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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중앙보훈병원에 국가유공자·가족 휴게공간 조성
파이낸셜뉴스

LH, 중앙보훈병원에 국가유공자·가족 휴게공간 조성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중앙보훈병원에 오랜 병원 생활을 하는 국가유공자와 가족을 위한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LH는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내 360㎡ 규모 휴게공간을 정비하고 준공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휴게 공간의 이름은 'LH Lounge for Heroes'다. 앞서 LH는 지난 6월 중앙보훈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설공사를 진행했다. 중앙보훈병원은 하루 방문객이 약 1만명에 이르는 보훈의료기관이다. 아울러 LH는 국가유공자 대상 노후주택 시설개선 사업인 '명예를 품은 집'을 통해 누적 300가구를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 보훈의료기관의 시설 개선까지 사회공헌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이 공간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영웅들과 그 곁을 지켜온 가족분들께 전하는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K-water·경찰청, AI 감사·전문감사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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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경찰청, AI 감사·전문감사 협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감사실과 경찰청 인권감사관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감사와 전문감사 분야의 협력을 확대한다. 14일 K-water에 따르면 두 기관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소재 경찰청에서 감사역량 강화와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AI 기반 감사와 감사 관련 정보·기술을 교류하고, 전문분야별 감사 업무를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감사 및 부패방지 제도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자체감사기구가 각기 다른 감사 환경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나누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정민 K-water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협약이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자체감사기구 간 협력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

TS·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교육 체계 마련 '맞손'
파이낸셜뉴스

TS·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교육 체계 마련 '맞손'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4대 폭력과 2차 피해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잡았다. 14일 TS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폭력예방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성평등·폭력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과 콘텐츠 활용, 성인지력 향상 교육, 관련 홍보 활동, 상호 업무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TS는 진흥원이 보유한 전문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폭력예방과 2차 피해 예방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다양하고 내실있는 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임직원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안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oing@fnnews.com 최

스위트스팟, 마케팅 세미나 연다...'시디즈·메이커스마크' 실무자 노하우 공유
파이낸셜뉴스

스위트스팟, 마케팅 세미나 연다...'시디즈·메이커스마크' 실무자 노하우 공유

[파이낸셜뉴스] 팝업 및 상업용 부동산 전문 기업 스위트스팟이 오는 25일 서울 종로구 '스위트스팟 스테이지 엑스 익선'에서 오프라인 마케팅 인사이트 세션 '스핀 오프(SPIN-OFF) 26, 잘 되는 브랜드의 오프라인 전략, 실무자가 답하다'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스핀 오프'는 브랜드 오프라인 마케팅을 기획·운영하는 현업 실무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세션이다. 오프라인 마케팅의 실제 전략과 실행 사례를 다루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하반기 동안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세션에서는 '반복적인 오프라인 경험을 브랜드 자산으로 만드는 방법'을 주제로 시디즈와 메이커스 마크의 실무 사례가 소개된다. 시디즈 워크사업기획팀 이상호 매니저는 '앉아보세요 대신 머물게 하는 시디즈의 경험설계법'을 주제로 기획

반도건설, '가전 연동형 스마트 홈 서비스 개발' 맞손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 '가전 연동형 스마트 홈 서비스 개발' 맞손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이 LG전자, 현대HT, HT비욘드와 세대 내 가전과 스마트 IoT 시스템을 하나의 앱으로 연동하는 '가전 연동형 스마트 홈 서비스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조명·난방·환기 등 기존 홈네트워크 서비스에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LG전자의 주요 생활 가전 제어 기능을 통합하여 입주민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반도건설의 스마트 홈 서비스를 구축해 온 HT비욘드를 비롯해 현대HT와 LG전자가 기술 개발에 공동 참여한다. 기존에 각각 나뉘어 있던 앱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들은 세대 내 가전을 더욱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게 되며 앱 계정 관리 효율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개발이 완료된 시스템은 반도건설이 고양 장항에 선보인 프리미엄 브랜드 '고

