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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고양창릉 2306가구 본청약…7월 27일 접수
파이낸셜뉴스

LH, 고양창릉 2306가구 본청약…7월 27일 접수

[파이낸셜뉴스] 고양창릉 3기 신도시에서 공공분양과 이익공유형 주택 등 2306가구의 본청약이 시작된다.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양창릉 S-3·S-4 블록 총 2306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냈다. 고양창릉은 서울 은평·마포구와 맞닿은 3기 신도시로 GTX-A 창릉역(가칭)과 고양은평선 개통이 예정돼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지역이다. 지난해 첫마을(A-4, S-5·6) 본청약에서는 일부 단지가 최고 4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S-4블록은 공공분양주택 1024가구(59㎡ 769가구, 74㎡ 145가구, 84㎡ 110가구)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59㎡ 6억2000만원대, 74㎡ 7억6000만원대, 84㎡ 8억6000만원대이며, 전매제한과 실거주 의무는 각각 3년이다. S-3블록은 이익공유형 분양주택 1282가구(46㎡ 18가구, 55㎡ 234가구, 59㎡ 683가구, 74㎡ 84가구, 84㎡ 263가구)로 공급된다.

대한토지신탁, 조영현 신임 대표 취임...전문경영 체제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대한토지신탁, 조영현 신임 대표 취임...전문경영 체제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대한토지신탁은 오는 7월 1일 조영현 신임 대표이사가 공식 취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노윤호 신탁사업부문 이사도 함께 선임된다. 이번 인사는 지난 6월 25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최종 의결됐다. 조 신임 대표이사는 1961년생으로 동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 부동산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IBK기업은행 신용감리실 심사역, 기업금융지점장 등 38년간 금융권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재도약시킬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조 신임 대표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재무 건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금융권에서 축적한 경험과 자본시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사업 리스크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 하는 동시에 우

제너레잇, 美 아파트 개발사 '아발론베이'와 맞손…초기 타당성 분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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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레잇, 美 아파트 개발사 '아발론베이'와 맞손…초기 타당성 분석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내 인공지능(AI) 기반 생성형 설계자동화 플랫폼 제너레잇(Zenerate)이 미국 부동산 자산의 개발 초기 단계 타당성 검토 지원에 나선다. 제너레잇은 미국의 부동산 투자신탁 기업이자 아파트 개발·보유사인 아발론베이 커뮤니티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발론베이는 개발 초기 단계 타당성 검토를 위해 제너레잇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도입키로 했다. 제너레잇 플랫폼은 의사결정 초기 단계 부지의 잠재력을 평가하고 다양한 설계 시나리오를 생성·비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세대 구성 및 주차장 설계 등을 검토하고 프로젝트 타당성을 분석한다. 제너레잇의 분석 결과는 부지 인수, 설계, 금융 조달, 인허가 단계에 진입하기 전 해당 부지가 프로젝트 목표와 개발 규제, 투자 전략에

국토부, 서남권 기업형첨단도시 조성…첨단산업 입지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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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서남권 기업형첨단도시 조성…첨단산업 입지 지원 강화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서남권을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업형첨단도시 조성에 나선다. 대규모 기업 투자와 연계해 산업단지와 교통, 주거 등 정주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업 맞춤형 입지를 지원한다. 30일 국토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입지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기업 투자계획과 연계해 서남권에 기업형첨단도시 선도모델을 조성하고 투자를 지역 성장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기업형첨단도시는 기업이 원하는 시기에 맞춰 신속하게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허가와 보상, 설계 등을 동시에 추진하고 부지 조성과 건축공사를 연계하는 패스트트랙을 적용해 조성 기간을 단축한다. 기업 수요에 맞춘 도시계획 규제 완화와

7억에 샀는데 지금 10억...3억 뛰자 외곽도 9억 씨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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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에 샀는데 지금 10억...3억 뛰자 외곽도 9억 씨 말라

[파이낸셜뉴스] #.서울 관악구 봉천동 '벽산블루밍1차' 전용 59㎡의 경우 지난해 6월 최고 실거래가는 8억600만원으로 9억원을 넘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는 9억원 이하 거래가 실종됐다. 지난 5월에는 10억7500만원으로 역대 최고가 거래가 나오기도 했다.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중저가 아파트 실종이 예사롭지 않다. 부동산R114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9억원 이하 비중이 일부 지역의 경우 2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씨 마르는 '9억원 이하'...외곽도 '뚝' 3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9억원 이하 비중이 2025년 6월 39.8%에서 올 6월에는 31.9%로 7.9%p 감소했다. 10채 중 4채에서 '3채' 벽도 위태로운 것이다. 이는 중저가 아파트가 몰려있는 외곽지역에서 9억원 이하 아파트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별로 보면 관악구의 경우 9억원

