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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정부 녹조 계절관리제 맞춰 선제 대응 강화
파이낸셜뉴스

K-water, 정부 녹조 계절관리제 맞춰 선제 대응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정부의 녹조 계절관리제 시행에 맞춰 하절기 녹조 발생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18일 K-water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5일부터 '2026년 녹조 계절관리제'를 시행 중이다. 농업·축산업 배출원 관리와 녹조 저감기술 운영, 취·정수장 관리 강화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에 맞춰 K-water도 녹조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관리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낙동강 수계에는 녹조가 본격화하기 전부터 제거설비를 선제 투입해 운영 중이다. 기상 여건과 수계 상황을 반영한 모니터링도 이어가고 있다. 물순환설비 가동도 병행한다. 녹조 확산을 줄이고 초기 단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지난 4월에는 댐 상류 오염원과 녹조 제거설비, 물순환설비에 대한 사전 점검도 마쳤다. K-water는 취·정수장 운영

GS건설, 임직원 가족 본사 초청...'그랑열린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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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임직원 가족 본사 초청...'그랑열린데이' 개최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회사로 초청하는 '그랑열린데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린 자녀가 있는 임직원 가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18일 GS건설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임직원 및 가족 약 200여명이 가족 행사에 참석했다. GS건설은 특히 아이들이 부모 일터를 직접 경험하고 회사에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회사 사옥 곳곳에는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안전모와 안전벨트 착용 체험 등 건설 현장 안전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는 '안전장비 체험존'을 비롯해 가족 그림을 그려주는 캐리커처 이벤트, 테라리움 만들기 등도 있었다. 옥상 야외공원 스카이가든에서는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형 놀이 공간이 운영됐다. 특히 캐리커처 이벤트에

우미건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분양 돌입...견본주택 개관 및 청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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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분양 돌입...견본주택 개관 및 청약 진행

[파이낸셜뉴스] 3기 신도시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가 분양을 시작했다. 18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지난 14일과 15일에는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16일부터는 일반 고객도 관람 가능하다. 오는 18일과 19일에는 사전청약 당첨자의 청약이 진행된다. 사전청약자의 주택형 결과는 20일에 발표된다. 이후 26일 특별공급, 27~28일 일반공급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1일로, 계약은 7월 27~30일에 진행된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고양 창릉 S-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4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남측으로는 고양은평선(31년 예정) 신설역이 계획돼 있으며, GTX-A 창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18일 특별공급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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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18일 특별공급 돌입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가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단지는 이날 특별공급에 이어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앞서 지난 15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주말까지 3일간 8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인천 원도심 신규 분양 단지 가운데 교통 여건과 상업시설, 브랜드 인지도를 갖춘 단지로 평가받으며 수요자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 원도심에서는 교통망 개선 기대감과 함께 브랜드 단지를 중심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홍보관 공개…한강 조망·하이엔드 전략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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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홍보관 공개…한강 조망·하이엔드 전략 부각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 수주전이 하이엔드 설계와 금융 등 사업조건 차별화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건설사들은 18일부터 공개된 공동홍보관에서 한강 조망 특화와 고급 커뮤니티, 공사비·금리 조건 등을 앞세워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조망 특화·커뮤니티 경쟁 전면전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부터 공동홍보관 운영에 들어갔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는 각각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와 '아크로 압구정'을 앞세워 조망 특화와 커뮤니티, 외관 설계 등을 중심으로 한 하이엔드 전략을 공개했다. 현대건설 홍보관에서는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평면 설계와 광폭 거실, 높은 층고 등을 적용한 주거 콘셉트가 소개됐다. 특히 '전

SK에코플랜트, 신반포20차 재건축 수주...2048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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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신반포20차 재건축 수주...2048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올해 첫 정비사업으로 서울 서초구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총 도급액은 2048억원, 7호선 반포역과 3호선 잠원역을 도보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단지명은 SK에코플랜트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 적용이 유력하다. 18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신반포20차 재건축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60-78번지 일원에 위치했으며 지하4층~지상35층, 4개동, 총 190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림픽대로와 경부고속도로도 인접, 차량을 통한 서울 수도권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반원초, 원촌초, 경원중, 원촌중, 청담고 등 초중고가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뉴코아아울렛, 반포쇼핑타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앞서 SK