동부건설, 2분기 영업익 180억...전년 比 1025%↑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 2분기 영업익 180억...전년 比 1025%↑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은 올해 2·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80억원으로 전년 동기 16억원 대비 1025%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44.3% 증가한 5961억원이다. 범위를 상반기로 넓히면 매출은 1조307억원, 영업이익 282억원으로 확대된다. 1년 전 대비 각각 24.3%, 69.2% 늘었다. 공공 토목과 건축, 주택 및 반도체 등 산업시설 공사의 매출 확대가 호실적을 이끌었다. 도로·철도·항만 등 공공 인프라와 공공 건축 현장의 공정이 본격화되면서 주택 현장의 안정적인 공사 진행과 반도체 생산·지원시설 등 첨단산업시설 공사 매출이 늘었다. 동부건설은 하반기에도 공공 인프라와 공공주택 등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계양~강화 고속국도와 남부내륙철도, 고양창릉 공공주택 등 대형 공공사업을 연이어

GS건설,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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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환경 개선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및 후손과 보훈가족의 주거·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임직원들과 참여형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한다. GS건설은 14일 경기도 수원보훈원에서 환경개선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허윤홍 GS건설 대표,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보훈원은 국가보훈부 산하 보훈복지시설로 부양의무자가 없는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양로·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S건설과 GS그룹 공익재단인 남촌재단은 수원보훈원 원내 다양한 수목과 조경시설을 갖춘 야외 산책로와 휴게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사업에 필요한 재원은 GS건설과 남촌재단이 초록우산을 통해 지원했다. 수원보훈원 구성원들에게는 여름 침구와 선풍기, 건강

김윤덕 "용산공원 전체 추가 택지로 고민...10월부터 공개" [8.13 대책]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용산공원 전체 추가 택지로 고민...10월부터 공개" [8.13 대책]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8·13 부동산대책에서 입지를 공개하지 않은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7만3000가구+α를 오는 10월부터 내놓는다. 지방정부와의 후보지 협의는 마쳤고 행정·실무 절차만 남았다는 게 국토교통부의 설명이다. 서울시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활용에 반대하더라도 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는 점도 재확인했다. ■연내 발표서 '10월 공개'로 구체화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7만3000가구는 행정·실무 절차만 남아 있어 그대로 간다"며 "빠르면 10월 초부터 발표할 수 있고, 전체적으로는 10월부터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전날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서 서울 강서와 남양주 도심, 경기광주역세권2 등 3

비규제지역 대단지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견본주택 개관…19일부터 특별공급
파이낸셜뉴스

비규제지역 대단지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견본주택 개관…19일부터 특별공급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부천시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의 견본주택이 14일 문을 열었다.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을 더해 총 2008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주거복합단지로,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단지는 최고 49층, 총 7개 동 규모다. 이 가운데 아파트 1158가구(전용면적 59·74·84㎡)와 오피스텔 261실(39·45㎡)을 합한 1419가구가 일반공급 물량으로 배정됐다. 청약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해당 사업지가 위치한 부천시는 비규제지역으로 분류돼 있어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부천시를 포함한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할 경우 세대주와

코레일, 추석 승차권 예매 9월 3일부터…통합회원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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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추석 승차권 예매 9월 3일부터…통합회원만 가능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다음 달 3일부터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 이번 예매는 코레일 통합회원만 이용할 수 있어 SR 단독 회원은 사전 전환 절차를 마쳐야 한다. 14일 코레일에 따르면 예매 대상은 9월 23~27일 운행하는 열차다. 코레일+ 앱과 홈페이지의 명절 예매 전용 웹페이지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교통약자 사전예매는 9월 3~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대상은 65세 이상 경로회원,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 교통지원 대상자, 임산부다. 이번 추석부터 임산부도 사전예매 대상에 포함됐다. 3일에는 경부·경전·동해·중부내륙·경북·대구·충북·교외선, 4일에는 호남·전라·중앙·강릉·장항·영동·태백·서해·경춘·목포보성선 승차권을 예매할

12억→15.4억 '상상도 못했다'...벼랑끝 30대 몰리자 전국 1위 '대반전'
파이낸셜뉴스

12억→15.4억 '상상도 못했다'...벼랑끝 30대 몰리자 전국 1위 '대반전'

[파이낸셜뉴스] #.서울 중랑구 대장주 아파트인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전용 84㎡는 지난 7일 15억4000만원에 팔렸다. 15억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역대 최고가는 지난 2021년 14억9000만원이다. 지난 2023년에는 12억원까지 하락했다. 서울 외곽지역으로 번진 풍선효과가 중랑구까지 미치고 있다. 8월 들어 아파트값 상승률 전국 1위에 올라섰다. 지난 7월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도 역대급 수준으로 크게 늘었다. 14일 파이낸셜뉴스가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값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서울 아파트값은 0.47% 상승했다. 전국 상승률 순위를 보면 1위가 서울 중랑구로 0.98%의 오름폭을 기록했다. 단 2주새 1%에 육박한 상승률을 기록한 것이다. 중랑구의 경우 아파트 상승폭이 미미한 곳인데 8월 들어 전국서 가장 많이