LH, 군포대야미 A1블록 378가구 공급…2029년 하반기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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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군포대야미 A1블록 378가구 공급…2029년 하반기 입주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군포대야미 공공주택지구 A1블록에 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378가구를 공급한다. 30일 LH에 따르면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55㎡와 59㎡ 중심으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는 △55A 52가구 △59A1·A2·A3 185가구 △59B1·B2 70가구 △59C1·C2 71가구다. 6년간 임대로 거주한 뒤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분양전환가격은 입주 시 감정가와 분양전환 시 감정가의 산술평균으로 결정된다. 실거주를 통해 주거 여건을 확인한 뒤 분양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초기 주거비 부담을 줄이면서 내 집 마련을 준비할 수 있다. 임대조건은 55A형 기준 임대보증금 8561만4000원, 월 임대료 약 64만7000원이다. 59㎡형은 평균 임대보증금 9599만원, 평균 월 임대료 약 70만2000원 수준이다. 단지는 서울 접근성과 자연환경을

코레일, 차세대 KTX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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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차세대 KTX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파이낸셜뉴스] 코레일이 국민 의견을 반영한 차세대 KTX 설계에 나선다. 30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30일까지 '차세대 KTX(EMU-320)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2004년 운행을 시작한 KTX-1을 대체할 차세대 고속열차는 2032년부터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차내 시설 △서비스 △안전 시스템이다. 고속열차를 이용하면서 느낀 불편사항이나 개선 아이디어, 새로운 서비스 제안 등을 자유롭게 제출하면 된다. 이용자 경험을 실제 차량 설계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코레일은 심사를 거쳐 9월 수상작을 발표한다. 최우수상에는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지급하는 등 모두 50여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 제안은 실효성 등을 고려해 향후 차세대 KTX 제작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응모는 7월 30일까지 코레일 홈페이지와

SH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사업' 본격 착수..."검증기간 반으로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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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사업' 본격 착수..."검증기간 반으로 줄여"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서울 시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시범사업을 마치고 본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은 공공기관이 계획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하는 제도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정비 사업비가 10% 이상 늘거나 조합원 분담금이 20% 이상 증가할 경우 의무적으로 검증을 받아야 한다. 그동안 한국부동산원이 전담해 왔으나 서울시 내 정비사업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SH공사가 선제적으로 참여해 검증 기간을 대폭 줄였다. 통상 서류 보완 등으로 2~3개월이 소요되던 과정을 SH공사는 조합 분양 신청 완료 시점부터 협의하는 '사전 검증' 방식을 도입해 근무일 기준 25~30일 이내로 획기적으로 단축시켰다. SH공사는 지난해 1

7월 중견주택업체 7549가구 분양…수도권 비중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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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견주택업체 7549가구 분양…수도권 비중 58%

[파이낸셜뉴스] 7월 중견주택업체들은 전국 13개 사업장에서 총 7549가구를 공급한다. 수도권 공급이 전체의 절반을 넘어서며 경기 지역에 물량이 집중됐다. 30일 대한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회원사를 대상으로 집계한 7월 분양계획은 12개사가 13개 사업장에서 총 7549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월(7776가구)보다 227가구(3%) 줄었지만 전년 동월(7075가구) 대비로는 474가구(7%)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4394가구로 전월보다 822가구(23%) 증가했다. 반면 기타 지역은 3155가구로 1049가구(25%) 감소했다. 수도권 공급 비중은 전체의 약 58%를 차지했다. 세부적으로는 경기가 3890가구로 가장 많았고 서울에서도 504가구가 공급된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북 1731가구를 비롯해 울산 700가구, 경남 490가구, 충남 234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인천과 부산, 대구, 광주,

서울시, '더드림집+' 확대…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400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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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더드림집+' 확대…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4000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청년 주거안정을 위해 주거부터 비용 지원, 전세사기 예방까지 아우른 '더드림집+'를 본격 가동한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월 청년·대학생 대상 공공주택 통합공급 체계인 '더드림집+'를 출범하고,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4000가구를 공급하는 청년주거안정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학생부터 사회초년생, 신혼부부까지 생애주기별 주거 수요를 연계하는 '주거사다리' 구축이 핵심이다. 먼저 시는 지난 26일 청년 매입임대주택 849가구와 기숙사형 청년주택 56가구 등 총 905가구의 입주자 모집을 시작하며 청년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도 이어간다. 시는 2020년부터 청년에게 매월 20만원씩 청년월세를 지원해 왔다. 신청자가 많아 선정에서 제외된 청년들에게는 관리

