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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시, 정비사업에 "이주비 500억 지원" 실제 집행은 16억뿐
파이낸셜뉴스

[단독] 서울시, 정비사업에 "이주비 500억 지원" 실제 집행은 16억뿐

서울시가 지난 2월 대출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비사업장에 500억원 규모의 이주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지만 현재까지 집행된 것은 16억원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의 3.2% 수준으로 사실상 정책 추진 효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파이낸셜뉴스 취재 내용을 종합하면 서울시가 지난 2월 26일 '8만5000호 신속 착공 발표회'에서 밝힌 정비사업 이주비 지원금을 받는 단지는 단 1곳이다. 당시 서울시는 "이주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업지를 위해 올해 주택진흥기금 500억원을 편성해 이주비 융자지원에 나선다"고 언급하면서 3월 접수를 시작해 4월 중 심사, 5월 내 집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실제 1차 신청은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이뤄졌으며 조합 총회 결의서는 6월 2일까지 제출하도록 안내됐다. 문제는 높은 조건이

거미줄 교통망 깔리는 서부산… 에코델타시티 자족도시로 우뚝[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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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 교통망 깔리는 서부산… 에코델타시티 자족도시로 우뚝[르포]

낙동강 하구에 위치한 부산광역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부지. 과거 흙먼지만 날리던 이곳은 점차 기반 조성 공사를 거치며 신도시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서부산권 개발의 핵심 요지인 만큼, 중장비들이 분주히 오가며 막바지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9일 에코델타시티에서 만난 한 공인중개사는 "부산 전역 30분 생활권이 실현된다는 기대가 높아지면서 지식산업센터나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다양한 업종에서 입주 문의가 늘고 있다"며 바뀐 분위기를 전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제2차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최종 승인·고시했다. 에코델타시티와 가덕도신공항, 북항재개발, 오시리아 관광단지 등 미래 성장거점을 하나의 철도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10개 노선의 밑그림이 완성된 것이다. 특히 부산형 급행

'똘똘한 한채' 수요 몰린 동탄... 매수자 10명중 9명은 경기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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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한채' 수요 몰린 동탄... 매수자 10명중 9명은 경기도민

급등세를 타고 있는 동탄신도시 아파트 매수자 10명중 9명은 경기도민으로 나타났다. 서울 접근성과 개발 호재를 앞세워 경기권 '갈아타기' 수요가 동탄으로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29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경기 화성시 동탄구의 5월 집합건물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매수인 2599명 가운데 경기도 거주자는 2387명으로 전체의 91.84%를 차지했다. 반면 서울 거주자는 85명(3.27%)에 그쳤다. 동탄 주택을 매수하는 경기도 거주자의 비중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올해 2월 83.90%였던 비중은 3월 84.89%, 4월 86.60%를 기록한 데 이어 5월에는 90%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서울 거주자의 매수 비중은 6.47%에서 4.98%, 5.45%, 3.27%로 전반적인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최근 동탄 집값 상승세를 외지 투자자보다 경기권 실수요가 견인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동탄은

[단독] 서울시 이주비 예산 절반도 못 채워… 1차 지원 고작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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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시 이주비 예산 절반도 못 채워… 1차 지원 고작 9명

올해 서울시가 모집한 정비사업 이주비 지원에 적격 심사를 받은 곳은 청량리8구역 1곳이다. 다만 이마저도 전체 조합원 234명 가운데 지원 대상에 오른 사람은 9명에 불과하다. 다른 조합원들은 예금, 주식 등을 정리하고 사인 채무까지 활용해 겨우 이사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원대상 됐지만 9명만 받아 29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청량리8구역은 서울시 정비사업 이주비 지원 심사를 받으면서 조합원들에게 "스스로 자구책을 마련하라"고 독려했다. 적격 판정을 받았지만 이주 시한인 5월 24일까지 지원금이 나올지 장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지원을 받은 9명은 도저히 다른 방법으로 이주비를 구하지 못한 조합원들이다. 이들이 받은 지원금은 총 16억원가량으로 1인당 약 1억7700만원씩 받은 셈이다. 청량리8구역 조합 관계자는 &q

KCC건설, 입주민 통합 주거 서비스 '스윗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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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입주민 통합 주거 서비스 '스윗온' 출시