한화 건설부문,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14일 견본주택 개관...본격 분양 나서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14일 견본주택 개관...본격 분양 나서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경상남도 진주시 주약동 776-43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14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211가구 △59㎡B 21가구 △72㎡A 149가구 △72㎡B 96가구 △84㎡A 384가구 △84㎡B 103가구 △110㎡A 68가구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39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청약 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일이며, 정당계약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일반공급은 공고일 기준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경남·부산·울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또

주거사다리 '밑단'…정부, 비아파트 공급에 규제·대출·세제 풀었다
파이낸셜뉴스

주거사다리 '밑단'…정부, 비아파트 공급에 규제·대출·세제 풀었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아파트에 비해 공급 절벽이 심화되고 있는 연립·다세대·다가구와 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 공급 확대에 나선다. 건물을 더 넓고 높게 지을 수 있도록 건축 규제를 풀고 건설자금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신축 비아파트를 사들이는 임대사업자의 대출 규제도 완화한다. 특히 소형 신축 비아파트를 취득세·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 산정 때 주택 수에서 제외하는 특례를 2028년까지 연장한다. 정부가 비아파트 공급 기반 자체를 다시 살리기 위해 건축규제부터 공급금융, 매입금융, 세제까지 한꺼번에 손보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1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수도권에 23만호 이상을 추가 공급하는 동시에 203

DL그룹, 연 2회 헌혈 캠페인…혈액 수급 안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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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그룹, 연 2회 헌혈 캠페인…혈액 수급 안정 지원

[파이낸셜뉴스] DL그룹이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열었다. 14일 DL그룹은 서울 강서구 원그로브 중정 브릿지에 헌혈버스를 마련해 DL·DL이앤씨·DL케미칼·DL에너지 등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을 진행했다. DL그룹은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DL그룹 관계자는 "헌혈은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직접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859가구 청약 24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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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859가구 청약 24일 시작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최고 49층, 1859가구 규모의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이달 공급한다. 롯데건설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당첨자는 9월 1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9월 14~17일이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49층, 7개 동, 전용면적 84~192㎡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공급 가구 수는 84㎡ 1370가구, 113㎡ 308가구, 121㎡ 178가구, 153·187·192㎡ 펜트하우스 3가구다. 전용 84㎡는 6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팬트리·알파룸·드레스룸 등을 적용했다. 중대형 주택형에는 넓은 거실과 주방,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 남향 위주 동 배치와 기본 천장고 2.4m, 우물형 천장 2.55m 설계를 적용한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1.55대다. 전 가구

현대건설, K-디자인 어워드 조경 최고상…8개 작품 수상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K-디자인 어워드 조경 최고상…8개 작품 수상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K-DESIGN AWARD 2026'에서 조경 분야 최고상인 그랜드 프라이즈를 받았다. 총 8개 작품이 수상해 국내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수상작을 냈다. 1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K-DESIGN AWARD는 독창성·심미성·실용성 등을 기준으로 공간 디자인의 완성도와 차별성을 평가하는 국제 공모전이다. 15회째인 올해에는 36개국 2690개 작품이 출품됐다. 현대건설은 그랜드 프라이즈 1개와 골드 위너 1개, 위너 6개를 받았다. 최고상은 디에이치 방배 정원 'Blossom Garden'에 돌아갔다. 출품작 상위 0.1%에만 주어지는 상이다. 이 정원은 마크 포르네스와 협업해 조성했다. 정원 중심에서 꽃잎이 피어나듯 동심원으로 확장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디에이치 방배에서는 정원 'Garden Whispers'와 놀이터 'Blooming Garden', 'Among the Clouds'도 위너로 선정됐다. 수