쌍용건설, 동해신항 석탄부두 공사 수주...1010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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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동해신항 석탄부두 공사 수주...1010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쌍용건설이 해양수산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발주한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공사'를 최종 수주했다. 총 공사금액은 1010억원이다. 30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이 공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구호동 동해지구 전면 해상에 10만재화중량톤수(DWT)급 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석탄부두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쌍용건설은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된 입찰에서 종합심사, 시공계획 심사를 모두 통과했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 지난해 안흥외항 계류시설 축조공사 수주에 이어 항만 분야 시공실적 추가 확보다. 이번 수주는 올해 세 번째 대형 토목공사 수주다. 앞서 쌍용건설은 남부내륙철도 2개 공구를 약 4430억원에 수주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고품질의 안전한 항만시설을 성공적으로 건설해 국

전세버스도 경유 유가보조금 받는다…7월 지급 기준 마련
파이낸셜뉴스

전세버스도 경유 유가보조금 받는다…7월 지급 기준 마련

[파이낸셜뉴스] 전세버스에도 경유 유가보조금이 지급된다. 국토교통부는 전세버스를 경유 유가보조금 지급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의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유 유가보조금은 화물차와 노선버스, 택시에 지급됐으며, 이번 개정으로 전세버스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국토부는 통근·통학용 전세버스 비중이 2005년 46%에서 2023년 73%로 늘어나는 등 공공성이 확대된 점과 고유가에 따른 업계 부담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 국회도 전세버스 유가보조금 지급을 위한 시행령 개정을 부대의견으로 제시한 바 있다. 정부는 이번 개정을 통해 사업자의 유류비 부담을 덜고 종사자 처우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부는 7월 중 지급 단가 등 세부 기준을 담은 '여객자

[단독] 서울 15억 이하 아파트 18만가구 사라졌다...1년새 비중 9% 감소
파이낸셜뉴스

[단독] 서울 15억 이하 아파트 18만가구 사라졌다...1년새 비중 9% 감소

[파이낸셜뉴스] 최근 1년 동안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15억원 이하 비중이 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소된 물량을 가구로 환산하면 약 18만가구이다. 규제로 인한 중저가 쏠림이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로 분석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30일 파이낸셜뉴스가 부동산R114에 의뢰해 최근 1년간 서울 아파트 가격대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15억 이하 비중이 이 기간 68.8%에서 59.8%로 9.0% 감소했다. 기간은 2025년 6월 27일에서 2026년 6월 26일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6억원 이하 비중이 1년 전 14.9%에서 현재는 12.2%로 줄었다. 6억 초과 9억원 이하는 24.9%에서 19.7%로 5.2%p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다. 9억 초과 15억원 이하 비중도 이 기간 29.0%에서 28.0%로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중저가 아파트 가격이 단계적으로 오르면서 15억 초과 25억원 이하 비중은 17.6%에서

건정연, 건설경기 회복 신호에도 '온도차'…주택값 상승세 지속
파이낸셜뉴스

건정연, 건설경기 회복 신호에도 '온도차'…주택값 상승세 지속

[파이낸셜뉴스] 건설시장이 일부 선행지표 개선에도 동행지표 부진이 이어지며 회복세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시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30일 '지표로 보는 건설시장과 이슈(2026년 2·4분기)'를 발간하고 일부 선행지표가 개선됐지만 건설경기 회복을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진단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4분기 건설수주는 4월 누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3.6%, 건축착공면적은 4.4% 증가했다. 반면 건축허가면적은 3.6%, 건설기성은 6.0% 감소해 선행지표와 동행지표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연구원은 3·4분기 들어 주요 건설지표가 점진적으로 개선될 가능성은 있지만, 상반기 수주 증가가 실제 착공과 기성으로 이어질지가 경기 회복의 관건이 될 것으

국토부, 맞춤형 공공임대 1780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맞춤형 공공임대 1780가구 공급