KCC건설이 '스위첸'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통합 주거 플랫폼 '스윗온(SWITON)'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스윗온'은 '스위첸(SWITZEN)', '스위트(Sweet)', '스위트룸(Suite Room)'의 의미를 결합한 플랫폼으로 스마트홈 기능을 넘어 입주민의 일상과 주거 가치를 연결하는 통합 서비스라는 의미를 담았다. 플랫폼은 △생활 편의 서비스인 '스윗 컨시어지' △입주민 전용 예약 서비스 '스윗 라운지' △스마트홈 제어 시스템 '스윗 스페이스' 등 세 가지 기능으로 구성된다. 스윗 컨시어지에서는 가사, 세탁, 차량 관리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 검색이나 예약 과정 없이 플랫폼 내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스윗 라운지는 모바일을 통해 생활 서비스를 예약하고 이용 내역과 예약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입주민 전용 공간이

SK에코, 수지삼성2차 재건축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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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 수지삼성2차 재건축 수주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용인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위치다. 총 도급액은 2048억원 규모다. 29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692-1번지 일원에 지하3층~지상29층, 4개동, 총 479가구 규모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이 인접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 및 기흥, 용인 등 반도체 클러스터로의 차량 이동이 용이하다. 사업지 인근에는 토월·풍덕·신월초, 문정·수지중, 수지고 등 학군이 다양하게 있다.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점, 롯데몰 수지점, 이마트 수지점 등 쇼핑·유통시설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수지근린공원, 수지체육공원, 수지생태공원 등

DL이앤씨 '1조 대어' 목동6단지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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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1조 대어' 목동6단지 품었다

DL이앤씨가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의 첫 사업인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DL이앤씨는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 양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 1196표 가운데 1032표(86.2%)를 얻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목동6단지 재건축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1개 동, 총 218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총 공사비는 1조2868억원이다. DL이앤씨는 앞서 단지명으로 '아크로 목동리젠시'를 제안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했다. DL이앤씨는 목동에서 유일하게 한강과 안양천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입지를 살려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에 걸맞은 특화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글로벌 건축 디자인 그룹 저디와 협업해 외관 디자인과 한강 조망 특화 설계를 제안했으며, 조합원 가구 수 대비 116% 수준

한미글로벌, 장애인 일자리 '스마트팜 카페' 열어
파이낸셜뉴스

한미글로벌, 장애인 일자리 '스마트팜 카페' 열어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손잡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스마트팜 카페'를 열었다. 한미글로벌은 경기 광주시 중앙로에 위치한 광주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스마트팜 카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팜 카페는 한미글로벌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광주시 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스마트팜 카페 운영을 위해 장애인 근로자 8명을 채용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관리 및 바리스타 전문 교육을 진행해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실리콘밸리같은 기업주도 거점도시로" 인허가·보상·설계 '패스트트랙' 지원 [3대 메가 프로젝트]
파이낸셜뉴스

"실리콘밸리같은 기업주도 거점도시로" 인허가·보상·설계 '패스트트랙' 지원 [3대 메가 프로젝트]

국토교통부가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하기 위해 주거·연구·문화가 결합된 '기업주도형 거점도시'를 조성한다. 인허가와 보상, 설계를 동시에 추진하는 패스트트랙으로 조성 기간을 절반 이상 단축하고, 30분 생활권·1시간 물류망을 구축해 지방 투자를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미국 실리콘밸리, 싱가포르 원노스, 중국 선전 등을 거론하며 "공장과 생활, 정주가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근무자들의 주거와 문화가 함께 존재하는 것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며 기업주도형 거점도시 조성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의 핵심은 기업이 원하는 입지의 신속한 공급이다. 기존 지방

"메가프로젝트 산단은 다르다"…국토부, 기업주도형 거점도시 조성
파이낸셜뉴스

"메가프로젝트 산단은 다르다"…국토부, 기업주도형 거점도시 조성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반도체·AI 등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하기 위해 주거·연구·문화가 결합된 '기업주도형 거점도시'를 조성한다. 인허가와 보상, 설계를 동시에 추진하는 패스트트랙으로 조성 기간을 절반 이상 단축하고, 30분 생활권·1시간 물류망을 구축해 지방 투자를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기업 원하는 곳에 산단…조성 기간 절반 단축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기업주도형 거점도시 조성 전략 발표에서 미국 실리콘밸리, 싱가포르 원노스, 중국 선전 등을 거론하며 "공장과 생활, 정주가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근무자들의 주거와 문화가 함께 존재하는 것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기업이