단지 전체를 수목원으로…대우건설, 목동8단지에 '수목원형 조경' 제안
파이낸셜뉴스

단지 전체를 수목원으로…대우건설, 목동8단지에 '수목원형 조경' 제안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목동8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입찰에서 단지 전체를 수목원처럼 구성하는 조경안을 제안한다. 1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목동8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입찰을 준비 중이다. 미국 뉴욕 기반 조경설계 그룹 슈퍼매스스튜디오와 협업해 '리빙 아보리텀(Living Arboretum)' 개념을 입찰 제안에 담을 계획이다. 슈퍼매스스튜디오는 공공공간과 도시 오픈스페이스, 대규모 주거단지·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설계해 온 기업이다. 핀란드 해안도시 개발 프로젝트인 '헬싱키 사우스하버'와 뉴욕 라과디아 공항 터미널 B 컨코스 파크 등에 참여했다. 자연과 도시, 사람과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설계 철학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설계안에는 식물분류학 체계를 바탕으로 한 12개 테마 수목 컬렉션과 계절 변화

7월 서울 토허 신청 건수 4681건...3개월 연속 감소
파이낸셜뉴스

7월 서울 토허 신청 건수 4681건...3개월 연속 감소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4681건으로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5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매물이 몰렸던 4월 토허 신청은 8911건이었지만 이후 5월 6021건, 6월 5304건으로 줄었다. 일평균 신청 건수는 212.8건,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역별로 보면 모든 권역에서 전월 대비 신청 건수가 줄었다. 특히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가 낙폭이 가장 컸다. 서울시는 고가주택이 밀집한 지역에서 대출 규제와 세제개편 발표를 앞둔 관망세가 크게 작용고, 강북·서남권에서는 정책대출 활용이 가능한 6억원 안팎 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실수요가 이어져 낙폭이 작았다고 분석했다. 7월 '세입자가 있는 주택' 실거주 의무 유예 신청은 총 211건으로 6월 276건보다 23.6%

"같은 집인데 수천만원 차이"…내집 마련, 꼭 알아야 할 '이것'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같은 집인데 수천만원 차이"…내집 마련, 꼭 알아야 할 '이것'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취득세부터 보유세, 양도세까지. 같은 집이라도 세금을 얼마나 알고 사느냐에 따라 실제 부담은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정부가 최근 세제개편안을 발표하면서 고가 주택을 중심으로 세 부담 구조가 크게 바뀔 전망이다. 14일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은 부동산 세금 콘텐츠 크리에이터(더스마트컴퍼니 대표) '제네시스박'과 함께 2030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가 꼭 알아야 할 세제개편의 핵심과 내 집 마련 전략을 짚어봤다. ■"초고가만의 문제가 아니다"…2030도 영향받는 이유 박 대표는 이번 세제개편안을 한 문장으로 "보유하지 말고 거주하라는 신호"라고 정리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일 발표한 세제개편안을 통해 1세대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 기준을 거주 여부에 따라 차등

2분기 부동산서비스업 경기지표 반등에도…체감경기 부진 지속
파이낸셜뉴스

2분기 부동산서비스업 경기지표 반등에도…체감경기 부진 지속

[파이낸셜뉴스] 부동산서비스산업의 체감경기 지표가 올해 2·4 분기 일제히 올랐지만, 기업경기·산업경기·매출·자금사정 모두 기준선인 100을 밑돌았다. 업계의 경기 인식이 여전히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14일 국토교통부가 공표한 '2026년 2·4 분기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65.5로 전 분기보다 2.8p 상승했다. 산업경기 BSI는 61.9, 매출액 BSI는 66.2, 자금사정 BSI는 67.0으로 각각 1.6p, 1.6p, 1.7p 올랐다. BSI는 100을 넘으면 경기나 경영 여건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업체가 더 많고, 100 미만이면 부정적으로 보는 사업체가 더 많다는 뜻이다. 2·4 분기 4개 핵심 지표가 모두 개선됐지만 기준선과는 여전히 큰 차이를 보였다. 3·4 분기 전망도 뚜렷한 회복을 가리키지는 않았다. 기업경기 전

수도권 ‘23만+α’ 공급… 대출총량 2배 확대[8·13 부동산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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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23만+α’ 공급… 대출총량 2배 확대[8·13 부동산 대책]