TS, '교통안전 영웅' 찾는다…교통문화발전대회 포상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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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교통안전 영웅' 찾는다…교통문화발전대회 포상 접수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발굴에 나선다. 18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제19회 교통문화발전대회' 포상 후보자 추천 접수를 진행한다. 교통문화발전대회는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포상 대상은 도로·철도·항공 등 교통 전 분야에서 활동해 온 현장 종사자와 시민 영웅 등이다. 추천 대상은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참여자 및 사고 현장 의인 △교통안전 홍보·교육 등 교통문화 향상 기여자 △교통안전 관련 국정과제 추진 유공자 등으로, 시민봉사단체와 운수단체, 공공기관 종사자, 경찰·지자체 공무원 등도 포함된다. 포상 기준은 공적 기간에 따라 적용된다. 사업

SGC문화재단, 서초구와 '서초 문화나눔 콘서트 String Odysse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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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문화재단, 서초구와 '서초 문화나눔 콘서트 String Odyssey' 개최

[파이낸셜뉴스] SGC문화재단이 서울 서초구와 함께 서초 문화나눔 콘서트 String Odyssey를 개최했다. 18일 SGC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서초 문화나눔 콘서트 String Odyssey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월 양 기관이 체결한 '문화예술 나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첫 협력 사업이다. 평소 클래식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을 비롯해 서초구민 390여 명을 대상으로 일상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함께 즐기는 문화 나눔을 진행했다. 공연에는 바이올린(2인),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현악 콰르텟이 출연했다. 프로그램은 고전주의부터 낭만주의에 이르는 총 7곡의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현악사중주, 듀오, 트리오 등 다양한 악기 편성 변화를 통해 다채로운 음악적 흐름과 분위기를 전달했다. SGC문화재단 관계자는 &q

국토부, GTX 삼성역 구간 특별점검 착수…"건설 전 과정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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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GTX 삼성역 구간 특별점검 착수…"건설 전 과정 조사"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시공 오류가 확인된 GTX 삼성역 구간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에 착수한다. 구조 안전성과 시공 적정성 전반을 다시 점검하며 후속 조치에 나선다. 18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전 공구를 대상으로 특별 현장점검단 운영에 들어간다. 대상에는 GTX 삼성역 구간 1㎞도 포함된다. GTX 삼성역 구간은 국가철도공단이 서울시에 위탁해 시공 중이며, 서울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를 발주한 상태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4월 29일 시공 오류를 확인한 뒤 야간 긴급점검을 실시했고, 이달 6~8일에는 외부 전문가 20명을 투입해 구조설계와 철근 배근, 보강방안 적정성 등을 긴급 점검했다. 점검 결과 보강공법에 대해서는 공신력 있는 기관의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나왔다.

두산건설, 부산 망미5구역 재개발 수주…올해 정비사업 수주 2조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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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부산 망미5구역 재개발 수주…올해 정비사업 수주 2조원 확보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이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올해 들어 공공·민간 정비사업 수주를 잇달아 따내며 연간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8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6일 열린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 도급액은 7334억원이다.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수영구 망미동 458-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2층, 아파트 13개동, 180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지는 부산도시철도 3호선 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광안대교와 원동IC 등을 통해 해운대구와 연제구, 남구 등 부산 주요 지역 이동도 용이하다. 부산 정비사업 시장에서는 최근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시공사 수주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브

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옥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HUG 주거 서비스 최우수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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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옥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HUG 주거 서비스 최우수 등급 획득

[파이낸셜뉴스] 제일건설㈜이 공급한 제일풍경채 옥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본인증 평가에서 가장 높은 단계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입주 후 일정 기간이 지난 시점에 단지 내 조경 및 편의시설, 주거 프로그램 등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평가 등급은 최우수, 우수, 일반, 미흡 등 4개 단계로 분류된다.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단지는 향후 본인증 연장 신청을 할 때 1회에 한해 절차가 면제되며, 주택도시기금 출자 시 가산점을 받는 등의 제도적 혜택을 지원받는다. 해당 단지는 다양한 가구 형태를 고려한 세대 구성과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 운영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정을 얻었

