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도세 부담에 시장 흐름 변화 조짐...'써밋 더힐' 등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종료되면서 부동산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서울 등 주요 지역의 매물이 줄고 가격이 소폭 상승하자,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눈길이 신규 분양 시장으로 빠르게 쏠리는 모양새다. 1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셋째 주에는 전국 11곳에서 총 3474가구(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조합원 취소분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수도권에서는 인천 연수구 '더샵 송도그란테르'(1544가구)와 남동구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496가구)가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방은 부산 북구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288가구), 충북 청주 '청주 한양립스 더 벨루체'(417가구) 등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특히 부산 구포동에 들어서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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