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금융·인허가에 발목' 주택사업장 4곳 맞춤지원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주택 공급을 가로막고 있는 금융·인허가 관련 현장 애로를 일부 해소하면서 약 3000가구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출범한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통해 접수된 24건의 애로사항 가운데 즉시 해결이 가능한 4개 사업장에 대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접수된 사업장은 총 30곳, 공급 규모는 약 1만5000가구에 달한다. 국토부는 이날 김윤덕 장관 주재로 간담회를 열고 사업 주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애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서울 용산구의 136가구 규모 주상복합 사업장은 이달 말 만기가 도래하는 브릿지론을 본PF로 전환하기 위해 HUG의 PF보증 발급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국토부와 HUG는 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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