포스코이앤씨, '더샵 송도그란테르' 파빌리온X에 주말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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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더샵 송도그란테르' 파빌리온X에 주말 인파

[파이낸셜뉴스] 상반기 인천·수도권 분양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더샵 송도그란테르'가 높은 관심 속에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개관한 '더샵 송도그란테르 파빌리온X'에는 오픈 이후 4일간 약 2만3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업계에서는 송도국제업무지구(IBD)에 들어서는 마지막 대규모 주거단지라는 희소성과 함께 워터프론트 입지, 약 19만㎡ 규모의 공원 계획, 차별화된 상품 설계 등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개관 이후 현장에는 이른 오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이 길게 이어졌고 내부 역시 유니트를 관람하고 상담을 받으려는 방문객들로 붐비는 등 연일 북새통을 이뤘다. 방문객 연령층도 20대 신혼부부부터 4~50대 중·장년층까지 다양했으며 인천은 물론 서울·경

안전 취약 보강토옹벽 60곳 특별점검…민간전문가 상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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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취약 보강토옹벽 60곳 특별점검…민간전문가 상시 관리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안전 취약 우려가 있는 보강토옹벽에 대한 집중점검과 상시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최근 오산 옹벽 붕괴 사고 이후 유사 구조 시설물에 대한 선제 대응을 강화하는 차원이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도가 높은 보강토옹벽 60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지난 2월 발표된 오산 옹벽 사고 재발방지대책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설물안전법' 관리 대상 보강토옹벽 2526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사고 옹벽과 유사하게 상단에 L형 옹벽이 설치된 구조는 총 363개소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누수 흔적과 배수 상태, 상부 지반 침하, 전면 벽체 변형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위험도가 높은 60개소를 특별점검 대상으로 선

국토부, 홍콩에 한국형 수소도시 모델 수출 추진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홍콩에 한국형 수소도시 모델 수출 추진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홍콩 정부와 수소 생태계 협력 확대에 나선다. 국내 수소도시 조성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기술 교류를 강화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18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홍콩 수소 심포지엄 2026'에 참석해 홍콩 전기기계서비스부(EMSD)와 수소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의 수소도시 조성 경험에 대한 홍콩 측의 관심을 계기로 추진됐으며, 양측은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생태계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정책과 표준화 사례, 수소 인프라 운영 경험 등을 공유하고 기업 간 파트너십과 현지 실증사업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의경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이번 홍콩과의 협력은

HUG, 이명원 신임 상근감사위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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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이명원 신임 상근감사위원 취임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 상근감사위원에 이명원 전 해운대구의회 의원이 취임했다. 18일 HUG에 따르면 이명원 신임 상근감사위원은 이날 공식 취임했다. 이 상근감사위원은 부산대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영산대 겸임교수와 해운대구의회 의장, 부산 시구·군의회 의장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지방의회 재임 기간 예산·결산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정책 검증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수행하며 공공정책 분야 경험을 쌓아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공공기관 전반에서 내부통제와 윤리경영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감사 기능의 역할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HUG는 이 상근감사위원이 지방의회와 학계에서 축적한 경험과 공공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관 투명성 제고와 내부통제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

현대건설, 신한울 3·4호기 현장에 안전체험교육장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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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신한울 3·4호기 현장에 안전체험교육장 개관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경북 울진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에 체험형 안전교육 시설을 조성하고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1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4일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 부지 내에 안전체험교육장을 개관했다. 교육장은 국내 건설현장 최초로 사업장 내 독립형 전용 공간으로 조성됐다. 건설 현장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추락·질식·감전·화재 등 재해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장은 △화재안전존 △안전점검존 △밀폐안전존 △응급구조존 △가상안전존 등 5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총 13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사고 유형별 안전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한다. 특히

부동산 시장 내 대단지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차별화 양상..하이엔드 주거 단지 경쟁력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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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내 대단지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차별화 양상..하이엔드 주거 단지 경쟁력으로 평가