국토교통부가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을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1780가구를 공급한다. 특히 청년특화주택 800가구를 선정하며 도심 내 청년 주거 공급을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를 통해 전국 14개 사업, 총 1780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화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수요자 특성에 맞춘 공공임대주택으로 맞춤형 주거공간과 돌봄시설, 공유오피스 등 특화시설을 함께 제공한다. 선정 사업에는 주택도시기금 출·융자 등 재정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공모에서는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7곳(605가구) △청년특화주택 4곳(800가구) △고령자복지주택 1곳(100가구)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2곳(275가구)이 선정됐다. 청년특화주택은 서울 도봉(391가구), 경기 광명(133가구), 경북 경산(220가구),

국토부, 건설안전관리비 실무 매뉴얼 첫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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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건설안전관리비 실무 매뉴얼 첫 제정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건설현장 안전관리비 산정과 집행 기준을 표준화한 실무 매뉴얼을 처음 마련했다. 발주자와 시공자가 안전관리 예산을 보다 합리적으로 편성·집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안전관리비 계상 및 집행 실무 매뉴얼'을 제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건설안전관리비는 건설공사의 안전한 시공과 공사장 주변 시설물 및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해 발주자가 공사비에 반영하고 시공자가 집행하는 비용이다. 다만 그동안 구체적인 산정 기준이 없어 발주기관마다 편차가 크고 현장에서 필요한 예산 확보가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매뉴얼은 주요 발주청 사례를 바탕으로 항목별 투입 인력과 단가 기준을 제시하고, 공사 규모별 안전관리비 평균 금액과 우수 사례를 담아 예산 산정

국토부, 상반기 특화주택 14곳 선정…도심 청년주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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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상반기 특화주택 14곳 선정…도심 청년주택 확대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을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1780가구를 공급한다. 특히 청년특화주택 800가구를 선정하며 도심 내 청년 주거 공급을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를 통해 전국 14개 사업, 총 1756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화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수요자 특성에 맞춘 공공임대주택으로, 맞춤형 주거공간과 돌봄시설, 공유오피스 등 특화시설을 함께 제공한다. 선정 사업에는 주택도시기금 출·융자 등 재정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공모에서는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7곳(605가구) △청년특화주택 4곳(800가구) △고령자복지주택 1곳(100가구)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2곳(275가구)이 선정됐다. 청년특화주택은 서울 도봉(391가구), 경기 광명(133가구), 경북

분당 양지마을, 사업시행자 신청 접수...동의율 60%
파이낸셜뉴스

분당 양지마을, 사업시행자 신청 접수...동의율 60%

[파이낸셜뉴스] 경기 성남시 분당신도시 양지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 최종 동의율은 60%다. 최근까지 금호청구연합과 일부 갈등이 있었지만 사업설명회를 통해 어느 정도 합의를 도출한 상황이다. 양지마을 주민대표단은 30일 성남시청에 대신자산신탁을 새로운 사업 시행자로 맞이하는 신청서를 접수했다. 양지마을은 금호1, 3단지·청구2단지·한양1,2단지·주상복합 및 상가 총 4392가구로 구성된 곳으로 정비계획이 마무리되면 최고 37층, 공동주택 6839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과정이 순탄하지는 않았다. 올해 초에는 기존 신탁사인 한국토지신탁과 수수료, 재건축 설명회 등과 관련해 일부 갈등을 겪으며 사업이 멈출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4월 초 사업시행자 지정 해지를 완료했고 5월 공개

IPARK현대산업개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미래 경쟁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미래 경쟁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ESG 경영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보고서 2026'을 발간했다. 30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신규 CI와 BI를 중심으로 디자인됐다. HDC그룹의 50년 연혁과 기업 정체성을 소개하는 내용을 추가했으며, 기업의 정체성인 '경계를 넘는 스페셜리스트'와 미션인 '더 나은 삶의 형식'을 ESG 경영 전반에 반영했다. 이번 보고서는 ESG 성과를 화폐 가치로 환산해 정량적으로 제시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건설사업 전 과정에서 창출한 경제·환경·사회적 가치를 금액으로 산정했다. 고용과 배당, 납세 등을 포함한 경제 간접 기여 성과는 약 2880억원으로 산정됐다. 임직원 복지와 협력사 동반성장, 사회공헌 등 사회 부문 성과는 약 633억원으로 집계했다. 거버넌스 체