신문지구 신규 공급 단지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공급 진행
파이낸셜뉴스

신문지구 신규 공급 단지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공급 진행

[파이낸셜뉴스] 지방 분양시장의 지역별 양극화 흐름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경상남도 김해시 신문지구에 공급되는 대규모 브랜드 단지가 분양 일정에 돌입하며 청약 시장의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남 김해시 신문지구에 선보인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주말까지 총 1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건설 원자재 가격 및 공사비 인상 여파로 새 아파트 분양가가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경쟁력을 갖춘 공급 조건이 마련되면서 김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창원과 서부산 권역의 실수요자들까지 고루 발길을 넓혔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문지구는 인근 장유 및 율하지구와 인접하여 기존의 완성된 생활 인프라를 연계해 이용할 수 있는 주거벨트로 조성 중이다. 김해

철도 전관예우 근절 속도…국토부, 기관별 개선대책 집중 점검
파이낸셜뉴스

철도 전관예우 근절 속도…국토부, 기관별 개선대책 집중 점검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철도 분야 전관예우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에 속도를 낸다. 29일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에스알(SR) 등 철도기관의 전관예우 근절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철도 전관 네트워크를 차단하고 공정한 계약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기관별 대책 이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고속철도 개통 22주년을 계기로 각 기관이 마련한 전관예우 근절 대책의 후속 조치다. 그동안 국토부와 각 기관은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며 퇴직자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청렴교육 확대, 제3자 감시 도입 등을 추진해왔다. 기관별로는 코레일이 재취업 업체에 대한 감점 기준을 확대해 계약업무처리 기준을 개정하고 최근 ITX-마음 신규 발주에 적용했다. 또

LH, 분당 6·S3구역 사업시행자 지정…1기 신도시 정비 속도
파이낸셜뉴스

LH, 분당 6·S3구역 사업시행자 지정…1기 신도시 정비 속도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성남 분당신도시 선도지구인 6·S3(목련마을1·목련마을5)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이 속도를 낸다. 29일 LH에 따르면 분당 6·S3구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올해 1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곳이다. 계획 규모는 2475가구다. 해당 구역은 지난 4월 18일 사업시행자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1개월 반 만에 주민 동의율 80.44%를 확보했다. 이는 사업시행자 지정의 법정 기준인 50%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공공시행 방식에 대한 주민 신뢰와 사업 추진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LH는 설명했다. 사업시행자 지정에 따라 LH는 7월 중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한 뒤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동탄 아파트로 '억' 벌었다...알고보니 이 사람들이었네
파이낸셜뉴스

동탄 아파트로 '억' 벌었다...알고보니 이 사람들이었네

#OBJECT0# [파이낸셜뉴스] 급등세를 타고 있는 동탄신도시 아파트 매수자 10명중 9명은 경기도민으로 나타났다. 서울 접근성과 개발 호재를 앞세워 경기권 '갈아타기' 수요가 동탄으로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29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경기 화성시 동탄구의 5월 집합건물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매수인 2599명 가운데 경기도 거주자는 2387명으로 전체의 91.84%를 차지했다. 반면 서울 거주자는 85명(3.27%)에 그쳤다. 동탄 주택을 매수하는 경기도 거주자의 비중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올해 2월 83.90%였던 비중은 3월 84.89%, 4월 86.60%를 기록한 데 이어 5월에는 90%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서울 거주자의 매수 비중은 6.47%에서 4.98%, 5.45%, 3.27%로 전반적인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최근 동탄 집값 상승세를 외지 투자자보다 경기권 실수요가 견인하고 있다는 의미

도시형생활주택 6층까지 허용…도심 비아파트 공급 확대
파이낸셜뉴스

도시형생활주택 6층까지 허용…도심 비아파트 공급 확대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도심 내 비아파트 공급을 늘리기 위해 도시형생활주택 층수 규제를 완화한다. 건축위원회 심의를 받은 단지형 연립·다세대주택은 주택으로 사용하는 층수를 기존 5층에서 6층까지 허용해 사업성을 높이고 공급 확대를 유도한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정부는 최근 도심 내 비아파트 공급을 늘리기 위해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비아파트 공급 기반을 확대하고 공급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규제 완화가 도심 내 비아파트 공급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일반 아파트보다 사업 기간이 짧고 소규모 부지에서도 공급이 가능한 주택 유형이다. 현행 제도에서는 건축위원회 심의를