정부가 서울 강서구 염창동,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경기 광주시 장지동 등 신규 공공주택지구 후보지 3곳에 2만7200가구를 공급한다. 연내 7만3000가구+α 규모의 후보지를 추가로 발표해 수도권 신규 택지를 10만가구+α까지 늘린다. 기존 공공택지 조기화와 도심·민간 공급 지원을 더한 추가 공급 효과는 23만가구+α로 추산했다. 정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브리핑을 열고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신규 택지 가운데 남양주 도심지구는 경의중앙선 도심역 인근 와부읍 228만㎡에 2만1700가구를 짓는다. 고려대 덕소농장이 있는 그린벨트를 활용해 광역교통대책을 마련하고 농생명 바이오클러스터를 조성한다. 경기광주역세권2지구는 경기광주역 인근 장

"가용방법 총망라… 공급 속도 방점" "실효성 의문… 전월세난 대책 없어"[8·13 부동산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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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용방법 총망라… 공급 속도 방점" "실효성 의문… 전월세난 대책 없어"[8·13 부동산 대책]

정부가 13일 발표한 공급 대책을 두고 전문가들 입장은 엇갈렸다. 3기 신도시의 구체적인 착공 예상 시점 제시와 정비사업 규제 개선, 민간 공급 금융지원, 준공업지역 복합개발 등 현재 가용할 수 있는 방법을 '총망라'했다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었지만 실제 시장에 미칠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시각이 많았다. 특히 가장 시급한 '전월세난 해결 대책'이 빠졌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날 파이낸셜뉴스와 만난 전문가들은 "정부가 공급 관련 여러 고민과 노력을 했다는 것은 인정한다"고 입을 모았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 연구원은 "단순히 물량 확대에 그치지 않고 공급 속도에 방점을 맞췄다는 게 이번 대책에 가장 큰 특징"이라며 "공공택지 착공 조기화를 위해 현실적으로 가능한 절차 개선과 단축 기간을 제시했다는 점은 3기

월세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 청년 4억이하 非아파트 매수 지원[8·13 부동산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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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 청년 4억이하 非아파트 매수 지원[8·13 부동산 대책]

정부는 이번 '8·13 대책'에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핀셋지원 방안도 담았다. 세부적으로 보면 '청년 주거지원 3종 세트'를 출시하고, 청년 보편형 전세임대제도도 도입한다. 아울러 혼인신고로 신혼부부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정책 대출과 청약 제도도 개선하기로 했다. 13일 정부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청년의 '자가·반전세·월세' 등 주거형태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청년 주거지원 3종 세트'를 도입한다. 구체적으로는 월세 수준의 원리금 상환으로 자가 마련을 돕는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을 선보인다. 4억원 이하 비아파트가 우선 대상이다. 생애최초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우대 혜택을 유지해 향후 아파트 갈아타기를 위한 자산 형성을 지원하려는 취지다. 반전세 청년은 '전세+월세' 대출 결합보증 상품의 지원을 받는다.

주택·개발업계 공급대책 환영 "자금조달·사업여건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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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개발업계 공급대책 환영 "자금조달·사업여건 개선 기대"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디벨로퍼협회가 정부의 주택 신속공급·금융 종합대책에 대해 민간 주택사업의 자금 조달과 사업 추진 여건을 개선하는 조치라며 환영 입장을 냈다. 13일 3개 협회에 따르면 주거사업장 자기자본비율 규제의 한시 유예, PF 보증 공급 목표 상향과 보증수수료 인하 확대,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주택담보대출 예외 사유 확대 등이 민간 주택사업 자금 조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비아파트 공급 여건 개선책도 긍정적으로 봤다. 다세대·다가구주택 건축면적 제한을 1000㎡까지 확대하고, 용적률 산정 때 주민공동시설 면적을 완화 적용하는 한편 건설자금 지원 한도 확대와 금리 인하를 병행하는 내용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서울시, 용산정원 지켰다… 신규택지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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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산정원 지켰다… 신규택지에서 제외

정부의 8·13부동산 대책에는 그간 주택 공급의 유력 대상지로 거론된 용산 어린이정원과 강남권 일대 그린벨트가 담기지 않았다. 공급을 대폭 늘리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갈등을 최소화하고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물량 등 기존 협상에 집중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吳 "녹지 훼손은 최후 수단"… 주민 반대도 거세 앞서 정부의 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 서울 용산어린이정원과 강남 자곡·세곡동, 서초 내곡동 예비군훈련장, 송파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인근 등 그린벨트가 주택공급을 위한 유력 신규택지로 꼽혀왔다. 교통·교육·상업문화시설 등 인프라를 모두 갖춘 서울 도심 내 주택을 확대해 서울 수도권 집값을 안정화할 수 있다는 기조에서다. 하지만 이번 대책에서는 일단 이들 부지가 제외됐다. '녹지 훼손'이라는