진주 이현동 첫 브랜드 대단지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8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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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이현동 첫 브랜드 대단지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8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경상남도 진주시 이현동 10-1번지 일원에서 조성하는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가 오는 8월 분양에 나선다. 30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이 가운데 전용 59~84㎡ 39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구성은 △59㎡A 211가구 △59㎡B 21가구 △72㎡A 149가구 △72㎡B 96가구 △84㎡A 384가구 △84㎡B 103가구 △110㎡A 68가구다. 사업지가 위치한 이현동은 진주 원도심 생활권에 속해 교육과 교통, 생활편의시설을 두루 갖춘 지역이다. 2005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사실상 없었기에 신축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높다. 특히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이현동에서 추진되는 첫 정비사업이다. 기존 아파트 대부분이 준공 후 15

아이에스동서 '펜타힐즈W 1단지', 1순위 청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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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펜타힐즈W 1단지', 1순위 청약 시작

[파이낸셜뉴스] 아이에스동서가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펜타힐즈) A2-1블록에 짓는 '펜타힐즈W 1단지'의 1순위 청약 접수가 30일 진행된다. 펜타힐즈W 1단지 1순위 청약은 경산시와 대구·경북 거주자 가운데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한 수요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만 19세 이상이면 가구주와 가구원 모두 청약이 가능하며, 유주택자도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전용 84A·84B는 가점제 40%, 추첨제 60%를 적용하고, 전용 85㎡ 초과 타입은 모두 추첨제로 공급된다. 전매제한과 재당첨 제한, 거주의무기간 규제를 받지 않으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2순위 청약은 7월 1일 진행되며 7일 당첨자 발표, 20~22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59층, 9개 동, 총 1712가구 규모의 초고층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성수역 인근 노후 공장부지, 지상 15층 업무시설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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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역 인근 노후 공장부지, 지상 15층 업무시설로 재탄생

[파이낸셜뉴스] 서울 성수역 인근 노후 공장부지가 지상 15층 업무공간으로 탈바꿈한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열린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성수IT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성수동2가 277-10번지에 대한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인근으로, 현재 지상 3층 규모의 노후 정비공장이 들어서 있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복합 업무거점으로 전환하고, 업무공간으로 복합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상층부에는 업무시설을,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한다. 공개공지 조성과 권장업종 도입 등 공공성 확보를 위한 인센티브를 적용해 약 560%의 용적률로 개발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시민들을 위한 휴게·녹

행복청, 국지도 96호선 지하차도 신설 검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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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국지도 96호선 지하차도 신설 검토 착수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국가상징구역 접근성 개선을 위해 국지도 96호선 지하차도 신설 여부를 검토하는 사전타당성 조사에 착수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29일 '국지도 96호선 지하차도 신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국지도 96호선은 행복도시 남서측과 국가상징구역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다. 현재 일부 구간은 선형이 굴곡져 통행거리가 길고 문화재와 하천 등 주변 여건으로 도로 구조 개선에도 제약이 있는 상황이다. 행복청은 국가상징구역 조성에 따른 장래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도심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한다. 용역은 도화엔지니어링이 수행하며 사업비는 2억5700만원, 기간은 2027년 6월까지다. 지하차도

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지구에 1379가구 대단지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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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지구에 1379가구 대단지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공급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남 김해시 신문동 일원에 건립하는 대단지 아파트인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6월 30일 개시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5층 규모의 아파트 13개 동, 총 1379가구로 조성된다. 공급 세대는 전용면적별로 84㎡A형 916가구, 84㎡B형 224가구, 113㎡형 191가구, 128㎡형 48가구 등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6월 30일 1순위 접수를 시작으로 7월 1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7월 7일이다. 계약 체결은 7월 18~20일 사흘 동안 진행된다. 청약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의 김해시 및 부산, 울산, 경남 거주자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 경과하고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액 기준을 충족하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해

SRT,무임승차 단속 확대…기동검표단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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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무임승차 단속 확대…기동검표단 투입

[파이낸셜뉴스] SRT 운영사 SR이 무임승차 근절을 위해 특별 기동검표단을 투입하고 검표 구간을 수서~오송 전 구간으로 확대한다. SR은 7월 1일부터 부정승차 특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기존 오송~평택지제 구간에서 이뤄지던 특별검표를 평택지제~동탄 구간까지 확대해 수서~오송 전 구간에서 진행한다. 그동안 이용객이 많아 검표 사각지대로 지적됐던 구간까지 단속 범위를 넓혀 고객 불편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특별 기동검표단은 출퇴근 시간대 열차에 집중 배치된다. 4인 1조로 운영되며 1호차와 8호차에서 동시에 검표를 시작해 단거리 구간 내 무임승차를 집중 단속한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정당한 승차권 이용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철도환경을 만든다"며 "이번 집중단속으로 무임승차 시도를