르엘, 하이엔드 아파트 선호도 1위...'청담르엘' 효과 톡톡
파이낸셜뉴스

르엘, 하이엔드 아파트 선호도 1위...'청담르엘' 효과 톡톡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이 국내 하이엔드 아파트 시장에서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29일 부동산114가 지난 6월 19일~26일 전국 성인 남녀 3849명을 대상으로 '하이엔드 APT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롯데건설의 '르엘'이 전체 응답자의 58.4%(복수 응답 기준)의 지지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2위 브랜드와는 7.9%포인트의 격차를 벌렸다. '르엘'은 성별, 연령, 지역 등 전 계층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인지도, 호감도, 거주의향 등 주요 지표에서도 모두 최상위권 평가를 받았다. 최근 2년 내 입주 및 분양을 진행한 주요 하이엔드 단지 24곳을 대상으로 한 '최고급 이미지' 조사에서는 '청담르엘'이 1위 단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하이엔드 브랜드의 필수 조건(복수 응답)으로는 '프리

BS한양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 특별공급 시작
파이낸셜뉴스

BS한양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 특별공급 시작

[파이낸셜뉴스] BS한양이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공공주택지구에 공급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인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가 6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접수를 개시한다. 지난 6월 26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포함한 3일 동안 약 5000명의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단지는 밀양에 처음으로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에 위치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분양 주택이다. 이 단지는 부북공공주택지구 내 A-1블록 1단지 744세대와 S-2블록 2단지 322세대에 걸쳐 총 1066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이번에 공급되는 일반분양 물량은 뉴홈 일반형으로 1단지 전용면적 55·59㎡ 426세대, 2단지 전용면적 74·84㎡ 114세대 등 총 540세대다. 최근 공사비 상승으로 분양가 오름세가 나타나는 상황에서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가

서울 금천구 독산2동 380 신통기획 확정…독산로 일대 도시 재편 시동
파이낸셜뉴스

서울 금천구 독산2동 380 신통기획 확정…독산로 일대 도시 재편 시동

[파이낸셜뉴스] 서울 금천구 독산2동 380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독산로 일대는 주변 정비사업과 연계한 통합 개발이 본격화되며 주거환경 개선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독산로 일대에는 모아주택, 공공재개발, 신속통합기획 등이 다수 추진 중이다. 시는 이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각 사업지의 기반 시설과 동선을 연계하고 통합 정비할 방침이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은 △동서 지역 연결을 위한 교통체계 개선 △녹지·여가 기반시설 확충 △학교와 목골산을 잇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목골산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 형성 △사업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 등 5대 원칙을 중심으로 수립됐다. 먼저 독산로 서측에서 추진 중인 독산동 1036·1072 신속통합기획 사업과 연계해 동서 연

한미글로벌·따뜻한동행, 광주시 장애인복지관에 스마트팜 카페 열어
파이낸셜뉴스

한미글로벌·따뜻한동행, 광주시 장애인복지관에 스마트팜 카페 열어

[파이낸셜뉴스]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손잡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스마트팜 카페'를 열었다. 한미글로벌은 경기도 광주시 중앙로에 위치한 광주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스마트팜 카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팜 카페는 한미글로벌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따뜻한동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공간복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농작물 재배 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팜과 카페를 결합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광주시 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스마트팜 카페 운영을 위해 장애인 근로자 8명을 채용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관리 및 바리스타 전문 교육을 진행해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카페 내

청담 르엘 보류지 9가구 공개입찰… 감정가 대비 10%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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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르엘 보류지 9가구 공개입찰… 감정가 대비 10% 낮춰

[파이낸셜뉴스] 청담 르엘 보류지 9가구가 공개경쟁입찰에 나온다. 전용 84㎡ 기준가격은 감정가보다 약 10% 낮춰 책정했다. 청담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롯데건설이 시공한 '청담 르엘' 보류지 9가구에 대한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지난 6월 새 조합장 취임 이후 처음 추진되는 보류지 매각이다. 공급 대상은 전용 84㎡ 5가구와 전용 172~218㎡ 펜트하우스 4가구 등 총 9가구다. 입찰 기준가는 전용 84㎡가 약 54억~56억원, 펜트하우스는 약 178억~226억원이다. 조합은 시장 상황을 반영해 수요가 많은 전용 84㎡의 기준가격을 감정가보다 약 10% 낮춰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청담 르엘'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1261가구 규모의 단지다. 한강 조망과 특화 외관,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강남권 하이엔드 주

'성수4지구 조합 자체 홍보' 논란...성동구, '자제요청' 공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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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4지구 조합 자체 홍보' 논란...성동구, '자제요청' 공문 전달