"정비사업 1년 이상 앞당긴다" 조합 설립 동의율 75→70%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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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1년 이상 앞당긴다" 조합 설립 동의율 75→70%로

"조합 설립 동의율을 70%에서 75%까지 높이는 데 굉장히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71~74%에서 몇 년을 끌고 가는 추진위원회도 있습니다. 이번 규제 완화로 정비 사업 일정이 1년 이상은 앞당겨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이정택 자양3동 재개발추진준비위원회 위원장) 정부 공급 대책에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 완화' 내용이 포함되면서 그동안 정비사업이 정체됐던 지역에 숨통이 트일지 주목된다. 우선 정비업계는 사업에 속도가 붙을 수 있다며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국토부는 9월 의원입법을 통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3일 정부가 발표한 공급 대책에는 재개발 조합설립에 필요한 토지 등 소유자 동의율을 기존 75%에서 70%로 완화하는 내용과 공공재개발·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율을 6

IPARK현대산업개발, 노원구 월계시영아파트에 '모두의 우산' 400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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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노원구 월계시영아파트에 '모두의 우산' 400개 기부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유 우산인 '모두의 우산'을 기부했다. 13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서울 노원구 월계시영아파트에 모두의 우산 400개를 전달했다. 모두의 우산은 갑작스럽게 비가 내릴 때 지역 주민들이 우산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사용 후 다시 반납할 수 있 도록 한 공유 우산이다. 이번 기부는 월계시영아파트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전달된 우산은 주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한 뒤 다시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유 물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서준오 노원구청장, 국민의힘 유정수 구의원, 더불어민주당 이

SK에코플랜트, AI 데이터센터 사업단 신설...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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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AI 데이터센터 사업단 신설...조직개편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 사업단을 신설했다. 급증하는 AI DC 구축 수요에 밀도 있게 대응하고 분산돼 있던 조직과 기능을 통합하기 위한 조치다. SK에코프랜트는 최근 AI DC 사업단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기계·전기·배관(MEP) 설계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품질 확보를 위한 AI DC 표준 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관련 전략의 고도화, 구체적 실행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SK그룹은 글로벌 AI 수요 확대에 맞춰 AI DC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에코플랜트가 참여 중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의 울산 AI DC 프로젝트를 비롯, 전국 주요 거점에 총 15기가와트(GW) 규모 AI DC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SK그룹의 'AI 풀스택' 전략

세제개편안에 리모델링 이주기간은 빠졌다…7만가구 '세금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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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개편안에 리모델링 이주기간은 빠졌다…7만가구 '세금 비상'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실거주 중심 세제개편안이 리모델링 시장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재개발·재건축으로 집을 비운 기간은 일정 부분 실거주 기간으로 인정하면서도 리모델링 이주기간은 인정 대상에서 빠졌기 때문이다. 이에 리모델링 사업이 본격화할수록 실거주 인정 여부에 따른 세 부담 차이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3일 정부에 따르면 이번 세제개편안에는 부득이한 사유로 주택에 거주하지 못한 기간을 일정 범위에서 거주기간으로 인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1년 이상 거주한 주택에서 취학·직장 변경·질병·부모 봉양 등으로 다른 지역으로 이주한 경우 최대 3년까지 거주기간으로 인정한다. 재개발·재건축으로 집을 비운 기간에 대한 인정 기준도 마련했다. 관리처분계획 인가일 당시 1년 이상 거주한 주

부동산원·아이엠뱅크, ESG 금융상품 개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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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아이엠뱅크, ESG 금융상품 개발 '맞손'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과 아이엠뱅크가 건축물 에너지 사용량 데이터를 활용한 ESG 연계 금융상품 개발에 협력한다. 13일 한국부동산원은 이날 아이엠뱅크와 '자발적 에너지 감축 유도 및 ESG 금융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축물 에너지 데이터베이스(DB)와 금융 인프라를 결합해 민간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지원하는 금융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정보 교류도 이어갈 계획이다. 부동산원이 구축한 건축물 에너지 DB는 건축물대장 정보에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사용량을 연계한 통합 데이터다.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구축됐다. 이번 협약은 건축물 에너지 DB를 활용한 네 번째 민간 금융상품 지원 사례다. 부동산원은 2023년