현장들이 순차적으로 마무리되고 수익성이 확보된 사업 비중이 확대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금호건설은 공공주택과 민간참여 사업을 중심으로 LNG복합화력발전소와 전력구 공사 등 에너지 분야를 포함한 공공 토목·플랜트 사업을 확대하며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

서울시, 광진·중랑 모아타운 3곳 심의 통과...총 4042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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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진·중랑 모아타운 3곳 심의 통과...총 4042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내 대표적 노후 저층 주거지인 광진구와 중랑구 일대 3곳이 '모아타운'으로 지정돼 총 4000여가구 규모의 신축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열린 제7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광진구 자양1동 2개소와 중랑구 면목동 1개소에 대한 관리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임대주택 769가구를 포함해 총 4042가구의 모아주택이 공급될 전망이다. 광진구 자양1동 일대는 대학가 특성을 반영한 주거 모델을 도입한다. 건국대학교 인근이라는 입지적 장점을 살려 약 100가구 규모의 '세대분리형 주택'을 설계해 대학생과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돕는다. 또 아차산로와 연결되는 소공원과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지역 주민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한다. 중랑구 면목동 453-1번지 일대는 노후 건축물과 반지

제일건설(주), 평택 삼성전자 캠퍼스 인접 단지 내 주민 화합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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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주), 평택 삼성전자 캠퍼스 인접 단지 내 주민 화합 행사 실시

[파이낸셜뉴스] 경기 평택시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 주거지에 조성된 제일건설의 신축 단지에서 입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고 주거 적응을 돕기 위한 공동체 행사가 열리고 있다. 제일건설은 '지제역 반도체밸리 풍경채 어바니티' 단지 내에서 입주민들이 교류할 수 있는 알뜰장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단지 내 광장과 조경 공간을 활용해 총 8회차에 걸쳐 주말마다 진행된다. 현장에는 먹거리 판매 부스와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가 배치됐다. 단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새로 입주한 주민들이 공동체를 형성하고 생활 환경에 적응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인접한 입지적 특성을 갖춘 '지제역 반도체밸리 풍경채 어바니티'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12개 동 규모로 건립

전국 부동산 소비심리 2개월 만에 반등…수도권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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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부동산 소비심리 2개월 만에 반등…수도권 회복세

[파이낸셜뉴스]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가 두 달 만에 반등했다.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주택시장 심리가 개선되면서 수도권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상승국면으로 전환됐다. 15일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4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8.7로 전월보다 1.7p 상승했다. 전국 지수는 보합국면을 유지했지만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심리가 개선되며 전체 지수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수도권 지수는 110.9에서 114.5로 3.6p 올랐다. 서울은 113.9에서 119.7로 5.8p 상승했고 인천과 경기 역시 각각 4.2p, 2.3p 뛰었다. 반면 비수도권은 102.7에서 102.4로 0.3p 하락하며 보합국면을 유지했다. 부산(-2.4p), 전남(-1.8p), 대구(-1.8p) 등의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국 기준 111.8로 전월 대비 1.8p 상승했다. 수도권은 114.1에서 117.6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