[파이낸셜뉴스] 성동구청이 성수4지구 조합에 대해 자체 홍보활동 자제를 요청했다. 조합은 자체 홍보 직원을 동원해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구가 이에 대해 공정성 확보를 이유로 우려를 표명한 것이다. 29일 성동구에 따르면 지난 22일 성수4지구 조합에 '조합 자체 홍보직원 활동 자제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구 관계자는 이에 대해 "홍보의 주체는 조합이 아니고 시공사라는 점을 명확히 한 것"이라며 "공정한 경쟁이 될 수 있도록 조합에 요청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합 자체 홍보에 대해 여러 곳에서 민원이 제기됐다"며 "이에 관련해 관련 법 등에 근거해 구의 입장을 전달한 것"이라고 전했다. 성수4지구 조합은 시공사 홍보를 금지한다는 계획이다. 대신 각 사가 제출한 내용을 토대로 자체 홍보 인력(50명 추정)

'펜타힐즈W 1단지' 견본주택 북적…3일간 2만7000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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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힐즈W 1단지' 견본주택 북적…3일간 2만7000명 방문

[파이낸셜뉴스] 아이에스동서가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펜타힐즈)에 공급하는 '펜타힐즈W 1단지'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29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펜타힐즈W 1단지 견본주택에는 지난 26일 개관 이후 28일까지 3일간 2만7000여명이 방문했다. 개관 첫날에는 이른 아침부터 입장하려는 대기 줄이 길게 형성됐으며, 유니트와 상담석마다 상품과 청약 조건을 문의하는 예비 청약자들로 붐볐다. 분양 관계자는 "펜타힐즈의 첫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라는 상징성에 실거주와 자산 가치 상승을 고려하는 이들을 중심으로 방문이 이어지고, 청약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펜타힐즈W 1단지는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이후 7월 7일에 당첨자를 발표하고 20일

작년 자동차 일평균 주행거리 37.8㎞...1년만에 2.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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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자동차 일평균 주행거리 37.8㎞...1년만에 2.3% 감소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국내 자동차 1대당 하루 평균 주행거리가 전년보다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택시와 버스, 화물차 등 사업용 차량의 주행거리는 소폭 늘며 용도별 차이를 보였다. 29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에 따르면 2025년 자동차 1대당 일평균 주행거리는 37.8㎞로 전년(38.7㎞)보다 2.3% 감소했다. 연간 자동차주행거리도 3431억2000만㎞에서 3396억6000만㎞로 1.0% 줄었다. 비사업용 자동차의 일평균 주행거리는 30.8㎞로 전년보다 4.0% 감소했다. 반면 택시·버스·화물차 등 사업용 자동차는 94.7㎞로 0.9% 증가했다. 사업용 차량의 하루 평균 주행거리는 비사업용보다 약 3.1배 많았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43.0㎞로 가장 길었고 전남(41.8㎞), 부산(40.2㎞)이 뒤를 이었다. 사업용 차량은 특수차를 제외한 모든 차종에서 주행거리가 늘었으며, 특히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이사장에 임철빈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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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이사장에 임철빈 선임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29일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신임 이사장에 임철빈 전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임명했다. 임 신임 이사장은 서울고와 중앙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인천 연수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문화재단 운영 경험과 문화행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박물관단지의 안정적인 통합 운영 기반 마련을 맡는다.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국립박물관단지 운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법인이다. 국립박물관단지 내 개별 박물관과 통합수장고 등 공동이용시설의 운영·관리를 지원한다. 이사장은 행복청장이 임명하며 임기는 3년이다. 국립박물관단지는 2023년 국립어린이박물관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44만명을 넘어

KCC건설, 주거 플랫폼 '스윗온' 출시…생활서비스 한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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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주거 플랫폼 '스윗온' 출시…생활서비스 한 곳에

[파이낸셜뉴스] KCC건설이 '스위첸'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통합 주거 플랫폼 '스윗온(SWITON)'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스윗온'은 '스위첸(SWITZEN)', '스위트(Sweet)', '스위트룸(Suite Room)'의 의미를 결합한 플랫폼으로 스마트홈 기능을 넘어 입주민의 일상과 주거 가치를 연결하는 통합 서비스라는 의미를 담았다. 플랫폼은 △생활 편의 서비스인 '스윗 컨시어지' △입주민 전용 예약 서비스 '스윗 라운지' △스마트홈 제어 시스템 '스윗 스페이스' 등 세 가지 기능으로 구성된다. 스윗 컨시어지에서는 가사, 세탁, 차량 관리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 검색이나 예약 과정 없이 플랫폼 내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스윗 라운지는 모바일을 통해 생활 서비스를 예약하고 이용 내역과 예약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입주