[파이낸셜뉴스] 서울 주요 재건축 및 리모델링 정비사업 단지를 중심으로 아파트 내부 커뮤니티 시설이 대형화되는 추세다. 주거 환경의 질을 결정짓는 주요 요소로 커뮤니티 시설이 꼽히면서 신축 단지들이 시설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단지 내 특화 커뮤니티 시설이 프리미엄 주거 단지를 상징하는 기준으로 평가받는다. 2023년 8월 입주를 마친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는 수영장과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을 조성했다. 같은 해 11월 입주한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역시 사우나, 시네마, 볼링장 등 다양한 시설을 구비해 주거 환경의 차이를 두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구축 아파트 단지들도 신축 아파트와의 주거 조건 격차를 줄이기 위해 커뮤니티 시설 확충에 집중하는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 본격화...시공사로 대우건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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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 본격화...시공사로 대우건설 선정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동구 '천호 A1-1구역' 공공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천호 A1-1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대우건설이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총 7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3720억원이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공공 재개발 사업 최초로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써밋(SUMMIT)'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단지명은 '써밋 트리버(SUMMIT TRIVER)'로정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과 협업해 차별화된 디자인과 특화 설계를 도입한다. 대규모 테마가든과 360도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최고 약 120m 높이에서 한강과 도심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34억에 샀는데도 26억 벌었다' 실화냐?...국평 60억 찍은 '아리팍'
파이낸셜뉴스

'34억에 샀는데도 26억 벌었다' 실화냐?...국평 60억 찍은 '아리팍'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가 처음으로 60억원에 거래됐다. 이 단지는 지난 2019년 국평 기준으로 3.3㎡당 첫 1억원을 기록한 아파트이다. 강남권 국평 60억 클럽에 아리팍도 이름을 올리게 됐다.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자료에 따르면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10층)는 지난달 22일 60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1년 전 52억원 대비 8억원가량 상승한 것이다. 국토부 자료를 보면 아리팍 국평 60억원 거래는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이 단지는 지난 2019년 10월 국평이 34억원에 팔리며 첫 3.3㎡당 첫 1억원 시대를 열었다. 이후 최고가 기준으로 2021년 45억원, 2022년 46억6000만원, 2023년 43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2024년에 54억8000만원을 기록했고, 2025년에는 56억5000만원을 보였다. 올해 60억원 클럽에 가입한 셈이다. 아실

LH,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 참가 중소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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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 참가 중소기업 모집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18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건설과 건축 분야 중심의 유럽 전문 전시회다. AI(인공지능)와 디지털 트윈 등 스마트 건설기술, 모듈러 건축(OSC), 건축 마감재 등이 주요 전시 품목이다. LH는 △AI 등 스마트기술 △건축 △전기·통신 △기계·소방 △기타 분야 등 총 5개 분야에서 15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전시 공간 임차료와 등록비를 비롯해 전시 물품 왕복 운송비, 설치·철거비, 현지 통역원 고용비, 홍보물 제작비 등 전시 참가에 필요한 비용 전반을 지원한다. 사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특별공급 시작...19일 1순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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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특별공급 시작...19일 1순위 접수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의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이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부산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단지로,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해 실수요자 관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부산 북구 구포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74·84㎡ 28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며 정당계약은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이다. 앞서 지난 15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주말까지 3일간 약 1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 혜택과 교통 여건 등을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단지는

불장된 강서 염창, 1년새 4억 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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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된 강서 염창, 1년새 4억 뛴 이유는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서 통합재건축을 추진 중인 3개의 구축 단지가 지난 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시세 상승률을 기록했다. 재건축 추진에 속도가 붙으면서 조합원 지위 양도가 제한되기 전 단계에 수요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17일 KB부동산 집계에 따르면 4일 기준 전국에서 공급면적 3.3㎡당 주간 매매시세가 많이 오른 아파트 순위 1~3위는 모두 서울 강서구 염창동 아파트로 나타났다. 1위를 기록한 '염창우성(1차)'의 3.3㎡당 시세는 3641만원으로 전주 대비 상승률이 15.89%에 달했다. 뒤를 이은 '삼천리'는 3.3㎡당 시세가 3685만원을 기록, 전주 대비 12.8% 올랐다. '염창2차우성'은 3698만원으로 상승률은 12.56%다. KB시세는 부동산이 거래되는 평균적인 가격으로, 실거래가에 현재 시장의 분위기가 반영된 금액이다. 염창우성1차·2차·삼천리아파트