호반그룹, 연세대 의료원에 1억 기부...류마티스, 암 연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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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연세대 의료원에 1억 기부...류마티스, 암 연구 강화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발전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류마티스내과와 연세암병원의 의료 발전 및 연구 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30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지난 29일 연세대학교 의료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발전기부금은 류마티스 질환 및 암 치료 연구 역량 강화, 진료 환경 개선, 의료 인프라 확충 등에 활용된다. 호반그룹은 지난 2019년부터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협력하고 있다. 호반그룹과 호반장학재단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육환경 개선, 어린이병원 환아 치료비 지원 등을 위해 누적 1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은 "앞으로도 호반그룹은 의료 분야를 비롯해

준공 완료 단지 오목천역 더리브 잔여 세대 무순위 공급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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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완료 단지 오목천역 더리브 잔여 세대 무순위 공급 진행

[파이낸셜뉴스] 수인분당선 생활권에 위치한 준공 완료 단지인 오목천역 더리브가 전용면적 84㎡ 잔여 세대에 대한 임의공급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6월 29일 임의공급 입주자모집공고를 개시하고 오는 7월 1일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공급 대상은 전용 84㎡ 타입별로 B형 1세대, C형 3세대, D형 2세대, E형 1세대, F형 1세대 등 총 8세대다. 청약 자격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주택 소유 여부나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7월 6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계약 체결은 7월 13일에 진행된다. 오목천역 더리브는 공사가 진행 중인 일반적인 신규 분양 단지와 달리 이미 준공을 완료한 아파트다. 이에 따라 계약과 잔금 납부 절차가 마무리되면 즉시 입주를 할 수

투자선도지구 5곳 선정…민간투자 7875억원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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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선도지구 5곳 선정…민간투자 7875억원 이끈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지역 성장거점 육성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올해 투자선도지구 5곳을 새로 선정했다. 국비 480억원을 마중물로 총 7875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도해 첨단산업과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비수도권 성장거점을 조성한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6년 투자선도지구 공모' 결과 충북 청주와 전북 무주, 전남 진도, 충북 보은, 강원 인제 등 5곳이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 성장거점 육성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해 중소도시의 성장동력을 키우기 위한 제도다. 이번 공모는 비수도권을 수도권과 함께 성장축으로 육성하는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에 맞춰 추진됐다. 선정 사업의 총사업비는 9336억원이며, 이 가운데 민간투자는 7875억원이다. 선정 사업은 항공·우주, AI 데이터센터, 수열에너지 기반 R

[속보]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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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파이낸셜뉴스] 최근 집값이 가파르게 오른 경기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3곳이 7월 1일부터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다. 다음달 5일부터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규제 적용을 받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9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이들 3곳을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규제는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은 집값 급등이나 청약 과열 등을 고려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규제지역이다. 규제지역으로 묶이면 무주택자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은 40%로 제한되고, 청약 재당첨 제한(7~10년)과 분양권 전매 제한(1~3년)이 적용된다. 다주택자는 취득세와 양도세 중과 대상이 된다. 경기도도 시·도 도시계획위원

5월 주택 인허가·준공 동반 감소…미분양 6만5239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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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택 인허가·준공 동반 감소…미분양 6만5239가구

[파이낸셜뉴스] 올해 5월 전국 주택 인허가와 준공 실적이 감소세를 이어간 가운데 미분양 주택은 소폭 늘었다. 반면 누적 기준 착공과 분양은 지난해보다 증가하는 등 공급 지표별로 흐름이 엇갈렸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5월 전국 주택 인허가는 1만9323가구로 전월보다 33.9% 감소했다. 1~5월 누적 인허가는 9만8694가구로 전년동기 대비 10.6% 줄었다. 수도권 누적 인허가는 5만7765가구로 4.0% 감소했고, 비수도권은 4만929가구로 18.6% 줄었다. 착공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5월 전국 주택 착공은 2만2717가구로 전월보다 14.4% 감소했지만, 1~5월 누적은 9만4367가구로 전년동기 대비 27.0% 늘었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8.1%, 비수도권은 56.6% 각각 증가했다. 분양도 누적 기준으로 확대됐다. 5월 분양은 1만4731가구로 전월보다 57.2% 감소했지만, 1~5월 누적은 8만6348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