금호건설, 롯데칠성과 맞손…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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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롯데칠성과 맞손…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강화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롯데칠성음료와 손잡고 여름철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에 나선다. 금호건설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롯데칠성음료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오는 9월까지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Heat Down, Safety Up' 캠페인을 운영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아이시스 생수와 이온음료, 이온분말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원한다. 금호건설은 수도권·충청권·영남권 주요 현장에서 게토레이 음료트럭과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전국 11개 사업장에서도 폭염 대응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쿨타월, 쿨토시 등 냉감용품을 지원하고, 현장 그늘 쉼터와 금호고속·금호익스프레스 버스를 활용한 이동식 쉼터도 운영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근

SR, 트램 운전면허 일반인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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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트램 운전면허 일반인 교육생 모집

[파이낸셜뉴스] 에스알(SR)이 국내 유일의 노면전차(트램) 운전면허 전문 교육과정을 통해 일반인 교육생을 모집한다. 29일 SR에 따르면 공사는 오는 7월 20일부터 10월 14일까지 56일간 경기 화성시 SRT 동탄역사 지하 4층 운전교육센터에서 '노면전차 운전면허교육' 일반인반을 운영한다. SR 운전교육센터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인가를 받은 노면전차 운전면허 전문 교육훈련기관이다. 교육은 관련 법령과 이론을 비롯해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운전 실습, 이례 상황 대응을 위한 비상조치 훈련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하고 노면전차 운전면허를 취득하면 향후 개통을 앞둔 위례선과 울산, 대전 등 전국 노면전차 운영사 취업 자격을 갖추게 된다. 다만 이번 과정은 면허 취득을 위한 교육으로 SR 채용과는 무관하다. 지원 자격은 도로교통법

IPARK현대산업개발, KCC와 맞손...시그니처 컬러 체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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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KCC와 맞손...시그니처 컬러 체계 개발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KCC와 손잡고 IPARK 단지에 적용할 브랜드 색채 체계와 도장 기준을 개발한다. 브랜드 정체성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9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26일 KCC본사에서 IPARK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 기준 정립과 색채 매뉴얼북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희윤 IPARK현대산업개발 개발본부장, 백창기 KCC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IPARK 시그니처컬러 기준 정립은 HDC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아 추진한 IPARK 브랜드 리뉴얼의 연장선이다. 양사는 단지 외관과 주동, 지하주차장, 공용공간 등에 적용할 색채와 도장, 자재 기준을 표준화하고 매뉴얼북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를 모든 현장에 적용해 PARK만의 공간 디자인을 일관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품질관

"써밋 입주민은 특별하다"...대우건설, 하이엔드 라이프 서비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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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밋 입주민은 특별하다"...대우건설, 하이엔드 라이프 서비스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 입주 고객을 대상으로 하이엔드 컬처 체험 프로그램인 '써밋 컬처 살롱(SUMMIT CULTURE SALON)'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문화·예술·취향을 기반으로 한 프라이빗 큐레이션이다. 와인(Wine), 티(Tea), 향기(Fragrance)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진행하는 강좌를 통해 입주민들이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고 품격 있는 교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별개로 대우건설은 고유의 주거서비스 브랜드 '프라이드 업 서비스(PRUS)'의 대표 공연문화 프로그램인 '푸르지오 가든음악회'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첫 시행 이후 올해 6월 현재까지 총 86회 개최됐다. 회사 관계자는 "써밋 컬처

DL이앤씨, 목동6단지 '아크로' 짓는다…1조2868억원 재건축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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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목동6단지 '아크로' 짓는다…1조2868억원 재건축 수주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의 첫 사업인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DL이앤씨는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 양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 1196표 가운데 1032표(86.2%)를 얻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목동6단지 재건축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1개 동, 총 218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총 공사비는 1조2868억원이다. DL이앤씨는 앞서 단지명으로 '아크로 목동리젠시'를 제안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했다. DL이앤씨는 목동에서 유일하게 한강과 안양천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입지를 살려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에 걸맞은 특화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글로벌 건축 디자인 그룹 저디와 협업해 외관 디자인과 한강 조망 특화 설계를 제안했으며, 조합원 가구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