1년새 8억→12억...전국 시세 상승 톱3 아파트는 모두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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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새 8억→12억...전국 시세 상승 톱3 아파트는 모두 이곳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서 통합재건축을 추진 중인 3개의 구축 단지가 지난 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시세 상승률을 기록했다. 재건축 추진에 속도가 붙으면서 조합원 지위 양도가 제한되기 전 단계에 수요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17일 KB부동산 집계에 따르면 4일 기준 전국에서 공급면적 3.3㎡당 주간 매매시세가 많이 오른 아파트 순위 1~3위는 모두 서울 강서구 염창동 아파트로 나타났다. 1위를 기록한 '염창우성(1차)'의 3.3㎡당 시세는 3641만원으로 전주 대비 상승률이 15.89%에 달했다. 뒤를 이은 '삼천리'는 3.3㎡당 시세가 3685만원을 기록, 전주 대비 12.8% 올랐다. '염창2차우성'은 3698만원으로 상승률은 12.56%다. KB시세는 부동산이 거래되는 평균적인 가격으로, 실거래가에 현재 시장의 분위기가 반영된 금액이다. 염창우성1차·2차·삼

"여보, 당신 퇴직금 얼마나 쌓였어?"… 집 사느라 퇴직금 갈아 넣고 '빈손' 된 40대들 [가장의 은퇴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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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당신 퇴직금 얼마나 쌓였어?"… 집 사느라 퇴직금 갈아 넣고 '빈손' 된 40대들 [가장의 은퇴시계]

[파이낸셜뉴스] "여보, 김 부장네는 이번에 명퇴하면서 퇴직금으로 작은 상가 알아본다는데. 당신은 지금 퇴직금 계좌에 얼마나 쌓였어?" 일요일 밤 10시. 주말의 끝자락에서 내일의 출근 압박이 턱끝까지 차오르는 시간. 무심코 던진 아내의 질문에 40대 가장 A씨는 들고 있던 리모컨을 만지작거리며 말을 얼버무렸다. 스마트폰으로 남몰래 확인해 본 퇴직연금(IRP) 앱의 잔고는 초라하다 못해 투명한 수준이다. 당연한 결과다. 불과 몇 년 전 무섭게 치솟는 집값과 전세금에 쫓길 때, '내 집 마련'이라는 대의명분 아래 노후 최후의 보루인 퇴직금을 영혼까지 끌어모아 중간정산(중도인출)을 받아버렸기 때문이다. 월요일 아침 무거운 발걸음을 떼야 하는 대한민국 40대 가장들의 뒤통수가 유독 서늘한 이유는, 이처럼 '집 한 채'와 맞바꾼 텅 빈 퇴

생숙, 오피스텔로 용도변경 산 넘어 산… 대출 막혀 '텅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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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숙, 오피스텔로 용도변경 산 넘어 산… 대출 막혀 '텅텅'

#. 수도권의 A생활형숙박시설은 오피스텔로 용도변경 절차를 진행 중인지만 사람이 살지 않은 유령 건물이다. 금융기관들이 여전히 위험자산으로 간주해 잔금대출을 내주지 않으면서 텅텅 빈 건물로 남아있는 것. 한 관계자는 "계약자가 잔금을 내야 전월세를 주든지 하는데 아예 입주가 안 되고 있다"며 "정부가 비 아파트 공급을 늘리겠다고 하는데 (생숙 등 비 아파트) 대출규제 완화 없이는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고 말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생활형숙박시설의 오피스텔 용도변경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변경 완료까지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용도변경 확약 사업장에 대한 잔금 대출규제 완화 및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만기 연장 등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당장 이용 가능한 생숙을 전

"하루 90분 단축" 포스코이앤씨 AI로 사내 업무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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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90분 단축" 포스코이앤씨 AI로 사내 업무 혁신

포스코이앤씨가 '전사 인공지능(AI)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하루 평균 90분 이상 소요되던 반복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혁신 모델을 발굴했다. 17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업무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정부가 추진 중인 'AI 3대 강국 도약' 정책 기조와도 궤를 같이하며 포스코그룹이 추진 중인 인공지능 전환(AX)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IT 부서나 특정 전문가 중심이 아닌 현장 직원을 포함한 전 구성원이 직접 AI를 배우고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보수적인 산업군으로 인식돼 온 건설업계에서 창의적인 발상으로 추진된 AI 내재화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경진대회는 △영상 △보고서 △AI 에이전트 △골든벨 등 4개 부문에 걸쳐 포스코이앤씨 전 구성원의 절반에 가까운

베트남, 100조 북남고속철도 사업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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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00조 북남고속철도 사업 속도전

【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김준석 특파원】베트남 정부가 약 100조원 규모의 북남고속철도 사업의 타당성조사 보고서 작성 컨설팅사 선정을 앞두고 글로벌 로드쇼를 개최했다. 앞서 베트남 건설부는 지난 6일 한국·중국·일본·스페인·프랑스·독일 등 주요국 대사관에 공문을 보내 역량 있는 컨설팅사의 로드쇼 참여와 시장조사 협조를 요청했다.· 17일 베트남 현지 언론에 따르면 북남고속철도 사업의 타당성조사 단계 발주처인 탕롱사업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 유럽-베트남 철도 컨소시엄(EVRC)과 공동으로 '북남고속철도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 컨설팅 서비스' 소개를 위한 로드쇼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안팎의 80여개 컨설팅 기관이 참석했다. 부이 쑤언 중 베트남 건설부 차관은 "북남

'똘똘한 한채'는 남겼다...서울 아파트 거래 10채중 8채는 '15억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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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한채'는 남겼다...서울 아파트 거래 10채중 8채는 '15억 이하'

[파이낸셜뉴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종료가 예고된 2월부터 이날까지 서울에서 팔린 아파트의 80% 이상이 15억원 이하 거래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지난 16일까지 신고된 서울 아파트 매매계약(공공기관 거래·해제 거래 제외)의 81.6%가 15억원 이하 거래로 집계됐다. 직전 3개월인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 아파트 거래 중 15억원 이하 거래가 78.2%였던 것과 비교하면 3.4%p 높은 수준이다. 이는 대출 규제로 인해 중저가 위주 거래가 늘고, 다주택자들이 고가주택보다는 비강남 중저가 주택부터 처분하며 주택 수 줄이기에 나선 것이 복합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해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과 규제 지역으로 묶였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한도

호르무즈 통행량 95% 급감…해외건설 공급망 쇼크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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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통행량 95% 급감…해외건설 공급망 쇼크 현실화

[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 해외건설 시장의 리스크 구조가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내 건설경기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공사비와 금융비용 부담까지 겹치며 해외수주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진단이다. ■호르무즈 쇼크에 공사비·PF 부담 확대 17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은 '중동 분쟁이 해외건설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전략' 보고서에서 이번 미국·이란 충돌을 단순 군사분쟁이 아닌 '공급망 전쟁' 성격의 복합위기로 규정했다. 보고서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 차질이 에너지와 해운, 금융, 공급망 전반의 구조적 리스크로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의 일일 평균 통행량은 지난 2월 129척에서 3월 평균 6척으로 급감했다. 건산연은 이

GS건설, 미래기술원 조직개편...BIM팀 이름도 '디지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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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미래기술원 조직개편...BIM팀 이름도 '디지털'로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올해 1·4분기 조직개편을 통해 미래기술원 산하 기반기술연구센터 팀을 2개에서 3개로 세분화했다. 기존 인프라솔루션팀을 구조솔루션팀과 인프라기술팀으로 나눈 점이 핵심이다. 지난해 초 재편한 건설정보모델링(BIM)팀명은 1년 만에 '디지털건설팀'으로 변경, 본격적인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예고했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 미래기술원 기반기술연구센터 내 인프라솔루션팀이 최근 구조솔루션·인프라기술팀으로 쪼개졌다. 이 가운데 구조솔루션팀은 인프라솔루션팀이 맡고 있던 구조·안전분야 연구 업무를 모두 가져가기로 했다. 지난해 연구에 착수한 고성능 바닥 완충 구조 개발이 대표 예시다. 팀을 나눈 만큼 인력 충원에도 힘을 싣는다. 이와 관련, GS건설은 현재 건축구조 연구원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